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신작 ‘마더스 데이’가 5월 국내 개봉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더스 데이’는 은행 강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 중인 삼형제를 구하기 위해 무자비한 인질극을 벌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잔혹 스릴러.
찰스 카우프먼 감독이 1980년에 만든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마더스 데이’는 ‘쏘우’ 2편부터 4편까지 연출한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잔혹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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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무표정한 얼굴로 총을 겨누고 있는 레베카 드 모네이의 이미지를 내세웠다. 매서운 눈매로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잔혹한 복수의 조짐을 엿볼 수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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