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방송 사상 최초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동반 출연한다.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결혼 25년 차를 맞은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부부 에피소드를 옥탑방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윤유선의 남편인 이성호는 27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2018년 '어금니 아빠' 사건 당시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해 개념 판결로 주목받았다. 이에 그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다양한 법조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 아내 윤유선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월 중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열린 배리 2026 SS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 속 밝은 근황을 전했다.옥주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옥주현은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죄수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해당 게시물은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인 직후 공개됐단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오는 2월 20일부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관객들과 만난다.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발표한 1차 캐스팅 스케줄 속 옥주현의 출연 회차가 타 배우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공개된 총 38회의 회차 중 옥주현은 23회 출연한다. 같은 역할에 트리플 캐스팅된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 무대에 선다. 특히 김소향의 경우 7회 공연 중 5회가 낮 공연으로, 주요 시간대 공연이 특정 배우에게 쏠려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작사 측은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류시원(53)의 아내 이아영 씨(34)가 통 큰 면모를 보였다.이아영 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학생들한테 피자 쏘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아영 씨가 자리에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피자를 한 판씩 제공한 모습. 특히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근무한다고 알려진 그는 물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다수의 피자를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아영 씨는 지난해 11월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처음 포착됐다.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화제가 되면서 관련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282만뷰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아영 씨는 류시원보다 19살 연하이며 수입도 남편보다 많다.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지만 2015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2024년 둘째 딸이 태어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026년 상반기, 모두가 주목하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첫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풍성하게 채워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유와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변우석, "우주를 뒤흔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노상현과 "즐거운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승연까지, 배우들의 당차고 야무진 포부로 시작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웃음이 맴돌았다.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의 당당한 성격을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말투로 나타났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목표로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다가가 결혼을 제안하는 대목에서는 재치 있는 손짓과 윙크로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묵직한 저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왕족의 기품을 발휘했다.
성우 서유리가 악플러들을 향해 댓글 작성 자제를 호소했다.서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댓글 문제 많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유리가 자신을 향한 악플들을 확인한 모습. 이에 서유리는 "기사 뒤에 사람 있어요"라며 재차 멈춰줄 것을 요청했다.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부터 수년간 특정인의 집요한 스토킹과 모욕, 명예훼손으로 큰 고통을 겪어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피의자가 엄벌에 처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탄원서 작성을 요청하기도 했다.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게 된 법조계 종사자와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튜버 유병장수걸이 암 투병 중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이 생전에 남긴 글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8개월 전인 지난해 5월, 고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 게시물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글에 따르면 고인은 "현재 20kg 가까이 되는 전신 부종으로 인해 폐에 물이 차서 숨도 잘 안 쉬어지고 소변줄도 하게 됐다"며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렸다. 이어 "암이 커지는 속도를 늦춰주려고 사용하던 약마저도 내성이 찾아온 것 같다"고 적었다.그러면서 고인은 "교수님이 '이제 너무 애쓰지는 말자'며 힘든 약들이라고 하는 약을 처방해 주셨다. 약효를 크게 기대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제발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아울러 고인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배와 더 이상 못 걷는 제 상태가 그리고 부종으로 찾아오는 전신 통증이 마지막을 말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28일 고인의 남자친구는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오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비고를 알렸다.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됐고, 따뜻한 관심은 큰 힘이 됐다"며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고인은 23살이던 4년 전, 희귀암의 일종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 2022년부터 '암환자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치료 과정과 암환자의 일상을 공유해왔다.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약 1만
2달 만에 방송을 재개한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일침을 가했다.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4회에서는 서로를 향해 투견처럼 달려드는 늑대 1호 카인과 아벨 형제견의 사연이 공개됐다. 형제의 싸움은 생후 5개월 무렵부터 시작돼 8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보호자는 "싸우다 보면 서열이 정리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지만, 강형욱은 이를 단호하게 부정했다. "서열이 정리되면 한 마리가 떠나야 끝나는 싸움"이라는 그의 말은, 이 갈등이 단순한 기 싸움이 아니라 공존이 불가능한 위험 수위에 도달했음을 시사했다.보호자의 대응 방식은 늘 같았다. 싸움이 벌어지면 말렸고, 상황이 격해지면 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근본적인 훈육은 없었고 실질적인 통제 또한 이어지지 않았다. 엄마견을 향한 동생견의 과도한 장난 역시 제지 없이 방치됐다. 강형욱은 이 과정을 지켜보며 문제의 뿌리가 개가 아닌, 보호자의 잘못된 개입 방식에 있음을 짚어냈다.방문 솔루션에서는 위험성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 동생견이 마당에, 형은 집 안에 있던 상황에서 김성주와 황보라가 상황실로 복귀하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 형이 마당으로 뛰쳐나갔다. 말릴 틈도 없이 벌어진 형제의 난투극으로 결국 피를 보게 됐고, 강형욱은 보호자들이 위험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강형욱이 직접 개입하자 문제는 더욱 또렷해졌다. 흥분한 동생견이 달려들려 하자, 그는 중문을 발로 차며 강하게 제지했고 동생견은 그제야 행동을 멈추고 얼어붙었다. 강형욱은 "보호자들이 큰 망각을 하고 있다"며 "안전의식이 부족하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의 비보가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이후 그의 SNS와 유튜브 영상이 모두 비공개로 전환됐다.29일 오전 10시 확인 결과, 고(故) 모수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과 프로필 속 유튜브 영상 링크 모두 공개로 전환됐다.앞서 지난 27일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모수진 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뒤늦은 비보를 전했다.고인이 몸 담고 있던 어쿠스틱 콜라보는 혼성 어쿠스틱 듀오로, 2010년 11월 'Love is The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차례 멤버 변동이 있었고, 모수진은 자신의 SNS에 디에이드 노래이자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인 '묘해, 너와' 커버곡 영상을 올린 것을 계기로 8월 어쿠스틱 콜라보에 합류했다. 당시 경쟁률은 1600대 1이었다.대표곡으로는 '헤어지자', '그리워하는 나, 그리워지는 너', '이젠 보낼게', '아주 가끔은', '널 좋아하나봐', '얘랑 있을 때 좋다', 'Be your star', '내일 얘기해', '좋은 이별에 관한 물음표' 등이 있다.고인은 생전 클라우디라는 예명으로 '비행', 'Fade Away', 'Be my love', 'Your Universe' 등의 곡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갔다. 또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끝에 2023년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해 새 소속사 패닉버튼과 새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모수진은 지난해 6월 "새 소속사와 함께 의미 있는 첫 곡을 발매하게 됐다"면서 인사하기도 했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알린 가운데, 그의 SNS 계정이 삭제돼 눈길을 끌었다.29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Who'로 시작하는 윤후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돌연 삭제됐다. 프로필 링크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프로필이 삭제됐을 수 있다'라고 적혀있다.윤후는 최근까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방학 후 모친 김민지 씨의 집에 방문하는가 하면, 운동하는 게시물들을 꾸준히 업로드해 왔다. 그러나 연예 예능 프로그램 방영을 앞두고 계정이 사라졌다.윤후는 오는 2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윤후는 훤칠해진 키와 근육을 보여주며 등장했다.윤후는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어깨를 꼽았다. 한편 윤후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해 유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무용수로서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조유식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무대 위에서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무용수 특유의 신체 조건과 동작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드러냈다.무용수 조유식은 지난 2022년 개최된 제1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 창작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이번 게시물은 콩쿠르 우승자다운 역량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정원규와 박지현 역시 댓글을 통해 친분을 나타냈다. 정원규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으며, 박지현은 특정 안무 동작을 언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조유식은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당시 출연자 박현지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는지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해외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최근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하며 4관왕에 올랐다.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에서 수상을 휩쓴 그룹은 워너원 데뷔 이후 약 9년 만이라고 알려졌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마담 피가로 홍콩(Madame FIGARO Hong Kong)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공개된 화보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의상부터 톤앤톤 데님 스타일링까지 캐주얼한 매력과 럭셔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한 스타일링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시절부터 이번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가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좋겠는지, 앞으로 K-팝 씬에 어떤 기억을 남기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리더 리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한 시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작은 울림이라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도전을 함께 해내기 위해 8명이 한팀으로 모인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준서는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마스터에게 들었던 성장에 대한 칭찬과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데뷔가 실감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건우는 데뷔 준비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응원 메시지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를 꼽으며, 그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