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와대에 들어가 티타임을 갖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1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청와…
크리에이터 랄랄이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랄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ADHD로 살아서 이렇게 정리된 집에 처음 살아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의 새 집이 담겼다. 회이트톤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쿠팡플레이가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부터 초대형 오리지널 신작, 독점작, 스포츠까지 전 영역에서 폭넓은 콘텐츠 오퍼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김향기, 차학연 주연의 '로맨스의 절댓값'이 4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시작을 연다. 현실과 상상이 유쾌하게 교차하는 파란만장한 하이틴 시리즈에 새로운 결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 직후 기대작으로 떠오른 블랙코미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연내 공개된다. 김혜수·조여정·김지훈·김재철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로 참여했다. 대표작들의 귀환도 이어진다. 쿠팡플레이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가족계획'은 시즌 2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올 하반기 공개된다. 충청도 사투리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소년시대'는 ‘농고’에서 ‘수산고’로 무대를 옮긴 새로운 시즌으로 컴백을 예고했다.월드클래스 스타부터 톱배우, 예능 베테랑까지 탄탄한 출연진이 오리지널 예능 스케일을 끌어올린다. 축구 레전드 가레스 베일과 이영표의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는 ‘해외 진출’이라는 꿈을 내건 청춘들의 성장 서사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55세 강호동은 3월 '강호동네서점'을 통해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로 변신해 손님들과 진솔한 대화를 쌓아간다. 김희애와 차승원은 시골 마을의 디저트 카페 '봉주르빵집'에 합류해 오는 5월 예측불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연우와 김현진이 위기 속에서 손을 맞잡으며 운명적인 서사의 서막을 열었다.지난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 1회에서는 AI 데이팅 앱 모델의 범죄 연루로 기자들에게 포위된 윤비아(연우 분)가 한선호(김현진 분)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나며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어제 방송에서 윤비아는 음성으로만 존재하던 AI 연인 포미를 실물화한 포미 2세대를 공개하는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당당히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타인과 1시간 이상 함께 있으면 실신하는 치명적인 트라우마 탓에 질문 세례를 뒤로하고 서둘러 자리를 떠나야만 했다. 같은 시각, 북 사인회장에 있던 한선호는 작품보다 외모에만 열광하는 팬들 사이에서 회의를 느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 세림(이채원 분)이 누군가를 '자기'라고 부르며 통화하는 것을 목격한 그는 가차 없이 이별을 선언해 냉철한 면모를 보였다.홀로 숨 돌릴 곳을 찾던 윤비아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한선호와 세림의 실랑이에 "사랑싸움은 내려서 하시죠"라고 대응했다. 이어 그는 주차장에서 선호가 차 문을 열자마자 그 안으로 쏙 들어가 10초를 버티고 나오는 돌발 행동으로 그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황당함과 불쾌함이 뒤섞인 이들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한선호는 세림으로부터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라 '잇츠유'의 사운드 기반 데이팅 AI. 포미와 대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는 사실에 화가 난 선호는 "차라리 사람이면 이해하지"라며 관계의 끝을 고했다. 그러자 세림
배우 임현식이 고(故) 김수미와 이순재에 이어 반려견까지 떠나보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밤 사이 쌓인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가 "난 이것도 운동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제작진은 "숨차시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숨 차기 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단축된다. 나이 먹을수록"이라며 인정했다.피아노와 고풍스러운 가구 등이 있는 그의 한옥집도 공개됐다. 임현식은 "이 집을 지은 지는 25년 됐다. 생각보다 더 우람하고 아주 잘 지어졌다"고 말했다. 대가족이 함께 살 보금자리를 위해 설계부터 직접 팔을 걷어붙인 덕분에 집안 곳곳에는 그의 정성과 애정이 배어 있었다.아침을 먹던 그는 "옛날에 메리라는 반려견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저세상으로 갔다"며 "좋은 관계였다. 내가 뭐 먹는 걸 불쌍하게 바라보고 그랬는데 개 할멈이라도 없으니까 더 심심하다"고 떠나간 반려견을 그리워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윤유선(57)이 과거 18살 연하의 정일우와 로맨스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예계 최초 법조인 부부’인 배우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유선은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가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생각보다 남자 연예인들은 없었다. 선생님들이 며느리하자는 말씀은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아내의 베드신, 멜로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성호는 “우리가 20대 때 만났으면 모를까. 30대에 만난 거라 오히려 그런 신이 있으면 ‘감사합니다'라고 해야지. 뭘 가리냐고 한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윤유선은 “제가 결혼 후 연극을 했는데 남자 후배랑 뽀뽀 신이 있었다. 그런데 그 후배가 ‘누나, 결혼 후 베드신 찍어 본 적 있어요?’라고 묻더라”며 “알고 보니 남자 후배가 신혼인데 영화 배역으로 베드신이 들어온거다. 그런데 아내가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남편한테 말해주니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해야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윤유선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18살 연하 정일우와 로맨스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윤유선은 “20대에는 오빠들이랑 부부 역할을 일찍 해서 로맨스 연기를 못하다가, 정일우 씨랑 ‘하이킥’에서 아주 짧지만 했다. 정일우 씨가 고등학생인데 딸 교복을 입은 나를 보고 반한 거다. 그때 일우 씨가 상사병이 나는 상황이었다. 재밌게 했다”고 회상했다.이성호는 “그냥 연기만 하면 되는데 밀당하는 걸 즐기듯이 하더라. ‘정말 저러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소식이 동료 연기자를 통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후배인 배우 박은수와 만나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불암의 근황을 공유하는 장면이 송출됐다.임현식은 최근 배우 이순재와 배우 김수미 등 평소 친분이 깊었던 동료들을 잇달아 떠나보낸 뒤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순재의 봉안당을 방문한 이후, 자택 마당에서 출연 작품의 대본을 소각하려다 중단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장을 찾은 박은수는 원로 배우들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라며 "최불암 선배도 안 좋으시다"라고 발언했다.이어 박은수는 "우리가 뭔가를 자꾸 접지 말고 펴서 봐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이 많다"라고 말하며 과거 기록을 정리하던 임현식을 격려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임현식이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밤 사이 쌓인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가 "난 이것도 운동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제작진은 "숨차시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숨 차기 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단축된다. 나이 먹을수록"이라며 인정했다.임현식은 "작년 가을부터 눈에 띄게 살이 빠지면서 심상치 않은 증상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당시 단순히 기력이 쇠한 줄 알았는데 몸 상태가 생각보다 위태로웠다"고 털어놨다.당시 8㎏이나 빠졌던 임현식은 "내가 독거생활을 많이 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뭔가 규칙적이지 못했다"며 "혈관계에서 활동이 시원찮으니까 스텐트 시술을 해야 된다더라. 혈관이 구부러진 것 같아서 팽팽하게 만들 시술을 하니까 피 돌림이 좋아졌다"고 밝혔다.앞서 임현식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심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지난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임현식은 "스케줄 끝나고 혼자 운전해서 귀가하는데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 진정되길 기다렸는데 가슴 통증이 계속됐다. 이대로 집에 가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엄습해서 응급실로 갔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배우 임현식이 먼저 떠난 동료 배우들을 떠올리며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임현식은 봉안당 앞에서 "선배님, 접니다. 임현식이요"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그는 "선배님 장례식 때 거기까지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현식은 "선배님 돌아가신 게 실감이 나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통곡할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임현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인과의 인연을 회상했다. 그는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 저는 학생 시절이었다. 이후 단역으로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지만, 감히 가까이서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고 했다.이어 임현식은 "연극 대사에도 나오듯 '생자는 필멸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왕이 됐건 하인이 됐건 때가 되면 다 돌아가시는 것"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미 씨와도 가족 공연을 많이 함께했는데 이렇게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다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다"고 심경을 전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맨 남창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남창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치러진다.남창희가 백년가약을 맺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얼마 전 배우 김우빈-신민아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던 곳이다. 이외에도 전지현, 장동건 고소영 부부, 유재석 나경은 부부,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 여러 톱스타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호텔의 결혼식 비용은 꽃장식 등 선택 사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 최소 1억~2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앞서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남창희는 조세호, 홍진경 등 연예계 절친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등 연애를 숨기지 않았다. 또,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이를 바로 인정하며 굳건한 믿음을 나타낸 바 있다.ㅡ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힌 김대호가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는 프리 전향 후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서 김대호와 김광규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무명전설'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더욱이 '무명전설'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인 김광규는 자신의 노래인 "열려라 참깨"가 등장한다는 말과 함께 "그 친구 복근이 확~!!"이란 결정적인 한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들끓게 한다. '무명전설' MC 김대호가 "손에 땀이 너무 나는데요..."라고 당황한 가운데 비상사태를 만든 김광규의 충격 발언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지난해 14년간 근무한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는 소문만 무성했던 퇴사 이유를 속 시원히 밝힌다. 이어 김대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며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김대호는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신입사원'을 통해 1836:1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MBC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번아웃이 와 첫 번째 사표를 썼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김대호가 동료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PD로 부터 "아나운서를 그만두던지! 다시 공부해라!"라는 혹평을 들었다는 것. 다행히 수리가 되지 않은 탓에 10년을 더 일할 수 있었다고 한 김대호의 첫 번째 사직서 관련 비하인드는 무엇일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 런과 계약을 체결한 배우 박성웅이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한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작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공개된 대본 리딩 영상에는 ‘심우면 연리리’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최연수 감독을 비롯해 박성웅(성태훈 역), 이수경(조미려 역), 이서환(임주형 역), 남권아(남혜선 역), 이진우(성지천 역), 최규리(임보미 역), 최우진(박순경 역), 서윤혁(성지상 역), 양우혁(성지구 역) 등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박성웅은 가족과 함께 갑작스럽게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성태훈 역을 맡아 ‘역시는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오직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K-가장 캐릭터를 여유 있고 재치 있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성웅은 “첫 리딩부터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이수경 배우와 세 번째 만남이라 진짜 가족 같고 독특한 가족 캐릭터가 나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해 기대감
김대호가 최근 동파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김대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지난주에 이어 혹한기 임장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김대호,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떠났다.박나래 하차로 현재 출연자 중 유일하게 주택 살이 중인 김대호. 양세형이 “한파 속에 버틸만한가”라고 묻자 김대호는 “올해 처음으로 2층 집에 수도가 얼었다"고 밝혔다.그는 "보통 주택은 수도를 살짝 틀어서 동파를 방지한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내버려뒀더니 얼었다. 비바리움은 물을 계속 뿌려줘야 한다. 1층에서 매일 물을 길어다 나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주우재는 “형 집이 차박보다 조금 더 따뜻하다”고 했고, 김대호는 “아니다. 찬 공기가 안 빠져서 더 춥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임현식이 먼저 떠난 동료 배우들을 떠올리며 그리운 마음을 보였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임현식은 봉안당 앞에서 "선배님, 접니다. 임현식이요"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임현식은 인터뷰에서 "선배님 장례식 때 거기까지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 돌아가신 게 실감이 나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통곡할 것 같아서 빈소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오랜 시간 연기 인생을 함께해온 동료들을 먼저 떠나보낸 임현식의 진심 어린 추모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온 원로 배우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해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장기용의 약혼녀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배우 우다비가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본지 취재를 통해 UAA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FA가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19일 어썸이엔티는 우다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어썸이엔티 측은 "우다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우다비의 가능성이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면서 "배우 우다비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우다비는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 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배우 이영애 아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2024년부터는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진 우다비는 정년이(김태리 분)의 친구 홍주란 역으로 분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강단 있는 모습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깊이 있게 그려내며 단숨에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해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 우다비는 '키스는 괜히 해서!'로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한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우다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순수한 재벌가 막내딸 유하영 역을 맡아 러블
배우 최여진이 '불륜설'을 포함한 남편에 대한 루머를 한 번에 종결했다.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조혜련, 최여진이 출연했다.이날 뷸륜설 종결에 앞서 남편과 관련된 루머 중 사이비 종교에 연루됐단 의혹부터 해명했다.그는 "남편이 하는 업장 이름이 공교롭게 가평에 있는 모 종교 이름과 같더라"고 얘기했다."법무팀에서 전화까지 왔다"며 최여진은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화그룹 2세 설'도 부인했다."전 부인의 해명도 다시 정리해달라"는 말에 최여진은 "남편 전 부인에게 '언니' 하면서 밥 얻어먹었는데 남편을 뺏은 것도 아니다"고 강조하며 "남편이 이혼하고 한참 후에 만난 거다. 오랜 시간 운동을 같이 하고 지내다보니까"고 덧붙였다.또 최여진은 "(남편, 전 부인과) 같이 한 집에서 산 것도 아니고 따로 살았다"고 선을 그었고, "전 와이프가 저보다 한 살 어린데 저는 계속 실장님이라고 부르면서 존칭한다.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다"고 얘기했다. 앞서 최여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예비 신랑, 예비 신랑의 전처와 한집살이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한 바 있다.그는 "한 집에서 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여기에는 열 채의 집이 있고 그중 한 집에서 나 혼자 살았다"며 "내가 여기서 지내면서 아빠 엄마라고 부른 사람들의 밥을 얻어먹고 한집에 살았다, 등등의 말이 있다, 내가 선수는 아니지만 거의 끝까지 왔다고 할 실력이 되기까지 훈련하고 싶어서 시즌방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