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멤버 유아라가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 합류한다.
유아라는 김백원(유이)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황금무지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이는 영원의 등장과 함께 합류하게 됐다. 극 중 유아라의 역할은 미국에서 자란 엘리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잃어버린 막내 김영원의 비서 역할. 특히 한국으로 돌아오는 영원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는 인물이다.
유아라의 정극 출연은 이번이 처음. 이에 앞서 MBC 일일시트콤 ‘엄마마 뭐길래’에 출연해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새로운 ‘연기돌’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유아라는 이번 주말 ‘황금무지개’ 방송분부터 볼 수 있다.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방영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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