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2017년 KBS 파업 당시 동료들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
가수 에일리 남편 최시훈이 안타까운 고백을 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코스트코 100만원어치 충동구매! 리뷰까지 낋여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에일리-최시훈 부부는 "장만 보러 갔다가 정신 차려보니 100만원 쇼핑하고 왔다"고 밝혔다. 집에서 오프닝을 한 부부는 "첫 영상 때 마이크 안 키고 뉴욕을 활보했는데, 이번에는 슬로우 모션으로 찍혔다면서 "영상은 복구했는데, 사운드 안 담겼더라"며 초보 유튜버 면모를 보였다.부부는 한 달 치 장보기와 설 연휴 주말 특가 세일로 웨이팅을 견뎌 코스트코에 입성했다. 여러 제품과 먹을거리는 사던 중 최시훈은 신난 발걸음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에일리에게 "혼자 사라지지 좀 마, 제발"이라고 당부해 폭소케 했다.어느새 큰 카트가 가득 찼다. 최시훈은 "사가지고 다 먹을 수 있나? 이러면 다이어트가 안 될 것 같은데"라며 우려했다. 그러자 에일리는 "우리 다이어트 중이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카드 이동 중 최시훈은 첫 아르바이트 썰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 마트에서 카트 끌어주는 알바를 했는데, 2주 만에 잘렸다"고 고백하며 "어릴 때라 8시간 근무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서 그 시간을 채우면 되는 줄 알았다. 출퇴근 시간을 마음대로 했더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구매한 물건을 정리허며 최시훈은 "살 것만 간단하게 사자, 일주일 차 장만 보려고 왔는데, 이것저것 사다 보니 거의 100만원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냉장고 컸으면 더 샀을 것"이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면도기 구입 후기를
홍금보(박신혜 분)이 알벗 오(조한결)와 공조해 한민증권 100억 비자금 탈취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에서는 홍금보가 한민증권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비자금 회계 장부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홍금보는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 이용기(장도하 분)에게 "증권감독원은 수사 의지가 없고, 회사 안팎으로 한민증권을 노리는 세력이 있다"며 비자금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구권을 신권으로 교환해 준다는 명목으로 '구권 사기를 설계해 업계에 가짜 소문을 퍼뜨려 비자금 관리자인 오덕규(김형묵 분)을 유인했다. 오덕규는 결국 수수료 50%를 챙길 명목으로 비밀리에 100억을 모아 약속 장소에 나타났다. 하지만 상자 안에는 신권 대신 차가운 벽돌만이 가득 들어 있었다.특히 복면을 쓰고 아버지를 직접 상대하며 100억 원을 가로챈 괴한은 다름 아닌 아들 알벗 오(조한결 분)이였는 사실은 충격을 안겼다. 알벗 오는 "막상 아빠가 날 코앞에 두고도 못 알아보니 속상하다"면서도 "내 역할이 중요하니까"라며 한민증권을 지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작전을 완수했다.이후 홍금보는 비자금 탈취에 성공한 데 이어 오덕규를 압박해 주식 매도까지 이끌어냈고, 결국 오덕규의 지분은 '단 1주'만이 남게 됐다. 사실상 100억 비자금과 경영권 지분 모두를 홍금보가 거머쥔 셈이다. 극 말미에는 의식을 잃었던 강채영(김미숙 분)이 깨어났고, 홍금보는 고복희, 강노라(최수지 분)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려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수가 연기하기 힘들었던 작품을 꼽았다.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고수와 부산 맛집을 탐방했다.이날 고수는 드라마 '피아노', 영화 '고지전' 촬영지였던 부산에서 직접 맛집을 찾고, 운전대까지 잡으며 열의를 드러냈다.가게 등장과 함께 환대받은 고수를 바라보던 허영만은 "잘 생겼네"라며 이탈리아 다비드상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수는 "평소에 '너 착하다, 너 되게 잘생겼다' 그런 말 안 하잖냐"며 쑥스러워했지만, 허영만은 "착하게도 생겼다"고 감탄했다."처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냐"는 질문에, 고수는 "아니다. 길거리 캐스팅도 아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많이 돌렸고, 오디션도 많이 봤다"고 전했다.국립극장 연극 무대에 오른 고수는 "백설공주의 일곱난쟁이 중 세 번째 난쟁이로 데뷔했다"면서 '"공주님 어디 계셔?' 하고 있는데, 멋있게 말 타고 들어오는 왕자님이 박해일이었다"고 밝혔다고수는 '가장 힘들었던 연기'로 이복누나를 좋아했던 '피아노'를 꼽으며 "연기 경험 적어서 본능적인 연기를 했다. 저는 꽁냥꽁냥 연애 멜로는 안 했고, 좀 가슴 아픈 작품이 많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영화 '반창꼬'에서는 와이프와 먼저 사별 후 한 자가 와서 저를 귀찮게 하다가 이어지는 멜로였다. 사별한 사랑 품고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고수는 공개를 앞둔 '리버스' 또한 "약혼자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를 사랑하는 비운의 남주인공이다.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라고
김철규 감독이 '세이렌'을 만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밝혀 작품을 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3월 2일(월)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드라마다.드라마 '악의 꽃', '셀러브리티' 등 다수의 작품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김철규 감독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김철규 감독은 "늘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일 때마다 한편으로는 두려우면서도 설레기도 한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이번 드라마가 많은 분에게 사랑받았으면 하는, 조심스러우면서도 간절한 바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철규 감독의 로맨스릴러를 기대하는 반응이 많은 만큼 '세이렌'을 선택한 이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이렌'의 첫인상에 대해 김철규 감독은 "첫 회의 오프닝부터 마지막 회의 클로징까지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이 계속 이어진다. 그러한 사건들 속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진하디진한 감정이 깊이 있게 그려지는데 이런 특성이 저의 감성이나 성향과 잘 맞아 연출자로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세이렌'을 "대단히 강렬하고 자기 색깔이 분명한 드라마"라는 말로 소개하며 "참신한 설정, 예측불가능한 전개, 개성 넘치는 미장센으로 가득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철규 감독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장에서는 '세이렌'에 대해 "본 적이 없는 드라마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코 수술 후 확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랄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밑지+코 성형수술 6일 차"라며 얼굴의 정면, 측면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아직 많이 부었는데 정면", "여긴 반대쪽"이라며 얼굴 각도에 따른 코 수술 경과를 보여줬다.사진 속 랄랄은 곰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편안한 파자마를 입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내출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민낯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각도로 공개한 셀카에서 몰라보게 오뚝해진 콧날이 돋보였. 랄랄은 아직 수술 부기가 채 빠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보다 훨씬 높고 오뚝하게 솟은 '베일 듯한 콧대'를 뽐내며 확 바뀐 인상을 보여줬다.수술 6일차 자신의 얼굴에 대해 랄랄은 "좀 더 착해진 것 같기도"며 바뀐 자신의 관상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내일은 실밥 푸는 날"이라고 덧붙였다.랄랄은 지난 17일 "눈 밑지 지방 재배치랑 코를 했따. 눈 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 그랬는데 피멍 들어서 눈알이 다 터졌다"고 성형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한편 랄랄은 유튜브와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김종민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그리가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의 전역 현장 및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가 등장했다. 549일 간의 해병대 생활을 마친 그는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리는 180도 달라진 새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입대 전, 지저분했던 집이 아닌 깔끔해진 '칼각 하우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집에 얼마 만에 왔냐"는 질문에 그는 "말출(말년 출타)을 2주 전에 나왔다"고 밝혔다.'전역 후 기분'을 묻자, 그리는 "너무 행복해서 믿기지 않는다"면서도 "사실 군부대에서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 가능하다"고 털어놨다. 18개월로 짧아진 군 생활에 그는 "요즘 군 생활이 짧아져서, 이병 기간이 길지 않다. 이병 기간이 2개월"이라고 전해 임원희, 조진세를 경악하게 했다.두 사람은 최근 군대 월급도 궁금해했다. 해병대 출신인 임원희는 "1991년 이병 월급 8천원, 1993년 병장 월급 5만원 정도였다"고 전했다. 의경 출신 조진세는 "2012년 수경 월급 14만원이었다"고 이야기했다.김동현은 "제가 병장 때 150만원 받았다. 적금까지 하면 200만원 정도 된다. 2000만원 가까이 모아 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병장 때 월급은 많이 받고 하는 일은 적어졌다. '여기 눌러살고 싶다'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됐다. 마지막 2주는 사회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여자 연예인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20세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2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 14년 만에 KBS를 찾아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홍주연 아나운서와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전현무는 사비로 준비한 '대상 기념 떡'을 돌리며 선후배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현장의 분위기가 바뀐 건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만남부터였다. 홍주연을 오랜만에 본다며 전현무는 "방송 잘 끝났어?"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특히 홍주연은 깍듯하게 인사를 하며 전현무 팔에 상처를 발견했다. 그는 "괜찮으세요?"고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꼬, 이를 지켜본 엄지인은 "주연이만 상처를 봤다"며 두 사람 사이의 기류를 몰아세워 폭소케했다.쑥스러운 미소를 짓던 전현무는 홍주연에게 "넌 특별히 떡 3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핑크빛 기류로 몰아가자 전현무는 "옛 인연이 있어 더 준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전현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20살 연하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언급 한 바 있다. 그는 "박명수 형이 결혼 날짜, '슈돌'까지 말하는 바람에 기사가 많이 나갔다.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욕을 먹었다. 그래도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 주연이한테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본인만 괜찮으면 노이즈 마케팅으로라도 알려지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공개 연애 2번' 전현무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한 3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공개 열애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는 20세 청년과, 그런 조카를 친어머니처럼 키워준 이모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의뢰인의 절절한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은 부모의 이혼으로 두 살 무렵부터 친모의 언니인 이모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원래 의뢰인은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었지만, 그런 조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가 남편과 상의 끝에 직접 데려와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친형제처럼 키워냈다. 의뢰인은 "이모와 이모부는 부모님 같은 존재"라며 자신을 친자식처럼 보살펴 준 이모 부부를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한다. 의뢰인의 이모 역시 "(의뢰인을) 단 한 번도 조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아들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했다"며 남다른 모정을 드러낸다.그러나 의뢰인의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의뢰인의 이모는 "동생이 지난 18년 동안 찾아온 건 조카 초등학교 졸업식 한 번뿐이었다. 금전적인 보탬은 30만 원이 전부였다"고 씁쓸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양육비는 한 푼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제가 돈을 빌려줬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특히 4년 전, 동생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수술비로 모아둔 돈을 빌려줬지만, 동생은 이를 갚지 않은 채 오히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하는 적반하장 태도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 등 출연자들은 "엄마로도, 동생으로도 볼 수 없다", "비상식적이다"라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설상가상으로 이모
개그맨 김인석이 대선배 김용만 때문에 실직했다고 폭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최초 공개) 개콘 연습실 옥상 현피 실존? 빡구 VS 최강자의 반전 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인석은 김용만을 향해 "말씀을 좀 가볍게 하시는 경향이 있다"며 운을 뗀 뒤, 과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스튜디오 녹화가 사라진 결정적인 원인이 김용만에게 있다고 주장했다.김인석은 "당시 선배님이 마이크를 찬 상태에서 '출연료 받기 너무 미안하다. 한 시간 방송인데 녹화도 한 시간 만에 끝나니 너무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했다"며, "그 얘기를 제작진이 다 듣고 결국 스튜디오 촬영을 없애버렸다"고 울분을 토했다. 당시 '서프라이즈'와 '해피타임'을 동시에 하며 '일요일의 남자'로 불렸던 김인석은 예기치 못한 실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에 김용만은 "진짜 미안할 정도로 효율이 좋은 방송이었다"고 인정하며, "진실인지 거짓인지 내기하며 재밌게 녹화하다 보니 '스튜디오 없어도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입 밖으로 낸 게 화근이었다. 내 입이 방정이었다"고 뒤늦게 사과했다. 실제로 당시 '서프라이즈' 측은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스튜디오 분량을 삭제하고 김용만을 포함한 패널 전원을 하차시킨 바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용이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당시의 서운함도 공개됐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혈관확장술을 받는 등 위중한 상태였으나, 절친한 후배 윤성호로부터 문자 한 통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김수용은 "윤성호는 연락도 없었는데
1988년생 배우 정해인이 비타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정해인은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의 광고 모델로 낙점되어, 다양한 프로모션 광고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정해인이 대중에게 보여준 신뢰감 있고 바른 이미지가 자연주의 비타민을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라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정해인은 여러 분야의 광고 및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의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또한 3월 28~29일에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개최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 1993년생 하영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투병 중인 아버지의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2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14년 만에 친정 KBS 아나운서 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을 만났고, 한상권은 "현무가 뉴스도 기능적으로 잘했지만 예능으로 잘 간 것 같다"며 "전현무가 빠지면 방송계가 돌아가지 않는다"며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를 칭찬했다.이어 그는 "소식 들었다. 요즘 아버님은 건강하시냐"며 아버지 근황을 물었다.앞서 전현무는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 당시 아버지가 병환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옥탑방을 문제아들'에 출연해서 "지금 입원 중이시긴 하다. 당도 높으시고 혈관 건강도 안 좋으시고 투석도 진행 중이다"며 "투석을 일주일에 세 번 하면 너무 힘들고 여기도 제 차를 타고 왔는데 스케줄 끝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일이 잦아서 요즘에는 매니저 차를 안 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아버지의 근황에 대해 전현무는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라며 "열심히 하는 중이다. 그래서 더 피곤해 보이는 것도 있다. "남을 재밌게 만들어 줘야 하는 일인데 그게 쉽지 않다. 요즘 제정신은 아니다"며 아버지를 걱정하는 와중에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야 하는 상황을 토로했다.이어 "예능이라는 게 개인적인 슬픈 일도 묻어가며 해야 하니 쉽지 않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박 2일' 딘딘이 유명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포항 대표 음식을 건 저녁 복불복 게임 '온탕 노래방' 미션에서 고군분투했다. 고난도 레벨에 딘딘은 흥분했고, 김종민은 "저 대게가 가짜일 수도 있다"며 위장 사진으로 의심하기도 했다.결국 딘딘의 활약으로 마지막 시도에 성공한 멤버들은 과메기 하나 획득한 채 2시간 만에 목욕탕에서 탈출했다. 멤버들은 "안 되는 놈 이유 많아"라며 노래 가사를 외쳐 폭소케 했다.이준은 "게임이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시청자들이 보고 우리가 멍청하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브레인' 포지션 담당이 된 딘딘은 "나는 사람들이 내가 똑똑하다고 오해받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딘딘은 "예전에 OT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1박 2일'에서 게임 잘하는 것을 인정받은 거다. 당당하게 미팅 장소로 갔는데, '무슨 게임 잘하냐?'고 묻더라. 그림 맞히기, 수도 맞히기를 말했더니, '체스나 장기, 숫자 관련된 거 없냐'고 하더라. 나중에 티저를 보니까 이세돌, 장동민 등이 나오더라"고 출연할 수 없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기상 복불복에서 유선호와 문세윤이 아침 식사 후 퇴근에 당첨됐다. 이준, 김종민, 딘딘은 내연산 등반을 하게 됐다. 버스를 잘 골라 탄 문세윤은 "수뇌부 사람 엄청 많았다. 분위기는 험했지만, 진행팀 막냇동생이 오락을
'미운 우리 새끼' 홍종현이 결혼 상대를 선택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홍종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홍종현은 서장훈과의 인연에 대해 "예전에 잠깐 같은 아파트에 산 적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되게 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그런데 저보다 더 놀라시더라"고 회상했다.이에 서장훈은 "내가 놀랐다면,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있어서 놀란 거"라며 "아마 누군지 몰라봤어도 인사는 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홍종현은 "인사하고, 사과도 하셨다. 크게 놀라셨다"고 밝혔다.신동엽은 "종현이가 잘 꾸며서 얘기해준 거다. 서장훈 옆에 여자가 있었을 건데"라고 음해해 웃음을 안겼다.홍종현은 신인 때 신동엽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과거 신동엽과 시트콤을 함께 촬영했다는 그는 "마지막 포장마차 장면에서 소주 알려주는 장면이 있었다. 보통 물을 주는데, 진짜 소주였다. 동엽이 형 눈빛을 보니 술 좀 드신 것 같더라"고 폭로했다.드라마 촬영 중 진짜 음주를 한 신동엽은 "가짜 연기하는 게 싫었다"고 변명했고, 신인이었던 홍종현은 "당황스러웠지만, 덕분에 연기를 잘 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홍종현은 '특이한 강박'을 고백했다. 양말 안 신고 산발 신는 것이 싫다는 것. 그는 "다른 사람이 불편해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제가 그러기에는 찝찝하다"고 이야기했다.더불어 "세워놓은 계획 어긋나면 힘들다. 개인적으로 스케줄 할 때 꼼꼼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러지 못하다. 나름대로 신경 써서 계획을 세워놓는데, 그게 틀어지
배우 한지민이 촬영 현장에서 신인 배우에게 갑질하는 스태프에 일침을 했다고 고백했다.22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지민은 "연기를 타고난 게 아니었다. 연기를 잘 못했다. '올인' 하면서 엄청 많이 혼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그는 신인 시절 고충에 대해 "매일 집에 가면 울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올인'이 생각보다 잘 돼서. 살면서 그렇게 혼날 일이 없었는데"라고 떠올렸다.이에 정재형은 "'올인' 할 때 송혜교와 한 살차이 밖에 안 났는데 아역을 했지 않냐"고 언급했다. '대장금'에서 주연을 맡았던 한지민은 "저는 쌩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약간 '어떻게 먹나 보자?' 이런 분위기에서 '왜 다르게 먹냐?'는 소리를 들었다. 편집 컷을 붙일 때 컷이 맞아야 하는데 연결 맞춘다고 하는 걸 몰랐다"고 말했다.특히 한지민은 "어떤 감독님이 신인 배우한테 '눈물이 아까 오른쪽부터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흘려라'고 하더라. '눈물이 오른쪽부터 떨어져서 다읔 컷에서는 오른쪽부터 흘리라고 하더라' 너무 말이 안 되지 않냐. 내가 그래서 한마디 했다"고 털어놨다.한지민은 신인배우 대신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고, '감독님 저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시원하게 말했다고. 일화를 얘기하면서 한지민은 작품명을 물어보자 작품연도를 폭로해 입술이 모자이크 처리가 됐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10살 연하의 밴드 잔나비
'이호선 상담소' 생활비만 800만원인데 처가댁에 다 퍼주는 아내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tvN D ENT 채널에는 "[#이호선 상담소] 연금도 적금도 없는데 친정에 매달 800만 원 용돈을!? 대책 없는 아내에게 폭발한 이호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매달 800만 원 생활비를 주고 있다"며 "고정 비용인 보험도 제가 다 부담한다"고 밝혔다.이어 남편은 "아내가 상의를 안 하고 선을 넘는 것 같다. 처가에 냉장고 구입비 300만 원, 장인어른 칠순 잔치 전액도 아내가 부담했다"며 "장인어른 임플란트 비용도 550만 원을 보냈다"며 800만 원 생활비의 행방이 궁금하다고 말했다.반면 아내는 "복권 당첨금으로 냉장고 산다"고 해명했지만, 남편은 "그걸로 사준 건 맞는데 상의를 안 하고 장모님 앞에서 '복권 당첨됐으니 냉장고 사드려' 이러는 거다. 가끔씩 '매형 고마워요' 이런 얘기도 듣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호선은 아내와 남편의 나이와 이들 부부의 자녀가 셋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어 적금과 연금도 없다고 하자 "뭐 하는 거냐. 정신 차려야 된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뭘 하겠다는 거냐"며 "한 달에 800을 버는데 손에 쥔 게 없다. 이걸 묻고 있지 않냐. 효녀가 나쁘다는 생각으 아니다. 근데 약간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일침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