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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나래 매니저, 미국행 택했다…조사 줄줄이 미뤄져

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씨와의 갈등을 빚으면서 벌어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국면이다. 관련 수사의 신고인, 피고소인 조사…

[단독] 박나래 매니저, 미국행 택했다…조사 줄줄이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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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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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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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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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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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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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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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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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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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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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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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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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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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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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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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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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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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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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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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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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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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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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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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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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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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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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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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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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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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42세 황보라, '둘째 임신' 욕심인가…"조기폐경 위험"('보라이어티')

    42세 황보라, '둘째 임신' 욕심인가…"조기폐경 위험"('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 중 안타까운 결과를 받았다.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_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ㅣ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둘째 준비를 위해 난임 병원에 방문했다. 42세 나이에 둘째 임신에 도전하는 그는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다. 기쁠 때는 상관없는데, 힘들 때는 형제가 필수다"라고 우인이 동생을 만드는 이유를 설명했다.2022년에 첫 시험관 시도했던 황보라는 당시에도 임신 확률 0.01%로 아이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후 극난저환자 전문 선생님으로 변경 후 아들 우인이를 낳게 됐다고 전했다.다시 만난 의사는 "난포가 보이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난항을 예상했다. 기본 진료 후 황보라는 "주사 맞고 피를 뽑으니까 갑자기 공포가 확 느껴진다. 비용도 비용인데 아프다. 스트레스도 받고, 갑자기 눈물이 울컥 쏟아질 뻔했다"고 고백했다.황보라는 AMH 0.01 수치로 조기 폐경 가능성 진단을 받았다. 특히 조기 폐경은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을 처방받아 관리를 시작했다.이후 황보라는 비급여 시술인 PRP를 받은 후 "한 번 하는 데 50만원이다. 돈의 압박감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병원 대기 1시간 만에 포기한 그는 "일도 하고, 우인이도 봐야 하는데, 난임 병원에 다니면 최소한 6개월 이래야 한다.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시작도 안 했는데 지친다"고 고백했다.마지막 진료 후 황보라는 "모르겠다. 제 욕심인가 싶기도 하고, 제 컨디션이 사실 그렇게 좋지 않다. 그래도 일단 시작한 거,

  • 김혜선, 돌연 방송 중단 이유 밝혔다…"강한 이미지에 우울증" 충격 ('아침마당')

    김혜선, 돌연 방송 중단 이유 밝혔다…"강한 이미지에 우울증" 충격 ('아침마당')

    김혜선이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1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과 함께 출연해 과거 방송 활동을 돌연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혜선은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 코너에서 쇠사슬을 돌리거나 파인애플을 입으로 가는 등 파격적인 차력 개그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혜선은 당시 코너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대중이 인식하는 강한 이미지와 실제 내성적인 성격 사이에서 극심한 괴리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근육을 만져보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스스로를 잃어가는 기분을 느꼈으며, 이것이 심각한 우울증과 정체성 혼란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혜선은 당시 방송가에서 잊혀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낄 여력조차 없을 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랐고 결국 방송계를 떠나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친한 동생이 있는 독일로 향했다. 김혜선은 독일 유학 시절 소개팅을 통해 지금의 남편 스테판을 만났으며 스테판의 따뜻한 지지와 사랑 덕분에 자존감을 회복하고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테판은 과거 김혜선의 강한 캐릭터 영상을 보며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평소에는 김혜선을 향해 귀엽다거나 잘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혜선은 독일에서 촉망받는 인

  • '슈돌', 이이경 합류 불발 부침 겪었는데…결국 새 가족 영입했다 "고위험 산모"

    '슈돌', 이이경 합류 불발 부침 겪었는데…결국 새 가족 영입했다 "고위험 산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새 가족으로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된 쌍둥이 남매 손강-손단이 출격한다. 지난해 MC로 예정됐던 이이경의 합류 불발, 김종민 투입 등 부침을 겪었던 ‘슈돌’이 새 가족 영입으로 어떤 변화를 맞을지 주목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태어난 지 59일이 지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을 출산했다.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에 대해 “분유 한 통이 2.5일이면 동난다”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해서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임라라는 “쌍둥이라 고위험 산모였다”라며 “임신소양증과 면역이 떨어져 산후출혈을 겪었다”라며 중환자실까지 갔던 상황을 고백한다. 임라라는 당시 긴박한 상황을 밝힌 데 이어 “강이와 단이를 만난 게 기적 같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기적 같은 두 아이 강과 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생후 59일된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은 닮은 듯 다른 귀여움을 발산한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 손강은 쌍꺼풀 없는 동그란 눈을, 손단은 하얀 피부와 쌍꺼풀 있는 커다란 눈으로 랜선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임라라는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서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 이성경, 3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아끼는 마음" 로맨스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캐스팅

    이성경, 3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아끼는 마음" 로맨스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캐스팅

    배우 이성경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3살 연하 배우 채종협과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2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상희 감독과 극본을 맡은 조성희 작가를 비롯해 이성경(송하란 역), 채종협(선우찬 역), 이미숙(김나나 역), 강석우(박만재 역), 한지현(송하영 역), 오예주(송하담 역), 권혁(연태석 역), 김태영(차유겸 역), 장용원(제래미) 등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이끌어 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으로 분한다. 이날 이성경은 단단한 방어막 뒤에 숨은 내면을 절제된 목소리와 호흡으로 표현하며 대사 몇 줄만으로도 캐릭터의 깊이를 전달했다. 이성경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게 대본을 살려주셨기 때문에 리딩보다 현장에서 빛날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햇살처럼 유쾌한 면모 뒤에 과거의 상처를 지닌 인물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이성경과 첫 호흡부터 찬란 케미를 완성했다. 채종협은 "혼자 읽을 때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해 더 유쾌하게 리딩을 마칠 수 있었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 김형석 PD 손잡았다더니…김의영, 건강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형석 PD 손잡았다더니…김의영, 건강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의영이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그는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화려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을 담아냈다.2위는 전유진이다. 그는 지난 12일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싱글 앨범 '어린잠'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곡이다.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이별 이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의 시간을 담아낸 곡으로, 꿈이라는 공간에 기대어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절절한 바람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3위는 김다현이다. 그는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며 2026년 새 활동의 포문을 연다. 김다현은 3월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꿈'을 앞두고, 정규 3집 '까만 백조'를 16일 공개한다. 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EDM 스타일의 리듬과 K팝 감성이 결합한 컨템포러리 댄스곡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 아일릿 원희, 결국 속내 밝혔다…아이유에 인정 받았다더니, "양심에 찔려" ('라스')

    아일릿 원희, 결국 속내 밝혔다…아이유에 인정 받았다더니, "양심에 찔려" ('라스')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가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포스트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을 ‘지망생’이라고 소개하며, 풋풋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스튜디오에 신선한 웃음을 더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원희는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임에도 긴장보다는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토크에 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원희는 자신을 ‘국민 여동생을 지망하는 국민 개미이자 잡초’라고 표현하며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전한다. 예능 초보 ‘병아리’다운 솔직한 반응과 예상 밖의 멘트가 이어지자, MC들과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아빠 미소’를 짓는다.아일릿 활동과 관련해서 원희는 “귀여운 척을 하는 것 같아 양심에 찔린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전한다. 무대 위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간극을 귀엽게 털어놓는다.  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물든다고. 원희는 3년 연속 청순의 대명사 스타들이 맡아온 포카리 스웨트 광고모델로 선정된 사실과 함께,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과 책임감도 솔직하게 밝힌다. 특히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인정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아이유의 언급이 너무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배우 박근형과의 세대 초월 케미도 펼쳐진다. 원희는 코덕(코스메틱 제품 덕후)의 MZ 아이템으로 국민 배우 박근형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즉석에서 ‘

  • '김혜선♥' 스테판, 한국 살이 7년 만에 완벽 적응…"처음엔 힘들었는데" ('아침마당')

    '김혜선♥' 스테판, 한국 살이 7년 만에 완벽 적응…"처음엔 힘들었는데" ('아침마당')

    코미디언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이 한국 생활에 완벽히 녹아든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혜선, 스테판 부부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이날 스테판은 "아내와 2018년에 결혼했다. 결혼한 지 8년이 됐다"라며 "한국에는 2019년 말부터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한국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화에 적응하느라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스테판은 "옛날엔 한국 문화가 힘들었다. 한국 생활은 너무 빨리빨리다. 독일은 천천히다. 저는 나무늘보다. 그래서 힘들었다"라며 "지금은 만족하고 행복하다. 지금은 좀 빨라졌다"라고 했다.독일에서는 여유로운 삶을 살아와 스스로를 '나무늘보'라 생각했다는 스테판은 현재는 한국 생활에 만족하며 자신의 행동 속도도 빨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출연한 김혜선은 결혼 직후 시작한 사업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남편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던 중,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듣고 운동 관련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하지만 김혜선은 정작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소신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염경환, 쇼호스트 수입 이 정도일 줄은…"연간 50억 순수익, 세금만 23억"('짠한형')

    염경환, 쇼호스트 수입 이 정도일 줄은…"연간 50억 순수익, 세금만 23억"('짠한형')

    '짠한형' 염경환이 홈쇼핑 쇼호스트로 50억 수익을 벌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짠한형 EP.127]'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MC 신동엽과 지상렬, 염경환은 데뷔 기수는 다르지만 동갑내기 친구라고. 신동엽은 "좀 지나서 '무슨 선배야'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상렬이 잘 나가고 그러니까 '우리 친구 하자' 했다. 경환이는 만날 기회가 없어서 약간 좀 애매했는데 홈쇼핑으로 잘 나가는 거 보고 '친구 하자' 그랬다"며 폭소케 했다.지상렬은 "이번 연도에도 50억 찍었다. 순수익만 50억이다. 세금만 23억"이라며 "우리 염경환이 움직이는 국세청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먹고 사는 거다"라면서 절친을 치켜세웠다.지상렬, 염경환과 김구라는 같은 학교, 같은 반 출신이기도 하다고. 최양락은 "두 친구가 스타된 건 봤지만 세 친구는 못 본 거 같다"고 감탄했다.누가 가장 공부를 잘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염경환은 "그동안 오해를 풀고 가야 한다. 제가 지상렬보다는 공부 잘했다"고 주장했다. 지상렬은 "경환이 얘기가 맞다. 그런데 동네 바보를 이기면 뭐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지상렬은 "경환이가 홈쇼핑의 황태자가 됐지 않나. 지난번에는 협찬이 안 들어왔는데 경환이가 오자마자 '상렬아, 협찬 들어온 거 있냐'고 하더라"고 전했다.지상렬은 염경환에게 안주 소개를 '홈쇼핑 스타일'로 요청했다. 이에 염경환은 차진 입담으로 프로페셔널한 쇼호스트

  • 故이순재, 떠나기 전 마지막 발언 공개됐다…"존경과 그리움 교차해" 끝내 울컥 ('라스')

    故이순재, 떠나기 전 마지막 발언 공개됐다…"존경과 그리움 교차해" 끝내 울컥 ('라스')

    배우 박근형이 6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배인 故이순재의 마지막 부탁이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근형은 오랜 시간 국민배우로 불려 온 연기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며 여전히 무대에 서 있는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한다.박근형은 지난해에만 연극 네 편에 출연하며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무대를 지키고 있다. 특히 故이순재 대신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출연을 자처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선배를 향한 존경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떠나기 전 이순재가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부탁을 공개해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또, 과거 '국민 멜로드라마 남주'로 인기를 얻었던 때를 언급한다. 그는 30살 이상 차이 배우 김혜수와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회상한 뒤, 언젠가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밝힌다.박근형은 과거 전도연, 이상윤 등과 함께했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호랑이 선배'로 불리던 시절, 연기에 대한 기준과 현장의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후배 배우들에게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한다. 특히 신인 시절 전도연의 연기를 '앵무새 같다'라고 호되게 지적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디오 스타'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달동네 2억집 싹 고쳤다더니…김대호, 2억 5000만원대 집 구한다 "인생 만족도 상승" ('홈즈')

    달동네 2억집 싹 고쳤다더니…김대호, 2억 5000만원대 집 구한다 "인생 만족도 상승" ('홈즈')

    두 채의 자가를 가지고 있는 김대호가 싱글남들의 집을 구하러 떠난다. 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000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한다.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재현은 같은 모델 출신이자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주우재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 “스타트, 피날레 장식하던 톱모델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극찬한다.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병약미가 언급되자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결국 깜짝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고 해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이어진 30대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서는 ‘나는 SOLO’ 24기 출연자이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현재 수원에 있는 옥탑방에 거주중인 영철은 송파구에서 유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과 또래인 30대 싱글남들의 주거 형태가 궁금해 의뢰했다고 밝힌다. 영철을 비롯한 다양한 30대 싱글남

  • '뼈말라' 된 박민영, 안쓰럽게 야윈 이유 있었다…도발적 외모 위한 날카로움 ('세이렌')

    '뼈말라' 된 박민영, 안쓰럽게 야윈 이유 있었다…도발적 외모 위한 날카로움 ('세이렌')

    tvN 전작 '내 남편과 결혼해 줘'로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한 박민영이 위하준과 드라마 ‘세이렌’으로 뭉친다.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해서 죽은 이들이 연루된 보험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배우 박민영, 위하준과 드라마 ‘악의 꽃’, ‘셀러브리티’, ‘시카고 타자기’, ‘마더’ 등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만나 기대를 모은다. 박민영은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을 가진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연기한다. 국내 최고의 아트 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이자 경매팀 팀장으로 활약 중인 한설아는 빈틈없이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들은 모두 죽는다는 섬뜩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남자들의 죽음과 한설아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지, 한설아 캐릭터로 모두를 매료시킬 박민영의 변신에 시선이 쏠린다.앞서 박민영은 '뼈말라'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제가 지금 찍고 있는 '세이렌'이라는 작품의 한설아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요즘 약간 무리한 스케줄로 조금 더 감량됐다"고 밝힌 바 있다.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SIU)의 조사관 차우석 역은 위하준이 맡는다. 차우석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수년째 생명보험 보험사기 검거율 업계 1위를 기록한 에이스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인간들을 잡아넣는 데 열과 성을 다하던 어느 날,

  • 새해에도 변함없이 임영웅이 임영웅 했다…건강 챙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새해에도 변함없이 임영웅이 임영웅 했다…건강 챙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임영웅이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그는 빌보드코리아 차트를 점령하며 1월 2주차 음원 파워를 수치로 증명했다. 임영웅은 빌보드가 지원하는 신규 K-뮤직 차트에서 대거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코리아에 따르면 임영웅은 1월 2주차 집계에서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톱100에 4곡을 올렸으며, 한국 시장 중심 차트인 'Billboard Korea Hot 100'에는 무려 15곡을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2위는 송민준이다. 연말 단독 콘서트 '2025 송민준 단독 콘서트 챕터4'는 지난달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당일 팬들에게 따뜻한 선물 같은 무대였다. 그는 165분 동안 다채로운 선곡과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송민준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 마이크'에서 우승하고,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배가했다.3위는 김용빈이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지리산상록자원봉사상 감사장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감사장에는 김용빈의 이름과 함께 제19회 지리산상록자원봉사상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김용빈이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으며, 수여 일자는 2026년 1월 11일로 명시돼 있다. 김용빈은 해당

  •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 3달 만에 결혼 의향 밝혔다…"어머님과 인사"('짠한형')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 3달 만에 결혼 의향 밝혔다…"어머님과 인사"('짠한형')

    '짠한형' 지상렬이 교제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결혼 의향을 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짠한형 EP.127]'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지상렬은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출연자들은 박수를 끼며 지상렬의 연애를 축하했다. 최양락은 "내가 분장실에서 '낚시냐, 방송용이냐'고 물었더니 진짜라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진중한 관계에 관심을 드러냈다.염경환은 "제가 다리를 놨다"고 밝혔다. 이어 "둘이 16살 차이인데, 신보람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 상렬이가 '살림남' 촬영 차 제 일일 매니저로 홈쇼핑에 촬영하러 왔다. 우연인 듯 소개해줬는데 서로 호감이 있더라"고 둘의 연애 비하인드를 전했다.'첫 만남에 운명 같았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제가 낯가림 심하다. 처음에는 염경환과 같이 일하는 쇼호스트로 생각한 거지, 이렇게 서로 마음의 온도가 핑퐁 될 줄은 몰랐다. 그 이후에 다시 만났을 때 온도가 살짝 데워졌다"고 고백했다.신동엽은 "괜찮은 분을 진지하게 만나는데, 초기이긴 하지만 너무 축하할 일이다"라고 진지하게 축하했다. 최양락도 "도와줘야 한다"고 응원했다.MC 정호철은 "지금 선배님은 뭘 해도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신동엽도 "나 지금 막 여기가 몽글몽글하다. 상렬이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 걸 단 한 번도 보지 못 했다"라고 했다이에 지상렬은 "이번에는 마음의 방이 좀 다르다&

  • 추성훈, 유명 여배우 저격했다…"이해 못 하겠어" 김성령 향해 폭탄 발언 ('당일배송')

    추성훈, 유명 여배우 저격했다…"이해 못 하겠어" 김성령 향해 폭탄 발언 ('당일배송')

    방송인 추성훈이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배우 김성령에게 폭탄 발언을 날린다.13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세 번째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장영란이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준비한다. 서울에서 안동까지 직접 챙겨온 가방 속에서는 무려 이틀 동안 직접 준비한 16첩 반상이 등장한다. 사전 미팅에서 "엄마 손 밥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장영란의 말처럼, 정성 가득한 밥상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감탄을 쏟아낸다.훈훈함도 잠시 밥상 앞에서 뜻밖의 철학 논쟁이 벌어진다. 추성훈이 "삼시 세끼는 상술이다. 동물이라면 배고플 때 먹는다"며 파격 발언을 던진 것. 급기야 김성령을 향해 "세 끼 다 먹는 건 이해 못 하겠다"는 저격(?) 멘트까지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하지만 뱉은 말과 달리 장영란 표 소불고기를 국수처럼 흡입해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게스트 추성훈과 방 배정 게임도 펼쳐진다. 앞서 코골이를 고백했던 추성훈에 네 자매의 승부욕이 폭발할 예정. 추성훈과 네 자매가 1:4로 맞붙으며 뜻하지 않은 몸개그를 선사한다. 특히 넷플릭스 '피지컬100'에 출연해 남다른 전략가 기질을 보였던 추성훈은 1:4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한다.'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비연예인♥' 이유영, 득녀 3년 차에 속내 고백…"낯설고 어려웠지만, 성장하는 느낌" ('프로보노')

    '비연예인♥' 이유영, 득녀 3년 차에 속내 고백…"낯설고 어려웠지만, 성장하는 느낌" ('프로보노')

    이유영 표 치밀한 캐릭터 플레이에 빠져들었다. 사건의 진실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승리만을 바라보는 전략가 오정인을 완벽하게 그려낸 '프로보노' 이유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유영은 2024년 8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지난 11일 tvN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침내 아버지를 밀어내고 오앤파트너스 대표로 복귀한 오정인(이유영 분)은 숨겨온 야망을 드러내며 선명한 여운을 남겼다.오정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한 이성과 치밀한 계산 아래 움직인 인물이었다. 프로보노 팀을 신설하고 전 국민적 관심을 받던 판사 출신 변호사 강다윗(정경호 분)을 팀장으로 스카우트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한 오정인의 모든 선택은 아버지 오규장(김갑수 분)을 무너뜨리기 위함이었던 것. 정의를 위하는 듯 보이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태도와 시니컬한 아우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온 정인이 강다윗을 함정에 빠뜨린 장본인이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윗을 이용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은 소름으로 물들었다.마침내 아버지를 밀어내고 다시 대표 자리에 오른 오정인은 오앤파트너스를 세계적인 로펌으로 키우겠다는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정의와 진실보다 조직의 성장과 자신의 목표를 택한 철저한 전략가의 면모가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냈다.이유영은 선과 악의 경계를 단순히 나눌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오정인을 완성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온도 차로 다윗과 같은 편인지, 혹은 전혀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인지 가늠할 수 없게 만들며 극 전반의 쫄깃한 텐션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