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KBS2 ‘총리와 나’
소녀시대 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윤아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현장 사진이지만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 속 윤아는 귀금속 가게 앞에서 눈물이 맺혀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윤아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12월의 신부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 속 윤아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인형 자태를 뽐내고 있다.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아 세 아이의 엄마이자 총리의 아내가 된 모습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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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드라마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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