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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실루엣만으로 승부…명품 주얼리로 영롱함까지

<<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해 봅니다.따뜻한…

카리나, 실루엣만으로 승부…명품 주얼리로 영롱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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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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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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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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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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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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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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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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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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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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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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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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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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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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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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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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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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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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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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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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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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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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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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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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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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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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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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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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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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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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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윤과 ♥로맨스에도 3%대 시청률로 종영…로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오인간')

    김혜윤과 ♥로맨스에도 3%대 시청률로 종영…로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오인간')

    3%대 시청률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몬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로몬은 극 중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 강시열을 맡아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내면의 결핍과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로맨틱 코미디의 설렘 위에 판타지적 설정과 인물 간 감정의 깊이를 더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배우 김혜윤과 호흡을 맞추며 캐릭터를 완성했다.다음은 로몬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일문일답. 로몬 일문일답Q.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좋은 사람들이랑 열정 다해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너무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많은 현장이었어요. 지난 몇 달 동안 강시열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같이 고생한 스태프분들이랑 배우분들 덕분에 저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내려니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Q. 강시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저는 잃었던 할머니랑 재회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많이 남아요. 시열이가 화려함이나 성공 속에 살면서 잊고 있었거나, 혹은 애써 외면했던 소중한 존재를 다시 마주하는 그 순간이 정말 뭉클했거든요. 그 장면 찍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됐습니다.Q.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로몬으로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던 모습은 무엇이었나요?운동선수 특유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시열이만의 '역동적인 매

  • '음주운전' 배성우, 자숙 끝냈다…이름 바꾼 '끝장수사', 7년 만에 개봉

    '음주운전' 배성우, 자숙 끝냈다…이름 바꾼 '끝장수사', 7년 만에 개봉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성우가 영화로 컴백한다. 그의 주연작 '출장수사'는 '끝장수사'로 이름을 변경하고 촬영 종료 7년 만에 개봉한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끝장수사'의 개봉일을 4월 2일로 발표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공개된 포스터에는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촌구석으로 좌천된 막 나가는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과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 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가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며, 이들이 펼칠 '끝장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티저 예고편은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치밀하게 계획된 참혹한 살인사건 현장과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쥔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뜻밖에도 이미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마주하고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어 진범을 향한 끈질긴 추적과 짜릿한 카체이싱이 박진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끝장을 보는 범죄 수사극의 통쾌한 재미를 예고한다.하나의 사건,

  • JTBC, 한국 첫 금메달 생중계 놓쳤으면서…2026 월드컵 중계까지 나선다 "볼 권리 강화" [공식]

    JTBC, 한국 첫 금메달 생중계 놓쳤으면서…2026 월드컵 중계까지 나선다 "볼 권리 강화" [공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대회 중계 및 특집 콘텐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최가온의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해 비판 받았다.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 2026~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중계권을 단독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TBC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지속하며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땀 흘려 준비해온 선수들이 보다 폭넓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합의를 목표로 협상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

  • 이미숙, 알고보니 치매 투병 중이었다…건강 이상 증세까지 보여 ('찬너계')

    이미숙, 알고보니 치매 투병 중이었다…건강 이상 증세까지 보여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의 치매 투병 사실이 밝혀졌다.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 4회에서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네 커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설렘과 여운을 더했다. 또 김나나(이미숙 분)의 치매 투병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먼저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은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라는 기간을 설정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7년 전 죽음의 문턱에 섰던 선우찬과 그를 두 번이나 살게 해준 송하란의 운명적인 재회는 겨울에 스스로를 가둬두었던 송하란의 마음에 작은 균열을 냈다. 봄을 향해 나란히 걷기로 한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상처 위에 새로운 기억을 쌓아가고 있다.그러나 송하란을 다시 만난 이후, 선우찬의 트리거 반응과 과거의 사고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기에 끝내 꺼내지 못했던 그의 진심까지 얽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설렘을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선우찬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 속에서 점점 감정을 키워가는 송하란과 가까워질수록 숨겨야 할 진실 앞에서 망설이는 선우찬의 엇갈린 마음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 3개월이라는 기한을 두고 시작된 두 사람이 무사히 겨울을 건너 진짜 봄에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여기에 김나나와 박만재(강석우 분)의 55년 만의 재회는 세월이 켜켜이 쌓인 어른의 사랑을 그려내며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 세월을 지나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조심스럽지만 묵직한 감정선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 설렘보다는 여운과 안정감으로 이어지는 어른의 사랑은 젊은 세대의 로맨스와 대비를 이

  • 미나♥류필립 도움 거절한 수지, 몸무게 안 줄어든다…숫자 확인 후 '침묵'

    미나♥류필립 도움 거절한 수지, 몸무게 안 줄어든다…숫자 확인 후 '침묵'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몸무게를 공유했다.수지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지 씨가 아침부터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숫자는 81.7kg을 나타내고 있었다. 지난 2월보다 약 2kg가량 늘어난 수치다.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며 평소 꿈이었던 연기 도전과 쇼호스트 데뷔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요요 현상을 겪었고, 이후부터는 부부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돌돌싱 이지현, 미국 선택했는데 매일이 명절…"하루에 열 끼는 차렸다"

    돌돌싱 이지현, 미국 선택했는데 매일이 명절…"하루에 열 끼는 차렸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자녀의 방학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이지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오~ 드디어 개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지현이 미국에서 두 자녀들과 함께 겨울을 보낸 모습. 그는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튀기고 삶았다"며 "하루 열 끼 씩은 차리느라 부엌에서 보냈다. 먹고 치우고 다시 음식 만들기를 반복했다"고 전했다.이어 "아이들이 마라탕과 엽떡을 너무 먹어서 건강한 음식을 먹이려고 이를 넘어설 레시피 찾느라 요리 공부에도 집중했다"고 고충을 알렸다.앞서 이지현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출국 소식을 알린 바 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고, 지난해 하반기 미용 자격증 취득해 미용실에서 근무 중인 일상을 보여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보플2' 종영 6개월 지났는데도…유명 매거진 커버 장식한 최립우, 물오른 미모 자랑

    '보플2' 종영 6개월 지났는데도…유명 매거진 커버 장식한 최립우, 물오른 미모 자랑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최립우가 에스콰이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최립우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3월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최립우가 평소 사용하는 애정템을 활용해 바디 피부 케어를 완성하는 모습이 담겼다.최립우의 청량한 소년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맑고 투명한 눈빛과 해사한 미소를 띤 최립우는 스킨케어를 사용하는 순간까지도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지난해 12월 솔로 아티스트로 가요계에 데뷔한 최립우는 음악뿐만 아니라 화보, 콘텐츠, 공연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으로 각종 음반, 음원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고, 데뷔 후 첫 시상식인 '제2회 디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차세대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는 3월 21~22일 개최하는 국내 앙코르 팬미팅 'Drawing Yu : Exhibition'(드로잉 우 : 엑시비션)은 티켓 오픈 직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최립우의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최립우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SM 떠난 보아, 뽀얀 복숭아 같은 프로필 컷…'보아와 친구들' 베이팔 설립

    SM 떠난 보아, 뽀얀 복숭아 같은 프로필 컷…'보아와 친구들' 베이팔 설립

    가수 보아가 향후 활동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 를 통해 이어간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의 향후 활동 방향을 밝히며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 보아는 살구색 메이크업으로 인간 복숭아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번 결정은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아티스트 본연의 색깔과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재정비의 일환이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들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를 담았다. 이는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관계자 측은 “보아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명확한 비전을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방향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데뷔했다. 데뷔 이래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이솜, 대형 로펌 변호사 됐다…"승소만 바라보는 이성적인 인물" ('신이랑')

    이솜, 대형 로펌 변호사 됐다…"승소만 바라보는 이성적인 인물" ('신이랑')

    배우 이솜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 한나현으로 분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단 한 번의 패소도 허락하지 않는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진짜 이야기를 꺼냈다. 차갑고 단단한 이미지 너머, 서서히 균열이 시작되는 인물의 변화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이솜이 연기하는 한나현은 단 한 번도 패소한 적 없는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다.한나현의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 이솜은 그가 걸어왔을 시간을 먼저 상상했다. 이솜은 "냉철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어떤 상처와 아픔이 있지 않을까를 생각했다"며 "상처받는 두려움 때문에 외부 감정을 차단해 버린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이랑(유연석)을 알게 되면서 실패도 겪고 화도 나지만, 점점 조금씩 시선이 가고 마음이 움직이는 감정들이 생겨난다. 그러면서 자신도 몰랐던 나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작품을 선택한 이유 역시 그 변화의 지점과 맞닿아 있다. 이솜은 "이성적인 판단으로 오직 승소만 바라보는 차가운 인물이 자신과 정반대인 신이랑을 만나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했다. 철저히 결과 중심으로 살아온 한나현이라는 인물이 마음과 정의로 움직이는 신이랑을 만나면서 균열을 맞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신이랑과의 관계 역시 관전 포인트다. 이솜은 "나현이 법과 승패를 중심으

  • 이상아 영업장에 경찰 들이닥쳤다…"출근 전 벌어진 상황, 이후에도 정리 안 돼" [전문]

    이상아 영업장에 경찰 들이닥쳤다…"출근 전 벌어진 상황, 이후에도 정리 안 돼" [전문]

    애견카페를 운영 중인 배우 이상아가 법 개정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상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오늘부터 긴장했는데, 역시나 출근 전부터 벌어진 상황이 출근해서까지 정리가 안되고 있던 상황"이라며 하나의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이상아가 운영 중인 애견카페 매장 CCTV. 한 손님이 언성을 높이고 있으며, 경찰이 출동해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상아는 "(손님께서 법 개정을)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자유롭지 못하고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니까 당연히 화나죠"라며 "(손님께서) 너무 화가 많이 나셔서 안정이 안 되시더라.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 생겼다. 영업하는 저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님들은 어떻겠어요"라고 상황을 전했다.지난 1일부터 반려동물의 식당 동반 출입이 법적으로 허용됐다. 다만 예방접종을 한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이에 따라 기존 애견카페를 운영하던 이상아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은 것.이상아는 "SNS에 법개정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아쉽게도 오히려 반려견들 입장 불가로 변경하는 업체도 생기고 있더라"라며 "반려견 인구가 늘어가는 이 시대에 반려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좁혀지게 만드는 이런 법 개정"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출했다. 이어 이상아는 "제발 애견동반식당과 애견카페에 대한 차이점을 고려 좀 해달라"며 "옆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거 보면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유를 허용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이상아는 1984

  • '왕사남' 크레딧에 이선균 있었다…"추모하기 위한 의도일까"

    '왕사남' 크레딧에 이선균 있었다…"추모하기 위한 의도일까"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한 감독 장항준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에 고(故) 이선균의 이름이 삽입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온라인 플랫폼 엑스(X)의 한 이용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직후 송출되는 엔딩 크레딧 화면을 촬영해 게재했다. 해당 사진 내 '제작진은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힌 자막 하단에는 이선균의 성명이 기재돼 있다.글 작성자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에 이선균이 언급돼 있다"는 문장과 더불어 생전 장항준과 이선균이 동석했던 사진을 나란히 첨부했다.명시된 인물이 고인과 동일인인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평소 장항준과 이선균이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의도로 이름을 올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두 사람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각색 담당과 주연으로 만나 교류를 시작했다. 둘은 2023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를 통해 동반 여행 일정을 소화했고, 이후 이선균은 장항준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넌 감독이었어'에 출연하기도 했다.장항준이 2023년 4월 연출작 '리바운드' 개봉을 앞두고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이선균이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고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한 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향년 48세로 영면했다.비보가 전해진 직후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측은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 엄현경, 윤종훈과 ♥핑크빛 터졌다…"완벽한 합으로 시너지 발휘해" ('기쁜우리')

    엄현경, 윤종훈과 ♥핑크빛 터졌다…"완벽한 합으로 시너지 발휘해" ('기쁜우리')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과 엄현경이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다.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인 고결 역을,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 조은애 역을 맡았다. 매사 시크하고 냉정한 태도의 완벽남 고결과 어딘가 허술하지만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조은애의 만남은 두 사람이 가진 정반대의 성향이 맞물리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예고한다.'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3일 윤종훈과 엄현경의 좌충우돌 케미가 드러나는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서로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왈츠를 추는 듯한 포즈로 시선을 붙든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얼어붙은 표정으로 180도 달라진 상황을 그려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케 한다.제작진은 "윤종훈과 엄현경은 완벽한 연기 합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라며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사건들 속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임수정과 정수정이 만났다…'건물주' 꿈꾸며 15살 나이 차 뛰어넘는 특급 호흡

    임수정과 정수정이 만났다…'건물주' 꿈꾸며 15살 나이 차 뛰어넘는 특급 호흡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주역 5인의 엇갈린 시선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동명이인인 임수정(46)과 정수정(31)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꿈꿔봤을 건물주. 드라마는 그 욕망이 극한으로 몰린 지점을 극적으로 풀어내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은 재개발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고, 건물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뒤엉켜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예측 불가 전개가 펼쳐진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건물주' 주역들의 '엇갈린 시선 속 감춰진 욕망'이 선명하게 포착됐다. 벼랑 끝까지 몰린 '영끌 건물주' 기수종의 불안한 시선, 단단한 결기가 느껴지는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비밀스러운 시선, 기수종에게 위험한 손길을 건네는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의 야망이 서린 시선, 폭풍 같은 일을 겪게 되는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날 선 시선, 그리고 그들을 주시하는 빌런 요나(심은경 분)의 냉혹한 시선까지. 각기 다른 욕망의 충돌을 예고한다.무엇보다 눈빛만으로 서스펜스를 완성한 배우들의 힘이 느껴진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은 눈빛에 캐릭터의 욕망을 담아내며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한다. 제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이들의 시선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