4일 오후 박 PD는 텐아시아에 “현재 시나위, 박기영, 더원,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가수들과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이다. 아직 출연을 확정 지은 가수는 없다”며 “총 7~8개 팀으로 경연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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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나위, 박기영, 더원,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록과 발라드를 대표하는 이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나가수’ 측은 다양한 장르를 담을 수 있도록 출연진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PD는 “앞서 방송된 ‘나는 가수다’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미게 될 것”이라며 “힙합 등의 장르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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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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