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남자스타들, 부산영화제는 보타이 천국 입력 2013.10.04 01:52 수정 2013.10.04 01: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민종, 옥택연, 이수혁, 탑, 유아인, 이현우, 곽부성, 천정명, 이준(맨위 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모두 보타이로 멋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故 오요안나 괴롭힌 가해자들, 여전히 날씨 예보 진행…누리꾼들 "즉각 업무 배제해" [TEN이슈] 이다해도 깜짝…'47세' 장우혁, ♥손성윤과 데이트 도중 입술 쭉 "진도 원래 빠르냐" ('신랑수업') 최준희, 독기 이제 무섭다…41kg 찍고도 "뺄 살 더 남았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