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참 좋은 시절’
‘참 좋은 시절’의 옥택연과 이엘리야가 다시 만났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48회에서는 김마리(이엘리야)와 강동희(옥택연)가 한 달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그간 장소심(윤여정) 여사의 이혼 문제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두 사람은 우연히 치킨집에서 다시 만났다. 마리는 “어떻게 한 달 동안 연락을 안 할 수가 있냐. 내가 그러다가 결혼했으면 어쩔 뻔 했냐”라며 그동안 선을 봤다고 동희에게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에 마리는 눈물을 흘리며 동희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2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