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은 친구들’의 주지훈, 이광수가 오늘 밤 11시 15분 첫 방송되는 ‘매직아이’에 출연해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과 화끈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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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과 이광수는 자신이 경험했던 킬링 분노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범죄 드라마. 7월 10일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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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오퍼스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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