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누나’
‘꽃누나’들과 ‘짐승기’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에 도착하기 전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한 일행의 본격적인 여정이 방송을 탈 전망이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으로 이뤄진 ‘꽃보다 누나’ 일행은 짐꾼으로 나선 이승기의 어리바리한 행보로 이스탄불 공항에서 시간을 지체하고 어렵사리 공항을 빠져나온다.
그러나 새벽녘 이스탄불의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또다시 길을 잃게 돼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일행은 이스탄불의 상징이자 비잔틴 미술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아야 소피아 박물관’과 고대 궁전을 연상케 하는 비잔틴 시대의 지하 물 저장소 ‘지하궁전’ 등을 관람하며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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