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27일째인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900…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심은경이 색다른 빌런 캐릭터를 선보인다.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심은경은 '건물주'에서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의 빌런 요나로 변신한다. 극 중 요나는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리얼 캐피탈의 실무자로,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을 압박하는 인물이다.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해외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던 심은경은 오랜만에 한국 작품으로 복귀, 그것도 작품의 메인 빌런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은경에게 작품 선택 이유와 캐릭터 구축 이야기를 들었다.심은경은 "'빌런'을 연기하고 싶다는 오랜 염원을 풀었다"라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며, 요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요나는 속내를 알 수 없고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출신도 불분명하다. 어느 날 갑자기 수종 일행 앞에 나타나 불행을 가져오는 존재다. 기존 빌런들과는 결이 다른 독특한 지점이 있어서 흥미로웠다"라고 소개했다.대중이 알고 있던 심은경과는 전혀 다른 모습도 예고했다. 심은경은 "빌런 캐릭터를 맡으며 저 역시 생소한 연기를 경험했다. 특히 액션신에 도전
배우 위하준이 배구 여제 김연경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함과 동시에 신작을 앞두고 감행한 파격적인 체중 감량 일화를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배구 여제 김연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식빵언이 김연경'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연경의 일일 연기 스승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경은 광고 촬영 등에서 연기를 할 때마다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위하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위하준은 김연경과의 접점에 대해 평소 지인들이 겹치는 것은 물론 김연경이 출연작인 tvN 드라마 '졸업'을 인상 깊게 본 뒤 주연 배우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 정려원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온 김연경 역시 당시의 만남을 회상하며 위하준과의 연결고리를 확인했다.어린 시절부터 배구 팬이었다고 밝힌 위하준은 스포츠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김연경은 위하준의 SNS가 작품 활동과 운동 영상으로만 채워져 있다며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감탄을 표했다. 본격적인 연기 지도에 나선 위하준은 발성과 딕션, 눈빛과 호흡 등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연경은 "남자 배우들이 화면 속 턱선을 강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고 언급했고 위하준은 이에 깊이 공감하며 차기작인 '세이렌' 촬영 직전 날렵한 얼굴선을 만들기 위해 6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위하준은 화면상에서 더욱 입체감 있게 보이기 위해 감량한 체중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며 연기를 향한 집
유튜버 랄랄이 눈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눈 밑지, 코 성형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랄랄은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는 "엄마에게는 피부 관리를 선물하고 저는 재정비를 하러 왔다"며 "눈밑이 볼록 튀어나와 화장으로도 안 가려지고, 코도 복코라 세련되게 바꿔보고 싶었다"고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랄랄의 얼굴에 디자인을 표시하는 모습을 본 어머니는 "코하고 원수를 졌냐. 생각만 해도 어지럽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랄랄은 "다른 데 안 하는 게 어디냐. 정면에서도 콧구멍이 보인다. 코만 하는 것"이라며 특유의 털털한 말투로 받아쳤다.수술 직후 모습은 예상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붓기와 멍으로 얼굴 윤곽이 크게 달라진 랄랄은 "안녕하세요, 코끼리입니다. 코끼리가 코에 부상당해 입원했다"고 농담하며 등장했다. 귀가 후에는 "벌에 500방은 쏘인 것 같다. 이렇게까지 부을 수 있냐"고 놀라워했고, 붕대를 감은 엄마를 본 2살 딸이 울먹이자 "엄마 괜찮아"라며 달래는 모습도 담겼다.회복 속도는 빨랐다. 실밥을 제거한 뒤 일주일 차, 랄랄은 한층 정리된 얼굴 라인을 보여줬다. 그는 "금주 8일 차인데 인생에서 처음이다. 수술은 일주일 차인데 이 정도 붓기면 말이 안 되는 거다. 주변에서도 놀랄 정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랄랄은 붓기 관리 노하우도 공유했다. 그는 "냉찜질은 이틀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온찜질을 했다"며 "러닝머신도 산책하듯 조금씩 타고, 잠을 많이 자고 베개를 높게 해서 기대어 자는 게 중요하다"고
티빙 '환승연애4'를 통해 재결합하며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홍지연과 김우진이 결별 당시의 숨겨진 이야기와 재회를 결심하게 된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연이라면'에서는 '사실 저희 이거 때문에 헤어졌어요..^^ 우지연이 낉여주는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지연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지연은 과거 김우진과 이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지연은 김우진이 과거 '길거리 포토그래퍼' 콘텐츠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농담 섞인 말투로 김우진이 이른바 연예인병에 걸려 본인이 감당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이별을 택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진 역시 당시 압구정 식당에서 근무하며 인지도가 급상승해 SNS를 시작하게 됐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환승연애4' 섭외까지 이어졌던 복합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한번 헤어진 사람은 절대 다시 만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연애 가치관을 가졌던 홍지연이 김우진과 재결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히 털어놨다. 홍지연은 방송 출연 당시에도 재회 의사가 없음을 누차 강조하며 본인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것을 경계했으나 김우진이 보여준 끊임없는 노력과 진심 어린 태도에 마음을 돌렸다고 고백했다. 홍지연은 "다시는 걱정할 일을 만들지 않겠다는 김우진의 약속이 결정적이었다"며 이러한 예외는 오직 김우진 한정이라고 덧붙여 애틋함을 더했다.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 일화도 눈길을 끌었다. 홍지연은 김우
2024년 데뷔한 이즈나(izna) 방지민이 ‘뮤직뱅크’ 새 MC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서 그는 2023년 방송된 JTBC ‘알유넥스트’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지만, 소속사(하이브 자회사 빌리프랩)의 선택을 받지 못해 데뷔가 무산됐다. 방지민은 이듬해 ‘I-LAND2 : FINAL COUNTDOWN’에 출연해 웨이크원이 기획한 그룹 이즈나로 데뷔에 성공했다.이즈나 방지민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새 MC로 처음 등장했다. 이날 방지민은 40대 은행장으로 함께 발탁된 배우 김재원과 함께 젝스키스의 '커플'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상큼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단번에 모았으며,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합으로 통통 튀는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로 오프닝을 연 방지민은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다.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하루하루 설렌다"는 소감을 전하며 MC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방지민은 첫 방송부터 또렷한 발성과 차분한 진행으로 김재원과 매끄러운 호흡을 이어갔다. 또 적재적소의 질문과 리액션은 출연진과의 토크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방지민은 다양한 안무 챌린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활기를 더했다. 하츠투하츠 이안과 'RUDE!', 37대 은행장 장원영과 아이브 'BLACKHOLE' 하이라이트 안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토크 진행과 무대를 오가는 유연한 예능감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방지민은 "오늘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자랑스러운 빵행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첫 MC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즈나
배우 이시영이 친구들에게 받은 지적을 고백했다.이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그 정도 아니야 봐봐"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시영이 일정한 칼질 실력을 뽐내며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이때 이시영은 "어제 스토리 보고 친구들이 칼질 못한다고 디엠 너무 보내서"라며 억울함을 표출했다.앞서 이시영은 임신 중 바이크 탑승, 무알콜 칵테일 섭취, 마라톤 참가, 등산, 낚시, 식당 이용 등을 SNS에 인증했다가 누리꾼들의 불안과 비매너 등을 초래한 바 있다.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신혜선이 화보를 포근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그는 데뷔 초 조연 시절부터 꾸준히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가운데,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메인으로 활약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달 2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VOGUE KOREA(보그 코리아)' 3월호와 함께한 신혜선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화려한 집순이' 콘셉트에 완벽히 녹아들어 눈길을 끈다. 그는 베개를 번쩍 들어 올린 채 환하게 웃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매트리스에 기대앉아 여유로운 포즈로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신혜선은 깊은 눈빛으로 클로즈업 컷을 완성, 한층 짙어진 무드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웅크린 포즈로 시크함까지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내추럴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 포근한 침구와 클래식한 아이템이 어우러지며 러블리함과 따뜻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내 매력적인 화보를 만들었다.신혜선은 화보 촬영 내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는 등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 그는 촬영 중간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며 디테일을 챙기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인터뷰에서 신혜선은 배우로서 살아가는 원동력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의 바람에 대해 "촬영할 때가 제일 재미있다. 나를 설레게 하는 역할과 이야기를 계속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배우라는 직업의 가장 좋은 점"이라며 연기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매번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
이엘리야가 진실을 폭로하려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하게 됐다.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1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이 여동생 차우희(장세림 분)가 보험사기 피해자였다는 진실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우석은 고의로 신체 일부를 훼손해 거액의 산재보험금을 편취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하며 강렬하게 등장했다. 동료들의 시샘 섞인 농담에도 차우석은 보험금 누수를 막아낸 성과를 당당히 내세우며 조사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활동비를 소진한다는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에도 차우석은 오직 진실 규명에만 몰두하는 결연한 태도를 유지했다.차우석의 날카로운 직관은 비극적인 아동 사고 현장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전신 40%에 달하는 중증 화상을 입고 입원한 어린아이가 1년 전 실명 사고로 이미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했던 전적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 아이는 단순 사고라고 주장하며 고통을 견뎌냈지만 차우석은 신차 계약을 앞둔 아이 어머니의 행적을 포착하고 매서운 추궁을 이어갔다. 차우석은 자녀의 고통을 치부 수단으로 삼는 파렴치한 실태에 분노하며, 아이의 거짓 진술 뒤에 숨은 가해자의 그림자를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울분을 토했다.이후 차우석의 과거가 공개됐다. 납골당을 찾아 차우희를 기리던 차우석은 과거 법정에서 동생의 죽음을 비웃던 주현수(박지안 분)와 대면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차우석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주현수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결국 주현수는 보험사기 연루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징역 1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메기'의 정체는 윤남노 셰프였다. MBC '마니또 클럽'에 최초로 히든 마니또 메기가 등장하며 반전의 도파민을 끌어올렸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5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쫓고 쫓기는 선물 릴레이가 펼쳐졌다. 여기에 판을 뒤흔든 히든 마니또 메기 윤남노 셰프의 합류 속 예측불가 대혼돈의 추격전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정해인은 일명 '두친자'로 유명한 마니또 고윤정을 위해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전완근을 뽐내며 제작 전 과정을 핸드메이드로 완성했지만 이도 잠시, 정해인을 향한 언더커버 작전이 시작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해인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홍진경이 기습 노크를 감행한 뒤 곧바로 줄행랑을 친 것. 정해인은 홍진경을 집요하게 뒤쫓았고, 홍진경은 가까스로 추적을 피해 현장을 벗어났다. 정해인은 위스키 담금주와 정약용 명언 족자로 구성된 홍진경의 선물을 확인한 뒤 "누군가에게 좋아할 만한 선물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박명수는 햄버거를 사랑하는 마니또 김도훈을 위해 수제버거 제작에 나섰다. 야구선수 출신 버거의 대가 김병현의 매장에서 패티부터 직접 만들며 "도와주면 안 된다"는 투철한 '마니또 정신'을 드러내기도. 달걀프라이를 추가한 맞춤형 버거와 손편지, 핫팩까지 준비한 박명수는 헬멧과 블랙룩으로 위장해 김도훈이 있는 곳으로 잠입, 선물을 전달하고 전력 질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김도훈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는 극찬과 함께 버거 두 개를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먹방으로 화답했다.고윤정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근황을 전했다.뱀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dd a caption..."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뱀뱀이 자유로운 분위기가 보이는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일부 사진에서 뱀뱀은 코피를 흘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한편 태국에서 태어난 뱀뱀은 1997년생으로 28세다. 2014년 그룹 갓세븐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같은 팀 멤버 진영은 오는 6일 청춘드라마 '샤이닝'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현무가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의 인정을 받았다.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 그리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타들과의 특별한 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3.1절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중국 하얼빈 역사 투어가 소개된다. 안중근 의사의 출생부터 순국까지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안중근 의사의 의거 행적을 따라 채가구역을 거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역 등이 소개됐다.특히 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가 거사 당시 서 있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부터 안중근 의사의 재판이 이뤄졌던 뤼순 일본 관동 법원 전시관까지 살펴보며 낯선 땅에서 대한의 독립을 외친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되새겨 의미를 더했다.이가운데 현재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이렇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단종의 유배지 영월에도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은 전현무의 역사 지식에 대해 극찬했다. 최태성은 "제가 이렇게 방송을 보면 가짜 지식인들이 간혹 보이곤 하는데 전현무의 지식은 찐이다"며 "역사 공부 특징이 뒤돌면 까먹는다는 것인데 전현무의 두뇌는 남다르다"고 했다. 이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이 우월한 비주얼을 보였다.재아 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팝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재아 양이 운동복을 차려입은 채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앞서 재아 양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었다. 그러나 2023년 무릎 부상으로 골프로 종목을 전행했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짠한형 신동엽' 이상민이 31년 전 표절 논란에 극단적 선택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이상민과 김준호의 극과 극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20년 만의 재혼에도 결혼식을 안 한 이상민은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고, 쓸데없이 돈도 많이 나가더라"며 10살 연하 아내와 상의 끝에 혼인신고만 했다고 전했다.반면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는 "초혼인 아내 김지민을 위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한방에 축의금 받아서 한국 뜨겠다는 마음인 거잖냐"고 놀려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앤데, 재혼을 조용하게 했다"며 의아함을 내비쳤다.신동엽이 "탁재훈은 초혼 여성과 결혼하지 않을 것 같다. 극과 극 재혼 중에 어떤 쪽이 좋냐"고 묻자, 탁재훈은 "나는 조용한 쪽으로 하겠다"고 털어놨다.이상민의 연애와 결혼 비하인드도 나왔다. 그는 홈쇼핑 상품 제작 과정에서 현재의 아내를 만났다고 밝히며 "와이프가 정말 미인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아이돌 제작에 대한 꿈을 언급하며 "아내에게 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상민은 1995년 불거졌던 룰라 '천상유애' 표절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온라인에 일본 그룹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와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확산됐고, 자신도 해당 곡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자존심이 상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이상민과 절친했던 탁재훈은 당장 병원으로 찾아가 "네가 왜 죽어"라며 손목을 확인했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장기 연애라는 공통 서사를 가진 송다혜에게 조연을 구하며 돈독한 선후배 의리를 과시했다.'환승연애3'에 출연했던 송다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에서는 '다혜의 고민상담소 ep4. 민와와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환승연애4'의 곽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환승연애3'에 출연해 재결합한 송다혜, 서동진 커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곽민경은 촬영 종료 전 송다혜에게 먼저 연락해 40분가량 전화 통화를 하며 고민 상담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곽민경은 활동 방향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송다혜가 친절하게 건넨 조언 덕분에 현재처럼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송다혜는 당시 곽민경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보였는데 조언한 대로 현재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화답했다.곽민경은 '환승연애4' 촬영 당시 느꼈던 고충을 토로하며 송다혜, 서동진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곽민경은 "인생에서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상황을 바꿔서 재촬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다혜 역시 촬영을 견뎌낸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역경을 이겨낼 힘이 생겼을 것이라며 곽민경을 격려했다. 특히 서동진은 리뷰 영상 촬영 당시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다 보니 곽민경이 상처받았을까 봐 걱정했다는 내적 친밀감을 드러냈으나 곽민경은 리뷰를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다며 쿨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결혼과 사업에 대한 구체적
'짠한형' 탁재훈이 SBS에 법적 위로금을 주장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감옥 콘셉트에 대해 "동엽이형 섭외하려고 했는데, 안 했더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감옥을 저속한 표현으로 빵이라고 하잖아. 베이커리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돌연 폐지에 대해 김준호는 "당황했다. 결혼하자마자 4년 넘게 출연한 방송이 폐지됐다. 지민이는 내가 나가서 일하는 거 좋아하는데"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그러면서 "임원희 형이 빠질 거라고 들어서 '어떡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하차였다. 내가 탁재훈, 이상민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줄이 없더라"고 덧붙였다.이상민, 김준호 두 사람의 재혼에 프로그램 폐지를 맞이한 탁재훈은 "누군 뭐 여자 없어서 결혼 안 하는 줄 아냐. 뭐 만나면 결혼이야. 멀리 봐야 할 것 아니냐. 뭐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냐. 습관적이야"라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사랑 얻고 직장 잃은' 김준호는 "4년 넘게 한 거라 (녹화일이었던) 수요일이 되면 '돌싱포맨' 생각나더라"고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냐"는 말로 'SBS 소송'을 언급하며 "나랑 임원희는 위로금 받아야 한다. 원희도 말은 안 해도 얼마나 허전할 거냐"고 주장했다.전화 통화로 연결된 임원희는 "이제 수요일이 평범한 일상이 됐다. 술 먹고 자고 똑같다. 프로그램 없어진 건 처음이라 허전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은정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