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이 된 배우 김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성내동 강동세무서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김하늘이 미소를 짓고 있다.
시민과 직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김하늘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이 된 배우 김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성내동 강동세무서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