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남배우들 사이에서 '세대 교체' 흐름이 뚜렷해지…
2015년 이혼 후 2020년 재혼한 김구라가 ‘X의 사생활’ MC로 나선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거리, 그리고 그 사이에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는 ‘X를 지켜본다’는 강렬한 콘셉트로 시작됐다. “결혼식 가기 싫어서 울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등 과거의 달콤했던 순간과 날 선 이혼의 기억을 교차 편집해 보여주며,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이어 화면에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스쳐 지나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를 지켜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교차되는 내레이션은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감정의 민낯을 들여다볼 것임을 예고한다.MC로 나선 김구라와 장윤정의 모습도 담겼다. 장윤정은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는 말과 함께 티저 속 장면을 지켜보며 현실적인 조언과 깊이 있는 공감을 더한다. 특히 장윤정은 이혼한 부부의 사연에 “복잡하다, 복잡해”라며 감정이입하기도 한다. 여기에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 정경미 역시 각기 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프로그램의 입체감을 더한다.티저 말미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진
'나는 SOLO' 30기 에겐남 영철과 테토녀 정숙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데이트를 한다.4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로맨스만큼 뜨거운 숯가마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영철-정숙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영철은 정숙의 직진으로 마침내 단둘만의 데이트를 한다. 이를 앞두고 그는 아침부터 깔끔하게 차량을 정리하는 등 정성을 쏟지만, 정작 숯가마 찜질방에 도착해서는 "차에 휴대전화를 놓고 왔다"며 안절부절못한다. 정숙은 "괜찮다. 제가 (찜질방 비용을) 내겠다"고 쿨하게 결제하고, 영철은 "제발 제가 내게 해 달라"며 두 손을 싹싹 빈다. 그럼에도 정숙은 "이미 늦었다"면서 카드를 긁고, 찜질방 내 식당에서도 "제가 살 거니까 제 의견 말해도 되냐?"고 한 뒤 거침없이 메뉴를 정한다.핑크빛 기류 속, 두 사람은 찜질방 트레이드 마크인 수건 양머리를 한다. 어느새 정숙과 친밀해진 영철은 "카메라가 많아서 횡설수설하는데 (원래) 이 정도로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제 별명이 사실 에겐남도 아니고 에겐녀"라며 자폭한다. 또한 그는 "카메라가 도니까 자꾸 말하게 된다"고 카메라를 의식하더니 "(찜질방 손님들이) 저희한테 관심을 안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충격 발언을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안돼! 불안해!"라고 외치는데 과연 영철의 에겐 모먼트가 정숙에게 어떻게 작용했을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하예린이 외할머니인 배우 손숙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예린은 외할머니 손숙의 반응에 대해 "특별한 조언을 해주시진 않았다"며 "(브리저튼을) 후배 배우들과 함께 보신 것 같더라. 할머니가 눈이 좋지 않으신데도 '자랑스럽다,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셔서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짠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아침에는 작품 속 노출 장면을 보셨다며 '민망하다'고 하시더라. 저는 (노출 장면을)넘겨서 보실 줄 알았는데 다 보셨다고 해서 놀랐다"며 웃었다.하예린이 배우의 길을 꿈꾸게 된 계기 역시 외할머니인 손숙이었다고. 그는 "할머니의 연극을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됐다. 1년에 한 번 정도 한국에 오면 할머니의 연극을 보러 갔는데 1인극에서 베개를 아기처럼 안고 우는 장면이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관객들도 함께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정말 예술의 힘이구나'라고 느꼈다. 결국 인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외할머니인 배우 손숙과의 일화부터 작품 속 노출신, 그리고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예린은 외할머니 손숙의 반응에 대해 "특별한 조언을 해주시진 않았다"며 "(브리저튼을) 후배 배우들과 함께 보신 것 같더라. 할머니가 눈이 좋지 않으신데도 '자랑스럽다,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셔서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짠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아침에는 작품 속 노출 장면을 보셨다며 '민망하다'고 하시더라. 저는 (노출 장면을)넘겨서 보실 줄 알았는데 다 보셨다고 해서 놀랐다"며 웃었다.하예린이 배우의 길을 꿈꾸게 된 계기 역시 외할머니인 손숙이었다고. 그는 "할머니의 연극을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됐다. 1년에 한 번 정도 한국에 오면 할머니의 연극을 보러 갔는데 1인극에서 베개를 아기처럼 안고 우는 장면이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난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진 하예린이 극 중 수위 높은 노출신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에 출연하며 수위 있는 노출 장면을 소화한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브리저튼'은 화려한 로맨스와 과감한 애정 장면으로 잘 알려진 작품으로, 시즌마다 주요 커플의 관계를 중심으로 밀도 높은 로맨스 장면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하예린은 극 중 베네딕트와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서 욕조 장면 등 비교적 수위가 높은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부담이나 고민이 엄청 많았다"며 "할리우드나 다른 산업도 그렇지만 사회와 미디어 속에서 여성의 몸을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사람들이 화면에 비춰진 여성의 몸에 대해 판단하거나 비판해도 되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생각 때문에 촬영 전에 두려움과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특히 한국에서 자라며 체감했던 미의 기준도 영향을 미쳤다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인증했다가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영은이 문제가 된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 처리했다.4일 오후 3시 텐아시아 확인 결과, 이영은의 인스타그램 속 게시물은 지난달 22일 자가 최근이다. 공중도덕 논란이 제기된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앞서 이영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는 문구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차 영화관에 방문했음을 알렸다.그러나 다른 관객들은 양말을 착용한 채 소파에 발을 올리고 있었지만, 이영은은 소파 끝에 신발을 얹은 채 포즈를 취해 공중도덕 논란을 불러왔다.앞서 지난해 배우 민도희가 공항 의자에 신발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민도희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며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후 문제가 된 게시물을 삭제했다.한편 이영은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8년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생 딸을 슬하게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혹독한 자기 관리 근황을 공유했다.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야지 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애는 윤혜진이 발레 복장을 착용한 채 어김없이 운동에 나선 모습. 그러나 옷을 입고 있음에도 갈비뼈 라인이 보였고, 팔은 근육이 보일 정도라 눈길을 끌었다.뒤이은 영상에서 윤혜진은 "그제 허벅지 안쪽 근육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잘 걷지도 못하고"라며 혹독한 자기 관리 중인 사실을 알렸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다.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OST 어벤져스’가 뭉쳐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이 함께 OST 작업을 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이 집중된다.‘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인 ‘달라요’는 노영심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작업 당시 작곡, 작사했던 곡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몽글상담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선뜻 이 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특히 노영심은 피아노 연주 녹음을 다시 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았다.무엇보다 이효리가 직접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을 맡아 ‘몽글상담소’를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이 완성됐다.이효리는 “촬영을 마칠 무렵 노영심씨가 우리 프로그램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는 곡이 있다며 전에 써 둔 곡을 보내줬다”며 “곡이 너무 좋았고, 내가 ‘몽글상담소’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느낀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쁘게 노래했다”라고 가창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6시 내고향'에서 단종 순례 코스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 1TV '6시 내고향'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에서는 현재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이 향하고 있는 지역인 강원 영월로 향한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영월 유배 생활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람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의 촬영지이자 단종의 실제 유배지였던 영월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도 크게 늘고 있다.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정재형 리포터는 장항준 감독과 깜짝 영상 통화를 연결한다. 장 감독은 영화 흥행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한편 '6시 내고향' 시청자들이 꼭 가보면 좋을 영월 명소들을 추천한다. 1000만 관객을 앞둔 지금, 장항준 감독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첫 번째 여정은 장항준 감독이 필수 여행 코스로 꼽은 청령포다. 강이 삼면을 감싸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이곳은 단종이 실제 유배 생활했던 장소다. 특히 영화 촬영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설 연휴 기준 전년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한때는 비운의 유배지였지만, 지금은 단종의 흔적을 따라 걷는 영월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근처에 자리한 장릉과 충의공 기념관은 충절의 상징으로 남은 공간이다. 장릉은 단종의 무덤으로,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몰래 장사를 지낸 자리다. 충의공 기념관에는 물속에서 단종의 시신을 건져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엄흥도 동상이 조성되어 있는데, 장항준 감독과 극 중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 배우가 이 동상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미국·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두바이에 거주 중인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3일 소연은 자신의 SNS에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는 성경 구절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처럼 성경 구절을 인용한 배경에는 최근 중동 전역으로 확산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상황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 세력 지원 및 핵무기 개발 원천 차단을 목적으로 이란에 선제 타격을 가하며 전쟁을 선포했다.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졌고 중동 전역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등 걸프 국가의 외무장관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이란을 강력히 비난하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예고한 상황이다.특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역시 미사일 공격 등 전쟁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 소연의 안전을 걱정하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소연은 이후에도 "이길 힘도 같이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연단을 뒤쫓고 있다" 등 종교적 메시지를 공유하며 신앙심으로 전쟁 공포를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표했다.한편, 소연은 2022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 리그 샤르자FC로 이적하며 두 사람은 두바이로 거쳐를 옮겼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을 지킬까.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개봉 28일째인 현재 940만 관객을 넘어섰다. 1000만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가운데 장 감독의 천만 공약도 화제다.지난 1월 장 감독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출연 당시 "천만이 되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성형과 개명을 한 뒤 다른 나라로 귀화해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이 실제 천만 카운트에 들어가자 팬들 사이에서 장 감독이 공약을 지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류예지의 옐로카드>>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3주 연속 성관계와 19금 수위의 대화가 주요 소재로 다뤄졌다. 스타들의 연애와 결혼, 출산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지만, 반복적이고 자극적인 편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 제기가 나온다.최근 방송에서는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세 부부가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하며 '2세 만들기' 전략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가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을 찾아 19금 질문을 쏟아낸 데 이어, 이번에는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상대로 고수위 질문을 이어갔다.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당황한 듯 "부족했니?"라고 되묻기도 했다. 김지연 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 된다. 아들 딸 상관없이 만족이 됐을 때 임신 확률이 올라가는 걸로 돼 있다. 자국이 수축해서 정자가 더 잘 이동하고 호르몬도 더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임신은 부부 예능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소재다. '조선의 사랑꾼' 역시 임신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표현 방식이 지나치게 자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배기성 또한 임신을 위해 8일 연속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해서 8일을 했다. 이러다가 돌연사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난임이나 임신
‘붉은 진주’ 박진희가 김경보와 천희주의 관계를 오해한다.오늘(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8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가 박민준(김경보 분)을 만나러 학교에 찾아간다. 그러나 김단희를 마주한 박민준은 난처한 기색을 보이며 평화롭던 모자(母子) 관계에 불어닥칠 갈등의 서막을 예고한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은 9.8%(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앞서 김단희는 김명희(박진희 분)가 의문스럽게 죽은 이후 조카 박민준을 아들로 키우며 복수의 시간을 버텨왔다. 김단희는 백준기(남성진 분)를 통해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길었던 복수를 끝낼 희망을 품었다. 박민준(김경보 분)은 김단희 몰래 백진주(남상지 분)와 함께 영국 유학을 준비해 휘몰아칠 갈등 직전의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을 선사했다.공개된 스틸에는 교정에 나타난 김단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단희는 우연한 계기를 통해 박민준의 소식을 접한 후 한달음에 학교로 들이닥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과연 그녀가 이토록 다급하게 박민준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이들을 둘러싼 살얼음판 같은 기류에 이목이 집중된다.또 다른 사진 속 김단희와 박민준, 그리고 최유나(천희주 분)가 삼자대면 하고 있다. 김단희는 박민준과 함께 있는 최유나를 보고 둘의 사이를 오해한다. 특히 김단희의 서슬 퍼런 추궁에 크게 당황하며 대화를 피하는 박민준과 달리, 반가운 기색을 띠는 최유나의 극명한 대비가 눈길을 끈다.이 만남 이후 평화롭던 김단희와 박민준의 관계가 어떻게 변
역사학자 신병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이날 9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 흥행과 함께 소환된 신병주는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공개한다. 단종의 죽음 이후 영월에서 일어난 기이한 현상을 비롯해 영화 속 단종과 엄흥도의 마지막 장면 해석, 또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별 스토리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 관련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또한 단종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였던 금성대군의 스토리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 속 최강 빌런 한명회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절대 권력 한명회의 몰락을 예고한 압구정 사건과 한명회의 최후를 암시한 영화 '관상' 속 명장면 해석까지, 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K팝 산업의 중심, SM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해 온 윤희준 센터장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끄는 윤 센터장은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아티스트 육성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미다스의 손'이다. 검정 자켓과 빨간 립스틱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불리게 된 사연의 전말과 SM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한블리'가 택시 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다룬다.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늦은 밤 택시 안에서 벌어진 취객의 음란 행위를 조명한다. 공개된 택시 내부 블랙박스 영상에는 여성 기사가 운행하던 택시 뒷좌석에서 30대 남성 승객이 상·하의를 벗은 채 음란 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다. 이를 지켜본 정혜성은 "너무 소름 돋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한보름 역시 "진짜 최악이다"라며 격한 분노를 드러낸다.제작진은 피해 택시 기사를 직접 만나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들어본다. 그녀는 "취객이 처음 탑승했을 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계속해서 성적인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전한다. 택시 기사의 당황한 반응을 즐기는 듯한 취객의 태도에 결국 하차를 요구했지만, 승객은 운행을 계속하라며 버텼고, 뒤를 돌아본 순간 승객이 나체 상태였다고 밝혀 충격을 더한다.이에 피해 택시 기사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승객은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조사 결과 취객은 과거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신체 접촉 및 음란 행위에 대해 성추행 혐의가 기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피해 기사는 "사건 이후 핸들을 잡는 것조차 힘들다"며 극심한 트라우마를 호소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공연음란죄 법정 최고형은 징역 1년"이라며 현행 처벌 수위의 한계를 짚는 한편, "전과와 정황을 고려하면 실형 가능성도 있다"며 엄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한블리'는 경사로 주차 부주의가 부른 아찔한 사고도 소개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사로에서 밀려온 5톤 집게차가 중앙분리대를 뚫고 블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