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절친한 동료인 유빈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10년간의 캐나다 생활을 통해 다져진 요리 솜씨로 진수성찬을 차려냈고 유빈은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책임감으로 동료들을 챙기던 선예의 대단함을 치켜세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희 또한 선예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과거 활동 당시에는 접점이 없었던 세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이어지자 가희의 주도 아래 과거 활동 비화가 쏟아져 나왔다. 가희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몰래 외출해 놀다 걸린 적이 없느냐고 물었으나 유빈과 선예는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의 지도로 건전한 클럽 문화를 배웠을 뿐 일탈은 한 번도 없었다고 답해 모범생 면모를 보였다.
이어지는 대화에서는 엄마가 된 가희와 선예의 치열했던 출산 기록이 공유됐다. 선예는 입덧이 심해 임신 중 체중이 9kg밖에 늘지 않았으며 캐나다에서 산파의 도움을 받아 세 딸을 모두 가정에서 자연 출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반면 가희는 임신 기간 체중이 18kg이나 늘었으나 출산 후 들어가지 않는 배를 보고 충격을 받아 6개월간 탄수화물을 끊고 미친 듯이 운동해 3개월 만에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고백했다. 유빈은 선예의 자연 출산 과정을 듣고 공포를 느끼면서도 결혼 전부터 아이를 잘 낳을 상이라는 가희의 짓궂은 칭찬에 웃음으로 화답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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