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해당 금액이 해외 유명 스타들의 탈세 사례와 비교될 만큼 큰 규모라는 분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이자 배우 조지환이 4년 만에 오은영 박사를 다시 찾는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조지환은 4년 전, 부부 관계에 위기가 찾아왔을 당시 오 박사에게 부부 상담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지만, 이번엔 금쪽이 외동딸로 인해 오 박사를 찾게 됐다.딸은 부모님을 닮아 무대에 오르는 것을 즐길 만큼 끼가 넘친다. 그러나 조지환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과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해 걱정"이라고 토로했다.관찰된 영상에서는 금쪽이와 엄마 그리고 엄마 친구들이 게임방을 찾았다. 엄마는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 반가움을 나눴지만, 금쪽이는 좀처럼 엄마 곁을 떠나지 못했다. 또래보다 어린 동생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노는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엄마는 친구들 앞에서 난처함을 느꼈지만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금쪽이를 떼어내기는 쉽지 않았다. 겨우 금쪽이를 돌려보내지만, 금쪽이는 수시로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러 나오며 불안감을 보였다. 금쪽이가 이토록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진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아빠와 함께 집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약속으로 외출한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 조지환이 달래봤지만 금쪽이는 엄마의 귀가가 늦어지자 결국 눈물을 보였고, 울음은 1시간 넘게 이어졌다.이후 금쪽이는 귀가한 엄마에게 "엄마가 사고가 났을까 봐 무서웠다"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일반인 출연자들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쏟아지는 악플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는 주장이 나온 데 이어 상간녀로 지목돼 방송에서 통편집되는 사태도 벌어졌다.최근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 상간녀가 출연 중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JTBC '사건 반장'이 전남편과 불륜한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방송을 냈다.40대 제보자는 "200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진행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여성은 전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체 직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보자는 법원이 남편과 상간녀에게 총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아직 해당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제보자는 "그 사람 때문에 가정이 무너졌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 맞선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호소했다.상간녀 의혹에 '합숙 맞선' 제작진 역시 당혹감을 표했다.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합숙 맞선' 측은 "섭외 전에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다. 출연 동의서 작성 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1996년생 쥐띠 여배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글로벌 인기를 확장하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고윤정, 김혜윤, 문가영이 그 주인공이다. 세 배우 모두 20대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경험을 발판 삼아 30대에 접어들자마자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고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1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전부터 꾸준히 주목받으며 떠올랐고,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인기가 폭발한 모양새다. 작품 공개 이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이 빠르게 확산됐고, 그의 SNS 팔로워 수는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에 대한 호평이 동시에 쏟아지며 대표작을 새로 썼다는 평가도 나온다.고윤정은 연예계 데뷔 전 서울여대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매거진 대학내일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데뷔 초부터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저음의 목소리와 털털한 성격, 과하지 않은 연기 톤이 입소문을 타며 팬덤을 형성했고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혜윤 역시 최근 새 작품으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그는 지난주 첫 방송 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를 통해 tvN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국내 시청률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해외 반응은 긍정적인 흐름이다. 첫 회 방송 직후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고, 1월 3주
5살 연하 판사와 2014년 결혼했다고 알려진 배우 박진희가 '붉은 진주'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제작진은 두 주인공의 정체가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의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박진희와 남상지는 극 중 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해 과거의 자신을 지운 채 살아가는 김단희와 백진주 역을 맡았다. '복수를 위해 자신을 죽인 두 여자'라는 카피 문구처럼 김단희는 언니의 삶을 대신 살며 복수를 다짐하고, 백진주는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나타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다.2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배경 속 박진희와 남상지의 모습 위로 짙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짙은 어둠 속에 가려진 얼굴은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가에 접근한 두 여자의 변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는 두 사람이 품은 비밀의 무거움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작품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과연 그림자 뒤에 숨겨진 두 여자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지, 같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으나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두 사람이 아델 그룹에서 재회해 어떠한 복수를 펼칠지 기대감을 높인다.두 배우의 파격 변신도 관전 포인트다. 그간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온 박진희는 이번 작품에서는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독기 어린 캐릭터로 180도 변신하며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고, 주로 당차고 밝은 역할을 소화했던 남상지 역시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밀스
전현무(48)가 곽윤기(36)에게 일침을 가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오스트리아 톡파원GO, 일본 군마 온천 투어 그리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에서 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곽윤기가 함께한다.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JTBC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 곽윤기는 생애 첫 중계를 앞두고 고민이 많다며 중계 선배인 전현무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에 전현무는 “나도 한 번 밖에 안 했다. 누가 보면 전문가인 줄 알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자신만의 중계 노하우를 전한다. 이어 두 사람이 즉석 모의 중계를 선보이던 중, 전현무가 곽윤기를 향해 “이러면 큰일 나”라고 따끔한 일침을 날려 궁금증을 더한다. 곽윤기는 선수 출신만 들려줄 수 있는 경기장 안팎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해 다가올 JTBC 동계올림픽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톡파원이 여행 계획을 미리 검증해 주는 코너 ‘톡파원 GO’가 공개된다. 이번 ‘톡파원 GO’ 신청자는 자매가 함께 가기 좋은 잘츠부르크 현지인 맛집과 이색 체험 추천을 의뢰한다. 톡파원은 먼저 찾은 ‘잘츠부르크 관저’ 내부에서 가장 화려한 ‘왕좌의 방’이 공개되자 곽윤기는 “진짜 멋있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매일 새로운 음악 연주회가 열렸던 ‘회의실’도 구경한다. 이곳은 무려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가 공연을 했던 장소로, 특정 요일에는 당시 대주교가 즐기던 음악 연주회를 감상할 수 있다.오스트리아 역사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공개된다. 이곳은 오스트리아 귀족 의상
가수 SUMMER, owo, Fatai가 금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를 장식했다.키트베러(KiTbetter) 측은 오늘(23일) 2026년 1월 4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주인공들을 공개했다.'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 없는 쉽고 빠른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인 키트베러(KiTbetter)가 선정한다. 키트베러를 통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매주 세 장의 앨범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리스너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1월 4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로는 SUMMER, owo, Fatai가 올랐다.첫 번째 픽(Pick)은 가수이자 댄서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SUMMER의 새로운 싱글 'Little Kitty'가 선정됐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 SUMMER는 2023년 첫 싱글인 'G-By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싱글 'Little Kitty'는 그녀의 시티팝 시리즈 세 번째 곡으로, 반려 묘에게 영감을 얻어 시간이 지나며 점차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졌음에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기다리는 고양이의 마음을 녹였다.두 번째 픽은 신예 보컬팀 owo의 첫 번째 싱글 '우리들 얘기'가 선정됐다. Once We Overcome이라는 의미를 가진 팀 owo는 심하, 여름, 시연으로 구성된 여성 보컬 3인조 인디 보컬 그룹이다. 이번에 발매한 '우리들 얘기'는 밝고 경쾌한 밴드 사운드 위에 서투르지만 조금씩 맞춰가며 더 단단해지는 관계를 담아 밝고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완성했다.마지막 픽은 호주 출신 아티스트 Fatai의 데뷔 앨범 'W.O.M.A.N'이다. Wonderfully Orig
사상 최고 난도 코스에 극한크루 전원이 위기를 맞는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9회에서는 트레일 마라톤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북극 마라톤 레이스에 돌입,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크루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정신없이 스타트를 끊은 기안84, 권화운, 강남은 빙판 코스를 달리며 일반 마라톤과는 차원이 다른 초고난도의 북극 마라톤의 실체를 온몸으로 경험한다. 전날 내린 비로 난도가 한층 높아진 빙판 구간을 간신히 통과하자, 러너들 앞에 또 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바로 얼어붙은 돌산과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 오르막 내리막 구간이 무한 반복되는 믿을 수 없는 코스가 눈앞에 펼쳐진 것. 이어진 코스는 극한크루 모두를 주저앉게 할 만큼 극악의 난도를 자랑한다.처음으로 대회를 즐기며 시작한 기안84는 반복되는 언덕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결국 주로에 주저앉는다. 에이스 권화운 마저 끝이 보이지 않는 업힐 구간에서 멈춰서고, 강남 역시 같은 구간에서 다리 경련으로 고전한다.끝판왕 레이스는 체력뿐만 아니라 정신력까지 갉아먹으며 극한크루를 흔든다. 세 사람은 “조금만 더 가면 끝일 것”이라는 희망과 “끝이 안 난다”는 절망 사이를 오가며 버텨보지만, 결국 모두 레이스를 멈추고 바닥에 주저 앉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는 후문이다.과연 극한크루는 사상 최고 난도의 북극 코스를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다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지 주목된다.북극 레이스의 실체와 고전하는 극한크루의 모습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조지환의 딸이 금쪽이로 출연한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가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부부의 고민은 엄마, 아빠와 떨어지면 단 1분도 버티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 때문이라고. 늘 부모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에 배우 조지환 부부는 깊은 걱정을 안고 있다고 전한다.선공개 영상에서는 평소 화목한 것으로 알려진 부부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 포착된다. “혼자 보내야 한다”는 아빠와 “길이 위험해 데려다줘야 한다”는 엄마의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학습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며 부부에게 일침을 던진다. 엄마와 함께 한 건물에 도착한 금쪽이의 수상한 행동이 눈길을 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갑자기 멈추어 서더니 낡아 보여 추락할 것 같다며 계단을 이용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 금쪽이는 일상에서도 과도한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이며, 전쟁이나 아파트 붕괴를 걱정하는 등 불안 신호를 드러낸다. 조지환의 초3 딸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육아 고민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초등학교 3학년생 딸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입을 앙다물며 우려를 표한다.2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 박혜민이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부부의 고민은 엄마, 아빠와 떨어지면 단 1분도 버티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 때문이라고. 늘 부모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에 배우 조지환 부부는 깊은 걱정을 안고 있다고 전한다.선공개 영상에서는 평소 화목한 것으로 알려진 부부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 포착된다. “혼자 보내야 한다”는 아빠와 “길이 위험해 데려다줘야 한다”는 엄마의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학습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 과연 오 박사가 부부에게 던진 일침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엄마와 함께 한 건물에 도착한 금쪽이의 수상한 행동이 눈길을 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갑자기 멈추어 서더니 낡아 보여 추락할 것 같다며 계단을 이용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 그뿐만 아니라 금쪽이는 일상에서도 과도한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이며, 전쟁이나 아파트 붕괴를 걱정하는 등 불안 신호를 드러낸다. 과연 배우 조지환의 초3 딸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오 박사가 짚어낸 금쪽이가 느낀 불안의 원인은 무엇일지, 23일 밤 9시,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꼬막 하나로 아찔한 해프닝이 벌어진다. 2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549회에서는 김준현이 황제성의 꼬막 시식 여부를 확인한다며 초밀착하는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이날 방송은 다양한 지역의 특별한 음식을 찾는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으로, 고향의 맛을 찾아 떠나는 멤버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두 번째 방문지에서 전라남도에서도 귀하다는 피굴부터 새꼬막까지, 고흥만의 특별하고 싱싱한 미식을 경험하며 전남 '고향의 맛'에 푹 빠진다.이 가운데 유일한 전라남도 출신인 황제성은 "항상 반찬통에 있었다"라고 말을 꺼내며 어린 시절 꼬막에 얽힌 추억을 소환한다. 이에 김준현은 "말 나온 김에 발라 봐라"라고 꼬막 손질을 부탁하고, 황제성은 "비닐장갑 주세요"라며 흔쾌히 수긍, 멤버들을 위해 꼬막을 하나하나 손질하는 정성을 보인다. 동시에 먹는 척 연기까지 더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황제성을 향해 "닿지 않았어?"라며 손질해 주는 척 몰래 맛본 것 아니냐고 의심을 제기한다. 황제성은 "안 닿았어유"라고 결백을 주장하지만, 김준현은 "그럼 냄새나 맡아보자"라며 황제성의 얼굴을 끌어당겨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까지 다가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갑작스러운 상황에 황제성은 "너무 수치스럽잖아. 나 마흔네 살이야"라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함과 동시에 불쾌감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김준현은 "뽀뽀 안 해"라고 말하면
김대호가 위기의 ‘대가족 여행’을 뒤집을 클라이맥스를 공개한다. “한 번도 못 가 봤을 곳”이라는 김대호의 말에 사촌들의 의구심이 증폭된 가운데, 김대호가 반전의 이벤트를 선사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도 못 가 봤을 곳”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사촌들은 “안 가 보면 안 되나?”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준비한 여행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질 ‘대호 하우스 2호’에 입성한 사촌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김대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하얀 모래가 가득한 ‘대운대(대호+해운대)’부터 풍성해진 비바리움 방 등 김대호의 로망으로 가득 채워진 ‘대호 하우스 2호’를 두 눈으로 직접 본 사촌들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김대호는 사촌들을 위해 추위를 녹여줄 추억의 요리와 도파민을 급상승시켜 줄 뽑기 이벤트를 준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부터 명품 선물까지 빵빵한 선물 라인업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대망의 1등 선물을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김대호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며 사촌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김대호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포착돼, 뜨거운 가족애를 다시 한번 보여줄 그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김대호가 사촌들과의 여행을 무사히 이끌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무조사와 입대 시점을 두고 이른바 ‘도피성 입대’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 국세청의 조사 결과 통지 시점이 군 입대 이후로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세청이 차은우 측 요청에 따라 그의 입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조사 결과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조사 일정과 입대 시점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일부에서는 세무조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직전 입대가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추징 예상 금액이 연예인을 상대로 한 세무조사 결과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큰 규모라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관련 질의에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및 통지 시점은 보안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입대 시점과 세무조사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차은우 측은 현재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소속사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법적 절차에 따라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국세청이 문제 삼은 법인이 차은우 모
배우 김선호가 매일 발성 연습을 하고 있다.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장은 김선호가 취재진을 위해 선물로 준비한 오징어 냄새로 가득했다. 김선호는 tvN '갯마을 차차차' 당시 맛있게 먹었다던 가게의 오징어를 포장해서 손편지와 함께 취재진에 마음을 나눴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선호는 6개 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을 연기했다.이날 김선호는 작품 공개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반응으로 '발성'을 꼽았다. 그는 "생각보다 발음이 괜찮다는 반응을 봤다. 일본어, 이탈리어 통역할 때 발음을 주의했는데 외국 팬들이 딕션이 좋다고 칭찬해주더라"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연극을 오래 했다보니 성대결절이 왔었다. 그래서 목에서 쇳소리도 나고 딱딱 소리도 났었다. 발성 연습을 거의 매일하고 있다. 혹평이 있다면 달게 받고 수용할 거 수용하고 문제가 보이면 빨리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돌아온다. MC로는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이 나선다. 추석 특집 당시 MC는 박나래, 김대호, 문세윤이었다. 박나래는 현재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그의 합류는 '전국1등'이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지난 추석 특집으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도 재출격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맛있게 먹고, 현장을 함께 느끼는 3MC의 시너지가 명절 저녁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추석 특집 당시 시청자들이 특히 좋아해 주셨던 지점이 ‘맛’과 ‘사람’이 함께 살아 있는 구성”이라며 “이번 설 특집은 그 매력을 더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와 조합으로 준비했다. 세 MC의 개성이 더해지며 '전국1등'의 판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전국1등' 설 특집은 2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신곡으로 돌아온다.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오늘(23일) 차가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처럼 스며드는 소중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발매한다.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모모랜드와 팬클럽 ‘메리(Merry)’가 서로의 봄이 되어주었던 시간들을 기념하는 의미와 팬들과 함께해온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심을 과하지 않은 편곡과 절제된 구성으로 담아낸 곡이다.특히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신스 텍스처, 그리고 담백한 리듬의 조화를 통해 눈발이 잠든 골목과 손끝에 남은 온기처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깊은 감성을 차분하게 풀어냈으며, 그 위에 멤버들의 맑고 투명한 보컬이 자연스럽게 얹혀 감정의 흐름을 서서히 쌓아 올린 것이 특징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마치 추억의 앨범을 한 장씩 넘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클럽 ‘메리(Merry)’와 앞으로 이어질 따스한 시간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아울러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통해 또 하나의 계절을 팬들과 함께 열어낸 모모랜드가 2026년에도 이어갈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모랜드는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하고 따뜻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