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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한텐 직접했는데…전현무, 순직 경찰관 논란은 '대리 사과'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업계 톱 MC'로 불리는 방송인 전현무 최근 행보를…

박나래한텐 직접했는데…전현무, 순직 경찰관 논란은 '대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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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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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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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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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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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박진희, 유부남 아이 임신했다…아내 불임에 의도적 접근, "철저하게 이용 당해" ('붉은진주')[종합]

    박진희, 유부남 아이 임신했다…아내 불임에 의도적 접근, "철저하게 이용 당해" ('붉은진주')[종합]

    박진희가 유부남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회에서는 박태호(최재성 분)가 아이를 갖기 위해 김명희(박진희 분)를 계획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9.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임신한 김명희가 박태호와 함께 단란한 미래를 꿈꾸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진주 목걸이를 건네는 박태호의 다정한 태도는 평온한 일상을 완성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제안하는 김명희의 말에 차갑게 선을 긋는 그의 반응은 두 사람 관계에 숨겨진 균열을 예고했다.평온은 오래가지 않았다. 오정란(김희정 분)과 송근태(이명호 분)의 등장은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분노에 찬 오정란은 “어디 겁도 없이 남의 남편에게 들러붙어서 꼬리를 쳐?”라고 외치며 자신이 박태호의 법적 아내임을 밝혔고, 사별한 줄 알았던 아내의 존재로 인해 박태호의 실체를 마주한 김명희는 충격에 빠졌다. 순식간에 무너진 김명희의 현실은 극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민낯을 드러낸 박태호의 태도는 안방극장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아내 오정란이 임신하지 못하자 대신 아이를 낳아줄 사람이 필요했던 박태호가 돈이 필요하던 김명희에게 접근했던 것. 자신이 박태호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명희는 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아델 가에서 박태호와 오정란이 격한 언쟁을 벌이던 중 갑작스러운 헛구역질을 하는 오정란의 모습은 그녀의 임신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인물들의 욕망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방송 말미는 강렬

  • '입시 3관왕' 이준수, 부친 후배되는 길 포기했다…'중앙대학교' 입학식 참석

    '입시 3관왕' 이준수, 부친 후배되는 길 포기했다…'중앙대학교' 입학식 참석

    입시 트리플 크라운으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중앙대학교를 최종 택했다.이준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수가 이날 열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부친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연기전공)에도 합격했지만, 최종적으로 중앙대학교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준수는 지난해 11월 서울예대를 비롯해 중앙대학교와 세종대학교 수시 전형 1, 2차에 모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중앙대학교 연영과 출신 배우로는 선우용녀, 김강우, 김희선, 하정우, 김재화, 김래원, 최대훈, 장나라, 왕빛나, 권율, 강한나, 유인영, 이연희, 강하늘, 고아라, 김범, 박신혜, 최수영, 임수향, 신세경, 최태준, 김희정 등이 있다.한편 이준수는 올해 만 18세로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했다. 아빠를 따라 배우의 꿈을 꾸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10준수'를 운영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싱어송라이터 김설형, 27일 EP 쇼케이스 겸 첫 단독 공연 ‘이상의 저편으로’ 개최

    싱어송라이터 김설형, 27일 EP 쇼케이스 겸 첫 단독 공연 ‘이상의 저편으로’ 개최

    싱어송라이터 김설형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클럽온에어’에서 단독 공연 ‘이상의 저편으로’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EP 앨범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쇼케이스이자, 김설형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단독 무대다.R&B와 얼터너티브 팝, 베드룸 팝 등 개성 있는 사운드를 선보여온 김설형은 그동안 작업해온 곡들을 한자리에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가 합류한 풀 밴드 셋을 구성해 음원과는 다른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혼성 듀오 ‘플러피디스크(fluffy disk)’로 함께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보리(Bori)가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함께한다. 또한 2026년 발매 예정인 미공개 신곡 무대도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공개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설형은 “이번 공연을 통해 ‘김설형’이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더욱 또렷하게 각인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티켓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상세 정보는 아티스트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공식] '도경완♥' 장윤정, 결혼 14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새 예능 'X의 사생활' MC 발탁

    [공식] '도경완♥' 장윤정, 결혼 14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새 예능 'X의 사생활' MC 발탁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한 가수 장윤정이 새 예능 'X의 사생활' MC를 맡았다.다음 달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방송인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로 함께한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제작진은 "이전과 달라지고 성장한 X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지난 삶과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시청자 역시 지켜보는 X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의 새로운 시선을 더할 프로그램에 기대를 당부했다.'X의 사생활'은 3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람보르길리' 김길리, "갈비뼈 부러진 줄"…밀라노 혼성 계주 충돌 비하인드 밝혔다

    '람보르길리' 김길리, "갈비뼈 부러진 줄"…밀라노 혼성 계주 충돌 비하인드 밝혔다

    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국가대표 김길리가 그룹 샤이니의 멤버 최민호 를 만나 동계올림픽 비화를 전격 공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는 '올림픽 MVP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호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식당에 앉아 게스트를 기다렸다. 그는 "저희가 아주 특별한 게스트 두 분을 뵈려고 했는데 그중 한 분이 급작스럽게 몸이 안 좋다고 하셔서 남은 한 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를 표했다.김길리가 식당에 들어오자 민호는 "바쁜데 (출연해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여자 1500m 결승 경기를 치룬 다음날 민호와 만난 김길리는 "잠은 좀 잤냐"는 질문에 "거의 못 잤다. 어제 되게 늦게 들어왔다"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민호는 "저도 어제 현장에서 (경기를) 봤다"며 "엄청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밀라노에 온 지 딱 3일 됐다. 제가 도착한 날 계주 금메달 따시고, 어제 메달 따셔서 제 기운이 전달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길리는 "승요(승리 요정)네요"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특히, 영상에서 김길리는 11일 진행된 혼성계주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을 회상했다. "혼성 계주 때 가슴이 철렁했다"는 민호의 말에 김길리는 "넘어질 때 무섭다"며 "그런 충격을 너무 오랜만에 받아서 갈비뼈가 부러진 줄 알았다"며 유쾌하게 답변했다. 이어 "'내 올림픽은 끝나는 건가봐'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김길리는 촬영장에 올림픽 메달을 직접 가져와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q

  • 블핑 지수, 톱스타 ♥남친 정체 밝혀졌다…상대는 박재범, 재벌 3세 이어 핑크빛 ('월간남친')

    블핑 지수, 톱스타 ♥남친 정체 밝혀졌다…상대는 박재범, 재벌 3세 이어 핑크빛 ('월간남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도파민 터지는 로맨틱 데이트를 예고한다.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지수와 서인국의 만남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선 ‘현생’에 지친 미래를 설레게 할 가상 연인 라인업이 공개됐다. '월간남친'에 특별출연하는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지수와 함께 로맨틱 모먼트를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미래의 연인들로 깜짝 변신한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전 남자친구’로 분한 김성철의 모습까지 공개됐다.먼저 벚꽃 흩날리는 캠퍼스에서 미래와 마주 선 은호(서강준)에게 눈길이 간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의 한 장면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떤 서사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시우(이수혁)는 또 다른 매력으로 미래를 사로잡는다. 재벌 3세 시우는 미래에게 빛나고 화려한 데이트를 선물한다. 차갑고 완벽해 보이는 그이지만, 미래를 향한 시선 만큼은 왠지 불타오르는 듯하다. 승무원 미래 앞에 나타난 비밀 요원(옹성우), 박력 넘치는 의사 선배(이재욱), 훈남 판사(이현욱)에 톱스타(박재범)까지, 미래의 심장을 뛰게 할 각양각색 연인들과 데이트가 색다른 설렘

  • 또 해낸 남지현, 사극 불패 여신 [TEN인터뷰]

    또 해낸 남지현, 사극 불패 여신 [TEN인터뷰]

    배우 남지현이 tvN '백일의 낭군님'에 이어 KBS '은애하는 도적님'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사극 불패' 수식어를 얻었다. 이에 대해 남지현은 "혼자서 이뤄낸 게 아니다. 매번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 남지현을 만났다. 취재진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조리 있게 풀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진중한 답변에서는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이열(문상민 분),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렸다. 남지현은 낮과 밤, 의녀와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 4.3%로 시작해 최종회 7.6%, 꾸준히 상승세를 그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남지현은 "보내기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며 너무 뿌듯했다"라며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최종회 에필로그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현대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묻자 남지현은 "시즌 2 이야기가 나와서 좋다. 그만큼 사랑해 주셨다는 거다. 공식적으로 결정된 건 없는데,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모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5살 연하 배우 문상민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남지현은 "너무 좋았다"라

  • [공식] 안은진 빠지고 김혜윤 온다…덱스와 新 막내 케미, '산지직송' 스핀오프 출격

    [공식] 안은진 빠지고 김혜윤 온다…덱스와 新 막내 케미, '산지직송' 스핀오프 출격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핀오프 예능이 먼저 시청자를 찾는다. tvN이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 제작을 확정하면서다. 2024년 첫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냈다. 염정아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함께 일하고 먹고 즐기며 어느새 찐 가족이 된 것 같은 케미를 발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못 하는 게 없는 프로 일꾼 염정아가 동생들을 아우르는 듬직한 면모와 함께 흥 많은 큰 손 언니로 제대로 중심을 잡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양념 박'으로 거듭난 박준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막내 라인'이었던 시즌1의 안은진과 덱스, 시즌2의 임지연과 이재욱까지 예능 보물들의 발견은 또 다른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막내 라인' 멤버들은 현실 남매 같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서로를 챙기는 남다른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스핀오프에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김혜윤이 합류해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김혜윤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 게스트로 참여, 염정아 못지않은 역대급 야무진 일머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덱스와 김혜윤은 이번 예능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이에 덱스는 '첫 여동생'이 생긴 셈이어서 새롭게 탄생한 막내라인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언니네 산지직송'과는 또 다른 재미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라며 "시청자 분들이 가장 좋아해

  • 유연석, 법률 사무소 개업했다…늦깍이 변호사로 취업 "삶을 맞닥뜨리는 인물" ('신이랑')

    유연석, 법률 사무소 개업했다…늦깍이 변호사로 취업 "삶을 맞닥뜨리는 인물"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파격적인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다음 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늦깎이 변호사로 법조 인생을 시작한 신이랑은 로펌 면접만 보면 이유도 모른 채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결국 직접 개업을 선택한다. 그런데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고, 억울함과 분노가 극에 달한 망자의 감정이 그를 덮치며 예고 없이 빙의가 시작된다.공개된 이미지의 신이랑은 바지춤에 손을 올린 채 흥분한 아저씨부터 냉철한 이성과 집요함이 느껴지는 과학자까지, 이전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여기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셀카를 남기는 비하인드 컷까지 더해지며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부캐 퍼레이드가 어디까지 펼쳐질지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신이랑은 단순히 귀신을 보는 인물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감정을 맞닥뜨리는 인물"이라며 "유연석이 매회 완전히 다른 에너지로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아저씨와 과학자 외에도 다양한 망자에 빙의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의 부캐 퍼레이드가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다가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정현, '딱딱' 아닌 날카로운 눈빛 ('세이렌')

    김정현, '딱딱' 아닌 날카로운 눈빛 ('세이렌')

    배우 김정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에서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은 김정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그 가운데 김정현이 분한 ‘백준범’은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태도를 지녔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미술 경매계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른다. 그런 그가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인연을 맺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와 그 이면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강렬한 버건디색 수트에 패턴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미스터리한 백준범을 때로는 담담하고 젠틀한 눈빛으로, 때로는 차갑고 날 선 눈빛으로 표현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컷마다 미묘한 표정 변화를 통해 다양한 무드를 보여준 김정현은 단숨에 A컷을 완성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정현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색다른 매력을 발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다채로운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김정현이 ‘세이렌’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이렌’은 3월 2일 저녁 8

  • '코쿤과 같은 소속사' 흑백2 셰프, 청와대서 활약…국빈 만찬서 요리 선보여

    '코쿤과 같은 소속사' 흑백2 셰프, 청와대서 활약…국빈 만찬서 요리 선보여

    유용욱 셰프가 한국과 브라질 친교 일정에 힘을 보탰다.유용욱 셰프는 지난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현재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저녁 만찬에 함께했다.이날 유용욱 셰프는 양국 문화의 화합을 상징하는 메뉴로 구성된 국빈 만찬에서 직접 주요리를 선보였다. 유 셰프는 브라질의 슈하스코 바베큐 문화를 고려한 바베큐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요리 설명과 서빙 퍼포먼스까지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일찍부터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통해 스타 셰프로 눈도장을 찍은 유용욱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흑수저 ‘바베큐연구소장’으로 출연, 차원이 다른 훈연 기법을 자랑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흑백요리사2’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유용욱 셰프는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부터 젊은 한식 셰프 육성에 힘쓰는 스페셜 팝업 레스토랑 운영은 물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각종 방송 및 콘텐츠에도 출연했다.또한 유용욱 셰프는 지난해 2월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코드 쿤스트(CODE KUNST), 우원재가 설립한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혜리, 끝내 깜짝 소식 전했다…'미스터리 수사단' 합류 "짜릿한 순간, 도파민 폭발"

    혜리, 끝내 깜짝 소식 전했다…'미스터리 수사단' 합류 "짜릿한 순간,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Netflix)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더욱 기묘하고 거대해진 미스터리와 마주한다.'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에 선보여 화제를 모은 작품.그 두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야외로 스케일을 키운 오픈월드 어드벤처로 화끈하게 귀환했다. 짙어진 미스터리 세계관 속 야외로 확장한 사건들이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수사단의 팀워크도 레벨 업 했다. 경력직 수사단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노련한 수사 본능을 장착하고 활약할 준비를 마쳤고, 신입 수사단원 가비는 에너지 충만한 활력을 더한다.무엇보다 시즌 2는 야외로 수사 무대를 넓혀 보다 입체적인 수사가 펼쳐진다. 수사단이 해결해야 할 3개의 미스터리 사건 역시 흥미롭다. 문제 풀이, SF, 스릴러 등 결이 다른 미스터리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며 어드벤처 추리 예능의 장르적 쾌감을 배가할 전망.확장된 스케일의 미스터리 수사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이날 공개된 ‘블랙룸’, ‘디 아더’, ‘백수담의 비밀’ 스틸은 수사단이 맞닥뜨릴 3개의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정종연 PD가 “파괴적인 스토리를 도입했다”라고 강조한 첫 번째 사건 ‘블랙룸’은 세계관과 스

  • 서장훈 조모, 2000억 실버타운 입주자였다…"늘 깔끔해, 아주 귀한 어른" ('백만장자')

    서장훈 조모, 2000억 실버타운 입주자였다…"늘 깔끔해, 아주 귀한 어른" ('백만장자')

    에어컨 사업으로 번 돈을 실버타운에 환원한 백만장자, '2000억 실버타운'을 세운 주인공 박세훈이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격한다.오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울 강남구 2000평 부지 위에 브랜드 가치 2000억 원의 '도심 속 실버타운'을 세운 장본인, 박세훈 회장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세훈은 국내 최초로 실버타운과 요양 시설을 한 건물에 설계하며, 시니어 세대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품격 있는 삶까지 책임지고 있다. 특히 그는 40년간 에어컨 열교환기 사업에 매진하며, 연 매출 최대 1400억 원을 달성한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그러나 박세훈은 "실버타운에서는 단 한 푼도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철학 아래, 에어컨 사업으로 번 돈을 실버타운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평생 일군 성공을 사회에 돌려주기로 결심한 그의 속내와, 그에 얽힌 눈물겨운 사연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이번 방송에서는 총 230세대, 약 300명이 거주하고 있는 실버타운 내부가 최초로 공개된다. 약 16평 규모의 아늑한 일반형 주거 공간부터, 25평형의 확장형 주거 공간까지 다양한 타입의 생활 공간이 소개된다. 여기에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해 곳곳에 설치한 맞춤형 배려 포인트들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노래방,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건강관리 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더불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식당까지 공개되며 시니어들의 활기찬 일상과 수준 높은 주거 환경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현장을 둘러보던 장예원은 "제가 실버타운에 관심이 많은데, 지금부터 예약이 가능

  • 남지현, '굿파트너2' 하차에 입 열었다…"애정했던 작품, 사랑해주셨으면" ('은애하는')[인터뷰③]

    남지현, '굿파트너2' 하차에 입 열었다…"애정했던 작품, 사랑해주셨으면" ('은애하는')[인터뷰③]

    배우 남지현이 SBS 드라마 '굿파트너2'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 남지현을 만났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지현은 낮과 밤, 의녀와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 4.3%로 시작해 최종회 7.6%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남지현은 "보내기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며 너무 뿌듯했다"라며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앞서 남지현은 드라마 '굿파트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굿파트너2'에는 합류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대해 남지현은 "'굿파트너'는 내가 정말 애정했던 작품이다. 시즌2에는 합류하지 않지만 (장)나라 선배가 있기에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끝으로 남지현은 "20대 때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한 칸씩 쌓아 올리는 느낌이었다면, 30대인 지금은 쌓는 대로 자연스럽게 완성돼 가는 기분"이라며 "이렇게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30대가 끝났을 때는 분명 어떤 모습으로든 완성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지현,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즌 2 언급했다…"다시 모일 수 있다면 좋을 것"[인터뷰②]

    남지현,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즌 2 언급했다…"다시 모일 수 있다면 좋을 것"[인터뷰②]

    배우 남지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즌2를 언급하며 "다시 모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 남지현을 만났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지현은 낮과 밤, 의녀와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 4.3%로 시작해 최종회 7.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남지현은 "보내기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며 너무 뿌듯했다"라며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최종회 에필로그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현대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묻자 남지현은 "시즌 2 이야기가 나와서 좋다. 그만큼 사랑해 주셨다는 거다. 공식적으로 결정된 건 없는데,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모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