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
배우 유선이 KBS2TV ‘다큐멘터리 3일 - 서울 촌’ 편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유선이 녹음한 이번 ‘다큐멘터리3일 – 서울촌’ 편은 서울 도심 속 고향마을로 불리는 산새마을 주민들의 72시간을 담는다. 정겨운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가 배우 유선의 차분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유선의 내레이션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헤드폰을 쓴 채 대본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내레이션에 몰입 중이다.
유선의 목소리가 담긴 KBS2TV ‘다큐멘터리 3일- 서울촌’ 편은 17일 일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나무 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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