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 더 맥스는 지난 달 15일 부산 KBS홀을 시작으로 29일 대구 경북대학교를 거쳐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차례로 전국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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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드럼을 연주하는 제이윤, 전민혁의 솔로 무대도 선보였다. 제이윤은 린의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를 특유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로 선사했다. 전민혁은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혼신의 드럼 솔로로 연주했다.
이어 다프트 펑크의 ‘겟 럭키(Get Lucky)’, 마룬 파이브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 등 팝송을 선사하기도 했다.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7집 앨범 수록 곡 최초 라이브 무대와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는 눈물겹다’ ‘사랑의 시’, ‘잠시만 안녕’ 등 엠씨 더 맥스의 주옥같은 대표 곡들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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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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