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는 박철수 감독의 차기작 ‘메데이아’의 출연 예정이었으나 박철수 감독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영화 제작이 불발됐다. 이에 대한 아쉬움을 16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로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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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자’는 실화를 바탕으로 서른네 살 미술 학원 여선생과 열아홉 살 남학생이 벌이는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31일 개봉.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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