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기황후’ 첫 회의 전국 시청률은 11.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작 ‘불의 여신 정이’ 첫 방송 시청률 10.7%보다 0.4% 높은 수치로 ‘기황후’는 첫 회부터 경쟁드라마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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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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