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셰프 김풍,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로봇공학 세계로 떠난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5회에서는 새로운 원정대 김풍, 원지, 항성이 우주와 미래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LA에서 상상 속 미래가 현실이 되는 순간과 마주한다. 이번 로봇 투어에는 로봇공학, 항공우주 등 공학 연구의 메카 UCLA의 로멜라 연구소 수장 데니스 홍이 함께 한다. 특히 데니스 홍은 연구소 수장 답게 독특한 방식으로 원정대를 직접 미국 연구소로 초대해 관심을 모은다. 자율주행 무인 택시를 타고 UCLA로 향한 김풍, 원지, 항성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내로 데니스 홍과 만난다.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부터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까지 총 60여 종 로봇을 개발한 데니스 홍은 풍선이 달린 로봇, 전선이 없는 로봇, 로보컵(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공학대회)에서 우승한 로봇 등 로멜라 연구소에서 개발한 다양한 로봇을 소개하며 원정대가 로봇에게 푹 빠지도록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해박한 로봇 지식을 토대로 데니스 홍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엘리베이터를 예시로 들며 로봇 구별 방법을 설명하는 등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일타 강의로 원정대를 순식간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로봇 공학의 최대 화두인 피지컬 AI와 K-휴머노이드의 전망까지 흥미진진한 대화를 나눈다고 해 데니스 홍이 보여주고 알려줄 로봇공학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해진다.앞서 원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원용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영상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MAMA AWARDS'(마마 어워즈)와 '멜론 뮤직 어워드'(MMA) 신인상을 노린다.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안신은 "지난해 시상식에서 퍼포먼스를 한 건 꿈같았다. 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데뷔 후 한 번만 받을 수 있어서 팬들과 함께하면 더 영광일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11월 'MAMA AWARDS 2025'(마마 어워즈), 지난해 12월 '2025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데뷔 전 무대를 선보였다. 리오는 데뷔 전 퍼포먼스에 대해 "너무 영광이었다.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저희 팀이 퍼포먼스를 잘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멤버들이 한 팀으로 모여 빛을 발하는 순간을 노래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로 계속해 스스로 치열한 싸움을 해나가는 청춘을 표현했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목발을 짚고서도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부상투혼을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아르노는 목발을 짚고 절뚝이며 등장했다. 지난 7일 있었던 낙상 사고로 다리에 골절 부상을 입은 탓에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그는 "연습실을 떠나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도 "다쳐서 무대를 못해 정말 아쉽고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털어놨다.그러자 리오는 "아르노의 빈공간이 정말 크다"면서 "데뷔 무대를 함께 못하게 돼 모두가 아쉬워하고 있다. 빠르게 회복해서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팀을 제대로 보여드릴 날을 기대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멤버들이 한 팀으로 모여 빛을 발하는 순간을 노래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로 계속해 스스로 치열한 싸움을 해나가는 청춘을 표현했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태풍이 재산을 공개한다. 1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37년 차 베테랑 배우 유승목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러브스토리와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2026년 새해 첫 운명 부부로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이 등판했다. 스스로를 날라리라고 소개한 전태풍은 음주가무부터 흡연하는 일상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심지어 전태풍은 ”놀고먹느라 두 달 만에 1억 5000만 원을 썼다“고 밝히며 문제적 남편의 표본을 보였다. 반면 그가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아내 지미나는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에 미국 명문대까지 졸업한 수재로, 미모와 지성뿐만 아니라 24시간 완벽 육아까지 해내며 ‘극과 극’ 부부 일상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프로 선수 경력 19년 차 전태풍은 ”한국에는 상가, 미국에는 집 2채가 있다“며 역대급 스케일의 재산을 공개하기도 했다. 심지어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장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태풍은 상가 매매를 위해 부동산 투어부터 은행 상담까지 받으며 사업에 대한 열혈 의지를 불태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12월 완전체 활동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고 밝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3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K팝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음반 본상을 받았다.앞서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과 음반 본상,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본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까지 3년 연속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제로베이스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 제로베이스원이 이 상을 받을 수 있던 이유는 아낌없는 사랑과 끊임없는 지지로 항상 곁에서 응원해 준 제로즈(ZEROSE, 팬덤명) 덕분이다. 앞으로도 제로즈에게 많은 사랑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제로즈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과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아홉 멤버 모두 이 순간을 항상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겠다"라고 덧붙였으며,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박건욱도 "좋은 날에 많은 축하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로즈가 준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이날 성한빈과 장하오가 보아의 'Better'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 강렬한 곡 분위기와 어우러진 파워풀한 군무로 시작과 동시에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도 펼쳐졌다. 김태래는 '파워하우스 스테이지'를 통해 현재 진행형 레전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재해석했다.
아내 야노시호와 현재 일본 도쿄에서 50억 원대 자가에 거주 중인 방송인 추성훈이 인마이백 아이템을 소개한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평소 장영란의 로망을 반영해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절벽 앞으로 새로운 집이 배송된다.이곳은 과거 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한 하지원이 레전드 장면을 남겼던 장소. 절벽 앞에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집을 본 멤버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며 감탄을 쏟아낸다.이날 공개되는 집의 정체는 해외 수출을 목표로 제작된 한옥 모양의 모듈러 주택이다. 대청마루와 2층 다락방을 갖춰 전통미와 현대미가 공존하는 집을 보며, 가비는 “이 집은 진짜 사비로 사고 싶다”며 구매 욕망을 숨기지 못한다. 절벽 앞 한옥집과 어우러진 안동의 풍경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명장면을 예고한다.반가운 얼굴도 등장한다. ‘테토남의 정석’ 추성훈이 ‘당일배송 우리집’에 게스트로 나선다. 네 자매 사이 유일한 청일점으로 등장한 추성훈은 특유의 솔직한 매력과 '힘' DNA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한다. 특히 “이삿짐 옮겨드릴게요”라는 말과 함께 100kg에 달하는 돌 절구를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에 하지원은 물론 멤버들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다.또, 추성훈은 ‘인마이백’ 아이템들을 공개하며 또 한번 매력을 선보인다. H사 명품 가방부터 C사 의류들, 수억 원 대의 다이아몬드 시계, 50년 된 빈티지 선글라스까지 성별을 초월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13일(화)
류승완 감독이 신작 '휴민트'(감독 류승완)로 설 연휴를 겨냥한다. 조인성의 액션, 류승완 감독의 세련된 연출이 기대 포인트다. 최근 화사와의 달달한 축하 무대로 화제가 됐던 박정민은 17kg를 감량한 비주얼부터 신세경과의 로맨스, 조인성과의 브로맨스를 보여준다.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를 선보였던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기를 스크린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라트비아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 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이라서 캐릭터 이름을 '조 과장'으로 지었다고 한다.'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을 류승완 감독과 함께했다. 감독님과 가족 같을 것 같다는 MC 박경림의 물음에 조인성은 "감독님과 제작사 외유내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을 못 했다. 페르소나라고 하면 저보다 감독님과 작업한 분들이 많다. 아직 그 분들을 이길 수 없어서, 감독님의 페르소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류승완 감독은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다. 그런데 아직 순번 대기표가 있어서 (기다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인성은 "보통 작품들이 아니라 해외에서 오
'런닝맨' 에이핑크 김남주가 10년째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보미는 라도와 결혼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양세찬은 최근 솔로가 됐다는 이상형 박초롱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이 여러 개의 007 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사수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컴백한 에이핑크(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박초롱, 오하영)가 함께했다.유재석은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근황을 물었다. 올해 31살이 되는 김남주는 "대학생으로 지내고 있다. 7년 만에 복학했다. 10년째 졸업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에 재학 중이다.김종국은 "대학교 가면 막 받아주는 거냐. 7년 정도면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문스러워했다. 김남주는 "심사받아서 재입학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언제 졸업하냐"고 묻자 김남주는 "언제 졸업할 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배우 신예은 씨와 같이 복학했다. 둘 다 졸업을 못 해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예비신부 윤보미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보미는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직 5월이 안 돼 실감이 안날 거다. 5월 되면 실감날 것"이라며 축하했다.게임 장소로 이동 중 유재석은 박초롱의 단발머리를 언급했다. 박초롱은 신곡 콘셉트를 위해 단발로 잘랐는데, 콘셉트 공개 전이라 붙임머리를 하
유재석이 2026년 새해에 ‘SBS의 얼굴’로 활동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한다. 유재석, 유연석은 새해 첫 녹화부터 ‘2025 SBS 연예대상’ 토크로 텐션을 끌어올린다. 유재석, 유연석이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재석은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제가 SBS의 얼굴이다. 1년 동안은 SBS 얼굴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격 선언, 상의 무게에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낸다. 이에 유연석은 "SBS의 얼굴이 이런 얼굴이었군요"라고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더한다.유연석은 '유재석 흉상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나선다. 유연석이 "이 정도면 우리가 재석이 형 흉상을 하나 제작해야 한다"며 바람잡이에 나서자, 권상우까지 “맞다. 공식화해야 한다”고 거들어 유재석을 손사래 치게 한다. 그러자 유연석은 관람객들이 동상을 만져보는 습관을 염려하며 "재석이 형 입담이 좋아서, 흉상의 입이 먼저 닳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유연석이 연말 시상식에서 ‘틈만 나면,’ 2년 차의 내공을 체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이번에 ‘SBS 연기대상’에 갔는데, 준혁이, 지민 누나, 제훈이 다 우리 틈 친구들이었다”며 드라마계를 접수한 '틈만 나면,'의 파워에 뿌듯해한다.연말 시상식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남긴 ‘투유MC’ 유재석, 유연석이 새해 첫 녹화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SBS의 얼굴’ 유재석의 의욕
배우 서현진이 '러브 미'를 통해 7년 만에 JTBC에 복귀했지만 시청률 1%대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JTBC 금요 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극 중 서현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아 스스로를 외로움에 가두던 삶에 찾아온 사랑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준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러브 미'는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닐슨코리아 기준)서현진은 예기치 못한 관계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인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아버지 서진호(유재명 분)의 연인인 진자영(윤세아 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도 사랑 앞에 이기적이었음을 자책하고, 주도현(장률 분)과 그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을 받아들이고 용기 내는 과정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도현의 전 연인 임윤주(공성하 분)의 견제에 발끈하고 도현에게 억눌린 진심을 쏟아내며 사랑 앞에서 솔직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여기에 서현진 특유의 차분하고 나지막한 톤으로 전해지는 내레이션은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고, 때로는 뭉클한 위로를 전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서현진의 목소리는 준경의 이야기는 물론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가족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도현과의 일상이 익숙해진 준경 앞에 윤주가 나타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생겼다. 본격적인 후반부에 돌입한 '러브 미'에서 서현진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정
기안84가 북극 마라톤에 도전, 드디어 북극에 입성했다.기안84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북극 마라톤 엑스포 현장을 찾았다.이날 기안84는 북극 마라톤 참가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마침 생일을 맞은 기안84는 강남, 권화운 등 동생들의 깜짝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기안84는 동생들에게 선물 받은 생일 티셔츠를 입고 코펜하겐 현지에서 몸풀기 러닝에 임했다. 러닝 크루를 만나러 가는 길, 기안84는 생일 메시지가 이목을 끌자 "제가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기안84는 현지 러닝크루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러닝을 펼쳤다. 그는 러닝과 함께 코펜하겐 풍경을 즐겼고, 우중런을 하며 "다 젖어버리니까 세상과 하나가 된다"고 밝혔다. 또 러닝크루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앞으로 이렇게 축하받을 수 있을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감동했다.이후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엑스포에 참석했다. 그는 이전에 참여했던 축제 같았던 마라톤 분위기와 달리 비장한 분위기에 사뭇 놀랐고, 아이젠을 낀 채로 빙판길 약 10km를 달려야 하는 위험한 코스를 보며 더욱 긴장했다.기안84는 "'뛸 수가 있나?'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도 많이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진짜 목적지로 향하기 직전에는 "막상 간다고 하니까 기대된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계속된 비행기 지연 속에 어렵게 북극에 도착한 기안84는 북극의 광경에 압도됐다. 이어 공기를 맡으며 감탄했고, "공기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공기가 맑으면 이렇게까지 되는구나' 하는 게 있더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33년 만의 대기록을 세웠다.11일(현지시간)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의 OST 'GOLDEN'(골든)은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씨너스: 죄인들', '위키드: 포 굿', '트레인 드림스' 등 경쟁작들을 제친 결과다.'GOLDEN'은 1993년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어 홀 뉴 월드) 이후 33년 만에 '빌보드 1위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동시 석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애니메이션 주제가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받은 건 2007년 영화 '해피 피트'의 'The Song of the Heart' 이후 19년 만이다. 그간 '겨울왕국'의 'Let It Go'(렛 잇 고), '코코'의 'Remember Me'(리멤버 미) 등 화제작도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또한, 'GOLDEN'을 부른 극 중 가상 그룹 헌트릭스는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역대 세 번째 가상 아티스트다. 1969년 TV 애니메이션 '아치 쇼'의 가상 밴드 디 아치스가 'Sugar, Sugar'(슈가, 슈가)로 1위를 차지한 지 57년 만이다. 당시 'Sugar, Sugar'는 4주간 1위를 지키며 그해 빌보드 연간 차트 정상까지 올랐다.앞서 1958년에는 'The Chipmunk Song'(더 칩멍크 송)이 4주간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미국 가수 로스 바그다사리안 시니어가 자신의 목소리를 다람쥐처럼 변조해 발표한 곡이다. 그는 당시 '앨빈과 슈퍼밴드'라는 가상 아티스트명을 썼고, 이후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탄생하며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스핀오프로 확장된다. 앞서 곽튜브와 원지 역시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출연해왔던 바 있다.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ENA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오는 2월 첫 방송을 확정, 도파민이 폭발하는 ‘미친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액티비티와 도전을 온몸으로 겪어온 ‘도파민보틀’ 빠니보틀이 그 세계관을 '크레이지 투어'로 이어 받아,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의 스릴 넘치는 도전 코스를 찾아 나선다.ENA와 TEO가 다시 손을 맞잡고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과 힐링을 과감히 내려놓고,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새로운 포맷의 여행 예능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도전형 여행’의 정수를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이번 '크레이지 투어'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스핀오프로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활약한다. 빠니보틀은 기존보다 더 거칠고 강도 높은 여정 속에서도 현실적인 리액션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여기에 비, 김무열, 이승훈이 합류하며 조합의 예측 불가함을 더한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정계에 진출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전현무&한혜진의 환영을 받는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 체결,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등 수많은 기록은 물론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등 수많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여러 최초,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임형주는 지난해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도 임명되며 최연소 행보를 또 이어가고 있다.우주소녀 수빈은 “국가 행사에서만 봤는데 옆에 계시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임형주를 반겼다. 이에 임형주는 “이미지가 너무 무거워졌다. 그래서 그런지 공천 제의도 여러 번 받았다”며 정계에 진출할 뻔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혜진은 “여기서 다 이야기해달라”며 부추겼고, 임형주는 "양쪽 정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공천 제의를 주셨다. 인재 영입으로 왔었다. 또 지난 대선 때도 공동 선관위원장으로 양측에서 다 제안해 주셨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한혜진은 “신뢰가 가는 이미지라서 그런가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전현무X한혜진X수빈이 임형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임형주는 “저는 노래할 땐 빼지 않습니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노래 선물까지 준비했다.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임형주의 노래 선물 무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세계적인 ‘레전드’ 임형주는 최초로 관찰 예능에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17일(토)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연출 최창수, 김동욱)이 본격적인 승부의 시작을 알리는 1회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상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선수 시절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 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이어지며, 예능 무대에 도전하는 이들의 각오를 선명하게 전한다.이어지는 예고편에서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가 담긴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깊게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토론 장면도 공개된다. 농구 대표 하승진이 "양궁은 얼굴에 선크림도 안 지워지더라"며 도발하자, 양궁 레전드 기보배는 "우리도 뛰어요!"라며 즉각 반격에 나선다. 특히 야구 대표 윤석민은 집중 견제 대상이 되는데. 이형택이 "투수는 공 몇 개 던지고 들어가서 쉬더라"고 공격하고, 김영광 역시 "내가 덜 뛴 건 맞는데, 석민이보다는 더 뛰었다"고 거들자, 윤석민은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일부 공개된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박태환은 '김나박', 김영광은 '퀸'이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