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배우 윤진서가 서울환경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윤진서는 영화감독 권칠인, 환경운동가 박용신, 싱가포르 영화평론가 필립 치아와 함께 국제환경영화경선 본선심사를 맡을 예정이다.윤진서는 산문집 ‘비브르 사비’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데뷔한 바 있으며 환경영화제 심사위원이라는 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진서는 12년 째 환경 운동을 하며 평소 환경 사랑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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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는 올 상반기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산타 바바라’, ‘경주’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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