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의 행사비를 자신의 개인 회사 통장으로 받은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3000만원 행사비 횡령 의혹에 이어 1000만원의 행사비 역시 동…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가 붙잡힌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흉기 소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 38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모녀의 저항에 제압돼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피해자 측은 이번 사건으로 각각 전치 33일과 31일의 상해를 입었다는 진단서를 제출했다.이날 재판에서 A씨 측은 주거 침입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특수강도가 아닌 단순 절도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쟁점이 된 흉기 소지 여부에 대해 "흉기를 챙겨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A씨 측 변호인은 "나나의 어머니가 소리를 질러 진정시키기 위해 어깨 쪽을 잡았을 뿐 목을 조른 사실이 없다"며 "오히려 나나가 흉기를 들고 뛰어나와 휘둘렀고, 피고인은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진술했다.이어 나나 측이 제출한 상해 진단서에 대해서도 "나나가 입은 상해는 피고인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생긴 가해 흔적이지 방어 흔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A씨 측은 증거로 제출된 흉기와 보관 케이스에 피고인의 지문이 묻어있는지 확인해 달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신청했다.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촌을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했다"고 밝혔다.또한 A씨 측은 피해자들의 상해 진단 경위를 확인하겠다며 담당 의사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의사의 구두 진술만
2023년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팬들을 위한 헌정곡을 선보인다. 지난달 제로베이스원 측은 "멤버 전원이 활동을 2달 연장했다"고 밝혔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20일) 공식 SNS에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로지즈(ROSES)'의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곡 제목부터 제로베이스원의 공식 팬덤명인 제로즈(ZEROSE)를 떠올리게 하는 '로지즈'는 그야말로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와 함께한 모든 순간, 온 세상을 가진 듯 찬란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전망이다.제로즈에게 전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만큼, 트랙 포스터 역시 우표 형태를 띤다. 그림 속 장미 꽃다발처럼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해 온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의 애틋한 사이를 감성적으로 그려내 눈길을 끈다.'리플로우'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로지즈'를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흑백요리사2'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하면서 개업을 앞두고 있는 그의 가게에도 눈길이 쏠렸다.임성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파주 심학산에 오픈 예정인 제 식당의 공사 중인 모습을 살짝 가져와봤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임성근의 첫 음식점이 손님들을 만나기 위해 공사에 한창인 모습. 건물 외관 벽면에는 임성근의 얼굴이 걸려 있었고, 내부는 실내 체육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압도적인 평수를 자랑했다.암성근은 "많은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 중이니 쪼~~~금만 더! 기다려주쎄요^^"라며 손님들로 북적일 가게를 기대했다.파주 심학산 지역은 심학산도토리국수, 청산어죽, 심학산두부마을 등 유명 맛집들이 밀집된 한식당 성지다. 개업 예정인 임성근의 식당은 약 500평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18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며, 오는 2월에서 3월 사이 정식 개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신축 건물 현수막에 따르면, 식당의 메인 메뉴는 갈비와 짜글이일 것으로 보인다. 임성근은 "한 끼 2만원으로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은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었던 그는 이날 폭로로 상당수의 채널 이탈자가 생겼다.이후 그는 자필
전 야구선수 윤석민, 김태균 등이 출연하는 '최강야구'가 0.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3주 연속 0%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34회는 지난 회에 이어 최강시리즈 1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그려졌다. 브레이커스는 첫 직관 경기에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승리를 거머쥐며 최강 브레이커스에 한 발짝 다가갔다. 134회 시청률은 0.6%를 기록했으며 '최강야구'는 현재 13주 연속 0%대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선발투수 오주원이었다. 오주원은 6회에도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고, 6이닝 무실점으로 브레이커스 최초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이종범 감독은 "주원이가 엄청 잘 던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주원은 "6이닝을 마치고 내려오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오늘 좋은 공이 너무 많았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이기는데 제가 많이 기여했다는 것이 대견한 것 같다"고 말했다.타격에서는 주장 김태균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5회말 김태균은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직관 팬들 앞에서 천적 투수 최종완을 상대로 적시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의 안타가 터지자 고척돔은 뜨거운 환호성에 휩싸였다.이어 6회말에는 이종범 감독의 작전까지 성공을 거둬 짜릿한 도파민을 안겼다. 나지완의 2루타에 이종범 감독은 이중권을 대타로 기용했고, 그는 이대형의 번트로 3루까지 질주했다. 이어 이종범 감독은 허도환 타석에서 작전 사인을 냈다. 허도환은 이종범 감독의 작전대로 공을 배트에 맞혔고 이중권은 홈으로 뛰어들어 1점을 더했다. 환상의 작전 수행능력으로 점수를 만
빅뱅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 참석 차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6일~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서울 공연에는 5만 4000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또 공연장에서 만나겠다"고 말했다.2위에는 가수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지리산상록자원봉사상 감사장 사진을 게재했다. 감사장에는 김용빈의 이름과 함께 제19회 지리산상록자원봉사상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김용빈은 해당 사진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지를 붙이며 소감을 전했다. 3위는 가수 태백이다. 태백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는 베트남 현지 및 교민 대상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또 태백은 넘치는 끼로 '에너지 보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해외 일정 참석 차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 전국 시청률은 3.9%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부부 동반 하객으로 영상에 잡혀 무려 '283만 뷰'를 기록했던 류시원 부부가 방송 최초로 정식 출연했다. 류시원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32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MC를 부탁했고 "신혼여행까지 미뤄가며 돌잔치 MC를 봐준 게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은 윤정수 부부와 동반으로 식사하는 날이 공개됐다. '19세 연하' 미모의 수학강사 아내가 등장하자, 지켜보던 정이랑은 "저렇게 예쁘신데, 공부까지 잘하신다고? 다 가졌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부부에게 전해줄 깜짝 꽃바구니 선물을 준비했다.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앞치마를 직접 매 주고 아내가 원예 가위에 다칠까 안절부절 못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류시원은 "지인 모임에서 만났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있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내 인생에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생각했다"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류시원이 결혼에 대해 품었던 두려움을 내비치자, 류시원의 아내는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한때 헤어졌었던 이유를 밝혔다. VCR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지난 16일 시작됐다. 엔하이픈(남자 아이돌 그룹), 니쥬(여자 아이돌 그룹), 강다니엘(남자 솔로 아이돌), 김세정(여자 솔로 아이돌), 아홉(베스트 루키)가 각 부문 예선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TTA 예선 투표가 지난 16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표는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과 설렙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각각 1월, 2월에 나눠서 진행된다. 현재는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여자 아이돌 그룹, 남자 솔로 아이돌, 여자 솔로 아이돌, 베스트 루키 분야 총 5개 부문 투표가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고 있다.현재 남자 아이돌 그룹 1위는 엔하이픈이다. 엔하이픈은 36.8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2위 트레저(21.52%), 3위 아스트로(18.23%)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1위 엔하이픈과 2, 3위 차이도 크지 않아 언제든 역전될 가능성이 있다. 아스트로의 경우 지난 '13회 TTA'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1위를 차지한바, 뒷심 발휘도 기대된다. 4위는 스트레이 키즈, 5위는 플레이브가 차지하고 있다.여자 아이돌 그룹의 현재 1위는 니쥬이다. 니쥬는 득표율 43.95%로, 2위인 트와이스(15.08%)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3위는 피프티 피프티, 4위는 있지, 5위는 르세라핌이 차지하고 있다.남자 솔로 아이돌 현재 1위는 득표율 27.64%의 강다니엘이다. 강다니엘은 여러 차례 TTA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투표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 강다니엘의 뒤를 바짝 쫓는 건 득표율 24.10%의 2위 태민이다. 2위 태민과 1위 강다니엘은 초접전을 벌이고
밴드 데이식스(DAY6)가 홍콩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데이식스는 지난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일환 홍콩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명곡 퍼레이드로 관객을 매료했다. 최신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을 포함해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뽐냈다.데이식스는 "공연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저희도 관객분들도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콘서트를 하며 받는 에너지가 정말 많다. 이번 추억이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에너지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데이식스는 2025년 8월 30일과 31일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이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의 포문을 열었다. 방콕, 호찌민, 홍콩에 이어 오는 24일 마닐라, 31일 쿠알라룸푸르, 2월 7일~8일 대구, 3월 7일~8일 타이베이, 14일~15일 광주, 21일~22일 대전, 4월 18일 싱가포르, 25일~26일 도쿄, 5월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전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영지가 체중과 관련한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영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한 기사 링크와 함께 "프로필 업데이트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 기사를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그는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요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2kg 감량' 이영지", "다 떠나서 이영지 자체로 멋있다", "이영지의 이런 솔직함과 유쾌함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는 그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팬들 사이에서 '맛잘알'로 통하는 도경수는 지난해 tvN 예능 '콩콩팡팡'을 통해 타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몰입도를 내비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멕시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타코를 찾아 열정적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타코핑', '타코 집착남', '타코 광인' 등 유쾌한 수식어를 얻었고, 프로그램의 재미와 화제성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방송된 '콩콩팡팡'은 신민아와 최근 결혼한 김우빈을 비롯해 도경수, 이광수가 멕시코에서 자유여행을 즐기는 예능으로, 당시 방송에서 도경수가 타코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15일(목) 써브웨이 공식 계정을 통해 광고 모델을 추측하는 'Guess Who' 게시물이 올라오자 특유의 하트 입술로 단번에 도경수임을 알아챈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써브웨이 감다살", "핫한 인물만 모델로 쓰던데 타코핑을 택했다", "최적의 모델 선정"이라는 반가운 반응이 쏟아졌고,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써브웨이가 등판하기도 했다.도경수의 예능 활약이 광고로 이어진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는 한정 판매 이후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상시 메뉴로 재출시된 제품이다. 샐러드에 또띠야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로,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광고는 도경수가 한동안 만나지 못해 그리워하던 타코 샐러드를 써브웨이 매장에서 다시 만나는 컨셉으로 촬영됐다.지난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tvN '콩콩팡팡', 솔로 음반 발매와 투어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BTS의 멤버 뷔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의 힘으로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 온 네 사람의 토크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이금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고, 그 말이 결국 현실이 됐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장 좋은 노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故 송해를 언급, 장수 방송인으로 살고 싶은 소신을 밝히며 MC들의 공감을 끌어낸다.또 '아침마당' 최장수 진행자였던 그는 프로그램 하차 후 방송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이금희는 "헤어진 남자친구나 프로그램은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소신 발언을 이어간다.이날 방송에서는 이금희의 전 남친들에 대한 이야기와 솔직한 연애관도 공개된다. 그는 "남자의 얼굴을 본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이상형으로 BTS 뷔를 언급한다. 그러나 곧이어 이어진 이상형 밸런스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MC들로 인해 휘청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라디오스타'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두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티저 속 라포엠은 버건디 컬러 의상을 입고 댄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장엄한 무드를 자아냈다.'얼라이브'의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로,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을 맡았다. 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동명의 곡 '얼라이브',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까지 다채로운 5곡이 실린다. 수록곡에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 페퍼톤스 신재평, 안예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했다.라포엠은 신보 발매 후 2월 7~8일 부산에서 시그니처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도 개최한다. '얼라이브' 수록곡 전곡을 포함한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환상적인 하모니로 또 한 번 벅찬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헸다.카리나는 18일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 브랜드 앰배서더다운 존재감을 뽐냈다.이날 카리나는 프라다 SS26 컬렉션 제품인 개버딘 드레스와 블루 셔츠, 크리스탈 장식이 돋보이는 펌프스를 매치했으며, 리나일론 플랩이 있는 미디엄 가죽 백과 깔끔하고 심플한 라인의 골드 보우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룩을 연출했다.또한 카리나는 프론트 로우에 앉아 진지하게 쇼를 감상, 세계적인 뮤지션 트로이 시반(Troye Sivan)과 스몰 토크를 나누고 인증샷을 찍으며 현장을 만끽한 것은 물론, 자신을 보기 위해 쇼장을 찾은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직접 사인을 해주는 모습으로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하기도 했다.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펼쳐지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여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