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세상을 떠난 고(故) 문빈의 생일을 기념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탈세 의혹을 해명하는 서로 다른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26일 아스트로 …
서장훈이 장기 연애 후 이별 통보를 받은 사연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는 장기 연애 후 이별했다는 38세 사연자가 출연, 결혼과 연애 사이에서의 고민을 전했다.사연자는 중국어를 전공하고 통번역 대학원까지 진학할 만큼 중국과 깊은 인연을 가진 남성으로, 중국인에게 호감이 있다며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의 연애 중 세 번을 중국인 여성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7년 연애 후 이별하니 38살인데, 연애를 더 해보고 싶지만 주변에서 결혼 압박이 있어 혼란스럽다”고 털어놓았다.중국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사연자는 “교회 목사님의 한마디에 번개처럼 마음이 움직였다”고 회상했다. ‘하얼빈에서 중국어를 공부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운명을 느꼈고, 이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4년간 현지에서 생활하며 대학까지 진학해 언어와 문화를 깊이 익혔다고 전했다.사연자는 22살 무렵 중국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찾은 과외 선생님과 첫 연애를 시작했지만, 상대가 여러 사람과 동시에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가치관의 차이로 이별을 선택했다. 두 번째 연애는 대학원 입시 학원에서 만난 중국인 여성과의 만남으로, 약 4년간 교제했지만 사연자가 30살이 되던 해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마음의 확신이 서지 않아 관계를 정리했다.세 번째 연애는 중국어 학원에서 근무하던 중 새로 합류한 중국어 강사와 시작됐다. 회식 자리에서 가까워졌지만 일과 연애의 우선순위가 달라 갈등이 잦아졌고, 결국 이별을 택했다. 이후 한국 여성과의 짧은 만남을 거쳐, 다섯 번째로 교회에서 만난 중국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출산 전 정주리,·제이쓴과 만나 29금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원진서 부부와 만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2.9%,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지난 2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6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류시원·이아영 부부는 윤정수·원진서 부부와 더블데이트를 즐겼다. 류시원은 "아내가 91년생인데 내가 91학번이다"라면서도 최성국 등 나이 차이 나는 커플 증가에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류시원은 "아내가 어디를 가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 빨리 공개해서 '류시원의 아내구나!'라고 알려졌으면 했다"고 귀여운 질투심과 함께 아내를 공개한 심정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류시원은 수학 강사인 아내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수학 문제 풀기'라고 소개했고, 그를 포함한 세 명의 '수학 포기자'들은 혀를 내둘렀다.류시원의 아내는 "(엄마가) 제가 어렸지만, 엄마 하이힐 신고 핸드백 메고 다니면서 '은학 씨'랑 결혼할 거라 했다"며 류시원이 남자주인공 '정은학'으로 출연했던 1998년 주말 드라마 '종이학'에 대한 추억을 끄집어냈다. 이어 처가의 걱정 속에 첫 상견례를 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류시원은 "지금은 누구보다 나를 응원해 주신다"고 밝혔다. 윤정수도 장인·장모가 '전처(?)' 김숙과 결혼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떤 일화와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애교로 유명한 박지훈이 특전사, 해병대 등에서 군 복무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2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박지훈을 만났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박지훈은 유배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박지훈은 취사병 캐릭터가 주인공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캐스팅된 상태. 군인 역할이라 머리를 짧게 자른 박지훈은 "머리가 짧아서 편하다. 걸리는 게 하나도 없다. 28년 생애 이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도 항상 기르고 다녀서 벌거벗은 기분이다. 이마도 다 드러내놓고 있다. 익숙해질 법한테 안 그렇더라"며 멋쩍어했다.취사병으로 입대할 생각은 없냐는 물음에 "단언컨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말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 제 버킷리스트라고 하면 이상하고 변태 같을 거 같은데, UDT병이나 특전병, 해병 수색대병 등으로 군 복무하고 싶다. '이왕 갈 거 힘든 데 갔다 오면 배우거나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라고 스무 살 때부터 생각했다. 제가 워낙 밀리터리 덕후"라며 웃었다.박지훈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 멤버로도 활동했다. 오디션 당시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애교로도 큰 화제가 됐다. 워너원은 데뷔 7년 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재결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박지훈은 영화 외에 워너원 리얼리티로도 대중을 만나게 됐다.'왕과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8살 연하 박소영 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 양세형(40)이 공개 구혼에 나선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세 사람은 첫 번째 임장지로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을 찾았다. 반지하라는 선입견을 깨는 밝고 정돈된 인테리어로, 실속과 감성을 잡으며 신혼의 로망을 실현한 집은 감탄을 연발케 한다.임장 중 발견된 예비 신혼부부의 ‘청첩장 모임(이하 청모) 일정’을 두고 스튜디오에서는 청모 문화에 대한 갑론을박이
2017년 '롯데리아' CF로 데뷔한 배우 최희진이 '아이돌아이'의 클라이맥스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앞서 그는 FA였던 시절 JYP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고 DAY6 'Welcome to the Show'에 출연해 유승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종영까지 단 1회를 앞둔 가운데, 지난 26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최희진의 존재감이 정점을 찍었다. 서사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랐고, 그 중심에서 최희진이 밀도 있는 연기로 극을 장악한 것. 최희진은 도라익(김재영 분)의 전 연인이자 재벌가 차녀인 홍혜주 역을 맡아 등장할 때마다 도라익의 감정을 흔들며 극 전반에 궁금증을 불어넣었다. 도라익을 향한 집착과 애정을 지닌 인물로 비쳤지만, 지난 방송에서 홍혜주의 민낯이 완전히 드러났다.도라익이 압수품에서 발견한 피어싱은 국내에 단 두 개 뿐인 홍혜주와의 커플 아이템이었다. 도라익은 이를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점과 사건 당일 외부 홈 캠에 찍힌 영상, 의식이 돌아온 최재희(박정우 분)의 진술까지 더해지며 홍혜주를 둘러싼 의문이 짙어졌다. 하지만 출국을 앞둔 홍혜주는 도라익과의 통화에서도 끝까지 사실을 부인하며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다.강우성(안우연 분)이 남긴 녹음 파일을 통해 사건 당일의 진실이 드디어 드러났다. 도라익의 집을 찾았던 홍혜주는 강우성과의 대립 끝에 충동적으로 칼을 들었고, 강우성이 그를 제지하던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 최재희에게 안정제를 먹여 범인으로 몰아가려던 사실까지 더해지며 결국 홍혜주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무기징역을 구형받았다. 교도소에서 도라익을 마주한 홍혜주는 끝까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한 가수 장영란이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 밝힌다. 27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치열한 집 배정 게임 끝에 각자 원하는 집을 골라 입주한 멤버들이 저마다의 취향대로 자유시간을 보낸다. "나 혼자 써도 되는 거 맞아?"라며 멤버들 없는 넓은 집을 어색해하던 가비는 이내 음성 명령으로 노래를 틀고, 집 안을 누비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평소 주부와 본업을 병행해 "가끔 혼자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던 장영란은 오랜만에 찾아온 정적 속에서 사색을 즐긴다. 하지만, 휴식도 잠시 "잘 있나 모르겠네"라는 애정 어린 걱정과 함께 남편에게 꿀 떨어지는 영상 통화를 건 후 시어머니에게까지 내 집 자랑을 늘어놓아 가족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다.다시 한 자리에 모여 점심과 티타임을 즐긴 멤버들은 MZ 가비의 주도하에 유행하는 릴스 찍기에 나선다. 걸그룹 아일릿의 귀여운 키링 챌린지부터 팝가수 Tyla(타일라)의 섹시한 CHANEL(샤넬) 챌린지까지 다양한 릴스를 섭렵해 나간다. 열정에 불탄 맏언니 김성령은 급기야 막내 가비에게 "머리채를 잡으라"며 챌린지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한편 게스트를 몰래 등장시키려는 김성령의 깜짝 카메라 작전도 펼쳐진다. 멤버들이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있을 때, 후렴 부분에서 게스트가 직접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기로 계획을 세운 것. 배우 주지훈, 김남길, 지창욱과도 친분을 자랑하는 이태원 바 사장님, 3세대 비주얼 가수라는 별명을 가진 특별 게스트의 정체가 궁금증을 모은다.'당일배송 우리집' 7회는 이날
유해진(56)이 전미도, 박지훈에게 사랑에 빠졌다.유해진과 장항준은 27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에 출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장항준과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전미도, 박지훈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있었던 사연부터 케미까지 모두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유해진은 전미도를 두고 “너무 훌륭해”라고 밝히는가 하면, 박지훈과 함께 2km를 걸었던 사연과 그를 향한 특급 애정까지 공개한다. 유해진은 박지훈에 대해 “지훈이를 참 좋아한다. 자식보는 느낌이 생겨서, 참 울컥한다”라고 밝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관심을 모은다.이어 장항준 역시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나의) 연출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이외에도 유해진의 히치하이킹 썰부터 장항준이 딸에게 잔소리를 멈춘 이유, 꼰대 테스트 등 송은이, 김숙과 함께 유쾌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6일~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 임영웅은 오는 2월 6∼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아임 히어로'(IM HERO)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2위는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빈은 지난 24일 오후 1시, 6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공연했다. 이날 솔로무대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은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중저음 보이스로 애달프게 전달해 큰 감동을 안겼다. 그는 "콘서트에 오신 광주 관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만, 오늘만큼은 뜨겁고 열정적으로 보냅시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3위는 정동원이다.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예정이며, 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몽골 유목민 아이들과 만나 무해한 힐링을 선사한다.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여행 버라이어티 '온더맵'(이한형 CP, 연출 이선영, 함가형)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곳곳에 숨겨진 챌린지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단 하나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K-POP 아이돌 글로벌 어드벤처 '온더맵'은 지난 20일 첫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비주얼과 재미를 다 잡은 웰메이드 예능",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멤버들의 진짜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등의 호평이 쏟아졌고, X(구 트위터)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오늘(27일) 공개되는 2회에는 유목민 가족의 초대를 받아 게르(Ger)를 방문한 엔시티 위시(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의 모습이 그려진다. 훈훈한 시간도 잠시, 갑자기 할아버지가 자리를 비우며 게르에 멤버들만 남겨지게 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고. 멤버들은 남겨진 아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칠 예정이다.멤버들은 몽골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맞춤형 신곡 홍보'는 물론, 비장의 무기(?)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앞선 예고 영상에서도 아이들에게 푹 빠져 "시즈니(팬덤명) 미안해"를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광활한 초원 위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교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작진은 "몽골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여섯 청춘의 무해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상을 뒤엎는 인기
배우 김선호가 tvN '갯마을 차차차'(2021) 이후 약 4년 3개월 만에 로맨스 작품으로 돌아왔다. 차가우면서도 다정한, 테토 같으면서도 에겐 같은 주호진으로 분하며 정통 로맨스의 정석 연기를 펼쳤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장은 김선호가 취재진을 위해 선물로 준비한 오징어 냄새로 가득했다. 김선호는 tvN '갯마을 차차차' 당시 맛있게 먹었다던 가게의 오징어를 포장해서 손 편지와 함께 취재진에 마음을 나눴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선호는 6개 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을 연기했다.이날 김선호는 작품 공개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반응으로 '발성'과 '발음'을 꼽았다. 그는 "생각보다 발음이 괜찮다는 반응을 봤다. 일본어, 이탈리아어 통역할 때 발음을 주의했는데 외국 팬들이 딕션이 좋다고 칭찬해주더라"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연극을 오래 했다 보니 성대결절이 왔었다. 그래서 목에서 쇳소리도 나고 딱딱 소리도 났었다. 발성 연습을 거의 매일하고 있다. 혹평이 있다면 달게 받고 수용할 거 수용하고 문제가 보이면 빨리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유난히 배우의 발성과 톤이 중요했던 작품이었다. 김선호가 맡은 주호진이 6개 국어를 하는 인물이었기에 각 나라의 언어에 맞게 발성도, 성조도, 톤도 조절해야 했다. 실제로 김선호는 촬영 전 4개월 정도 수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이 ‘주 4.5일제’에 이어 ‘이민’으로 ‘담론의 장’을 형성한다.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가 본격 라운드의 ‘대주제’인 이민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더 로직’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인 ‘주 4.5일제 도입’을 두고 팽팽한 ‘토론 전쟁’을 벌여 온라인 화제성을 장악했던 터. 방송 직후,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의 찬반 토론 발언들과, ‘반론 싸이퍼’ 미션에 임한 이들의 숏츠 등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도배하면서 폭발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워밍업 라운드임에도 엄청났던 토론 열기가 온-오프라인을 한껏 달군 가운데, 본격 라운드에서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담론이지만 민감하고 첨예한 문제이기도 한 ‘이민’이 대주제로 선포돼 로직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100인은 이미 10명씩 조를 만들어 10개 조로 나뉜 상황인데, 본격 라운드의 ‘논제’와 ‘룰’이 기습 발표되자 각자 리더를 뽑으면서 작전 회의에 돌입한다.이중, 리더 선발과 관련해 ‘나는 SOLO’의 ‘이야기좌’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28기 영수)은 주언규를 적극 추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주언규에 대해 “매우 논리적이시고, 더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이라며 강한 신뢰감을 보인다. 하지만 주언규는 조원들과 사전 토론 준비를 하던 중 “저 나락갈 것 같다”라고 하소연한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본격 라운드에서 제대로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그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출연한 국방부 홍보 영상도 '증발'됐다.27일 국방홍보원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에서는 '그날 군대 이야기' 차은우 편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된 것으로, 한국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란시킨 딘 헤스 대령과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에 관한 영상이었다. 차은우는 '스토리텔러'로 나서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현재는 이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차은우는 탈세 의혹으로 인해 이미 광고계에서도 손절하고 있는 상황. 이에 국방부조차 차은우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와 관련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인 상태로, 지난 26일 SNS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다.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추
가수 김의영이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2위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5회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무대를 진정성 있게 평가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작곡한 '까만 백조'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주말 오전,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남자 트
배우 고윤정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그는 배우 데뷔 전 2016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활약했다고 알려졌다.고윤정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작품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연기 결을 구축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생동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장르의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는 시청자의 몰입을 높이며, 그동안 고윤정이 쌓아온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만들었다. 이 작품을 통해 고윤정은 글로벌 인기를 끌며 최근 인스타그램 1000만 팔로워를 찍었디.지난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과 '스위트홈'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특히 '스위트홈'에서는 진취적이고 당찬 성격의 박유리 역으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대중에게 입증했다.JTBC '로스쿨'에서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아픔을 지닌 전예슬 역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인물의 아픔과 성장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울림을 전한 고윤정은 영화 '헌트'를 통해 스크린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tvN '환혼'은 고윤정의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증명한 작품이다. '환혼' 파트1에서 낙수
배우 박신혜가 '흥행퀸'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첫 회 3%대 시청률 부진을 딛고 4회 만에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 이러한 상승세에는 '원톱 주연' 박신혜의 열연이 큰 몫을 차지했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다.박신혜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박신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8년 만에 tvN에 복귀했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전전작인 '태풍 상사'가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준호 배우의 기운을 받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망했다.그러나 성적표는 기대 이하였다. 첫 회 시청률은 3.5%로, 지난해 3월 방송된 '감자연구소'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작 '프로보노' 마지막 회 시청률 10%에 비하면 반토막도 못 한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7.0%로 '언더커버 미쓰홍'보다 2배 높았다.그러나 시청률은 2회 만에 5.7%를 기록하며 급등하기 시작했고, 4회에 7.4%를 돌파했다. 이는 1회 시청률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같은 날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7.1%)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의 상승세는 박신혜의 코믹 열연이 있기에 가능했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홍금보는 '여의도 마녀'로 불리는 증권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 최초의 여성 감독관이다. 그러나 내부 고발자인 '예삐'를 찾는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