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의 시작을 책임질 유준상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축하하게 돼 기쁘다”며 “영화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 사회자가 된 만큼 설레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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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광화문 씨네 큐브에서 진행되며 단편영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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