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데뷔 6년 차를 맞은 그룹 아이브가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아이브(IVE·안유진, 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안유진은 새 앨범명 '리바이브'에 대해 "재점화라는 뜻"이라며 "아이브란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넓게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리즈는 "그동안 '나' 위주로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우리'로 범위를 확장했다. 퍼포먼스적으로도 노래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해 기대감을 키웠다.이어 리즈는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란 얘기를 듣고 싶다. 늘 공주 같은 것만 하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셨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 하니 다음을 궁금해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타이틀곡 '블랙홀'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이다.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구현한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Unreal'(언리얼), 레이의 'In Your Heart'(인 유어 하트), 안유진의 &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란 얘기를 듣고 싶어요. 늘 공주 같은 것만 하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셨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 하니 다음을 궁금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리즈)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아이브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Unreal'(언리얼), 레이의 'In Your Heart'(인 유어 하트), 안유진의 'Force'(포스) 등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타이틀곡 '블랙홀'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이다.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구현한다.안유진은 새 앨범명 '리바이브'에 대해 "재점화라는 뜻"이라며 "아이브란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넓게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리즈는 "그동안 '나' 위주로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우리'로 범위를 확장했다. 퍼포먼스적으로도 노래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해 기대감을
'우리는 매일매일' 배우들이 세상을 떠난 동료 김새론을 떠올렸다.2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민재 감독과 배우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이 참석했다.'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지난해 세상을 떠난 김새론의 유작이다.김새론은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여울 역을 맡았다. 이채민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소꿉친구에게 고백한 소년 호수를 연기했다. 이채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한다. 류의현은 여울의 마음을 빼앗은 선배 호재로 분했다. 최유주는 사랑스러운 여고생 주연 역으로 출연한다. 최유주는 걸그룹 체리블렛 출신으로, 2024년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출연 배우들은 김새론을 떠올렸다. 이채민은 "동갑이었다. 친구지만 선배로서 잘 이끌어줬다. 그때 저는 많이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할 시기여서 많이 얻어가려고 했다. 실제로 디테일한 것까지 많이 알려줬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마움이 컸다. 현장에서 많이 긴장했는데, 친구처럼 분위기를 풀어줬다가도, 저한테 필요한 요소들이 있을 때는 솔직하게 말해줬다. 덕분에 무사히 찍었다"며 고마워했다.최유주는 "현장에서 처음 봤을 때 어색하고 떨렸던 기억이 있는데, 새론 배우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줬다. 카메라 앞에서 아웃하는 방법도 몰랐던 저였는데 하나하나 가르쳐줬던 좋은 선배이자 동료였다. 고마웠다"고 말했다. 류의현은 "저와 이번이 첫
방송인 탁재훈이 김지훈의 폭로에 당황한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김지훈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훈은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그는 탁재훈이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심지어 과거 컨츄리꼬꼬 무대까지 동원된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훈은 탁재훈이 한결같이 못 해주는 이상한 매력 때문에 그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급기야 "내가 입만 열면 탁재훈 은퇴시킬 수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천하의 탁재훈을 당황케 만들었는데 탁재훈 역시 "혼자만 죽지 않겠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20년 지기들의 우정에 금이 가는 순간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지훈은 'SM 1호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도 회상했다. 당시 그는 SM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빠지지 않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채 나무 뒤에 서 있거나 손만 등장하는 등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4회는 2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누적 연봉 90억이라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장모 김예령이 직관을 왔다. JTBC ‘최강야구’ 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2주차, 3주차의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최강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137회 시청률은 1.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 ‘최강야구’ 138회에서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인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진다.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은 14개 고등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해 23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해 팀을 구성한만큼 차세대 KBO를 이끌 에이스들이 포진돼 있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미리보기’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 이에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카우트와 두산베어스의 스카우트가 스페셜 매치를 직관하며 날카로운 눈빛을 반짝인다. ‘미리 보는 2027 신인 드래프트’ 답게 고교 에이스들의 활약에 KBO 레전드들도 마음을 빼앗긴다. 윤석민은 후배 투수들의 움직임을 보더니 “최소 2차 1번 지명이다”라고 확신하고, 이종범 감독은 패기 넘치는 질주를 보여주는 고교 에이스에 반해 “패기 최고다!”라며 심장을 부여잡는다. 또한 윤길현은 “얘네들이 국가대표하면 잘하겠다”라며 한국 야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한국야구 레전드의 노련함과 차세대 에이스들의 패기가 팽팽
배우 권혁이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 중이다. 앞서 권혁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지송이 (전소민 분)의 전남친이자 안찬양(장희령 분)의 남편인 석진호 역할을 맡았다.지난 21일 첫선을 보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세대와 성별, 직업을 넘어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는 밀도 있는 서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극 중 권혁은 늘 침착하고 과묵하지만 업무 추진력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나나 아틀리에의 경영 실무 전반을 총괄하는 COO ‘연태석’ 역을 맡았다. 20일과 21일 방영된 1,2회에서는 권혁이 특유의 훤칠한 비주얼과 프로포션, 묵직한 목소리와 절제된 표정으로 표현해낸 연태석의 면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포멀한 헤어스타일과 수트 차림으로 첫 등장한 연태석은 캐릭터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나나 아틀리에를 찾아온 선우찬(채종협 분)에게 악수를 건네며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해맑은 미소와 활발함으로 반가움을 표하는 온미남 선우찬에게 예의 바르지만 비즈니스적인 츤데레 연태석의 냉미남 면모는 대비를 이루게 했다. 그런가 하면 맡은 일에 대한 연태석의 태도는 더없이 세심하고 진심 어렸다. 자신이 모
김영희(42)가 개그맨 임우일(44)을 4년 동안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말자쇼'에는 개그맨 임우일과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공감 게스트로 출격한다.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소문난 임우일은 이날 "남편이 너무 짠돌이"라는 고민에 응답한다. 그는 자신만의 '착한 짠돌이' 철학을 전파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우일이 이야기하는 '착한 짠돌이'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날 방송에선 '말자 할매' 김영희와 임우일의 러브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썸인지 어장관리인지 모르겠다'는 키워드 고민이 등장하자, 김영희는 결혼 전 자신이 4년 동안 임우일을 짝사랑했던 에피소드를 꺼낸다. 임우일을 안절부절못하게 한 '말자 할매'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연애 리얼리티를 통해 만나 재혼에 성공한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전한다. 윤남기는 "이다은이 아직도 예쁘다. 셋째가 생길까 봐 고민"이라고 말해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는다.재혼 5년차이지만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를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날 한 부부의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윤남기는 "연년생 육아에 지친 아내, 너무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현장 사연에 직접 출동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내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달콤한 말 한마디를 전수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말자쇼'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코미디언 안영미가 장발 스타일을 피하는 배경을 언급했다.안영미는 지난 22일 개인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내가 머릴 안기르는이유. 정말 더럽게 안 어울림"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한 장 업로드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어깨선 아래로 머리카락이 길게 내려온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웃음을 띤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동작을 취했다. 평소와 다른 장발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았다.온라인 누리꾼들은 "bgm 안 본 눈 삽니다... 그래도 다 예뻐요!", "잘어울리시는데요", "셀럽파이브 미모 담당이신데.. 무슨 소리"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이에 더해 안영미는 "#ai작품 #평생내가기르나봐라"라는 해시태그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안영미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방송 도중 두 번째 자녀 임신 사실을 대중에게 전하며 "중기 정도 됐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다.당시 방송에서 그는 "태명은 딱동이다. 첫째 딱콩이가 여름둥이인데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 할 거고 성별은 아들이다.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었다. 그래서 편하게 방송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배우자와 혼인했으며, 2023년 7월 첫아들을 얻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우리는 매일매일' 김민재 감독이 김새론 1주기에 김새론을 기억하며 "최고의 배우"라고 했다.2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민재 감독과 배우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이 참석했다.'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지난해 세상을 떠난 김새론의 유작이다.김새론은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여울 역을 맡았다. 이채민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소꿉친구에게 고백한 소년 호수를 연기했다. 이채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한다. 류의현은 여울의 마음을 빼앗은 선배 호재로 분했다. 최유주는 사랑스러운 여고생 주연 역으로 출연한다. 최유주는 걸그룹 체리블렛 출신으로, 2024년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 감독은 세상을 떠난 김새론을 떠올렸다. 그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새론이라는 배우는, 감히 말씀드리는 데 저한테는 최고의 배우였다. 하나를 얘기해도 두세 가지를 해냈다. 연출자가 신에 대해 말할 때 이해를 못 하고 신이 안 나오면 답답할 수 있는데, 새론이는 그걸 넘어서서 연기했다. 제가 한 가지만 얘기해도 항상 몇 가지를 알아챌 정도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경력이 있는 배우니 동료들과도 호흡이 좋았다. 제가 만난 배우 중 그 어떤 배우보다 최고였다고 장담한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연기를 위해 태어났고, 연기를 위해선 현장에서 누구보다 예의가 있었다. 아름답고 밝은 친구였다. (더이상 볼 수 없다
유명한 부부상담 전문가조차 막지 못한 아들의 반복된 외도와, 그 끝에 드러난 충격적인 반전에 관한 실화가 공개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불륜으로 이혼당한 아들이 재혼 후에도 또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등장한다. 명성 높은 부부상담 전문가인 의뢰인은 "제 아들이 두 번이나 바람을 피워서 이혼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가 저한테 상담을 받겠냐"며 며느리에게 발각되기 전 외도 증거를 확보해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앞서 의뢰인은 아들의 첫 번째 이혼 당시, 소문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 며느리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비밀 유지 각서까지 작성했던 상황이었다. 이후 아들은 이혼 2년 만에 약사인 초혼 여성과 재혼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한 번도 못 간 사람도 있는데 불공평하다"며 씁쓸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사건을 맡은 탐정단은 의뢰인 아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헬스장과 어머니가 마련해준 레스토랑을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이었지만, 곧 헬스장에 가는 척 옆 건물에 위치한 모텔로 향하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된다. 조사 결과 의뢰인의 아들은 불륜녀와 시간차를 두고 모텔을 드나드는가 하면, 차량 안에서 밀회를 즐기는 등 치밀하게 외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불륜 상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작된다. 불륜녀는 본처가 운영하는 약국에 찾아가 피임약을 구입하며 "꼭 남편이랑만 하라는 법 있냐"고 노골적인 도발까지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결국 의뢰인의 노력에도
그룹 아이브 막내 이서가 성인이 된 후 첫 컴백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아이브(IVE·안유진, 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아이브는 막내 이서가 올해로 20세가 되며 전원 성인 그룹이 됐다. 이서는 "전원 성인 그룹이 된 아이브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 되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도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평생 이렇게 아이브란 팀 안에서 막내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성인이 되고 하는 첫 컴백이라 의미가 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포부를 밝혔다.멤버들도 막내의 성장을 체감했다고. 레이는 "작년에 두 번째 월드투어에 앞서 서울 콘서트를 했는데, 이서의 분위기나 표정, 제스처,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변화가 보였다. 언니로서 신기했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이서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타이틀곡 '블랙홀'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이다.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구현한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
배우 박진영이 '샤이닝'에서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로 분한다.다음 달 6일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극 중 박진영은 차갑고 묵묵해 보이는 겉모습 뒤 애틋한 감성을 품고 사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그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짝사랑녀 모은아와 핑크빛을 그린다. '샤이닝'의 현실성 있는 이야기가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박진영은 "그저 예쁘기만 한 청춘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연태서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조건 없는 믿음으로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대본에서 넌지시 제시하는 인물 같았다. 이런 따뜻한 인물에게 마음을 뺏겨 이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또 박진영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대체로 그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하지만 연태서는 남의 시선보다 본인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간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캐릭터와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회고하기도 했다.끝으로 박진영은 관전 포인트를 직접 꼽았다. 그는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연태서와 모은아가 그려가는 이야기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느껴봄 직한 감정들이고, 그 부분에 집중해서 보시면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의 제작자로 활동 중인 사이먼(본명 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경시청에 현행범 체포됐다. 체포 당시 사이먼은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고 일본 대형 기획사 관계자 3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사이먼은 2012년 달마시안의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1년 만에 사실상 팀이 해체되면서 프로듀서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2017년 연예기획사를 설립했고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XG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6일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시작해 3일에 걸쳐 무려 6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XG는 22일 나고야에서 월드투어를 이었고, 사이먼도 해당 투어에 동행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김지훈(44)이 김혜수(55)와 조여정(45)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지훈은 요가원의 신입 수강생으로 나타나, 멤버들과의 예측 불가한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김지훈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말하며, 극 중에서 김혜수와 부부지만 조여정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이에 탁재훈은 분노하며 "천하의 나쁜 놈"이라 비난하는 것도 잠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김지훈은 "둘 다 갖고 싶다" 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4회는 2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은퇴한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김승수와 재회한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1회에서는 설을 맞아 방문한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황치열에 이어 다섯 번째 설친구로 김승수가 등장해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낸다. 특히 김승수는 지난 출연 직후 박세리와 결혼설 등 가짜 뉴스가 폭발했는데, 그 이후 첫 방문이자 두 사람의 첫 재회로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회장님네 사람들'의 추억이 가득한 양평 전원 하우스에 모인 설친구들은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의 겉절이, 이대호의 명랑 떡국 등 상다리 휘어지는 초특급 스케일의 한 상 차림으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다. 특히 이대호의 대왕 만두, 일명 '대호 만두'의 엄청난 사이즈에 현장은 압도당하고, 황치열은 중국 행사를 돌면서도 이런 대왕 만두는 처음이라며 깜짝 놀란다. 모두가 함께 빚은 새우 만두가 들어간 명랑 떡국을 먹는 가운데 이유리가 색다른 소스를 제조해 요리에 킥을 더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전수하며 추억을 남긴다. 설 특집 2탄으로 김승수가 마지막 설친구로 '남겨서 뭐하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장을 보러 간 이영자와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 것.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평소 친분이 있던 이유리는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승수를 당황시킨다. 김승수는 결혼설 등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위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며 후일담을 얘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