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케이블TV Mnet ‘댄싱9′ 3회의 첫번째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윤아의 ‘댄싱9′ 게스트 출연은 팀 동료인 효연과 유리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이들은 댄싱9에서 K-POP 댄스 마스터로 활약 중에 있다.
윤아는 “효연과 유리가 속해있는 블루아이 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일일 스파이로 분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 레드윙즈, 블루아이 등 각 사단에서 4명씩 탈락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