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중국 SNS를 개설해 화제다.다니엘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데 이어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만들었다. 아직…
가수 최백호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다. 17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예능 토크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최백호가 출연해 숨겨놓은 입담을 발산한다. 최백호는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 제2대 국회의원 최원봉의 호랑이 포스를 자랑하다 “저는 외탁을 했어요”라는 장난을 쳐 웃음을 유발한다. 게다가 최백호의 골수 찐팬으로 알려진 조째즈가 긴장 끝에 최백호의 ‘찰나’의 무대를 완성한 후 감상평을 묻자 “다른 추천할 가수는 없나요?”라는 엉뚱 발언으로 폭소를 터트린다. 3MC를 쥐락펴락한 장꾸미와 예측 불가 너스레로 웃음 버튼을 누른 최백호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최백호는 최고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와 관련한 작사, 작곡 깜짝 비하인드를 전한다. “옛날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가사의 비밀을 털어놓은 최백호의 발언에 김주하가 경악한 채 “이거 또 다른 얘긴데, 불안한데”라며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하게 한 것. 김주하를 놀라게 한 ‘낭만에 대하여’ 탄생 비화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최백호는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하던 중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 맛에 대해 알린다. 이어 최백호는 “김수현 선생님이 제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대작가인 김수현을 향한 고마움을 남긴다. ‘낭만에 대하여’가 자신의 실제 경험담에서 나왔다고 고백한 최백호가 직접 먹어봤
KBS2 신규 예능 ‘더 로직’이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서 맞붙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과 과몰입을 유발할 전망이다.앞서 MC 김구라가 등장한 첫 예고편으로 주목받은 ‘더 로직’은 이번엔 마이크를 잡고 ‘토론 배틀’에 나선 플레이어들의 열띤 모습을 담은 2차 예고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AOA 멤버이자 배우로 전향한 임도화가 결혼 후 모처럼 모습을 비추면서 ‘견제 대상 1호’로 서출구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직후 서출구는 마이크를 잡고 발언에 나서는가 하더니, “압도되는 게 있는 것 같다. 만만치 않은 곳에 또 왔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반면 ‘올라운더’ 아이돌 이대휘는 “신선한 프로그램이어서 나왔다”며 밝은 텐션을 내뿜고, ‘나는 SOLO’(나는 솔로)의 28기 영수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은 “결국엔 논리가 중요하다”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눠 시선을 사로잡는다.그런가 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토론 현장도 공개되는데, 플레이어들은 “논제에서 벗어난 발언이다”, “최소한의 국가 개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다”라며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운다. 급기야 러시아 출신 귀화 교수인 일리야는 “제가 잠재적 범죄자냐?”라고 일갈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업도, 배경도, 국
'비서진'이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금요 예능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최고령 현역 가수 남진은 1970년대를 장악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로 수만 명의 소녀 팬들을 이끌었다. 그는 현재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2시간 30분간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슈퍼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진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 한 소절에 끝내 눈물을 보이는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의 의미심장한 표정도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더했다.‘비서진’은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안유진 편을 통해 화제성 면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TV 비드라마 부문 TOP10에 진입하며 금요 예능 화제성 1위를 기록, 최근 박나래,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안유진이 9위에 오르며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비서진’이 연예계 살아있는 역사이자 my 스타, 남진의 60주년 콘서트를 빛낼 수 있을지는 이날 방송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2세 소식과 함께 지인들의 축하를 받은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 중대 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 등이 출연했다.영상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임신 소감을 묻자 이시언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 서지승은 "남편이 다른 사람이 됐다. 원래도 그랬지만 다정다감함이 더 심해졌다"며 "매일 안마를 해주고 시키는 건 다 한다"고 말했다.동료들의 선물 공세도 이어졌다. 방송인 덱스는 "선물을 선점해놨다. 아이 유모차는 제가 하게 해달라"고 했고, 배우 안보현은 카시트를 선물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이시언이 "체어맨에 카시트를 싣겠다"고 하자 안보현은 "차보다 비싼 카시트"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차량은 기안84가 선물한 중고차로 알려져 있다. 이시언 역시 "차보다 비싸겠다"고 인정했다.모델 한혜진은 아기침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지승은 "태명인 '태건이'가 정말 복덩어리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정형돈이 '정승제 하숙집'에서 가정불화를 고백한 학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 8회에서는 김장 후 이어진 막걸리 파티와, 하숙생들의 진로를 상담해 주는 인생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앞서 김장을 통해 뭉친 하숙집 식구들은 이날 마당에 둘러앉아 수육에 막걸리를 곁들이며 뒤풀이를 했다. 정승제는 막걸리를 마시며 "군 복무 시절 수해 복구를 위해 대민 지원을 나갔는데, 그때 먹었던 막걸리가 너무 맛있었다"라고 그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여군 중위 출신 하숙생 서하는 "그땐 편지도 검열하던 시대 아니냐?"고 물었고, 정승제는 "그렇게 할아버지는 아니다"며 울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실내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정승제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중 대구 사나이 세민은 "원하는 능력이 하나 주어진다면 무엇을 갖고 싶냐?"는 정승제의 질문에 "센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옆에서 세민의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던 정형돈은 조용히 그를 다른 방으로 불러 단독 면담을 했다. 그는 세민이 어린 시절 가정불화를 겪었다는 자기소개서 속 사연을 얘기하면서 자신이 위로받았던 책을 선물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세민은 "속에만 담아두던 고민을 밖으로 쏟아내서 시원하다"며 고마워했다. 정승제는 꿈이 없는 민서와 집중 대화를 했다. 민서는 "꿈은 없지만 보험용으로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고, 정승제는 "잘 되려고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더 중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황동주가 이혼한 전 아내 박은혜와 딸 하승리의 행복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극본 김홍주)에서는 강민보(황동주 분)가 딸을 걱정하는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딸의 남자친구 이강세(현우 분)를 찾아간 강민보가 딸 마리(하승리 분)를 향한 그의 진심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를 물어보며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늘 궁금했어. 부담 주는 것 같아서 지켜만 봤는데, 아버지가 돼서 묻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나갔다. 이에 이강세는 "제가 형 동생인 게 문제가 되냐. 아까 형 보고 놀라시는 것 같아서"라며 의아해했다. 강민보는 "이 교수님이야 늘 뵙던 분인데, 둘이 형제라고 하니까 놀란 거지. 문제될 게 뭐가 있을까"라고 부인했다. 이어 "난 다 필요 없고, 우리 마리가 자네를 좋아하니까, 마리하고 자네가 잘되길 바란다. 그뿐이다"라고 마리를 향한 아빠의 진심을 전했다. 이윽고 강민보는 전 아내인 주시라(박은혜 분)와 사이가 가까워지고 있는 이풍주(류진 분)를 찾아가 진솔한 대화를 시작했다. 강민보는 "시라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 돼서 마음 한편이 씁쓸하기도 하고, 이 교수님이라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이런 게 보호자 마음인 건지"라면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특히 주시라가 마리에게 품은 애틋한 모정을 설명하며 "한 가지만 약속해 달라. 난 시라와 마리,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제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라고 당부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주시라의 엄마인 윤순애(금보라 분)와 마주친 강민보는 다시 주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이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해당 작품은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원지안은 극 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았다. 현빈, 정우성, 정성일 등 슈트 입은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활약했다.원지안은 이케다 유지의 비즈니스 파트너 백기태와의 만남으로 첫 등장했다. 절제된 목소리로 수준급의 일어 대사를 내뱉으며 고요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극 안에서 원지안은 백기태, 배금지(조여정 분), 천석중(정성일 분)은 물론, 자신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케다 조직의 간부들을 상대할 때는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이케다 조직의 보스이자 수양아버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의 냉랭한 태도에는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는 장면을 섬세하게 묘사했다.원지안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시청해준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셰프와 사냥꾼'에서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다.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 예민해진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추성훈은 경수진의 돌발 행동을 온몸으로 방어해 웃음을 자아낸다. '셰프와 사냥꾼' 첫 번째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경수진. 그는 베이스캠프에서 추성훈과 함께 음식을 만든다. 이때 추성훈은 경수진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깜짝 놀란다고. 특히 경수진을 막으며 "무서운 사람이네"라고 말한다. 또 추성훈은 현지인에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현지인에게 창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현지인은 추성훈을 도발하고, 급기야 추성훈은 "자존심 상한다"고 속내를 밝힌다.이밖에 '셰프와 사냥꾼' 메인 셰프 에드워드 리의 식재료 탐험기도 공개된다. 에드워드 리는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현지 산물을 찾다가 기상천외한 식재료를 거리낌 없이 시식 한다고. 과연 에드워드 리가 먹은 재료들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댄서 리헤이가 뮤지컬 데뷔로 첫 발을 내디뎠다. 데뷔 작품부터 1인 다역을 맡게 된 그는 "엄마 역할이 가장 어려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지난달 16일부터 뮤지컬 '시지프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리헤이는 최근 서울 종로구 오차드연습실에서 인터뷰에 나섰다.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와 엮어 뮤지컬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희망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은 무너진 세상 속 버려진 배우 4인의 이야기를 다룬다.리헤이는 데뷔작에서부터 1인 다역을 맡았다. '시를 노래하는 자'라는 부제를 가진 포엣 역과 극중극으로 진행되는 '이방인' 속 캐릭터를 1인 다역으로 연기한다. 남성 캐릭터인 레몽과 '이방인' 주인공 뫼르소의 어머니·여자친구 마리 역이다. 리헤이는 다양한 역할들 중 가장 어려웠던 배역으로 뫼르소 어머니를 꼽았다. 그는 "제가 엄마가 된 적이 없다. 지금 강아지 엄마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리헤이는 "'내가 엄마가 되면 어떨까'를 거듭 생각하면서 역할에 최대한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강아지가 저를 보지 않아도 붙잡고 '오늘 한낮은 정말 뜨거울 거야' 등의 대사를 하는 상황을 정말 많이 만들었다"고 전했다.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리헤이를 살뜰히 챙겼다. 모두 조언하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말한 리헤이는 "임강성 배우는 지나가던 중 달콤한 말을 두고 가는 편이다. 정답이 아닌 팁이기에 선택은 나의 몫이다"라고 했다. 조환지 배우는 리헤이에게
지난해 4월 결혼한 김종민이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한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에서는 지난번 최태성, 김지윤의 강연에 이어 “사기꾼은 제 주종목”이라고 선언한 표창원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강연 배틀쇼에 첫 도전하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범죄 분석의 대가 표창원은 배틀 시작부터 좌중을 압도한다. 개국공신 최태성과 썬킴의 강연을 예리하게 지켜본 표창원이 그들의 배틀 노하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강연 초반부터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이에 기존 ‘사(史)기꾼들’은 실전에서 드러난 표창원의 순발력과 습득력에 감탄을 쏟아낸다.강연 시작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표창원은 ‘역사를 뒤흔든 가장 충격적인 사기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금액만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 사건인 조희팔 사건을 준비했다. 표창원은 죽음마저 사기 친 조희팔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한편, 그 과정에서 지금껏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놀라운 가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표창원의 충격적인 가설이 공개되자 MC 강지연은 “일이 너무 커지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썬킴 또한 “쇼킹하다”라는 말만 반복할 정도로 충격에 빠진다.한편, MC 김종민은 그간 자신이 당한 사기 피해 경험담을 다수 공개하며 강연에 깊이 몰입한다. 특히 표창원의 강연 도중, 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본 김종민이 비속어까지 내뱉으며 몰입했다고 전해져 자세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은 15일(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
방송인 전현무가 촬영을 거부 당한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태훈이 창원 토박이도 줄 서서 먹는 ‘한우 곱창’ 맛집으로 출동한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창원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본인이 직접 힌트를 보냈다. (곽튜브가) 못 맞힐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영화 ‘아저씨’에 등장한 악역 전문 배우라는 힌트를 주는데, 곽튜브는 혼돈에 빠진다. 잠시 후, 배우 김태훈이 깜짝 등장하고, 그는 앞서 자신이 직접 준 힌트에 대해 장황한 해설을 더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태훈은 ‘전현무계획’ 열성 팬임을 밝힌 뒤, 전현무의 ‘진실의 미간’ 얼굴모사까지 완벽히 재현해 반전 예능감을 폭발시킨다.김태훈이 묵직한 배역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미로 ‘먹브로’를 놀라게 한 가운데, 곽튜브는 ‘창원 토박이’ 절친이 ‘강추’한 한우 곱창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그러나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대기 마감’이라는 푯말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는다.전현무는 “뭐하는 거야?”라며 즉각 ‘곽튜브 몰이’에 나서고, 식당 사장님은 이들을 보고서도 “여긴 (방송 촬영) 안 되는데... 손님들이 안 된다고 할까 봐”라며 난감해한다. 실제로 ‘전현무계획’ 사상 처음으로 단골 손님들이 “촬영 안 되요!”라고 외치는 상황이 벌어져 전현무, 곽튜브, 김태훈을 당황케 한다.1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
잔나비 출신 유영훈이 학폭 피해자에게 용서받았다.잔나비는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언젠가 허심탄회하게 말씀 드리기를 약속 드렸다. 오랜 시간 동안 잔나비와는 떼어낼 수 없는 일이었고, 그 속에서 저희와 동행을 하는 우리 팬분들께는 꼭 알려드리는게 좋겠다 싶었다. 이제는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아 모처럼 꾹꾹 눌러 글을 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잔나비는 2019년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영현의 학교 폭력 관련 의혹이 제기됐던 당시를 설명하며 "곧바로 영현에게 글의 진위를 물었고 열거된 일들을 하지 않았다고 영현은 주장을 했다. 하지만, 글의 작성자분께 학급 전체의 가해가 있었던 부분은 사실이었기에, 영현 스스로도 책임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완전히 결백하지 못 한 상황 속에서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가타부타를 따지는 것이 옳지 않을 것 같았고, 당사자 또한 팀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에 스스로 팀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중재자가 돼 줄 친구를 긴 시간에 걸쳐 주의 깊게 수소문하였고, 많은 시간 함께 보내며 차근히 온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흘러 마음이 열린 작성자분께 내 마음이 담긴 편지도 한 통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 가운데에 서 있던 내 심정을 완곡히 말씀드리기도 했고, 그 동안의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더불어 잔나비는 피해자의 편지를 공개했다. 피해자는 "그때의 저는, 같은 반의 모두가 나를 비웃고 내 아픔을 외면했기 때문에 모두가 방관자이자 공범이라고 느끼며 살았다. 그 중 특히 잔나비 멤버로 유명해진 인물
배우 장윤정이 미스코리아 후배 고현정과 신경전을 벌였던 일화를 밝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미모로 시대를 평정했던 ‘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국내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에 입상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이 미스코리아 후배 고현정과 국내 최초로 쇼프로그램 여성듀오 MC를 맡았던 일화를 밝힌다. KBS 쇼프로그램 '토요대행진'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 “둘 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보니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다”라고 털어놓는데. 고현정 의상을 보고 자신의 의상을 더 꾸미곤 했다고 밝힌 장윤정은 고현정과 방송을 마친 후 서로를 끌어안았던 사연까지 밝힐 예정이다.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