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이름을 알린 배우 최규리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최규리는 이달초 초록뱀엔터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최규리는 이곳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공약'을 전격 변경했다. 농담처럼 내뱉었던 공약이 아닌 커피차 이벤트를 하겠다고 정정했다. 다소 가벼웠던 언행을 다른 방법으로 지키기로 한 것. 이에 아내의 김은희 작가의 '선견지명'이 주목받고 있다.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왕과 사는 남자' 홍보차 CBS라디오 '최강희의 영화음악'에 출연했다. 아내인 김은희 작가의 반응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씨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는 미리부터 남편 장항준 감독의 '입 단속'을 시켰다고.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씨 개봉하기 전부터 '오빠, 이번에 잘될 거니까 말조심해라고 하더라. 안 보고 그때부터 그런 얘기를 했다. 잘되는 사람들은 촉이 있나 보다"라고 했다. DJ 최강희가 "그 전에는 안 왔구나"라고 하자 장항준 감독은 "안 왔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최강희가 "대본 촉이 왔구나"라고 하자 장항준 감독은 "대본 보고, 그리고 현장에서 저희 스태프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배우들이 현장이 어떻다는 얘기를 듣고서 '이번에는 잘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최강희가 "영화 보고 잘했다고 했다더라"고 하자 장항준 감독은 "잘했다고 했다"며 맞장구쳤다.'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고지를 앞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 실천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천만영화 공약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장항준은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는 가정 하에 일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이 공직을 떠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또 한 번 관련 저격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시 김선태 좀 정없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한 공무원은 "홍보 유튜브 새로 팔 거면 같은 팀 식구들 데리고 나오지 80만 규모면 회사가 되는 건데"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직원들도 있어야 하고, 같은 팀이었고 영상도 같이 나오고 정이란 게 있는데 혼자만 (조직에서 빠져) 나오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했던 팀원들을 언급하며 개인 채널 개설을 두고 불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해당 글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무슨 소리냐. 다른 직원들도 공무원 그만두게 하고 같이 나오라는 말이냐", "대박이 날지 안 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직원들을 어떻게 데려오냐", "발상이 너무 이기적이다", "이게 왜 욕먹을 일이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글 작성자의 주장에 반박했다.김선태를 둘러싼 내부 갈등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앞서 여러 인터뷰에서 공무원 신분으로 비교적 파격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조직 내부에서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발언 이후 온라인에서는 그가 조직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과 내부 견제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퍼지기도 했다.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10년 동안 이끌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과감한 콘텐츠로
2022년 말 종영한 '쇼미더머니11'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가 대망의 음원 미션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6회에서 0.4%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SNS(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3일 기준) 누적조회수 또한 6억 7천만 뷰를 돌파하며 파죽지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8회에서는 래퍼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음원 미션'이 시작된다.음원 미션은 '쇼미더머니'의 꽃이자, 수많은 음원 차트 올킬 히트곡을 탄생시킨 관문이다. 생존자 20명과 함께 프로듀서 4팀이 막강한 팀별 라인업을 구성한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어떤 신곡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방송 전, 프로듀서 팀별 음원 미션 비트가 선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신곡 비트를 접하는 참가자 래퍼들의 리얼한 반응이 담기며 기대를 더 한다. 지코·크러쉬 팀의 'TICK TOCK'부터 그레이·로꼬 팀의 '싹',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Money Checks', 릴 모쉬핏·박재범 팀의 'No Manners'까지 따끈따끈한 신곡 비트가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이거 대박이다", "닭살 돋았다", "모든 사람이 좋아할 것 같은 비트", "'쇼미' 역사상 가장 멋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팀별 레전드 무대도 이어진다. 신선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비트, 각 팀의 개성과 팀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자택에 걸려있던 그림 '아이스크림 먹는 곰'의 작가 앨리슨 프렌드의 첫 단독 아트북이 출간된다.인스타그램 91만 팔로어를 보유한 아티스트 앨리슨 프렌드의 첫 아트북 '내 강아지의 사생활'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이 화보집에는 각기 다른 취향과 성격을 가진 강아지들의 독특한 일상을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앨리슨 프렌드의 SNS에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강아지 초상화 125점이 수록됐다.특히 그의 그림 중 '아이스크림 먹는 곰'은 뷔가 직접 자기 집 거실에 걸려있다며 소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닌달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림 (거실에) 하나 더 있다. 자세히 보면 곰돌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있다"고 그림을 언급했다.한편, 아트북 '내 강아지의 사생활'은 교보문고에서 북펀딩을 진행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오열한다. 5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골싱 민박 최종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미스터 킴-용담, 22기 영수-국화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사계 데이트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용담은 미스터 킴과의 대화 중 "의외로 예민하시구나. 예민한 사람들 호감인 편"이라고 말하고, 미스터 킴은 "뭐가 묻었다"며 용담을 살피는 한편 자연스럽게 용담의 팔에 손을 올리며 기습 스킨십을 시도해 핑크빛 온도를 높인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데이트로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 줄을 모른다. 22기 영수의 개그에 웃음 타율 100%가 된 국화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잘 어울린다. 부부 같잖아"라며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예감한다. 하지만 22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친 국화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나는 SOLO'에 나오는) 출연자들을 TV로 볼 때는 진짜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는 인터뷰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싫어했다.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게 말이 돼? 라고 했는데, 제가 지금 여기서 그리고 있으니"라며 머리를 싸맨다.국화의 고뇌가 깊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국화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잘 마무리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한 뒤 돌연 눈물을 쏟는다. 직후 국화는 "이혼을 한참 고민하던 과정에 '나솔사계'를 보면서 돌싱인 저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저 역시 사랑할
배우 박희순이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발산했다.5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박희순이 출연한 우즈(WOODZ, 조승연) 정규 1집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우즈의‘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으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박희순은 극의 한 축을 담당하는‘의사’ 역으로 등장해 곡의 메시지에 무게감을 더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푸른 수술복 차림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는 어두운 수술실 조명 아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물의 단단한 신념을 드러냈다. 또한 박희순은 하얀 가운을 입고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등진 채, 고뇌에 잠긴 모습으로 ‘빛과 어둠’이라는 키워드가 던지는 질문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이어지는 사진 속 박희순은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식탁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짓다가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묘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박희순은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장면 속 온화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 인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이처럼 최근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은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뮤직비디오라는 짧은 호흡 안에서 대사 없이 오롯이 눈빛과 호흡만으로 묵직한 서사를 쌓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박희순이 출연한 우즈의 ‘Human Extinction’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
TV조선 ‘미스트롯4’가 오늘 5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4번째 왕관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가수 이소나가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이소나는 이번 시즌 첫 무대부터 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격이 다른 트롯’이라는 평가 속에 일찌감치 주목받으며 결승 무대까지 진출했다.오랜 무명 시절과 ‘미스트롯2’, ‘미스트롯3’ 예심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도전에 나선 그는 마스터 예심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진(眞)소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왕관과 망토를 두른 그는 “선배 마스터님들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느껴진다. 제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무게를 기억하면서 다음 라운드 도장 깨기를 잘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20년 넘게 국악에 몰두해 온 실력파다. 초등학생 시절 거문고와 삼고무(三鼓舞)를 접한 그는 2004년 강원도 중·고등학생 종합 실기대회 국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그간 쌓아온 내공은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 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뽕진2’ 팀의 에이스로 무대에 오른 이소나는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과 ‘강원도 아리랑’을 선보이며 전율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그 결과 중간 순위 3위였던 팀을 최종 1위로 끌어올리며 저력을 입증했다.이소나는 매 라운드 레전드 무대를 경신했다는 평을 받으며 팬층을 넓혀가
코미디언 정선희가 60대부터 새 인생을 살 것을 예고하며 폭탄 발언을 해 화제다. 이는 사별 18년 만이다.4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퍼스널 컬러 대공개.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 과연 써니의 퍼스널 컬러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민낯으로 등장했다.그는 "피부 화장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 눈썹과 입술은 포기 못 한다. 아예 안 할 수는 없다. 보는 분들에 대한 예의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개그맨이 무슨 퍼스널 컬러냐. 웃기면 되는 거지"라고 농담했고 제작진은 "미녀 개그우먼이니까 하셔야 한다"고 받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정선희는 진단에 앞서 "여기 오는 분들은 보통 어떤 목적이 있냐. 단순히 나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찾고자 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업체 대표는 "더 예뻐 보이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오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특히, 정선희가 자조하며 웃음을 안긴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이미 늦었다. 반 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며 셀프 디스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했다. 정확히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해질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정선희는 2007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다. 그러나 이후 1년 만에 사별하며 공백기를 가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박예진과 결혼한 배우 박희순이 우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1990년 데뷔 이래 올해 처음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해 지성과 호흡을 맞췄다.5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박희순이 출연한 우즈(WOODZ, 조승연) 정규 1집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우즈의'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으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박희순은 극의 한 축을 담당하는'의사' 역으로 등장해 곡의 메시지에 무게감을 더했다.박희순은 푸른 수술복 차림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는 어두운 수술실 조명 아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물의 단단한 신념을 나타냈다. 또한 박희순은 하얀 가운을 입고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등진 채, 고뇌에 잠긴 모습으로 '빛과 어둠'이라는 키워드가 던지는 질문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사진 속 박희순은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식탁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짓다가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묘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박희순은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장면 속 온화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 인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이처럼 최근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은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뮤직비디오라는 짧은 호흡 안에서 대사 없이 오롯이 눈빛과 호흡만으로 묵직한 서사를 쌓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희순이
웨이브 '남의연애 시즌4'에서 김한결이 룸메이트 조윤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깜짝 고백했다.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 시즌4' 12·13회에서는 '아직 데이트하지 않은 남자'와 낮 데이트, '가장 마음이 궁금한 남자'와 밤 데이트를 진행한 남자 9인이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러브라인 정리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앞서 음혁진-김수민과 낮·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김한결은 조윤재에게 "나 지금 (마음이) 흔들려"라며 새로운 노선을 선포해 조윤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30초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전화의 시간'이 찾아오자, 혼란 속 '전화의 방'에 입장한 김한결은 "솔직히 고민이 길지 않았다"라며 곧장 전화를 걸어 데이트를 신청한다. 과연 김한결이 선택한 상대방은 누구일지, 또 '남의 집' 일정 후반부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피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X' 박재하의 탈락 이후 '메기남' 오민성과 로맨스 서사를 쌓아오던 이형준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짧게 만날 생각으로 커플이 될 생각은 없다"라며 룸메이트에게 고민을 토로한다. 더불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남의 집'의 아침에는 충격의 '탈락자 투표'에 이은 새로운 투표가 공지돼 남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서바이벌 경력자' 타이치는 "탈락에 'PTSD'가 있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해당 투표의 정체를 비롯해,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둔 남자들의 마음 향방에 시선이 집중된다.6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남의연애 시즌4' 12·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
할리우드 톱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조울증(양극성 장애) 투병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4일(현지 기준) 외신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그의 남편 싱어송라이터 베니 블랑코와 함께 팟캐스트 ‘프렌즈 킵 스크릿’에 출연했다.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셀레나 고메즈는 조울증 진단 과정에 대해 “정말 복잡했다”고 고백하며 “여러 명의 전문의와 네 곳의 재활 시설을 거친 끝에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영상에서 베니 블랑코는 “고메즈는 자신이 생리 중이라는 사실도 뒤늦게 알곤 했고, 언제 생리가 시작됐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했다”며 “심지어 데이트를 할 때도 그녀는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관련 해프닝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그녀의 조울증 증상을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후에는 더 빨리 알아차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고메즈는 “내 상황을 이해하고 수준에 맞춰주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이 큰 도움이 된다”며 남편 블랑코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조울증 진단을 받은 덕분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정말 정신이 없다. 그럼에도 조울증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 따른 나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2020년 토크쇼 프로그램 ‘브라이트 마인디드’에 출연해 조울증를 진단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2년 전 겪은 정신적 고통이 트라우마가 돼 조울증이 발병했다”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날에는 신뢰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
'금타는 금요일' 참가자들이 임영웅, 송가인 등 트로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들을 선보인다.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을 빛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가 재조명되며, 황금별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 10인의 트롯 톱스타가 사활을 건 무대를 펼친다.선(善) 배아현은 '미스트롯3' 경연에서 미(美) 오유진이 불러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곡인 유지나의 '모란'을 꺼내 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과거 패배의 기억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다. 몰입도가 극에 달한 무대에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이 속출한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결로 완성한 '모란'. 과연 이번에는 승리의 여신이 배아현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배아현과 맞붙는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다. 이 곡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던 정서주는 자신의 인생곡을 색다른 결로 풀어낸 천록담의 무대에 엄지를 치켜든다. 현장에서는 "100점 예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분위기가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배아현과 천록담, 우열을 쉽게 가리기 어려운 승부 끝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꼽히는 '거문고야'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당시 박지현의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오마주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와 손민수-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남매가 쑥쑥 크는 모습으로 기쁨을 선사했다.지난 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나선 하루의 모습과 태어난 지 100일이 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쑥쑥 크는 아이들과 함께 ‘슈돌’은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하루는 거대 미끄럼틀 등반에 도전했다. 생후 300일의 하루는 형들이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것을 바라만 봤었는데, 372일의 하루는 달랐다. 도전 앞에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미끄럼틀을 주저 없이 올라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는 미끄럼틀을 오르다 중간에 내려오기를 반복했지만, 근성 있게 재도전해 결국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등반 중 잠시 멈춰 먼 곳을 바라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으어~” 사자 울음소리로 기합을 넣는 등 스스로 완급조절을 하는 여유를 드러내는가 하면, 정상에 올라 엉덩이를 실룩실룩 움직이며 전매특허 ‘정상댄스’를 선보여 귀여움을 폭발시켰다.첫 수영에서 수준급의 발차기를 보여준 ‘마린 베이비’ 하루는 생애 두 번째 수영에서는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냈다. 마치 수면 위에 떠 있는 백조처럼 수면 아래에서는 발 동동 모터를 가동하고 수면 위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먼 거리에 있는 아빠에게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녹아내렸다.이어 하루는 생애 첫 거품 촉감 놀이에 신세계를 만난 듯 호기심을 보였다. 하루는 신기한 것을 발견
배우 김태리가 초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은 문경의 한 작은 초등학교에서 7명의 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르치게 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좌충우돌 수업기를 담고 있다. 김태리는 서툴지만 누구보다 진실되게 아이들과 마주하며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처음이라 모든 게 생소하고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해내는 모습들은 그녀의 단단한 책임감을 절로 느끼게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녀의 노력은 계속됐는데, 그 치열하고 세심한 준비 과정들을 프로그램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김태리는 아이들의 첫 연극반 선생님이 되기 위해 주변에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했다. 누군가를 가르쳐 본 혹은 연출해 본 경력이 있는 여러 지인과 자신만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어떻게 하면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학습했다. 처음이기에 부족한 경험을 수집하고자 부단히 애쓰며 선생님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실질적인 준비도 이어졌다. 안무가 선생님으로부터 몸풀기 율동을 직접 배워오는가 하면, 일인극 대본 만들기, '오즈의 마법사' 공연에 필요한 소품 제작 등에 열의를 불태웠다. 수업이 끝나면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복습과 예습을 반복했고,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수업을 꿈꾸며 밤새 생각하고 고민하는 사명감을 보여줬다. '방과후 태리쌤'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연극의 음악감독으로 함께한 코드 쿤스트와 손을 잡고 가창에 나섰고, 프로그램이 지닌 밝고 유쾌한 정체성을 목소리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연극반에 임하는 그녀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건물주에 등극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권성준 셰프는 지난달 2일 신당동 366-38번지에 있는 빌딩을 5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1989년에 지어진 해당 빌딩은 대지 면적 185㎡, 연면적 359㎡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다.이 빌딩은 2020년 28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으며 지난달 권 셰프가 56억5000만원에 사들이면서 6년 만에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는 후문이다. 3.3㎡당 토지 가격도 2020년 5089만원에서 올해 1억96만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권 셰프는 이 빌딩의 1~2층을 자신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권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넷플릭스 '천하제빵'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