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블랙핑크가 이번 …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둘째 아들까지 학비가 10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이현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입학! 이제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들어갔어요. 저는 완전한 학부형이 되었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현이가 둘쩨 아들의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 이현이는 아들을 보며 "아직 내 눈에는 꼬물이 아기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지?'싶다"면서도 "이전과는 또다른 책임감이 느껴지는 그런 밤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특히 둘째 아들이 입학한 초등학교는 한 대학교의 부속사립학교로, 연간 학비가 약 100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첫째 아들 역시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이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학교에 대해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교다. 2학년 때부터 수학 심화 문제를 준다. 그 수준이 초등 상위권 수학 학원 정도"라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이현이는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팀에 몸 담아 활동하고 있다.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태희 남편이자 배우인 비(정지훈)가 데뷔 첫 악역 변신에 나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오는 4월 3일 공개를 확정했다.'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짜릿한 맨손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3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불법 사채 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진화한 액션으로 타격감 짜릿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더 강하고 단단해져 돌아온 우도환과 이상이, 압도적 파괴력을 가진 최강 빌런을 완성할 정지훈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핀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상처투성이지만 눈빛만큼은 결연한 건우와 우진의 다부진 주먹은 숱한 싸움을 겪으며 한층 강하고 단단해진 청춘 복서 듀오의 귀환을 알린다. 그 위로 더해진 ‘끝까지 지키고 끝까지 물어뜯는다’라는 문구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위에서도 함께할, 포기를 모르는 ‘사냥개’들의 활약을 주목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냥개들의 목숨 건 끝장 대결을 예고해 심박수를 높인다. 잔혹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는 복싱 챔피언의 꿈을 키우며 살아간다. 코치가 되어 곁을 지키는 우진과는 “죽을 때까지 같이 악하자”라고 약속하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 수많은 싸움과 특훈으
박해일과 누아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누에라(NouerA)가 한층 확장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누에라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 총괄을 맡았다고 전해져 더욱더 기대를 키운다.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 일부를 담았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개 트랙이 실렸다.'POP IT LIKE'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해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반전 매력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누에라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에서 로-파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신보에서 보여줄 모습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미니 2집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누에라. 이들은 'POP IT LIKE'를 통해 청춘에게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낼 전망이다.누에라는 데뷔 후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들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지난달 21일과 22일(현지 시각)에는 독일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고, 2월 26일엔 서울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 미팅을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국
배우 한혜진이 유튜브 계획을 언급했다.한혜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영이랑 오랜만에, 만나면 늘 언니 사진 찍어주는 예쁜 동생"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혜진이 2018년 한 작품에서 만난 배우 유인영과 여전한 의리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한혜진은 유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많이 사랑해 달라면서도 "인영이가 빨리 유튜브 하라고 몇 년째 얘기한다. 그런데 용기가 안 생긴다"고 언급했다.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기성용은 최근 FC서울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황가람,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이 소속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41세.고인은 생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존중하는 제작 기조로 업계 안팎의 신뢰를 받아왔다.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향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경영을 담당해 오던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저격했다.디아크는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앨범이나 내주세요.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날 욕하냐.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라고 적었다.디아크의 소속사 가즈플랜은 2024년 새롭게 설립된 매니지먼트사로, 피네이션 출신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한편 디아크는 한국계 중국인으로, 15세 나이에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했다.최근에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디아크는 "날 싫어하는 분이 해코지 한 거다. 목포 경찰서로 허위 신고가 들어갔고, 압수수색과 조사가 진행됐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실제로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누명을 벗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맨 김영희가 메인 MC로 나선 '말자쇼'가 월요일 밤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전국 시청률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에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말자쇼' 상승세의 일등 공신은 단연 김영희다. 그는 단순히 고민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사생활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열었다. 지난 2일 가장 특집에서 김영희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도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10살 연하 남편과의 내밀한 에피소드들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앞선 방송에서 김영희는 과거 가족 문제로 이미지가 추락해 힘들었던 시절과 그 시절 자신이 했던 고민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제자리여도 괜찮다. 계속 걷다 보면 땅이 비옥해질 것"이라는 진정성 있는 위로를 전해 관객들을 울린 바 있다. 또한 4년간의 지독했던 짝사랑 스토리, 친정엄마와의 미묘한 갈등 등 본인의 흑역사를 웃음의 소재이자 공감의 도구로 활용하는 등 매회 정면 돌파 방식을 택했다.제작진은 "많은 사람 앞에서 진솔하게 고민을 털어놔 주시는 관객들 덕분에 꾸준히 시청률이 우상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식 없는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긴장감을 토로했다.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지난 3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옛날엔 할 말 못 했지만 지금은 같이 늙어가니까 괜찮다”라고 선언하며 추성훈을 들었다 놨다 해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난타 동아리였다. 틈 주인 어머니들은 정 넘치는 간식 세례와 찰진 입담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첫 번째 틈 미션은 제기를 이어 차서 북 위에 올리는 ‘제기차킥!’이었다. 김동현은 “제가 제기 잘 찬다”라며 자신만만해 하던 것도 잠시, 연신 헛발질로 몸개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추성훈이 제기를 쫓다 거울에 정면충돌하자, 유연석은 “형 아드레날린이 과해!”라며 아우성쳐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발 컨트롤이 안되자 과녁이라도 쉽게 만들어보려 북 위치를 조정하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학위기를 받았다.4일 구혜선은 카이스트 공학 석사가 됐다. 학위기는 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등 학위 취득 사실을 기록한 증서다.해당 학위기에는 ‘위 사람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전공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학위수여 심사를 통과하여 학사·연구심의위원회에서 공학석사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인정하였으므로 이에 공학석사의 학위를 수여함’이라고 적혀있다.구혜선은 성균관대 졸업 후 카이스트에서 공부했다. 특히 구혜선는 자신이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엄태웅의 딸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였다.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이 선화예중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지온 양은 많은 학생들 중 모친이 단번에 알아볼 정도로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 한 명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신인 그룹 론칭을 동시에 예고하며 특별한 한 해를 예고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과 함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의 로드맵이 담겼다.먼저 YG는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공개하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일 전망이다.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한층 구체화됐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실력을 보여준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나머지 두 멤버도 공개될 예정이다.YG는 이번 영상을 통해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컴백 소식도 함께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 데뷔 프로젝트까지 병행되는 만큼, 올해 YG 아티스트들이 K팝 시장에서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아울러 양현석 총괄은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신규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개선에 힘써 왔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YG 측은 "그간 준비한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며 "새로
이수연이 위기를 딛고 '현역가왕3' 마지막 관문으로 향했다.이수연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결승 1차 대결에 나섰다. 지난주 준결승 미션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실력을 과시했던 이수연은 이날 1차 무대인 '신곡 대첩' 미션곡으로 윤명선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을 선택했다.앞서 윤명선 작곡가에게 "이수연과는 꼭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러브콜을 받았던 이수연은 이날 직접 윤명선의 곡을 선택했고 "가사를 보니 제 이야기가 담긴 곡 같아서 열심히 불러보려고 한다"며 곡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이수연은 ‘아빠 ‘아버지 아버님’으로 어린 나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자신의 사연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으로 풀어내 청중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무대를 본 주현미는 "신곡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해석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공감하게 만드는 것은 가수의 능력이다. 이수연만의 감성과 맑고 깨끗한 고음이 일품이다. 놀라울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칭찬했고 곡을 선물한 윤명선은 "이수연이 슬픈 사람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느꼈고 슬픈 사람이 슬픈 노래를 부를 때 사람들은 진정한 위로를 받는다. 이수연이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아름다운 위로를 선물했다"고 평했다.이수연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은 무대 호평에도 불구하고 571점을 받으며 2차전 진출에 위기를 맞았으나 국민 판정단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홍자와 함께 공동 7위로 극적 반등에 성공, 대망의 결승 2차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운동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과거 포미닛 데뷔 초, 회사에 돈이 없어 멤버 5명이 한 방에서 잤다는 경험도 공유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ㅣ아이돌 다이어트, 포미닛 근황, 바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황보라는 남지현이 운영하는 바레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포미닛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지현은 현재 바레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바레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합친 퓨전 운동이라고 한다. 남지현은 "필라테스 자격증을 딴 지 4년, 바레를 한 지는 2년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남지현은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연예인 특성상 쉬는 시간이 많아지면 우울해질 수 있어 그 시간을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돌 활동 시절 매일 필라테스 레슨을 받았다고. 현재는 필라테스와 바레를 포함해 총 8~9개의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남지현은 아이돌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빅뱅과 활동 시기가 비슷했던 포미닛. 황보라가 "GD 본 적 있냐"고 묻자 남지현은 "방송국에서 봤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쑥스러워서 땅만 보고 인사만 했다. '나를 못 알아보겠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숫기가 없어서 대기실에만 있었다. 그때 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걸"이라며 아쉬워했다.황보라는 "포미닛은 해체를 한 건가"라고 물었다. 남지현은 "2016년에 했으니까 10년 됐다"고 답했다. 포미닛은 데뷔 7년 만인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남지현은 배우 생활을 위주로 활동했다.남지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비주얼 천재 하루가 초절정 귀여움을 뽐낸다.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하는 가운데, 비주얼 천재 하루가 귀염뽀짝한 수영복 자태로 심쿵을 유발한다. 거품에 파묻힌 뽀얀 하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수영모자를 아래로 드러난 하루의 오동통한 양 볼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수영장에 입수한 하루는 물 속에서 ‘발 동동 모터’를 가동,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내더니 물 위에 떠 있는 오리 인형을 발견하고 “오마마마마”라고 폭풍 옹알이를 쏟아낸다. 오리 인형을 갖고 싶은 하루의 마음이 담긴 속사포 옹알이 랩을 본 MC 랄랄은 “하루가 이제 곧 말하겠다!”라며 하루의 표현력에 감탄한다.또한 거품 촉감놀이에 빠진 하루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 하늘에서 거품이 내려오자 신기한 것을 포착한 듯 눈을 왕방울만하게 뜬 하루의 표정에 MC 랄랄은 “하루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이모티콘이 나와야 할 것 같다”라며 표정 부자 하루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귀여운 비주얼로 이모티콘 제작 욕구를 무한 자극하는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