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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하♥' 배성재, 후배 아나운서와 묘한 관계 고백

배성재와 전현무의 묘한 인연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배성재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배성…

'14살 연하♥' 배성재, 후배 아나운서와 묘한 관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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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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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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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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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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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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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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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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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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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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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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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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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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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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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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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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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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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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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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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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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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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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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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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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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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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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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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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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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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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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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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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첫 금메달 생중계 놓쳤으면서…JTBC, '은메달' 김상겸 만났다 "경기 운영 더 잘한듯" ('톡파원')

    한국 첫 금메달 생중계 놓쳤으면서…JTBC, '은메달' 김상겸 만났다 "경기 운영 더 잘한듯" ('톡파원')

    김상겸 선수가 직접 분석한 은메달 비결을 공개한다.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해 비판 받았다. JTBC '톡파원 25시'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 귀국 이틀 만에 '톡파원 25시'를 찾은 김상겸 선수는 실물 올림픽 은메달과 함께 등장하며 메달리스트의 위엄을 뽐낸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영광을 함께한 장비들도 함께 소개하는데, 보드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특별 맞춤 제작한 것이라며 그 비용만 수백만 원이 들었다고 밝힌다.이어 김상겸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펼친 짜릿한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저도 처음 본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김상겸 선수는 0.19초 차이로 아쉽게 패한 결승전을 디테일하게 분석하며 "상대 선수가 경기 운영을 더 잘한 것 같다"라고 깔끔히 승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 선수가 탈의 세리머니를 선보였을 당시, "나도 벗어야 하나"라고 잠시 고민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차마 옷을 벗지 못했던 불가피한 사정을 밝혀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김상겸 선수는 "시즌 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아내에게 일부러 욕을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놓으며 특별한 슬럼프 극복법을 공개한다. 이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에게 진심을 담은 영상 편지까지 보내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태진아, ♥치매 아내 휠체어 탄 근황…아들까지 간병 자처 ('사랑꾼')

    태진아, ♥치매 아내 휠체어 탄 근황…아들까지 간병 자처 ('사랑꾼')

    가수 이루가 치매 투병 중인 모친 옥경이 씨를 간병하는 일상이 공개됐다.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만에 포착된 옥경이 씨의 모습과 가족들의 돌봄 현장이 전해졌다. 휠체어에 의지해 나타난 옥경이 씨는 이전보다 여윈 기색을 보였으며, 백발로 변한 머리카락 등으로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가수 태진아는 "20일 전 아들이 거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이루야, 엄마 옆으로 와'라고 불렀다더라"며 아내가 아들의 이름을 기억해낸 순간을 전하며 희망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주치의는 "신체 상태가 좋을 때 일시적으로 의미 있는 반응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인지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루가 어머니의 간병을 돕기 위해 부모님과 합가한 사실이 밝혀졌다. 태진아와 이루가 교대로 돌봄을 수행하는 가운데, 이루는 "엄마 오늘 목욕하는 날"이라며 익숙하게 채비를 마쳤다. 옥경이 씨가 아들의 목욕 수발을 편안하게 받아들인다는 설명과 함께 이루가 직접 목욕을 전담하는 모습이 방영됐다.어머니를 향해 "엄마가 제일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내는 이루의 행동과,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답하는 옥경이 씨의 모습은 시선을 모았다.이를 본 시청자들은 "온 가족이 함께 간병에 힘쓰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루의 효심이 지극해 보인다", "태진아 곁에 아들이 있어 다행이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장현승, 과거 태도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생각이 부족" ('문명특급')[종합]

    장현승, 과거 태도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생각이 부족" ('문명특급')[종합]

    가수 장현승이 과거 자신의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팬들을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장현승의 팬 서비스 복구 프로젝트를 담은 "장현승 A/S 팬사인회" 2화가 공개됐다.이날 행사는 과거 그룹 비스트 활동 당시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을 빚었던 장현승이 피해를 본 팬들에게 직접 사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만남의 주인공은 장현승이 아닌 원망을 품었던 팬들이었다. 레드카펫을 지나 상석에 앉은 팬들은 과거 팬사인회 현장에서 장현승에게 실망했던 구체적인 사례들을 열거했다. 팬들은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면서도 장현승에게 위로받았던 기억을 함께 공유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을 지켜보던 방송인 재재는 "팬들이 매우 선하다. 무조건적인 사랑이 느껴진다"라며 감동을 표했다.특히 제과제빵사로 일하는 한 팬은 딸기 케이크와 얽힌 비화를 폭로했다. 평소 딸기 케이크를 선호하는 장현승을 위해 이를 자주 선물했다는 해당 팬은, 딸기가 생산되지 않는 9월 생일 당시 장현승이 무리하게 딸기 케이크를 요구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재재는 "구하기 어려운 시기임에도 무조건 딸기를 찾아오라고 한 것이냐"라며 당혹스러운 기색을 보였다.해당 팬은 각고의 노력 끝에 딸기를 수급해 케이크를 제작해 전달했으나, 장현승의 성의 없는 반응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팬은 "평생 나만 바라봐"라는 문구를 요청했으나 장현승이 이를 "평.나.봐"라고 줄여서 기재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녹화장은 술렁였고 장현승은 미안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팬은 "당시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계

  • 황혼 로맨스 터졌다…이미숙♥강석우,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아우라 ('찬너계')

    황혼 로맨스 터졌다…이미숙♥강석우,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아우라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첫 방송을 4일 앞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찬란 케미를 선보일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의 진가를 보여줄 이미숙, 강석우, 그리고 우당탕탕 세 자매로 활약할 한지현, 오예주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먼저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성경은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힌다.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보내고 손하트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선우찬 역의 채종협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그의 매력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찬너계’의 마스코트인 천재(강아지)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모습은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유쾌함과 설렘을 오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김나나 역의 이미숙과 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

  • '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결국 폭로했다…"울고불고 빌며 사귀자더니, 걔는 쓰레기"('아근진')

    '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결국 폭로했다…"울고불고 빌며 사귀자더니, 걔는 쓰레기"('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미주가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가수 조현아와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출연했다.이날 연예계 투자 천재 ‘조렌버핏’ 조현아는 주식 수익률 질문에 "저보다 돈 많은 사람 너무 많아서"라면서도 "저는 장기투자이다 보니 몇 프로로 말하면 너무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가수 친구에게 3천만원을 맡겼는데, 그걸 1억원으로 돌려줬다"며 233% 수익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우연히 산 아파트가 폭등한 사례도 공개했다. 조현아는 "우연히 길을 잘못 들어 발견한 한강 앞에 있는 아파트 위치가 너무 좋더라. 다음날 아파트를 샀다. 옥수동인데 6억원대에 샀다. 지금은 많이 올랐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미주는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전 남친에 배신당해서 큰 상처가 있다. 완전 옛날 일인데, 크리스마스 날 일이 있어서 남친을 못 만났다. 다음 날, 전화가 왔는데 한 친구가 '우리 그룹 언니를 크리스마스에 불러서 나갔어. 그런데 언니가 아직도 안 들어왔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미주가 바로 남친한테 전화를 했더니 "절대 아니다. 죽어도 아니다"라고 잡아뗐다고. 그는 "정말 헤어지기 싫었는데, 바로 이별 통보를 했다"고 고백했다."친구 애인의 바람 목격하면 바로 친구에게 말해주냐?"는 질문에 미주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조현아는 "미주가 내 전 남친 바람피운 것도 얘기해준 적 있다"고 전했다.미주는 "걘 진짜 쓰레기다. 언니한테 좋아한다고 하는 시기에 다른 여자한

  • 박진희, 결혼 13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오랫동안 복수심 품어('붉은 진주')

    박진희, 결혼 13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오랫동안 복수심 품어('붉은 진주')

    5살 연하 판사와 2014년 결혼했다고 알려진 배우 박진희가 '붉은 진주'를 통해 1인 2역에 파격 도전한다. 박진희는 정체를 숨긴 채 치밀한 계획 하에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박진희는 극 중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를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여기에 남상지와 최재성, 김희정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진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에 힘을 보탠다.극 중 김단희는 사랑하는 쌍둥이 언니 김명희를 잃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언니의 삶을 살며 아델 가에 입성한다. 그녀는 오랜 세월 치밀하게 계획해온 복수를 실행하며 아델 그룹의 추악한 이면을 들춰내 극의 중심을 이끈다. 그녀가 정체를 숨기고 복수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박진희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외모는 같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쌍둥이 자매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서로 다른 눈빛과 호흡, 대사 톤을 통해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냉혹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감정 변화로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나아가 박진희는 극 중 남상지와 적과 아군 사이의 묘한 관계를 유지하며 특별한 ‘워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날을 세우다가도, 거대한 악에 맞서기 위해 손을 잡는 예측 불허한 전개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최재성과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복수를 완수해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대립 관계

  • 오하영, 걸그룹 서러움 토로했다…"간식 숨기다 걸려" 뼈아픈 다이어트 ('동해물과백두은혁')

    오하영, 걸그룹 서러움 토로했다…"간식 숨기다 걸려" 뼈아픈 다이어트 ('동해물과백두은혁')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오하영이 과거 신인 시절 겪어야 했던 극단적인 체중 관리 일화를 공개하며 팬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백두은혁'에서는 '그시절 숙소썰부터 싸움썰, 슈주원픽까지 싹다 털고 간 미스터츄~ 입술위에 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은혁은 10년 전 슈퍼주니어와 에이핑크가 음악 방송 1위 후보로 경쟁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세월의 흐름을 언급했고 서로의 변치 않는 외모를 칭찬하며 유쾌한 분위기로 포문을 열었다.본격적인 대화에서 은혁과 동해는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에게 관리 방식의 변화를 물었다. 오하영은 즉각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박초롱 역시 "이제는 예전처럼 무작정 굶으면 살이 빠지지도 않고 체력이 힘들어 굶지도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데뷔 초에는 지금보다 체격이 있어 식단 관리에 대한 압박이 심했다며, 드레싱 없는 생채소만 섭취하거나 직접 레몬을 짜서 디톡스를 하는 등 무식할 정도로 혹독한 방법을 동원했음을 고백했다.금지된 음식에 대한 열망으로 벌어진 귀여운 탈출기도 공개됐다. 박초롱은 당시 오하영이 인형 소품을 활용해 몰래 간식을 숨겼던 사실을 폭로했다. 오하영은 "인형 모자 틈새에 간식을 숨겨두곤 했다"라고 설명하며 한 번은 이를 들켜 크게 혼이 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오하영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먹고 싶은 것을 참아야 했던 상황이 무척 서러웠다고 덧붙이며 신인 시절의 고충을 토로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왜 이런 시련을"…태진아, ♥옥경이 '중증 치매' 결국 오열('사랑꾼')[종합]

    "왜 이런 시련을"…태진아, ♥옥경이 '중증 치매' 결국 오열('사랑꾼')[종합]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가 치매 걸린 아내를 돌보다 결국 오열했다.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는 태진아♥옥경이 부부의 치매 투병 일상이 공개됐다.태진아는 2년 전 아내 이옥형 씨의 치매 사실을 고백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옥경이는 백발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느덧 72세가 된 태진아는 아내를 차에서 휠체어로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했고, "너무 힘들어"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의사는 옥경이의 상태에 대해 "치매 발병 7년 지나서 이제는 중증 치매 상태다. 아기 같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진아는 "다른 병은 수술하면 낫지만, 치매는 대화가 안 되니까, 화내면 나도 스트레스받고"라며 한숨으로 집안을 채웠다.3년 전까지 엄마의 치매 발병을 부정하던 이루도 옥경이를 보살피기 위해 다시 합가했다. 그는 엄마를 힘들게 돌보는 아버지를 본 후 "순간 철렁했다. 두 분 다 연세가 있어서 끌어갈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태진아는 옥경이의 치매 치료를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과거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처남부터 옛날 지인 영상을 담고, 장모님 산소까지 찾아간 것.태진아는 장모님 산소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는 "장모님께 기도 한다. 저는 장모님 말씀대로 약속 지키고 잘 살고 있다. 그러니 제 소원 좀 하나 들어달라. 옥경이 치매는 낫게 해달라. 저는 장모님 소원 다 들어줬잖냐"며 감춰왔던 눈물을 쏟아냈다.그러면서 "저는 요즘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하루가 천년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내가 집에서 울면 옥경이가 이상하게

  • 노정의, 동거남 있었다…집주인이 정황 포착('우주를 줄게')

    노정의, 동거남 있었다…집주인이 정황 포착('우주를 줄게')

    ‘우주를 줄게’ 노정의의 비밀이 들통날 위기에 놓인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우주네 집에 등판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집주인이라며 찾아온 그의 기습 방문에 선태형(배인혁 분)과의 동거를 들킬 위기에 놓인 우현진(노정의 분)의 흔들리는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지난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 전에 없던 미묘한 텐션이 감지됐다. 어느새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나타난 감정 변화가 설렘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우현진의 마음을 다시 두드리기 시작한 박윤성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4회 방송 말미, 뜻밖의 인물이 우주네의 초인종을 울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집주인 자격으로 찾아온 박윤성이었던 것. 공개된 사진 속 서로를 마주하고 당황과 놀람의 눈빛을 주고받는 우현진과 박윤성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방으로 숨어든 선태형과 선우주(박유호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우현진과 박윤성을 염탐하는 두 사람의 은밀한 시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문을 박차고 뛰쳐나온 선우주와, 이에 깜짝 놀란 토끼 눈이 된 박윤성, 그의 앞에 제대로 엎어져 있는 선태형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5회에서 선태형이 첫사랑 선배 박윤성에게 자신과 선우주의 존재를 숨기려 하는 우현진에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 우현진을 향해 질투 섞인 삐딱한 감정을 드러내는 선태형의 반응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박윤성이 선태형, 우현진의 사이에서 어떤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우주를 줄게&r

  • '0표남' 맞나' 30기 영수, 순자와 분위기 좋았는데… 충격적 첫 데이트 ('촌장')

    '0표남' 맞나' 30기 영수, 순자와 분위기 좋았는데… 충격적 첫 데이트 ('촌장')

    솔로나라 30번지의 아침 '나는솔로' 30기 영수가 철저한 자기관리와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자기소개를 준비하는 영수의 아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자기소개를 앞둔 영수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외모를 가꾸고 있었다. 오전 8시 기상한 영수는 거실에서 영숙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영숙은 첫인상 선택에서 영수를 지목했던 인물로 두 사람은 식사 메뉴를 공유하며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영수를 향한 관심은 부엌에서도 계속됐다. 또 다른 첫인상 투표자인 순자는 영수를 발견하자마자 아침 단백질 섭취를 권하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영수가 선크림을 빌리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하자 순자는 "나와 따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줄 알았다"며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영수는 "대화하고 싶었다"고 서둘러 수습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운동을 주제로 한 영수와 순자의 대화는 한층 열기를 띠었다. 순자가 운동을 오래 한 사람들을 자극하는 발언들을 예로 들자 영수는 "내 앞에서 6개월이나 잔근육, 패션 근육 같은 단어는 금지"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른바 '청청 패션'으로 갈아입고 나타나 순자로부터 스타일이 멋지다는 찬사를 얻어냈다.단장을 마친 영수는 순자와 함께 가벼운 산책에 나섰다. 영수는 수수한 차림의 순자를 보며 "나 혼자 너무 꾸미고 온 사람 같으니 꾸밈 정도를 맞춰야겠다"

  • '심하은♥' 이천수, 14년 만에 결혼기념일 챙겼다…"프러포즈 못 해 미안"('리춘수')

    '심하은♥' 이천수, 14년 만에 결혼기념일 챙겼다…"프러포즈 못 해 미안"('리춘수')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14년 만에 결혼기념일을 챙겼다.16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 [이천수]'에 공개된 '14년 만에 챙긴 결혼기념일… 와이프 반응이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14년 만에 결혼기념일을 챙겼다. "솔직히 말하면, 결혼기념일을 또 못 챙겼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는 이천수를 향해 아내 심하은은 "크리스마스, 쌍둥이 생일, 결혼기념일까지 다 몰려 있는데, 오빠는 그때마다 잠수 타는 느낌"이라고 폭로했다.심하은은 "결혼기념일 때 오사카에서 만났는데, 돈키호테에서 산 고추장 여덟 개를 선물로 주더라. 그것도 남의 남자가 사준 거"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천수는 "그건 아버님이 사준 거"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연애 시절 처음 만났던 자리를 다시 찾았다. 심하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오빠 멋있는 척은 진짜 열심히 했다. 약간 삐걱거리는 안경 쓰고 다리 꼬고 앉아 있었다. 지금보다 이마가 훨씬 좁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천수의 첫인상에 대해 그는 "솔직히 말하면 ‘아, 저렇게 생겼구나’ 하고 좀 놀랐다"고 털어놨다.심하은은 이천수에게 마음이 간 순간에 대해 "그때 오빠가 욕도 많이 먹고, 사람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밤에만 외출했다. 그래서 '이 사람 왜 이렇게 힘들게 살지?' 싶어서 마음이 쓰였다"고 이야기했다.가족들은 이천수와의 결혼을 찬성했지만, 유일하게 반대한 사람이 있다고 밝힌 심하은은 "외삼촌이 스포츠 언론사 국장을 오래 했는데, 가족 중 유일하게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심하은 아버지 역시 &quo

  • 임라라, 출산 후 하혈했다더니 결국 도움 청했다…양가 '연봉 협상' 돌입 ('엔조이커플')

    임라라, 출산 후 하혈했다더니 결국 도움 청했다…양가 '연봉 협상' 돌입 ('엔조이커플')

    코미디언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육아를 전담하다시피 돕고 있는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현실적인 보상안을 논의하며 유쾌한 가족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쌍둥이 손주육아 할머니들 용돈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쌍둥이 시터를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 어머니들께 도움을 요청했다"며 한 달간 시어머니는 합가하며 육아를, 친정어머니는 가사와 위생을 담당해 온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임라라는 네 사람이 생각하는 적정 월급을 익명으로 작성해 보자는 제안을 던지며 본격적인 연봉 협상을 시작했다.공개된 봉투 속에는 최저 50만 원부터 최고 400만 원까지 각양각색의 금액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라라의 어머니는 "아무리 손주라도 쌍둥이를 24시간 돌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고된 일"이라며 400만 원을 적어낸 이유를 밝혔다.그런가하면 손민수의 어머니는 "자식의 손자를 봐주며 돈을 논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며 50만 원을 적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손민수는 "그럼 시어머니만 챙겨드리면 되겠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특히 황혼 육아 중인 부모의 54%가 '무보수'로 일한다는 통계 결과가 공개돼 양가 어머니들을 경악하게 했다. 손민수의 어머니는 "엄마한테 사기 치는 것 아니냐"며 분개했고 임라라의 어머니 역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반발했다. 임라라는 "아기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다 보니 부모들이 마음은 있어도 못 드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주변 사례를 들어 어머니들을 달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