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과 조윤희가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김재원과 조윤희는 현재 MBC 주말극 ‘스캔들’에 함께 출연 중이다. 현재 DMZ다큐멘터리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조재현도 함께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조재현과 함께 출연하며 영화에 대해 알게 됐고,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드라마 촬영 중 두 주연 배우가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경우. 연출을 맡은 김진만 PD가 영화제의 전폭적인 지지자로 나서 이번 홍보대사 선정을 도왔다는 후문이다.
김재원은 바쁜 일정에도 MBC 창사51주년 다큐멘터리 ‘생존’ 내레이션을 맡는 등 평소 다큐멘터리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애호가로 알려진 조윤희는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은 물론 반려 동물 입양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등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한 영화제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조재현 위원장은 “여러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두 배우의 친숙한 이미지가 다큐멘터리와 DMZ가 가진 무거운 이미지를 많이 상쇄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고양시로 개최지를 변경한 만큼 더 많은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영화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김재원과 조윤희는 오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영화제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10월 17일부터 7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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