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빌보드는 K팝 칼럼 K타운을 통해 5주년을 맞은 포미닛의 뮤직비디오 다섯 개를 집중 조명하며 “5년이라는 시점은 많은 한국 아이돌 그룹들에 있어 마치 유통기한처럼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포미닛은 전보다 더 강력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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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빌보드는 2위에 ‘볼륨 업(Volume Up)’을. 3위에 ‘이름이 뭐예요’를, 4위에 ‘?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를 올렸다. ‘볼륨 업’에 대해 빌보드는 “영상적인 면에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5위에는 ‘허(Huh)’ 뮤직비디오가 올랐다. 빌보드는 “포미닛의 초기작 중에서도 ‘허’는 멤버들의 세련되면서도 ‘나쁜 여자’ 같은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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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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