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 제작발표회 현장의 양요섭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에 출연하는 양요섭이 그룹 엑소보다 유리한 점이 ‘멤버수가 적은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 제작발표회 참석한 양요섭은 “전작 ‘엑소의 쇼타임’를 넘어설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멤버수가 적다는 것”이라며 “비스트를 처음 보시는 분들도 멤버들의 이름을 잘 외울 수 있을 거다”고 답했다.이어 “4년 만에 비스트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데뷔 이후의 시간을 추억하는 과거 여행도 준비돼 있다.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는 말로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