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이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다.임재범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직접 은퇴 메시지를 공개했다."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
가수 소향이 커버 무대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일에 사과했다.소향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한 해가 지나고 또 다른 감사를 나의 사랑하는 주님께 기대하며 미리 감사함다~ 저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다들 건강한 새해 복되고 행복한 2026년도 꿈꾸어 보아요!🌠"라고 인사를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난달 31일 소향이 가수 박혜원·영빈과 함께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날 소향은 밤 11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일대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앞에서 펼쳐진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에 출연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을 커버했다.그러나 도입부부터 음정이 맞지 않는 면모로 불안함을 초래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화음이 맞아갔지만 "화음이 느껴지지 않는다", "소향의 튀는 목소리만 들렸다"라는 질타를 받았다.이후 소향이 두 가수와 함께한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자 한 누리꾼은 "노래 X나 다 망치네. 고음뽕에 취해서 소리만 지르네 노래 X나 못 불러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소향은 "그러게요…제가 다 망쳤어요..ㅠㅠ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라고 직접 고개를 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하선이 세상을 떠난 안성기를 추모했다.5일 오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 방송됐다.이날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오프닝으로는 안성기·박중훈 주연의 영화 '라디오스타' OST인 '비와 당신'이 흘러나왔다.DJ를 맡고 있는 박하선은 "출근하느라 소식을 알지 못 했다"며 다소 늦게 안성기의 별세 소식을 접했음을 알렸다.박하선은 "얼마 전 이순재 선생님도 그렇고, 이렇게 세월이 가는 구나 싶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기의 별세에 "깜짝 놀랐다. 실제로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인은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그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6개월 만에 병세가 재발했다.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5인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또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북적이는 핫플레이스를 벗어나, 요즘 가장 주목받는 전 세계 신상 여행지를 소개한다.5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유럽·아시아·남미·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여행지들을 총망라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2026년 여행 로드맵'을 완성한다. 여행 파트너 자존심을 건 두 MC의 설전도 초반부터 불이 붙는다. 장성규가 "같이 여행 가면 재미있을 것 같은 스타 2위에 뽑힌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상엽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하이틴 스타 1위에 오른 적 있다"고 맞받아치며 순위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먼저 '가성비 여행지'를 두고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상엽은 스위스의 3분의 1 가격으로 알프스 못지않은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추천한다. 여름에는 일광욕과 수영, 겨울에는 설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빙하호 세로 캄파나리오의 압도적인 절경까지 더해져 사계절 매력이 빛난다. 특히 방송에서는 스위스 체르마트와 바릴로체의 일일 여행 경비를 직접 비교하며, 최대 3~4배에 달하는 차이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구체적인 비용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했다고 알려진 장성규는 이에 맞서 '세계가 인정한 미식의 도시' 대만 타이난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단 두 가지 메뉴로 미○린 가이드를 4년간 석권한 맛집을 비롯해, 70년 전통의 타이난식 탕면집, 50년 역사의
배우 신현준이 안성기를 추모했다.신현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권택 감독님 영화 '태백산맥'에서 김범우의 제자 정하섭으로 선배님과 처음으로 작품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이 안성기와 함께 한 무대에 서서 감정에 몰입한 모습. 신현준은 안성기를 향해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라며 그의 인품을 칭찬했다.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끝에 이날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날 고인에 대해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배제기와 정준원, 이창훈이 이준익 감독과 영화 ‘라디오 스타’에 관한 토크를 쏟아낸다. 이준익 감독은 ‘라디오 스타’ 출연 비하인드를 들려준다.배제기와 정준원, 이창훈은 5일 오후 6시 비보티비 파일럿 콘텐츠 ‘영화따라 술따라’(이하 ‘영따술따’) 2편에 출연, 영화 ‘라디오 스타’ 촬영지 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시소엔터 난장판 콘텐츠 경연 대회’에서 배제기의 기획으로 탄생한 여행 예능 ‘영따술따’ 2편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라디오 스타’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 여행기가 그려진다. 라디오 부스와 철도 건널목 등 영화 촬영지를 찾은 배제기와 정준원, 이창훈은 영화 ‘라디오 스타’를 향한 팬심도 잠시, 쉴 틈 없는 토크로 ‘찐친’ 케미를 보여준다.이창훈은 배제기의 멱살까지 잡으며 영화 속 명장면 재연에 의욕을 불태우는가 하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구도원 앓이’를 일으켰던 정준원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개그 욕심 충만한 정준원도 가장 황당했던 오디션 일화를 털어놓는다.특히 배제기는 영화 ‘라디오 스타’ 촬영지를 둘러보던 중, 이준익 감독과 영상통화를 하며 친분을 드러낸다. 통화에서 이준익 감독은 영화 ‘라디오 스타’에 중국집 주방장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던 당시를 설명, “연기에 사연이 있다. 카메라에 나올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라며 영화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영화따라 술따라’는 배제기가 직접 기획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제기와 정준원, 이창훈의 영화 촬영지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이 고(故) 안성기 배우를 추모했다.안유성 명장은 5일 자신의 SNS에 안성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국민배우 안성기님! 지금의 따뜻한 미소처럼 저희 가슴에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혈액암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성기가 젊은 시절 멋진 외모를 보이고 있는 모습. 윤종신은 오래 활동했던 안성기를 추억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끝에 이날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날 고인에 대해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한편 윤종신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연말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6일 전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으나, 성대 상태가 좋지 않아 2시간 동안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상태가 나아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함께 새해를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 XCLUSIVE PARTY >'(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1ST FAN MEETING <BAND CLUB XV: 2023 SUMMER CAMP>'(<밴드 클럽 XV: 2023 서머 캠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앞서 'XCLUSIVE PARTY'는 공식 팬클럽 빌런즈(팬덤명: Villains) 2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추가 좌석 역시 전석 솔드아웃되며 열기를 방증했다.영단어 'Exclusive'와 'X'를 활용한 공연명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가 채워가는 단 한 번의 'XCLUSIVE'한 밤을 의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들과 완성할 파티를 위해 공연 시작 전 LED을 채운 액자부터 VCR 영상, 이번 팬미팅의 주문 '엑스클루시브 빌러언즈' 등 다양한 연출을 곳곳에 마련해 마법 영화 속 세상에 초대된 것만 같은 신비로운 기분을 선사했다.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Come into my head'(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XCLUSIVE PARTY'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엑스
배우 안성기가 향년 74세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많은 추모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5일 가수 배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튜디오를 찾은 안성기의 모습이 담겼다. 가수 윤종신도 故안성기를 추모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감사했다. 정말 좋아했다. 잊지 않겠다"라며 고인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이시언 역시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항상 존경한다.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라는 글을 올리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 외에도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 셰프 안유성, 배우 신현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이 故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안성기는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6개월 만에 병세가 재발했다.1952년생인 안성기는 5살이었던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그는 60여 년 동안 약 200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며 과거사를 털어놨다.황재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성기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고인이 생전 겪었던 혈액암을 언급하며 "울 아빠를 데려간 그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표현했다.황재근은 혈액암에 대해 "나아도 다 나은 게 아니고 살아도 나다니지 못하고 격리로 머물러야 된다"고 했다.이어 "반복되는 치료 과정의 고통이 워낙 심해 포기하시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 악마같은 병"이라고 첨언했다.황재근은 안성기를 향해 "부디 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편히 날아가셨길"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끝에 이날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날 고인에 대해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영옥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김영옥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 새해 복 많이 받아라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영옥이 새해를 맞은 모습. 건강한 듯 밝은 미소를 보여준 김영옥은 노트북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38년생으로 올해 87세인 김영옥은 1957년 연극 '원숭이손'으로 데뷔해 1959년 춘천 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이듬해 CBS 성우로 전향하기도 했다. 1969년 드라마 '이상한 아이' 이후부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이진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 먼 여행을 떠났어요"라며 반려견의 비보를 전했다.이진이는 지난 2일 떠난 반려견에 대해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했다.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줬다"고 회상했다.이진이는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면서도 "네가 없는 이 집이 아직은 너무 낯설고 허전하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앞서 이진이는 지난 29일 몸 담고 있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작별했다.한편 이진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했다. 올해 방영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로 다시 대중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故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다.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이어 "안성기 배우는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5인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또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앞서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안성기는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6개월 만에 병세가 재발했다.1952년생인 안성기는 5살이었던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그는 60여 년 동안 약 200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혈액암 투병 끝에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이어 "안성기 배우는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또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금)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끝으로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인의 뜻과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과도한 취재나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며 "안성기가 남긴 작품과 정신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입장배우 안성기 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안성기 배우께서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하셨습니다.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송혜교가 핑크와 블랙 콘셉트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매거진 바자(BAZAAR)는 1월호를 통해 송혜교의 메이크업 룩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과감한 숏컷 헤어와 선명한 핑크 톤 스타일링으로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깊고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밀도감 있는 다크 무드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균일하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1981년생 송혜교는 1996년 데뷔했다.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이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