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스틸
2일 오후 MBC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 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는 열대야가 기승인 요즘, 밤잠 못 이루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즉흥 모임 콘셉트로 꾸며졌다.이날 녹화에서 늦은 밤 무한도전 멤버들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지인들은 그룹 god의 박준형,데니안, 손호영과 김제동, 류승수, 홍진영, 이국주, 김원준, 남창희. 한밤 중 갑작스러운 만남을 갖게 된 이들은 DJ 박명수와 함께 야밤의 댄스파티를 열기도 하고 현장 분위기에 따라 게임을 하거나 직접 사온 야식을 즐기기도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한 여름밤 무더위를 잊었다. 대부분의 게스트들이 서로 친분이 없는 사이임에도 스스럼없이 어울려 흥겨운 밤을 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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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열대야 특집 편은 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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