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실용음악보컬과 교수로 활동 중인 EXID 솔지가 오디션 '현역가왕3'에 출전한다.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솔지는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MBN '현역가왕…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퇴근 후 양파수프'와 '첫사랑은 줄이어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알린 1985년생 배우 이동휘가 남자 주연을 맡았고 1995년생 신예 방효린이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오는 14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퇴근 후 양파수프'는 지친 삶에 유일한 위로였던 단골 식당의 양파 수프가 메뉴판에서 지워진 이유를 알아내려는 남자와 메뉴판에서 양파 수프를 지운 요리사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삶이 버거운 박무안(이동휘 분)은 퇴근 후 한다정(방효린 분)이 만든 양파 수프를 먹으며 큰 위로를 받는다. 하지만 어느 날, 메뉴판에서 양파수프가 사라지자 큰 충격을 받아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유를 묻는 무안과 쉽게 답을 내놓지 않는 요리사 한다정(방효린 분)의 밀고 당기기가 작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퇴근 후 양파수프' 제작진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 작품은 지친 현실의 위로가 되는 '양파수프' 같은 존재에 대한 일상 공감 판타지 드라마"라며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은 거창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과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도 얻을 수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같은 날 방송 예정인 '첫사랑은 줄이어폰'(연출 정광수, 극본 정효)은 2010년, 전교 1등을 도맡아 온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양아치(?) 남학생을 만나면서 본인의 꿈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전교 1등 한영서(한지현 분)는 사실 그 관심이 버겁기만 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영서의 비밀을 알게 된 기
코미디언 김민수가 부캐릭터인 미남 배우 김민수로서 등장하자 홍석천과 김똘똘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이 분을 드디어 마침내 어렵게 간신히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등장한 김민수는 평소 자체 콘텐츠 '민수롭다'에서 '톱스타 미남 배우 김민수'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홍석천과 김똘똘은 제작진이 이번 게스트가 누구인지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다며 잔뜩 기대를 했다. 하지만 정작 김민수가 등장하자 홍석천과 김똘똘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져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김민수는 시종일관 "대한민국 이 땅에서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민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대배우 콘셉트를 철저하게 유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홍석천은 "언제부터 배우였냐"며 황당함을 표하는 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보석 감정' 코너에서는 외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 성형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김민수는 "배우 인생을 걸고 말씀드리는데 성형은 한 적 없다"고 최초로 공개하며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다만 곧바로 "솔직히 말하면 피부과는 다닌다"라며 자신의 외모가 "타고났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고 저도 평범하다"고 능청스럽게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또한 김민수는 '보석함'이 추천할 만한 배우를 묻는 코너에서 동료 코미디언들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정재형, 이용주 등 코미디언 동료들을 추천 목록에 올렸고, 홍석천이 "섹시한 남자는 없느냐&q
김희선이 거짓말한 고원희에 분노해 진실을 물었다.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PD 박채원/극본 신이원)10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과 송예나(고원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조나정은 홈쇼핑에 등장한 송예나를 보고 생각에 빠졌다. 송예나는 옷을 소개하며 "어깨선 흐트러지지 않으면서 이 라인은 잡아 준다"며 "핏이 너무 예술인데 이게 지금 오버 사이즈 입은건데 이렇게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어 몸이 조금 더 슬림해 보인다"고 했다.앞서 조나정은 양미숙(한지혜 분)이 "송예나 쟤 아침에 편성표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게 계가 프라임 타임 메인 쇼호스트로 올라가 있어서 얘가 어떻게 이 자리를 꿰찼지 그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 것을 떠올렸다. 그길로 조나정은 송예나를 만나러 갔다.조나정은 송예나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지만 송예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제가 지금 좀 바쁘다"고 했다. 그러자 조나정은 "그럼 내가 사람 있는 데서 이야기 해야겠냐"며 "그래도 되겠냐"고 했다. 이에 송예나와 조나정은 둘만 있는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게 됐다.송예나는 조나정에게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냐"고 했다. 조나정은 "너 왜 윤리위에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한거냐"며 "노피디랑 아무 사이 아니라는 거 누구보다 너가 더 잘 아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송예나는 "거짓말이라니 뭔 소리냐"며 "물론 믿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 되지만 그거 다 사실이고 저한테 이러실 일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이에 조나정은 "어떻게든 살아남고 싶은 니 마음 나 모르는 거 아
‘신랑수업’에서 결혼 분위기까지 연출됐던 김일우가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에 ‘질투의 화신’이 된다.오는 1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2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의 집을 방문하는가 하면, 박선영과 절친한 6살 연하남을 대면하면서 뜻밖의 기싸움을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김일우는 ‘플리마켓’을 준비한다는 박선영을 돕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한다. 집에 들어선 그는 상큼한 미모의 박선영을 보자 “오늘 더 귀엽네~”라며 폭풍 칭찬한다. 특히 그는 ‘스튜디오 멘토군단’에게 “최근 선영이 (건강검진을 한 뒤, 당뇨 수치 때문에)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그래서 더욱 예뻐진 것 같다”고 해 훈훈한 박수를 받는다.달달한 분위기 속, 박선영은 ‘플리마켓’에 내놓을 물건들을 보여준다. 자신이 입던 옷과 패션 소품들을 꺼내놓던 그는 갑자기 김일우에게 “이거 작년 크리스마스 때 오빠가 준 선물인데, 잘 안 쓰게 됏서 이것도 내놓아도 돼?”라고 묻는다. 자신이 준 선물을 개봉조차 하지 않고 ‘플리마켓’에서 팔겠다는 박선영의 발언에 김일우는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그러면서도 그는 “선영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절대 화난 건 아니고,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서 좀…”이라고 의연하게 말한다.이 대목에서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열띤 논쟁을 벌인다. ‘교장’ 이승철과 ‘연애부장’ 심진화는 “이건 완전 싸움 각이다”라며 김일우의 심란한 마음을 공감한다. 반면 ‘교감’ 이다해는 “저렇게까
배우 황보라가 턱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9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3년차 리스부부의 색다른 내조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남편 차현우의 6번째 제작 참여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시사회를 앞두고 80인분 도시락 주문 및 직접 주연배우 4명과 남편의 간식 주머니를 준비하며 내조에 나섰다.황보라는 간식 준비와 동시에 스태프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아 진짜 정신없어"라며 딴짓을 하거나, 과잉행동을 하는 등 ADHD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질문에 그는 결국 "말 겁나 시키네. 난 그게 어렵다고"라고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황보라는 과거 하정우와 영화 '허삼관'에 함께 출연했던바. 그는 "그때는 계란형 얼굴이 유행이었다. 10년 전 볼살이 통통했는데, 턱러를 맞으면 예쁠 거라고 하더라. 영화 촬영 때인데 부작용이 나서 턱주가리가 이만큼 부었다. 그 얼굴로 출연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시사회장에서 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을 백허그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김용건은 "우리 며느리 가는 곳에는 언제나 카메라가 있다"고 자랑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황보라와 같은 SBS 출신인 성동일은 "보라 시댁에 김용건, 하정우가 있지만, 생활이 어려워서 유튜브를 하고 있다. 많이 좀 응원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하정우는 황보라의 카메라를 보자 "찍지 마세요"라고 촬영을 거부했다. 반면 주지훈은 황보라를 끌어안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하와이도 같이 다녀온 사이"라고 과시했다.아내의 내조를 받은 차현우는 블러 처리 상태로 등장해 &quo
황석정이 언니가 익사했다는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이 아산으로 향했다.네 사람은 아산의 온천 워터파크를 찾았다. 네 사람은 '큐티', '뷰티', '날티', '옥에 티'라고 적힌 핑크색 옷으로 맞춰입었다.즐겁게 수영하는 언니들과 달리 황석정은 "나 수영할 줄 모른다", "물이 깊다" 등 수영장을 다소 무서워했다. 그러면서 "우리 탕에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유수풀에서 노는 혜은이에게는 "거기가 물살이 있더라"며 걱정하기도 했다.황석정은 "나는 수영을 못 한다. 우리 가족들은 물 근처에도 안 간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태어나기 전 언니가 있었다. 아빠가 베트남전 파병 가셨을 때, 언니가 집 앞 물가에서 놀다가 못 나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가 돌아왔는데 사랑하는 딸이 없으니까 계속 울기만 하고 술만 드시니까 아버지 우는 모습에 어머니가 못생겨도 좋으니 딸 하나만 낳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셨다. 제가 태어나고 아버지는 우는 걸 그쳤다. 아버지가 저를 좋아하셨다"며 찡한 마음을 전했다.혜은이는 황석정에게 "손 잡아줄테니 (수영) 해보겠냐"고 제안했다. 황석정은 혜은이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해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먹짱' 진해성이 일본 멤버들에게 대구 음식의 위엄을 제대로 전했다.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대구에 방문한 한일 멤버들의 먹방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두 대구에 모인 가운데 한국 대표팀들은 대구 대표 음식을 맛봐야 한다며 가져왔다. 대구 대표 음식은 바로 닭똥집, 막창, 매운갈비찜 등이었다. 특히 한국 멤버들은 일본 멤버들에게 닭똥집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이때 진해성은 "이게 뭐냐면 치킨인데"라고 말문을 열었고 옆에 있던 신승태는 "똥"이라고 했다. 이말에 슈는 당황했고 이후 설명을 듣고 나서야 닭똥집 의미를 알고 안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일본 멤버들은 막창과 매운 갈비찜을 맛보게 됐다.이후 최수호는 뭉티기를 꺼내며 "이게 대구에서 최고 유명한 음식이다"고 했다. 뭉티기에 대해 진해성은 또 "투데이 다이 카우"라고 설명해 뭉티기의 신선함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박서진은 셰프 이모카세의 메추리알 장조림, 오징어젓갈, 고추 멸치 볶음, 총각 김치 등을 반찬으로 내놨다.상차림이 화려하게 차려지자 일본 멤버들은 닭똥집 부터 막창, 뭉티기, 매운 갈비찜, 이모카세 반찬까지 제대로 즐겼다. 진해성은 이때 먹짱인 자신이 제대로 된 총각김치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면서 맨손으로 총각김치를 들었다. 진해성은 "이렇게 손으로 들고 입으로 베어먹는 거다"고 하며 시범을 보였다. 이에 일본 멤버들은 매워하면서도 맛있게 음식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송인 기안84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로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굳힌다.기안84는 지난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에서 민박집의 주인장으로 나서 자신만의 확고한 운영 철학과 진솔한 매력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호응에 힘입어 2026년 돌아오는 '대환장 기안장 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플레이어' 기안84의 진면목을 만날 전망이다.'대환장 기안장' 시즌1을 통해 넷플릭스에 진출한 기안84는 여행과 체험, 요리 등 요소가 어우러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예측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발상과 본연의 인간미를 녹여 전에 없던 색다른 즐거움을 전했다. 특히 울릉도 바다 한복판에 상상을 뛰어넘는 디자인의 민박집과 각종 시설을 설계해 직원은 물론 숙박객들에게 '기안적' 사고와 힐링을 전파했다.예술과 방송을 넘나드는 만능 아티스트 기안84의 재능과 상상력을 응집한 '대환장 기안장'은 넷플릭스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었다. 기안84는 단순한 민박집 운영을 넘어 직접 제작한 수제 기념품, 예술적 감각을 발휘한 임직원 벽화, 숙박객을 위한 그림 선물 등 본업 모먼트까지 가동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대환장 기안장 2'는 겨울의 강원도 대관령을 배경으로 '기안적' 낭만과 열정을 한층 생생하고 밀도 높은 전개로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5일부터 숙박객 공개 모집을 시작하며 기안장 2호점 오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여름 울릉도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지난 시즌1과는 180도 달라진 대관령의 겨울 풍경을 예고해 기안84가 만들어갈 새
9월 종영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큰 인기를 끈 대만 국적 최립우가 데뷔 앨범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키가 180cm인 그는 최근 몸무게가 51kg라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립우의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 콘셉트 포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최립우는 해맑은 소년미가 빛나는 'SWEET' 버전과,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무드의 'DREAM' 버전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최립우는 소품 활용은 물론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매 순간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최립우는 촬영 중간중간 소감을 전하거나 소품들을 소개하며 풍성한 비하인드를 완성했다. 특히 그림 작업실로 꾸며졌던 'DREAM' 버전 촬영장에서는 최립우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보여주고, 그림에 담은 의미를 설명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최립우는 지난 3일 싱글 앨범 'SWEET DREAM'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신보는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및 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UxYOUxU'(유유유) 또한 멜론과 같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높은 화제성 속에 데뷔 첫 주 활동을 마쳤다.최립우는 앞으로도 음악 방송 및 여러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0~21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첫 단독 팬미팅 2025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2025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를 개최하고 팬
'살롱드립' 서현진이 이준혁에게 공개 사과했다.9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똑 부러진다고요? 오해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현진과 장도연은 85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발산했다. 빠른 85인 서현진은 "84, 85 다 친구 한다. 84년생 이준혁이랑 친구인데, 유연석은 '85랑 친구 안 한다'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더라. 말로만 오빠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빠른 생일이라 불편했던 점을 묻자 서현진은 "술을 늦게 배워서 그런 건 안 불편했는데, 소개팅 안 끼워주더라. 스무 살이라 밀크 끝난 지 얼마 안 됐다고 '알아보는 사람 있을 수 있다'고 했다"고 토로했다.서현진은 '청룡영화상' 생방송 중 이준혁의 등짝 때리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나도 몰랐는데, 진짜 세게 때렸더라. 원래 전광판에 참석자 반응 나오는데, 그날은 안 보였다. 처음에는 신경 쓰다가 10분 지나니까 풀어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광판이 보였다면 그렇게 안 세게 때리지 않았을 거다. 이준혁이 너무 흔들거리더라"고 덧붙였다.당시 서현진이 활동한 걸그룹 밀크 영상이 나오던 상황. 그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준혁이 앞에서 크게 웃었던 것 같다. 민망해서 때린 건데, 친구야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서현진은 '트렁크' 대본에 10원 동전을 붙인 이유에 대해 "촬영 전에 고민이 많아서 한석규 선배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3시간 이야기를 나눴는데, '10원어치만 해'라고 하시더라. 그 얘기가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10원 동전을 대본에 붙인 건 자꾸 까먹었기 때문이라고."작품마
2022년 진아름과 결혼한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특별 출연한다. 9일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흥행에 불을 지필 특급 카메오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연출을 맡은 김재현 감독과 함께 SBS '천원짜리 변호사'로 시청률 신화를 쓴 남궁민과 배우 김지은이다.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9회 속 한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전히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남궁민과 김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란히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남궁민이 김지은에게 속닥속닥 귓속말을 하는 모습, 먼 곳을 응시하며 한껏 폼을 잡은 능청스러운 모습 등 두 배우의 케미가 돋보인다.남궁민과 김지은의 이번 '키스는 괜히 해서!' 카메오 출격은 '천원짜리 변호사'를 함께한 김재현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두 사람은 '천원짜리 변호사' 속 캐릭터인 천지훈과 백마리로 등장한다. 과연 천지훈과 백마리가 만난 '키스는 괜히 해서!' 속 등장인물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남궁민과 김지은이 김재현 감독과의 끈끈한 의리로 특별출연 요청에 선뜻 응해 주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김재현 감독과 두 배우는 변함없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유쾌한 장면을 완성했다. 두 배우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다시 한번 두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키스는 괜히 해서!' 9회는 오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베일리가 과거 춤과 병행하며 골프 선수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의외의 성장 배경을 밝히며 큰 화제를 모았다.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올데프 베일리와 리한나 DM 답장을 기다리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베일리는 현재의 화려한 댄서 및 아티스트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독특하고 혹독했던 어린 시절 루틴을 상세히 공개했다.베일리는 부모님께서 자녀가 사회적인 활동 능력과 개인적인 특기를 모두 갖추기를 바라셨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춤과 골프를 동시에 배우는 길을 걸었다. 베일리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살 무렵부터 열 살이 될 때까지 매일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에 기상하여 학교에 등교했다. 하교 후에는 곧바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강도 높은 댄스 연습을 소화했고 연습이 끝난 후에는 지체 없이 골프 연습장으로 향하는 일상을 반복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베일리는 이렇게 춤과 골프를 병행하는 생활을 했다고 했다. 베일리는 "원래 골프를 최종적으로 선택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하지만 결국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이 베일리를 다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베일리는 음악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힙합 음악의 길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이것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기반이 되었다고 설명했다.그런가하면 베일리가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답장을 받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누나와 연하남의 솔직한 감정 변화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며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고조되고 있다.8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들이 원하는 연하남을 선택, 누나들의 사진 속 추억의 장소에서 데이트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고소현은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던 김상현을 선택했고, 놀이공원 데이트를 나섰다. 이날은 호칭을 포함해 반말로 대화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다. 상현은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굳이 누나라고 부르고 싶지 않았다"며 소현을 '너'라고 불러 그를 심쿵하게 했다. 데이트를 하며 소현은 상현에게 "시간이 짧았다. 귀엽기도 하고, 엄청 좋았다"며 한층 깊어진 감정을 느꼈음을 드러냈다. 상현 역시, '추억 데이트가 종료되었다'는 문자에 "너 하고 싶은 거 못 했다. 다시 올 이유가 생겼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빈은 "상현 씨가 이전 데이트와는 달리 편해 보였다. 다시 올 이유를 찾는 것도 긍정적 시그널이 아닐까"라며 본희와의 관계에서 고민하던 상현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음을 짐작해,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미술관에서 본희를 만난 무진은 "사진을 보고 드디어 본희 씨와 데이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금속공방에서 '반지'를 만들자는 무진의 말에 본희는 "커플링을 해본 적이 없다. 결혼하려면 하려고 했다. 그렇게까지 하고 싶었다는 사람이 없었다"며 커플링을 무진과 함께 만드는 것에 의미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터질듯한 설렘 속에 반지를 만들던 두 사람은 무진의 '누나'라
마이큐와 재혼한 김나영이 두 아들 신우 이준에게 ‘퍼즐트립’의 퍼즐 가이드 경험을 해봤으면 하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드러낸다.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 오는 11일 방송되는 3부는 김나영 퍼즐 가이드와 24세의 케이티가 공감의 여정을 함께한다.9일 ‘퍼즐트립’ 측은 김원희, 최수종, 양지은에 이어 마지막 퍼즐 가이드 김나영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퍼즐트립’에서 김나영은 K팝을 좋아하는 해외 입양인 케이티의 23년만에 고국 여행을 함께 한다. 이 가운데 김나영이 케이티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직접 지은 밥과 음식으로 아들 신우와 이준과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따뜻한 가족애의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나영은 '퍼즐트립'의 출연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오래 전에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양 대기 아동의 위탁모 체험을 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 이후로 막연하게나마 입양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과거 일주일가량의 위탁모 경험이 해외 입양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것. 이어 김나영은 퍼즐 가이드로 추천하고 싶은 인물로 자신의 두 아들인 신우와 이준을 꼽았다. 그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편견 없는 마음이 잘 소통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밝힌 후 “신우와 이준이 케이티와 만난 후 케이티 누나의 안부를 자주 묻는다”며 지난 ‘퍼즐트립’을 통해 케이티와 만났던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의
'18살 차이 부부' 심형탁·사야의 아들 하루가 생후 300일을 맞아 스스로 먹기에 도전한다. 하루는 아빠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0회는 ‘너희들의 600번째 성장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생후 300일을 맞이한 하루가 스스로 밥 먹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심형탁은 “하루가 밥을 혼자 먹었던 적은 없다”라며 “이제 혼자 밥먹기를 시도해 보려 한다”고 생후 300일 하루의 도전 미션을 공개한다. 심형탁은 “이거 하루 숟가락이야”라며 하루를 위한 숟가락부터 준비해 하루의 흥미를 유발한다. 하루는 숟가락을 보자마자 거침없이 손을 뻗어 덥석 숟가락을 쥔다. 하루는 숟가락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하루는 파스타가 숟가락을 탈출하자 손으로 조물조물 파스타의 촉감을 느끼더니 집중력을 발휘해 손가락에 파스타 소스를 묻혀 입으로 직행한다. 생애 처음으로 먹어보는 토마토 파스타의 맛에 “음음음”하고 맛을 느낀 하루는 눈을 번쩍 뜬다. 이어 발까지 동동 구르며 만족감을 드러내 심아빠를 뿌듯하게 만든다. 그러더니 손가락 찍기로는 부족했는지 주먹에 파스타를 묻혀 먹방을 시작해 귀여움을 터뜨린다. 특히 심아빠의 “하루, 아빠 한 입만 주세요~”라는 말에 고민하더니 아빠에게 소중한 고기 조각을 나눠주는 하루의 효심에 MC 김종민은 “오 줬어! 하루가 아빠도 챙기고 너무 착해요”라며 감탄을 쏟아낸다.하루가 사과와 샤인 머스캣 앞에서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앙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