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미디어랩시소 입사 후 '비보 마음 건강 센터'를 깜짝 선보였다.지난 15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쎄오로그- 비보마…
개그우먼 김영희가 어머니와 돈 문제로 절연했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엄마와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과거 축의금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결혼할 때 형편이 좋지 않았다. 방송을 오래 쉬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이 와주셨다"며 축의금으로 간신히 결혼식을 치뤘다고 말했다.신혼집도 연하 남편 덕에 청년 대출을 받아서 마련했다고. 김영희는 "그 정도로 절박하고, 결혼식을 힘들게 치뤘다. 양가 부모님도 보태준 게 없었다"고 털어놨다.결국 엄마에게 김영희는 "오기로 '밥솥 하나만 사줘'라고 했다. 사줄 순 있지만 지금은 안 된다고 하더라.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니까 엄마가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나에게 줘라'고 해서 줬다"고 토로했다.이어 "최근에 남동생이 결혼을 했다. 은연 중에 통화로 '축의금 동생한테 줬다' 하시더라. 그날이 지방 공연을 세군데를 가고, 몸이 지치고 빚을 갚고 있느라 돈도 안 모이는 상황이었다엄마한테 소리를 지르고 '내 돈은 돈이 아니냐'고 그랬다. 엄마가 '동생이 딱하잖아'라고 하길래 '내 빚도 아니잖아!' 만나지 말자고 했다"며 서운함이 폭발해 절연을 선언했다고. 결국 동생한테 "엄마 돌아가시면 연락해라"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로몬의 운명을 바꿨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 2회에서 은호(김혜윤 분)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자신이 '구미호'라는 정체를 밝히고 홀연히 사라졌다. 그리고 강시열이 현우석(장동주 분) 대신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두 친구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 채 9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해 돌아온 강시열과 은호의 재회, 그리고 현우석과 또다시 뒤바뀐 운명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2회 시청률은 최고 3.6%를, 2049 시청률은 최고 1.74%를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1회 시청률 3.7%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은호는 강시열의 기억을 지우지 못한 채 파군(주진모 분)을 찾아갔다. 자신이 점점 도력을 잃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파군은 "죄를 지었으니 그에 따른 합당한 대가를 치른 것"이라며 "네가 인간의 운명을 마구 비틀어댄 탓에 죽지 않아야 할 인간이 죽었다"라고 알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았다. 은호가 이윤(최승윤 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준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온 것이었다.자신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운전 기사에게 거짓 자백을 시키고 살해까지 한 이윤. 이를 알게 된 은호는 '결자해지'를 위해 이윤의 의뢰를 무시하고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로 했다. 먼저 CCTV 영상이 복구되며 이윤은 곧바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에 이윤은 은호를 또다시 소환했다. 하지만 은호는 이윤이 더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도술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셰프 최강록이 우승 소회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강이 되는 기록, 최강록...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의 근황 토크가 담겼다.이날 영상에서 최강록은 "(우승 이후에도) 큰 변화는 없다. 음식 관련 일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흑백요리사2' 끝나고 나니까 기회가 많은 것 같다. 전부 다 할 수는 없지만, 해보고 싶었던 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다 보면 자주 뵐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프로그램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최강록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연으로 팀 미션을 꼽으며 "괴로웠지만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인상 깊었던 경쟁자로는 임성근과 이하성을 지목했다. 그는 "'(임성근의) 저 에너지가 부럽다'고 생각했다. 이하성 셰프의 인터뷰를 보고는 자신감이 부러웠다"고 평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김대호가 '셰프와 사냥꾼'에서 사냥에 성공한 뒤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는 한 방송에서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다녔다면 4년 정도 연봉을 (벌었다)"라며 "MBC 재직 당시 14년 차 차장 연봉이 1억 원 정도였다"고 말한 바 있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첫 스페셜 멤버 경수진의 등장부터 멧돼지 사냥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첫 스페셜 멤버로 경수진이 합류해 즉석에서 추성훈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 그는 등장부터 멤버들에게 아침밥을 만들어주기 위해 요리에 돌입했다.옆에 있던 추성훈도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지만, 서로 다른 조리법 때문에 결국 각자 카레를 만들게 됐다. 이후 추성훈은 코코넛 카레를, 경수진은 한국식 카레를 선보였다. 그 결과 에드워드 리는 추성훈의 음식에, 임우일과 김대호는 경수진의 음식에 손을 들어줬다. 이에 승리는 경수진에게 돌아갔다.김대호는 첫 사냥 성공이라는 짜릿함을 맛봤다. 임우일과 김대호는 현지 사냥꾼들과 전날에 설치한 멧돼지 덫을 확인하러 나섰다. 이때 현지 사냥꾼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야생 닭이 갑작스럽게 나타났던 것. 이에 임우일과 김대호는 이들과 함께 닭 사냥에 나섰고, 사냥꾼들이 궁지에 몰은 닭을 김대호가 낚아챘다. 김대호는 "야생 동물을 처음 잡아봤다"며 "자신감도 붙고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 그때의 희열이 잊히지 않는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과거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알려진 이주빈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홍보 요정'을 자처해 작품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그는 약 10년간 무명 배우 생활했다고 전해졌으며 지난해 한강 뷰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5일 오후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는 '홍보 요정 주빈의 활약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와 각종 콘텐츠 촬영 비하인드를 담고 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홍보에 임하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이주빈은 앞서 유튜브 '살롱드립'에 출연해 데뷔 전 동대문 아르바이트 시절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전 사장님과 동료들에게 영상 편지를 띄워 엉뚱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조회 수를 견인한 바 있다. 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는 안보현, 유연석과의 편안한 케미는 물론, 자신의 '왕손 콤플렉스'를 가려주는 안보현의 미담을 공개하는 등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예능감까지 뽐냈다.그뿐만 아니라 이주빈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까지 섭렵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공개된 마케팅 숏폼 영상 속 이주빈은 극 중 두 남자 주인공인 재규(안보현 분)와 이준(차서원 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토끼 같은 윤봄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하는가 하면, 안보현과 함께한 '미인' 챌린지에서는 설레는 커플 호흡을 선보여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이주빈은 드라마 속 냉철한 교사 윤봄과는 또 다른, 장난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본연의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러한 이주빈의 열일 행보에 힘입어 '스프링 피버'
지성이 검찰총장을 상대로 치명적인 약점을 잡고 권력층의 결탁을 저지하는 한편 오세영을 완벽히 포섭하며 해날 로펌을 장악하려는 치밀한 계략을 펼쳐 긴장감을 높였다.지난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6회에서는 한영(지성 분)이 서울로 입성해 해날 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을 찾아가 파격적인 제안을 건넨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전생의 원수들을 하나씩 무너뜨리기 위해 사법부와 로펌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담한 행보를 중심으로 펼쳐졌다.이한영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해날 로펌 유선철의 대표실로 향해 엄준호(박정학 분) 검찰총장을 로펌의 고문 변호사로 영입해 주겠다는 호언장담을 내뱉었다. 이한영은 유선철의 딸이자 팀장인 유세희(오세영 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엄준호가 반드시 해날 로펌의 일원이 될 것이라 자신하며 유세희에게 전담 변호사를 붙여달라는 능글맞은 요구까지 덧붙였다. 처음에는 이한영을 무시하며 결혼식 전까지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했던 유세희는, 이후 이한영이 실제로 보여준 압도적인 정보력과 실행력에 점차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다.이한영의 치밀함은 엄준호와의 대면에서 정점에 달했다. 이한영은 엄준호 앞에 법무부 장관 내정자 우교훈의 딸이 저지른 범죄 증거는 물론 미국 워싱턴에서 유학 중인 엄준호 아들의 마약 투약 동영상을 내밀며 퇴로를 완벽히 차단했다. 이한영은 우교훈이 장관이 되는 것을 막으라고 강요하며, 본인의 방법이 불결하고 불순할지라도 법정 밖에도 판사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며 엄준호를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유세희는 이한영
국내 유일의 포뮬러3(F3) 드라이버인 카레이서 신우현이 방송을 통해 레이싱 세계의 천문학적인 비용과 냉혹한 현실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신우현과 그의 매니저이자 모친인 정윤이 씨가 동반 출연해 F3 무대에 도전 중인 일상을 전했다.이날 신우현은 레이서들의 수입 구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실 돈을 받고 레이스를 하는 단계는 F1(포뮬러1)이 거의 유일하다"며 "F3나 F2는 상금이 있긴 하지만 많아야 200만~3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회 한 번 출전할 때 드는 비용이 경차 한 대 값 정도"라며 수익보다는 투자가 필수적인 단계임을 시사했다.엄격한 규정과 벌금 체계도 언급됐다. 신우현은 "모든 팀 라디오가 중계되기 때문에 욕설 한 번에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대 벌금이 부과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지각 역시 즉각적인 벌금 사유가 된다는 설명에 진행자 전현무는 "버는 것보다 나가는 돈이 훨씬 많은 구조"라며 놀라움을 표했다.이와 함께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에 대한 가족의 입장도 전해졌다. 매니저 정 씨는 "신우현이 지난 4년 사이 많은 성장을 이뤘다"면서도 "일부에서는 부모의 집안 배경 덕분에 쉽게 여기까지 온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정 씨는 "운이 좋게 부모의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만큼은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2004년생인 신우현은 범현대가 4세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는 F1 진출
가수 에일리와 배우 최시훈 부부가 일본 삿포로의 고가 료칸(일본 전통 숙소)을 비교 체험한 후기를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250만원이랑 80만원 삿포로 료칸, 이렇게 다르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1박 가격이 각각 250만원과 80만원에 달하는 숙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비교 분석했다.먼저 조잔케이 지역의 250만원대 료칸을 찾은 이들은 "조잔케이의 차원이 다른 뷰를 볼 수 있다더라"며 "투숙객만 이용 가능해서 밤 10시가 되면 (입구가) 잠긴다"고 설명했다.객실에 들어선 두 사람은 통창 너머의 풍경과 실내 욕탕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뜨겁다. 이 뷰를 바라보면서 씻는 거다"라며 온천욕을 즐겼고, 료칸에서 제공하는 코스 요리와 직원의 배웅 서비스 등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두 사람은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두 번째 숙소로 이동했다. 최시훈은 "오늘 가는 숙소가 조잔케이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가는 숙소 중 하나"라며 "가격대는 40만원부터 80만원대인데, 40만 원대를 하다가 예약이 다 차서 80만 원대 온천 숙소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숙소에 대해 이들은 "방은 기본으로 했다. 그런데 되게 일본 틱하다"며 "개인 욕조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최시훈은 두 숙소의 차이점을 상세히 짚었다. 그는 "두 호텔의 명확한 차이가 있다. 250만 원대는 확실이 가격대가 비싼 만큼 디테일한 서비스가 좋다"며 "온천수가 계속 24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서 나오니까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태어나서 그
코미디언 김지민이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게 항의했다가 도리어 지적을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김지민은 17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해 '일상 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날 김지민은 자신이 직접 겪은 층간소음 피해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 살던 집에서 새벽 1~2시에 '덜덜덜'하는 소리가 들렸다. 정말 주기적으로 천장에서 들려 미칠 것 같았다"며 "30~40분이 계속되길래 참으려고 하다가 정말 못 참겠어서, 위로 올라가 문을 두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김지민에 따르면 당시 윗집 거주자는 늦은 귀가 후 가전제품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지민은 "(집주인에게) '지금 기계 돌리시냐.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다'라고 했더니, '스타일러가 늦게 들어와서 돌리고 있는데, 다리가 안 맞아서 소리가 난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그러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그러나 상황은 다음 날 반전됐다. 김지민은 "다음날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다. '직접 위로 가서 이야기 하면 안 된다'라고 하더라"라며 "알고 보니 윗집에서 항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웃집이) '왜 이렇게 경우 없냐'라고 했다더라. 근데 분명 나한테 사과까지 했다"면서 "진짜 배신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앞에서는 사과를 건네고 뒤에서는 관리실을 통해 역민원을 넣은 이웃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한 것이다.김지민은 "누구나 다 잘못은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잘못된 걸 인지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저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신혼부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17일 방송된 KBS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지상렬과 신보람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은 선배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그는 "신혼집을 준비하게 된다면 서울에서 하는 게 맞는지, 인천에서 하는 게 맞는지"며 현실적인 결혼 준비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에 최양락이 "환갑 다 된 나이 아니냐. 곧 손자 볼 나인데 뭐 잘났다고 그러냐. 맞춰줘라"고 얘기했고, 지상렬은 신보람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마음의 보일러가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묻지도 않았는데 오빠를 지켜주겠다고 하더라. 저는 그거에 반했다"고 고백했다.이어 지상렬은 최양락에게 "주례..."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최양락에 주례까지 부탁했고, 때마침 신보람이 집에 도착했다. 또 두 사람은 최양락과 함께 할 저녁 식사 음식을 준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MC 이요원은 "두 분이 주방에 있으니 분위기가 다르다. 신혼부부 같다"고 감탄했다.지상렬과 신보람은 호칭과 데이트 장소도 공개했다. 신보람은 "자기야"고 스스럼없이 말했고, 지상렬은 쑥스러운 듯 웃으면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어 "데이트는 차 안에서도 하고"며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뜻깊은 선물에 대해서 신보람은 "에르메스 목걸이를 받았다. 저희 엄마 것까지 줬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엄마도 계시니까 어머니 것도 드린 거다. (신보람이) 그냥 끌림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상렬
그룹 코요태의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신지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가 한 말 잘 기억했다가 불시에 사다 주는"이라며 "쏘 스위트(so swee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지가 손바닥 위에 올려둔 '두바이 쫀득 쿠키' 두 개가 담겨 있다. 신지는 선물한 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나, 문맥상 예비 신랑인 문원 씨가 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문 씨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코요태 멤버들에게 예비 신랑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으나, 일각에서 문 씨의 언행과 태도, 사생활 등을 문제 삼으며 잡음이 일기도 했다.이에 코요태 소속사 측은 문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문 씨 또한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당시 문 씨는 "한 번도 못 느꼈던 대인기피증이 생겨 사람을 많이 피했던 것 같다. 신지 씨가 정말 많이 도와주고 토닥여줬다. 자기도 힘들 텐데 굉장히 고맙다"고 털어놨다. 논란이 된 태도에 대해서는 "저한테 어려운 분들을 만나서 얘기하는 장소였기 때문에 얘기를 잘 생각하고 갔어야 하는데, 써간 것만 믿고 말을 하려는 마음에 참 미숙했다"고 인정하며 "그때 이후로 많이 배우기는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신지는 문 씨와 함께 거주 중인 3층 규모의 단독 주택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문상민과 남지현이 신체가 바뀐 가운데 남지현이 문상민의 정체를 알게 됐다.지난 1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5회에서는 신체가 바뀐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은조와 이열이 신체가 바뀌게 됐다. 당황한 홍은조는 이열의 몸으로 이열의 혼이 들어간 홍은조 신체에 "그러니까 선왕 전하의 차남이라는 거냐"고 물었다.이열이 그렇다고 하자 홍은조는 "현시 주상 전하의 동생이시고 그말인 즉슥 조선의 왕자라는 거냐"고 확인했다. 이에 이열은 또다시 대답으로 그렇다고 했다. 이열은 "풍문만큼 미남자라서 많이 놀란 모양이다"고 했다.홍은조는 대답을 하지 않고 먼산을 봤다. 머쓱해진 이열은 "깨어날 때 궐이지 않았냐 난 대충 짐작한 줄 알았다"고 했다. 홍은조는 또다시 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였다. 이열은 "갑자기 말이 없냐"고 했다. 이에 홍은조는 "저도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입에 담았던 말이 자꾸 자취를 감추는 이유는 대군이라는 두 글자의 지엄한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이열은 당황하며 "답지 않게 왜 이러냐"고 했다. 홍은조는 "지금껏 내뱉었던 모든 말들을 상기 시키는 중인데 그중 대역죄가 있냐 있다면 뭐 사죄의 시간을 주실거냐"고 했다. 이열이 하던대로 하라 했지만 홍은조는 "하던 대로 하다가 목이나 잘려라 그런 뜻이냐"며 "이날 이태껏 왕실 언저리 분조차 뵌 적이 없다"고 했다.이어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왕실의 중심부 그것도 정점에 계신 분을 대면하려니 황망하지 않
이장원(44)이 절친 전현무(48)가 결혼 못한 현실적인 이유를 폭로한다.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0회에는 스페셜 MC로 연예계 대표 브레인 이장원이 출격한다.페퍼톤스의 베이시스트 이장원은 카이스트 출신으로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뇌섹남’. 이장원은 “중고등학교 때 아이큐는 150, 그러나 방송 중 측정한 아이큐는 130이었다”며 학생 시절보다 낮게 나온 방송 중 아이큐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이장원은 절친 천현무가 결혼하지 못했던 현실적인 이유를 가감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장원은 “전현무는 실제로는 인기가 많다”며 “기회가 많았을 거다”라고 폭로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다.절친의 폭로에 당황함도 잠시, 전현무는 단박에 제작진을 향해 “‘사당귀’ 신년 프로젝트로 나의 소개팅을 하자”라고 제안한다. 이에 현장은 술렁임과 동시에 환호성이 터져 나와 과연 ‘전현무 소개팅 프로젝트’가 현실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원의 뇌섹 매력이 폭발한다. 로봇이 손을 쥐는 모습을 본 이장원은 “힘 조절이 정말 어려운 동작이다. 사실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라며 로봇 분야에 대한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을 뽐낸다.전현무와 이장원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명수가 “엔비디아이에서 상 받은 것도 있네”라고 말하자, 두 사람은 “엔비디아”라고 정정하며 작은 실수도 용서치 않는 완벽주의 면모를 과시해 박명수를 흠칫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
시즌4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2026년 맞이 더욱 강력해진 ‘틈 친구’(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측근이었던 조세호,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불똥이 튀었던 유재석이 새로운 틈 친구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가 기대된다.‘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틈만 나면,’은 방영 이래 화요 예능 수도권 시청률, 2049 시청률에서 줄곧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49 시청률 예능-드라마 전체 1위까지 차지해왔다. 특히 이광수를 시작으로 김연경, 차태현, 이서진, 박세리, 다비치, 정재형-이적, 한지민-이준혁, 차승원-공명, 손석구-김다미 등 총 60여 명의 ‘틈 친구’들과 ‘유유커플’ 유재석, 유연석의 고급 수다 케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가장 최근 방송된 13일 방송에서는 권상우, 문채원이 함께하며 2049 시청률 1.8%, 가구 4.4%로 2049 동시간대 1위 및 화요 예능 전체 1위는 물론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 가운데 ‘틈만 나면,’이 2026년을 더욱 화려하게 열 틈 친구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시즌4의 이제훈-표예진, 추영우-신시아, 차태현-김도훈, 권상우-문채원의 뒤를 이어 걸그룹 엔믹스의 해원, 설윤이 활약한다. 해원, 설윤은 유재석, 유연석의 영혼을 쏙 빼놓는 텐션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MC 유재석과 ‘차세대 예능돌’ 해원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이들이 펼칠 세대 초월 예능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이어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예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제가 27살에 데뷔했는데, 그때의 제가 대중에게 임팩트가 있었나 봐요. SNS 댓글을 보면 예전에 저를 욕했던 걸 후회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전혀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 리더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났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나이 탓에 윤지성은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윤지성이 데뷔하면 그룹의 평균 연령이 확 높아진다", "아이돌에 어울리지 않는 나이인 것 같다", "다른 어린 연습생들의 기회를 앗아가는 게 아닌가"라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러나 윤지성은 이에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미션에 임했다. 그 과정에서 성실함과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호감도를 끌어올렸다.그는 "후회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27살이면 무척 어린 나이인데, 왜 그땐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고 욕을 했을까'라는 글을 꽤 본다"며 "그런 반응을 접했을 때 통쾌하다는 감정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나이를 먹는다.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사실이고, 과거엔 몰랐던 걸 그 나이가 돼서야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