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인중 축소술을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했…
에스파 카리나 닮은꼴로 알려진 배우 이효나의 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최근 이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이효나는 차량 안 좌석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부터, 계단과 행사장 백드롭 앞에 선 전신 컷까지 다양한 순간을 담아냈다. 비즈 장식이 촘촘히 더해진 아이보리 톤 드레스는 쇄골과 어깨 라인을 부드럽게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허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튤 스커트가 전체 실루엣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했다. 긴 생머리는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내려 고급스러운 인상을 더했고 심플한 귀걸이와 팔찌만으로도 드레스의 화려함을 충분히 살렸다. 실내 조명과 어우러진 피부 톤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사진마다 또렷하게 살아 있다.이를 본 팬들은 "이뽀라 "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쁜둥이 효블리" "선녀가 따로 업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효나는 1993년생으로 33세이며 2018년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데뷔했다. 이후로도 '위험한 약속' '진검승부' '우당탕탕패밀리' '기생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 열연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을 응원하기 위해 '뭉쳐야 찬다4'에 깜짝 출연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승리가 간절한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후반기 무승 탈출을 꿈꾸는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의 경기가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이 경기장을 방문해 '싹쓰리UTD'에게 향한 응원을 전하며 분위기를 뒤흔든다.이날 김보민은 '싹쓰리UTD' 라커룸에 깜짝 등장해 김남일과 선수들을 놀라게 한다. 싹쓰리 유니폼 색과 맞춘 핑크색 의상을 입고 나타난 김보민의 등장에, '빠따 감독' 김남일의 카리스마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사랑꾼 남편 모드로 돌입한다. 김남일은 "아침에 옷 다리는 걸 도와주긴 했는데 여기 올 줄은 몰랐다"며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김보민의 방문은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안긴다. '싹쓰리 엄마'를 자처한 김보민은 김남일이 평소 얼마나 선수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선수들은 한층 힘을 얻는다. 김남일은 쑥스러운 듯 괜히 딴청을 피우며 분위기를 수습하려 한다.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선수들의 "뽀뽀해"라는 요구에 김남일은 "뽀뽀는 밤에 하는 거야"라는 폭탄 발언을 던지며 라커룸을 초토화시킨다. 알고 싶지 않았던 감독의 사생활 공개에 선수들은 경악과 웃음을 동시에 터뜨리며 어질어질해한다.한편 김남일은 웃음 뒤에 숨겨진 극심한 부담감도 드러낸다. 그는 특정 선수를 언급하며 "너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갈 것 같다"고 말해 모두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합숙 맞선' MC로서 활약을 펼쳤다. 앞서 그는 6년 전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1위로 데뷔했으나, 프로그램 조작 논란으로 그룹 해체를 겪었다.김요한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 스튜디오 MC로 출격했다.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김요한은 맞선 남녀 10인의 첫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맞선의 세계에 몰입한 김요한은 출연진들의 말에 경청하며 공감형 MC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 특히 김요한은 솔직한 입담과 리액션으로 서장훈, 이요원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가며 토크의 재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센스 만점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김요한은 VCR을 보며 "저라면 어머니 말을 들을 것 같다", "캐리어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등 꿀팁을 전하며 신개념 연애 프로그램에 걸맞은 MC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그는 지난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을 받으며 기쁜 소식을 알린 바 있다.'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와의 눈부신 투샷을 공개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세기 대군부인"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이유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로 출격해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바 있다.사진 속 두 사람은 별빛처럼 반짝이는 조명이 내려앉은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나란히 서 있다. 두 사람은 시상식 큐카드를 손에 든 채 서로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드러냈다. 특히 변우석은 깊게 파인 블랙 톤의 수트에 허리 라인을 살린 벨트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스타일과 담백한 표정, 장난기 섞인 미소가 교차하며 무대 뒤에서도 높은 완성도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엽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둘다 예쁘고 잘생겼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34세다.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배우 박한별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2026! 잘부탁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박한별은 겨울의 뉴욕 거리에서 따뜻한 무드의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창가에 앉아 커피를 앞에 둔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컷에서는 부드러운 니트와 베레모 조합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밤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눈 덮인 강변과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지며 여행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박한별은 화이트 퍼 코트와 브라운 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고 거리 위를 걷는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과한 연출 없이도 도회적인 감성과 겨울의 낭만을 동시에 담아낸 장면들이다.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아름다운 한별이누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 예쁘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름다운미모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박한별은 차기 활동을 준비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박한별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6년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남편 논란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며 "시어머니조차 나에게 너를 위해 이혼하라며 눈물 흘리셨다"고 말했다.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전 동업자로 알려져 있다. 남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2026년 우리 꽃신 신고 걸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안소희는 푸른색 저고리와 분홍빛 치마가 어우러진 한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하게 넘긴 머리에는 꽃 장식이 더해져 얼굴선을 부드럽게 살렸고 자연광 아래에서 맑은 피부 톤과 또렷한 눈매가 돋보였다. 전통 문양이 은은하게 들어간 저고리와 허리 장식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고운 색감의 조화가 완성됐고 소박한 미소와 편안한 포즈가 새해 인사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로 "우아하고 예쁜 원더걸스 안소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새해에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복이 전형적인 우리나라 동양미를 대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소희는 연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1992년생인 안소희는 33세로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안소희는 다양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연극에도 도전했다.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12월 16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NOL 서경스퀘어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과 새해 인사를 전하며 투샷을 공개했다.최근 한예슬은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새해가 밝았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사진 속 한예슬은 남편과 스키장 슬로프를 배경으로 블랙 스키웨어를 맞춰 입고 있다. 고글과 헬멧을 착용한 채 스키 장비를 들고 선 모습은 활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고 설원 위로 켜진 조명과 안개가 어우러지며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어깨를 맞댄 포즈와 안정적인 균형감은 커플의 호흡을 보여주듯 편안했고 올블랙 스타일링 속에서도 선명한 실루엣과 길게 뻗은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새해 인사를 전하는 문구처럼 밝고 담백한 분위기가 화면 전체에 퍼졌다.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로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넘 예쁜 커플", "마네킹이 돌아다니면 일반인들은 어케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1년생으로 44세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성해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6년째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SBS '모범택시3'의 '복수 대행 설계자' 이제훈과 '범죄 설계자' 김성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심리전을 펼쳐 역대급 서스펜스가 폭발했다.지난 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분),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수산업자 최사장(유지왕 분), 여사장(이채원 분)에 맞서 살얼음판 같은 위기 속에서 복수 대행 설계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13화 시청률은 최고 15.6%, 수도권 13.5%, 2049 평균 4.6%, 2049 최고 5.48%를 기록하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이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이날 방송은 ‘삼흥도 빌런즈’의 악질적인 범죄 행각을 조명해 시작부터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앞서 김도기와 장대표가 삼흥도에 입성하자마자 만났던 고작가, 김경장, 최사장, 여사장은 모두 한패였다. 이들은 섬 하나를 통째로 자신들의 '범죄 본사'로 운영하며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관리했다. 또한 범죄 컨설팅을 해줄 고객도 검증을 거쳐 선택했고 고객 외에 자신들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모두 무자비하게 살해해 삼흥도를 지켜온 주도면밀하고 극악무도한 조직이었다.'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본격적으로 ‘삼흥도 빌런즈’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드러난 조직 운영 시스
이정현이 돌아가신 지 5년 된 엄마의 기억을 떠올렸다.지난 2일 저녁 8시 30분 2026년 첫 번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과 순정셰프 김강우의 특별한 새해맞이가 공개됐다. 이정현은 돌아가신 지 5년 된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만들었고 김강우는 새해 건강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을 만들었다. 시청자에게 유쾌함과 뭉클함을 동시에 안겨준 시간이었다.이정현과 남편, 서아X서우 자매는 함께 서우의 돌사진을 촬영했다. 딸들의 인생샷을 위해 아빠의 희생은 필수. 그럼에도 싱글벙글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은 이정현 남편은 사진을 찍을 때 아내의 손에 입을 맞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고 출산 과정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은 서우가 벌써 돌이 됐다는 것에 감격했다.서우의 첫 번째 생일 축하해 주기 위해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가 시작됐다. 청진기, 마이크, 법봉, 연필, 명주실, 돈 중 과연 서우가 무엇을 잡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정현 남편은 "첫째가 청진기 잡아서 둘째는 마이크 잡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으며 이정현 역시 "마이크 잡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우는 엄마 아빠의 바람대로 마이크를 잡았다.이어 이정현의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위해 직접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손편지에는 일은 물론 출산, 육아, 요리, 공부까지 쉼 없이 열심히 달리는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이어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서아 서우 잘 봐줄 테니 둘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렴"이
방송인 정선희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김영철과 오열한 사연을 밝혔다.2일 김영철의 채널 '김영철의 오리지널'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영철은 가방 두 개를 선물로 정선희에게 건넸고, 정선희는 "남자한테 백 받은 게 네가 첫 번째고, 두 번째다"며 감격해했다.이어 정선희는 과거에도 김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다고. 그는 "가방에 얽힌 얘기가 있는데 내가 쫄딱 망해서 비실비실할 때 김영철이 '누나 나와'라고 하더니 마치 그 부와 영광을 되살려주려고 하듯이 정말 비싼 곳에서 코스요리를 사줬다"고 떠올렸다.이에 김영철은 "진짜 안 아깝다 누나한테는"라고 진심을 털어놨고, 이에 정선희는 이어"내가 완전히 폭발적으로 감동받은 건, 그다음에 명품 가방을 딱 꺼내서 선물로 준 거였다"고 감동했던 사연을 전했다.당시 김영철은 "헬스장에서 둘이 누나랑 울었다"고 회상했고, 정선희도 "갑자기 옛날 얘기하다가 눈물이 그렁그렁했다"며 "근데 얘가 내 흉내 낼 때마다 인중축소술을 고민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2008년 9월 사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힌 곽튜브가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실 맛집 찾기에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2026년 첫 도시로 대구를 찾아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원태인의 단골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담겼다. 이들은 대구의 ‘히든 메뉴’ 흑태찜부터 오승환의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 ‘원태인계획’ 한우 맛집까지 소개하며 진솔한 인생 이야기까지 곁들였다. 이날 곽튜브는 “제가 대구의 사위가 됐다”며 대구 먹트립을 반겼다. 전현무는 씁쓸하게 웃으며 “오늘은 곽튜브가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실 맛집을 찾는 날”이라고 먹트립에 명분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중년의 맛집 카르텔’로 소개된 흑태찜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먹브로’는 ‘생선계의 꽃등심’으로 불리는 메로 ‘흑태찜’을 주문했고, 고소한 풍미와 크리미한 식감에 감탄하며 기분 좋은 먹방을 선보였다.식사 후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구의 슈퍼스타”라며 오승환-원태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건 제작진도 몰라~”라면서 겉옷 안에 입고 온 야구 유니폼을 깜짝 공개했다. ‘야구 성덕’ 면모를 폭발시킨 전현무는 ‘먹친구’와 상봉하자 ‘오승환계획’을 선포했다. 오승환은 평소 자주 가던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끌었다. 이때 전현무는 유니폼에 사인 요청을 하면서 팬심을 드러냈고, ‘돌부처’ 오승환이 연신 미소를 띠자, “인상이 너무 좋다. 딴 사람과 있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식당에 자리 잡은 전현무는 “이곳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새론 X 이채민 주연의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새로운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는 것과 2000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만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호수'(이채민)가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입맞춤에 당황한 '여울'은 화를 내고 우정이 끝이난다.대망의 고등학교 입학식, '여울'과 '호수'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어버린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사이, 끝나버린 우정 속에 두 사람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여울'과 '호수'의 관계는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이미 우정은 끝나버린 열일곱, 처음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두 청춘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오호수' 역은 이채민이 연기한다.'우리는 매일매일'은 NEW 로맨스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충무로 기대주,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에서 이채민은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
JTBC '러브 미'에서 각자의 사랑에 위기를 겪은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박은영·박희권) 5-6회에서는 지독한 슬픔 속에서도 찾아온 서준경(서현진 분), 서진호(유재명 분), 서준서(이시우 분)의 사랑에 적신호가 켜졌다. 먼저 서준경은 주도현(장률 분)의 중2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이란 강적을 만났다. 최악의 첫인상을 남긴 첫만남을 만회하기 위해 주도현의 새집 초대에 지극정성으로 고른 다니엘의 선물도 준비해 가는 등 최선을 다했던 서준경. 하지만 다니엘은 포도주스를 쏟아 서준경의 옷을 망쳤지만 사과는 아빠에게 했고 서준경이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 사이 가방 속에서 몰래 그녀의 지갑을 훔쳤다. 게다가 주도현이 보지 않는 곳에선 서준경에게 독일어로 심한 욕도 했다. 준경은 깜깜하고 막막했다.서진호의 장벽은 바로 가족이었다. 사실 진자영(윤세아 분)의 집에서 외박한 서진호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죄를 짓는 것 같아 고해성사까지 했다. 아는 사람을 마주치자 "모르는 분"이라며 진자영의 손을 놓아버릴 만큼 다른 사람의 시선도 두려웠다. 하지만 이제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기로 용기를 냈다. 진자영이 가이드 일을 떠난 동안 그녀의 반려견 봄이를 돌봤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 가장 먹고 싶었다는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였다. 그런데 진자영이 선물로 사온 커플티를 입고 즐겁게 식사를 했던 그날 밤 처제 김미경(박성연 분)이 등장했다. 언니가 세상 뜬지 얼마나 됐다고 언니와 함께 살던 집
서현진과 문우진의 충격적인 첫만남이 눈길을 끈다.지난 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박은영, 박희권)6회에서는 서준경(서현진 분)이 주도현(장률 분)의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과 최악의 상황에서 대면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준경은 연인인 주도현을 위해 알몸에 앞치마만 걸친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예고 없이 집을 찾아온 다니엘이 이 모습을 목격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서준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자리를 피했고 주도현 역시 민망해했으나, 다니엘은 짧은 한숨과 함께 짐 위치를 물으며 어색한 상황을 넘겼다.민망함을 무릅쓰고 옷을 갈아입은 서준경은 주도현에게 미리 귀띔하지 않은 점을 투덜거리며 첫인상을 망쳤다고 한탄했다. 주도현은 서준경을 다독이며 나중에 정식으로 다니엘과 인사할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주도현과 단둘이 식사하게 된 다니엘은 아빠의 여자친구인 서준경을 두고 "미친 여자 같다"라는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어 주도현을 당황케 했다. 주도현은 다니엘의 방을 찾아가 서준경과 친하게 지내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했고, 다니엘은 겉으로 수락하는 듯했으나 주도현이 나가자마자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두 사람의 갈등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서준경과 주도현은 함께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리며 관계를 다졌고 서준경은 다니엘의 마음을 얻고자 세심하게 어항 선물을 준비했다. 주도현은 기쁜 마음으로 세 사람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으나 다니엘은 서준경의 대화 시도에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서준경이 친근함을 표시하며 음식을 덜어주려 하
'조선의 사랑꾼'에서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025년 한국 시리즈 2위로 19년 만에 준우승의 영광을 안은 한화 이글스 야구선수 하주석과, 18년 차 베테랑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이정후와 하주석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된다. 인터뷰에 나선 이정후는 둘의 추억을 돌아보며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고 좋은 선배였다. 형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결혼식을 방문한 수많은 스포츠 스타 중에서도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 모두가 깜짝 놀란 슈퍼스타가 등장한다.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내가 만난 운동선수 중에서 제일 말 많은 사람"이라며 '투머치토커' 박찬호의 등장을 반긴다. 박찬호는 "결혼 선배로서 아들을 무조건 낳았으면 좋겠고, 야구 좀 시켜주면 좋겠다"라며 축사를 전한다. 한편 한화 이글스 동료인 노시환과 음치로 소문난 문동주의 축가도 본방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도 걱정한 두 사람의 축가와 이정후, 박찬호의 축하로 더욱 풍성해진 하주석과 김연정의 결혼식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