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0일 텐아시아에 “허가윤과 권소현이 28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마녀사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의 뜻으로 계속해서 결방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와우, 비투비의 봄날 5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