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를 연기하면서 로코(로맨틱 코미디)에 자신감이 조금 생기고, 전보다 열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게 로코는 쉽지 …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 오는 3월 득남할 예정인 곽튜브가 사과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경기도의 숨은 맛’ 2탄으로 의왕과 과천을 찾은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들은 의왕의 팥 요리 전문점부터 과천 대표 ‘부대찌개+족발’ 맛집, MZ들이 열광하는 감성 폭발 ‘가맥집’을 차례로 섭렵하며 꽉 찬 먹방과 물오른 예능 케미를 폭발시켰다.이날 전현무는 “청계산에 오는 분들이 꼭 들르는 맛집”이라며 첫 끼를 ‘팥 요리’로 선택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사실 제가 팥을 잘 안 먹는다”며 ‘팥 반대파 입맛’을 커밍아웃해 시작부터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러나 ‘근본’을 추구하는 이 집만의 팥 칼국수와 팥 옹심이를 맛본 뒤 그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이라며 ‘유레카’급 반응을 보였고, 전현무는 흐뭇한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냈다.식사 후 곽튜브는 "신혼집 팥을 안 쳐서 몇 개만 가져가도 되냐"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 집이 150평이잖냐. 130평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튜브는 당황하며 손사래를 쳤고, 전현무는 "옛날에 팥으로 젓가락 게임을 해서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에 제작진은 "(곽튜브가) 젓가락질 못 한다는 댓글이 많다"고 밝혔고,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이제 아빠가 될 놈이 젓가락질도 못하면 안 되지"라며 "비판과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젓가락질 연습을 많이 하겠다"고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어 전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에서 배우 노정의와 삼각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이채민과 김재원이 2년 사이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인지도 면에서 두드러진 위치는 아니었지만, 이후 작품 활동과 방송 출연을 거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차기작 관련 소식이 이어지며 업계 안팎의 관심이 더해지는 분위기다.'하이라키'는 20대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하이틴 장르 작품이다. 상위 0.01%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에 비밀을 지닌 전학생이 등장하며 균열이 생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노정의를 중심으로 이채민과 김재원이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인물로 등장해 삼각 구도를 형성했다. 공개 당시에는 극의 중심이었던 노정의의 인지도가 가장 높았고, 상대 배우였던 두 사람은 비교적 신예에 가까운 위치였다.2000년생 이채민은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배우 박성훈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뒤 이채민이 대체 투입됐다. 갑작스러운 합류였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호평받았다. 이를 계기로 이채민은 차기 행보에 대한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캐릭터 몰입도와 화면 장악력 측면에서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점이 이후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이채민은 2021년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변우석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예능 '예스맨'에 출격한다. 앞서 황재균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14일 방송되는 JTBC '예스맨'에서는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2연속 금메달의 주역 황재균이 새 멤버로 합류해 판을 흔든다. 여기에 훈련 중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정찬성을 대신해, 지난 3회에서 탈락했던 초대 우승자 윤석민이 재합류한다.이날 황재균과 윤석민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로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등장하자마자 별다른 멘트도 없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온 두 사람은 곧바로 AI 댄스 챌린지 신고식에 돌입, 예상 밖의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뒤집는다. 뜻밖의 댄스 실력에 하승진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형택은 "윤석민 이를 갈고 왔네"라며 박수로 맞이한다.두 사람은 '예스맨' 출연을 향한 남다른 각오도 전한다. 윤석민은 "지난번에 춤을 추지 않은 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그날 이후 2주 동안 연습했더니 몸무게가 4kg 빠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은퇴 선언 두 달 만에 예능 신고식을 치르는 황재균 역시 "집에서 '예스맨'을 보면서 '내가 저기 나가려고 은퇴했구나' 싶었다", "제안받자마자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보탠다.'예스맨'은 이날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황재균 이혼이 또 언급됐다. 그는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 2024년 10월 이혼했다. 1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예스맨'에서는 지난주 축구 레전드 김영광이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가운데, 메이저리그 데뷔전 홈런의 주인공 황재균이 합류한다. 여기에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정찬성을 대신해 윤석민이 다시 예능감 검증에 도전, 두 야구 레전드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이날 방송에서는 하승진과 황재균의 티키타카가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수원 wiz의 팬으로 알려진 하승진은 황재균이 등장하자마자 "이제 혼자 사는 프로그램('나 혼자 산다') 다시 나갈 수 있으시죠?"라며 도발성 인사로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어 황재균의 과거 벤치 클리어링 사건까지 언급하며 몰아붙이자, 황재균은 "저희 팀 팬 맞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이형택은 "너 이제 수원 톨게이트 지나갈 수 있겠냐"고 거든다. 레전드들의 혹독했던 과거 훈련 문화와 군기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야구 대표 윤석민은 "전지훈련 50일 동안 집합만 150번 했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혀를 내두르고, 기보배는 "외출하려면 선배 전원에게 일일이 보고해야 했다"고 밝혀 양궁계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전한다. 여기에 김남일이 선배 안정환을 향해 "정환이형이 진짜 꼰대라고 생각한다"고 폭로하자, 안정환이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즉각 반박에 나선다. '서코치' 서장훈의 막내 시절 고충담도 이어진다. 다른 종목들의 이야기에 "농구는 비교적 프리한 편"이라고 말하던 그는 곧바로 "경기가 끝
정준하와 박명수가 서로를 극딜하면서 ‘하와 수’ 케미를 뽐낸다.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을 여는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강렬한 비주얼으로 눈도장을 찍는 신입 회원 박명수의 등장이 그려진다.이날 회원들은 ‘쉼표, 클럽’에 오면 빠질 수 없는 애드리브 릴레이로 모임을 시작한다. 기선을 잡으려던 박명수는 괜히 정준하를 잡도리하고, 정준하는 “처음 들어오신 분이 왜 그러냐”라면서 황당해한다. 그리고 박명수를 예의주시하다가 기회를 포착하고 극딜을 넣는다.유독 서로에게만 엄격한 ‘하와 수’의 애정 어린 다툼에, 유재석은 “두 분은 서로만 보세요?”라며 웃음을 터뜨린다.그런가 하면, 신입 회원임에도 기존 회원들의 기강을 잡는 박명수의 활약에 회원들은 어안이 벙벙해진다. 심지어 회장인 유재석에게까지 가리지 않는 신입 박명수의 텃세가 이어지자, 주우재는 “상상을 뛰어 넘는다”라며 감탄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원들과 떨어진 채 쓸쓸히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기애애하게 웃고 있는 회원들과, 멀리서 그들을 향해 귀를 기울이는 박명수의 모습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승수와 김형묵이 상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5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 구성원들이 총출동해 일생일대의 대결을 벌인다.앞서 한성미(유호정 분)는 공정한(김승수 분)의 출마를 반대했으나, 라이벌 차세리(소이현 분)의 도발에 결국 남편을 향한 적극적인 지지에 나섰다. 여기에 한성미의 불륜 의혹 사진을 유포한 배후가 차세리임이 드러나며 두 집안의 대립은 한층 격렬해졌다.14일 공개된 스틸에는 본격적인 유세에 나선 한성미, 공정한 부부와 양동익, 차세리 부부의 뜨거운 유세 현장이 담겼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붙은 이들의 양보 없는 전면전은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두 부부의 숨길 수 없는 비장함과 유권자를 향한 서글서글한 웃음 사이에 묘한 스파크가 튀는 가운데, 양동숙(조미령 분)은 어딘가를 응시한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대 진영을 향한 유치한 소문전까지 난무하면서 선거판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든다.그런가 하면 공씨 집안은 화려한 선거 운동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공정한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생인 공대한(최대철 분)은 하모니카를 목에 걸고 마이크를 쥔 채 열정적인 유세를 펼치고 있다. 온 가족이 발 벗고 나선 현장은 극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자존심이 걸린 두 집안의 사투 속에서 공정한과 양동익이 대망의 상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결정적 한 방을 날려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샘 해밍턴(48)이 호주 국가대표팀도 탐내는 아들 윌리엄(9)의 근황을 공개한다.1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4회는 2026 설맞이 '불후의 명곡-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글로벌 스타'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다니엘&타쿠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6인이 출격해 국적만큼 다양한 6인 6색 무대를 꾸며 명절 안방을 흥겨운 잔치로 만들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샘 해밍턴이 MC 김준현과 돈독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은 2002년에 '개그콘서트'에 상륙해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된 대한민국 외국인 코미디언 1호. 샘 해밍턴보다 2년 후배인 김준현은 "밍턴이 형이 선배여서 제일 신기했던 건 외국인이 '한글'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대본을 치던 모습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샘 해밍턴이 "그 시절 '개콘'에 냉둥(차가운 둥굴레차)와 뜨둥(뜨거운 둥굴레차)이라는 줄임말이 있었다"라고 회상하자, 김준현이 "밍턴이 형도 내가 둥굴레차 몇 번 말아다 드렸다"라며 그 시절 향수에 젖는다. 무엇보다 샘 해밍턴이 '슈돌'을 통해 '국민 베이비'가 된 윌리엄, 벤틀리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를 잘 한다"라면서 "호주 국가대표에서 연락을 받을 정도"라고 밝혀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어 샘 해밍턴은 "사실 제가 노래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했다. 그치만 아직
방송인 신정환이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신정환은 2010년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코미디TV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 9회에서는 '혼이 깃드는 물건'을 주제로, 일상에서 접하는 평범해 보이는 물건들에 얽힌 섬뜩한 사연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무심코 들여놓은 물건 하나가 뜻밖의 화를 부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43년 차 만신, 임덕영 무속인이 리폼 가구로 온 집안이 뒤집어졌던 사연을 소개하자 현장에는 오싹함이 감돌았다. 신정환은 "어머니가 종종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오신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자신 역시 아들에게 피규어를 자주 사줬다고 고백해, 이러한 행동들이 좋지 않은 기운을 불러오는 건 아닐지 불안감을 내비쳤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지며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혼이 깃들기 쉬운 물건이 촬영 첫날부터 현재까지 두 MC와 함께해 왔다는 것. 이에 박영진과 신정환은 현장에 함께한 무속인들에게 해당 물건의 감정을 요청했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현장을 오싹하게 만든 이 해프닝의 진실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해외에서 섣불리 가져오면 안 되는 물건에 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신정환은 과거 아프리카 앙골라 파병 시절을 회상하며, 현지 특색이 담긴 기념품들을 구매해 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무속인들은 "해외 기념
배우 황신혜의 무결점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황신혜는 푸른 하늘과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는 야외에서 검은 모자와 가죽 재킷, 브라운 터틀넥 니트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담겼다. 굴욕적인 각도에도 미모는 살아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흰색 상의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찻잔과 컵, 노란색과 초록색의 채소가 놓여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면에 흑백 인물 실루엣 그림이 그려진 골목에서 머플러와 니트, 밝은 톤의 팬츠 차림으로 길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타일 외벽의 건물 앞에서 검은 모자와 터틀넥, 케이프처럼 흐르는 아우터에 밝은 팬츠를 매치하고 투톤 토트백을 든 채 한쪽 팔을 뻗어 포즈를 취했다.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셔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제나 아름답고 자기답게 사는 모습이 넘 좋아요" "인형보다 더 예쁜 여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자제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이자 중견 재벌 2세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를 낳고 2005년 이혼했다.한편 1963년생으로 60대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힌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생맥주 맛에 감탄한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눈의 왕국’ 같은 야경을 즐기며 현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후라노 마을의 숙소에 짐을 푼 ‘독박즈’는 겨울 시즌 한정 테마 마을인 칸칸무라로 향한다. 하얀 눈과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이곳의 정취에 푹 빠진 ‘독박즈’는 개썰매와 스노튜빙 등을 체험하며 동심으로 돌아간다. 이후 저녁을 먹으러 후라노 시내로 이동하고, 현지 맛집에 들어선 ‘독박즈’는 삿포로 생맥주를 필두로 초밥, 모둠회, 와규 스테이크, 생선구이, 만두, 라멘 등을 주문한다.잠시 후 생맥주가 나오자, 김준호는 “말이 필요 없다!”며 부드러운 맛에 감탄한다. 유세윤도 “두바이 생크림 생맥주 같은데?”라며 MZ다운 시식평을 내놓는다. 급기야 그는 어묵을 보고서도 “이건 ‘두쫀묵’ 같다”며 모든 음식에 ‘두바이 쫀득’을 붙여 MZ력을 과시한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본격 요리가 나오자 ‘독박즈’는 초스피드로 그릇을 비운다. 그러다 김대희는 “여기 직원들이 우리를 보는 시선이 좀 이상하다”며 머쓱해하고, 고개를 끄덕인 유세윤은 “절친 송진우의 일본 처가에 간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을 보고 놀라더라. 계속 먹는다고”라며 폭풍 공감한다.맛있는 음식과 홋카이도의 감성에 젖은 ‘독박즈’는 새해맞이 ‘초밥 건배’도 한다. 이때
배우 신예은의 새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 어워즈 엠씨했더! 예쁜 헤메스와 함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신예은은 은빛 스팽글이 촘촘히 들어간 스트랩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짧은 단발 헤어에 또렷한 메이크업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귀걸이와 목걸이, 팔찌로 포인트를 줬다. 거울 앞에서는 두 손을 모은 채 차분한 표정을 지었고, 입술을 내민 포즈로 장난기 있는 순간도 담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풍성한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연한 블루 톤 드레스로 갈아입고 장비 케이스 앞에 서서 옆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카메라를 직접 든 채 거울 셀카를 남긴 컷에서는 어두운 배경과 조명이 대비돼 드레스 디테일이 더 또렷하게 살아났다.이를 본 팬들은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나의 아름다운 공주님 " "이렇게 예쁜미모를 공짜로 봐도 되는거야"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8년생인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로도 드라마 tvN '정년이', JTBC '백번의 추억' 등에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예은은 올해 지니TV 드라마 '존버닥터'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최다니엘(39), 최강희(48)가 꿀 떨어지는 달콤한 케미를 선보인다.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5회에서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꿀 뚝뚝 떨어지는 영상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단둘이 직접 벌집꿀을 짜는 이색 도전에 나선다. 마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터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꿀을 더 잘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예측 불가 ‘꿀 짜기’ 행동들에 보는 이들의 고개가 갸웃해지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이에 스튜디오 참견인들은 “진짜 천생연분”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최다니엘은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집 청소를 도와주느라 고생한 최강희를 위해 직접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선 것. 능숙한 칼질로 눈길을 사로잡은 최다니엘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최단거리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최강희를 향한 마음을 담은 ‘하트 짜장밥’과 정성 가득한 ‘갈비탕’, 그리고 ‘수제 푸딩’까지 거침없이 만들어내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다. 최다니엘이 정성껏 차려낸 음식을 맛본 최강희는 뛰어난 맛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달콤한 저녁 식사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정지훈이 '크레이지 투어'에서 하극상을 벌인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입이 떡 벌어지는 미친 액티비티 총출동'이라는 카피처럼 상상초월 스케일로 포문을 연다. 하늘을 가르고, 대지를 누비는 장면들은 도파민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하지만 그 어떤 액티비티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크레이지 4인방'의 승부욕이다. "센 거 걸고 게임 한번 하자"는 김무열의 제안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 구도는 오일 레슬링 장면에서 정점을 찍는다. 빠니보틀과 이승훈의 몸 사리지 않는 승부에 비는 결국 "꼬집지 않기!"를 외치며 제지에 나선다. 반칙마저 불사하는 승리를 향한 집요함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이동 중에도 이어진다. 열차 안에서 펼쳐지는 짓궂은 장난 속, 김무열을 향해 "미쳤어?"라고 외치는 비(정지훈)의 한 마디는 현장의 텐션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이 있기에 가능한 티키타카. 스스럼없는 농담과 장난이 더해지며 웃음을 배가시킨다. 노브레이크 장난은 나이 구분 없는 유쾌한 하극상으로도 번진다. 이승훈이 거리낌없이 "지훈아"를 부르며 장난을 걸고, 정지훈이 "조롱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손종원이 웃다 눈물을 흘린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는 설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의 '셰프들의 잔치'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셰프들은 명절 분위기에 맞춰 평소의 셰프복 대신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해 색다른 설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이날 방송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마련된다. 특히 각종 제보로 화제를 모았던 셰프들의 대기실 비하인드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막내 권성준이 총대를 메고 증거 자료까지 들고 등장해 최현석의 대기실 에피소드를 폭로하겠다고 선언하자, 다른 셰프들 역시 기다렸다는 듯 불만을 쏟아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셰프들의 풋풋한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먼저 손종원의 유년 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저 시절에 욕조가 있었다니", "귀티가 난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푸짐한 잔칫상 앞에 앉은 아기 윤남노의 모습에는 "먹을 복을 타고났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한 셰프의 파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김성주는 "해방 직후 같다"는 농담을 던지고, 주변 셰프들까지 거들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보던 손종원은 웃다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해져, 사진 속 주인공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허벅지 씨름 대결도 펼쳐진다. 셰프들은 지난 2019년 압도적인 힘으로 '허벅지 씨름' 제왕에 올랐던 김풍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승부가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한 셰프의 한복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져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과연 김풍의 왕좌를 무너뜨릴
배우 이승연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아주 오랫만에 인사드리지요??이제 차분히 이야기들 들려드릴께요~~그동안 '친밀한리플리' 공난숙 사랑해주셔서 진짜진짜 감사드리고 마지막에 어떤 결말이 올지 꼭 지켜봐주셔요~~^^드라마 추억들도 함께하시구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승연은 실내 공간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짙은 브라운 톤에 큼직한 파란 도트 패턴이 들어간 상의를 착용했고, 목걸이와 팔찌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으로 한쪽 팔을 들어 인사하듯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고, 옆에는 브라운 톤의 가방이 놓여 있어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이쁘셔용", "언니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 오늘 유독 더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TV조선 '티커머스'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2TV '친밀한 리플리'에서 공난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승연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어머니가 2명이었던 자신의 가정사를 담담하게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