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안유진 분)를 위해 세레나데를 부르는 클라이드(박형식 분)
클라이드 역을 맡은 박형식(왼쪽)이 보니 역을 맡은 안유진과 키스를 하고 있다.
클라이드 역을 맡은 박형식(왼쪽)이 보니 역을 맡은 안유진과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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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한지상, 샤이니 키,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다나, 안유진, 리사, 김민종, 이정열 등이 출연하는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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