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
'조선의 사랑꾼'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 그리고 늦둥이 육아 일화를 언급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출연했다.황보라는 "시아버지를 일일 이모님으로 모셨다. 최대 많이 봐주신 게 2시간인데, 오늘 최초 올데이 케어"라며 김용건에게 19개월 아들 우인이 육아를 부탁했다.올해 80세인 김용건에게는 2021년생인 늦둥이 아들 시온이가 있다. 늦둥이 아들은 현재 6살, 만으로 5살이다. 김용건은 손주 우인이를 늦둥이 아들의 이름인 시온이로 잘못 부르기도 했다.김용건은 "걔는 6살이라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로 가진 않나 시선만 본다. 막내아들도 손주만큼 에너지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아버님이 키즈카페도 가셨다고 하더라. 아버님한테 '키카는 모르시죠?' 했는데 '한 번 가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시온이와 우인이가 만난 적 있냐는 물음에 황보라는 "완전 아기일 때 만났다. 키도 크고 아버님을 많이 닮아서 놀랐다. 시온이가 (우인이를) 예뻐한다"고 답했다.김용건은 최근 늦둥이 아들과 쇼핑몰에도 다녀왔다고. 그는 "시온이는 많이 커서 알아서 다 한다. 놀 것도 자기가 선택한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아버님이 어린 아들과 아빠와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람 많은 곳도 간다더라"며 감탄했다.황보라는 김용건에게 우인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김용건은 19개월 손주 우인이 육아도 자연스럽게 했다. 김용건은 손자 우인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몸으로 함께 놀아주는 등 육아 만렙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대변 후 처리
지난주 첫 방송을 선보인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한층 더 ‘독한 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시즌부터 호흡을 맞춰온 아이돌 ‘오마이걸’의 승희는 평소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달리, 반전 넘치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승희는 전 재산 ‘6억 9천만 원’을 잃은 보이스피싱 사건을 보는 내내, 머리를 감싸 쥐며 “어떡해? 안돼!”라고 외치는 등 누구보다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함께 분노를 터뜨렸다.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더욱 강력해진 현장 밀착 취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그 열기에 힘입어 이번 주 역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슈퍼캐치’의 순간들을 포착했다.3.3 터보 엔진에 최고 출력 370마력. 고성능 차량의 정체는 알고 보니 경찰차였다. 대구경찰청 암행순찰팀과 함께하는 한밤의 긴박한 순찰 현장을 따라간다.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킥보드까지 샅샅이 잡아내는 암행순찰팀.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체를 숨긴 암행순찰차의 활약을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포착한다.한 대기업 연구원이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 자신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한 통의 전화 때문이다. 결국 그는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따라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셀프 감금’ 상태에 빠져버렸다.심지어 그는 보이스피싱범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반성문까지 작성했고, 끝내 전 재산인 6억 9천만 원을 잃었다. 2030세대를 노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의 실체는 무엇일까. 전담반 형사들의 수사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평온한 제주 바다에 중
진영의 단독 팬미팅 'Happy Together'가 도쿄에서 막을 내렸다. 그는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한 후 가수, 프로듀서,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재작년부터 일본, 대만, 중국,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등 남미와 라틴 아메리카를 거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 진영은 드라마와 영화로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약 10개국을 넘나드는 'Happy Togther'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지난달 23일, 진영은 약 2년 만에 개최된 도쿄 단독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반가움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영은 재치 있는 토크로 분위기를 리드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랜덤 게임과 스톱워치 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을 함께 했다.이어서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후에 보낸 개인 휴가를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현장 즉석으로 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마주하고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며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등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했다.특유의 아련한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일본 곡 'Hiroin'을 직접 부르며 진한 감동을 전한 진영은 팬들이 직접 꾸며준 티셔츠를 입고 앵콜 무대에 등장해 지난해부터 쉼 없이 달려온 'Happy Together'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진영은 'Happy Together' 팬미팅 마무리 후, 2026년 한 해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게임 도중 추성훈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낸다.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이날 추성훈은 유리 체력을 고백한다. 추성훈은 많은 운동인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자타공인 피지컬 최강자. 하지만 이날 추성훈은 시작부터 추위에 온몸을 떨더니, 김동현의 의욕 넘치는 연습 한 시간 선언에 "연습 많이 하면 지쳐"라며 소심한 앙탈을 부린다. 심지어 추성훈은 밥을 먹자마자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호소, "요즘 40시간 단식 디톡스 중이라 그렇다"라며 막간 낮잠 타임까지 요청해 원성을 자아낸다. 이에 김동현이 "형이 사실 패션 근육이다"라고 폭로하자, 유재석은 "성훈이 완전 약골이야!"라고 도발해 폭소를 유발한다.이때 약골 추성훈을 더욱 작아지게 한 것은 바로 '틈만 나면,' 게임. 추성훈은 하얀 바지와 함께 압도적 비주얼로 출격하지만, 막상 승부 앞에서는 잔뜩 겁먹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극한다. 추성훈은 오직 한자리에서만 게임을 고수하는가 하면, 순서를 바꾸자마자 곧바로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소심 모멘트로 동생들의 아우성을 산다. 급기야 김동현은 "성훈이 형이 심장 되게 작으신 분"이라며 쐐기를 박아 추성훈을 발끈하게 했다는 후문.'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공방 가족’이 오랜 갈등을 끝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지난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공방 가족’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방 가족’은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서러움을 공격성으로 드러내는 작은딸과 그런 딸을 모든 갈등의 원인으로 몰아세우며 대치하는 가족들의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은딸이 가족을 원망하게 된 진짜 이유와 이들에게 숨겨져 있던 비밀들이 밝혀졌다. 바쁜 친부모를 대신해 작은딸을 생후 30일부터 다섯 살까지 봐준 양부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방 가족’ 부모는 아침에 양부모에게 작은딸을 맡기고 퇴근 후 데리고 왔다고. 작은딸은 대리 가정의 생활이 끝난 뒤에도 양부모와 교류하며 “이분들이 내 친부모였으면 좋겠다”라고 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양부모는 자신들과 정을 떼지 못한 채, 친부모와 자꾸만 멀어지는 작은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작은딸은 과거 혼인 빙자 사기를 당하고도 가족에게 제대로 된 위로를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당시 아빠에게 그동안의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았으나, 더는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아빠의 태도에 실망감을 느끼고 저수지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고. 작은딸은 그 뒤로도 가족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각자의 일상을 보냈다며 깊은 서운함을 토로했다. 반면 부모님이 언니에게는 너무나 관대해 이에 대한 반감으로 언니에게 더욱 심한 폭력성을 드러내게 된다고 밝혔다.작은딸은 어린 시절부터 아빠에게 맞았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모멸감을
이상민이 31년 전 표절 논란으로 자살 시도를 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한 이상민. 결혼식을 안 한 이유에 대해 이상민은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고, 쓸데없이 돈도 많이 나가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앤데, 재혼을 조용하게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홈쇼핑 상품 제작 과정에서 만났다며 "처음 보자마자 정말 미인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을 열어 가장 먼저 연락을 받는 사람과 밥을 먹으려고 했다. 그때 아내가 답장을 해줬고, 밥을 같이 먹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1995년 불거졌던 룰라 '천상유애' 표절 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온라인에는 '천상유애'와 일본 그룹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와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이상민은 "나도 그 곡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삽입된 기사 제목에는 <천상유애 표절 사건 뭐길래 '룰라 리더 이상민 자살시도까지>, <가수 룰라 멤버 이상민 표절시비에 자살소동>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상민은 "병원에 갔다. 탁재훈이 형이 울면서 나한테 와가지고 '네가 왜 죽어'라며 소리 치더라"고 회상했다. 탁재훈은 "손목을 확인했는데, 그새 딱지가 앉았더라"고 이상민의 상처가 경미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글을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3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며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에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이날 박봄은 2010년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하며 산다라박의 마약을 덮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 투에니원 멤버 CL의 실명을 언급하며 "거진 30년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적었다.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산다라박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박봄의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월간남친'이 설렘과 현실 공감을 함께 담아낸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은 꿈꾸던 로맨스를 눈앞에 실현시킨다.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현실 세계 속 직장인 미래의 평범한 일상은 공감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미래의 가상 데이트 '미리보기'는 도파민 지수를 높인다. 가상 세계에 처음 입장한 미래는 눈 앞에 펼쳐진 '월간남친' 테마들을 마주한다. 마침내 데이트를 시작하자 그야말로 '심쿵'의 순간들이 이어진다. 꿈꾸던 첫사랑과 가까이 밀착한 순간, 로맨스 판타지 웹툰 같은 화려한 순간이 심장을 뛰게 한다.과연 '월간남친'에서는 어떤 데이트가 펼쳐질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를 만난 뒤 미래의 현실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호기심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지수, 서인국에 이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가상 연인들'로 변신한 특별 출연 배우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여기에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작품 속 가상 세계와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들도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공민정, 하영, 조한철, 이학주, 김아영, 고규필 그리고 유인나가 디테일한 연기로 '월간남친 세계관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공민정은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을, 조한철은 웹툰 스튜
가수 손나은의 동생이자 프로 골퍼 손새은과 공개 열애 중인 야구선수 임찬규가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그는 손새은과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가 지난 2일 최종화를 공개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MC 박용택의 리드 하에 임찬규가 자신의 야구 인생을 반추하는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15년 차 프로 생활의 뒷이야기를 여과 없이 털어놓았다. 임찬규는 중학교 시절 팀 내 최단신으로 고민하던 시기부터 대통령배 MVP를 거머쥐었던 고교 시절, 2011년 전체 2순위 입단 등 영광의 순간을 회상했다. 특히 20대 초반의 부진과 실수, 아버지와의 이별로 저점을 찍었던 시기를 지나 2023년 이후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25 시즌 완봉승을 일궈내기까지의 서사는 이용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지는 깜짝 손님들의 등장은 피날레의 재미를 더했다. 앞서 임찬규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이상훈 코치와의 만남을 꼽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차명석 단장이 "2016년 내가 직접 했던 조언은 쏙 빼놓느냐"며 서운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차 단장은 지난 2021년 트레이드 위기 속에서도 임찬규를 끝까지 믿고 팀에 남겼던 결단이 우승과 위기 극복의 핵심이 되었음을 밝히며 에이스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임찬규가 있는 곳은 항상 해피 바이러스가 가득하다.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는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며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행보까지 응원하는 든든한 수장의 면모를 보였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진
OWIS가 5인 5색 스쿨룩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 그룹은 과거 엠넷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 학교'에 출연했다가 조작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이해인이 제작에 참여한 팀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뮤지엄)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는 'Chapter I. Before the Dream Fades'(비포 더 드림 페이드) 버전으로,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있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꿈을 보여준다. 학교 교실과 복도, 칠판 가득 적힌 낙서 등으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개인 포토에서 세린은 자유분방한 교복 스타일로 쿨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하루는 큰 눈망울의 청순한 비주얼을, 썸머는 에너제틱한 포즈로 통통 튀는 매력을, 소이는 수줍은 미소와 차분한 분위기로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유니는 양 갈래 머리로 상큼 발랄함을 자아냈다.함께 공개된 유닛 및 단체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칠판 앞 장난기 가득한 모습부터 복도에서 창밖의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선 모습까지, 마치 실제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옮겨놓은 듯한 친근함이 돋보였다. 특히 서로 어깨를 기대며 웃음 짓는 OWIS의 모습은 '기억의 조각'을 찾아 나서는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보이게 했다.데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MUSEUM'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OWIS는 글로벌 K팝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보적인 감
뮤지컬과 연극 사이 어디쯤에 놓인 작품이었다. 10주년 기념작답게 무대 규모는 커졌고, 역대 최다 캐스트가 펼치는 칼군무는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일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역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관객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한 듯한 연출은 아쉬움을 남겼다.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연출 추정화)는 1,000만 독자를 보유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부대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 달동네에 위장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5446부대 소속 원류환, 리해랑, 리해진은 북에서 ‘전설’이라 불릴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던 요원들이다. 이들은 남한으로 내려와 각각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예상치 못한 정(情)과 가족애를 느낀다. 이후 맞닥뜨린 임무는 이들을 평화로운 일상과 요원의 숙명 사이에서 갈등하게 만든다.이번 공연은 2016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아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배우는 14명에서 33명으로 늘었고, 넓어진 무대는 북한 특수공작 부대원의 격한 훈련 장면을 담아내도 공간이 남았다.작품은 김동준을 비롯해 오종혁, 니엘, 영빈, 민규, 이지함 등 아이돌 출신 배우를 대거 캐스팅하며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영빈과 이지함은 중반부부터 음정이 흔들렸고, 뮤지컬 배우에게 필요한 성량도 부족했다. 그나마 다수의 뮤지컬 경험이 있는 메인보컬 출신 김동준만이 안정적인 실력을 보였다.2부는 혼란스러웠다. 3인방의 감정이 최고조로 치닫는 대목임에도 배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음표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탑이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는 술잔을 앞에 두고 있었으며, 이내 미간을 찌푸리며 술을 들이켰다.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의 솔로 가수로서의 컴백이다. 음악 활동으로는 2022년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활동 이후 3년 만이다.앞서 탑은 2020년 2월 탑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팬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면서도 "한국에서는 컴백을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번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아이유 소속사 가수 우즈가 나영석과 만난다. 티빙이 3일 '채널십오야 라이브 - 나영석의 흥얼흥얼' 우즈(WOODZ) 편을 라이브로 생중계한다.이번 라이브에는 최근 노래방 인기차트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메가 히트곡 ‘드라우닝(Drowning)’의 주인공 우즈가 출연한다. 우즈는 2021년 발표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OST ‘해가 될까’로도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믿고 듣는 음원 강자다.채널십오야의 대표 코너 ‘나영석의 흥얼흥얼’로 팬들을 만날 우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고품격 노래방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나영석 PD 특유의 위트 있는 토크와 우즈의 감성 라이브가 어우러질 이번 방송은 아티스트의 근황부터 음악적 고민까지 진솔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티스트 우즈의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인간 조승연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채널십오야 라이브 - 나영석의 흥얼흥얼' 우즈 편은 이날 오후 10시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즈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해 지난해 12월 열린 제3회 '핑계고' 시상식 이후 유재석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이른 아침에 '드라우닝'을 부른 그는 "유재석 선배님이 끝나고 미안해하셨다. 원래 노래시킬 생각이 없었다고"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진세연, 박기웅 주연의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주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인물들의 깊어지는 감정선과 가족 간의 애틋한 유대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수성했다.특히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이 공동 인터뷰를 하는 장면과 공대한(최대철 분)이 양동숙(조미령 분)을 마주치고 심인성 복통을 호소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까지 치솟았다. 이에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진 9, 10회 명장면을 되짚어봤다.양현빈(박기웅 분)은 공주아(진세연 분)를 향해 오랫동안 품어온 진심을 전했다. 양현빈은 아르헨티나 유학 시절 연락을 끊었던 이유가 가족에 대한 부끄러움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었음을 공주아에게 털어놓았다. 양현빈은 이제 공주아를 위해 가족까지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하며 "더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라는 백으로 공주아를 흔들었다. 이에 공주아는 예정된 소개팅을 취소했고, 양현빈은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한편 공우재(김선빈 분)를 향한 양은빈(윤서아 분)의 일편단심도 빛났다. 양은빈은 어린 시절 비가 오던 날, 지렁이를 무서워하던 자신을 구해준 공우재를 떠올렸다. "난 그렇게 다정한 오빠를 처음부터 좋아했어"라며 진심을 고백하는 순수하고도 당당한 양은빈의 직진 매력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양현빈은 집안 내 갈등 해결사로 나섰다. 아버지 양선출(주진모 분)이 상인회장 선거에서 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카페 창업 계획을 공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나폴리맛피자와 다녀온 박은영 셰프 '누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성준이 웹툰 작가 출신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을 만나 근황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침착맨이 "식당 (개업)한다는 건 어떻게 됐냐"고 묻자 권성준은 "다음 달에 공사 들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사실 침착맨님이 굉장히 좋아할 만한 소식을 하나 더 가져왔다"며 "큰 마음을 먹었다. 카페를 차리기로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권성준은 "이 소식은 지금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 (식당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어쩌다 보니 1층이 비게 됐다. 그런데 그 자리가 아무리 봐도 카페 자리더라"라고 말했다."다른 사람한테 (자리를) 주면 되지 않냐"고 묻는 침착맨에 그는 "이건 운명인 것 같다. 하늘이 제게 한 번 더 도전을 해보라고 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힙한 카페를 해보려고 한다. 이탈리아 감성은 살짝만. 에스프레소 바 이런 거 안 하고 정석대로 할 거다"라고 밝혔다.침착맨은 "(처음 카페 창업했던) 그때보다 상황이 더 안 좋다. 이미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가 들어와 있다. 3대 괴물을 상대로 해볼만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권성준은 "처음 카페를 했을 때는 인지도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티라미수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했다.그는 카메라를 향해 "청구역 쪽에 카페를 차릴 예정이다. 잘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