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다름의 어머니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30일 남다름 어머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계정을 두고 또다시 말들이 많아졌나 봅니…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승기, 이홍기가 장근석의 '시크릿 아지트'에 방문했다.이날 장근석의 작업실에 처음 방문한 이승기는 "이 투명 피아노, X-재팬 요시키가 치던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장근석은 "정확하게 봤다. 그런데 관상용이다. 예쁘잖아"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튠도 안 되어 있다"며 폭소했다.결혼 생각이 없는 이홍기는 장근석에게 "원래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늦잖냐. 그래서 김희철 형도 결혼 생각이 없는데, 왜 결혼을 빨리하고 싶냐"고 물었다.장근석은 "나는 어릴 때부터 결혼 빨리하고 싶었고, 아이도 갖고 싶었다"면서 "솔로 라이프는 충분히 즐겨봤다. 이제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 닭은 아들 나오면, 나를 향한 자기애가 옮겨갈 것 같다. 나보다 더 아끼는 나 자신 같은"이라며 2세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셋 중 유일한 유부남인 이승기는 "딸이 이제 21개월 됐다. 너무 귀엽다"면서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딸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이제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다. 오늘도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하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딸이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 이승기는 "초반에는 완전 나를 닮았었는데, 얼굴이 계속 바뀌더라. 하관은 날 닮고, 위로는 엄마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육아의 고충도 있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다. 나는 결혼을 100% 추천한다"
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일일 펫시터에 도전했다.30일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3 이상한 나라에서 온 두부 | 남규리의 1일 펫시터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영상에서 남규리는 출장을 떠난 지인을 대신해 반려견 두부를 하루 동안 책임지고 돌보는 역할을 맡았다.남규리는 깜찍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두부를 반갑게 맞이한 뒤, 간식을 활용한 기본 훈련으로 펫시터 일과를 시작했다. 이어 브이로그에서 종종 보여온 요리 실력을 발휘해 단호박 쿠키와 치즈 고구마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두부에게 정성 가득한 간식을 제공했다. 엉성한 모양의 쿠키를 보고 "입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아"라며 멋쩍게 웃는 남규리와 달리, 두부는 기다렸다는 듯 간식에 달려들어 미소를 유발했다.산책에는 남규리의 지인이자 사진작가인 서대호가 동행해 두부의 인생샷 촬영을 진행했다. 가을 햇살 아래 남규리와 두부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완성될 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남규리는 올해 신곡 발표와 개인 유튜브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될 드라마 '인간시장'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봉태규가 아내에게 부부 합장을 거절당했다고 고백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봉태규가 스패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봉태규는 과거 "죽으면 아내와 함께 묻히고 싶다. 합장하고 싶다"고 한 발언에 대해 "아내가 합장은 거부했다. 무섭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봉태규는 "아내가 나보다 2살 어리다. 내가 먼저 죽을 것 같더라. 내가 관에 누워있으면, 아내를 그 위로 덮어달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모벤저스는 '남편과의 합장'에 대해 "나란히 묻히는 건 좋지만, 위로는 좀"이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혜진 어머니는 "다음 생에는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봉태규는 "11살 아들, 8살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둘 다 아빠 닮았다는 말을 안 좋아한다. 격렬하게 거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아빠가 직접 TV에 나오는 게 맞냐고 묻더라. TV에 나오는 사람은 더 잘생겨야 할 거 같으니까. 진짜 나오는지 확인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봉태규는 독특한 패션 감각이 아들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치마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아들이 6~7세쯤 '남자는 무조건 파란색'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다"고 밝힌 봉태규는 "남자도 머리 기를 수 있고 치마 입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도저히 안 믿더라. 그럼 아빠가 입어주겠다고 해서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2015년 결혼, 슬하에 1남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 재테크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30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미미가 착용한 액세서리를 보고 감탄하며 "완전 생 다이아몬드다. 이거 정품 아니냐. 비싸지 않냐"고 묻자, 미미는 "맞다. 정품이고 천연 다이아몬드다. 일을 하면 다 여기다 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미미는 금 재테크에 대한 솔직한 경험도 전했다. 그는 "제가 살 때만 해도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 저를 보고 사람들이 처음에는 반짝반짝하다고만 하다가 이제는 '너 돈 벌었다'고 진짜 많이 얘기한다"며 금을 사길 잘했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정재형이 "살 때 안 떨리냐"고 묻자 미미는 "손 달달 떨면서 구입했다. 할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고"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정재형이 "미미는 진짜 일 많이 하는 것 같다. 티비 틀면 나온다"며 "내가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을 갔는데 나는 좀 여러모로 힘이 들었는데 미미를 본 첫날 '너 일 많이 하는데 안 힘드냐'고 물었는데 '저 아직 멀었다'고 하더라"며 성실한 면모를 칭찬했다.이에 미미는 "이런 거 (보석) 사려면 많이 멀었다. 속세의 욕망은 끝이 없다. 죄송하다. 너무 찌든 모습인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며 솔직하게 보석을 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밝혔다. 또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집에 돈을 안 쓰고 보석을 사는데 쓴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고은이 전도연과의 친분을 자랑했다.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고은은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에서 10년 만에 재회한 전도연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났지만, 김고은은 "중간중간 꽤 뵀다. 오랜만이라는 느낌은 없었다"고 전했다.'협녀' 때는 신인이라 인물 소화하기 바빴다는 김고은은 "선배님이 뒤에서 날 많이 챙겨주셨다. 제가 어떤 신을 힘들게 찍으면 감독님께 전화해서 '고은이가 중요한 주인공이다. 체력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너무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하셨다더라"고 이야기했다.김고은은 "제가 밤늦게 전화하면 '무슨 일 있냐'면서 놀라 전화를 받아주셨다. 도움 많이 받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현장에서는 '이렇게 해, 저렇게 해' 말씀 안 하셨다. 눈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주시며 존중해주고 신뢰해 주셨다"고 밝혔다.오랜만에 다시 만난 전도연은 김고은에게 '네가 있어서 든든하다'는 느낌을 줬다고. 그는 "제 성장을 봐 주신 것 같다. 그래서 제가 더 챙기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올해 데뷔 14년 차인 김고은은 "30대가 되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느낌이다. 나는 아직도 내가 22살쯤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현장에 어린 스태프가 많아졌다"고 밝힌 김고은은 "예전에는 인천 로케 촬영 때 집에 안 가고 전세 낸 모텔에서 스태프들과 놀았다. '오늘 어느 방에서 마실까요~' 하면서 놀았는데, 이번에
지난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가 '프리 선언 10개월 차'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 차장일 때 연봉이 1억 원 남짓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ENA, NXT, 코미디TV 공동 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 김대호는 ‘배우 데뷔 12년 차’ 안재현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대호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안재현과 팬들의 막간 팬미팅 현장. 김대호는 촬영 쉬는 시간, 안재현이 자신을 알아보고 찾아온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 “재현이는 일과 팬미팅을 동시에 하네”라며 감탄했다. 급기야 “이런 재현이의 인생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라며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연예인의 삶'에 로망을 드러냈다. '맛튀즈'가 다음 맛집으로 향하는 교통수단을 논의하던 중 후보군에 '지하철'이 등장하자 김대호가 반색하며 "나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싶다. 연예인 된 지 얼마 안 돼서 인기 실감이 안 난다. 행인 분들이 나를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동생들의 만류로 김대호의 '지하철 팬미팅'은 잠시 보류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드래곤, 송강호, 김종국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은 29일 "홍콩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사랑하는 가족과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의를 표한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9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성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전개하기 위해 설립한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 의사를 전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사회를 돕는 AI 엔터테크를 모색해왔으며, 사내 ESG팀은 관련 기관과 손잡고 경찰관, 군인, 소방관 등 일선의 제복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다는 취지로, 저스피스재단에 협력해왔다. 이번 기부금도 이번 화재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심리 지원을 하는 데 기금 측에 요청했다. 재난 현장에서 반복되는 심리적 부담과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최용호 대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어려움을 극복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17kg 감량 이후 요요로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29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효정은 앞서 85.5kg에서 17kg을 감량해 68.9Kg 몸무게를 기록했지만, 최근 요요 현상으로 몸무게가 다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이요원에게 "SNS를 보니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시던데, 살이 안 찌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체중 유지 비결에 대해 물었고, 이에 이요원은 "끝까지 오래 먹지 않는다. 배부르면 안 먹어야 빠진다"고 답했다.은지원도 "배우로서 유지하는 체중이 있냐"며 궁금해했고, 이에 이요원은 "작품 할 때는 47, 48kg 정도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이어 8개월 만에 동생 박효정의 몸무게를 공개한 박서진은 "76kg니까 7kg 정도 쪘다"며 "제 생일은 몰라도 동생 몸무게는 안다"며 동생을 챙기는 오빠 면모를 보였다.박효정은 "사실 내색은 안 했지만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희선과 윤박이 지금의 위기에 처한 부부와는 180도 다른, 처음 사랑에 빠진 ‘결혼 골인 러브 모먼트’로 심쿵을 선사한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과 노원빈(윤박 분), 구주영(한혜진 분)과 오상민(장인섭 분) 등 두 부부가 각기 다른 위기에 맞부딪쳤다. 조나정은 눈물 흘리는 김선민(서은영 분)과 만나는 남편 노원빈을 직접 목격했고, 구주영은 인형과 대화하는 심각한 상태의 오상민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절망했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다음생은 없으니까’ 8회에서는 김희선과 윤박, 한혜진과 장인섭이 연애 초기와 첫 만남 시작의 설렘을 드러낸 장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조나정, 구주영, 노원빈이 저녁 자리를 갖는 가운데 노원빈의 대학 동아리 친구인 오상민이 합석하는 장면. 조나정과 노원빈은 서로를 바라보며 입꼬리를 멈추지 않는 연인들의 행복함을 드러내고, 구주영과 오상민은 첫눈에 반해버린 흔들리는 눈동자로 설렘을 일으킨다. 조나정-노원빈, 구주영-오상민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결정적인 현장이 과거 장면으로 회상되면서, 현재와 극대비를 이룬 두 부부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김희선과 윤박, 한혜진과 장인섭은 각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의 순간을 밀도 짙은 연기력으로 구현했다. 김희선은 황홀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으로 조나정의 마음을 표현했고, 윤박은 조나정을 향해 지어 보인 함박웃음과 로맨틱한 텐션으로 사랑하는 연인들 그 자체를 그려냈다. 한혜진은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로 어색함을 뛰어넘는 구주영의 매력을 발휘했고, 장인섭은 구주영에게 시선을 절대 떼
'런닝맨' 지예은이 컨디션 난조로 촬영 중 자리를 비웠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이날 지예은이 컨디션 난조로 촬영 도중 병원을 찾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멤버들은 지예은의 부재를 알아챘다. 김종국이 "예은이는?"이라먀 행방을 묻자, 유재석은 "갑자기 감기 기운이 올라와 근처 병원에 다녀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링거 맞고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유재석은 "심지어 오늘 1박 2일 촬영인데, 열이 나서 몸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연달아 촬영해서 힘들 것"이라며 최근 갑상선 질환 때문에 휴식기를 가졌던 지예은이 무리한 상황임을 강조했다.지예은은 멤버들이 저녁 식사를 준비를 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진료가 끝난 뒤 녹화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예은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뒤 지난 2일 '런닝맨'에 복귀했다. 3주 만에 출연한 그는 갑상선 기능 저하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전해 멤버들에게 걱정을 안긴 바 있다.한편, 유재석은 허경환의 예능감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는 "경환이는 '놀면 뭐하니?'에서 진짜 웃겼는데, '런닝맨'에서는"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허경환은 "'런닝맨'은 앞뒤 없이 막 얘기한다. 종국이 형도 계속 하와이 얘기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경환이가 집에 돌아갈 떄 항상 씁쓸하게 간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녹화 끝난 뒤 전화하면 '와 이리 안 풀리노? 나 안 된다. 안 나가련다'고 한다&
극 중 이재욱과 최성은이 마침내 진짜 연인이 됐다.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9회에서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마지막 썸머'는 1.5%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1998년생 남배우 중 상위권 인기를 끌던 이재욱은 지난해 '로얄로더'에 이어 올해 '탄금', '마지막 썸머'까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연이은 기대 이하의 성과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도하를 향한 진심을 깨달은 하경은 서수혁(김건우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수혁은 하경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었던 게 정말 많았는데"라면서 마지막 부탁을 건넸다.수혁의 마지막 부탁은 바로 놀이공원 데이트. 이곳에 도하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았다. 도하의 등장에 하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세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새 하경은 안중에도 없이 승부욕에 불타올라 게임에 열중하는 도하와 수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이후 수혁은 하경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한발 물러나는 어른스러운 이별을 택했다. 하경 역시 수혁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침표를 찍었다. 수혁과의 관계를 정리한 하경은 도하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새로운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연인이 된 도하와 하경은 땅콩집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설렘을 유발했다. 하지만 하경이 감기에 걸리고, 그녀를 간호하던 도하마저 감기가
공중파 드라마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재욱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 23일 방송된 8회에서 1.6%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마지막 썸머'에서 이재욱은 송하경(최성은 분)의 17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천재 건축가 백도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스틸에는 도하로 분한 이재욱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한 모습부터 어른이 된 현재의 날카로운 눈빛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해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목장갑과 흙먼지가 묻은 작업복 차림의 도하와 헬멧을 착용하고 현장을 누비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드러났다. 거친 현실 속에서도 차분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재욱은 천재 건축가 도하로 완벽하게 스며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그려 나가고 있다. 더불어 17년 지기 소꿉친구 하경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하고 있는 이재욱이 이끌어 갈 '마지막 썸머'에 관심이 커진다.앞서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던 이재욱은 12월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 IN SEOUL(2025 이재욱 아시아 팬미팅 투어 프로'로그' 인 서울)'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풍자가 25kg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29일 이용진의 채널 '이용진'에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에 비결에 대해 밝혔다.공개된 영상에서 풍자는 과거 폭식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김밥 24줄을 한 번에 먹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지인이 천천히 먹으라며 싸준 빨간 김치통에 김밥을 들고 다니면서 먹었다"며 과거 폭식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나 지금 풍자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그는 "현재까지 25kg 감량했다.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데도 안 찐다. 대신 매일 운동을 한다"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운동과 식단을 꼽았으며, 술과 음식도 즐기지만 꾸준히 운동을 병행한다고 말했다.이용진이 "30kg 정도 빠졌냐"고 묻자 풍자는 "25kg 뺐다. 지금 몸무게는 100kg 조금 안 된다"고 답했다. 신기루는 풍자의 변화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 한 가지 뺏고 싶은 게 있다면?" 질문을 던졌고, 풍자는 코 성형만 5번 했다고 솔직히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앞서 풍자는 다이어트 주사제 위고비와 삭센다로 총 14kg을 감량했으나 부작용을 겪었다고 전한 바 있고, 이후 운동과 식단으로 추가 25kg을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MBC 새 예능 '극한84'는 기안84가 '극한의 환경 속 마라톤'에 도전하는 여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이다. '혼자 달리던 러너'에서 '크루장84'로 성장한 기안84의 도전과 성장을 따라가며,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적인 서사를 담았다.연출을 맡은 박수빈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과 제작 비하인드를 통해 '극한84'가 단순한 마라톤 예능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도전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임을 전했다.앞서 기안84는 5월 열린 '태계일주4' 제작발표회에서 "웹툰을 할 때도 유종의 미를 거둔 느낌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유종의 미를 거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PD님은 자꾸 마지막이라고 하지 말라는데 나는 마지막이다.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지지 않나 싶다. 마지막에 울컥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Q. '극한84'는 어떤 계기로 기획된 프로그램인가요?기안84님이 국내외 마라톤 촬영을 통해 보여준 달리기의 진정성과 도전 의식을 가까이서 보며, 그가 스스로 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혼자 버티며 달려온 인물이지만 누군가와 함께할 때 표정과 호흡이 달라지는 순간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산악 러닝까지 시도할 만큼 깊은 열정을 지녔기에 단순한 참가가 아닌 '도전을 확장하는 여정'을 그려보고자 '극한84'를 기획했습니다.Q. '나 혼자 산다'의 마라톤 편과 어떤 차별점을 두셨나요?'나 혼자 산다'가 기안84 개인의 '첫 풀코스 도전기'에 집중했다면, '극한84'는 그가 직접 말해온 "한 번도 못 본 마라톤"을 향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세계 곳곳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