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32) 소속사가 한예슬과 원타임 출신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35, 본명 박홍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여성지 우먼센스 12월호는 한예슬과 테디가 6개월째 열애중라고 보도했다.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한 테디와 한예슬(왼쪽부터)
이와 관련, 한예슬 소속사는 25일 오전 텐아시아와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인 것은 사실이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단계인만큼,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