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씨와의 갈등을 빚으면서 벌어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국면이다. 관련 수사의 신고인, 피고소인 조사…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유영은 감독 역시 두 배우의 조합에 대해 "두 사람의 케미는 최고"라며 자신감을 나타낸 가운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13일 서울 강남구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과 모두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차무희'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극 중 김선호는 남다른 능력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고윤정이 예측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했다. 이날 김선호는 "대본에서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를 사용했다"며 "감정을 싣는 연습을 하고 남는 시간에 문법이나 이런 것을 알아가면서 한 4개월 정도를 공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통역사인 만큼 목소리 연기에도 신경 썼다는 김선호는 "목소리를 위해 따뜻한 차를 많이 먹었다"고 덧붙였다.고윤정은 "무명 배우였다가 하루 아침에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라며 "본인의 언어를 통역해주는 호진을 만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사랑도 하고 그 사랑
지난해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직후 JTBC를 퇴사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식구가 됐다. 강지영은 프리 선언 후 소속사 없이 1년 간 활동해왔다. 13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시사 프로그램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와 같은 교양·예능까지 섭렵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 시절에는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2025년 4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는 대중에게 또 다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는 많은 시청자의 호응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끌었다. 이후에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 지상파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2026년 새해 행보도 활발하다. 지난 8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의 MC로 합류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강지영이 합류한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수영, 김재영이 심야 데이트를 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8화 방송을 앞둔 13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심야 데이트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도라익이 맹세나를 해고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서로의 빈자리를 실감한 가운데, 행방이 묘연했던 최재희(박정우 분)가 유서를 남겼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충격을 더했다. 빗속에 쓰러진 도라익을 끌어안는 맹세나의 엔딩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맹세나, 도라익 사이 달라진 공기가 심박수를 높인다. 팬과 최애, 변호사와 의뢰인이라는 관계를 지나 오롯이 ‘맹세나’와 ‘도라익’으로 마주한 두사람. 어색한 분위기를 깬 건 도라익이다. 추워 보이는 맹세나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 덮어주는 도라익의 눈빛이 한없이 다정하다. 이어 맹세나를 향해 다가가는 손길은 설렘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은 마음의 거리를 좁힌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더욱 기대케 한다. 다시 공조를 이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무슨 이야기를 들은 것인지 충격에 빠진 도라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맹세나의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 과연 맹세나와 도라익이 마주할 진실은 무엇일지도 궁금해진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되는 8화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이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 진실을 터놓고 서로
레드벨벳 웬디가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그는 지난달 16일 장기용·안은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두 번째 OST '한마디면 돼요'를 발매했다. OST에는 '날 사랑한다 한마디면 돼요', '이젠 알아요 느낄 수 있어요' 같은 서정적인 가사가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어센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2위는 비비다. 그는 김한민 감독의 대작 '칼, 고두막한의 검'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고 알려졌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평양성 함락 2년 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기억을 잃은 한 무사가 고구려 전설의 칼 '고두막한의 검'을 차지하기 위해 다섯 개 종족의 혈투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처절한 검투를 그린다. 고구려 무사들의 이야기를 강렬한 액션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음악과 연기 활동 모두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비비가 김한민 감독의 대작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3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그는 지난 10일 타이베이에서 2026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6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를 개최, 다채로운 토크와 무대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핑크빛 에너지로 물들였다. 이날 권유리는 최근 근황이 담긴, 오직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팬들에게 줄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을 앞둔 크루장 기안84의 결연한 순간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북극의 황량한 대지를 배경으로, 기안84가 숨을 고르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극한의 코스와 거센 바람, 그리고 다가올 4만 2195km의 레이스를 마주한 크루장의 복잡한 심경을 담아낸 듯한 이미지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모습은 북극이라는 공간이 지닌 압도적인 스케일과 그 안에서 인간이 느끼는 한계와 긴장을 극적으로 대비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이번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은 아프리카 남아공 BIG5 마라톤, 프랑스 메독 마라톤을 거쳐 도달한 '극한84'의 최종 도전이다. 축제와 여유가 공존했던 이전 레이스와 달리 북극 마라톤은 아이젠 없이는 걷기조차 힘든 빙판, 끝없이 이어지는 설원, 예측 불가한 기후 속에서 오직 자신과 싸워야 하는 극한의 코스로 알려져 있다.기안84는 북극 레이스를 앞두고 "북극을 뛰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라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동시에 "북극 빙하를 언제 뛰어보겠나.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최고"라며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도전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박재범이 아이돌 제작자로서 출사표를 던졌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롱샷은 가수 겸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롱샷의 데뷔 현장에는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참석했다. 박재범은 "내 모든 뼈와 혼을 갈아 넣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아이돌을 제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저 감대로 했다. 다르게 할 자신은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 '괜찮은데? 말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내가 롱샷이란 그룹을 만들어서 멤버들을 끼워 맞춘 게 아니라 멤버들로 인해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팀 제작 과정을 전했다.박재범은 "멤버들이 대부분의 시간에 곡 작업을 한다.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고 있고, 방향성도 계속 달라진다. 그래서 재밌다. 내가 곧 데뷔 20년 차인데 음악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게 흥미롭다. 기대할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
현재 상담 대기만 무려 1년 9개월이 걸린다고 알려진 이호선 상담가가 진행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방송된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오늘(13일) 2회 방송에서 ‘결혼 전쟁’을 주제로, 부부 관계의 균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아픔을 들여다본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는 가족 간 ‘관계 전쟁’ 발발 원인을 파악하고 종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주제인 ‘결혼 전쟁’에 돌입, 누적된 상처와 불만이 폭발 직전까지 치달은 부부들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호선 교수는 예고 영상에서 “이 결혼 깨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한층 더 날카롭고 복잡한 문제를 던진다. 이어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정말 이혼을 하게 될지 안 하게 될지 난 97%는 맞출 수 있다”며 결혼 전쟁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현실 부부들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고민은 리얼한 공감을 더한다. 공감과 지지가 필요한 아내와 문제 해결이 우선인 남편, 가족이라도 각자의 삶이 중요하다는 남편과 가족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아내 등,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하는, 부부라면 한 번쯤 겪어봤음직한 리얼한 고민이 가감 없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이호선 상담소’의 하이라이트인 ‘빨간 소파 밀착 상담 코너’에서 도돌이표 같은 결혼 전쟁을 끝내기 위한 두 부부의 사연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첫 번째 상담에선 “세 번째 결혼, 더 이상 실패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절박한 사연의 부부가 출연한다.
권상우, 유재석이 가정 내 생존법을 밝힌다.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한다. 이날 권상우는 50대에 접어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권상우와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것이 11년 전이라고 밝히며 “상우가 벌써 50이다”라고 놀라워한다. 이에 권상우는 “옛날에 앞에 4자를 달 때는 허무함이 있었는데, 50살은 오히려 편해졌다. 더 이상 연연하지 않는다”라며 사뭇 달라진 마음가짐을 고백한다. 이때 유연석이 유독 공감을 표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1년 전만 해도 ‘만 40살’ 계산법을 두고 유재석과 실랑이를 이어왔던 바. 유연석은 “저도 마흔 때는 만 나이에 연연했는데, 이제는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유재석, 권상우는 ‘50대 유부남’ 토크로 똘똘 뭉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을 공감하게 한 것은 유부남의 현실 생존법. 권상우는 “아내에게 나의 의견을 낼 때, 아내가 대답이 없으면 ‘아닌가?’를 붙인다”라면서 태세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권상우의 마음을 120% 이해한 유재석은 미혼 유연석에게 '유부남 생존법'을 조언하며 “모든 선택권은 와이프한테 있다. 결정은 기다리면 된다”라고 덧붙여 권상우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낸다.한편, 유재석은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 원, 116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당시에도 대출
가수 겸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이 '박재범 아이돌'이란 수식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SHOT CALLER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롱샷의 데뷔 현장에 함께했다.롱샷은 박재범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다. OHYUL(오율), RYUL(률), WOOJIN(우진), LOUIS(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MMA, 대학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쳐온 롱샷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정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우진은 "6년 동안 연습생을 했다.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하니까 이제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아서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율 또한 "박재범 대표, 그리고 멋있는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오율은 "박재범 대표 덕분에 많은 기회를 얻고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면서도 "언젠가는 우리도 '박재범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넘어서 롱샷이라고 불릴 것이다. 롱샷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냈다.진아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도 건강하고 즐겁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진아름이 자신의 일상을 부지런히 기록한 모습.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 올블랙 룩을 착용한 진아름은 끝도 없이 내려가는 길쭉한 다리 길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11살 연상의 46세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진아름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출신들이 모여 있는 FC 구척장신에서 활동한 적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선호가 고윤정과의 일화를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김선호는 남다른 능력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고윤정이 예측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했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고윤정은 "(김선호를) 처음 뵀는데 촬영하면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만 난다. 저도 오빠처럼 연차가 쌓였을때 '저렇게 연기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김선호) 오빠가 즐기면서 연기를 하는 것 같더라. 지켜보고 따라하면서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김선호 또한 "모든 배우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친근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줬다. (고윤정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런 말을 듣는게 부끄럽다. 저에게 배웠다고 하는데 (고윤정이) 말 한 마디도 흡수하는 게 빠르고 센스가 있어서 굉장히 잘 이끌어줬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선호는 "(고윤정) 성격이 참 좋다. 일본에서 열차타는 장면이 있었는데 첫 장면이어서 어색하고 말을 잘 안 했다. 근데 제가 실수해서 윤정이는 열차를 타고 가버린 거다. 그 때 (고) 윤정이가 굉장히 친근하게 '뭐하는 거야?' 라며 분위기를 풀어주더라. 그렇게 친해졌다"고 회상했다.
하성운이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월 1일 떡국 같이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그는 올해 상반기 7년 만에 워너원 재결합 활동을 앞두고, 지난 5일 솔로 디지털 싱글 '텔 더 월드(Tell The World)'를 발표하며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하성운의 신곡 '텔 더 월드'는 2024년 7월 발매한 미니 8집 '블레스드(Blessed)'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기까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아냈다.2위는 더보이즈 주연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현재, 선우와 함께 스페셜 유닛으로 나섰다. 스페셜 유닛 앨범 '타이거(TIGER)'는 세 멤버의 개성 강한 보컬과 드럼 앤 베이스 기반의 비트가 어우러져 중독성을 더했다. 이번 곡은 앞서 진행된 네 번째 월드 투어 '더 블레이즈(THE BLAZE)'에서 먼저 공개된 유닛 곡으로, 공연 이후 글로벌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며 정식 발매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3위는 투어스 신유다. 투어스는 지난 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자체 콘텐츠 '투어스 클럽(TWS:CLUB)' 44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상 회사 '사이 컴퍼니' 입사 지원에 나선 멤버들과 경민 부장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오피스 예능 콘셉트로 구성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면접장 상황에 맞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냈으며, 신유는 즉석에
배우 오연서(39)가 혼전임신이라는 설정을 연기하며 느낀 부담감과 작품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13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연서는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최연소 과장 장희원으로 분한다. 오연서는 혼전임신이라는 소재에 대해 "내가 연기하면서도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분이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극 중 인물의 상황을 떠올리며 "30대가 되면 원치 않는 갑작스러운 임신을 할 수 있지 않나. 내 캐릭터도 거기서 고민을 한다. 그런 모습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오연서는 "희원(오연서 분)이도 두준(최진혁 분)이도 비혼주의다"라며 "이런 두 사람이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는지,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아기를 책임지는 과정이 탄탄하게 그려졌다고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변우석, 이채민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13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법적 대응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공승연, 박문아, 박정우, 변우석, 이수경, 이유미, 이채민, 이홍내, 진구가 소속되어 있다. 이하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