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의 아내’ 대본리딩 현장
배우 염정아와 정준호가 주연을 맡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대본 리딩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내달 14일 첫 방송 예정인 ‘네 이웃의 아내’는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염정아와 정준호는 위아래 층에 사는 40대 남녀로 스스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 민부장과 채송하 역을 맡아 호흡한다.
‘인수대비’를 연출한 이태곤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들과 제작진이 총 출동한 가운데 지난 4일 JTBC에서 드라마 첫 대본 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태곤 PD와 제작진을 비롯, 염정아, 정준호, 김유석, 정한용, 김부선, 이세창 등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드라마의 공식적인 첫 출발을 알리는 상견례도 겸했다.
4시간 가량 이어진 대본 연습은 배우들의 완벽한 캐릭터 몰입으로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했다고. 폭소를 자아내는 연기 고수들의 맛깔 나는 대사와 애드리브가 이어지며 현장 여기저기에서 웃음보가 터져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네 이웃의 아내’는 19금 장면과 대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배우와 제작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면서 현장은 그 열기로 더욱 뜨거워 졌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DRM미디어 관계자는 “첫 대본 리딩부터 출연 배우들의 캐릭터 싱크로율과 연기 호흡이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 것 같다.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첫 만남이었다.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연기 내공을 가진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만큼 올 가을 가장 핫 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첫 방송은 10월 14일 오후 9시 50분으로 예정됐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DRM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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