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독일인 A 씨가 한국 경찰에 수사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
송은이(53)가 11살 연하 유연석의 속도에 폭발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역대급 지옥훈련에 입성한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네 사람은 바퀴 의자에 앉아 풍선을 옮기는 ‘풍선 릴레이’에 도전하는데, 송은이가 연습이 시작되기 무섭게 엉덩방아부터 찧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네 사람은 몸을 180도 뒤로 젖히는 건 기본, 말 그대로 온몸을 내던지며 풍선 주고받기에 몰두해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유재석은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혼신의 퍼포먼스에 “우리 무슨 기예단이야?”라고 내뱉어 폭소를 유발한다.송은이, 김숙은 영혼의 단짝 케미의 진수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마치 멘트를 주고받는 코미디 콤비처럼 풍선을 넘겼다 하면 찰떡같이 받는 호흡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절친들의 믿음직한 호흡에 “너희들은 사이좋은 할머니가 될 거야”라며 흐뭇해한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도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보법이 다른’ 유연석의 발재간. 183cm 최장신인 유연석의 한 걸음이 최단신 송은이, 김숙에겐 넘사벽 거리인 것. 결국 송은이는 아무리 따라가도 잡히지 않는 유연석의 속도에 “나 지금 간신히 가고 있다고!”라며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유재석이 새로운 구원투수로 등판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은 마이크로 단위의 손놀림으로 풍선 띄우기 만렙에 등극, 송은이는 “얍삽한데 완벽해”라며 마법 같은 유재석의 컨트롤에 엄지를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에서 ‘초특급 반전’ 결과가 펼쳐진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예상밖의 결과로 ‘아수라장’이 된 ‘솔로나라 30번지’ 상황이 공개된다. 앞서 ‘자기소개 타임’으로 서로를 파악한 30기 솔로남녀는 이날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로맨스 온도’를 올린다. 이중 한 솔로남녀는 ‘개그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대화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든다. 솔로남은 1시간 넘게 둘만의 대화에만 집중하던 중 “혹시나 나가서 먹을 기회가 된다면 데려가 주겠다”며 ‘솔로나라 30번지’ 촬영 후 ‘닭발 맛집’을 함께 가자고 약속한다. 이어 그는 “너무 재밌다. 더 있고 싶다”고 솔로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솔로나라 30번지’는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다.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매칭이 이뤄지는 가운데,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예상밖의 결과가 속출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특히 한 솔로남이 반전 결과의 주인공이 된 모습에 송해나는 “진짜? 대박이다”라며 ‘입틀막’ 한다. 솔로녀들 역시 웅성거리며 격하게 동요하고, 송해나는 “(저 솔로남) 상처 받을 거 같은데, 나 몰랐어”라고 대리 충격을 호소한다.그런가 하면, 또 다른 선택에서도 눈을 의심케 하는 ‘특급 반전’이 펼쳐진다. 한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절박하게 외치자, 이를 들은 한 솔로녀가 “뭐가 외롭냐? 내가 가는데~”라며 박력 있게 등장하는 것. 진정한 ‘에겐남&am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상대팀과 '기 싸움'을 벌인다.채널A '야구여왕' 12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강력한 투수진과 내야 수비를 앞세운 퀄리티스타트와 일곱 번째 정식 경기를 펼치는 현장과 결과가 공개된다.경기 초반 퀄리티스타트에게 흐름을 내준 블랙퀸즈의 추격이 절실한 상황에서, 파워 타자 이수연이 타석에 선다. 이수연은 내야 땅볼을 친 뒤 전력 질주하지만, 1루에서 간발의 차로 아웃 판정을 받는다. 직후 코치 이대형·윤석민과 더그아웃에서는 "세이프!"라는 외침이 쏟아지고, 추신수 감독은 즉각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며 "이게 아웃이면 내 손가락 건다"라고 강도 높은 발언을 던진다.반면 퀄리티스타트의 더그아웃에서는 "아웃이라잖아~"라는 반응이 나온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투수 배봄이 역시 "100% 아웃"이라고 확신한다.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국대' 배봄이의 눈이 정면 대결하게 된 가운데, 박세리 단장은 "우리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할 때마다 된 적이 없었잖아"라며 블랙퀸즈의 역대 비디오 판독 성공률이 '0%'라는 것을 상기시켜 긴장감을 드높인다. 과연 블랙퀸즈가 이번 판정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 이수연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퀄리티스타트는 배봄이에 이어, 더욱 강력한 투수인 7년 차 국가대표 신누리를 투입하며 두 번째 교체 카드를 꺼낸다. 블랙퀸즈는 주전 유격수 주수진이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수비 부담이 커지며, 선발 투수 장수영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상황. 이에 공격 찬스가 다가오자 이대형 코치는 송아의 출격을 앞두고 "네
배우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간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 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에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긴 광수 같은 느낌"이라며 극찬에 나서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에 질세라 김숙까지 "나 유연석 마음에 들었어. 털털하고 좋아"라며 합격을 선포, 전격 '개그맨 픽'으로 거듭난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이 형님들을 대만족시킨 만능 막둥이 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유연석은 혈기왕성 막둥이답게 게임 치트키에 등극, 눈치, 체력, 순발력을 총동원한 에이스 면모로 형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유연석이 몸개그까지 불사하며 웃음까지 책임지자, 송은이는 "연석아 이제 형들한테 편하게 연락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 급기야 김숙은 게임까지 완벽한 막둥이에게 매료된 나머지 "연석이 지금은 한창 일할 때야.&n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강남 알레르기를 고백한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5일 방송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 세 사람은 지난주 용산 상권에 이어 미쉐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 즐비한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 상권을 방문한다.먼저, 강남대로로 들어서자 윤남노 셰프는 "(강남에서) 오래 일했는데도 안 맞는다"며 일명 '강남 알레르기'가 있음을 고백해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실제로 강남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가장 많이 모여 있을 만큼 인기 상권이다. 하지만 그만큼 치열하다며 셰프들의 상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아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이 가운데 세 사람은 강남에서만 무려 17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청담동 터줏대감 '프렌치 파파'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17년 전 인테리어 그대로, 아내의 손길이 묻은 클래식한 느낌의 내부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풀부킹이라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프렌치 파파'의 레스토랑을 가장 가보고 싶다고 밝혔던 장동민은 "예약 다 찼으면 못 가겠네? 어떻게 먹으란 거야!"라며 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이어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에 출연한다. MBC '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재해석해 색다른 밥상으로 선사한다. 더불어 한국 식문화와 밀접한 전통 공예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집밥 마스터' 장근석이 진행을 맡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으로 한식을 풀어낸다. 여기에 한식 러버로 잘 알려진 아이돌 츠키와 밥상에 담긴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할 곽재식 작가가 게스트로 합류해 먹방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1회는 '시간과 정성을 더하는 밥상'을 주제로 펼쳐진다. 재래 장을 활용한 셰프들의 수준급 요리 향연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당신도 몰랐던 한식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애 첫 메주 만들기에 나선 윤남노는 삶은 콩을 빻고 밟는 과정에서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전통 방식의 고추장 만들기에 도전하는 '밥상'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뒤이어 고즈넉한 한옥의 야외 주방에서 재래 된장과 고추장을 활용한 요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데이비드 리는 경상북도 영주의 특산물인 한우로 감탄을 부르는 요리를 선보여 고기 요리의 최강자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장근석은 "침이 고인다&
지난해 4월 함께 매니지먼트를 설립한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초특급 게스트로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도 출격했다.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초보 사장' 차태현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1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22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넉살이 육아와 예능 활동 등으로 완전히 달라진 근황을 전하며 은퇴를 꿈꾼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넉살은 이날 방송에서 “몇 년째 앨범 작업은 거의 못 하고 있다”라고 고백하며, 음악보다 육아가 우선이 된 근황을 전한다. 그는 “내가 결혼을 했다고?”라며 아직도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는 상황을 털어놓고 항상 은퇴를 꿈꾼다고 밝힌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할지를 계산해 본 현실적인 은퇴자금 토크가 이어지며 공감을 더한다.이어 넉살은 영화 ‘위대한 쇼맨’과도 같은 꿈을 털어놓는다. 유튜브를 통해 직접 단장이 되어 단원을 모집해 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전한다. 래퍼에서 예능인을 거쳐 ‘쇼맨’을 꿈꾸는 넉살의 상상력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육아 토크는 리얼 그 자체다. 넉살은 첫째 3살, 둘째 4개월이 된 아들 둘을 키우며 완전히 달라진 생활 패턴을 공개한다. 부부 모두 수면 부족 상태라 “둘 다 좀비처럼 산다”라고 고백하고,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아들을 비교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특히 둘째 출산 전 성별을 잘못 알고 있었던 반전 해프닝이 공개되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넉살은 배우 박정민과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한다. 그는 박정민이 영화를 준비하며 랩을 해야 했을 때 자신을 모티브로 했다며, 두 사람이 만났던 일화를 밝힌다. 이어 직접 수준급의 랩 시범을 보여 ‘래퍼 본업 모먼트’를 뽐낸다.현재 유튜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tvN '비밀의 숲' 이후 9년 만에 '레이디 두아'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신뢰감이 있었다며, 서로에게 편안하게 의지할 수 있는 호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10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 이준혁은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으로 분했다. 연출을 맡은 김진민 감독은 '레이디 두아'에 대해 "사람의 욕망을 드라마로 만들었다"며 "그 욕망을 쫓는 사람과, 그 사람을 쫓는 사람으로 꽉 차 있는 드라마다. 보면서 나의 욕망을 마음껏 펼쳐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개했다.이준혁과 신혜선은 tvN '비밀의 숲'에 이어 9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신혜선과의 호흡에 대해서 이준혁은 "혜선이는 훌륭한 일꾼이자 동료다. 그래서 마음이 편했고, 제가 없는 곳에서도 모든 걸 채워준다"며 "작품이 끝나고 나니 혜선이와 또 한 번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만큼 편했고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농담처럼
배우 이윤지의 첫째 딸 정라니 양의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이윤지의 남편인 치과의사 정한울 씨는 지난 9일 "꽃보다라니. 소녀가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성장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장녀 정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피아노 반주에 맞춰 바이올린 연주에 몰입하고 있는 정라니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지한 태도로 연주에 임하는 표정에서 악기에 대한 애정이 드러났다.이어 부친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2015년생인 정라니 양은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시절과 비교해 부쩍 자란 모습이며, 모친 이윤지를 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혼인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김수철이 안성기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김수철이 출연했다.김수철은 자신의 대학교 시절부터 안성기와 인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음악 공부를 하는 김수철이 돈이 필요할 때면 큰 돈도 지원해줬다고 한다. 그는 "성기 형한테 '내가 국악 공부를 해야 하는데 돈이 떨어졌다'고 했더니 다음날 큰 돈을 입금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7~8년이 지나니 또 돈이 떨어졌다. 그때는 오케스트라와 해서 돈이 더 많이 들었다. 성기 형한테 '또 녹음해야 하는데' 했더니 '얼마 필요하냐'며 또 그 다음날 입금해줬다"고 회상했다.김수철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다다른 안성기와의 일화를 회상하며 오열했다. 그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끔 연락했는데 나중에 몸이 마비되면서 연락이 안 되더라. 형수와 통화했는데 '막바지가 왔구나' 싶더라"고 말했다.'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이 있는 김수철은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다. 1984년 '젊은 그대'를 히트시키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나도야 간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등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음악 작업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수철은 화가로도 데뷔한다. 그는 오는 14일부터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첫 개인전 '김수철: 소리그림'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늘(10일)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2주 당소 다이어트’를 통해 일반 음식을 먹으면서도 뱃살 감량에 성공한 도전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쉽게 내려가지 않는 식후 혈당과 빠지지 않는 뱃살, 더부룩한 소화불량 증상으로 인해 소화제를 수시로 복용해왔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이에 몸신 메이커스는 도전자의 혈당 조절 문제와 저하된 소화 기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데. 이어 겉보기에는 전혀 다른 문제처럼 보이는 혈당, 소화, 체중 문제가 사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다.이어 임채선 주치의는 도전자를 위한 솔루션으로 혈당과 소화를 동시에 관리하는 ‘2주 당소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이 프로젝트는 식전 당소 스무디 한 잔과 시크릿 솔루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과도한 식단 제한 없이도 실천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로 도전자는 설렁탕, 오징어 볶음밥은 물론 떡볶이까지 마음껏 섭취하며 당소 다이어트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2주 만에 허리둘레가 두 자릿수 이상 감소하는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는데. 특히 도전자의 식단을 본 MC 유민상은 “다이어트 중인데 떡볶이를 먹어도 된다면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과연 혈당과 소화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는 ‘2주 당소 다이어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최규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호감 캐릭터로 돌아왔다.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박민영의 후배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디즈니+ '넉오프'에 캐스팅됐다. 그러나 주연을 맡은 김수현이 여러 논란에 휘말리면서 '넉오프'는 무기한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최규리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남다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규리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 당찬 매력은 세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세연은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백반장(백세연과 홍반장의 합성어)'으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1, 2회에서 세연은 언니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현진을 보자마자 와락 껴안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고, 끝까지 현진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특히 팔을 다친 현진을 찾아와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물론, 선우주(박유호 분)를 같이 돌보는 장면에서는 세연의 의리와 섬세함이 폭발하기도 했다.세연은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며 선태형(배인혁 분)과 함께 살 수 없다는 현진에게 "와이낫? 오히려 좋지. 육아에, 집안일에 같이 반띵할 수 있잖아" "네 안에 흥선대원군을 살짝 버려. 눈앞에 이익만 봐"라고 외치며 현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연의 쿨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 유희연,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마솔지 역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
‘스프링 피버’ 안보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안방극장의 눈시울을 적셨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 안보현은 팔의 흉터로 새겨진 아픈 기억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과거 고등학생이던 선재규(안보현 분)는 술과 폭력에 찌든 아버지로부터 갓난쟁이 조카 한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담뱃불이 번져 화마가 일었고 재규는 절체절명의 선택을 내려야 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아버지의 외침을 뒤로하고, 타들어 가는 고통 속에서도 아기를 온몸으로 감싸 안고 탈출하는 안보현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그렇게 평생,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과 화상 흉터를 안고 살아온 재규. 안보현은 상처를 짊어지고 묵묵히 어른이 된 현재의 재규를 절제된 눈빛과 미세한 떨림으로 오롯이 표현해냈다. 팔의 흉터를 보며 “네 죄를 잊지 말라는 증거”라고 읊조리는 재규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섬세하게 담아낸 안보현의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그런 재규의 오랜 상처와 자책을 씻어준 것은 사랑하는 이들의 진심이었다. 흉터에 입을 맞추며 보듬어주는 연인 윤봄(이주빈 분)과 “네 상처는 아버지를 구하지 못한 증거가 아니라 한결이를 살린 증거”라고 말해준 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으로부터 치유 받는 재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최이준(차서원 분)과의 엇갈렸던 우정도 마침내 제자리를 찾는 재규의 서사가 코끝 찡한 감동을 안겼다.이처럼 조카를 살리기 위해 화염 속으로 뛰어드는 몸 사리지 않는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