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인공지능(…
'환승연애4'에서 최종 네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그 중 세 쌍은 현커(현실 커플)이 됐고, 한 쌍은 현커로는 이어지지 않았다.지난 21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마지막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박지현과 정원규는 X와의 재회를 선택하며 다시 예전처럼 커플이 됐다. 박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아직 사귀는 거 아니다. 우리는 썸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사귀고 싶으면 꽃다발과 시를 가지로 오라고 했고 알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정원규는 "저는 사귄다는 생각으로 할 거다. 말만 그렇게 하는 것 같다"라며 박지현에게 꽃과 시로 고백했다. 둘은 커플링도 나눠 끼고, 한 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카운트다운도 함께했다.홍지연도 X 김우진과의 재회를 선택했다. 김우진은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지연은 "제가 처음 오빠를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이번에 오빠를 만날 때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만날 거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 도중 서로 입을 맞추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바쁜 와중에도 다정하게 지내며 예전처럼 서로를 위한 요리도 해줬다.성백현은 최윤녕과 커플이 됐다. 성백현은 "윤녕과 있을 때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 재밌고 즐거우면 더 같이 있고 싶잖나. 그 순간들의 연속이다"라고 말했다. 최윤녕은 "최종 커플도 됐지만 현실 커플도 하고 싶다"며 웃었다. 성백현은 "같이 롯데월드, 남산타워를 같이 가기로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약속했던 롯데월드
블랙핑크 제니가 '환승연애4'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최종회에는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MC 이용진은 "최종 선택만을 앞두고 있는 '환승연애4'. 최종회답게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다"며 제니를 소개했다. 제니는"잘 챙겨봤다"며 '환승연애' 애청자임을 밝혔다.쌈디는 "둘이 메시지를 좀 한다. '잘 보고 있냐'고 하면 '재밌다. 나 나가면 안 되냐'라고 하길래 '진짜 나올거냐'라고 물었다"라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제니는 "(출연 제안을 받고) 좋았다. 최고였다. 지금 여기 있는 게 이상하다. TV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이용진은 "쌈디가 스포한 것이 있냐"고 물었다. 제니는 "하나도 없다. 그렇게 알고 싶으면 나오더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쌈디가 "영업 잘한다"고 뿌듯해하자 제니도 "영업 당했다"고 응했다.앞서 지현-승용 관람차 데이트에서 승용은 '뚜두뚜두' 노래를 부르며 춤도 따라췄다. 제니는 "블랙핑크 노래 나와서 반가웠다. 깜짝 놀랐다"며 흐뭇해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연을 맡은 박신혜가 캐릭터 몰입감에 관해 이야기했다. 앞서 그는 2022년 1살 연하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지난 17일(토) 포문을 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개성의 캐릭터들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명배우들의 호연으로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 대담한 위장 취업에 나선 홍금보(박신혜 분)는 신선한 매력으로 이목을 끌어당겼다.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해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에게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들이 수차례 찾아오며,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돌파해 나가는 그의 활약이 더욱 빛을 발했다.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금보만의 독보적 매력을 들여다봤다.홍금보는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며 상사의 두터운 신임까지 얻은 인물이다. 한민증권 입사 시험에서도 수석 자리를 차지하고 출제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킨 그였기에, 에이스의 묵직한 존재감을 누르고 언더커버 작전을 조용히 진행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앞으로의 전개에서는 말단 사원에게 쏟아지는 하대와 무시, 괴롭힘에 가까운 업무 압박 속에서 홍금보가 자신의 능력치를 아낌없이 발휘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서사를 채워나갈 예정이다.돈과 권력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불의를 눈감아주지 않는 홍금보의 단단한 내면은 그를 지탱하는 가장 큰 요소다. 상사에게조차 '하이킥'을 날릴 만큼 두려운 것이 없는 홍금보는 한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덕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근황올릭픽' 채널에는 "개콘 전성기 이끌다 사라진 개그맨 근황, 4금융 전전 끝 신용 1등급 회복"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덕재는 자신의 일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이덕재는 중고차 딜러로 9년째 일하고 있다고. 제작진이 "아이스맨으로 명함에 홍보를 하시더라"고 물었고, 이덕재는 "모르시는 분들한테는 유튜브에 제 동영상을 찾아서 보여드리고 있다"며 개그맨 시절 자신의 모습으로 소개를 한다고 말했다.그는 2000년대 초반 '아이스맨'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이덕재였다. 송은이, 조혜련, 지석진과 함께 KBS 10기 공채로 데뷔한 그는 갈갈이 박준형, 정형돈, 김수용 등과 같이 KBS 개그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다.잘나가는 개그맨에서 돌연 무대를 떠나 근황조차 알 수 없었던 그의 근황. 그는 "6~7개월 개그맨 시절에 바짝 활동하며 수익과 명성을 모두 얻었다. 좋은 차와 휴대폰 들고 다니면서 으스대던 시절도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달랐다고.그는 "보증금 500에 30만 원 방에 살면서 백수 생활을 했다. 이혼하고 4금융까지 가서 8억 빚을 졌다. 감당이 안 돼 파산했고, 어렵게 살았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이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히며 이덕재는 "영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아침 일찍 출근하고, 그때부터 사람들한테 머리 숙이고, 전단지 돌리고 처음 해보는 거였다. 낯선 사무실에 무작정 들어갔다. 무대에 서는 건 안 떨린다. 해봤기 때문에,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20분 동안 문 앞에 서 있었다. 판촉 돌리고 전단지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대표 홍민기, 이하 블리츠웨이)가 지난 한 해 굵직한 아티스트 4명을 연이어 영입하며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블리츠웨이는 작년 3월 문채원을 시작으로 김예림(레드벨벳 예리, 5월), 채종협(8월), 도경수(11월)까지 글로벌 팬층과 장르적 강점을 갖춘 배우들과 차례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도경수의 합류다. 도경수가 속한 엑소(EXO)는 2000년대 데뷔한 가수 최초로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압도적 기록을 보유한 팀이다. 도경수는 음악 활동과 동시에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영화 '신과 함께', '스윙키즈', '형', '카트' 등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1인 2역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당시 역대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디즈니+ '조각도시'에서 첫 악역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도경수는 tvN '콩콩팡팡'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아시아 투어 'DO it!'을 끝낸 도경수는 신년에 본격적인 엑소 그룹 활동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또한 2024년 일본에서 새로운 한류 지표를 만들었다고 평가되는 채종협은 견고한 일본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채종협은 일본 TBS 'Eye Love You'를 통해 골든 타임(밤 10시) 연속극 최초의 한국인 주연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Eye Love You'는 공개 직후 일본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TVer 통합 랭킹 1위 등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얻었고, 채종협
개그맨 김영철이 남다른 성실함의 비결을 밝혔다.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영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픈 가정사를 회상하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계기를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제가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건, 어릴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싸우셧다. 아버지는 술을 드시다 상을 엎기도 했다"며 "고 3 때 형이 교통사고로 떠났다"고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연이어 힘든 일을 겪고도 김영철은 엄마의 상처받은 마음을 생각했다. 그는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늘 속상한 엄마가 큰 아들을 잃었지 않냐.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얘기했다.이어 그는 "5학년 때 신문배달을 했는데, 그 돈으로 쌀도 살 수 있고 엄마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했다"며 "한번은 비 오는 날 신문 배달을 안 가서 호되게 혼났다. 그때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알았다. 엄마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시작하고, 학교도 빠지지 않았다"며 그때 성실함이 베였다고 말했다.김영철은 "23년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것도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며 성실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에 MC 유재석은 "그렇게 공부한 덕분에 영어 다큐, 강의,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1년에는 미국 개그쇼에도 진출했다. 배울게 많은 친구다"며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조폭 연루' 의혹으로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가운데, 26년차 개그맨 김영철이 의미심장한 자기소개를 했다.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영철은 자신을 "1999년 데뷔 후 큰 사건 사고 없이 활동해온 개그맨"이라고 소개했다.최근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황과 맞물리며, 해당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자신의 성실함을 강조했다. 그는 "10년째 오전 5시에 기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김영철은 '유퀴즈' 섭외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50대가 돼서도 이런 설렘을 느끼는 게 좋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출연 연락을 받고 손이 파르르 떨리더라. 평소에 11시에는 자는데 그날은 새벽 1시 30분까지 잠을 이루지 못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이어 "두 시간 넘게 너무 설레서 침대에서 사전 인터뷰를 어떻게 할지, '이번엔 개인기를 안 해야지' 생각하면서 잠이 안 오더라"고 얘기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1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당시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악의적 비방·허위 사실 유포·루머 확산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며칠 뒤 조세호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하차 소식을 알리며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
2024년 3월 디자이너 김충재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배우 정은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정은채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속 로펌의 대표가 되어 돌아온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은채가 연기하는 강신재는 여성 범죄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표로, 필요한 걸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자 같은 인물이다. 정은채는 강신재를 '리더'라는 한 단어로 정의했다. 그는 "좋은 리더는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약자에겐 진심을 다해 아우를 수 있는 여유와 포용력을, 강자에겐 절대 물러나지 않는 대담한 힘을 가진 사람이 바로 리더 강신재"라고 설명했다.정은채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나를 배우로서 신뢰하고 기다려준 제작진의 믿음이 있었다. 시기마다 작품 선택의 방향성과 기준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아너'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이유였다"고 말했다.강신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도 했다. 정은채는 "'시작을 했으니 끝을 보아라'라고 북돋아 주고 싶다. 더 고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도 들지만, 강신재라면 아마도 그녀에게 가장 맞는 선택지라는 생각을 할거다.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끝으로 정은채는 "뜨거운 여름을 지나 차가운 겨울까지 촬영한 '아너'는 뜨거움과 차가움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손종원 셰프가 다녔던 CIA 요리학교의 학비는 1억 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이번 화보는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자, 미쉐린 1 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을 이끄는 손종원 셰프가 함께했다. 손종원 셰프는 뎀나가 선보이는 첫 구찌 컬렉션을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서,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구찌가 제안하는 무드를 표현했다.화보 속 손종원 셰프는 젠틀한 시선과 절제된 태도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슬림한 실루엣의 레더 재킷, 홀스빗 모티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팬츠, 벨벳 블랙 셋업 등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재해석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컬렉션이 지닌 자유롭고 세련된 에너지를 한층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또한 과감한 색채의 배경 위 미니멀한 톤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손종원 셰프의 새로운 면모를 강조하는 동시에, 구찌가 새롭게 그려 나갈 방향성을 함께 담아낸다.손종원 셰프와 구찌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그리고 아레나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넷플릭스 '데스게임'이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1대 1 뇌지컬 게임의 서막을 알렸다. 캐릭터 펭수는 참가자로 나섰고, 두뇌 서바이벌 다수 우승 경험자 장동민은 이번에 참가자가 아닌 해설자가 됐다.오는 28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에는 참가자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각오들이 담겼다. “1대1 게임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이세돌을 비롯해, “하고 싶은 대로 한 번 시원하게 하고 가겠다”며 앞뒤 가리지 않는 탐험가다운 면모를 보인 빠니보틀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여기에 “제가 떨어뜨릴 것”이라며 날 선 각오를 전한 유리사와 “이길 수 있을 때까지는 이겨보겠다”고 밝힌 세븐하이의 모습이 이어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박성웅은 “서로 접촉은 없대”라며 여유를 보이다가도 “아니, 이리 와 보라”고 말하는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펭수 역시 “이거 막 지면 죽고 그런 거 아니죠?”라며 긴장된 상황에 의외의 한마디로 폭소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홍진호는 “그분이 잘 하려나?”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과연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데스게임’의 승자는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함과
방송인 정형돈이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겪었던 뜻밖의 순간들을 털어놨다.20일 정형돈의 채널 '뭉친TV'에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웃긴(?) 썰... 웃으면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라이브 방송 중 장례식장 조의금을 합의금으로 실수한 한 사연자의 사연을 듣고 정형돈은 "이거는 실수겠지. 남자친구의 반응이 더 웃기다. 네가 죽였네. 너무 웃기다. 합의금이랑 조의금은 너무 다르다"고 얘기헀다.정형돈은 모친상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게 저희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도 3명이 왔다. 나머지 끝에 2명은 종교가 있으셨던 것 같다. 목례로 조의만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절을 하려고 무릎을 꿇었다"고 운을 뗐다.정형돈은 "두 친구가 절을 안 하니까 이 친구가 무릎이 접힌 상태로 계속 있더라. 그 친구는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애매한 상태로 있었다"고 얘기하며 웃음을 보였다.또 다른 일화도 털어놓으면서 "국화는 영정사진 밑에다가 놓지 않냐. 그 향 피우는 데다가 거기에다가 꽂으려는 친구들도 있었고 하여간 별의별 분들이 많았고 그런 실수 때문에 장례식장이 그래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런데도 숨통이 트였다"고 심적으로 힘든 장례식장의 잊지 못할 비화를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데뷔 후 연이은 구설들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른 배우 최현욱이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셀프 전라 노출에 이어 시구 논란까지 연이은 구설로 주목을 받았던 그가 예능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최현욱은 다음달 22일 처음 방송되는 tvN '방과 후 태리쌤'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리키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대학교 연극 동아리 출신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으로, 최현욱,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최현욱은 김태리와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두 사람 모두 '방과 후 태리쌤'이 데뷔 첫 고정 예능이다. 다만 최현욱의 합류를 두고는 일부 우려의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최현욱은 지난해 10월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나서며 논란에 휩싸였다. 시타를 맡은 어린이를 향해 빠른 공을 던지면서 공이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상황이 연출됐다. 의도된 행동은 아니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알려지며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장에서 놀란 어린이는 챙기지 않고 포수와 인사를 나눈 뒤 빠르게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해당 논란은 '방과 후 태리쌤' 출연 소식이 전해진 지 약 2주 만에 불거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프로그램 성격상 어린이들과의 교감이 중요한 만큼 우려를 표했다.최현욱은 "떨려서 공이 빠졌다.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천천히 던졌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 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소속사 역시 "최현욱은 이번 일로 인해 깊은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