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캡쳐
에이핑크가 컴백 1주 만에 정상에 올랐다. 11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 Chu)’가 박효신의 ‘야생화’를 제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존경하는 선배님과 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리고 응원하는 팬 여러분들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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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뮤직뱅크’에서는 포미닛, 엠블랙, 투하트, 에이핑크, 넬, 오렌지캬라멜, 매드 클라운, 배치기, NS윤지, 100%, 앤씨아, M.I.B, 크레용팝, 방탄소년단, 스피드, 틴트, 소리얼, 써니데이즈 리얼보컬, 베티엘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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