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새 드라마 '프로모터' 타이틀롤 물망에 올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하늬는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하고 있다. 이…
'금타는 금요일'가 회를 거듭할수록 골든컵 전쟁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의 명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명승부와 반전이 연이어 터지며 라이벌 특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무엇보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승자가 상대의 황금별 1개를 빼앗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는 파격 룰이 적용되며 출연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선공자로 나선 선(善)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간드러진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맞선 미(美)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몰아붙였지만, 91점이라는 예상 밖 점수가 나오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배아현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황금별 4개를 확보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다음 라운드에 나선 선(善) 손빈아는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넓은 음폭과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운 무대를 완성했다. "나훈아와 남진 선배님의 강점만 합친 듯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창 스킬"이라는 동료들의 극찬 속에 또 한 번 10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후공자 추혁진도 질세라 남진의 '나야 나'로 현장을 들썩이게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유해진과 박지훈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자, 장항준 감독의 새 작품, 그리고 유해진과 박지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가 담겼다.촌장 역할의 유해진과 후에 단종으로 기록되는 어린 왕을 연기한 박지훈의 절묘한 캐미스트리를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배우는 영화 안에서의 호흡을 그대로 화보 현장으로 가져와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인터뷰에 두 배우는 작품과 캐릭터, 그리고 장항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시나리오를 읽으며 가장 먼저 보인 것에 대한 질문에 두 사람은 동일하게 단종의 아픔에 공감했다는 말을 전했다. "혼자 남은 그 피폐한 삶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제가 연기를 하면서도 이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감정이 들더라고요"라는 박지훈의 답을 통해 그가 얼마나 캐릭터의 삶에 몰입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한편 박지훈이 몸담았던 그룹 워너원은 공식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화제를 모았다.두 배우의 호흡에 대해선 촬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늘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연스레 가까워졌음을 고백했다. 유해진은 ‘스멀스멀’ 가까워졌다는 표현으로 은근히 닮은 두 배우의 성정을 표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장항준 감독에 대해선 끊임없이 매일 얘기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함께 수정을 해나
로몬과 장동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4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이 현우석(장동주 분)을 위해 은호(김혜윤 분)에게 소원을 빌었다가 자신의 명성을 한순간에 잃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소속팀 템스FC의 강등과 이적 불가라는 악재에 직면했던 강시열은 은호가 준 소원 명함을 사용해 축구 선수로서 좌절을 겪던 현우석을 도와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은호는 현우석에게 "대가를 치를 가치 있는 것이 없다"며 거절했으나 강시열이 대신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나서며 도발하자 제안을 수락했다. 은호는 강시열의 건방진 태도에 분노하며 소원의 방식은 자신이 정하고 대가는 강시열이 치르는 조건으로 운명을 뒤바꿨다.소원의 결과는 파격적인 반전을 불러왔다. 현우석은 모두가 선망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거듭난 반면 월드클래스였던 강시열은 하루아침에 국내 4부 리그 소속 선수로 추락했다. 은호는 당황하는 강시열에게 "누군가 상승하면 누군가는 하강해야 균형이 맞는다"며 냉혹한 법칙을 설명했다. 이어 강시열에게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은 현우석이 다시 운명을 바꿔달라고 소원을 비는 것뿐"이라며 과연 친구가 평생 꿈꾸던 인생을 포기하고 강시열을 위해 소원을 빌어줄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극의 긴장감은 은호를 노리는 위협이 더해지며 한층 고조됐다. 구미호 은호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신비한 검인 목장도가 사라진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검을 손에 넣은 박수무당 장도철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예고했다. 운명
전현무(48)가 차량 내 링거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발기부전 처방'을 공개한 가운데, 남자에게 좋은 '벌떡주'에 셀프 자폭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반전 대식가’ 한지은이 전남 광양에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전현무는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예상 못한 상”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리 작가님-PD님 사내연애 하시고, 작가님, 오디오 감독님, 기장님도 곧 결혼하신다”며 겹경사를 알렸고, 전현무는 “네 커플이나? 돌겠다. 내 연애운을 다 나눠주는 프로그램인가 봐”라고 한탄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전현무는 “전남 대표 도시 중 하나인 광양에 왔으니 첫 끼는 재첩국으로 가자”라며 55년 전통의 ‘재첩 전문점’으로 곽튜브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재첩 회부터 국까지 풀세트로 차려진 전라도식 밥상을 받아 “이게 별미네!”라며 찐 감탄했다. 곽튜브는 "이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가 "왜?"고 묻자 곽튜브는 "제첩에 부추에 남자에 좋은 건 다 (들어있다)"고 남자에 좋은 요리라고 말했다. 곽튜브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따가운 눈빛을 보냈고, 제작진도 자막으로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앞서 전현무는 박나래, 키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
지성이 권력을 향해 시원한 응징의 발차기를 날렸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주범 추용진(이장원 분)의 추가 범죄를 밝혀내는 한편,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공조 제안을 건네며 거악 소탕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한영 판사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 재판에서 추용진 남면 구청장이 직원들을 동원해 강제로 합의서를 작성하게 한 증거 영상을 보고 “영상에 나온 구청 직원의 행위는 폭력과 공갈 협박”라고 단호히 말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4%까지 치솟았다. 2054시청률은 4.4%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한영은 허동기(신현종 분)에게 돈을 빌려준 사채업자로 위장해 싱크홀 사건의 핵심 인물 추용진(이장원 분)을 압박했다. 그러나 추용진의 재판을 원한다는 허동기의 진심에 사적 집행을 멈췄고, 이내 마스크를 벗어 자신이 판사임을 알렸다. 겨우 풀려난 추용진과 천학수(당현석 분)는 남면구 국회의원 강정태(김진호 분)로부터 피해자 합의서를 받을 것을 종용받으며 코너에 몰렸다.이한영은 ‘우교훈(전진기 분) 낙마’ 건과 관련해 엄준호(박정학 분)가 이렇다 할 행동에 나서지 않자 중앙지검 김진아(원진아 분) 검사의 정의감을 이용하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엄준호는 김진아의 상사 마강길(김영필 분)을 불러 이전에 한영이 준 우교훈 딸 마약 파티 영상을 전달했고, 이 증거는 김진아의 손에 들어갔다.그런가 하면 이한영의 신상 서류를 확인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누군가 저에 관해 '워너원 해체 후 솔로 앨범이 잘 안 팔렸다', '망했다'고 평가하더라도, 전곡 프로듀싱에 도전하며 제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게 의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스스로 가치를 쌓는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밥알(팬덤 명)들께 선물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났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그런데도 윤지성은 위축되기보다 위트 있는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연습생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는 곧 팬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그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결국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해 11명으로 구성된 워너원에서 리더라는 중책을 맡았다.초반엔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데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이상의 진가가 보여졌기 때문이다. 윤지성은 '프듀' 속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팬들을 향한 진심을 통해 성실한 이미지를 축적했다.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그룹 활동이 끝난
유학파 손태진이 자신의 치트키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신-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의 깜짝 요리 실력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이 출연해 결혼기념일을 앞둔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손태진은 '소중한 그녀'를 위한 이벤트를 예고하며 집안 곳곳을 촛불길로 장식해 스튜디오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등장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손태진의 부모님이었다. 손태진은 16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하며 접한 다양한 식문화와 이탈리아 유학 시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프랑스 친구에게 전수받은 후추 스테이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정통 계란 카르보나라와 어머니의 시그니처 레시피인 파인애플 연어구이까지 차례로 완성해 실력을 증명했다.요리 과정 중 손태진은 휴대전화 세 대를 자 위에 세우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이연복은 손재주도 일등이라며 칭찬했고, 붐은 서울대 간판도 직접 세웠냐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본인이 세워서 옆으로 기울어져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재치 있게 화답했다. 식사를 마친 손태진은 부모님께 꽃다발과 현금 100만 원이 든 상자를 건넸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예전에도 이런 이벤트를 해줬다며 자상한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고, 아버지는 익힘 정도가 훌륭하다며 요리 맛을 극찬했다.앞서 다양한 예능에서 '손슐랭'으로 불리며 활약한 손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연복은 손태진이
지성이 치밀한 심리전과 과감한 행동력으로 권력의 심장부를 정조준했다. 지난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7회에서는 이한영이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공조를 제안하고 암살 위기에 처한 추용진(이장원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박철우(황희 분)를 통해 재회한 김진아에게 법무부 장관 후보 우교훈(전진기 분)의 딸 우희영을 잡아 우교훈을 낙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한영은 김진아가 쫓던 장태식(김법래 분)의 협박 편지를 발견한 후 우희영을 잡으면 장태식도 넘겨주겠다고 도발했다. 김진아는 이한영의 의도를 경계하면서도 장태식 처단이라는 목표를 위해 이한영의 판에 합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이가운데 강신진(박희순 분)은 이한영의 과거를 캐며 압박을 시작했다. 강신진은 이한영 아버지가 과거 철거 현장에서 저항하다 징역을 산 사실을 언급하며 이한영을 떠보았다. 이한영은 강신진이 본인의 과거를 알고 있음을 눈치채고 오히려 아버지가 앙심 없이 성실히 살았다고 거짓 실토해 강신진의 의심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이한영은 전생의 죄책감이 남아 있는 한나영(이율리 분)과 할머니를 위해 어두운 골목의 가로등 전구를 몰래 갈아주는 등 남모를 선행을 이어갔다.남면구청 싱크홀 사건 재판은 이한영의 설계대로 흘러갔다.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이 취재한 결정적 영상이 공개되자 추용진은 피해자 협박과 폭행 사실이 드러나며 형사 재판으로 넘겨졌다. 위기를 느낀 강신진은 강정태(김진호 분) 의원을 지키기 위해 추용진을 밀항시키는 척하며 암살을 지시했다. 하지
앞서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힌 곽튜브가 아내를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게임으로 갖는다고 말해 몰이를 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반전 대식가’ 한지은이 전남 광양에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전현무계획’ 최초로 재첩 전문점을 발굴했다. 갈치조림·생선구이 맛집에 이어 ‘찐’ 광양불고기까지 올킬했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전현무는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예상 못한 상”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리 작가님-PD님 사내연애 하시고, 작가님, 오디오 감독님, 기장님도 곧 결혼하신다”며 겹경사를 알렸고, 전현무는 “네 커플이나? 돌겠다. 내 연애운을 다 나눠주는 프로그램인가 봐”라고 한탄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전현무는 “전남 대표 도시 중 하나인 광양에 왔으니 첫 끼는 재첩국으로 가자”라며 55년 전통의 ‘재첩 전문점’으로 곽튜브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재첩 회부터 국까지 풀세트로 차려진 전라도식 밥상을 받아 “이게 별미네!”라며 찐 감탄했다.이어 전현무는 “이제 ‘먹친구’를 만나러 가자. 오늘의 ‘먹친구’는 자신을 ‘돌+I’라고 부르는 여배우”라고 힌트를 줬고, 잠시 후 등장한 여배우는 한지은이었다. 한지은은 “‘돌+I’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산다”며 쿨하게 웃었고, 전현무는 “최근에 우연히 만나서 피클볼을 3번 정도 같이 쳤는데, 다리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라이프 오브 파이'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 박강현이 이번 작품 속 자신의 연기 점수에 60점을 줬다. 그러면서도 그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했다면, 관객분들의 반응은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라고 단단한 내면을 보였다.박강현이 열연 중인 국내 초연작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채 표류하는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룬다.해당 작품은 뮤지컬도, 연극도 아닌 라이브 온 스테이지 형식이다. 대부분의 뮤지컬 작품들은 음악 넘버를 활용해 배우가 다음 장면에서도 감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지만, 이 작품은 이 같은 장치가 없다. 그럼에도 박강현은 "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그러면서 박강현은 자신의 열연에 100점 만점 중 60점을 줬다. 40점에 대해서 그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장면을 매끄럽게 잘 연결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심인 것 같다"며 "실력이 아직 부족하고 미숙하다"고 남겨뒀다.의심은 관객들의 반응을 확인해 보면 될 터. 그러나 박강현은 공연 후기를 찾아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를 묻자 그는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했다면 반응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며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부분을 그렇게 표현하는 게 정말 최선이었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지만, 연기라는 것이 취향 차이도 있기 때문에 제 안에서 믿음과 진실성이 충만하다면 반응에 쉽게 흔들리지는 않는
배우 고윤정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윤정은 샵에 다녀온 듯 깔끔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윤정은 극 중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해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작품이 공개된 이후 '불안형 회피형 여친' 같다는 반응을 얻게 된 고윤정은 "실제로는 안정형 쪽이 맞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다정한 사람이 좋다. 극 중 주호진이 애교가 좀 없어서 딱딱해 보일 수도 있긴 한데, 주호진처럼 다정한 사람이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실제 성격은 차무희보다 주호진에 더 가깝다. 표현에 좀 서툴러서 표현을 많이 해주는 사람과 잘 맞는 것 같다"라며 "낯을 좀 가리는데 한번 정들면 오래간다. 작품 한 번 하면 친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다가 늘 마지막 촬영 때 운다. 김선호 선배도 여태 한 번도 안 울다가 이번에 처음 울었다고 한다. 난 정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대호가 사촌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김대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1회에서는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 김대호의 하루가 담겼다.이날 김대호는 양평에 거주하는 사촌들과 친동생 총 5명을 서울로 초대했다. 김대호는 김정호 형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치며 "양평에서 가업을 이어 20년 가까이 서울에 오지 못했다. 그 바쁜 와중에 식당 한편을 빌려줘서 저희 아버지 칠순잔치를 열어줬다. 플래카드도 아버지 젊은 사진을 구해서 만들었더라. 따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량리역에서 만난 김대호와 사촌들. 김대호는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를 렌탈했고, 차 안에 김밥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보였다. 김대호는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은 채 어디론가 향했고, 사귄지 13일 째라는 사촌 형의 연애 소식을 듣게됐다. 앞서 김대호는 대가족 명절을 지내는 모습으로 '결혼 장례식'을 치른 만큼, 김대호 사촌들은 "우리 이제 제사도 안 지내는데 오해를 풀어드리라", "식기세척기도 있다고 말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호는 "제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가족끼리 형식적으로 간단하게 사진만 놓고 간소하게 지내기로 했다"며 "김치는 사서 먹기로 했다. 만두는 냉동만두로"라고 다급히 설명했다. 이후 김대호는 사촌들을 공항내에 있는 카페, 시청 앞 스케이트장으로 이끌었다. 간식으로는 떡볶이, 우동, 어묵 등을 먹었다. 이후 클라이막스는 김대호의 집이었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파이 역할로 더블 캐스팅 된 15년차 배우 박정민을 극찬했다. 박강현은 박정민에 대해 "에너지를 많이 쓴다. 괜찮나? 싶을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는다"고 귀했다.박강현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라이브 온 스테이지 형식의 '라이프 오브 파이'(연출 리 토니)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인터뷰에 나선 그는 자신과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된 박정민의 연기 열정에 감탄했다.박강현은 "형의 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호흡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형은 굉장히 날것의 연기를 보여준다.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심한 감정씬에서는 150%를 보여주는데, 그때마다 '저렇게 50회를 할 수가 있나', '몸이 괜찮나' 싶을 정도로 에너지를 많이 쓴다"고 전했다.박강현은 박정민의 연습 순간을 회상하며 "정말 몸을 사리지 않고 그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연기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웠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연습 시간이 4시 30분 시작이면 박정민은 2시 정도에 도착한다고.그러면서 박강현은 "장기 공연이라 누구 한 명이 다치게 되면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굉장한 부담을 안게 된다"며 "형과 늘 '몸이랑 목 관리를 잘해야 된다' 등의 얘기를 나눈다"고 첨언했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국내 초연으로,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라처드 파커의 227일간 여정을 다룬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는 3월 2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