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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파경' 박지윤, 소송 중 홀연히 떠났다

방송인 박지윤이 최저 몸무게를 찍더니 상하이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거리 트렁크 가득이지만 급 날아온 상하이 첫날, 웨이팅 없이 입장한 …

'14년 만에 파경' 박지윤, 소송 중 홀연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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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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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용, 20분 가량 심정지였는데…'동료' 김숙 "나 또 못 살려~"('도라이버')

    김수용, 20분 가량 심정지였는데…'동료' 김숙 "나 또 못 살려~"('도라이버')

    넷플릭스 ‘도라이버’ 멤버들이 좀비와 만난다. 오늘(8일) 공개되는 3회는 두 번째 라이벌전,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최강 여고생을 가리기 위한 대환장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우영이 신들린 좀비 연기로 ‘도라이버’를 발칵 뒤집어 이목을 집중시킨다.‘나애리’ 김숙부터 영화 ‘친구’의 ‘레인보우 진숙’ 주우재까지 호락호락하지 않은 누나 형들의 분장이 이어진 가운데, 우영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스산한 기운을 내뿜어 눈길을 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속 최남라로 변신한 우영은 느릿한 말투로 모두를 방심하게 한 것도 잠시, 곧 좀비에 빙의된 듯 온몸을 뒤틀며 아크로바틱한 명연기를 펼쳐 모두를 기겁하게 한다. 심지어 누가 잡아끌기라도 하듯 몸을 질질 끌며 교실 밖으로 나가더니, 순식간에 급발진하는 살벌한 리얼 좀비 연기를 선보이자 주우재는 “나 지금 작품 본 것 같아”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이 같은 우영의 신들린 연기에 김숙이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고. 연기 열정을 불태우던 우영이 '도라여고' 3-3 담임 선생님으로 부임한 김수용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으려 하자, 김숙이 "안돼 나 또 선생님 못 살려~ 살리기 진짜 어려워"라며 아연실색하는 것. 하지만 김수용은 '좀비 우영'을 향해 너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괜찮아. 나도 좀비였었어"라고 다독여 폭소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던 중 갑작스레 쓰러지며 의식을 상실했다. 대략 20분가량 심정지 상태를 겪었지만, 주변 동

  • "양준혁 재산 노리고 결혼"…♥19살 연하 아내,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 ('사당귀')

    "양준혁 재산 노리고 결혼"…♥19살 연하 아내,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 ('사당귀')

    양준혁이 19살 연하와의 결혼으로 인한 가짜 뉴스에 대해 입 열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7회에서는 양준혁이 새로 이사간 포항 아파트에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창 밖으로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로 이사한 양준혁은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아내도 모르는 깜짝 집들이를 추진한다.양준혁의 장인, 장모부터 처남, 사촌 처제, 조카들까지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양준혁이 “10년동안 구애한 끝에 아내의 마음을 얻었는데 처갓집 반대에 부딪혀 절망했었다”라고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양준혁은 “아내가 내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결혼 당시 난 사업실패자였다”라며 무일푼의 자신과 결혼을 결심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특히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10년동안 애정을 쏟았다고 밝히자 김숙은 “찐 사랑이네”라며 이들의 결혼 스토리에 과몰입한다.결국 양준혁의 마음을 받아준 아내는 “어버이날에 문자로 부모님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통보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준혁의 장인은 “딸이 19살 연상과 결혼한다는 말에 자다가 깨서 새벽에 울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훔친다. 장인은 “내가 60년생이고, 사위가 69년생이다. 사위가 70년대생만 됐어도 덜 고민했을 것”이라고 털어놓자 양준혁은 “나라도 반대했을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인다.19살 나이차로 인해 가짜 뉴스에 시달리고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 '미용사 변신' 박보검, 본업으로 돌아왔나…영화의 한 장면 같은 등산 화보

    '미용사 변신' 박보검, 본업으로 돌아왔나…영화의 한 장면 같은 등산 화보

    배우 박보검이 '화보장인'이 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슬보슬 햇비 맞아주자, 다 같이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보검은 빗방울이 맺힌 검은 차량 옆에서 네이비 비니를 쓰고 후드를 눌러쓴 채 그레이와 블루 톤이 배색된 윈드브레이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재킷과 차량 표면 위로 맺힌 물방울이 촉촉한 공기를 전하는 가운데 뒤편으로는 나무와 도로, 구조물이 흐릿하게 이어져 비 오는 날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검은 같은 장소에서 두 손을 들어 이마 위로 가리듯 올린 채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후드를 쓴 채 배낭을 멘 모습으로 마른 풀과 나무가 둘러싼 산길을 걸어 내려오고 있어 자연 속에서의 활동적인 순간이 그대로 전해진다. 또 실내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나무 패널과 벽면을 배경으로 비니 위에 선글라스를 얹고 턱을 괸 채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빗속 풍경과는 또 다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검씨랑 같이 등산한 느낌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같이 가요" "화이팅" "근데 우리오빠 완죠니 트렌디하다" "뽀송뽀송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미용사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하며 '제2의 삶'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 박보검은 "제 헤어를 많이 만져주시다 보니까 보는 눈도 생기고 많이 배우기도 했고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

  • 고윤정, 말을 안 하니 예능이 어려워…"여기 프로의 세계야" 박명수 호통('마니또클럽')

    고윤정, 말을 안 하니 예능이 어려워…"여기 프로의 세계야" 박명수 호통('마니또클럽')

    MBC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예고했다.오늘(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원팀으로 뭉쳐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돌입하는 2기 회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히든 마니또로 합류한 윤남노 셰프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할 예정.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를 만드는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집중해서 카다이프를 볶는 고윤정을 향해 "말을 해야 해요. TV에서"라며 예능 분량을 챙겨주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여기 프로의 세계야"라며 급발진한 멘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현장은 이내 '박명수의 예능 교실'로 변하며 흥미를 더했다. 1교시 개인기 시간에는 고윤정이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릭터인 이명화를 똑같이 따라 하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이를 지켜본 예능 스승 박명수는 흡족한 반응을 감추지 않았다. 2교시 댄스 신고식에서는 댄스 타임이 이어졌다. 고윤정은 홍진경이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파리지앵 춤'을 따라 하는가 하면 웨이브까지 소화하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박명수는 고윤정의 노래 실력까지 확인하려는 듯 "원래 아이돌 했었나?"라는 질문도 던졌다. 고윤정이 미대 출신임을 밝히며 노래방에서는 빅뱅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답하자, 박명수는 곧바로 '명드래곤' 개인기를 출력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도훈이 개인기를 스틸하며 지드래곤을 삼킨 듯한 뜻밖의 재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윤남노 셰프의 진두지

  • 진세연, 직장 동료와 갈등 불거졌다…냉랭한 기류에 서운함 폭발 ('사랑을')

    진세연, 직장 동료와 갈등 불거졌다…냉랭한 기류에 서운함 폭발 ('사랑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과 박기웅의 관계가 위태롭게 흔들린다.8일 연속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 12회에서는 고백 거절 이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회사 생활이 펼쳐진다.앞서 공주아는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함께 양현빈의 고백을 거절했다. 두 집안이 반복되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진심을 외면하고 가슴 아픈 선택을 내린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공개된 스틸에는 회사에서 냉랭한 기류를 풍기며 마주한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 시선을 피한 채 바닥만 바라보는 두 사람에게서는 가혹한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지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한편 양현빈을 향한 공주아의 서운함이 폭발한다. 공주아의 서글픈 시선과 양현빈의 복잡미묘한 표정이 교차하며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만 가는데. 과연 이들은 깊어진 감정의 골을 어떻게 메워나갈까.그런가 하면 공주아와 양현빈을 예의주시하는 황보혜수(강별 분)의 흥미로운 눈빛이 포착됐다. 누구보다 이들의 로맨스에 진심이었던 그녀이기에, 어긋난 두 사람을 바라보는 묘한 미소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디자인팀에도 파장을 몰고 온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이날 오후 8시, 11회와 12회가 연속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보검 엄마' 오민애, 결국 아프리카로 떠났다…케냐서 직접 난민 봉사 ('세가여')

    '박보검 엄마' 오민애, 결국 아프리카로 떠났다…케냐서 직접 난민 봉사 ('세가여')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박보검 분)의 엄마로 열연한 배우 오민애가 케냐로 떠났다.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오랜 세월 세탁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 중인 박경애 사장님과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케냐 카쿠마 난민 캠프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충주의 한 세탁소엔 한 달에 5~6번씩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사회복지사다. 박경애 사장님은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돕는 세탁 봉사를 하고 있다. 그녀가 무료 세탁해 주는 빨래만 해도 한 회 15만 원 상당에 달한다. 당장의 이익보단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24년째 세탁 봉사에 앞장서 온 박경애 사장님의 사연을 만나본다. 한편, 지구 반대편 케냐에는 물이 없어 옷을 빨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이 있다. 갑작스러운 전쟁에 휩쓸려 카쿠마 난민 캠프로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30만 난민들의 이야기다. 9년 전 카쿠마에 온 클라우딘도 연이은 내전으로 부모님을 잃고 남편도 없이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불과 한 달 전 출산한 클라우딘은 몸조리도 못 한 채 갓난아기를 업고 메마른 강바닥을 파낸다. 식수조차 부족한 현실에 흙탕물로 허기를 달래다 보니, 젖이 말라 아이마저 제때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있었다. 카쿠마 난민 캠프에는 영양실조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카쿠마 난민 캠프의 유일한 의료 시설인 아무사이트 병원엔 하루가 멀다고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실려 온다. 하지만 최근 아무사이트 병원이 전례 없던 위기에 처하고 말았

  • 김성주, 결국 의심 받았다…친하다더니 실상은 "비즈니스 관계" 거리 두기 ('히든아이')

    김성주, 결국 의심 받았다…친하다더니 실상은 "비즈니스 관계" 거리 두기 ('히든아이')

    방송인 김성주가 김풍 작가와 거리 두기에 나선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웹툰 작가에서 프로 방송인으로 거듭난 작가 김풍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김풍의 근황 토크가 시작되자 MC 김성주는 금시초문이라는 듯 말을 잇지 못하고, 이에 박하선은 “친하다면서 잘 모르시네”라며 정곡을 찌른다. 이에 김성주는 “우린 그냥 비즈니스 관계”라며 단호한 거리두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날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는 영업 중인 가게 앞을 점령한 70대 노인들의 막장 행각을 다룬다. 이들은 사장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더니 급기야 목을 조르는 등 거친 폭행을 가한다. 심지어 사장의 중요 신체 부위를 움켜잡으며 성추행하는 장면까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이에 김풍은 “옛날 동네 깡패들이 하던 짓”이라며 격분한다. 과연 이들은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지 그 이유와 함께 70대 일진 일당의 기막힌 행태가 담긴 그날의 생생한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생후 한 달도 안 된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 도우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산후 도우미는 아이가 잠투정을 하자 뺨을 수차례 때리고 “울면 입을 찢어버린다”라며 폭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데. 이후 범행이 들통나자 산후 도우미는 상식 밖의 변명과 함께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기 시작한다.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 도우미가 내세운 변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불탄 차량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안긴 ‘광주 차량 방화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

  • 박신혜 VS 이덕화, 결국 법정에서 만나('미쓰홍')

    박신혜 VS 이덕화, 결국 법정에서 만나('미쓰홍')

    박신혜와 이덕화의 법정 대격돌을 앞두고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는 한민증권 악의 세력과 맞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대장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종 빌런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의 법정 맞대결이 벌어진다.지난 15회 방송에서는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가 한민증권 주주들을 동원해 임시 주주총회에서 강 회장 해임안을 상정했다. 비록 안건은 부결되었지만 타격을 입은 강 회장은 딸 강노라(최지수 분)를 정식 후계자로 내세우는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이에 참석한 강노라가 자신의 주식 지분을 여의도 해적단 측에 행사하겠다고 폭탄 발언을 던지며 전세가 가파르게 역전되는 듯했다.오늘 대망의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재판에 참석한 여의도 해적단, 증권감독원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 그리고 강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홍금보는 침착하고 차분한 표정으로 재판에 임하고, 신정우를 비롯해 알벗 오(조한결 분)와 이용기(장도하 분)는 다소 굳은 얼굴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 법정 안은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다.또 다른 스틸에는 누군가의 등장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는 홍금보와 동료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생각지도 못한 증인의 깜짝 등장으로 법정 안의 기류는 순식간에 뒤바뀌고, 강 회장의 여유만만한 표정은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증인의 정체가 누구일지, 비자금 장부로부터 시작된 홍금보와 강 회장의 긴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해진다.세기말 여의도에서 벌어진 격전과 그 안에 피어난 따뜻한 동료애로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해 온 tvN

  • '172cm·50kg' 뼈만 남은 몸으로 10km 완주… "사실 최선을 다했다"

    '172cm·50kg' 뼈만 남은 몸으로 10km 완주… "사실 최선을 다했다"

    키 172cm에 몸무게 50kg의 스펙을 가진 가수 겸 배우 유이의 밝은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날씨 좋아 가볍게 10km 완주(사실 최선을 다했음) 나도 껴줘서 고마워 수미니"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유이는 대형 육상경기장 관중석을 배경으로 난간 앞에 서서 한 손에 메달을 들어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유이는 블랙 집업 점퍼와 밝은 그레이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에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단발 헤어가 어우러져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뒤편으로는 트랙 위를 걷는 참가자들과 관중석을 가득 채운 인파, 그리고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경기장이 한눈에 담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두 팔을 양옆으로 펼쳐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고 관중석의 초록색 좌석과 경기장 구조물이 시원하게 이어지며 현장의 생동감을 전한다.이를 본 팬들은 "방송과 관계없이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믓찌십니다" "기여우심"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8년생인 유이는 지난해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 출연해 다이어트 방법을 밝힌 바 있다. 유이는 닭가슴살과 현미밥으로 며칠을 버텼다고 밝혔는데 그 결과 골격근량은 24.1㎏까지 늘고 체지방은 2㎏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긴장 속에 티셔츠까지 벗고 올라선 계체량에서 50.84㎏을 기록하며 무사히 통과하자 멤버들에게 자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감 탓에 대회 직전 헛구역질을 하기도 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연말에 묻히면 안 돼요"…7년 만에 공중파 주연 꿰찬 문상민, 솔직한 수상 욕심 ('은애하는')[인터뷰③]

    "연말에 묻히면 안 돼요"…7년 만에 공중파 주연 꿰찬 문상민, 솔직한 수상 욕심 ('은애하는')[인터뷰③]

    "연말에 묻히지 않길 바랍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함영걸 감독님의 첫 연출작이고, 이선 작가님께도 첫 드라마였으며, 제게 첫 공중파 작품이에요. 그래서 다 같이 멋있게 차려입고 시상식에 꼭 가고 싶다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상 하나씩 손에 들고 오자고 농담처럼 말하기도 했고요. 그만큼 서로 의기투합한 작품이고, 많은 사람의 '첫'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 더 뜻깊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자 주인공 문상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연초에 방송된 드라마는 연말 시상식에서 시간이 지나며 화제성이 다소 옅어질 수 있다는 한 취재진의 말에 문상민은 "진짜 그러냐"고 되물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묻히면 안 되는데"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2000년생 문상민은 2019년 말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배우 데뷔했고 2022년 '슈룹'에서 김혜수의 아들 성남대군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각각 전종서(1994), 신현빈(1986)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올해는 5살 연상의 남지현과 핑크빛 케미를 그렸다. 191cm '문짝남' 피지컬과 청순한 얼굴로 사랑받는 그는 최근 여러 작품에서 거세게 러브콜을 받는 추세다.1월 3일 첫 방송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끝내 백성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위험하고도 위대한 로맨스다. 문상민은 극

  • 송해나, 못 걸어다닌다더니 기쁜 근황 전했다…"러닝 하러 갈 사람" 건강해진 모습

    송해나, 못 걸어다닌다더니 기쁜 근황 전했다…"러닝 하러 갈 사람" 건강해진 모습

    모델 송해나가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송해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워진 프로스펙스 슈즈가 제일 맘에들어 바로 뛰러가고싶었지뭐예여 러닝 하러 갈사람~~~!"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송해나는 트랙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에서 대형 러닝화 이미지가 프린트된 벽면 앞에 서서 민트 컬러 바람막이와 짧은 러닝 쇼츠를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허리에는 밝은 톤의 힙색을 착용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삭스와 실버 톤 러닝화를 신은 다리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다. 이어진 사진에서 송해나는 한쪽 손을 허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 있고 옆으로는 신발 그래픽이 크게 자리해 러닝화의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배경과 연결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벽면에 등을 기댄 채 옆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어 바람막이의 가벼운 질감과 쇼츠의 레이어드 디테일이 조명 아래에서 또렷하게 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송해나는 신발이 진열된 매대 앞에서 연노랑 컬러 러닝화를 두 손으로 들어 보이며 밝게 웃고 있어 동일한 톤의 슈즈가 벽면에 나란히 배치된 공간과 어우러져 러닝 콘셉트가 한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완성된다.이를 본 팬들은 "저두 갈래용"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누나 완전 너무 예뻐요" "잘 어울리네요 해나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 중이라며 "며칠 또 못 걸어 다니겠지 벌써 무섭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87년생인 송해나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방영

  • 김순옥 작가 드라마 거친 FNC 신인 여배우…故김새론♥이채민 영화로 스크린 데뷔 ('우리는')

    김순옥 작가 드라마 거친 FNC 신인 여배우…故김새론♥이채민 영화로 스크린 데뷔 ('우리는')

    배우 최유주가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작품으로, 17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최유주는 극 중 호수(이채민 분)와 여울(김새론 분)의 절친한 친구 김주연 역을 맡았다. 그는 호수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이를 연기한 최유주는 설렘과 질투, 혼란이 교차하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면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청춘이 겪는 솔직하고도 서툰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딘 최유주는 '오늘부터 계약연애', '나의 X같은 스무살' 등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와이프', '나미브', 김순옥 작가가 집필한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정극까지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을 만날지 기대가 커진다.최유주가 출연하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3세 돌싱' 기은세, 미모에 프랑스 여자들 비상…에펠탑 점령한 여신 자태

    '43세 돌싱' 기은세, 미모에 프랑스 여자들 비상…에펠탑 점령한 여신 자태

    배우 기은세가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자벨 마랑의 밤은 펑키댄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밤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빛나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돌담 위에 앉아 블랙 재킷과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한 채 다리를 교차하고 있다.안에는 단추가 드러난 화이트 톱을 레이어드해 깊이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고 얇은 스트랩 힐과 체인 장식이 달린 블랙 가방이 어우러져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도로 표지판 기둥에 기대 선 채 양손을 팬츠 주머니에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뒤편으로 차량 불빛과 에펠탑 조명이 겹쳐지며 야경의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또 다른 장면에서는 건물과 가로등이 늘어선 거리 위를 걷는 모습이 담겨 블랙 재킷 자락과 가죽 팬츠 질감이 조명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마지막 컷에서는 짙은 블루 톤의 문 앞에 선 채 재킷 안 화이트 톱과 레이어드된 목걸이 디테일이 강조되고 안경과 이어링, 레드 네일 컬러가 어둠 속에서도 또렷하게 빛나며 전체 스타일링을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오늘 착장 너무 잘 어울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반해버려" "에펠탑너무멋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3년생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연우진, 성매매 어플 개발자였다…"목적을 위해 수단을 고른 것" 뒤틀린 신념 ('아너')

    연우진, 성매매 어플 개발자였다…"목적을 위해 수단을 고른 것" 뒤틀린 신념 ('아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우진이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의 설계자임이 밝혀졌다.종영까지 단 2회만을 담겨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진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아직 회수되지 않은 떡밥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 역시 최고조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엔딩에서 끝맺음 될 궁금증 세 가지를 짚어봤다.강신재(정은채 분)의 선택은 남은 2회의 흐름을 뒤흔들 가장 큰 변수다. 거대한 권력과 맞서기 위해 누구보다 냉정하게 판을 읽어왔던 그녀는 지난 10회에서 지난 행보와 결이 다른 결단을 내려 충격을 선사했다. 친구 윤라영(이나영 분)의 정당방위 입증을 위해 커넥트인 설계자로 밝혀진 백태주(연우진 분)와 손을 잡은 것.이는 단순한 동맹이 아니었다. 법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지키며 싸워온 강신재가 스스로 그 경계를 넘었다는 점에서, 그녀의 위험한 선택이 불러올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점을 짐작게 했다. 게다가 이는 지난 20년을 함께해온 변호사 동료이자 친구인 윤라영과 황현진(이청아 분)의 손을 놓아야 한다는 걸 의미했다. 두 사람이 백태주의 진짜 정체를 안다면, 절대 용서받지 못할 선택이기 때문이다. 과연 강신재의 결단이 커넥트인 사건의 판도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관심이 쏠린다.후반부의 중심이 된 인물은 단연 백태주다. 그는 정치·재계·법조계를 아우르는 성매매 카르텔이 더 완벽한 은폐를 위해 원했던 디지털 플랫폼 커넥트인을 만든 장본인이자, 지금까지 모든 사건을 자신이 설계한 판에서 조종해 온 인물이다. 특히 20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