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비의 심스, 영크림, 오직, 강남 (왼쪽부터)
힙합그룹 엠아이비(M.I.B)가 일본 첫 단독 3개 도시투어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엠아이비는 1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14일 나고야, 15일 도쿄에서 단독 투어 콘서트 ‘키프 고잉(Keep Going)’으로 3개 도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투어에서 엠아이비는 히트곡 ‘나만 힘들게’, ‘끄덕여줘’, ‘지디엠(G.D.M)’, ‘들이대’ 등을 비롯해 멤버들의 솔로 무대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HIPHOP을 알렸다.
ADVERTISEMENT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