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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김수미, 결혼 14년 차에 이혼 '충격'…"부부 관계 정리"

래퍼 개코·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차에 이혼했다.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작년 저희는 오랜…

개코·김수미, 결혼 14년 차에 이혼 '충격'…"부부 관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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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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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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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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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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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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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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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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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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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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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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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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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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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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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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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손태진, 3일 만에 세상 떠난 친누나 있었다…"생사 확률 50%" 손태진도 위중했던 상황

    손태진, 3일 만에 세상 떠난 친누나 있었다…"생사 확률 50%" 손태진도 위중했던 상황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가슴 찡한 가정사를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손태진이 새 편셰프로 출연했다.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만들었다. 손태진 어머니 진숙 씨는 "오늘은 엄마하고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거다. 엄마한테 행복한 시간"이라며 미소 지었다.해외에서 거주한 손태진의 부모님은 한국에 온 지 이제 한 달 됐다고 한다. 그 사이 손태진은 너무 바쁜 나머지 부모님과 겨우 2번 식사했다고. 어머니는 "너 얼굴 10~15분 보는 게 전부일 때가 많다. 생일날도 엄마가 음식 다 해놨는데, 너가 밤까지 못 오지 않았나"라며 속상해했다. 손태진도 "심지어 (부모님과 집이) 같은 건물에 있는데"라며 공감했다.어머니는 "엄마가 너 때문에 걱정할 때 네 아빠한테 얘기하면 아빠는 '난 태진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한다"고 했다. 알고 보니 손태진 형과 손태진 사이에 여자 형제가 있었던 것. 어머니는 "태민이(첫째)와 태진이(막내) 사이에 제가 여자아이를 낳았었다. 아이가 태어나서 3일째 되는 날 저희 곁을 떠났다. 그러고 나서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다. 태진이가 태어났을 땐 둘째보다 상태가 더 위험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이들이 태어나면 숨 쉴 수 있게 폐기능이 열려야 한다고 한다. 배 안에 있을 때는 건강했는데 태어나서 아이가 숨을 잘 못 쉬는 거다”라고 회상했다.당시 의사는 "생사 확률 50%"라고 했다고. 어머니는 "위험하고도 어려운 시간이었다. 둘째를 똑같이 잃어서 이 아이도 그렇게 되면 어떡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애틋

  • 서장훈 분노, "괴기 영화 보는 줄…때려치워라" 5년 거짓말에 갇힌 남편 충격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분노, "괴기 영화 보는 줄…때려치워라" 5년 거짓말에 갇힌 남편 충격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충격 사연에 서장훈이 분노했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역대급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남편은 "아내로부터 여러 차례 살해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5년 전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박하선은 "가사 조사 영상을 보면서 왜지? 왜 계속 반복되지? 생각했다"며 경악했다. 남편은 "아내가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먹였다"고 주장했고, 아내가 몰랐다고 해명하며 뒤늦게 사과를 했음에도 "그때 했어야 했다"며 사과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았다.또 남편은 집안 일과 아내의 건강까지 세세히 통제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했다. 남편은 "본인 시집올 때 아무것도 안 배워 와서 내가 다 했다"며 아내의 부모님 이야기까지 꺼냈다. 서장훈은 "두 시간 잔 사람(아내)한테 일어나자마자 말이 되냐. 본인하고 같은 시간에 잠을 잤다고 해도 3시간 잔 사람한테 게으르다고 하냐"고 일침 했다.결국 서장훈은 "죽을 때까지 (사과에 대한 말) 할 거냐. 괴기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이러고 어떻게 사냐. 때려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박하선 역시 "왜 살아요? 왜 살아"며 아내의 손을 잡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도와주세요"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하성운,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경사 터졌다…함께 한우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하성운,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경사 터졌다…함께 한우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하성운이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게스트로 하성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말했다. 그는 "'보이즈 플래닛' 메인 PD님이 마지막 방송에서 '워너원 멤버들끼리 같이 와서 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며 "그렇게 이야기가 된 멤버들만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성운은 "그 자리가 계기가 돼 PD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자는 의미로 저녁 식사를 하게 됐는데, 마침 그 PD님이 '제로베이스'(WANNAONE GO : ZERO BASE)를 맡았던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사 자리에서 '플랜이 끝나면 '제로베이스' 같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해보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재결합 얘기가 오가게 됐다"고 전했다.2위는 더보이즈 주연이다. 그룹 더보이즈는 지난해 연말 개최된 '가요대축제'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더보이즈는 새로운 조합의 유닛 무대부터 완전체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주연, 큐, 선우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라이크 아이 러브 유' 무대를 선보이며 원곡 특유의 그루브한 감성에 세련된 매력을 더해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3위는 라이즈 원빈이다. 라이

  • '로코퀸' 김혜윤, 시작 부터 일냈다…'MZ 구미호' 파격 변신에 최고 시청률 4.6% ('오늘부터')

    '로코퀸' 김혜윤, 시작 부터 일냈다…'MZ 구미호' 파격 변신에 최고 시청률 4.6% ('오늘부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신묘한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이 지난 16일 오랜 기다림 속에 첫 방송됐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평범한 인간 강시열(로몬 분)은 첫 만남부터 '혐관' 모드에 돌입, 여기에 또 다른 인간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과 얽힐 것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회 시청률은 최고 4.6%를, 2049 시청률은 최고 1.2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는 인간 세상을 제 세상처럼 누리며 살아가는 'MZ 구미호' 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느 구미호와 달리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은호는 수백 년간 쌓은 도력을 이용해 인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의 원칙은 단 하나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악행은 큰 것만 삼가는 것'. 이것 역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한 은호 나름의 노력이었다. 반면 강시열의 일상은 축구 훈련과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다.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최고의 유망주인 현우석과 달리 '가난한 천재' 강시열이 가진 건 오직 꿈과 열정뿐이었다.이렇게 다른 두 존재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에서 비롯됐다. 은호는 강시열, 현우석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둘 중 누군가의 성공한 미래를 확신했다. "제법 유명한 인간이 될 것 같아 한번 봐버린 일은 틀림없이 일어나지"라는 예언은 현우석을 향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우연한 만남이 반복됐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파군(주진모 분)의 잔소리 같은 경고를 듣고 돌아오던 은호가 담벼락을 넘어온 공에 맞은 것이었다. 짜

  • 데뷔 전 알바만 7개 이상…트리플에스 박소현 "작업실 월세 내려고, 게임 NPC 된 느낌" [인터뷰②]

    데뷔 전 알바만 7개 이상…트리플에스 박소현 "작업실 월세 내려고, 게임 NPC 된 느낌" [인터뷰②]

    방 탈출, 패스트푸드점,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오마카세, 향수 시향지 배부까지. 트리플에스 박소현이 아이돌 데뷔 전까지 했던 아르바이트만 7가지가 넘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최근 서울 강남구 모드하우스에서 트리플에스(tripleS) 박소현과 만났다.박소현은 고등학생 때부터 데뷔 전까지 끊임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전부 어느 정도 길게 했다. 힘들 법도 하지만, 마냥 재미있었다고 한다.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배경도 음악 작업에 있었다. 박소현은 "작업실 월세 등 음악 작업 관련 비용을 모두 직접 냈다. 본가는 잠실이지만, 작업실을 따로 잡아야 했다. 스피커로 음악도 틀고 하다 보니 집에서 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처음에는 왜 굳이 아르바이트를 하냐던 부모님도 결국 박소현의 선택을 존중했다. 그는 "'엄마 나 그냥 해보고 싶어, 어차피 사회생활이니까 해보지 뭐' 했다. 엄마가 '그래, 네가 안 힘들면 해 봐' 하고 하락해 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소현은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던 게 더 컸다. 게임 NPC가 된 느낌이었다"며 미소 지었다.당시의 경험은 연예계 활동을 하는 데도 발판이 됐다. 그는 "사람들을 대할 때 당시의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된다. 이 일만 했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게 됐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한편, 박소현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최근 새로운 디멘션 미소녀즈(msnz)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문, 선, 넵튠, 제니스 등 네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미소녀즈의 새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는 초동 판매량 36만장을 넘겼다. 컴백 활동을 마친 트리플에스는 일

  • [전문] 김수미, 개코와 결혼기념일 사진도 공개했는데…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함께"

    [전문] 김수미, 개코와 결혼기념일 사진도 공개했는데…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함께"

    래퍼 개코와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둘은 지난해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 여행 사진도 공개하며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왔기에 이혼 소식은 대중에게 더욱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김수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개코와의 파경 소식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김수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코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 힙합 신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수미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서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하 김수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합니다.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릴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김혜윤, 로몬 기억 조작하려다 역풍 맞았다…"이럴 수 없는데" 뒤바뀐 운명 ('오늘부터')

    [종합] 김혜윤, 로몬 기억 조작하려다 역풍 맞았다…"이럴 수 없는데" 뒤바뀐 운명 ('오늘부터')

    김혜윤과 로몬의 첫만남이 눈길을 끈다.지난 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1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교통 사고 현장에 간 강시열은 쓰러져 있는 현우석(장동주 분)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현우석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이가운데 은호는 이윤(최승윤 분)의 의뢰를 거절했다. 은호는 "어쩌나 한 10년 정도 내가 한동안 일을 쉴까 한다"며 "요새 영 귀찮은 영감이 달라붙어서 의뢰는 거절"이라고 했다. 이윤은 이에 "어제 보다 2배로 주겠다"고 했다. 이 말에 은호는 "이것만 빨리 처리해주고 쉬지 뭐 뭐냐"고 했다.은호가 간 곳은 바로 현우석이 누워있는 병원 병실이었다. 병실을 찾아 온 강시열은 은호를 보고 "누구시냐"고 했다. 은호는 "또 너녀 아무래도 우리가 인연이 깊은가 보다"고 했다. 놀란 강시열은 "어제 그 축구공 맞냐 근데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고 했다.그러자 은호는 "기억을 조금 바꿔주려고 한다"며 "눈 돌리지 말고 똑바로 날 보라"고 했다. 강시열이 당황해 했지만 은호는 "어젯밤에 네가 본 거"라고 말을 꺼내는 순간 강시열이 축구를 하고 계약을 맺고 광고에 걸리는 모습을 봤다.이때 갑자기 은호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깐만 이게 이럴 수 없는데 설마 운명이 바뀐거냐"고 했다. 은호가 쓰러진 순간 놀란 강시열이 은호를 붙잡았고 이때 은호에게 꼬리가 돋아나기 시작했다. 이런 은호 모습에 놀란 강시열은 말을 잇지 못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동휘, 정호연과 결별 1년 만에 뜻깊은 소식…'14살 연하' 정지소와 해외 버스킹 공연 ('체인지')

    이동휘, 정호연과 결별 1년 만에 뜻깊은 소식…'14살 연하' 정지소와 해외 버스킹 공연 ('체인지')

    '체인지 스트릿'이 한일 2차 아티스트들과 함께 두 번째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17일 ENA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 5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언어, 감성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날 방송에서는 한일을 대표하는 새로운 장소에서 한국 팀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일본 팀 크리스탈 케이, 코다 쿠미, May J.(메이 제이), 카와사키 타카야가 출격해 두 번째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한국 팀 배우 3인방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는 난생처음 도전하는 버스킹을 앞두고 연습에 몰두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러낸다. 익숙한 카메라 앞이 아닌, 낯선 일본 거리 위에서 마주할 관객들과의 만남에 설렘과 떨림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긴다.2024년 11월 정호연과 9년 열애 끝에 결별한 1985년생 이동휘는 1999년생 정지소와 함께 영화 '클래식' OST로 잘 알려진 델리스파이스의 명곡 '고백'을 듀엣으로 선보이며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 같은 버스킹 무대를 완성한다. 두 사람의 담백한 호흡과 진심 어린 목소리는 거리 위에 잔잔한 설렘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정지소의 스트릿 송 무대 도중 깜짝 등장한 '몰래 온 손님'의 정체도 궁금증을 더한다.일본 팀은 마이크를 이어받아 완성하는 릴레이 버스킹이라는 특별한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각자의 색깔을 노래로 연결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는 이들의 무대는 '체인지 스트릿'만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R&B의 디

  • [전문] 개코, 김수미와 결혼 14년 차에 파경 맞았다…"오랜 대화 끝 서로 삶 존중"

    [전문] 개코, 김수미와 결혼 14년 차에 파경 맞았다…"오랜 대화 끝 서로 삶 존중"

    래퍼 개코가 사업가 김수미와 결혼 14년 차에 파경을 맞았다.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이혼을 알렸다. 또한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코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 힙합 신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수미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서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둘은 지난해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 여행 사진도 공개하며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왔기에 둘의 이혼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이하 개코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교 1등 우등생, 외고 대신 아이돌 택했다…트리플에스 박소현 "1등 아니면 안 해" [인터뷰①]

    전교 1등 우등생, 외고 대신 아이돌 택했다…트리플에스 박소현 "1등 아니면 안 해" [인터뷰①]

    <김지원의 원픽>여러분의 마음에 저장될 단 한 명의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원픽'이 될 아이돌, 텐아시아 김지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전교 1등과 부회장을 도맡던 우등생이 아이돌의 길을 택했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박소현 이야기다.최근 서울 강남구 모드하우스에서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박소현과 만났다.컴백 활동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박소현은 곡 작업과 활동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학창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성실한 학생이었다. 그는 "학교 다닐 때는 주로 부회장을 도맡아 했다. 중학생 때 전교 1등을 했다"고 말했다.성적이 우수했던 학생이었던 만큼, 박소현의 부모님은 그가 아이돌을 꿈꾸거나 춤 연습에 열중하기보단 외고에 진학하길 희망했다. 박소현은 "영어학원 다니면서 외고 준비를 했는데 적성에 맞진 않았다. 그다지 하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박소현은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그는 "부모님께 '외고에 진학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하고 싶은 걸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간이 없는 편이라, 그때를 기점으로 공부를 확 놨다"고 말했다. 그는 "자존심이 있었다. '할 거면 1등하고 아니면 말아야지' 이런 고집이 있었다. 지금에서야 그래도 공부를 놓지는 말 걸 싶기도 하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지금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박소현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최근 새로운 디멘션 미소녀즈(msnz)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문, 선, 넵튠, 제니스 등 네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미소녀즈의 새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

  • '37세' 박서준, 11살 연하 원지안과 핑크빛♥…"좋은 인연 될거라 생각해" ('경도를')[인터뷰①]

    '37세' 박서준, 11살 연하 원지안과 핑크빛♥…"좋은 인연 될거라 생각해" ('경도를')[인터뷰①]

    배우 박서준(37)이 11살 연하 원지안(26)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11살 연하 원지안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서준은 "나이 차이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차분하더라. 감독님의 선택을 믿었다. 좋은 인연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미소 지었다.박서준은 선배로서 원지안에게 버티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몇 개월 동안 촬영하다 보면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그럴 때는 평균치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컨디션이 괜찮아야 정신적으로도 버틸 수 있다. 나는 촬영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오늘 한 것들을 생각하고, 내일 할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도움이 되더라. 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지성, 독기 품고 제대로 일 냈다…고위층 비리 폭로하며 "살해한 놈 만났다" 소름 ('이한영')

    [종합] 지성, 독기 품고 제대로 일 냈다…고위층 비리 폭로하며 "살해한 놈 만났다" 소름 ('이한영')

    지성이 거물급 인사들의 병역 비리 장부를 입수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폭로하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리게 됐다.지난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5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전생의 원수와 재회하는 위기 속에서도 비리 장부를 끝까지 지켜내고 최종 빌런인 강신진(박희순 분)의 심복이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과 강신진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사법부 및 정치권 전반을 뒤흔든 병역 비리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이한영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고물상에서 병원장 이창효가 작성한 비리 장부를 발견했다. 해당 장부에는 권력자들의 자녀들이 허위 진단서를 통해 병역을 기피한 명단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이한영은 장부를 노리고 습격한 괴한과 마주하며 전생에서 이한영을 살해했던 인물임을 기억해 냈고 격렬한 몸싸움 끝에 장부를 지켜냈다. 이후 이한영은 송나연(백진희 분)을 만나 이한영에게 신변의 이상이 생길 경우 장부를 대신 터트려달라고 당부하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강신진의 심복인 김진한(정희태 분)은 이한영에게 서울중앙지법 근무를 조건으로 장부를 넘길 것을 제안하며 회유하려 했으나, 이한영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이한영은 청렴한 인물로 알려진 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을 찾아가 장부를 건네며 승부수를 던졌다. 백이석은 장부의 내용이 세상에 공개될 경우 임기 말 대통령에게 미칠 엄청난 파장을 우려했으나 이한영은 백이석이 이한영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결국 이한영

  • 방송 초유의 사태 터졌다…"안 울려고 했는데" 출연진 오열에 결국 녹화중단 ('데이앤나잇')

    방송 초유의 사태 터졌다…"안 울려고 했는데" 출연진 오열에 결국 녹화중단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MC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최백호를 만나고 터진 눈물샘으로 인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50년 차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 최백호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줘 귀 호강을 넘어선 울림을 안긴다.특히 최백호는 오직 '데이앤나잇'에서만 최초로 공개하는 미발표곡을 부른다. 김주하는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최백호의 미발표곡을 듣던 중 "가사가 내 꿈같은 가사다"라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불어 최백호를 향한 팬심을 전한 문세윤은 최백호가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부르자 "그냥 들어도 슬픈데 그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더 슬픈 것 같다"라며 울컥한다. 여기에 최백호 골수팬 조째즈는 최백호에게 극찬을 듣자 "제가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한 다음 오열을 멈추지 못해 현장을 숨죽이게 한다. 이에 더해 최백호는 5년 전부터 앓은 비결핵성 항상균 폐질환으로 체중이 15kg이나 빠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현재는 완치가 됐지만 독한 약으로 인해 빠진 체중이 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최백호는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슬럼프 시절 겪었던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신이 좌절해 봤기에 좌절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한다는 말로 공감을 이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는 1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