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버라이어티 ‘렛츠고 시간탐험대2’ (이하 ‘시간탐험대’)가 6월 2일(월)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러 번의 촬영을 진행하며 기존 시간탐험대원들이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자, 제작진은 더욱 치밀한 고증 작업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조상들의 삶을 점점 이해하고 알아가고 있는 출연진들에 대비해 더욱 철저한 ‘고증’ 작업과 독한 보조연기자 섭외를 통해 치밀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 이번 시즌에서는 조선시대 아전의 삶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으로 아전, 죄인, 노비 등의 신분이 출연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간탐험대’ 시작부터 함께 한 조세호는 옥 안에서 칼을 차고 편하게 앉아있는 죄인을 선택하지만,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가혹한 죄인의 삶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독한 출연자들과, 훨씬 지독한 제작진의 한판 기 싸움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는 것.
조선시대 관아의 삶이 여실하게 파헤쳐지는 ‘시간탐험대’는 오는 6월 2일(월) tvN에서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