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는 90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신낭만주의를 지향하는 음악을 담은 ‘필터 : 씬 넘버 투(Philtre : Scene # 2)’ 앨범으로 돌아온다.
ADVERTISEMENT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이번 앨범은 전작에 이어 프로듀서 필터의 섬세하고도 세련된 감성이 잘 나타난 앨범”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공개될 예상치 못한 새로운 조합의 피쳐링 진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전했다.
필터는 지난 해 첫 EP ‘필터 : 씬 넘버 원(Philtre : Scene # 1)’dptj 윤하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잊혀지겠지’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그 만의 특유한 감성을 선사해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은 바 있어 그 다음 장면이 될 ‘Philtre : Scene # 2(필터 : 씬 넘버 투)’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