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가 유뷰남 대열에 합류한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베일에 싸여있던 마지막 프로듀서 두 팀을 공개하며 6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바로 코드 쿤스트와 카더가든이다. 카더가든은 최근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한 차정원과 본명이 동명이인으로, 축하를 받는 해프닝이 있었다.SLL은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제작하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이하 '유히필')의 최종 프로듀서로 코드 쿤스트와 카더가든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윤종신,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에 이어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6인이 모두 확정됐다.먼저, 독보적인 비트와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힙합씬을 넘어 대중을 사로잡은 데뷔 14년 차 코드 쿤스트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Wake Up', 'Good Day', 'O (Feat. 이하이)' 등 수많은 음원 차트 1위 곡을 탄생시킨 그는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TOP6에게 가장 강력한 '음원 병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티스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그의 디렉팅이 TOP6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빈티지한 감성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사랑받는 데뷔 14년 차 카더가든 역시 프로듀서로 나선다. '나무', '명동콜링',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등 깊은 울림을 주는 명곡들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된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TOP6의 보컬적 깊이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카더가든표 감성이 '싱어게인4' TOP6의 드라마틱한 서사와 만나 탄생할 '인생 곡'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로써 '유히필'은 윤종신의 노
광증에 사로잡혔던 군주가 성군의 자질을 갖춘 아우에게 어좌를 물려주며 태평성대의 서막을 열었으나 복수심에 불탄 간신의 칼날이 다시금 도성을 뒤흔들었다.지난 2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15회에서는 폭정이 극에 달했던 이규(하석진 분)가 퇴진하고 이열(문상민 분)이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는 격변의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규는 독초 연숙화에 중독되어 도성 곳곳에 내걸린 백정 탈을 보고 백성들을 살육하려 하는 등 광기를 보였으나 이열과 병사들의 기지로 궐내에 고립됐다. 뒤이어 나타난 홍은조(남지현 분)는 환각에 괴로워하는 이규를 향해 어좌에 앉은 자는 누구보다 백성을 처연히 여겨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에 이규는 과거 충신 홍민직(김석훈 분)의 가르침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이열에게 선위할 것을 결심했다.새롭게 보위에 오른 이열은 도적 길동을 비하하는 자가 곧 역적이라 선포하며 길동과 관련된 모든 죄인을 사면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정무에 매진하던 이열은 궐을 찾아온 홍은조와 재회하며 애틋한 마음을 확인했다. 홍은조는 주야장천 대전에만 머무는 이열을 다그치면서도 예쁜 복장으로 나타나 설렘을 자아냈고 이열은 홍은조의 모습에 넋을 잃으며 달빛 아래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이가운데 강윤복(문태유 분)은 가오로 떠나기 전 인사를 건네는 금녹(송지우 분)에게 냉정히 대하면서도 죄를 달게 받으라고 당부하며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해 여운을 남겼다.평화도 잠시 유배지로 떠났던 간신 임사형(최원영 분)이 탈옥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홍은조는 이열과 위험
"인생 그래프를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온 것 같아요. 분수에 넘치는 위치에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1988년생 안보현은 배우가 되기 전 학창 시절 복싱 선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모델로도 활약했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올해 선보인 '스프링 피버'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로서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핫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제가 가끔 술 마시면 하는 말인데, 저는 인복도 있고 운도 좋은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데, 그 두 가지가 이상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요. 연고지 없는 서울에 올라와서 꿈을 이루겠다고 했던 것 자체가 무리수라고 생각했었죠."안보현은 "남들이 보기에 내가 조금 여유로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나 명예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프링 피버'는 정말
방송인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일화가 공개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지난 해말 'KBS 연예 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만에 처음으로 KBS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내 후배지만 정말 무서웠다. 날 매일 혼냈다"라고 증언했던 박지현 아나운서와 만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지현 아나운서는 "당시 현무 선배 때문에 우리 기수가 지역 방송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었다"라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박지현은 "현무 선배가 갖가지 눈에 띄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나운서 실장님이 "전현무처럼 하면 안 된다. 모두 교육을 더 받아라"라고 말해서 지방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다" 라며 '사고뭉치 현무' 시절을 증언한다고. 아울러 김기만 아나운서는 "현무가 그동안 아나운서 시험의 1차에서 모두 떨어진 이유는 외모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이어질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의 전무후무한 일화들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앞서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일명 '주사이모' A씨는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에 전현무 측은 A씨와의 연관성을 거듭 부인하며 해명했다. 앞서 전현무는과거 차량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담긴 '나 혼자 산다'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것. 하지만 소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정인의 심장을 찔러야 하는 잔혹한 신탁과 마주한 구미호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한 위험한 거래를 시작했다.지난 2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10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의 본래 운명을 알게 된 은호(김혜윤 분)가 가혹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파군(주진모 분)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진 현우석(장동주 분)의 상태를 묻는 은호에게 인간의 운명을 건드린 대가는 가볍지 않다고 경고했다. 파군은 높이 오르지만 금방 꺼지는 것이 강시열의 본래 운명이며 이 계절이 지나면 다시는 겨울을 볼 수 없는 강시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은호가 직접 장도로 정인을 찔러야 한다고 명했다. 은호가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아야만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고 이를 거부할 경우 죽지 않아도 될 인간이 대신 죽게 되어 은호 역시 영영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엄포가 이어졌다.한편 응급 고비를 넘긴 현우석은 정밀 검사 결과 희귀 질환인 심장암으로 길어야 6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본인의 불행이 강시열의 운명을 대신 짊어진 결과라는 사실에 분노한 현우석은 강시열을 불러 당장 운명을 되돌려 놓으라고 독촉했다. 하지만 당장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강시열의 답변에 현우석은 욕심냈던 시간에 대한 대가가 죽음이라는 사실에 절망하며 폭주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은호는 강시열을 밖으로 내보낸 뒤 현우석과 독대하여 시한부 사실을 강시열에게 비밀로 하라고 경고했다. 은호는 강시열의 순수한 우정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며 본인 역시 시간이 얼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워너원은 4월 봄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다시 뭉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1999년생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박지훈은 매력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압도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박지훈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단종의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표현한 박지훈은 큰 동요 없이 절제된 대사 안에서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맞춤옷처럼 박지훈에게 꼭 맞았던 이번 역할은 시청자들에게 '내 단종님', '단종옵', '홍위오빠', '전하' 등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묵직한 여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꾸준한 관심 속 누적 관객 수 41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완벽 성장한 박지훈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
'1박 2일' 딘딘이 화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멤버들 중 '브레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딘딘은 이날 "내가 똑똑하다고 오해받는 게 힘들다"라고 운을 뗀 후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1박 2일'에서 게임 잘하는 것을 인정받고 당당하게 미팅 장소로 갔다"며 최근 OTT에서 공개돼 화제가 된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섭외 뒷이야기를 밝힌다.하지만 딘딘은 섭외 미팅을 진행한 후 본인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티저를 보니까 이세돌, 장동민 등이 나오더라"며 빠른 자기 객관화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이날 '1박 2일' 팀은 제작진이 자체 개발한 잠자리 복불복 신상 미션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피지컬'과 '뇌지컬'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의 심리전까지 필요한 새로운 미션에 '게임 고수' 딘딘의 멘탈마저 붕괴된다. 어떤 멤버가 무너진 멘탈을 빠르게 수습하고 잠자리 복불복에서 웃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문세윤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에게 "싸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며 또 한 번 막내 몰이에 나선다. 이후로도 이어지는 문세윤의 잔소리에 유선호는 어이가 없는 듯 "삼촌 같아"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1박 2일 시즌4'는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
1983년생 배우 손여은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 그는 실제로 유연석보다 1살 많다.3월 13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극 중 손여은은 신이랑의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랑은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동생 이랑을 살뜰히 보살펴온 인물로, 이랑이 마주하는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손여은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드라마 '각시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연모'부터 영화 '보안관', '대외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화제작 속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보였다.이처럼 매 작품 섬세한 열연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손여은이 이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전작들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일 그의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된다.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재테크 없이 재산을 모은다고 밝혔다.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실시간을 소통했다.앞서 공개한 신형 테슬라 리뷰 영상에 대해 백지영은 "광고 아니다. 테슬라에서 받은 돈은 단돈 10원도 없다"며 '내돈내산' 콘텐츠임을 강조했다.백지영은 "테슬라에서 차 한 대 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에도 "우리 주차장이 없어서, 차 줘도 못 받는다. 받아서 구독자분들께 선물 줄 수는 있겠다"고 이야기했다."테슬라 주식 있냐"는 질문 댓글에 백지영은 "주식 없다. 우리는 주식 같은 거 하나도 안 한다"며 재테크 없이 재산을 형성했다고 밝혔다.댓글을 보던 정석원은 "요즘 백지영보다 정석원이 더 좋다"는 응원에 꾸벅 인사 후 "황송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작품 때문에 머리를 기르며 가수 비, 배우 김무열 닮은 꼴로 꼽힌 정석원은 "민망합니다.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닮은 걸 아예 모르겠다"고 말했다.연예계 잉꼬부부의 금슬 비결을 묻자, 백지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열심히 하고, 기다리고, 그런 게 필요한 것 같다"며 끈끈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정석원 또한 "우리는 하나다. 아내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아내가 기쁘면 나도 좋다"고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정석원의 즉석 노래 요청에 백지영은 휘트니 휘스턴 노래를 열창했다. 제작진은 "노래하려면 큰 거 석장은 받아야 하는데, 정석원 앞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두쫀쿠를 만든 제과장이 직접 매출액을 밝혔다.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등장했다.이날 김나리는 "1998년생 청년 제과장으로, 두쫀쿠를 만들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두쫀쿠 열풍에 그는 "실감이 안 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 후 "2024년 8월에 창업 후 아메리칸 쫀득 쿠키를 만들었는데,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가 생겼다. 그때 한 단골이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해서 많은 테스트 후 탄생했다"고 비화를 전했다.김나리는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이름은 원래 있었는데, 지금의 동그란 모양 창시자가 저"라면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반죽과 카다이프를 분리했고, 수분 안 만나게 만들기 위해 원형이 됐다"고 설명했다.'두쫀쿠'는 지난해 1월부터 연구 및 테스트 후 4월 정식 출시해, 11~12월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김나리는 "아버지도 '두쫀쿠' 빼 달라고 하는데 거절했다"면서 퇴행성 관절염 판정을 받아서 두쫀쿠 만들면 안 되는데 성격이 급해서 내가 한다"고 털어놨다.김나리는 두쫀쿠 레시피를 공개해 여러 카페는 물론 삼겹살집, 국밥집, 심지어 이불집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소상공인을 살린 레시피 공개에 대해 그는 "망설임 없었다. 유행을 저희만 만들면 아는 사람만 알고 끝나지만, 모든 분들이 동참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는 디저트가 되니까. 오히려 레시피 많이 퍼졌으면 했다"며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김나리는 "전현무가 두쫀쿠를 먹을까 봐
배우 손태영이 뉴저지주의 비싼 세금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온가족이 인당 세그릇 비운 특별 갈비찜 레시피 (손태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영어 선생님 쥴리아와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손태영은 "눈이 엄청왔다. 무릎만큼 쌓였는데, 하루 만에 눈을 다 치웠다. 뉴저지의 세금이 좀 비싸지만, 차 다니는 도로를 금새 다 치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앞서 손태영은 폭설 후 40cm 이상 눈이 쌓인 집 앞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원래 언덕길은 얼음이 있으면 못 올라간다. 하지만 도로는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내가 전에 살던 동네에 갔는데, 거기는 교통량이 많아서 눈을 못 치웠더라"며 공감했다.손태영은 "뉴저지는 눈 내리기 시작하면 눈 치우는 차가 다 나온다. 지금 세금이 아깝지 않다"면서 "눈 오고 나서, 차 보닛 위에 눈 쌓인 채로 다니면 경찰한테 잡힌다. 다른 차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 달고 다니는 차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미국 뉴저지주는 언론에서 '세금 가장 비싼 주'라고 표현할 정도로 세금이 부담이 크다. 뉴저지주는 소득세·재산세·판매세로 구성된 세금 구조를 가지며, 특히 재산세 부담이 거의 미국 1~2위 수준으로 손꼽힌다. 소득세는 누진세 구조로 고소득자는 총소득의 10% 이상 세금을 내야한다고 알려졌다.영하 12도에도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한인 마트에 다녀온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야외 훈련 예정이다. 왜 캔슬이나 실내 훈련이 아닌지 모르겠다. 룩희가 기침하던데, 유니폼도 가을 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재개발까지 버텨야 하는 하정우의 '건물 중독'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하정우는 차정원과 6년 열애를 이어온 사실이 전해져 화제 됐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색다른 캐스팅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티저 영상은 "내 건물 빚만 갚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그의 건물을 둘러싸고 심상치 않은 위기가 드리워졌음을 짐작하게 한다.기수종에게 '인생 역전의 마지막 동아줄' 같은 제안이 떨어진다.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은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 끼워줄게"라면서 꿍꿍이가 있는 듯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돈이 필요한 기수종은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신용 대출까지 넘보게 되고, 화가 난 김선과 갈등을 빚는다.마이너스 계좌 잔고를 확인하며 조급해진 기수종은 가족을 생각하면서 "정신 차리자. 할 수 있다" 비장하게 마음을 다잡고, 건물 사수 작전을 펼친다. 복면을 꺼내 들고 고심하던 기수종은 "재개발 확정되면 게임 끝이야"라면서 어떻게든 버티겠다는 각오로 이를 악문 결심을 한다. 이어 기수종이 가담한 가짜 납치극이 도화선이 되어, 예측불가한 상황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건물 중독' 티저는 기수종이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