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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 조세호 복귀에 "아내와 찍은 영상 공개할 것"

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앞서 그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했던 네티즌 A 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최근 A 씨는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하는 거냐. (지인 조폭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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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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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형욱, 결국 속내 밝혔다…"행동만 보고 판단하지 않길, 환경도 봤으면" ('개늑시2')[일문일답]

    강형욱, 결국 속내 밝혔다…"행동만 보고 판단하지 않길, 환경도 봤으면" ('개늑시2')[일문일답]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 담긴 속내를 밝혔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가 강형욱 훈련사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시즌1을 뛰어넘는 공격성과 야생성을 지닌 들개의 후예들이 늑대로 등장하는 가운데, 강형욱의 방영 전 인터뷰는 '개늑시2'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미리 짚는다.강형욱은 이번 시즌을 "솔루션 이전에 공감의 공간"이라고 정의하며 '개늑시2'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으며, "혼자일 때는 숨기고 버텼던 문제를 다른 보호자들과 마주하며 스스로 꺼내 보게 되는 시간이 된다"라고 설명했다.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공격성이 강한 늑대들의 출연이 예고된 상황. 강형욱은 촬영과 솔루션 과정에서 가장 신중하게 접근하는 부분으로 보호자의 심리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낯선 사람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보호자의 심리 상태가 달라지고, 그 변화는 반려견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촬영 전부터 보호자와 반려견의 컨디션을 살피고, 최대한 평소와 가까운 상태에서 촬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가장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강형욱은 "'개늑시2'를 통해 '문제가 있는 개'라는 말이 조금은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관리와 이해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인식이 생기길 바란다"며 "반려 문화는 정답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반려견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

  • 장동민, 딸 때문에 결국 쩔쩔매게 됐다…"당황하는 거 처음 봐" 주변서도 '깜짝'('슈돌')

    장동민, 딸 때문에 결국 쩔쩔매게 됐다…"당황하는 거 처음 봐" 주변서도 '깜짝'('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쥬슈남매’ 지우와 시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서 아빠 장동민을 닮은 장난꾸러기 매력을 터뜨린다. 장동민은 긴장한 딸로 인해 덩달아 쩔쩔맨다.7일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지우와 시우는 핑크공주와 핑크왕자로 변신해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지우는 분홍색 드레스에 왕리본 머리띠를 착용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시우는 분홍색 수트에 나비넥타이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이 가운데, 똑순이 지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 긴장 모드에 돌입해 아빠 장동민을 쩔쩔매게 만든다. 지우는 “떨려”라고 말한 후 심호흡을 크게 하며 긴장감을 떨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무대에 입장하기 직전 “못 들어가겠어”라고 팬미팅 입장을 거부해 장동민을 당황케 한다. 이에 김종민은 “장동민이 당황하는 거 처음 본다”라며 장동민이 지우를 어떻게 설득하는지 유심히 지켜보며 아빠 스킬을 익힌다고.아빠와 대화를 나눈 끝에 아빠의 품에 안겨 팬미팅에 등장한 지우는 자신들을 만나기 위해 온 팬들의 모습에 “우와”라며 깜짝 놀라더니 팬들의 박수에 해사한 미소로 화답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지우와 시우는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긴다. 개코원숭이로 팬서비스의 포문을 연 지우는 “그까이꺼 대충”이라고 아빠의 유행어까지 따라하며 장동민 DNA를 고스란

  • 유재석, 신년운세에 실망…"나서기보다 판 정리해야"('틈만나면')

    유재석, 신년운세에 실망…"나서기보다 판 정리해야"('틈만나면')

    '틈만나면' 유재석이 신년운세에 실망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이하 '틈만 나면')에는 배우 차태현, 김도훈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오프닝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유재석과 유연석이 AI로 신년운세를 확인했다.유재석은 "연석이가 1984년생 쥐띠, 나랑 띠동갑이다. 그러고 보니 (얼굴이) 쥐상 느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은 "저는 새벽에 태어났다. 새벽생 쥐띠는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하더라"며 유재석에게 AI 운세를 봐주겠다고 말했다.유연석은 "앞에 나서기보다 판을 정리하는 역할일 때 빛난다. 주인공처럼 튀기보다는 중심을 잡는 쪽이 결과가 좋다"고 AI로 점친 유재석의 운세를 전했다.이에 유재석은 "나는 성격상 설치는 스타일이 아니다. 네가 좀 설치는 스타일"이라며 유연석을 저격해 폭소케 했다.유연석도 자신의 AI 운세를 확인했다. "움직이면 성과가 나고 머뭇거리면 기회를 놓친다. 준비된 걸 실행하는 데 유리하다"는 결과에 유재석은 "구독료 내는 것 치고는 내용이 애매해다"고 지적했다.무료 구독자인 유재석이 직접 "유재석과 유연석의 궁합에 대해 얘기해줘"라고 입력하자, AI는 "두 사람의 궁합 정보는 찾기 어렵다"며 거부해 배꼽을 쥐게 했다.유재석은 "내가 돈을 안 내니까 네가 정확한 대답을 안 하는구나"라며 AI 드잡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틈 친구'로 출연한 차태현은 '유재석 속 뒤집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카페에서 라테를 마신 유재석은 "진짜 맛있다. 커피 잘 모르지만, 가끔 쓰거나 뒷맛이 별로일 때가 있

  • 브라이언, 홈쇼핑 '44억 매출' 올리더니…"환희와 싸우고 풀진 않았다"('더브라이언')

    브라이언, 홈쇼핑 '44억 매출' 올리더니…"환희와 싸우고 풀진 않았다"('더브라이언')

    브라이언과 환희가 부부케미를 자랑했다.6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브라이언 7년 만에 다시 노래하려고 합니다… 환희 만나 플투 재혼 다짐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브라이언은 한 카페에서 "옛날 우리 짝꿍 만나러 왔다. 데이트하러 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환희를 기다리며 팬을 마주친 그는 "환희 인기 많잖냐. 플라이투더스카이 26주년 광고를 뉴욕 타임스퀘어에 해줬는데, 환희 얼굴만 나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내 얼굴 없어서 리포스팅 안 했다"며 서운함을 내비친 브라이언은 "나는 타임스퀘어 됐고,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해달라"고 요구해 폭소케 했다.제작진의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결별설과 재회 해명 요구'가 다 있는 듀오다. '환승연애'급 서사"라는 말에, 브라이언과 환희는 "우리는 다른 그룹처럼 크게 싸워 본 적 없다. 싸우고 화해하지 않는다"며 부부케미를 자랑했다.환희는 브라이언에 대해 "잘 운다. 눈물 흘리는 눈은 F인데, 사람은 T"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환희가 지X이 늘었다"며 험한 말로 쑥스러운 마음을 감췄다.사주를 좋아하는 브라이언이 "여전히 믿는다. 작년에 교통사고 난 거, 이사하는 거 다 맞혔다"고 밝혔다. 환희는 "교통사고? 차 사고? 안 다쳤어?"라며 깜짝 놀라 걱정하며 멤버愛를 드러냈다.최근 홈쇼핑에서 활약 중인 브라이언은 "출연료가 10만원이면, 18번 나가서 180만원이 되는 거"라고 설명하며 "판매 로열티는 없다. 최고 많이 판게 다이X 청소기 44억원이다. 로열티가 있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내비쳐 웃

  • 성인된 한유진, 결국 일 저질렀다…홍석천 앞에서 "남자로 변신" 선언('홍석천')

    성인된 한유진, 결국 일 저질렀다…홍석천 앞에서 "남자로 변신" 선언('홍석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완전한 성인이 된 모습을 선보였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탑게이가 성대하게 주최한 2026년 첫 성인식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유진은 이제 성인이 된 2007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유진은 성인이 된 기념으로 선서문 까지 준비 해 와 앞으로 소년이 아닌 남자로 변신할 것임을 알렸다.한유진을 귀여워 하던 홍석천은 성인이 된 기념으로 버킷리스트 같은 것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유진은 "제가 하고 싶었던 노래 같은 것들이 커버하고 싶었는데 아직 미성년자라서 못한 것들이 있고 그렇다"고 했다. 이에 홍석천은 어떤 게 있냐고 물었고 한유진은 "섹시 콘셉트인 노래가 있었는데 그걸 이제 성인이 되면서 제가 커버 영상을 따로 찍었다"고 했다. 홍석천은 "팬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인데 또다른 버킷리스트가 섹시 콘셉트 'Over Me' 댄스 무대다"고 했다.이후 홍석천은 한 번 무대를 보여달라고 했다. 한유진은 열심히 댄스를 커버했고 이후 홍석천과 김똘똘도 합류하며 합동 무대를 꾸몄다. 홍석천은 "이제 성인이 돼서 뭘 해도 섹시한데 자기 객관화가 잘 된다"며 "앞으로 활동 계획이 있냐"고 했다. 이에 한유진은 1월 중 선공개곡 두 개가 나오고 2월에 발매가 된다고 전했다. 홍석천과 김똘똘은 성인이 된 한유진에게 바쁜 스케줄로 힘들겠지만 20살을 마음껏 즐기라고 했다. 한유진은 되고 싶은 추구미에 대해 귀엽고 그런 남자 보다 섹시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팬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

  • 조정석, ♥거미 6년 만에 둘째 출산 앞두고 벅찬 소식 알렸다…"평생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것"

    조정석, ♥거미 6년 만에 둘째 출산 앞두고 벅찬 소식 알렸다…"평생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것"

    1980년생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첫 번째 전국투어를 성료하며 끝없는 잠재력을 입증했다.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고 거미는 첫째 딸을 낳은 지 6년 만에 올해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조정석은 지난 3~4일 양일간,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CHO JUNG SEOK SHOW: SIDE B)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는 지난 11월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11월 21~22일 부산, 29~30일 대전, 12월 6~7일 서울, 20~21일 대구, 27~28일 성남, 1월 3~4일 광주까지 주요 6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3년 전에 개최된 '조정석 SHOW'보다 5배 확장된 규모로, 성장을 거듭하는 조정석의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3~4일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정석의 콘서트 현장에는 그의 공연을 직접 보기 위한 수천 명의 관객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조정석은 타이틀곡인 '샴페인'을 시작으로 수록곡 '오로라(Aurora)', '동부의 사나이', '러빙, 포 유(Loving, for you)(미듐의 정석)'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을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여기다 일렉기타, 자작랩, 댄스 메들리까지 조정석의 에너제틱 퍼포먼스가 그의 무한한 잠재력을 자랑해내며 역대급 공연을 완성했다는 평이다.매회 총 2시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조정석은 공연 말미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조정석은 "작년 한 해는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전국투어를 함께 돌면서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

  • 김희재, 무속인 된 선배 보더니…"학교에서 한 따까리 하던 누나" 눈물의 재회 ('미스트롯')

    김희재, 무속인 된 선배 보더니…"학교에서 한 따까리 하던 누나" 눈물의 재회 ('미스트롯')

    마스터 김희재와 무속인 참가자 최희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토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마스터 예심 무대들이 대거 방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6년 차 무속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희재의 등장이 화제를 모았다. 최희재는 "제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노래를 전하고 싶었지만, 신의 목소리를 전하게 됐다"며 자신이 모시는 선녀의 실제 신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최희재는 조용필의 '한오백년'을 선곡해 깊은 한이 서린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했고, 국민 마스터 6하트와 선배 마스터 8하트를 포함해 총 14하트를 기록하며 예비 합격자가 됐다.노래가 끝난 후 김희재는 최희재를 향해 "혹시 저랑 아는 분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최희재가 눈물을 흘리며 긍정하자 김희재는 "저희 학교 선배님이다. 세월이 지나 긴가민가했지만 음악으로 학교에서 날렸던 누나였다"고 소개했다. 김희재는 선배가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음악을 포기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어서 '한오백년'이 더 한스럽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음악을 계속해달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실력파 참가자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과거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TOP 7까지 올랐던 이제나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된 후 한의원 직원으로 근무하다 다시 무대를 찾았다. 이제나는 절실함이 담긴 가창력으로 올하트를 받아내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과거 심사를 맡았던 장윤정은 "쉰 기간보다 더 연습해야 실력이 돌아온다"며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

  • 차태현, 전성기 시절 고백 "다들 정신 나가…매니저도 스포츠카 탔다"('틈만나면')

    차태현, 전성기 시절 고백 "다들 정신 나가…매니저도 스포츠카 탔다"('틈만나면')

    '틈만나면' 차태현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이하 '틈만 나면')에는 배우 차태현, 김도훈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도훈에게 "배우가 된 계기"를 물었다. 김도훈은 "배우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회사에서는 가수 데뷔를 했는데, 노래도 약하고, 가수가 되기엔 힘들었다"고 답했다.'연예계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김도훈은 "어렸을 때 영화 보기를 좋아했던 걸 떠올리고, 예고 시험을 봤는데 붙었다. 그때는 성적으로 하던 때"라고 이야기했다.'무빙'에서 함께했던 차태현은 "요즘 많은 작품을 하더라"며 뿌듯해했다. 김도훈은 "정하가 '무빙' 이후 유재석 선배님과 뭘 많이 해서 부러웠었다"면서 이번 출연에 기쁨을 내비쳤다.식사 자리에서 유재석은 2002년 월드컵 때를 회상했다. 그는 "내가 '쿵쿵따' 할 때였다. 그때 월드컵 응원하던 4~5살 꼬마가 도훈이, 나를 보고 '어 유재석이다!' 하던 애들이 연석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차태현은 "2002년이면 내가 제일 잘 나갈 때"라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 공개 1년 후라고 밝혔다. '최고의 톱스타'였던 그는 "유재석? 가라 그래. 메뚜기? 뭐 이런 시절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태현이 인기 어느 정도였는지 아냐. 떴다 하면 거리가 꽉 찼다. '국민 첫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때는 태현이 매니저도 최고 비싼 스포츠카 타던 시절"이라고 폭로했다. 차태현은 "다들 뭐 정신 나갔을 때다"라며 웃음

  • 이주빈, 충격적 과거 공개됐다…스토킹 피해자→'불륜 소문'의 진실 ('스프링')

    이주빈, 충격적 과거 공개됐다…스토킹 피해자→'불륜 소문'의 진실 ('스프링')

    안보현과 이주빈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거리를 좁혀가는 가운데, 이주빈의 충격적인 과거 트라우마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2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윤봄이 무거운 화분을 옮기는 것을 돕고,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을 통해 선재규가 발전소에 다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윤봄이 가졌던 '이상한 남자'라는 오해를 씻어냈다. 특히 선재규는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윤봄과 함께 식사하며 "같이 먹어야 맛있지 않나"라고 덤덤하게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얼굴에 두드러기가 난 선재규를 위해 윤봄이 직접 약을 발라주자 선재규는 심하게 긴장한 나머지 벤치를 들어 올리는 등 엉뚱한 힘자랑을 하다가 급기야 "두 번 다신 내 몸에 손대지 마라"고 경고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윤봄이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 과정도 그려졌다. 아빠 윤정기(조승연 분)의 갑작스러운 사과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리던 윤봄에게 선재규는 커피와 마카롱을 건네며 "우울할 땐 단 게 최고"라고 위로했다. 이 목소리를 어디서 들어본 적 있다고 느낀 윤봄은 이후 지하철에서 넘어질 뻔한 자신을 선재규가 붙잡아주는 순간 과거 선재규와 만났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렸다.윤봄이 마음을 닫고 살아야 했던 가슴 아픈 트라우마도 드러났다. 과거 윤봄은 한 학생의 아빠(주석태 분)로부터 일방적인 스토킹을 당했으나 이를 오해한 엄마(유선 분)가 교실에서 윤봄의 뺨을 때리며 불륜 소문이 퍼지는 고통을 겪었다. 상처

  • '강도 습격' 의식 잃었던 母…나나 "내게 큰 존재, '1968' 유일한 타투"

    '강도 습격' 의식 잃었던 母…나나 "내게 큰 존재, '1968' 유일한 타투"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6일 나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첫 브이로그ㅣ팬 사인회, 데뷔 16주년 앨범 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나나는 숏단발에 탈색 헤어로 변신하며 "기분 전환에는 탈색이다. 간혹 탈색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밝혔다. 변신한 모습으로 데뷔 16주년 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한 나나는 팬들에게 사비로 산 패딩을 선물하며 남다른 역조공 클래스를 드러냈다.나나는 16주년 앨범 언박싱 및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그 가운데 '1968'라고 새겨 넣은 USB를 꺼내 "비하인드 영상이 들어있는 USB다. 앨범을 사야만 볼 수 있는 영상들을 넣어놨다"고 설명했다."모든 걸 디자인하고 함꼐한 앨범으로, 전 세계에 1968개밖에 없다"고 강조한 나나는 "'1968'은 내가 유일하게 남긴 타투이기도 하다. 저희 어머니가 태어난 해"라고 특별한 의미를 이야기했다.나나는 "내겐 어머니가 너무 큰 존재다. 이 앨범도 엄마와 함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숫자를 꼭 새겨 넣고,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앨범 공개와 함께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한 나나는 "이 앨범 준비하면서 매니저랑 엄청 싸웠다. 드라마 두 개를 동시 촬영하면서, 신곡 연습하고, 뮤비 3곡도 촬영했다. 힘겹고 무리한 일들이었지만, 힘든 만큼 행복했고 설렜다"고 전했다.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30일 경기 구리시 자택에 흉기 소지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입었다. 그 과정에서 어머니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강도 A씨는 나나 모녀를 위협해 특수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됐지만, 당시 몸싸움

  • 플투 브라이언, 폭행 당한 과거 고백했다…"야 이XX" 충격 ('동해물과 백두은혁')

    플투 브라이언, 폭행 당한 과거 고백했다…"야 이XX" 충격 ('동해물과 백두은혁')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환희가 27년 활동 역사상 처음으로 유튜브에 동반 출연해 신인 시절의 충격적인 폭행 피해 사실과 오랜 '불화설'에 대한 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환희: 지금까지 예능 중 제일 재밌넼ㅋㅋ 유튜브 최초 동반출연 미공개 싸움썰 모두 풀어준 (구)SM 선배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브라이언과 환희는 데뷔 초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브라이언은 데뷔 6개월 차 신인 시절 음악방송 무대 직후 카메라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던 사건을 폭로했다. 당시 한 카메라 감독으로부터 "생방송 때 카메라를 잡고 랩을 하라"는 퍼포먼스 지시를 받았으나 정작 메인 카메라 감독에게는 이 내용이 전달되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었다.브라이언은 "무대를 내려오는데 카메라 감독이 멱살을 잡고 '야 이 XX야'라며 때렸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날은 미국에 계시던 부모님이 아들의 무대를 보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날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브라이언은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몰라 억울했다"고 토로하며 나중에 사과를 받긴 했으나 본인이 아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과를 받은 것이었다며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곁에 있던 환희 역시 "나도 신인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당시의 무력감을 고백했다.두 사람은 오랜 시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됐던 '불화설'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해명했다. 특히 서로 등을 돌리고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던 'Mi

  • 황보라, 출산 후 얼굴 주저앉았다…"너무 자만해"('보라이어티')

    황보라, 출산 후 얼굴 주저앉았다…"너무 자만해"('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피부과 시술을 고백했다.6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최초) 여배우 스킨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민낯을 공개하며 "전에 피부가 너무 좋았다. 자신 있었는데, 너무 자만했다. 아이 낳고 기미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예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황보라는 "중요한 촬영 있을 때 하는 풀케어 싹 다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클렌징을 시작한 그는 진동솔 등을 사용했지만, "성격이 급해서 끝날 때까지 못 기다린다"며 금방 전원을 꺼 웃음을 자아냈다.기초 케어를 시작한 황보라는 "꼭 고집하는 화장품이 있는 건 아니다. 비싼 화장품을 굳이 쓰는 건 아니다. 그냥 일단 좋다는 건 다 해본다"고 말했다. 팩을 뜯은 그는 "양이 많은데 한 번에 쓰면 아까워서 남긴다"며 친숙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황보라는 "에센스는 아끼지 않는다"면서 듬뿍 얼굴에 발랐다. 더불어 여러 종류의 선크림을 자랑하며 '필수템'으로 꼽았다.6개월 만에 피부과에 방문한 황보라는 대기 중 시술 고백을 했다. 그는 "결혼 전에 실리프팅을 했다. 여기는 수면 마취 불가 병원이라, 수면 크림만 발랐는데, 아파서 죽을 뻔했다. '실을 당기는데 참으세요'라고 했다. 이후 시술 안 받는다"고 털어놨다.의사는 "아프다는 시술은 사실 효과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황보라 얼굴을 본 의사는 "얼굴이 주저앉는다는 느낌"이라고 평가하며 "아기 낳고, 한약 드시고 뒤집어졌는데, 과도한 사우나 피부에 안 좋다. 수분이 많이 빠진다"고 조언했다.피부과에서 황보라

  • '굿파트너2' 하차했다더니…남지현,  5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 그리며 시청률 급등 쾌거 ('은애하는')

    '굿파트너2' 하차했다더니…남지현, 5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 그리며 시청률 급등 쾌거 ('은애하는')

    '굿파트너' 시즌2에서 하차했다고 알려진 배우 남지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5살 연하 문상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선을 끈다. 지난달 KBS2 주말극 '마지막 썸머'가 1.7%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회에서 4.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3일 첫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가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이다. 남지현은 극 중 낮에는 아픈 이들을 돌보는 의녀로, 밤에는 길동이라는 이름의 도적으로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남지현과 사극,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의 이 세 가지 조합은 이미 검증이 완료된 조합이다. 방영 당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그는 사극의 무게감과 로맨틱 코미디의 경쾌한 리듬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임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강점은 이번 작품에서도 유효하게 발휘됐다.남지현은 차분한 목소리 톤과 안정적인 딕션, 한복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단아한 비주얼로 사극이라는 장르의 중심을 잡았다. 동시에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을 노비로 오해하며 시작되는, 코믹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티키타카를 리듬감 있게 그려내며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맑고 당찬 캐릭터에 남지현의 매력이 더해지니 자꾸만 눈길이 간다.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두고 심란한 마음에 당차게 기습 뽀뽀를 하지만 도리어 당황해 도망가고, 이후 자신을 애타게 찾던 상대와 마주치

  • 이찬원 "내 생애 최초의 대통령은 김대중…TV 속 모습 생생히 기억나" 회상 ('셀럽병사')

    이찬원 "내 생애 최초의 대통령은 김대중…TV 속 모습 생생히 기억나" 회상 ('셀럽병사')

    이찬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회상했다.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맞아 '시대의 어른'이라는 주제로 그의 삶과 죽음을 집중적으로 다룬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작사가 김이나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오제연 교수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다. 목소리로 등장한 김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서서 희생할 사람, 불 붙일 사람, 소리 지를 사람 내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오제연 교수는 "오직 목표는 딱 하나였어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민주주의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은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이나는 "시대의 어른"이라고 짧게 말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국제사회에서 정말 셀럽이었다"고 말했다.이가운데 이찬원은 자신이 살면서 기억하는 최초의 대통령은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찬원은 "TV 속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이 생각난다"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영상이 있는데 남산의 조사실이다"고 했다.이에 김이나는 "거기 무서운 데 아니냐"고 했다. 남산 조사실은 정보기간을 넘어 검찰과 경찰을 지휘하고 군을 움직이기도 하는 대통령 직속 최고 권력 기관이었다. 한편 자택에서 폭발물이 터졌던 사건부터 의문의 교통사고, 해외 납치, 바다 한가운데서 수장될 뻔한 위기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순간을 수차례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매번 살아남았다. 김대중이 어떻게 그 극한의 순간들을 견뎌냈는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섰던 그의 인생 서사가 집중 조명 돼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 김영희, '두쫀쿠' 일침 가했다…너무 비싸다는 고민 상담에 "구매할 여력 안 되면 못 먹는 것" ('말자')

    김영희, '두쫀쿠' 일침 가했다…너무 비싸다는 고민 상담에 "구매할 여력 안 되면 못 먹는 것" ('말자')

    '개그콘서트'가 2026년 첫 방송을 유쾌한 고민 상담으로 시작했다.4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관객들의 고민을 그 자리에서 시원하게 해결하며, '말자 할매'만의 유쾌한 호통 개그를 보여줬다. 또 새 코너 '반사된 착각 거울남녀'는 거울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남녀의 속마음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가 받은 첫 번째 고민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너무 비싸다"는 것이었다. 김영희는 "사 먹을 여력이 안 되는 거야? 그럼 못 먹는 거야"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살이 너무 안 찐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김영희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봐"라며 첫 번째 고민과 연결해 웃음을 유발했다.진솔한 고민 상담도 이어졌다. 김영희는 "이제 40대가 되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에 "나이 앞자리 바뀌는 건 중요하지 않다. 몸무게 앞자리 바뀌는 게 중요하지"라고 위트 섞인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내 정신의 나이가 중요하다"는 진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소개팅에 나온 남녀가 각자 거울을 보면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새 코너 '반사된 착각 거울남녀'가 첫선을 보였다. 소개팅녀 황혜선의 거울 속 모습은 이수경이, 소개팅남 오정율의 거울 속 모습은 김시우가 맡아 남녀의 차이를 확연하게 드러냈다.오정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남자의 행동을 리얼하게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황혜선은 거울을 바라볼 때마다 자기 외모의 흠을 찾았다. 황혜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