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한국 영화계에 2년 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OT…
배우 고현정(55)이 유튜브 은퇴설에 대해 입 열었다.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현정 브이로그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2개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으로, 고현정은 화보 촬영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나보고 유튜브 계속 하는 거냐고 묻는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여러분 하죠"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자막에 '그렇게 됐다. 죄송함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고현정은 미안함의 댄스를 추기도 했다.메이크업 수정 중 고현정은 "제가 메이크업이 바뀌었다"며 "뭐가 바뀌었는지 아시겠냐"고 물었다. 또 간식으로 당근과 샐러리를 먹는 모습을 보였고, 자막에는 '현정은 전생에 토끼였는지도 모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현정은 기존에 쓰던 여권이 만료됐다며 새로운 여권을 발급하러 갔다. 그는 새 여권에 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여권 사진은 올백의 모습으로, 고현정은 "못생겼죠"라고 셀프 디스했다. 그러면서 "옛날 거 보면, 옛날이 더 젊고 그렇지 않냐. 근데 왜, 완전 더 못생겼던데?"라고 망언을 하기도 했다. 고현정은 충격적인 식사량도 공개했다. 그는 "배는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엔 레몬즙을 뿌린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덧붙인 그는 "이를 자주 닦는데 먹고 나서 찝찝해지는 기분이 싫다. 유난이다"라며 소량 식사의 이유를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
가수 김의영이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 차림으로 무대 현장에 선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조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바닥과 배경을 통해서는 그의 현재 활동과 근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오는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달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3위에는 가수 김양이 이름을 올렸다. 김양은 2008년 싱글 '우지마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가수 장윤정과는 친구이자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랜 시간 가깝게 지내온 가요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 활동 시절의 은밀한 일화부터 고단했던 출산과 육아의 경험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절친한 동료인 유빈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10년간의 캐나다 생활을 통해 다져진 요리 솜씨로 진수성찬을 차려냈고 유빈은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책임감으로 동료들을 챙기던 선예의 대단함을 치켜세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희 또한 선예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과거 활동 당시에는 접점이 없었던 세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했다.본격적인 식사가 이어지자 가희의 주도 아래 과거 활동 비화가 쏟아져 나왔다. 가희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몰래 외출해 놀다 걸린 적이 없느냐고 물었으나 유빈과 선예는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의 지도로 건전한 클럽 문화를 배웠을 뿐 일탈은 한 번도 없었다고 답해 모범생 면모를 보였다. 이에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경우 휴대전화를 몰래 사용하다 뺏기는 것은 일상이었으며, 남자와 교제하거나 클럽에 방문했다가 적발되는 등 매일같이 소동이 벌어졌다고 폭로해 현장을 경악게 했다. 스튜디오 출연진은 팀명인 애프터스쿨처럼 방과 후 활동에 충실했던 것이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이어지는 대화에서는 엄마가 된 가희와 선예의 치열했던 출산 기록이 공유됐다. 선예는 입덧이 심해 임신 중 체중이 9kg밖에 늘지 않았으며 캐나다에서 산파의 도움을 받아 세 딸을 모두 가정에서 자연 출산
배우 차정원과 열애 중인 하정우가 작품 선택 이유부터 캐릭터 해석까지 모두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19년 만에 TV드라마로 복귀한 하정우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스크린을 장악해온 하정우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하정우가 ‘건물주’를 선택한 이유는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 때문이었다. 하정우는 “수종은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때로는 선하기도, 때로는 악하기도 한 그런 평범한 인간이다”라며, “이러한 수종이 삶의 희망인 건물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절박해진다. 더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자, 버티자’를 보여주면서, 인간의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낸다”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말했다. 하정우가 쏟아낼 열연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그는 “수종이 벌인 가짜 납치극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고, 수렁에 빠지
'세 개의 시선'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이유 없이 우울해지고 기분이 오락가락하거나 유독 피로감을 느끼는 '우울감'의 정체를 파헤친다. 그동안 과학, 의학계에서는 이 감정의 원인을 찾기 위해 '뇌'를 샅샅이 들여다보곤 했다. 그러나 '세 개의 시선'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 조절의 출발점은 뇌가 아닌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과연 그곳은 어디일지, '세 개의 시선'이 우리가 놓친 몸의 경고 신호를 추적한다.8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번지고 있는 마음의 병에 대해 들여다본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4년 사이 약 35%나 늘었고, 불안장애 환자도 32%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감을 만들어내는 우리 몸속 호르몬, '세로토닌'의 시스템이 무너지면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 그런데 이 행복의 주도권을 가진 곳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뇌'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목된다. 이처럼 우리는 몸속 긴밀하고 복잡한 관계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사학 교수 정재환은 80세가 넘도록 장수한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의 죽음에 관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는 왕의 대변을 관찰하여 작성된 '매화 기록'을 언급하며 "가장 많은 기록이 남은 왕이 바로 영조"라고 설명한다. 사망 수개월 전부터는 치매 증상까지 보였던 영조의 건강 악화와 죽음의 배후는 과연 어디서 시작된 것일지 살펴본다.약사 민재원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팠던 경험, 절대 기분 탓만은 아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지난해 10월로 앞당긴 곽튜브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몸보신 음식을 대접했다. 곽튜브는 앞서 아내와 따로 산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2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배우 표예진이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을 펼쳤다. 이들은 ‘먹을 것 천국’ 제주에서 엄선한 ‘옥돔뭇국’ 로컬 맛집부터 제주 시장표 ‘보말 칼국수’, 세계 최초 ‘다금바리 회치기’ 특허를 보유한 명장 맛집까지 모두 섭렵했다. 이날 제주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각각 ‘감수광’, ‘제주도의 푸른밤’을 열창하며 시작부터 흥을 끌어올렸다. 전현무는 “한국에 제주가 있는 건 축복”이라며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으니 우리가 정리해보자”고 외쳤다. 첫 끼는 ‘제주의 보물’ 옥돔이었다. 제주 공무원들의 ‘픽’으로 통하는 제주 향토 맛집에서 두 사람은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거머쥐었다고. 이에 곽튜브는 "가보고 괜찮으면 아내랑 가야겠다"라며 3월 출산 예정인 아내를 생각했다. 이후 옥돔뭇국을 먹은 곽튜브는 "너무 맛있다. 국물 미쳤다"며 "내일 11시쯤 와이프가 공항에서 내리는데, 첫끼로 바로 와야겠다. 임산부에게 너무 좋은 음식"이라고 만족해했다. 이후 공개된에서는 곽튜브가 아내와 해당 음식점에 재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옥돔뭇국을 보고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먹친구’ 표예진을 만난 이들은 모슬포항 ‘대정오일 시장’ 인근 보말 칼국수 맛집으로 향했다. 진
비극적인 사고의 트라우마를 딛고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던 두 남녀가 예기치 못한 작별을 마주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5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경주 답사를 통해 정서적 거리를 좁혀가다가 갑작스런 이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연인이었던 강혁찬(권도형 분)을 떠나보낸 뒤 마음을 닫았던 송하란은 기간 한정 동네 친구를 제안하며 다가온 선우찬에게 점차 의지하기 시작했다. 선우찬은 경주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비행운보다 희망적인 의미를 담은 채운을 소개하며, 송하란이 과거의 기억에 매몰되기보다 현재의 신나는 일들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진심을 전했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의 다정함에 화답하며 그가 제안한 행복 찾기 미션을 수행하고 채운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패션 디자인을 완성하는 등 일상의 생기를 되찾아갔다.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무르익어갈 무렵 선우찬은 본인의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강혁찬의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며 충격에 빠졌다. 선우찬은 송하란의 전 남자친구가 사실은 그녀를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냈고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하란을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나 약속된 재회 당일 송하란을 만나러 가던 선우찬은 운전 중 트럭과 충돌할 뻔한 아찔한 위기를 겪은 뒤 돌연 연락이 두절됐다. 불안함에 휩싸여 박만재(강석우 분)를 찾아간 송하란은 선우찬이 급히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했다.선우찬이 제대로
배우 류시원(53)의 아내 이아영 씨(34)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이아영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 두쫀쿠. 촬영 중간 당 충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아영 씨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은 모습. 특히 한 개에 200칼로리가 넘는다고 알려진 두쫀쿠를 매일 먹는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이어 이아영 씨는 "분명 저녁에 김치찌개랑 밥 한 공기 먹었는데 배가 안 차요"라며 "짜장면이랑 탕수육 시켜서 먹는 중"이라고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앞서 이아영 씨의 몸무게는 38kg으로 알려졌다. 이아영 씨는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는데"라며 나름의 고충을 가지고 있었음을 토로한 바 있다. 이후 이아영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40kg. 1~2kg만 더 찌우자!"라며 증량 소식을 전했다.한편 이아영 씨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포착됐다.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화제가 되면서 관련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282만뷰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아영 씨는 류시원보다 19살 연하이며 수입도 남편보다 많다.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있다.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지만 2015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2024년 둘째 딸이 태어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모델 송해나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송해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재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해나가 한 센터에 방문한 모습. 그는 치료 목적으로 해당 장소에 방문했음을 알리며 "며칠 또 못 걸어 다니겠지. 벌써 무섭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송해나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방영 당시 이미 모델로 활동 중인 상태였다. 첫 촬영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나 준결승에서 공동 3위로 아쉽게 탈락했다.이후 그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주로 커머셜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여러 방송에서 MC로 출연하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걸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한국어 공부를 부모님과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말 달리즈' 특집 네 번째 주인공으로 한국살이 10년 차 츠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츠키는 핑크빛 공주방에서 눈을 떴다. 집 거실은 방과 달리 온통 검은색이었다. 그는 햇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검은색을 봐야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츠키는 일어나자마자 TV를 키고 워킹머신을 꺼내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선택한 콘텐츠는 영화 '어쩔수가 없다'였다. 그는 한국 자막으로 영화를 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일시정지를 시키고 휴대폰으로 번역 검색을 하는 등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살에 처음 한국에 왔다는 츠키는 한국어 공부법에 대해 "처음 올 때는 부모님이랑 6개월 정도 연락을 끊었다. 일본말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안 했다. 하루에 30개씩 단어 외우고 매주 테스트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츠키는 "그렇게 하니까 6개월 뒤 일상 대화가 가능해지더라. 그때 부모님께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그래서 전현무 형이 언어를 잘하나보다. 부모님이랑 연락을 끊어서"라며 불효자 전현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겸 사업가 송지효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속옷 사업에 고충을 언급하며 울컥했다.지난 5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실버 버튼 기념 Q&A (EN)' 영상이 게재됐다.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며 송지효는 "원래 실버 버튼은 50만 구독일 때 받는 줄 알았다. 사람들이 실버버튼 얘기할 때 '왜 저 얘길 하지?' 싶었다. 그런데 10만이더라"고 말하며 실버버튼 언박싱을 했다.이어 해외에서 배송된 박스 안에 있던 편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유튜브 CEO 네일 모한 이름이 적힌 편지가 들어있었던 것.송지효는 "너무 멋지다"며 "100만까지 재밌는 것들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 실버 버튼을 보며 "맥주병 따개 같다", "거울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소통이고, 저를 좀 더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 시작했다"고 밝혔다.특히 '영덕 여행' 편이 기억에 남는다며 "끝없는 미로처럼 끝없이 찍었다. 제작팀과 '대체 얼마나 찍을 거냐'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화제를 모았던 베이비시팅 촬영도 "거의 아플 뻔했다"고 했다.환하게 웃으며 지난 유튜브 에피소드 이야기를 이어가던 송지효는 속옷 사업 관련 질문이 나오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는 "지금 말하면 울 수도 있다"며 "제품은 좋은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슬프다"고 사업 고충을 토로했다.자신만의 멘탈 관리법도 소개했다. 송지효는 "저는 여리고 상처도 잘 받고 예민하다'면서도 "진짜 다운될 때는 2~3일 아무것도 안 하고 쉰다. 생각을 깊지만
스타 강사 이지영이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이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됐어요! 성덕됐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지영이 오랜 KBO팬으로 살아온 시간들이 모여있는 모습. 특히 과거 이지영은 잘록한 허리에 넓은 골반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학생들은 "쌤 과거 사진 치어리더라고 해도 다 믿을 듯", "선생님, 사진에 달라진 거라곤 화질이랑 머리색밖에 없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지영은 서울대학교에서 윤리교육과를 전공하고 법학을 부전공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교육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기관 이투스에서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하루에 3~4시간만 잠을 잔다"고 말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운명처럼 서로의 일상에 스며든 두 청춘이 수많은 고민과 엇갈림 끝에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지난 6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극본 이숙연) 1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낯선 재회 속에서 점차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다친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와 함께 할아버지 댁이 있는 연우리로 내려온 연태서는 전학 첫날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던 모은아와 우연히 마주쳤다. 전 과목 1등급이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지닌 수재 연태서와 아버지의 보호자 역할을 하느라 뒤늦게 공부의 소중함을 깨달은 모은아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다.연태서는 초반에 모은아의 호의에 선을 긋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모은아와 함께하는 일상에 익숙해졌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같이 타거나 버스에 나란히 오르고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등 소박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거리를 좁혀갔다. 특히 모은아는 아버지 모선규(김태훈 분)로 인해 불안함을 느낄 때마다 연태서를 보며 마음을 진정시켰고 연태서 또한 모은아의 존재가 자신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달았다. 여름방학 동안 깊어진 감정은 모은아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이어졌으나 연태서가 즉답을 피하며 개학 후 두 사람 사이에는 잠시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도 했다.하지만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은아에게 연태서는 비로소 본심을 드러냈다. 서울로 향하던 길에 모은아를 마주한 연태서는 자신에게 모은아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소중한 존재라고 답하며 뭉클함을 자아
가수 하성운이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룹 워너원 멤버였던 하성운은 최근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워너원이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한 것. 이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엠넷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2위에는 더보이즈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더보이즈는 미니 10집 'a;effect(에이이펙트)'의 수록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뽑혔다. 현재는 멤버 선우, 주연과 함께 지난해 11월 스페셜 유닛 활동을 펼쳤다. 세 사람은 스페셜 유닛 디지털 싱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잇따라 출연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뮤지컬 배우 윤지인이 옥주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옥주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유했다.공유된 사진들 속에는 최근 옥주현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지인이 옥주현 옆에 딱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지인은 옥주현에 대해 "동생들이 밥 먹으면서 '하, 옥주현이 우리 없이 이 험한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걱정할 정도"라고 언급했다.이어 윤지인은 "디바 퀸이라는 수식어가 맞긴 하지만 다시는 없을 순둥이에 극 감성적"이라며 "누가 자신의 뺨을 때려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거다', '오해가 있어서 때린 게 아닐까'라고 먼저 생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답답해 죽겠지만, 안 사랑할 수 없는 착해빠진 사람"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옥주현은 2022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로 이른바 '옥장판'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발언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옥주현이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실제 당시 '엘리자벳' 공연에는 옥주현의 제자 이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또 옥주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해당 작품에 대거 캐스팅되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옥주현은 지난 1월 '캐스팅 독식 논란'에도 휩싸였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 이에 제작사 측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