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년 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새 미니 앨범을 위해 거미의 절친한 친구들인 휘성과 화요비가 총출동했다.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휘성과 화요비가 거미의 새 앨범에 자신들의 자작곡을 선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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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새 앨범을 위해서 우정으로 똘똘 뭉친 음악 동료들이 참여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거미는 현재 새 앨범 및 7월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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