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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 아닌 미국 최고 핫가이와 포착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 아닌 미국 최고 핫가이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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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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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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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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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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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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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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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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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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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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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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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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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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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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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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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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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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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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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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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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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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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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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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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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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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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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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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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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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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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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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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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김현숙, 男배우 '2차 노래방' 끌고 간 작가에 일침…"요즘 같으면 XX갔다"('묵고살자')

    김현숙, 男배우 '2차 노래방' 끌고 간 작가에 일침…"요즘 같으면 XX갔다"('묵고살자')

    배우 김산호가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9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호는 그때 왜 영애를 떠났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8? 재결합(?) 가능성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현숙은 이사한 집에 김산호를 초대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함께한 두 사람은 "오랜만이다"라는 말과 함께 부둥켜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산호는 "사람들이 누나 얘기 엄청 물어본다"며 여전한 '막영애' 인기를 실감했다.김현숙은 "여성 팬들이 영애를 진짜 사랑한 건 산호라고 했다. 산호랑 진짜 결혼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호가 총각이었으면 자주 만났을 텐데, 결혼해서 안타깝.. 아니 개인적으로 축하한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김현숙은 '막영애' 속 영애의 남자들을 떠올리며 "그때는 거의 안 쉬고 만났. 극 중 영애로 살고 싶다. 영애로 만난 남자들 중에 산호와 영애 잘 어울렸다는 말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끝인사도 못 하고 헤어진 점에 아쉬움을 내비쳤다.'막영애' 중간 시즌에 투입된 김산호는 "tvN 드라마 익숙하지 않은 시절이라 케이블 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면 '공영 방송에서 안 되니까 가냐, 돈 많이 받았냐'는 말이 나왔다. 초반에 이게 맞나 생각하긴 했는데, 바뀌어 가는 시점의 선두 주자였다. 이후 로코, 시트콤 많이 들어왔다"고 이야기했다.김산호는 "작가들이 식사 후 2차로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매니저가 가야 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현숙은 "그 인간들 요즘 같았으면 xx 갔다. 아주 사심을 채웠다"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프러포즈 후 다음 시즌에서 '파혼

  • '나솔' 4기 영숙♥정식, 결국 인정했다…"우리 노잼이라 통편집" 씁쓸 ('영숙이네정식')

    '나솔' 4기 영숙♥정식, 결국 인정했다…"우리 노잼이라 통편집" 씁쓸 ('영숙이네정식')

    '나는솔로' 4기에 출연해 부부가 된 영숙과 정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는 '방송 이후 결혼에서 육아까지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숙과 영식은 조금 솔직한 질문들을 받아 처음 만났던 순간 부터 지금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순간까지 천천히 돌아보겠다고 했다.'나는솔로 촬영 중 가장 무서웠던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영숙은 "저는 '나는솔로'가 지금처럼 유명하진 않았어서 그때는 그냥 방송 촬영을 하기보다는 그냥 공개된 소개팅 정도로 생각했던 거 같다"고 했다.이어 "그래서 뭔가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고 '나는솔로'가 지금하는 거랑은 또 분위기가 좀 다른데 편집 방향이나 이런게 저희 나올 때랑 다르다"며 "유명해지다 보니까 뭔가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좀 무서울 것 같다"고 했다.정식은 처음 '나는솔로' 방송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이거는 나간 모든 출연자분들께서 일단은 방송에 제 자신이 나왔다는 게 무척 신기했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 특히 연예인 위주로 나오는 것만 보다가 내가 방송 스크린에 나온다는 그런 느낌이 되게 신선했고 약간 처음에는 충격적인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언제 태어나서 이런 경험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고 처음에는 그런 느낌이었고 4박 5일 동안 그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장면들 중에 어떤 장면들이 방송으로 나올까라는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방송을 봤던 것 같다"고 했다.영숙은 "저희가 워낙 조용하고 차분한 커플이다 보니 솔직히 재미는 없다"며

  • 송가인, 미모가 그저 판타지…"곧 드라마 캐스팅 될 듯"

    송가인, 미모가 그저 판타지…"곧 드라마 캐스팅 될 듯"

    가수 송가인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9일 송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트롯 여제 송가인이 한국 판타지 미모 탑티어 '선녀 메이크업'을 받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가인은 한 한복 브랜드의 콘셉트 촬영을 진행했다. 먼저 촬영 이벤트를 보고 SNS에 댓글을 남겼다는 송가인의 말에,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에 피싱인 줄 알았다. 사기가 아닌가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콘셉트 촬영에 대해 송가인은 "변화하고 변신하는 걸 좋아한다. 나의 새로운 모습 찾고자 도전했다"고 전했다. 화보 콘셉트는 'K-환생'으로 송가인은 신선, 선녀, 검객 세 캐릭터로 변신했다.구미호, 이무기 캐릭터 탈락 이유를 묻자, 송가인은 "평소 안 보여드린 스타일을 해보려고 했다"면서 "이무기는 노출이 있다. 핫팬츠 너무 짧고, 목이 짧아서 목 폴라 상의도 안 된다. 예쁜 거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송가인은 촬영을 앞두고 "포즈 보긴 했지만, 연습은 안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다가 "다리가 좀 짧아서 포토샵으로 늘려야 할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K팝 메이크업 진행에 송가인은 "저 제니 좋아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다가도, 웨이브 헤어스타일 시도에 "얼굴이 촌스러워서 웨이브 넣으면 바로 촌사람 된다"고 이야기했다.신선 콘셉트 촬영을 보던 스태프는 "드라마 캐스팅 들어오겠다"며 감탄했다. 선녀 변신을 위해 긴 헤어피스를 붙인 송가인은 "나 머리 긴 거 예쁘다. 사람이 잘 되고 봐야 헤. 옛날에는 연꽃 이파리, 갈치나 했다"고 말했다.마지막 검객 콘셉트로 섹시美를 자랑한 송가인은 "저 섹

  • 양요섭, 황민현에 기습 '플러팅'했다…"손 대보자" 설레는 크기 차이 포착 ('셀폰KODE')

    양요섭, 황민현에 기습 '플러팅'했다…"손 대보자" 설레는 크기 차이 포착 ('셀폰KODE')

    양요섭과 황민현의 만남이 성사 된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대화가 눈길을 끈다.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서는 '나솔 특별판: 영식♥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양요섭과 황민현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 채 메시저로 톡을 했다. 톡을 하면서 양요섭은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만약 '나는솔로'를 한다면 본인의 이름이 무엇일까 예상 하기도 했는데 황민현은 광수를, 양요섭은 영식을 언급했다.이후 톡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양요섭은 긴장된 표정으로 황민현을 만나러 갔고 황민현 역시 두근두근한 표정으로 양요섭을 만나러 갔다.양요섭을 본 황민현은 "저 전혀 예측 못 했다"고 반가워 했다. 양요섭 역시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 예상 했기에 "저도 예상 못했다"고 하며 반가워 했다. 양요섭은 "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했다. 황민현은 "그분인 줄 알고 그렇게 말씀 하신거냐"고 하며 웃었다. 양요섭은 "근데 저희 초면이지 않냐"며 "만나서 무언가를 했었던 기억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때 손관리템이 많다는 말에 황민현은 "제가 손이 안 예뻐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다"며 "키에 비해 손가락이 짧다"고 했다. 그러자 양요섭은 "손 예쁘신데 왜 그러냐 손가락이 짧다니 한번 손을 대보자"고 하며 '플러팅' 했다.두 사람이 손을 맞대자 실제로 황민현 손이 조금 더 작았다. 황민현 손을 만져 본 양요섭은 "근데 진짜 관리를 잘 하신다"며 "직접 만져보니 정말 촉촉하다"고 감탄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 신동엽, 딸 서울대 보내더니…♥선혜윤 PD와 애정 폭발 "어젯밤에 키스"('짠한형')

    신동엽, 딸 서울대 보내더니…♥선혜윤 PD와 애정 폭발 "어젯밤에 키스"('짠한형')

    '짠한형' 신동엽이 선혜윤 PD와의 금실을 자랑했다.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한 에이핑크 윤보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박초롱이 출연했다.이날 걸그룹 완전체 첫 출연에 신동엽은 "너희도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그리고 "일단 축하한다. 전반적으로 보미의 모든 게 다"라며 5월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을 앞둔 윤보미에게 갑자기 축하 인사를 건넸다.신동엽이 "축하할 만한 건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지 않냐. 오늘 그런 얘기 안 하니까 편하게 하라"고 했지만, 윤보미는 "먼저 그 말을 해주셔서 당황스럽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주량' 질문에 윤보미는 "술을 마시고 싶은데 속이, 간이 안 받는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신동엽은 "그분도 못 마시냐. 사장님 말이다. 소속사 사장님. 무슨 질문만 하면 놀라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정호철이 "술을 잘 못 마시면 안주라도 드시라"고 배려하자, 신동엽은 "오늘 말 안 하기로 했는데 안주라도(RADO)라니"라고 강조해 배꼽을 쥐게 했다.멤버들은 윤보미가 직접 결혼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게 적극 보호했다. 웃기지 못할까 봐 걱정하던 윤보미가 "그분 얘기라도 할까요?"라고 묻자, 멤버들은 만류했고, 그는 "너무 힘들 때, 궁지에 몰릴 때 꺼내볼게요"라며 미소를 보였다.중3 막내였던 오하영은 올해 서른을 앞두고 있다. 정은지의 '응답하라 1997' 싱크대 키스 장면을 보고 울었던 오하영은 "저런 모습이 방송에 나와도 되나 싶더라. 입을 되게 조지는? 조사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때는

  • "엄마가 의사냐" 오은영, 결국 터졌다…방 안에 갇힌 딸과 폭압적 모성애 ('결혼지옥')

    "엄마가 의사냐" 오은영, 결국 터졌다…방 안에 갇힌 딸과 폭압적 모성애 ('결혼지옥')

    과거의 가혹한 훈육이 남긴 흉터가 대를 이어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는 '가족 지옥'의 참담한 실상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9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엄마와 아들이 출연해 서로를 향한 깊은 불신과 상처를 드러넨 멋,ㅂㅇ;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아들은 어린 시절 엄마가 자신의 방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리코더와 빗자루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을 가해 봉합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비극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 앞에서 극도로 경직된다는 아들은 당시 느꼈던 죽음의 공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엄마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자신을 폭행했다며 맞섰고 서로를 부모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는 잔인한 폭언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되어 패널들을 경악게 했다.고부 갈등과 손주의 개명 문제를 둘러싼 대립 역시 심각했다. 베트남 출신 아내와 결혼한 아들은 사생활을 침해하며 매일 집을 찾아오는 엄마의 태도에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검증되지 않은 천연 약이라며 복용을 강요한 사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의사냐"라고 일침을 가하며 임신 중 약물 복용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또한 손주의 이름을 사주에 맞춰 강요하고 아들 부부가 개명을 신청하자 "지어준 이름을 듣기조차 싫다"라며 본인의 고집을 꺾지 않는 엄마의 자기중심적 태도는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이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학대의 피해자인 딸이 등장해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아들이 "내 상태가 심해지면 동생처럼

  • 정은지, 최진혁 ♥썸조차 거부했다…"자꾸 엮여, 짜증 나니까"('짠한형')

    정은지, 최진혁 ♥썸조차 거부했다…"자꾸 엮여, 짜증 나니까"('짠한형')

    '짠한형 신동엽' 정은지가 최진혁과의 '썸'에 대해 언급했다.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컴백한 에이핑크 윤보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박초롱이 출연했다.이날 정은지는 배우 최진혁과의 러브라인에 선을 그었다. 1년 전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팀 최진혁, 이정은과 '짠한형'에 출연했던 정은지는 "1년 전 필름 끊겼다. 여기서 죽어갔다"고 회상했다.당시 최진혁은 '건강' 얘기가 나오자, 정은지를 향해 "너나 건강해!"라고 외치며 설렘을 선사했다. 신동엽은 "진혁이가 은지에 대한 따듯한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정은지는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이후 진혁이 오빠 자꾸 엮였다. 오빠가 그 뉘앙스로 몰고 가더라. 그래서 '이거 즐기지마, 짜증 나니까'라고 했더니, '왜 좋잖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김남주는 "은지 언니 설레게 하기 힘들다. 플러팅이 안 통한다"고며 '경상도 오리지널 DNA' 파워를 언급했다. "어떨 때 설레냐"고 묻자, 정은지는 "사소한 거 기억해 줄 때. 또 내 털털함 속에서 다른 내면을 봐줬을 때"라고 답했다.남자 비주얼에 대해 정은지는 "듬직했으면 좋겠다. 내가 진두지휘하는 일이 많아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언니가 사실 여성스럽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쉬는 시간, 신동엽은 "진혁이 어디가 그렇게 싫냐"고 물었다. 정은지는 "쇼츠각이냐"고 폭소하며 "싫어한 적 없다. 오빠 착하고, 웃기는 걸 좋아한다. 하여

  • 안보현, 충격적인 과거 고백했다…"아버지 버리고 도망갔다" 눈물 ('스프링')

    안보현, 충격적인 과거 고백했다…"아버지 버리고 도망갔다" 눈물 ('스프링')

    안보현이 화재 속에 남겨진 아버지를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1회에서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이를 지켜보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선재규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있다가 담뱃불이 꺼지지 않은 것을 모른채 잠에 들었다. 이에 집은 모두 불타고 말았다.집에 돌아오던 선재규는 불에 탄 집안으로 들어가 갓난 아기를 구했고 나가려던 차에 불 속에서 자신을 부르는 아버지를 봤다. 이때 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 당하고 힘들었던 것을 떠올렸다.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그만 좀 하시라"고 소리쳤지만 아버지는 "이 건방진 놈의 새끼가 있냐"고 하며 무차별 폭행을 했다. 선재규는 화재 속에서 자신을 향해 뻗는 아버지 손을 보며 그동안 자신을 그리고 가족들을 폭행한 손을 떠올렸다.이때 불길은 더 거세졌고 고민에 빠진 선재규는 결국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선재규는 불길 속에 있는 아버지를 버려둔 채 나왔다. 선재규는 이것을 두고 두고 후회했다. 윤봄에게 선재규는 "살려야만 했다"며 "그런데 난 그 사람을 그냥 두고 나왔다"고 했다.이에 윤봄은 "구하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게 죄가 될 순 없다"고 했다. 선재규는 "내가 그렇게 생각할까봐 하늘이 나한테 이런 걸 잘 새겨줬나 보다"고 했다. 그러더니 당시 입은 화상을 보여주며 "니 죄를 잊지 말라고 이게 그 증거라고"라고 했다. 선재규는 윤봄에게 "이 상처가 흉해서 가린 게 아니다"며 "이 상처를 볼 때마다 날 쳐다보던 아버지 눈빛

  • '미스트롯4' 이러다 공정성 논란 생길 듯…이경규 "학연 지연 혈연으로 심사"

    '미스트롯4' 이러다 공정성 논란 생길 듯…이경규 "학연 지연 혈연으로 심사"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이경규가 고(故) 현철,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자신의 심사 시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꼽아 ‘공정성’에 의문을 유발한다.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방에서 볼 수 없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심사평을 살펴볼 수 있다.이날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앞서 팀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 했던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와 미술학원 원장 이진화이다. 두 사람은 각자 주 무기인 ‘꺾기’를 내세운 정통 트롯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비슷한 장점을 가진 두 사람이기에, 마스터들은 큰 고민에 빠진다.이때 마스터 이경규가 자신의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언급한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나와 얽혀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故 현철은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이다. 나훈아는 나의 초등학교 선배님이다”라고 급 자신의 인맥을 공개한다. 이것이 마스터 이경규의 심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래서 이경규가 김유리와 이진화 중 선택한 사람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1:1 데스매치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 중 한 명이 벅차오르는 감정에 오열하고 만다. 이때 화면에 잡힌 참가자의 모습을 본 마스터 붐이 당황하며 “영상이 계속 남는다”

  • '전역' 황민현, 끝내 일 저질렀다…팬 위해 1인 7만 원 '한우집' 예약 ('재친구')

    '전역' 황민현, 끝내 일 저질렀다…팬 위해 1인 7만 원 '한우집' 예약 ('재친구')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민현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과거 박서준으로 오해받았던 유쾌한 일화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가수 김재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서는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미남 공격 많이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집해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황민현이 출연해 김재중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소집해제한 황민현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주말을 기다리고 공휴일을 확인하며 월급날의 기쁨을 느끼는 등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체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황민현은 복귀 후 첫 스케줄이었던 '가요대제전' 티저 촬영 당시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낯설어 리듬을 타는 장면에서 당황하기도 했으나 현장에 참석한 단 두 명의 팬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황민현은 당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두 명의 팬을 '가요대제전'에 참석한 모든 아티스트의 팬 중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황민현은 팬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메뉴 선택을 망설일까 봐 1인분에 6~7만 원에 달하는 고급 한우집을 직접 예약하고 좋은 부위의 메뉴를 미리 주문해 주는 섬세함을 보였다. 이후 MZ 세대인 팬들이 해당 후기를 영상으로 편집해 올리면서 조회수 2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도 덧붙였다.수려한 외모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이 황민현의 외모를 칭찬하며 닮은꼴 연예인들을 언급하자 황민현은 과거 뉴이스트 활동 시절

  • '53세' 유재석, 과거 폭로 당했다…몇백만원 명품 정장 지르더니, "할부 갚느라 힘들어" ('틈만나면')

    '53세' 유재석, 과거 폭로 당했다…몇백만원 명품 정장 지르더니, "할부 갚느라 힘들어" ('틈만나면')

    송은이(53)가 유재석(53)의 신인 시절을 폭로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시전하며 자연스럽게 유연석을 콩트에 끌어들인다. 이에 유연석까지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시도 때도 없는 개그 본능에 스며들어 버리고, 급기야 개그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숙에게 “형!”이라며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불러 형님들을 빵 터지게 한다.송은이가 절친 유재석의 신인 시절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은이는 “예전에 재석이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돌*앤가바나’ 정장을 두 벌이나 샀는데 무관이었다”라며 국민 MC의 과거를 소환한다. 유재석이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라며 하소연하자, 송은이는 “넌 항상 운이 안 따라줬어”라며 측은해 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송은이는 “얼마 전 33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숙이가 오열하더라”라며 절친들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유재석이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의 등판에 과열된 승부욕을 드러내

  • 유재석, 35년 만에 깜짝 고백했다…"동호회 가입해,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 ('틈만나면')

    유재석, 35년 만에 깜짝 고백했다…"동호회 가입해,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과거를 고백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이 가운데 유재석이 데뷔 35년 만에 의외의 적성을 찾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도전한 미션은 바로 야구공으로 페트병을 날리는 '페트병 야구' 게임. 특히 이번에는 틈 주인으로 현역 스포츠 업계 종사자인 정우영, 이준혁 스포츠 캐스터가 등판한다.유재석은 "옛날에 제가 야구 동호회였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더니, 뜻밖의 포수 능력치를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이 공을 던지는 족족 안타(?)를 끌어낸 것. 송은이는 유재석의 남다른 공 스냅에 "나이 들어서 적성 찾는 사람들 많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절친들의 계속된 칭찬에 "제가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이에요"라며 의기양양하더니, 공 던지기는 기본, 게임이 끝나기 무섭게 빠릿빠릿하게 공을 주워 온다.유재석과 김숙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와 함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명장면이 펼쳐지자, 정우영 캐스터는 "이것이 바로 한국 시리즈입니다"라며 포효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은 기적의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페트병 야구의 결말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허경환, 진실 폭로…"'유퀴즈' MC로 섭외된 줄, 아직 기다려"('아근진')

    허경환, 진실 폭로…"'유퀴즈' MC로 섭외된 줄, 아직 기다려"('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9일 SBS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아니 근데 진짜' 선공개 영상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새 멤버 후보로 등장했다.이날 허경환은 등장 전 "오늘 돼야 하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슈트를 차려입은 허경환이 입장하자 면접관 이수지, 탁재훈, 카이는 "오늘 왜 왔냐"는 반응을 보였다.이상민이 "경환이가 올드데프 오디션 보러 왔다"고 밝히자, 허경환은 "오디션이라기보다는 분위기 맞춰서 잘 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이에 탁재훈은 "너 요새 재석이한테 붙지 않았냐. 이런 양면테이프 같은 자식"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표정을 굳힌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시라"고 엄중히 경고해 폭소케 했다."경환이가 형이 알던 꽃거지 경환이가 아니다. 지금 잘 나간다"는 이상민의 옹호에, 탁재훈은 "그 인기 잠깐이잖아"라며 무시했다. '유재석 픽' 허경환은 "저 요즘 뜨겁다"며 인기를 과시했다.지켜보던 카이는 "얼마 전에 '유퀴즈' 대국민 면접보지 않았냐"며 결과를 궁금해했다. 허경환이 깡생수만 마시자, 탁재훈은 "오바 쌌구나"라며 폭소했다.허경환은 "회사에서 MC로 섭외된 줄 알고 있었다"면서 "면접 결과가 언제 발표인지 모르겠다. 기다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에 대해서도 "목요일 녹화라 시간 비워두고 있다. 마음도 비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는 조금만 비비면 들어갈 것 같다. 쉽게 재낄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는 이

  • 송해나, '40년 만기' 주담대 끼고 산 아파트 보니…침실은 모던, 옷방은 화려('미우새')

    송해나, '40년 만기' 주담대 끼고 산 아파트 보니…침실은 모던, 옷방은 화려('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매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송해나는 15년 만에 반지하에서 탈출해 서울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매매 자금을 보탰으며, 대출은 40년 만기에 6개월마다 변동 금리를 적용 받았다. 송해나는 은행을 방문해 더 알뜰하게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법을 상담받았다. 현재는 처음보다 0.4% 정도 하락한 금리를 적용받고 있었다.송해나는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앤 베이지 톤의 인테리어로, 넓은 거실, 화사한 주방, 모던하고 심플한 침실이 눈길을 끌었다. 모델답게 드레스룸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사 10개월째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옷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어 깔끔한 집 분위기와는 반전, 웃음을 안겼다.이후 송해나는 거실에 앉아 자신의 현재 소비 상태를 체크해보며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노민우, 이천서 소원성취 했다…정체 알리려 출연한 눈물의 사연 ('6시내고향')

    노민우, 이천서 소원성취 했다…정체 알리려 출연한 눈물의 사연 ('6시내고향')

    노민우가 '6시내고향'에 출연하며 소원을 성취했다.9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TV '6시내고향'에서는 노민우가 '붕붕이가 간다' 코너에서는 경기도 이천시 조읍1리 마을을 찾은 노민우와 청년회장 손헌수의 두 번째 설맞이 서비스 현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노민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투박한 가위와 낫을 든 채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색 행보를 보였다.두 사람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트리플 봉사단과 함께 '붕붕이 미용실'을 열고 명절을 준비하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 봉사와 일손 돕기에 나섰다. 평소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던 노민우는 화려한 무대 대신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현장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었다. 첫 손님으로 방문한 이장님을 시작으로 머리숱이 적어 고민인 어르신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손헌수의 깔끔한 이발 실력과 노민우의 섬세한 스타일링이 빛을 발했다. 특히 노민우는 머리숱이 거의 없는 어르신에게 풍성함을 살린 맞춤형 헤어스타일을 완성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시원한 두피 마사지까지 곁들여 어르신들 사이에서 "노민우가 해줘야 제일 시원하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두 사람의 활약은 미용실 밖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염색을 마친 한 어르신의 간곡한 부탁으로 고추밭에 투입된 두 사람은 끝없이 펼쳐진 밭 규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손을 보탰다. 손헌수가 노련한 낫질로 고춧줄을 끊어내면 노민우가 뒤따르며 야무지게 줄을 정리하는 등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고된 작업 중 손헌수가 "새댁이 너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