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태연-써니(왼쪽부터)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오는 28일(현지시간) LA 다저스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참석한다.태연, 티파니, 써니는 이날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 제창에 이어 시구자로 마운드에도 오른다.
세 사람은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여해 한국 알리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다저 스타디움 방문은 지난 5월 티파니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장원영, 이런 매력이 본적없는 과즙美 팡팡...인형이 걸어가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95649.3.jpg)
![배현성, 7살 연하 이레와 ♥핑크빛 호흡에…"모든 장면 다 좋아, 서로 장난치며 촬영" ('신사장')[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49760.3.jpg)
![[공식] '나솔' 22기 영식, 배우 데뷔했다…성인 웹툰 리메이크작 출연 "캐스팅 제안받아" ('어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76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