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출연자 헨리의 수학문제 풀이를 놓고 온라인 상에서 조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작설을 제기한 출연 병사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16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다른 병사들이 풀지 못한 어려운 수학문제를 가장 빨리 풀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헨리와 함께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한 병사는 “당시 방송은 편집됐다”며 “헨리는 그것을 맞추지도 않았다”고 주장해 방송조작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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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 지인들에게 얘기한 것일 뿐 조작은 절대 아니고 상황도 아니다”라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민망할 따름”이라고 본인이 남긴 글에 대해 해명했다.
‘진짜사나이’ 제작진 역시 ‘“조작도, 조작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조작은 오해라고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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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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