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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한텐 직접했는데…전현무, 순직 경찰관 논란은 '대리 사과'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업계 톱 MC'로 불리는 방송인 전현무 최근 행보를…

박나래한텐 직접했는데…전현무, 순직 경찰관 논란은 '대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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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남지현,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즌 2 언급했다…"다시 모일 수 있다면 좋을 것"[인터뷰②]

    남지현,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즌 2 언급했다…"다시 모일 수 있다면 좋을 것"[인터뷰②]

    배우 남지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즌2를 언급하며 "다시 모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 남지현을 만났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지현은 낮과 밤, 의녀와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 4.3%로 시작해 최종회 7.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남지현은 "보내기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며 너무 뿌듯했다"라며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최종회 에필로그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현대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묻자 남지현은 "시즌 2 이야기가 나와서 좋다. 그만큼 사랑해 주셨다는 거다. 공식적으로 결정된 건 없는데,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모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형묵, 사기 당해 100억 날렸다…주식도 모두 처분, 아들이 범인인 줄도 모르고 ('미쓰홍')

    김형묵, 사기 당해 100억 날렸다…주식도 모두 처분, 아들이 범인인 줄도 모르고 ('미쓰홍')

    배우 김형묵이 탐욕스러운 야망가와 무력한 '아들 바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형묵은 지난 21, 22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대체 불가한 신스틸러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는 100억 비자금을 세탁하려다 주식까지 헌납한 야망가 오덕규 상무를 소화했다.11화에서 오덕규(김형묵 분)는 PC통신 커뮤니티 '여의도 해적단'에 가입, 닉네임 '영피프티'로 접속해 활동하는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익명 공간에서도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무게를 잡던 그는 '노라맘' 최인자(변정수 분)를 비난하는 글에는 적극 동조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였다.특히 "'여의도 해적단' 폐쇄 처리를 부탁한다"는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의 말에 "정보통신부에 핫라인이 있다"며 호언장담하는 허세 섞인 연기가 캐릭터의 맛을 살려냈다.그러나 오 상무의 진짜 위기는 그의 탐욕에서 시작됐다. 12화에서 그는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신임을 되찾고자 정치인 비자금 이자 배달이라는 위험한 임무를 자처했다.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과 신정우를 견제하며 "내 뒤로 줄 서게 만들 것"이라고 호령하던 당당함은 잠시, 홍금보(박신혜 분)가 던진 미끼인 '비자금 세탁' 찌라시에 홀려버렸다. 김형묵은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냐"며 의심하면서도, 결국 30%의 추가 수수료라는 유혹에 넘어가 익명 전화를 안달복달하며 기다리는 오 상무의 심리 변화를 섬세한 표정 연기로 그려냈다. 결국 오덕규는 홍금보의 함정에 걸려 현금 100억 원을 모두 도난당했다. 결국 패닉에 빠진 오 상무는 아들 알벗(조한결 분)이 "내가 후계자

  • 남지현, 5살 연하 문상민과 ♥로맨스에 "호흡 너무 좋아, 수월하게 촬영" ('은애하는')[인터뷰①]

    남지현, 5살 연하 문상민과 ♥로맨스에 "호흡 너무 좋아, 수월하게 촬영" ('은애하는')[인터뷰①]

    배우 남지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5살 연하 배우 문상민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 남지현을 만났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지현은 낮과 밤, 의녀와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남지현은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을 언급하며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분위기를 주도하진 못한다. 그런데 상민 배우가 으쌰으쌰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잘 살려줘서 고마웠다. 덕분에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문상민과의 케미 점수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만점을 주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남지현은 "초반 1~3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둘이 붙어서 촬영했다. 어려운 씬들도 많았는데 서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누며 수월하게 촬영했다"고 회상했다.끝으로 남지현은 "보내기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며 너무 뿌듯했다"라며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흑백' 정지선 셰프, 직원에 최고급 세단 선물했다…장사 얼마나 잘되길래 "가격 상한선 없어" ('옥문아')

    '흑백' 정지선 셰프, 직원에 최고급 세단 선물했다…장사 얼마나 잘되길래 "가격 상한선 없어" ('옥문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밝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맹활약한 이문정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블랙핑크 제니를 방불케 하는 스케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넘어 미국까지 다녀왔다며 월드투어급 스케줄을 자랑한 정지선 셰프는 "잠을 거의 안 잔다. 많이 자야 4시간이고, 최근 미국 출장 때는 6일 동안 총 10시간도 안 잤다"라며 24시간이 모자란 역대급 워커홀릭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정지선 셰프의 절친인 김숙마저 "송은이보다 잠 없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이어 2개의 중식당을 운영 중인 정지선 셰프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직원 복지 혜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3개월마다 한 번씩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매장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직원들에게 추가로 보너스를 준다"라고 밝히며 전례 없는 인센티브 정책을 공개한 것. 뒤이어 장기근속자를 향한 복지 혜택도 공개해 이문정&n

  • [공식] '아이돌 출신' 프로듀서·'딸 아빠' 가수,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수사 협력"

    [공식] '아이돌 출신' 프로듀서·'딸 아빠' 가수,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수사 협력"

    프로듀서 사이먼과 가수 챈슬러가 먀악 소지 혐의로 해외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재이콥스가 사과문을 냈다.소속사 재이콥스는 24일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23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4명이 체포됐다. 이들 중 프로듀서 사이먼, 가수 챈슬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호텔 방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이먼은 2009년 MC몽 5집 앨범 수록곡 '로반줄아'와 '달마시안 러브'에 참여했으며, 2012년 그룹 달마시안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프로듀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2018년 기획사 XGALX를 설립했다. 일본 걸그룹 XG(엑스지)의 제작자이기도 하다.챈슬러는 사이먼이 설립한 XGALX 소속 가수로, 과거 이단옆차기의 멤버로 활동할 당시 마이키라는 예명을 썼다. 2022년 3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해 지난해 10

  • [공식] '60세' 김희애, 결혼 31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4부작 다큐 '성물' 내레이터 발탁

    [공식] '60세' 김희애, 결혼 31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4부작 다큐 '성물' 내레이터 발탁

    1996년 결혼한 배우 김희애(60)가 KBS 공사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 내레이터로 발탁됐다.다음 달 3일 방송되는 '성물'은 1부 언약, 2부 초대, 3부 말씀, 4부 마음으로 엮어지며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각자의 종교를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조명한다. 이 특별하고 성스러운 여정에 배우 김희애가 내레이터로 함께한다. 김희애는 드라마 '아들과 딸', '내 남자의 여자', '부모님 전상서' 등 국민 드라마부터 '부부의 세계', '돌풍', '퀸메이커'에 이르기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또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윤희에게', '보통의 가족' 등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스크린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의 정수를 선보였다.평소 신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희애는 '마리아'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으며, 2014년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념 뮤직비디오 'Koinonia'에 출연하는 등 가톨릭 매체와도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김희애는 이번 대기획 '성물'에서 신앙적 배경은 물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깊이 공감하며 내레이터로 합류하게 됐다. 특유의 따뜻하고 절제된 목소리를 가진 김희애는 '성물'을 따라 이어지는 인간의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깊이 있는 내레이션으로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물' 4부작은 3월 3일 오후 10시 1부 언약 편으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선은 지켜달라" 차태현, 끝내 경고 받았다…이수지까지 정색 ('혼자는 못해')

    "선은 지켜달라" 차태현, 끝내 경고 받았다…이수지까지 정색 ('혼자는 못해')

    배우 차태현이 이수지에게 경고를 듣는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먹고, 눕는 눕방 위주의 힐링 끝장 투어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차태현을 향한 오랜 팬심을 넘어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태현은 만인의 첫사랑답게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수지는 핫도그 하나에 정색하며 "첫사랑이라도 선은 지켜달라"고 경고해 반전 웃음을 안긴다고. 또한 차태현이 조인성과 소속사를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밝힌다. "회사로 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이 조인성 섭외 문의"였다는 그는 대표 직함이 무색하게 직접 조인성의 섭외 전화를 응대하고 스케줄을 조율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낭만 가득한 힐링도 잠시,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파이터 추성훈이 연신 추위를 호소하는가 하면 뜻밖의 연기 고문까지 더해져 재난 영화급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강인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추성훈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게 만든 힐링 투어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누워서 보는 이색 신년 운세 결과도 공개된다. 특히 차태현은 '천만 배우'를 넘어 '천만 감독'으로의 꿈을 내비치고 영화사 사업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번다는 역술가의 이야기에 환호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24일 저녁 8시 50분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위고비로 13kg 감량했는데…'지연과 이혼' 황재균 견제, "고비 넘고 나와" ('라스')

    위고비로 13kg 감량했는데…'지연과 이혼' 황재균 견제, "고비 넘고 나와" ('라스')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위고비로 13kg을 감량하며 “고비를 넘고 나왔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희관은 시작부터 중학교 1년 후배이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선후배 케미를 펼쳐 웃음을 안긴다. 티아라 지연과 이혼 후 예능 신인으로 입성한 황재균을 향해 선배 포스를 드러내며 견제와 티키타카를 이어가고, 황재균 역시 유희관의 선수 시절 기록과 스타일에 대해 증언을 보태며 토크에 힘을 싣는다.유희관은 2009년 데뷔 후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며 통산 101승을 달성한 투수다. 빠른 공 대신 제구력과 완급 조절로 승부하는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2015년에는 18승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15년, 2016년,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주축 멤버로, 우승 반지 3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이날 그는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가져온 황재균 앞에서 '우승 반지가 3개밖에 없다'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폭소를 자아낸다. 또, 세 개의 반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팀 내에서 ‘물공’ 취급받았던 웃픈 사연을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특히 유희관은 오타니 등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 자신만의 훈련법을 언급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느린 공마저도 제구력으로 이겨내 기록을 만들어낸 과정과 상황이 공개되며 MC들의 질문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그는 대표 스포테이너답게 시키면 뭐든지 다 하는 예능인 모드로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화면을 모니터링하던 그는 자신 옆에 앉은 노민우와 자꾸 투샷으로 잡혀 비주얼이 대비되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자 과한 액션을 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과거

  • 밥 안 먹고 물 3L씩 마셨다는 박민영, 끝내 경매사 지도받았다…"직접 찾아가 배워" ('세이렌')

    밥 안 먹고 물 3L씩 마셨다는 박민영, 끝내 경매사 지도받았다…"직접 찾아가 배워" ('세이렌')

    프로페셔널한 수석경매사 박민영의 스타일링에 시선이 집중된다. 앞서 그는 밥을 잘 안 먹는 극 중 캐릭터를 위해 물을 3L씩 마셨다고 밝혔다.3월 2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박민영이 연기할 한설아 캐릭터는 국내 최고의 아트 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다. 수려한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은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 당당한 태도까지 고루 갖추고 있지만 한설아를 사랑한 남자들은 모두 죽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위험하지만 그래서 더 매혹적인 한설아 캐릭터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설아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차분한 색감부터 도발적인 원색까지 다채로운 오피스룩으로 경매팀 팀장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액세서리와 의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 한설아의 모습도 관심을 끈다. 각계각층의 VIP를 상대하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기품을 잃지 않는 한설아의 우아한 옷차림이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이러한 한설아 캐릭터의 스타일링은 수석경매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리기 위한 박민영의 노력으로 완성돼 흥미를 돋운다. 실제 촬영 현장에 자문을 온 경매사에게 직접 지도받았던 박민영은 "경매장의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외 유명 옥션 경매사분들의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직접 국내 경매사분들을 찾아뵙고

  • 김규원, 영국 출신 26세라니…한복 입고 한옥 체험 웃프네

    김규원, 영국 출신 26세라니…한복 입고 한옥 체험 웃프네

    코미디언 김규원이 개인 유튜브 채널 ‘되새김규원’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입증했다.김규원의 화제성을 견인 중인 일등 공신은 단연 부캐 ‘샬럿’이다. 개인 유튜브 콘텐츠 ‘잇츠미샬럿’에서 영국 출신 26세 샬럿으로 변신한 김규원은 국적과 성별을 초월한 완벽한 싱크로율로 알고리즘을 장악했다. 한복을 입고 한옥에서 한국의 미를 체험하는가 하면, 라틴 댄스 클럽과 태권도장을 누비는 이색 조합으로 신선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김규원의 ‘디테일 장인’ 면모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도 이미 톡톡히 드러났다. 시즌 5 합류 후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신입 크루임에도 거침없는 패러디와 실감 나는 묘사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북한 전문가 ‘김정응’으로 변신해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북한말을 천연덕스럽게 구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탄탄한 코미디 내공을 입증했다.김규원은 말투, 제스처, 리액션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영국인 ‘샬럿’이라는 가상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변주 가능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사회적 메시지를 유쾌하게 비트는 ‘김규옥의 다 닿게’,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브이로그 ‘뚠땐보 관찰일지’ 등을 통해 부캐 연기부터 풍자, 일상까지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텐츠 스펙트럼을 구축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는 솔로' 30기 인기녀 영자, 데이트 중 일침 가했다…"정신 차리셔야 될 것 같아"

    '나는 솔로' 30기 인기녀 영자, 데이트 중 일침 가했다…"정신 차리셔야 될 것 같아"

    '나는 SOLO' 30기 영자가 영식에게 일침을 가한다.25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에게 거침없는 발언을 하는 영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영자는 1순위 영식과 화기애애 데이트로 호감도를 끌어올렸던 상황. 호감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받으면 (1순위가) 바뀔 수 있을 것 같냐는 영호의 질문에도 영자는 "아직까진 (영식이) 강력하다"며 철벽을 친 바 있다. 하지만 영식과 1:1 데이트에 들어간 영자는 돌연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운전대를 잡은 초보 영식이 "지금은 안정적이지 않냐?"라고 운전 부심을 드러내자 영자는 "직진만 하는데 어떻게 불안정하게 하냐? 이것도 못 하면 운전면허 뺏어야지"라며 돌직구를 던지는 것.잠시 후 영식은 세수할 때도 수건 대신 건티슈를 사용한다고 밝히는데, 영자는 "전 (피부) 관리 안 한다"고 단호히 말하면서 "본인은 깨끗한데 옆에서 안 씻으면?","“(머리에서) 냄새나면?"이라고 묻는다. 영식은 "(머리에서 냄새나면) 맡으면 된다. 주기적으로 맡아주겠다"고 호쾌하게 답한다. 그러나 영자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정신 차리셔야 될 것 같다. 이런 분위기, 상황에 빠져서 얘기하시는 게 아닐까"라고 꼬집는다. 무조건적인 '오냐오냐'는 안 된다는 영자는 이후로도 '회초리질'을 멈추지 않는다. 영자의 달라진 속내와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나는 SOLO'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문]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 터졌다…'운명전쟁49' 또 사과 "부적절한 언어"

    [전문]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 터졌다…'운명전쟁49' 또 사과 "부적절한 언어"

    디즈니+ '운명전쟁49' 제작진이 부적절했던 방송 내용으로 순직자들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결국 또 다시 공식 사과했다.제작진은 24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운명전쟁49'에 등장한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제작진은 현재 유가족 측과 소통에 나선 상황이라고도 밝혔다.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리고 있으며,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제작진은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최근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는 고인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진행됐다. 한 무속인이 점사를 보는 과정에서 순직한 고인을 향한 부적절한 표현과 묘사가 등장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MC인 전현무는 여과 없이 "칼빵"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가져와 쓰며 논란이 됐다. 박나래, 신동 등 다른 MC들도 무속인의 점사에 놀라운 과정에서 순직자에 대한 예우를 잊고 예능적인 리액션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들은 언행은 유가족과 남은 동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발언이었다는 점

  • 서현우, 데이트 폭력 가해자였다…임신 사실까지 밝혀져 "공포 영화보다 더한 소름" ('아너')

    서현우, 데이트 폭력 가해자였다…임신 사실까지 밝혀져 "공포 영화보다 더한 소름" ('아너')

    배우 서현우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온몸을 조여오는 듯한 질식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서현우는 최근 발표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TOP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였던 서현우는 박제열 검사 역을 통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극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7회 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민서(전소영 분)를 무력하게 몰아붙이는 장면은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본 방송에서 서현우가 보여준 활약은 더욱 치밀했다.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를 손바닥 위에 올려둔 채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포식자적 아우라는 안방극장을 일순간 정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불 꺼진 타운하우스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이 느끼는 공포를 유유히 즐기는 듯한 박제열의 기묘한 분위기는, 공포 영화보다 더한 소름을 유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렸다.7회에서는 윤라영이 성폭력 여성 피해자들을 변호하는 데 집요하게 매달렸던 이유도 밝혀졌다. 20년 전 박제열에게 당한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태어난 딸이 있었던 것. 서현우의 데이트 폭력으로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작품이 반환점을 돌며 인물 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현우의 폭주가 향후 전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8회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