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앞서 그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했던 네티즌 A 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최근 A 씨는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하는 거냐. (지인 조폭 B …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오해의 소지를 즉각 차단했다.효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혼자' 왔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엄마한테 전화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호주에 체류 중인 효민에 대해 한 매체가 '남편 없이 혼자 호주에 왔다'고 표현한 모습. 이에 효민은 즉각 부인했다.앞서 효민은 지난달에도 빨간 손톱 모양의 팁이 부착된 컵을 들었다가 해당 사진이 마치 효민의 손톱인 것처럼 기사화 되자 "헉"이라는 문구와 함께 컵 디자인의 일부임을 설명했다.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활동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 없이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금융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로 알려졌다. 1979년생인 김 전무는 36세인 효민과 무려 위로 10살 차이가 난다.김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으며,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인캐피탈은 최근 국내 M&A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주목받는 글로벌 PEF(사모펀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에서도 주요 딜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고 있는 핵심 인력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현역가왕3' 신동엽이 현역들의 대결 상대를 직접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모두의 원성을 받았다.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1% 전국 시청률 9%를 기록,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현역가왕3' 3회는 대성이 신곡 '한도초과'를 선보이는 사이,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한 명씩 무대 앞으로 나와 자신을 소개하는 화끈한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특히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는 MC 신동엽이 현역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아 호명하면, 뽑힌 현역이 현장에서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해 대결을 펼친 후 패배한 사람에게 '패자 목걸이'를 걸어주며 주홍글씨를 새기는 더욱 잔혹해진 룰을 더해 충격을 안겼다.가장 먼저 신동엽에 의해 지목자로 호명된 장하온은 "스테파니 너 나와"를 외쳐 대결을 성사시켰고 첫 대결부터 열린 빅매치에 린과 이지혜는 "너무 재밌겠다. 나 어떡해"라며 기대감을 터트렸다. 장하온은 "최고와 붙어서 이겨야 진짜 최고다"라고 지목 이유를 밝혔고, 스테파니는 "무대도 찢고 너도 찢어줄게"라는 카리스마 선전포고로 피 튀기는 대결을 예고했다.장하온은 '그 집 앞'을 유연한 몸놀림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축제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스테파니는 '정열의 꽃'을 택해 남자 댄서와의 파격 키스 엔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몰입한 린이 입술을 깨물어 피를 흘리는 유혈 사태를 일으킨 스테파니가 총점 1274점으로 장하온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장하온 목에 패자 목걸이를 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곡이 새해에도 뒷심을 발휘는 중이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41위, 29위로 10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순위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이와 같은 상승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쇼 공연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K-팝 걸그룹 최초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 무대에 올랐다. 이날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와 'SPAGHETTI (Member ver.)'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무대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약 5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시간 3일 기준 이번 행사의 퍼포먼스 영상 가운데 조회 수 1위를 차지했다.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88위를 기록한 뒤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며 1월 4일 자에는 99위에 안착했다. 또한 1월 4일 자 미국 '데일리 바이럴 송'에 91위로 재진입한 뒤 1월 5일 자에서는 83위까지 올랐다. 해당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
이미주가 3색 프로필 사진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입증했다.이미주는 지난 6일 오후 글로벌 레이블 AOMG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이미주는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를 떠나 AOMG에 합류했다. AOMG 합류 후 처음 공개된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이미주의 다채로운 비주얼 스펙트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미주는 서로 다른 룩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고 색다른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먼저 차분한 화이트 슈트를 입은 이미주는 내추럴하고 우아한 미모와 함께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는 위트 있는 포즈와 사랑스럽고도 세련된 무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AOMG의 색채가 녹아든 마지막 버전 이미지는 이미주의 자유분방하고 힙한 에너지로 반전을 매력을 선사한다.지난해 이미주는 음악과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커플팰리스2', '진짜 괜찮은 사람', '석삼플레이' 등 다양한 예능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두시탈출 컬투쇼', '이은지의 가요광장', 'IDOL RADIO(아이돌 라디오) 시즌4'의 스페셜 DJ를 맡아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었다.연말에는 러블리즈 완전체로 '2025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대표곡 'Ah-Choo(아츄)', '종소리'로 레전드 무대를 새로 썼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AOMG 합류를 발표한 이미주는 이날 새 프로필 사진으로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AOMG 2.0 리브랜딩 'Make It New(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일본 라디오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트리플에스는 8일 새벽 1시 첫 방송하는 일본 라디오 FM 오사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tripleSのちょっと喋らへん?)'의 진행을 맡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는 트리플에스가 직접 전하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정보가 담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트리플에스와 한층 더 친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FM 오사카 측에 따르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에는 트리플에스 멤버들 외에도 종종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 것이란 귀띔. 이에 따라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 제작진은 "트리플에스의 매력이 듬뿍 담긴 토크와 음악을 마음껏 즐겨 달라"며 "청취자 여러분의 메시지도 대환영이다. 더 가깝게, 더 즐겁게 tripleS와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목요일 새벽 1시부터 30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트리플에스의 일본 디멘션(DIMENSION) 트리플에스 핫찌!가 첫 미니앨범 'SecretHimitsuBimil'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도쿄에서의 첫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데 이어 일본 아이돌 사립에비스중학의 메이저 데뷔 10년 기념 합동 공연까지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SecretHimitsuBimil'의 수록곡 'Tokimetique(トキメティック, 토키메틱)'이 최근 TV도쿄의 새로운 드라마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의 오프
배우 황보라가 피부과에서 받았던 시술을 밝혔다.지난 6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최초) 황보라 피부관리 루틴 공개ㅣ연예인 시술, 왓츠인마이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황보라는 민낯을 공개하며 "제가 피부가 진짜 좋았다. 정말 자신 있었다"면서도 "자만했다. 그리고 아이 낳고 보니 기미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이날 황보라는 "예전으로 돌아가겠다"며 "중요한 촬영 있을 때 하는 어떤 케어를 하는지, 홈케어를 싹 다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클렌징 기기를 이용해 클렌징하며 "중요한 건 목까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황보라는 "광고 촬영이나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 하는 케어를 풀로 보여드리겠다"며 기초 케어를 시작했다. 그는 "꼭 고집하는 화장품이 있는 건 아니다. 비싼 화장품을 굳이 쓰는 건 아니다. 좋다 그러는 건 다 해본다"고 말했다. 넓어진 모공을 위해 마스크팩을 뜯고는 동봉된 젤을 바르며 "양이 많은데 아까워서 반만 쓴다"고 말했다. 마스크팩을 붙이고 10분 정도 후에 미온수도 다시 세수했다.황보라는 "에센스는 아끼지 않는다. 듬뿍듬뿍"이라며 앰플을 얼굴에 듬뿍 발랐다. 이어 뷰티 기기로 얼굴에 흡수시켰다. 그리고 크림도 듬뿍 발랐다.황보라는 선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개의 선크림을 꺼냈다. 다음으로는 "저는 립이 잘 튼다. 립밤이 필수"라며 립밤을 발랐다.황보라는 피부 고민인 기미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상담 대기 중 황보라는 과거 받았던 시술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결혼 전에 여기서 실리프팅을 했다.
박정민과 달달한 축하 무대로 화제가 된 후 역주행까지 했던 화사가 영화 '프로젝트 Y' OST에 참여했다. 이달 21일에 개봉하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그레이(GRAY) 음악감독의 독보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OST를 예고한 가운데, 음원 선공개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선공개된 영화의 오프닝 삽입곡인 화사의 'FOOL FOR YOU' 음원이 영화의 감각적인 무드를 단번에 느낄 수 있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여기에 김완선, 안신애가 참여한 OST도 순차적으로 선공개될 예정이다.그레이 음악감독은 처음 '프로젝트 Y'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인물의 감정이 굉장히 음악적으로 들리는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이에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야 하는 중요한 장치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가창이 들어간 곡들에 대해선 "각 가창 곡들이 단순한 삽입곡이 아니라, 영화 안에서 하나의 '감정 장치'처럼 기능하길 바랐다. 그래서 장르 선택 역시 해당 장면과 인물이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지가 중요했다. 멜로디, 가사, 보컬 톤 모두가 장면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의 선정 역시 극 중 인물들의 감정을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해줄 수 있는 목소리를 기준으로 논의, 화사, 김완선, 안신애, 드비타, 후디 등의 아티스트들로 '프로젝트 Y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팬들과 함께 런치쇼를 즐긴다. 오늘(7일)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12주년 기념 ‘슈돌’ 최초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은우와 정우는 팬미팅룩으로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트윈룩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쌍둥이처럼 꼭 닮은 은우와 정우의 귀여움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한 은우와 정우가 팬들을 향해 총총총 뛰어와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자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온다.이날 은우와 정우는 런치쇼 콘셉트로 좋아하는 음식을 팬들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모닝빵, 탕수육, 딸기과자, 삶은 달걀까지 ‘우형제 세트’를 받아 든 은우와 정우는 먹방의 진수를 뽐내며 팬미팅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양 볼 가득 음식을 넣고 오물오물 거리는 은우와 정우의 먹방을 직관한 팬들은 “귀여워”라며 탄성을 터뜨린다.그런가하면, 은우와 정우는 이번 ‘슈돌’ 첫 팬미팅의 시작점이 된 팬과 일대일 팬미팅을 연다. 은우, 정우와 만난 팬은 “은우와 정우를 좋아하는 84세 할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은우와 정우는 공손하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할머니 건강하세요”라고 눈 찡긋 윙크와 함께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친손자 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정우는 윤기가 흐르는 오리고기를 보고 “우와 맛있겠다! 고기!”를 외치더니 “할머니, 아 해보세요”라며 할머니 팬의 입안에 오리고기를 쏙 넣어줘
tvN '퍼펙트 글로우'의 '헤어 팀 어시스턴트' 주종혁이 영업 마지막 날 이직을 선언한다. 1991년생인 그는 이병헌의 소속사로 알려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뒤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매 회차 새롭게 쏟아지는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K-황금손, K-일머리를 자랑하는 '단장즈'의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3천만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26.1.4 기준)에 육박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내일(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욕 현지를 열광하게 했던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 영업 내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던 '헤어 듀오' 주종혁과 차홍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돼 흥미를 더한다. 차홍 쌤에게 헌정하는 주어시의 재롱 타임이 이어진 가운데 '종혁 바라기' 차홍이 의외의 반응을 보여 주종혁을 좌절케 한 것. 깊은 마상(마음의 상처)를 입은 주종혁은 "저 오늘부터 메이크업 어시스턴트로 갈게요"라며 눈물의 선언을 한다고 해, '헤어 듀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그런가 하면 이날 '단장'에는 조회수 1억뷰에 달하는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가 손님으로 방문한다. 그는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이 전
2025 SBS 연예대상이 불발된 방송인 전현무가 약속을 지켰다. 지난 6일(화) 밤 첫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에서는 ‘참가자’가 아닌 ‘가수’로 무대에 선 TOP12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TOP12는 전현무의 ‘무무’, 차태현의 ‘차차’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DJ 전현무와 차태현이 소개한 사연에 어울리는 무대를 꾸미고, 현장 방청객 ‘탑백귀’ 30인의 실시간 투표로 승부를 가르는 방식이다. 여기에 TOP12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색다른 구도까지 더해져 흥미를 높였다. 첫 번째 코너에서 차차 팀은 드라마 속 첫사랑의 감성이 담긴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차태현은 “저의 이야기를 닮은 것 같아 안 고를 수가 없었다”라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홍승민과 송지우는 ‘All for You’를 선곡해 부드러운 화음으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을 표현했고, 사연자는 “사랑보다는 편안함이 있던 관계였는데 다시 사랑이 싹틀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홍승민과 송지우의 모습에 임지성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무 팀은 만난지 100일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예비부부의 사연을 선택했다. 막내라인 임재성·정지웅은 젝스키스의 ‘커플’을 선곡해 랩과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완벽한 라이브까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습에 사연자는 “결혼식 식전 영상으로 쓰고 싶다”라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첫 투표 결과 홍승민, 송지우가 1승을 적립하며 차
최수영의 팬심이 발각됐다.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6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그러나 도라익을 궁지로 몰았던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안우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여기에 맹세나가 꽁꽁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는 엔딩은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6화 시청률은 전국 2.8% 수도권 2.7%를 기록했다.이날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 분)를 단호히 끊어냈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도라익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맹세나였다. 힘들고 지치던 순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는 맹세나 덕분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홍혜주에 비수가 됐다. 그러나 홍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애써 떨쳐내려는 맹세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은 “맹변이 있는 이 울타리 안이 어느 때보다 홀가분해. 그래서 좀 더 있고 싶어”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최재희(박정우 분)와의 대질심문 날이 다가왔다. 절대 흥분해서는 안된다는 조언에도 서로 다른 진실을 사이에 둔 도라익과 최재희의 갈등은 깊었다. 최재희는 도라익이 다른 소속사와 ‘템퍼링’을 했고, 이를 전하러 간 강우성에게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헛소문일 뿐이라는 도라익의 억울함과 달리, 모친인 도미경(우미화 분)의 계좌에서 계약금이 발견되며 진술을 뒷받침할 증거마저 등장했다. 도미경을 찾아가 마주한 진실은 더욱 가혹
배우 이민정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조문 다녀 나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랬네요…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인이 생전 이민정과 만나 기념 촬영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다소 야윈 얼굴이지만 수트를 입은 채 이민정과 함께 미소 지었다.앞서 이민정은 안성기가 별세한 다음날인 6일 열린 한 시상식에서 검은색 원피스에 흰 꽃을 가슴에 단 채 참석했다. 그는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하트 포즈 요청을 조심스럽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해당 작품은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극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틈만 나면,' '신&구 예능 천재' 차태현, 김도훈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완벽 팀워크로 새해 첫 미션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폭발시켰다.지난 6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 가구 시청률 3.7%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의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이 1.9%(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방송된 모든 장르 중 압도적 1위를 차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까지 기록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6일(화) 방송에서는 2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차태현, 김도훈이 삼성동 달걀 연구소, 음악 작업실을 방문해 기운찬 행운 에너지를 선사했다.유재석, 유연석은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과 예능 천재 김도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유재석은 "내 속 뒤집개 또 왔다. 태현이가 얼마 전에도 '어디라고는 말 못 하는데 곧 보게 될 거다'라더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차태현은 "여기는 틈이 날 때마다 오면 된다"라며 김도훈에게 너스레 섞인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제가 2027년에 드라마가 또 나온다. 그때까지 여기도 잘 버텨 달라"라며 신박한 새해 덕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작부터 남다른 시너지를 내뿜는 이들의 조합에 기대감이 치솟았다.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장소는 달걀 연구소였다. 연구원인 틈 주인은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100여 개의 달걀을 시식한다며 넘사벽 달걀 사랑을 드러내 모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네 번째 정식 경기에서 충격적인 삼중살을 당해 위기에 빠졌다.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야구여왕' 7회에서는 레전드 선출들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여자야구 명문 레이커스와 치른 세 번째 정식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뒤, 선수 전원이 주전급인 강팀 빅사이팅과 네 번째 정식 경기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졌다.앞서 레이커스와 맞붙은 블랙퀸즈는 3회 말까지 8:3으로 리드를 지켰고, 이에 4회 초에도 선발 투수 장수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장수영은 정교한 제구로 연속 스트라이크와 삼진을 잡아내며 투아웃을 만들었다. 이후 레이커스의 행운의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내야에 높이 뜬 공을 포수 신소정이 침착하게 처리하며 공수 교체에 성공했다. 4회 말 블랙퀸즈의 공격에서는 지명 타자 이수연이 시원한 2루타에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는 환상의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김민지의 내야 안타로 홈을 밟으며 1점을 추가했다.5회 초, 폭우로 인한 30분의 클리닝타임 후에도 82구를 던진 장수영이 다시 투수로 나섰다.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곧장 제구를 회복해 연속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그러던 중 1아웃 1·3루 상황에서 김성연이 맨손 토스로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태그 아웃시키는 명장면이 나와 장내가 달아올랐다. 하지만 투구 수 100개를 넘긴 장수영은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서 유순열에게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내줬으며, 총 106구의 투혼 끝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김온아가 두 번째 투수로 출격했고, 타자의 내야 땅볼을 박하얀이 안정적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했다.5회 말에는
채널A '하트페어링'으로 유명세를 얻은 안지민이 근황을 전했다.안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가 늦었다. 벌써 2026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지난해 출연했던 '하트페어링'을 언급했다. "너무 축복 같았던 2025년을 놓기 싫어서인지, 26년을 자각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며 "저의 2025년은 '하트페어링'이었고,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응원과 관심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해였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웃게 됐고, 조금 더 힘이 나던 해였기에 2025년의 감사 인사는 꼭 전하고 싶었다"고 첨언했다.안지민은 "아주 작은 동력이라도, 혹은 긍정적인 기운이라도 전해드릴 수 있다면 저도 좀 더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보겠다"며 누리꾼들의 평안을 바랐다.한편 안지민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하트페어링'에서 3살 연하의 변호사 이제연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