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고소인인 박나래가 경찰에 출석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오는 12일 …
'33세'에 첫 독립에 나선 배우 박경혜의 솔직한 자취 일상이 네티즌들에게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배우 박경혜의 '경혜볼래"에는 "근데.. 상상하시는 집 그 이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경혜는 "33살에 첫 독립한다. 이제 나도 강남 역삼동 피플이 됐다"고 말했다.경기도에서 강남으로 이사를 한 이유에 대해 박경혜는 "일과 약속 모두 강남 지역에서 주로 이뤄진다. 긴 고민 끝에 첫 자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박경혜는 인생 처음으로 부동산을 찾아갔다며 "집을 보고 왔는데 일단 매물이 너무 없다. 집을 찾는 게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집 계약을 마친 박경혜는 부동산 사장님에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팍팍하죠?"고 물었고, 고, "아직 입구도 안 오셨어요"는 사장님의 뼈 있는 조언은 자취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집을 보니까 세상이 팍팍하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월세 걱정을 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특히 박경혜는 계약을 마치고 첫 방문한 집을 보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천장의 곰팡이, 덮개가 떨어진 두꺼비집, 잘 닫히지 않는 화장실 환기창, 녹슨 서랍장, 남은 음식물 찌꺼기 등 현실 자취생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안타까움을 안겼다.이후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본격적으로 집을 꾸미기 일상이 공개됐다.박경혜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아이보리 러그에 김치 추락 사건, 건조대 무너진 일, 화장실 문이 잠기는 등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며 '찐 자취 현
배우 신세경(35)이 유명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1회에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이름의 뜻처럼 섬세함이 빛나는 배우 신세경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편집까지 직접 하는 1세대 연예인 유튜버인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파리 한 달 살기'의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상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지인 컨펌까지 거치는 '가내수공업식 편집'의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라트비아에서 3개월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영화 '휴민트'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맛잘알' 신세경을 중심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닌 에피소드부터,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의 통역까지 도맡으며 조인성으로부터 "몇 푼 쥐어주고 싶었다"는 말을 들었던 일화까지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20세부터 이어온 베이킹 취미와 함께, 직접 구운 빵을 현장에 가져와 나눈다고 해 유재석의 반응을 궁금하게 만든다.9세에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연기 인생의 절반 이상을 연기로 채워온 28년 차 배우 신세경의 삶의 철학도 조명된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쏟아진 유명세를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똑 부러진 이미지와 달리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하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더블 체크'가 일상이 된 신중한 습관과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곽튜브의 신혼집을 언급하며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의왕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의왕, 과천 맛집을 싹 털러 왔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하루 방문객만 3천 명에 달하는 식당부터 SNS를 강타한 MZ 싹쓸이 핫플까지 예고하며 먹트립의 포문을 여는 것. 이어 그는 "첫 메뉴는 청계산에 오면 다들 들른다는 맛집"이라며 팥칼국수와 팥옹심이가 메인인 식당으로 곽튜브를 안내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며 시작부터 팥 거리두기를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하지만 한 숟갈을 맛본 뒤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으로 뽑아도 될 정도"라며 극찬한다. 급기야 그는 사장님에게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 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요청한다. 이에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무심결에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곽튜브의 재산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전현무가 "우리가 젓가락질 못 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아빠 될 놈이 젓가락질 못 하면 안 되지"라며 예비 아빠 모드를 가동한다.'전현무계획3' 18회는 1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42만 유튜브 채널 ‘닥터프랜즈’ 채널을 운영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건강한 다이어트와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들려줬다. 우창윤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 약에 대해 “먹는 위고비가 미국에서는 지난 1월 승인돼서 판매 중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시중에서 ‘먹는 위고비’로 팔리는 모든 제품은 100% 사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분 자체도 말이 안되는 제품이니 주의하라”고 덧붙였다. 우창윤은 “마운자로나 위고비가 실제로 도움이 된다”며 “심근경색, 뇌졸중, 전체 사망률이 20% 정도 줄였다. 비만과 관련한 사망을 수십만 명 예방하고 있다. 약제 자체는 굉장히 좋지만, 약제와 관련한 교육이나 생활중재 프로그램을 필수로 받는다. 엄청난 대사 변화를 일으키는 약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지방 등을 의도적으로 챙겨먹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처방 후 관련 이 같은 교육을 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갈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다. 물을 안 마셔서 투석을 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심각할 경우 실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이날 우창윤은 MC 이선민과 이경실, 조혜련을 위한 건강관리 팁들을 전수했다. 특히 이선민은 직접 인바디 결과지를 들고 와 디테일한 조언을 받았다. 우창윤은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많은 것까지 괜찮은데 내장 지방이 많은 것이 문제”라며 “내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1개국 정상이 참석한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현모는 지난해 우리나라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진행자로 나섰다. 그는 당시 정상들의 일정 지연으로 현장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던 상황을 공개한다. 그는 관객들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던 순간을 회상한다.특히 삼엄한 경호 속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간에 단둘이 머물렀던 순간을 떠올리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 귀를 쫑긋하게 한다. 또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과 삼성의 이재용 회장 등 각국의 거물급 인사들과 함께하며 잊지 못했던 에피소드들도 전한다.안현모는 1세대 국제 통역사로 활동해 온 고모와 함께 이번 APEC 현장에 있었던 이야기도 함께 공개한다. 본인이 진행, 고모가 통역을 한 행사는 처음이었다고 밝힌 안현모는 언어와 국제 무대에 익숙한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언어 천재 엘리트 집안 DNA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버지는 지옥에 갈까봐 차마 죽지도 못했다" 지난 2012년. 8살, 6살, 3살 어린 세 아들을 한날한시에 떠나보낸 배우 김태형의 충격적인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중견 배우 김태형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다시금 조명되며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세 아들 살해 사건'이후, 홀로 남겨진 아버지가 견뎌온 5000일에 가까운 시간의 이야기다.비극은 평범한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됐다. 지난 2022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김태형은 아이들 엄마에 대한 기억을 꺼냈다. 그는 "좋은 엄마였다. 제 기억으로 아이들한테 잘해주고 사치를 하지도 않고 아이들한테 정말 잘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아내는 말도 없이 집을 나갔고, 남편에게 문자를 한 통 남기고 연 락두절이 됐다. 김태형은 "아이들하고 바람 좀 쐬고 오겠다고 하고 그게 아이들과의 마지막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일주일 후 '아내를 찾았다'는 말에 "애들은요?"라고 세 아들부터 찾았던 김태형에게 돌아온 대답은 평생 시간을 멈추게 한 말이었다. 아이들은 "잘못됐습니다"라는 말을 들었던 것.한꺼번에 아이들을 잃은 김태형은 "패닉 상태였다. 열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만 마셨다"며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이틀만 더 마시면 그냥 가겠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금도 아내가 스스로 아이들을 죽음을 몰았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는 김태형은 "수사 기관에서도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생활비가 부족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만큼은 못 견디겠더라&
‘퍼펙트 라이프’ 가수 현숙이 67세의 나이에도 활력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현숙은 ‘대중목욕탕 미니 콘서트’ 비하인드도 전한다.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현숙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현숙이 인기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 봐’를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숙은 변함없이 활력이 넘치는 비결에 대해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걷는 걸 좋아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며 “주변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 또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대 후배 댄서들과 견주어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라며 건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감탄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국민 가수’ 현숙의 신박한(?) 신곡 홍보 방법이 공개된다. 후배 가수 박주희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현숙은 자신을 알아본 팬을 위해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을 즉석에서 불러주고 셀카까지 찍어주며 ‘미니 팬미팅’을 펼친 것. 팬미팅을 마친 현숙은 떠나는 팬의 뒷모습을 향해 ‘오빠는 잘 있단다’를 끝까지 부르며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 이렇게 홍보를 해야 한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이어서 “나는 신곡이 나오면 ’대중목욕탕’에 가서 어르신들께 신곡을 불러드린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MC 오지호가 “대중목욕탕을 자주 가시냐”고 묻자, 현숙은 “아침저녁으로 간다. 목욕탕에 가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스테파니의 탈락에 시청자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에서는 지난주 2라운드 무대를 선보인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헤어스타일부터 가죽 의상, 가죽 부츠까지 게임 여주인공 같은 만찢 비주얼로 변신했다. ‘그대여 변치 마오’를 선곡한 스테파니는 거꾸로 누운 채 시작한 파격 오프닝을 비롯해 뱀파이어 콘셉트를 극대화시킨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부족했던 가창력까지 엄지척을 받은 후 340점을 받았다. 본선 3차전이 모두 종료되고 2라운드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합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1위 솔지, 2위 김태연, 3위 이수연, 4위 차지연, 5위 구수경, 6위 금잔디, 7위 홍자, 8위 홍지윤까지 준결승 직행을 확정했다. 스테파니는 9위로 아쉽게 방출 후보가 됐다. 패자부활전은 연예인 판정단이 실력 발휘를 못 한 1명에게 투표한 후 득표수가 많은 2명이 방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패자부활전 1조는 강혜연-김주이-장태희-추다혜가 ‘너무합니다’로 경쟁했고, 최다 득표자인 추다혜가 먼저 방출자로 선정됐다. 재투표 끝에는 장태희가 최종 방출자가 됐다. 패자부활전 2조는 빈예서-스테파니-하이량-소유미가 ‘돌리도’를 한 소절씩 불렀고, 예상을 깨고 스테파니와 하이량이 방출됐다. 스테파는 "정말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남아 있는 참가자 분들이 한일가왕전까지 가셔서 좋은 모습으로 국가대표 활동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 12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탄생한 후 본선 3차전 총합 점수로 유일하게 100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한 류수영이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에 출연한다.'셰프의 DNA'는 요리에 진심인 배우 류수영과 한식 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을 찾은 입양아 출신 벨기에 셰프 애진 허이스가 전북 정읍에서 '손맛 한 상'을 완성해 가는 여정을 그린다. 세계적 한식 열풍 속에 국적 불명의 유사 한식이 확산하고 있는 요즘, 제대로 된 한식의 맛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식 프로젝트다.여섯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애진 허이스 셰프는 스무 살 무렵 한국인 친구가 건네준 미숫가루를 통해, 잊고 있던 익숙한 맛을 떠올리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 이후 10년 넘게 한국을 방문해 한식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이어온 애진은 결국 의상 디자이너에서 한식 셰프로 전향한다. 이후 한식 관련 책을 출판하고, 벨기에 겐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한식을 알리는 등 유명 한식 셰프로 활동해 왔다. 최근 유럽에서 일고 있는 한식 열풍이 반갑기는 하지만 본질과는 거리가 먼 한식이 소비되는 현실은 그녀를 다시 한국으로 이끈다.류수영은 이번 여정에서 애진 셰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조 셰프로 함께한다. 한겨울, 밭에서 냉이를 캐고 시장과 부엌을 오가며 재료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요리에 대한 그의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메뉴 개발 전반에도 깊숙이 참여하며 애진 셰프의 곁을 지키는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끈다.'셰프의 DNA' 무대는 전북 정읍이다.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류수영과 애진 셰프는 서툰 의사소통 속에서도 한식이라는 공통 언어로 빠르게 가까워진다. 두 사람은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두 손에 달걀을 쥔 채 아빠 김준호를 향한 깜찍한 반격을 펼친다.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양머리 수건을 찰떡같이 소화한 ‘우형제’의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양머리 수건을 폭 눌러쓰고 스윗한 꽃미남 매력을 뽐내고, 정우는 얼굴보다도 큰 수건 양뿔을 달고 쓰고 등장해 귀여움을 발산한다. 아빠 김준호는 ‘우형제’ 앞에만 서면 장난 본능이 깨어나는 ‘장꾸 아빠’. 늘 아빠의 장난에 말려들었던 은우와 정우가 이번에는 아빠 김준호를 향해 깜찍한 역습에 나선다. 아빠 김준호의 “가위바위보 진 사람의 머리에 달걀 깨기하자”라는 제안에 은우와 정우 모두 단번에 아빠를 이겨버린 것.순둥이 은우는 “아빠 수건 벗어”라며 순간 테토미를 발산하더니 아빠 김준호의 양머리 수건을 번쩍 들어올려 아빠 김준호를 긴장하게 한다. 김준호는 “양머리 수건은 쓰고 하면 안 돼?”라며 짐짓 연약한 척한다. 하지만 은우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은우가 달걀을 한 손에 꼭 쥔 채 아빠의 정수리를 조준해 달걀을 깬다. 순둥이 은우의 반전 테토 변신에 김준호는 정신을 못 차려 폭소를 유발한다.은우에 이어 정우까지 나서자 아빠 김준호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정우 역시 “수건 벗고 해”라며 국대 승부욕 DNA를 발동시킨 것. 특히 국대 아빠의 근력과 파워를 그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크레이지 투어' 티저 영상에서 "힘들었던 순간에도 함께여서 행복했다"라며 속내를 밝혔다.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여행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던 비는 "평소 작품을 준비하며 해왔던 운동들이 이번 여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할 틈도 없이 몸이 먼저 반응한 도전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꾸준히 해온 운동의 힘을 실감했다"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자신만의 원동력을 밝혔다. "힘들었던 순간 속에서도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행복했다"는 그는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도전할 때는 힘들었지만, 또 끝내고 나면 해냈다는 만족감이 있어서 멤버들과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김무열은 이번 여정을 "꿈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즐거웠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이게 정말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촬영을 돌아봤다. 또 김무열은 "액션 연기는 익숙한 일이지만 '크레이지 투어'의 도전들은 배우 김무열이 아닌 인간 김무열로서 처음 마주한 경험이었다. 그만큼 낯설었고 또 다른 의미로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출연진들이 각자의 한계를 마주하는 극한의 순간 속에서 꾸밈없는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
1300억 건물주로 알려진 배우 장근석이 ‘밥상의 발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장근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1회 ‘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밥상’에서 셰프 윤남노, 데이비드 리, 빌리 츠키, 곽재식 작가와 함께 밥상에 담긴 정성과 지혜를 찾아 경상북도 영주로 떠났다.‘밥상의 발견’은 일상 속 밥상에 숨겨진 맛과 지혜, 그리고 식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K-푸드 로드멘터리로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K-푸드’와 ‘한식 문화’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차별화된 음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온 장근석은 “한식을 매일 먹지만, 어디에서 왔고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잊고 있었던 한식의 가치를 다시 찾아보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이날 장근석은 ‘밥상 식구들’의 첫 만남을 맞아 직접 ‘웰컴 밥상’을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영주 시장에서 구매한 떡볶이, 불쫄면, 향토 음식 태평초 등으로 밥상을 차린 그는 태평초의 유래까지 풀어내는 등 맛과 이야기를 잇는 진행력을 보여줬다. 특히 고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한 토크로 주제를 확장하는 등 스토리텔링형 MC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이어 장근석은 재래 장 전문가와의 만남에서 적재적소의 질문을 통해 고추장 제작 과정과 발효 기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며 정보 전달력을 더했다. 또한 인생 첫 메주 만들기에 도전한 그는 삶은 콩을 으깨고 메주를 밟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과정이었다&rd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블랙페이퍼(BLACKPAPER)'에 전격 합류한다.블랙페이퍼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천재적인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블랙페이퍼는 아티스트 개개인의 색깔이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유병재와 조나단처럼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는 물론, '72시간 소개팅'의 연출자이자 크리에이터 ‘원의독백’으로 알려진 임승원, 웹드라마 ‘좋좋소’의 제작자 이태동 감독, 유튜브 크리에이터 짐미조, 인스타그램 툰작가 아이디어보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고 있다.블랙페이퍼는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으며, 특히 최근 유규선 대표가 기획하고 원의독백이 연출한 '72시간 소개팅'은 대중으로부터 탄탄한 기획 역량을 인정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은지는 이러한 블랙페이퍼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방송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감각을 녹여낸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그간 ‘뿅뿅 지구오락실’과 부캐 ‘패리스 은지튼튼’ 등을 통해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은지가 유병재, 조나단 등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블랙페이퍼의 대표 유규선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의 출연을 확정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박성웅은 극 중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 박성웅은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성태훈의 변화를 위트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맹감독의 악플러’, ‘개소리’, ‘국민사형투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그이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낸 슈퍼맘 조미려 역을 연기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좌충우돌 적응기를 펼친다. ‘개소리’, ‘왼손잡이 아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통해 톡톡 튀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수경이 씩씩함과 현실적인 공감을 오가
배우 김향기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 됐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김준형)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는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았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내면의 창의력을 불태우는 캐릭터를 통해, 김향기 특유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열연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향기는 IQ 156의 수학 천재 냉미남,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을 비롯해, 꽃미남 선생님 군단으로 분한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와 호흡을 맞춘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선보일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향기의 행보는 그야말로 거침없다. 영화 ‘한란’에서 딸을 위해 목숨을 걸고 하산하는 엄마 ‘아진’ 역을 맡아 강인한 모성애와 압도적인 눈빛 연기로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는 섭취한 칼로리만큼 초능력을 발휘하는 '방은미'로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여덟 번째 이야기 ‘민지 민지 민지’에서는 평범한 10대의 미세한 감정 파동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김향기가 이번 ‘로맨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