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는 방송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사람 백지영, 역시 OST의 여왕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무대에서 뵙기를! 락앤롤~” 이라며 백지영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2월 발매, 새 앨범 기대해 주세요~!”라며 자신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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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라이벌 상대 백지영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박혜성의 ‘도시의 삐에로’를 불러 감성 충만한 목소리로 OST 여왕의 면모를 보이며 김바다를 제쳤다, 그러나 그는 정동하(429표)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불후의 명곡-더 라이벌’ 편에는 조장혁, 김바다, 바다, 백지영, JK김동욱, 문명진, V.O.S, 장미여관, 에일리, 효린, 알리, 정동하 등 12팀이 출연,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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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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