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출범을 본격화하며 본인의 프로필과 티저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 가족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을 직접 언급하며 강하게 문제 제기했고, 해당 발언이 ‘가족을 향한 공격적 발언’, ‘사적 정보 공개’라는 비판으로 이어지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오케이 레코즈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민희진의 개인 인스타그램과 레이블 채널을 통해 짧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민희진은 회사 론칭을 앞두고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케이 레코즈의 본편 콘텐츠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공개된다.한편, 민희진은 지난달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뉴진스 멤버의 가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고, 발언 수위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다양한 비판이 제기됐다. 민희진은 지난 2024년부터 하이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오다 같은 해 11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민희진은 오는 12일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및 260억 원대 풋옵션 행사 관련 선고를 앞두고 있다.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으며, 민지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뉴진스 공식 SNS의 상단 이미지는 멤버 단체 사진에서 그룹 로고로 변경됐고, 프로필 사진 역시 공식 응원봉 이미지로 교체됐다.법적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계약 관련 분쟁 외에도, 어도어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법조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 처음엔 두 사람 모두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렵게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이성호는 윤유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말의 진실성을 중시했는데, (아내가) 진실되게 얘기하는 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이에 윤유선도 "저는 원래 외모 안 본다"고 받아치며 "재밌고 솔직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당시 남편이 짧게 한 마디씩 하는 게 엄청 웃겼다"고 회상했다.특히 윤유선은 "이성호가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얘기를 꺼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심지어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했다"면서도 "제가 되게 좋았나 보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불거진 '위고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현희의 후배 송이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이지는 최근 40kg대에 진입한 홍현희를 보자마자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둘째와 관련된 타로 운세를 봤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둘째 계획보다는 어떨까 궁금하다"라며 카드를 뽑았다. 카드를 확인한 송이지는 "이번에도 역시 제이쓴 한 방이면 되겠다. 힘이 아직 충분히 있다. 그런데 뭔가 해볼까 하는 데 외부 변수로 인해서 틀어지는 부분도 보여진다"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홍현희는 충분히 둘째를 품을 수 있는 기운이 있다.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올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둘째의 성별을 점쳐보기도 했다. 송이지가 "딸의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자 제이쓴은 "만약에 이대로 되면 진짜 신기하겠다. 환상은 없다. 딸을 갖고 싶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떻게 될까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반응했다.이날 홍현희는 위고비 논란을 해명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 후배들까지 의심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지 씨는 결혼하고 많이 찐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그러자 송이지는 "지금 72kg인데 이쓴 형부가 75kg이다. 3kg면 거의 동급이 될 수 있다. 오늘 맛있게 먹고 몸무게 맞춰 가보겠다"며 너스레를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부부는 평소 티격태격하냐는 질문에 "진짜 엄청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윤유선은 "입장이 다를 때마다 남편이 판결하듯 잘잘못을 따진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계속되는 갈등에 이성호는 "결국 결혼 7년 차에 별거를 제안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러자고 할 줄 알았다"는 이성호의 예상과 달리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윤유선은 "당시 남편의 당황한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결혼은) 본인이 선택한 거 아니냐. 저도 그렇고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면서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자 광고계의 손절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13일 개막 예정인 연극은 김선호 출연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현상을 보였다.4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에 출연 예정인 김선호의 출연 회차 (오는 13일부터 내달 22일까지)는 전석 매진된 상태다.'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현재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논란이 일자 패션 브랜드 B사가 전날 공식 SNS 계정에 올렸던 티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정규 앨범 'ARIRANG'으로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0만 회를 돌파했다.4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사전 저장(Pre-save) 횟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앨범은 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100만 건을 달성한 데 이어, 4일 만에 2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추이가 지속될 경우 역대 최고 기록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이 보유한 약 600만 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ARIRANG'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도 지난 1월 21일과 28일 기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발매를 앞둔 음반의 사전 예약 지표를 집계하는 이 차트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객관적 수치로 통용된다.음반을 향한 관심은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신보 출시와 월드투어 소식이 공지된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기존 대비 약 3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발표곡들에 대한 재조명 작업도 활발하다. 'Yet To Come'과 'Love Maze'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회와 500만 회를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다룬 총 14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음원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
배우 하지원이 3, 4년 뒤 새로운 인연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진과 함께 신년을 맞아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해 운세를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전문가는 "30년 가까이 족상을 연구했다. 비슷한 형태는 있어도 똑같은 발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결혼 운 역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해 출연진의 기대감을 높였다.전문가는 우선 김성령의 운세를 살피며 "말년 운이 매우 좋고 2026년은 순조롭게 흘러갈 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는 만큼 식욕에 대한 욕구도 함께 커지는 편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족집게다. 언니 지금도 식욕이 폭발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하지원의 족상 풀이가 시작됐다. 하지원은 본인의 발가락이 날렵하다는 평가에 웃음을 보였다. 전문가는 "행운선이 두 가닥 있어 복이 두 배다. 미래가 매우 밝으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좋아져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적 재능이 크게 발휘되는 해"라는 언급에 하지원은 "실제로 해외 전시가 다수 계획되어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결혼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견도 나왔다. 장영란이 결혼 가능성을 질문하자 전문가는 "결혼선이 존재하기에 결혼은 반드시 한다. 시기는 빠르면 3, 4년 뒤인 2028년 혹은 2029년이 될 것이지만, 기존 지인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예상보다 늦은 시기에 하지
가수 정동원이 리메이크 신곡 '너에게로 또 다시'의 스페셜 클립 티저를 공개했다.정동원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5일 발매되는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 다시' 스페셜 클립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조명이 드리운 실내에서 가라앉은 눈빛으로 앉아 있는 정동원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어 울음을 참는 듯한 정동원의 모습과 창밖으로 보이는 밤 풍경이 교차되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아쿠아리움의 푸른 조명이 더해져 홍콩 영화 감성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는 곡의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을 한층 깊게 만들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오는 2월 5일 발매되는 '소품집 Vol.2'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소품집'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전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으며,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잠시 공백기를 갖게 되는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 될 예정이다.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할 예정이며, 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 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예정된 연극 무대에 변동 없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4일 공연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김선호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의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다"고 전했다.'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선호의 앞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현재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박준면과 공승연이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 레스토랑을 방문했다.박준면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내 사랑 공승연과 다녀왔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랑해도 되겠쮸?”라는 글과 함께 ‘이타닉 가든’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그러면서 박준면은 “셰프님이 직접 주방도 소개해주셨는데, 모든 셰프님들이 정말 최고였다”며 “입도 눈도 호강해서 오늘 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박준면은 손 셰프의 음식과 프로페셔널함에 놀란 모습. 주방까지 방문하며 귀빈 대우를 받았다.한편 박준면은 최근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도나의 딸 소피가 겪는 사랑과 성장 그리고 엄마와 딸의 사랑을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음악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가 사별한 구준엽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강원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엽이가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의 노랠 계속 돌려 들으며 울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준엽이가) 종이에 끄적이며 뭘 쓰고 있었다. 행사장 스텝에게 이끌려 준엽이가 나갔을 때 제가 그 자리에 가보니 서희원이라 쓴 종이가 보였다"고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이 아내를 그리워하는 듯 휴지 한 면 전체에 '서희원, 희원아'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강원래는 "혹시 쓰레기로 버려질까 싶어 챙겨놨다"고 덧붙였다.한편 故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매일 서희원의 묘소가 있는 금보산 묘원을 찾아 묘비를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과 고인은 1998년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약 1년 정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으나, 구준엽이 소속사의 반대 등으로 서희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20년 전 서희원의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재회해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 및 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더 이상 협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했다.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주)현컴퍼니로 이적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짠순이'로 잘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피부과 시술로 500만 원이라는 통 큰 소비를 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수백만 원짜리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전원주는 배우 서우림과 함께 피부과를 찾았다. 전원주는 "나는 꾸미질 않는다. 허세가 없다. 너무 솔직해서 걱정"이라며 특유의 화법으로 입을 열었다. 이어 "나이가 드니까 거울 보기가 싫다. 얼굴이 쭈글쭈글하고 검은 점도 많다"며 피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평소 피부 탄력을 위해 TV를 보며 얼굴을 두드린다며 "늙는 건 괜찮지만 곱게 늙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짠돌이지만 '피부과 가면 돈 좀 써야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전원주는 "알았다. 쓰겠다"고도 했다.전원주는 "같은 여자라도 쭈글쭈글하면 보기 싫다. 남자들은 더하겠지"라며 "나이가 들면 TV에서도 안 써준다"고 속내를 토로했다. 옆에 있던 서우림의 미모를 보곤 "같은 방 쓰고 자는 모습 보면 덮치고 싶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피부과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전원주는 의사에게 "피부 나이가 실제보다 10~15년은 젊다. 광택과 감촉이 좋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후 토닝과 리프팅 등 총 6가지 시술을 권유받았다. 상담 도중 전원주는 "피부과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원가는 얼마냐"고 직설적으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의사가 "여러 시술을 병합하면 약 5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하자 서우림은 "얼마나 예뻐지는지 보고 가겠다"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가 구준엽과 함께 고(故) 서희원의 묘소를 찾은 일화를 전했다.강원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 준엽이가 매일 따에스(서희원) 묘지에 혼자 간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다"며 "결혼식에도 장례식에도 참석 못한 미안한 마음에 바로 타이베이에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따에스 있는 곳에 가려면 계단이 몇 개 있는데 (준엽이가) 날 업어 올려주곤 차에 가서 도시락 3개를 챙겨 왔다"고 회상했다.강원래는 "구준엽이가 '희원아 오랜만에 원래가 왔다 같이 맛있게 밥 먹자'라고 말했는데, 그 말에 눈물이 쏟아져 밥을 한 숟갈도 퍼질 못했다. 옆에서 준엽이도 숨죽여 펑펑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한편 故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매일 서희원의 묘소가 있는 금보산 묘원을 찾아 묘비를 닦은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과 고인은 1998년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약 1년 정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으나, 구준엽이 소속사의 반대 등으로 서희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20년 전 서희원의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재회해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원빈의 아내이자 배우 이나영의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방송 2화 만에 3%대 시청률을 돌파했다.3일 방송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에서는 이나영이 피습을 당하는 또 한 번의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2회 시청률은 지난 회보다 상승한 전국 3.2%, 수도권 3.0%를 기록,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의 흥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2회는 로펌 L&J(Listen & Join)의 10주년 파티장에 피투성이로 나타난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이 "이준혁(이충주 분) 기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하며 충격적인 오프닝을 열었다. 조유정은 이준혁이 자신을 성폭행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냥 감옥 가겠다. 나를 좀 내버려 달라"고 숨넘어갈 듯 소리치며 발악했다.살인 사건의 파장은 L&J 세 변호사의 관계도 뒤흔들었다. 황현진(이청아 분)은 취재자료를 넘겨받기 위해 전남친 이준혁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의 처참한 시신을 목격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 있던 그의 휴대폰을 챙겨 나왔다. 자칫 유력한 용의자로 몰릴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 이유는 지난 하룻밤 실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누구보다 이준혁을 잘 아는 황현진은 그가 성폭행범이라는 조유정의 진술을 믿을 수 없었다. 이에 정당방위와 심신미약을 주장해 조유정을 변호할 계획인 윤라영(이나영 분)과 대립했다. 그 가운데, 대표 강신재(정은채 분)가 문제의 성매매 스캔들 자료를 찾자며 중심을 잡았다.윤라영은 변호사 접견도 거부하며 자포자기한 조유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조유정은 황현진이 확보한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