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김선태 주무관(일명 '충주맨')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승진 당시 내부 분위기와 구독자 이탈 현상이 …
배우 왕빛나의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최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긴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왕빛나는 실내 테이블에 앉아 빨간 가디건과 흰색 상의를 매치한 채 식사를 즐기고 있다. 머리를 높게 묶어 올리고 안경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왕빛나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접시 위의 빵 위에 올려진 고기와 토핑을 자르며 미소 짓고 있고, 테이블에는 커피가 담긴 머그컵과 붉은 국물의 음식이 담긴 그릇이 함께 놓여 있다. 큰 창가 옆 자리라 자연광이 부드럽게 들어오고, 창밖으로는 겨울 나무와 건물 외벽이 보여 차분한 계절감도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쁘시다" "짱 이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왕빛나는 "일할 때 탄수화물로 꽉꽉 채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반 공기만 먹어도 소화가 더뎌서 차 안에서 대기를 못하겠음"이라고 토로하며 "점점 가벼운 식사를 찾게 되는데 이것도 노화 현상 맞냐"고 물은 바 있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왕빛나는 2001년 KBS1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출연했으며 2005~2006년 출연작들이 연이어 성공,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김희애의 우아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잘 모르지만, 너무 멋진 전시였어요! 끝나기 전에 가보길 잘했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김희애는 벽돌 건물 입구와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톱, 그레이 톤 팬츠를 매치해 차분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손에는 블랙 토트백을 들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시선을 옆으로 두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건물 외벽에는 'piknic' 간판과 함께 'HUMAN MOMENT' 문구가 걸려 있고 벽면 포스터에는 'PARK YONGMAAN PHOTOGRAPHY EXHIBITION HUMAN MOMENT' 제목과 일정이 담겨 전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실내에서는 화이트 벽면에 크게 적힌 'HUMAN MOMENT' 안내 앞에서 안경을 착용한 채 소지한 종이를 바라보며 관람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헤어스타일 넘넘 이쁘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멋지세요", "넘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김희애는 지난해 서울 청담동 빌딩이 18년 만에 약 400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희애는 해당 빌딩을 2006년 119억 원에 매입했다.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지난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들과 딸', '사랑과 결혼',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미세스 캅', '부부의 세계', '퀸메이커', 영화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사라진 밤', '허스토리', 영화 '데드맨', '보통의 가족', 넷플릭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주역 옥주현이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다.옥주현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함께한다. 오는 20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중을 먼저 만나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아니 근데 진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 등 4MC가 매회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이어가는 리얼 캐릭터 토크쇼다.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MC들과의 예측 불허한 상황 속에서도 예능감 넘치는 티키타카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고.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웅장한 넘버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그려낸 대작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의 풍속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예술적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극 중 옥주현은 아름다움을 지닌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를 연기한다. 초연 당시 안나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더욱 깊어진 감정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8일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 예정인 '안나 카레니나' 작품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제작사 측은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 회차
에스파 카리나의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카리나는 동남아로 추정되는 해외에서 '툭툭이'를 타고 있다. 카리나는 파란색 지붕과 노란 좌석이 보이는 차량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회색 민소매 단추 디테일 상의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은 채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얹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등을 턱에 가볍게 받친 채 눈을 감고 미소 지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살짝 돌린 채 환하게 웃는 표정을 보였다. 가까이 찍힌 사진에서는 도로와 주변 풍경이 배경으로 함께 담기며 현장감이 더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좌석에 앉아 상체를 세운 채 두 손을 모으고 활짝 웃는 모습도 공개됐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몸매가 다했다" "예쁜 누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카리나는 에스파 활동을 통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은 물론 화보와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 등 아시아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한편 카리나와 같은 그룹 멤버 윈터는 최근 정국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호의 2세 점사에 동료 홍인규가 결정적인 증언을 남겼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그려졌다.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모인 ‘독박즈’는 이날 특별 손님으로 무속인을 초대했다. 김준호는 무속인에게 “저희들 중 새해 가장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뽑아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요즘 준호 형이 지민 형수와 사이도 엄청 좋고, 매일 통화하면서 뽀뽀하고 달달하더라"라고 언급했다.반면 믄세윤에 대해서는 "아내랑 통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며 김준호와 유세윤을 각기 신년운 좋은 놈과 나쁜 놈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무속인은 “제가 이 자리에 없어도 될 것 같다”며 홍인규의 추측이 100% 정확하다고 했다.한편 '독박즈'의 여행기는 오는 21일 밤 9시 방송에서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서예지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최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계정과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서예지는 흑백 톤의 스튜디오 컷에서 오버핏 재킷과 와이드한 핀턱 팬츠를 매치하고 이너로는 밝은 톤 상의를 입었다. 상체를 살짝 기울인 포즈로 시선을 옆으로 두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고 길게 내려온 스트레이트 헤어가 슈트 실루엣을 더 또렷하게 만든다. 프레임 한쪽에는 의자 일부가 함께 담겨 미니멀한 공간감도 강조됐다.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컬러 볼캡에 화이트 톤 상의, 워싱 데님 팬츠를 입고 바닥에 웅크린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어깨에는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을 멨고 발에는 스터드 디테일이 있는 블랙 슈즈를 신어 편안한 무드로 마무리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멋진 배우님" "그냥 멋져"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0년생인 서예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해 식습관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예지는 네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169cm에 43kg로 알려진 서예지는 타고난 체질도 있지만 수영과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한편 서예지는 2020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학교 폭력과 학력 위조 등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이브'로 복귀한 후 2025년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최진혁이 가짜 뉴스 계략에 빠진 가운데, 오연서를 지키기 위한 정면 돌파를 택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9회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사랑이 이들의 내면까지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 희원은 두준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후 두 사람에게 더 큰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두준이 회사 직원을 임신시키고 낙태를 종용했다는 뉴스가 터진 것. 그 와중에 두준은 주가 회복과 회사 이미지를 운운하는 아버지 찬길(손병호 분)에게 “일부 사실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그 여자가 제 아일 가졌고요”라며 본인보다 희원을 더 걱정했다.그러나 “한 여자의 남자이기 전에 넌 한 회사의 오너야. 네 말 한마디에 수천 명의 밥줄이 달려있어. 지금 이 일을 꾸민 게 누군지 알잖아. 네 형수는 지금 네가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어. 그 여잘 인정하는 순간 그게 널 끌어내릴 명분이 되는 거라고”라는 찬길의 말에 두준은 갈등에 빠졌다.그사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 분)은 희원까지 곤란하게 만들며 계략을 이어갔다. 희원의 집까지 찾아간 정음은 “기사 터뜨린 거 나예요. 내 목표는 도련님을 무너뜨리는 거거든. 근데 이건 도련님과 나 둘만의 문제니까 더 다치기 전에 도련님이랑 헤어지세요”라고 경고했다.이후 정음은 두준의 어머니 숙희(김선경 분)에게 “젊은 남녀가 서로 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덜컥 애부터 가졌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요. 막말로 도련님 애가 맞긴 한 건지”라며 희원의 뒷담화까지 하는 등 두준의 책임감을 이용해
방탄소년단(BTS)의 우월한 비주얼이 전세계 아미를 홀렸다.최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미소를 담은 이모지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지민은 밝은 톤의 미니멀한 공간에서 블랙 롱 코트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은 한쪽 주머니에 넣고 다리를 교차한 채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닥에는 명품브랜드 'Dior' 로고와 'FLEURS DU MAL' 문구가 보이는 대형 쇼퍼백이 놓여 있고, 손잡이에는 포인트가 되는 장식도 달려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지민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 차림으로 벽면에 기대듯 서서 옆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뿔테 안경을 착용해 분위기를 바꾸고 블랙 재킷은 팔에 걸친 채 손을 주머니에 넣어 단정하면서도 여유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앞서 지민은 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월 브랜드평판 30위 순위에서 지민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민은 스포티파이 8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지민은 한국 가수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무속인이 된 배우 이건주가 상담 중 불륜남 가식에 일침을 한 사연을 밝혔다.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건주는 신내림 받은 후 무속인의 삶을 살며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건주는 "바람피울 팔자가 따로 있냐"는 질문에 실제 상담 사례를 언급하며 설명했다.그는 "가족 단위로 점사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있다"며 "어떤 남성분이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며 질문을 하더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며 "다른 여자 만나면서 무슨 아내 걱정을 하냐"고 남성의 정체를 폭로했다.이건주의 느닷없는 돌직구에 남성은 결국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고. 이건주는 "그분이 무척 놀라시더라. 편하게 말씀하셔도 된다고 했더니"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남성은 "사실은 아내가 아닌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건주는 "그렇게 실토하는 분들이 몇 분 계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지난달 28일 제대한 그리가 '더 시즌즈'에 출격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그리 (GREE), 카이(KAI), 테이, 럼블피쉬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했다.해병대 제대 2주 차에 '더 시즌즈'를 찾은 그리는 '열아홉' 무대로 관객들과 인사했다. 그리는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싶었다"면서도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 환경이 말이 안 되더라"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또 트와이스(TWICE)의 'CHEER UP(치어 업)'을 제치고 음원 순위 1위를 했었던 본인의 곡 '열아홉'에 대해 "자정에 발매되고 새벽 3시에 1등을 했다. 새벽감성이셨던 분들이 아침에 이성을 찾으셨는지 순위가 급락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의 다양한 일화도 전했다. 그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양한 음악을 접했고 그중 힙합에 끌렸다"라며 래퍼 전향 계기를 밝힌 뒤 "아버지가 '싸이 '아버지'처럼 나를 위한 노래는 안 쓰니?'라고 옆구리를 찔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HIM(힘)'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리는 마지막 곡으로 힙합이 아닌 윤도현의 '사랑 Two(사랑 투)'를 준비했고, 음정을 낮추는 게 어떻겠냐는 제작진의 제안에도 원 키(key)로 노래하는 패기를 보여주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뮤지컬계의 아이돌 카이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웅장하게 등장했다.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월드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업계의 스타가 된 카이는 자신의 암흑기를 담담히
'판사 이한영'이 장대한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회귀 전부터 후까지 자신과 대립해 온 거악의 핵심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강렬한 라스트 한 방을 날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3.2%, 전국 가구 기준 12.8%를 기록, 금토극 1위 왕좌를 수성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밀항하던 강신진(박희순 분)을 찾아 양아치 무리들과 격투를 벌이던 이한영이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박철우(황희 분)의 합세로 상황을 정리하고 강신진에게 "가시죠, 죗값 치르러"라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7.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마지막을 수놓았다.이날 방송에서 수오재 인사들을 식당으로 부른 강신진은 이들의 비리가 담긴 파일로 협박하며 "각하가 서거하면 다 끌어안고 갈 것"이라는 섬뜩한 발언으로 판을 주도했다. 이한영과 김진아(원진아 분)는 강신진을 추격하다 경찰에 포위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으나 김진아의 기지로 탈출했다. 강신진의 심복이 된 김윤혁(장재호 분)이 재판 거래 서류를 숨기며 방해 공작을 펼치는 가운데 이어진 치열한 두뇌 싸움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이후 박광토(손병호 분)를 접견한 강신진은 대통령 당선인의 비리까지 거론하며 차기 정부의 명운
103만 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논란에 사과했다.15일 유튜버 찰스엔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닌 프로그램이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져 그렇게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라고 인정하며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또 찰스엔터는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봤는데, 어색했던 분위기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찰스엔터는 지난 14일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시청한 뒤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졌다"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특정 출연자를 저격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오갔다. 반면 "개인의 감상인데 뭐가 문제냐"라는 반응도 있었다.한편 찰스엔터는 지난해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리액션 콘텐츠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당시 그는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리액션 콘텐츠는 솔직하기만 했던 콘텐츠였던 것 같다"며 "솔직하지 않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하다가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고 중단 이유를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희순은 1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악랄하고 무자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흡입력 있는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인물들과 팽팽한 대립 속에서 숨 막히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위압감을 표현,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자아냈다.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악역’ 강신진을 탄생시킨 박희순은 ‘판사 이한영’을 통해 다시 한번 명불허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판사 이한영’을 통해 대체 불가한 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박희순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하 박희순의 ‘판사 이한영’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마무리한 소감 부탁드립니다.A.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께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Q. ‘강신진’은 사법부 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로 정의를 가장한 욕망과 왜곡된 신념을 보여준 캐릭터였습니다. 종영을 앞둔 지금, 배우로서 바라본 ‘강신진’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A. 강신진은 스스로 내세우는 정의 뒤에 욕망을 숨긴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질서를 지키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통제 욕구와 왜곡된 신념이 쌓여 있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었죠.Q. ‘강신진’은 스스로를 ‘옳은 사람’이라 확신하며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결국 그를 어디까지 밀어 올렸다고 보셨나요?A. 그 확신이 결국은 스스로를 파괴한
남지현이 은애하는 사내 문상민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13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가 함정에 빠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방패를 자처하며 자백을 감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13회 시청률은 6.9%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홍은조에게 '그 끝이 어디든 너랑 가 보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9%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영혼이 원위치로 돌아온 홍은조는 습격을 받고 벼랑 끝에서 떨어진 이열을 가까스로 찾아냈다. 사경을 헤매는 이열의 손을 꼭 잡고 "너무 긴 잠은 안 돼요 혼자 겨울나는 법을 까먹었단 말이에요"라고 홍은조의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다.홍은조의 간호를 받아 고비를 넘긴 이열은 자신을 공격했던 임승재(도상우 분)를 미끼로 임사형(최원영 분) 일가를 일망타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임사형은 아들 임승재를 도울 것이라는 홍은조, 이열의 예상과 달리 가문을 위해 아들을 독살하는 비정한 선택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임사형은 임재이(홍민기 분)에게 자신의 칼이 되어 이열을 공격하라는 비열한 명령을 내려 긴장감을 증폭시켰다.아버지의 명을 거스를 수 없었던 임재이는 결국 홍은조, 이열과 반대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술로 심란함을 달래던 임재이는 홍은조를 찾아가 몰래 마음을 전하며 보답받지 못할 마음을 정리하려 했다. 각자의 앞에 놓인 현실의 벽 때문에 끝내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청춘들의 처지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임재이가 외사랑에 아파하는 동안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은 더욱
일본인 타쿠야가 가정사를 고백한 가운데 일본에서 모국어를 헷갈린 적이 있다 밝혀 눈길을 끈다.지난 14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을 맞이해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한국에 뿌리내린 스타들이 출연한 '2026 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딛고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우선 출연진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담과 K-컬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특히 한국 생활 15년 차인 타쿠야는 절친한 이찬원으로부터 "일본 맛집은 모르면서 한남동과 반포동 길은 내비게이션 없이도 다닌다"라는 폭로를 당하자 "전 이제 정체성을 잃었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다니엘과 팀을 이룬 타쿠야의 '아버지' 무대였다. 임영웅의 곡을 선택한 타쿠야는 무대에 앞서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등장했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는 당연히 나를 키워주는 줄 알았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멀리 계신 아버지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타쿠야의 진심은 객석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다니엘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에 맞춰 타쿠야가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표현한 무대는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이번 특집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