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15일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하고 3만 명의 팬을 만났다. 15일부터 공연 전 리허설을 통해 전곡의 음향과 무대 등 모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전격 공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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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인 ‘코나유키’는 일본의 유명 록그룹 레미오로멘(レミオロメン)의 곡으로 후지 TV의 인기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김재중은 지난 11월 2~3일 서울에서 정규 1집 아시아투어’김재중 퍼스트 앨범 아시아 투어(im Jaejoong 1st Album Asia Tour)’의 문을 열고 두 번째 공연지인 일본에서 공연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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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16일까지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총 6만 팬을 만날 예정이며 11월 23일 대만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간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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