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전국 시청률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에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말자쇼' 상승세의 일등 공신은 단연 김영희다. 그는 단순히 고민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사생활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열었다. 지난 2일 가장 특집에서 김영희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도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10살 연하 남편과의 내밀한 에피소드들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작진은 "많은 사람 앞에서 진솔하게 고민을 털어놔 주시는 관객들 덕분에 꾸준히 시청률이 우상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식 없는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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