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나고야 돔 투어
그룹 빅뱅의 서울 콘서트가 팬들의 요청으로 1회 추가됐다. 내년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개최 예정이었던 빅뱅 콘서트 ‘2014 빅뱅 플러스 알파 인 서울(2014 BIGBANG +α IN SEOUL)’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1월 24일 오후 8시 공연이 추가됐다.빅뱅 다섯 명이 함께 국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올해 초 개최된 월드투어 ‘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 이후 1년 만이다. 일본 투어와 MAMA 등 해외에서는 다섯 멤버가 무대에 선 적은 있지만 한국에서 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1년 만이다.
ADVERTISEMENT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