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끝나기 전 곡 하나를 발매하기로 팬분들과 약속했었어요. 그런데 연기하면서 바쁘게 가다 보니 (약속을 이행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최근 서울 강남구의 …
먹방계 대선배 쯔양이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 기강 잡기에 나선다.오는 30일 방송되는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는 쯔양이 식탁 기강을 제대로 잡는다. 이날 쯔양은 한 부대찌개 맛집에서 '먹방 7년 차 선배'의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쯔양은 자리에 앉기 무섭게 세팅 각부터 재고, 사리 추가까지 섬세하게 설계해 탄성을 자아낸다.안재현이 무심결에 쯔양이 눈독 들여놓은 달걀말이에 손을 대자, 기강이 제대로 잡힌 김대호가 나서서 "재현아 눈치 챙겨"라고 일갈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안재현은 "국자 두 개가 다 쯔양 앞에 있다. 이게 권력"이라며 고개를 조아리고, 김대호는 "쯔양님, 이제 (당면) 사리 넣어도 될까요?"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그도 잠시, 김대호가 쯔양의 엄격한 먹방 코칭에 반항심을 드러낸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김대호는 쯔양의 리드를 순순히 따르던 것도 잠시, 쯔양이 라면사리를 집어 들자 "난 순수한 국물을 먼저 맛보고 싶어"라며 목소리를 내는 것. 급기야 김대호는 "자꾸 그러시면 상을 따로 잡아주세요!"라며 설움을 토로해 쯔양을 빵 터지게 한다고.이에 '먹방 대선배' 쯔양은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식탁 위 기강을 어떻게 휘어잡을지, 선배미 폭발할 쯔양의 행보가 웃음을 자아낼 '어튈라' 11회에 관심이 집중된다.ENA, NXT, 코미디TV 공동제작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옥상달빛 김윤주 남편인 10cm(십센치)십센치 권정열(42)이 오존(32)과 함께 무릎을 꿇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오존,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신스, 박진주가 출연했다. ‘목소리 미남’ 오존은 ‘더 시즌즈’에 출연해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절친한 사이인 십센치와 오존은 무대를 마치자마자 서로의 패션을 지적하며 장난기 어린 디스전을 펼쳤고, 오존은 자신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찬혁이 따라하고 있다”며 소유권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존은 이찬혁을 향해 “앞으로 오존 머리라고 말해달라”고 메시지를 남겨 재차 웃음을 안겼다. 노래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지금도 노래방에 자주 가고 있다고 밝힌 오존은 ‘노래방 감성’을 담아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무대를 펼치며 섬세한 감수성을 증명했다. 이어 오존은 콘서트 홍보를 위해 십센치와 함께 무릎을 꿇고 "오존의 콘서트가 3년 만에 열린다"며 관객들에게 대국민 호소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끝으로 오존은 강승원 음악감독의 ‘나는 지금’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이며 원곡과는 또 다른 오존만의 매력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는 1세대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이 출격해 오프닝 무대로 ‘넌 내게 반했어’를 가창했다. 크라잉넛과 묘한 라이벌 관계로 티격태격 케미를 형성해온 노브레인은 “많은 분들이 저희를 헷갈려하셔서 노래를 바꿔서 앨범을 낸 적도 있는데 혼란만 가중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 부문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이날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 부문 수상자는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수상 소감으로 "갑작스런 비보로 슬픔을 느끼고 계시는 홍콩 시민 여러분께 힘을 드릴 수 있도록 퍼포먼스 열심히 준비했다. 이 상은 팬들이 주신 거로 생각한다.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시상자로 나선 가수 겸 배우 임시완과 조유리는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에게 추모의 뜻을 밝혔다. 임시완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 조유리 역시 "우리 음악의 힘이 힘든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29일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 작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금이다. 소속사 갤럵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금 측에 요청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향해 조의를 표했다.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이날 진행을 맡은 배우 김혜수는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향해 애도의 뜻을 밝히기 위함이다.김혜수는 "오늘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분께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2025 MAMA'는 'Support Hong Kong'(서포트 홍콩)이란 메시지로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개그맨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시술 첫 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29일 정영림심현섭 채널에는 "둘이 합쳐 99세!!! 두 내외가 이리 진지한 건 처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심현섭은 "둘이서 시험관 첫 검진을 받고 와서 지쳤다"며 "둘이 합쳐 99세다. 검진 소감이 어떠냐"며 정영림에게 질문했다. 정영림은 "갔는데 분위기가 좀 가라앉아 있었다. 젊은 부부들이 많더라"고 말했고, 심현섭도 "30대 부부들이 많았다. '아직 대한민국은 저출산이지만 노력을 하는구나 살아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심현섭은 "어린 부부들보다 우리가 철이 없는 게 아니라 합쳐서 99세다 보니, 큰 희망은 없다. '노력해 보자 아니면 말고' 그런 생각이다"고 시험관 시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어 정영림은 일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일을 쉬어야 심리적인 안정감이 오는 건지, 일을 계속해야 할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고민이 된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심현섭은 "자연임신은 각자 맞벌이하다 시도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거지만 시험관은 우리가 젊은 나이도 아니니까, 남자보다 여자들이 고민이 많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심현섭은 임신 축하 인사에 대한 부담감도 전했다. 그는 "우리가 '임신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도 많이 들어서 아내도 스트레스일 것이고, 나도 공인이니까 물어보는데 스트레스다. 아이는 아직 없다. 우리한테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드리지만 아직 없다"고 강조했다. 심현섭과 정영림은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고 지
배우 전혜진, 양대혁, 강한나, 김민규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을 올해 연말 공개한다. 풋풋한 첫사랑부터 권태에 놓인 부부, 그리고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다채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12월 28일(일) 밤 10시 50분에는 '사랑청약조건')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이 연속 방송된다. 이혼을 앞둔 부부의 이별과 새롭게 시작하는 커플의 서사를 통해 사랑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마지막 플레이리스트가 완성된다.'사랑청약조건'(연출 배은혜, 극본 강정인)은 아파트 청약 조건 때문에 중도금 납부까지만 함께 살기로 했던 이혼 예정 부부가 입주를 앞두고 한 달간 헤어짐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전혜진은 극 중 이혼을 앞둔 아내 유리 역을 맡았다. 유리는 한때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일상에서 혼란과 냉정을 동시에 겪는다. 전혜진은 흔들리는 감정과 냉정한 현실 인식을 오가는 캐릭터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을 예정이다. 양대혁은 유리와 이혼을 준비 중인 남편 지후 역을 맡았다. 지후는 뒤늦게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지만, 되돌릴 수 없는 관계의 균열 앞에서 후회와 갈등을 동시에 마주한다. 사랑이 끝나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같은 날 방송 예정인 '세상에 없
지난 10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공무원과 결혼식을 올린 곽튜브를 향한 질타가 쏟아진다. 2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허성태와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출연한다. 두 게스트는 시작부터 유쾌한 케미를 뽐내 분위기를 달군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절친이 됐다면서도 인터뷰 내내 고도의 심리전과 밀당을 이어가 웃음을 안긴다. 곽튜브는 ‘놀토’를 빠짐없이 챙겨본 찐 ‘놀래미’라고 강조하며 모든 게임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너무 잘 맞혀서 재미가 없을까 걱정”이라는 곽튜브를 향해 도레미들은 “이렇게 말한 게스트들이 많았다”라면서 반신반의하는 반응으로 재미를 더한다.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몸으로 말해요 – 명대사 편’이 출제된 가운데, 곽가네 팀 팀장인 곽튜브는 ‘놀토’ 애청자답게 패기 넘치는 팀원 선택을 이어간다. 이에 질세라 허가네 팀을 이끈 허성태 역시 명연기를 펼치며 하드캐리한다. 두 팀 간 팽팽한 접전 속 판토마임 대가로 변신한 김동현의 활약, “저 국민 MC 아니에요”라며 손사래를 친 신동엽의 재치 넘치는 입담도 예고된다. 메인 받쓰를 앞두고 MC 붐이 문제를 소개하자 곽튜브는 “매일 듣는 노래다. 안 듣고도 쓸 수 있다”며 기세 등등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노래를 듣고난 뒤 ‘놀토’ 애청자가 맞는지 의구심을 유발하는 멘트를 대방출, “1회만 보고 온 거 아니냐”는 도레미들의 질타와 함께 ‘뻥튜브’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는다. 허성태는 결정적 단어를 잡아내고, 키 역시 ‘키컴’ 가동에 나선
가수 정서주가 추운 겨울, 붕어빵 사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추운 겨울, 붕어빵 사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정서주다. 2008년생인 정서주는 2022년 9월 앨범 '꽃들에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미스트롯3'에 출연해 진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OST인 '널 그릴뿐야'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가수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1980년대 히트곡 '님 떠난 후'를 열창했다. 아버지가 80년대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한층 성숙해진 무대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같은 무대에 오른 타쿠야는 조장혁이 리메이크했던 'LOVE SONG'의 원곡을 소화하며 후반부 한국어 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최종 승리는 김다현에게 돌아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겨울 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겨울 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겨울 낚시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겨울 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종영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종영을 앞두고 삐걱대고 있다. 온라인 드라마 커뮤니티에서는 이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아쉽다"고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아졌다. 시청률도 '마의 10%' 벽을 넘지 못하고 정체된 상태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기대했지만 실제 내용은 이와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속도감을 잃은 전개과 로맨스에 치중된 내용으로 스토리가 힘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태풍상사'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한순간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부터 '킹더랜드'까지 연타 흥행에 성공한 이준호의 원톱물로 방송 전부터 이목이 쏠렸다.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폭군의 셰프' 후속작인 만큼, 흥행 바통을 이을지도 관심사였다. '태풍상사'는 이준호가 17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태풍상사'의 초반 기세는 승승장구였다. 1회 시청률 5.9%로 시작해 4회 만에 9%를 돌파했다. 이 작품의 배경은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에게 구제 금융을 받았던 때다. 이 시기를 다룬 드라마는 많지만, '태풍상사'는 국가적 문제나 대기업의 파산에 중점을 두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시청자들에게 공감받았다. 직원도, 돈도 없는 사장이지만 타고난 감각과 패기로 맞서는 강태
지상렬(54)이 16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을 인정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눈다. '살림남' 식구들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며 사귀냐고 묻자, 그는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인정한다. 이어 MC들의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뜻밖의 의미심장한 반응으로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결혼 선배 은지원과 이요원은 지상렬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현재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은 "결혼 후 삶이 편해졌다. 아내 덕분에 호텔에 사는 기분"이라며 팔불출 같은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혼은 두 번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매운맛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이후 지상렬은 형수와 함께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간다. 지상렬의 결혼운을 묻자 무속인은 갑자기 “이놈!”이라며 호통을 치고 “장가갈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라는 돌직구를 던져 지상렬을 얼어붙게 한다. 지상렬은 “프러포즈는 한다. 반지가 보인다”라는 무속인의 예언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시련이 있다"라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의 점괘도 차례로 공개된다. 무속인은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에게 "2세가 보인다"
"제가 서울예대 영화과 00학번이에요. 대학교 다닐 때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을 들었었어요."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이렇게 말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00학번 동기로는 손예진, 정우, 한혜진 등이 있다고 알려졌다.장윤주가 출연한 '부세미'는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전여빈)이 시한부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와 계약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이 작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ENA 역대 시청률 2위인 전국 7.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극 중 장윤주는 가성호 회장의 의붓딸이자 연극영화과 교수로, 이미지 메이킹에 능하고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돈과 권력을 이용하며 타인의 감정을 철저히 무시하는 냉혹한 사이코패스 '가선영'을 연기했다.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해 2015년 개봉한 영화 '베테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첫 영화에서 1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고,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솔직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예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결혼과 출산 후인 2021년부터는 거의 매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제2막을 열었다.장윤주는 영화를 공부한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친하게 지내던 연출 전공 오빠가 '윤주야, 넌 목소리 여러 개를 갖고 있다. 그게 너만의 장점이야'라고 이야기해준 적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땐 그냥 흘려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노래할 때
이광수가 본사 재정 담당자 회식비로 충돌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7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고래상어 투어와 패러세일링, 특별 경비 승인까지 과정은 험난했으나 결과는 좋은 하루를 보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2.9%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고래상어 투어를 떠난 탐방단은 거친 파도 때문에 배로 파도가 들이쳐 가방이 젖고 김우빈이 의자에서 고꾸라지는 등 애를 먹었다. 1시간째 고래상어를 찾아 바다를 누비던 중에는 도경수가 쓰고 있던 우정 모자가 바닷바람에 날아가며 우정 팔찌에 이어 우정 모자까지 잃어버리게 됐다. 쿨하게 포기하는 도경수에게 김우빈은 섭섭함을 드러냈고, 다행히 가이드 덕에 우정 모자를 되찾았다.오랜 시간이 지난 끝에 드디어 고래상어가 있다는 곳에 도착하자 탐방단은 바다에 입수해 고래상어의 모습을 두 눈과 카메라로 담았다. 짧지만 강렬했던 만남 후 배로 돌아온 이광수는 “끝까지 따라갈 뻔했다. 뭐에 홀린 듯이 자석처럼 날 이끌었다. 멈출 수가 없었다”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이후 이슬라 무헤레스 섬에 도착한 탐방단은 비현실적인 풍경과 물놀이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휴양지 여행을 선호하지 않았던 도경수가 “전 휴양지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이에 이광수는 도경수가 물속에서 강아지가 즐겁고 기쁠 때 실수하는 희뇨를 했다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6시간 만에 끝난 고래상어 투어로 고될 텐데도 탐방단은 패러세일링을 하기
배우 장희진(42)이 매니저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장희진, 김형묵과 함께 ‘어게인 강원도’ 특집으로 속초를 찾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현지인들도 없어서 못 먹는 ‘산오징어 물회’ 맛집을 시작으로, 속초 중앙시장의 명물인 ‘7천원 감자전’과 감자옹심이, 그리고 곰치 요리까지 속초 먹트립을 완벽하게 마스터했다. 이날 속초에 뜬 전현무, 곽튜브는 ‘금징어’로 불릴 정도로 귀한 오징어 물회 맛집을 찾았다. 그런데 두 사람은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오징어 없음’이라고 적힌 팻말을 마주해 크게 당황했다. 다행히 사장님이 “(오징어가) 조금 들어왔다”고 알렸고, 두 사람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물회를 맛봤다. 모닝 물회를 먹던 ‘먹브로’는 “오징어 국수 같다. 이렇게 채를 쳐놨는데도 식감이 살아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물회 국물에 소면과 밥까지 야무지게 넣어서 그릇을 싹 비웠다. 이후 두 사람은 ‘먹친구’ 장희진, 김형묵을 만나 속초 중앙시장으로 이동했다. 길을 가던 중 김형묵은 “곽튜브가 자기 유튜브는 ‘큰일’ 보면서 봐주면 좋겠다고 했다. 철학이 있다”며 독특한 팬심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잠시 뒤, 중앙시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시장 곳곳을 탐방하다가 감자전에 ‘1천원’ 막걸리까지 페어링했다. 전현무는 시장 중심에 있는 옹심이 맛집으로 모두를 이끌었다. 옹심이를 처음 맛본 김형묵은 “약간 까슬까슬하다. 되게 신기한 식감”이라고 놀라워했고, 드라마 속 ‘명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최화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1961년생 미혼 최화정은 2020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로 이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집은 77평 기준 약 110억 원에 거래된다고 알려졌다.지금의 최화정이 있기 전, 어린 시절에는 어떤 아이였냐는 물음에 "부모님이 가게에서 사고 싶은 걸 사 오라고 시켰을 때 "역시 우리 화정이네"라는 칭찬을 듣고 싶어서 어린 마음에도 잘 고르려고 했던 게 생각난다. 나름 똘똘했지만,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아이였다.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가 따로 밥을 먹는 시대에 살았지만, 아버지가 평등하게 키워 주셨다. 요즘 자식들끼리 모이면 부모님이 우리 공들여 키운 거에 비해 참 못 컸다고 얘기할 정도로 사랑받으면서 자랐다"고 회상했다.마흔 살에 독립해 25년을 '나답게' 살아온 최화정에게, 혼자서도 잘 살기 위한 방법에 관해 묻자 "독립 후 처음엔 쓰레기도 제대로 처리 못해서 부모님 도움도 받고 그랬다. 그래도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까 점점 애착이 갔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꾸미고 내 생활 방식을 만들어가는 게 살면서 한 번쯤은 꼭 필요한 거더라.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유니크함은 참 예쁜 것이지 않나. 그런 감각을 일반화시키지 말고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최고는 아니어도 유일한 것, 그게 정말 내 거"라고 답했다.언제나 명랑한 어른이고 싶다는 최화정에게 궁극적으로 닿고 싶은 모습에 관해 묻자 "내 인생이 'Always Be Nice'였으면 좋겠다. 명랑한 모습이 어떨 때는 우스워 보일 수도 있는데 알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힘이고 좋은 영향력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한다.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게스트 허경환과 함께 이순신 특별전 전시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특히 네 사람은 재능 기부로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전시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0주년·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인간 이순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디오 가이드 녹음 중인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물과 관련된 이순신 장군의 기록을 들려주게 된 네 사람은 당시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도록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완벽하게 몰입한 그들의 모습이 각자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연습을 하던 중 멤버들은 서로의 연기, 발음을 지적하기 바빠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은 “여기에 위엄 있는 목소리가 없다”면서 장군 역할에 욕심을 낸다. 네 사람은 말 타는 효과음까지도 열정적으로 녹음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어떤 대사든 유행어화시키는 허경환으로 인해 녹음실은 웃음 참기 현장이 되기도 해, 과연 어떤 장면이었는지 호기심을 더한다.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한 멤버들의 모습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