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총각' 김승수가 소속사 대표 송은이(52)와 핑크빛이 불거졌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1회에서는 '원조 완판…
그룹 아이들(가수 미연, 가수 민니, 가수 소연, 가수 우기, 가수 슈화)이 2026년 첫 완전체 복귀와 동시에 음악 방송 정상에 올랐다.아이들은 지난 5일 방영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확보했다. 시상대에 오른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이날 무대에서 아이들은 흰색 크롭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의상으로 등장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안무가들과 협업한 보깅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위 확정 이후 진행된 앙코르 무대에서도 트로피를 든 채 멤버들끼리 교감하며 실제 무대에 버금가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지난달 27일 발표된 'Mono (Feat. skaiwater)'는 어떠한 수식어로도 정의할 수 없는 고유의 정체성과 본질에 집중하자는 주제를 담았다. 해당 곡은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성공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콘텐츠의 화제성 역시 두드러진다. 뮤직비디오와 메가크루 영상은 유튜브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Most viewed videos in the past 24 hours)'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러시아, 캐나다, 영국, 독일 등 4개국 차트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인기 상승세를 나타냈다.아이들은 6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Mono (Feat.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셀프 집 리모델링에 나선다. 거실 조명을 뜯는가 하면 ‘난방 테이블 만들기’에도 도전한 박지현의 집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핫가이’ 박지현의 겨울 나기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현이 장갑을 끼고 거실 조명의 덮개를 뜯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며 셀프 리모델링의 이유를 밝힌다. 조명 내부를 보고 당황한 박지현은 건축 전문가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가 손에 셀로판지를 들고 자신의 리모델링 계획을 설명하자 모두가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이어 박지현은 거실 테이블과 애착 담요를 활용해 ‘난방 테이블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테이블을 뒤집어 담요를 부착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그의 땀으로 완성된 ‘난방 테이블’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그런가 하면 박지현이 ‘핫한 겨울나기’ 아이템들을 활용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전통시장표 털조끼와 기모 바지를 입고, 뜨끈하고 달콤한 홈메이드 호떡과 땀을 쏙 빼게 만드는 매운맛 떡볶이까지 먹으며 온몸의 도파민과 열기를 끌어올린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핫가이’ 박지현의 셀프 집 리모델링 현장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가열찬 언론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공개했다.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가 시사회 이후 가열찬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긴박하게 펼쳐지는 액션 속에서도 관계와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연출, 그리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네 배우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앙상블에 ‘극장에서 체험해야 할 영화’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의 밤거리 한가운데 선 조 과장(조인성)의 모습 위로 쏟아지는 호평들이 어우러지며, 영화가 선사하는 분위기와 이국적인 질감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시사회 이후 이어진 언론들의 호평은 ‘휴민트’가 왜 극장에서 체감해야 할 영화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함께 공개된 리뷰 예고편에는 호평들이 연이어 담기며, 스크린을 통해 마주할 수 있는 시네마틱 체험을 예고한다. ‘휴민트’는 스크린에서 완성되는 액션의 쾌감과 감정의 울림을 동시에 선사하며 2026년 극장가의 퍼펙트 스타트를 책임질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권은비가 2도 화상 소식 이후 근황을 전했다.권은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 돌아왔어요. 걱정 마세요. 피부과 엔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은비가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권은비는 화상을 입었다고 알려진 코 부분을 휴대폰으로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권은비는 지난 3일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랑 입술 2도 화상. 놀라셨죠"라고 말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연고 바르고 가리고 다녔다"며 치료를 위해 힘썼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의 후보가 공개됐다. 제니와 이찬혁은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반을 비롯해 각각 총 5개 부문에서 후보가 됐다. 엔믹스는 총 4개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됐다.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한국대중음악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명단이 발표했다.올해의 음반 부문에는 권나무 '삶의 향기', 에피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uckin moviE', 우희준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이찬혁 'EROS', 제니 'Ruby', 추다혜차지스 '소수민족'이 이름을 올렸다.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제니 'like JENNIE', 우희준 '넓은 집', 엔믹스 'Blue Valentine', 추다혜차지스 '허쎄'가 명단에 들었다.올해의 음악인으로는 한로로, 이찬혁, 제니, 에피, 엔믹스가 노미네이트됐다.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는 우희준, 올데이 프로젝트, 피치 트럭 하이재커스, 공원, 라쿠네라마가 후보로 지명됐다.최우수 팝-음반 부문에는 이찬혁 'EROS', 임현정 'Extraordinary', 주혜린 'stereo', 송소희 'Re:5', 백예린 'Flash and Core'가 이름을 올렸다.최우수 팝-노래 부문에서는 백예린 'MIRROR',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임현정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조월 '당신의 사랑을 빌미로 (feat. 해파)', 화사 'Good Goodbye'가 경쟁한다.최우수 케이팝-음반 부문에는 제니 'Ruby', 엔믹스 'Blue Valentine', 엔믹스 'Fe3O4: FORWARD, 채영 'LIL FANTASY vol.1', 마크 'The Firstfruit - The 1st Album'가 후보로 선정됐다.최우수 케이팝-노래 부문에는 르세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생리대 사업을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엑소 출신 타오를 만났다. 근황을 묻는 말에 타오는 한국어로 "결혼도 했고, 현재 생활도 좋다"고 답했다. 타오는 중국에서 생리대 사업을 하고 있다고. 그는 "여성들이 생리대를 사용할 때 조금 더 안전하게 걱정 없이 사용하도록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생리대 사업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그는 "생리대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부끄럽지 않다. 이 일을 선택한 게 옳다고 생각하고 굉장히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외부 공장에 맡기면 소비자가 우리를 믿지 못할 것 같았다. 누구나 생산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공장을 투명하게 만들었다"고도 말했다.타오는 "지금까지 1억 5000만개 정도 판매해 매출액 약 1억 5000만위안(약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현재 공장에 6개 생산 라인이 있는데, 라인 하나당 약 2000만위안(약 37억원)이 들었다. 아직 본전도 회수하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타오는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3년 만인 2015년 팀을 탈퇴, 중국에서 연예 활동과 사업을 병행했다. 지난해에는 SM루키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쉬이양과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유빈이 스페셜 DJ로 나선다.유빈은 오는 9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이번 유빈의 스페셜 DJ는 제 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자리를 잠시 비운 배성재를 대신해 진행을 맡게 된 것으로, 제작진의 요청에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빈은 평소 꾸준한 공부와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으로 팬들 사이 오마이걸 내 브레인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오마이걸의 멤버 유빈이 이번 스페셜 DJ로 나선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청취자들에게 뛰어난 전달력과 공감, 밝은 에너지 등 유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마이걸 유빈이 스페셜 DJ로 참여하는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생방 전 진행되는 녹음 전 과정은 네이버 치치직과 유튜브 에라오 채널을 통해서 라이브로 볼 수 있다.유빈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이슈 Pick, 쌤과 함께'에 고정 출연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KATSEYE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KATSEYE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Gnarly(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KATSEYE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크의 팬이었다. (현장에서 로제와 마주쳤을 때) 너무 긴장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영어로 인사를 드렸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봐주셨다. 정말 다정했다"고 전했다.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도 화제가 됐다. KATSEYE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State Farm)의 캠페인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다. 팰런은 "그래미도 큰 무대지만 슈퍼
설렘과 경악을 오가는 한지민의 연애 도전기가 펼쳐진다.오는 28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서게 된 이유와 그 여정의 단면을 담은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아깝다, 내 젊음이”라는 이의영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4차 티저 영상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 이의영이 홀로 울적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따라가며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이의영의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다.이어 지인과의 통화 속 “저도 결혼식 안 가요, 회수 못 할 것 같으니까요”라는 엄마의 담담한 포기 선언은 이의영의 마음을 더욱 쓰라리게 파고든다. 딸의 연애를 이미 내려놓은 듯한 엄마의 체념은 이의영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기고 연애를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타로 작용한다.하지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서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대명사, 소개팅으로 연애 전략을 수정했음에도 이의영의 연애는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소개팅 도전을 선언하자 나이와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부터 괜찮은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는 제안, “좋은 사람이 왜 아직 혼자겠냐”는 거슬리는 참견까지 잇따르며 부담 어린 관심이 쏟아지는 것.또한 호기롭게 나선 소개팅에서 여러 남자들을 만난 이의영은 설렘과 경악, 당혹감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급기야 머리를 쥐어뜯거나 깊은 한숨을 내쉬는 순간들까지 더해져 그녀의 소개팅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4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이의영이 소개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인 이유와 인만추의 어려움을
설민석이 정조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한국사 4대천왕 특집’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재경신했다. ‘사기꾼들’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3.1%, 2049 타깃 0.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재경신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로 설민석, 최태성, 심용환, 이다지까지 한국사 강연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사 4대천왕 특집’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설민석의 깜짝 등장으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설민석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최태성은 “견적 보고 나왔네”라며 견제했다. 역사계 일타강사 이다지 역시 “최태성, 설민석 활동한 지가 벌써 20년 전”이라며 패기 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한국사 4대천왕’이 모인 만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더할 주제는 ‘리더의 조건’이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다지는 고려 말, 조선 초 대격변 시기를 무대로 공민왕과 이성계의 선택을 통해 ‘리더의 조건’을 짚어냈다. 혼란의 정점에 있던 고려 말, 공민왕은 개혁의 동반자로 신돈을 선택해 전폭적 신임을 내렸다. 하지만 신돈의 권력욕은 끝없이 폭주했고, 이로 인해 신돈 자신뿐만 아니라 공민왕마저 처참한 최후를 맞으며 고려의 개혁은 허망하게 끝나고 말았다. 반면 이성계의 선택은 정반대였다. 뛰어난 설계력과 두뇌를 갖춘 정도전과 손잡고 새 왕조 조선의 청사진을 함께 완성해 나간 것이다. 이다지는 리더의 선택이 나라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부산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라포엠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이들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부산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라포엠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환상적인 무대로 또 한 번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부산콘서트홀은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이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세계적인 클래식계 거장들이 무대에 오른 공간이다. 라포엠은 부산콘서트홀에 처음으로 입성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도 통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라포엠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눈부신 밤'부터 최근 앨범의 오리지널 곡들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 자신들이 걸어온 음악 여정과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낼 계획이다.특히 라포엠은 지난달 발매한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수록곡 전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처음 선보인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를 비롯해 '얼라이브',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까지, 총 5곡의 웅장한 무대로 자신들만의 깊이 있는 하모니를 극대화한다.라포엠은 지난달 31일
그룹 엔믹스(NMIXX) 설윤과 싱어송라이터 박재정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엔믹스는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윤이 2월 25일 박재정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금 이대로만' 일부 구간을 미리 들려주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해당 콘텐츠에서 설윤과 박재정은 "딱 지금 이대로만 머물다가 가줘요 아직 괴로운 내게 늘 지금 이대로만"과 같은 노랫말을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해 이목을 붙잡았다.'육각형 걸그룹' 엔믹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설윤은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커버곡 콘텐츠, KBS Kpop '리무진서비스', JTBC 웹예능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등에서 솔로 보컬로서도 폭넓은 역량을 보여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2023년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탄탄한 성량과 음색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원곡에서 5키를 올린 고음 챌린지를 성공시키며 온라인 화제를 모았다. 설윤과 박재정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리무진서비스' 속 설윤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박재정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설윤은 박재정과 함께 부른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통해 보컬리스트 존재감을 드러낸다.'지금 이대로만'은 정통적 기법으로 접근한 팝 발라드 트랙이다. 설윤과 박재정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하는 가창력,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정통 남녀 듀엣곡의 매력을 선사한다.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이별의 아픔마저 사실 아주 오랫동안 가끔씩 잊히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한다'는 가사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리스너에게 여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인생을 건 도전자 99인의 서열전을 예고했다.지난 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명전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99인 도전자의 정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여러분 유명해지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 티저 영상 속 도전자들은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의 꼭대기를 향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K-트롯의 역사를 새로 쓸 99인의 사내들, 과연 이들 중 누가 전설의 왕좌에 오르게 될까요”라는 MC 김대호의 멘트가 울려 퍼지며 묵직한 긴장과 팽팽한 기류를 더했다. 서열탑 최상층을 바라보던 도전자들은 “인생을 걸고 꼭대기에 한번 앉아보고 싶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승부를 향한 의지와 각오를 드러냈다.이어 “올라가자”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도전자들은 경쟁자들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한 명씩 계단을 올라 왕좌에 앉았다. 이들은 각자 우승의 순간을 미리 느껴보며 기분을 만끽했고,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의 서막을 알렸다.여기에 흰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이 등장해 이들의 존재가 서열 구도에 어떤 변수가 될지, 또 무명 가수들이 앞으로 넘어야 할 새로운 관문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실력은 물론 존재감과 스타성, 무대 장악력까지 매 라운드 증명해야 하며, 그에 따라 서열이 끊임없이 뒤
축구선수 송민규의 아내이자 아나운서인 곽민선이 네이버 지식인 게시물 유출 사태의 피해자가 된 심경을 전했다.곽민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아... 진짜 네이버 이불킥이에요. 남편이 보고 지식인 글 지워주는데, 이런 수치심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7년 9월, 곽민선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이버 지식인 답변 화면. 내용에는 곽민선이 누군가에게 조언을 건넨 듯 '확실히 이해하고 외워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게 더 빨리 성적을 오르게 하는 길'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네이버의 이번 지식인 유출 사태는 네이버가 지난 4일 인물 프로필에 '지식인' 버튼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으로 작성했던 과거 답변들이 인물 정보와 연동되면서 유명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들의 과거사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배우 허성태 등도 피해를 입었다.논란이 확산하자 네이버 측은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지식인 업데이트 과정에서 인물정보에 프로필 링크가 공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4일 밤 10시경 조치를 완료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현재는 인물정보에서 지식인 링크가 모두 삭제된 상태다.한편 곽민선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스포츠 분야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송민규는 1999년생으로 곽민선보다 7살 어린 26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