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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부동산 큰손' 유재석, 재산 걸었다…"쩐의 전쟁"

300억 원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과 계산을 걸고 게임에 나섰다.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범죄와…

'300억 부동산 큰손' 유재석, 재산 걸었다…"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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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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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 셰프, 또 폭로 터졌다…"원래 똘끼 있어, 방송 섭외 없더라"('전참시')

    '흑백요리사' 셰프, 또 폭로 터졌다…"원래 똘끼 있어, 방송 섭외 없더라"('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박은영 셰프의 진면모를 폭로했다.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최근 '춤추는 셰프'로 변신한 '흑백요리사 출신 박은영은 "요리할 때보다 춤을 추니까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밝혔다.전현무는 "개인적으로 잘됐다고 생각한다. 촬영으로 홍콩에서 저랑 만났는데, 생각보다 방송 섭외가 없더라. 그때부터 너무 뜨고 싶어서 춤을 췄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 "'흑백요리사' 출연자인데 생각보다 관심을 받지 못 하더라. 어떻게든 떠보려고 춤을 추더라. 똘끼가 원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다 때가 있다"며 응원했다.박은영 셰프의 집이 공개됐다. 셰프의 깔끔하고 넓은 주방, 각종 양념장이 가득한 냉장고 그리고 심플한 베드룸과 씨티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박은영과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언니 박은경 씨가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도플갱어 비주얼에 매니저로 등장한 헤드 셰프는 "일란성 쌍둥이인데, 처음 봤을 때 혼란스러웠다. 요리 못하면 언니, 요리 잘하면 동생이다. 언니는 금융 쪽 근무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쌍둥이는 목소리까지 똑같아, 제작진까지 난감하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언니는 얼굴 점이 없고, 박은영은 턱 밑에 점이 있다"고 구분법을 설명했다. 박은영은 "4분 차이 언니랑 같이 사는 중"이라고 전했다.'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는 중식 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공부를 잘하지 못했는데, 부모님이 '대학은 꼭 가야 한다'고 했다. 전문대를 찾다가 조리학과를 발견했다. 재미

  • 이요원, 12세 아들 최초 공개…"박보검 닮은꼴, 농구 유망주" ('살림남2')

    이요원, 12세 아들 최초 공개…"박보검 닮은꼴, 농구 유망주" ('살림남2')

    배우 이요원이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29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삼남매 엄마' 이요원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12세 막내아들 박재원 군을 소개했다. 박재원 군은 엄마를 쏙 닮은 청초한 비주얼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재원 군은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농구 실력까지 겸비한 유망주였다. 그는 "현재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단 포인트 가드로 활약중이다"고 소개했고, 집안 벽면에 걸린 각종 대회를 휩쓸며 획득한 메달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이요원은 아들의 경기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MC 은지원이 "직접 운전을 하냐"고 놀라워하자 이요원은 "운동 시작하고 나서 지방도 많이 가고, 운전을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재원 군은 "동생이 같고 싶다. 서이 너무 귀엽다"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농구대회 현장에서는 이요원의 아들과 같은 팀에서 활약 중인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등장했다. 장남 준후 군이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부부가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이요원은 "읻병헌, 이민정 부부도 아이들 경기에는 웬만하면 빠지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경기를 뛰는 시기가 짧아 다들 보러 오게 된다. 경기를 지켜보는 것 자체가 힐링"이라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권상우♥손태영, 17세 아들 외제차로 첫 운전…"父와 연습 거부, 싸울 것 같다고"('Mrs.뉴저지')

    권상우♥손태영, 17세 아들 외제차로 첫 운전…"父와 연습 거부, 싸울 것 같다고"('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미국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고3 아들 룩희의 운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드디어 룩희가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필기는 학교에서 봤고, 50시간 연습하고 시험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아들이 아빠 권상우가 아닌 이모부에게 주행 연습을 부탁했다"고 밝힌 손태영은 "아빠랑 하면 싸울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불안하게 아들 차를 보던 그는 "오늘 안에는 돌아오겠죠?"라며 응원해 폭소케 했다.손태영은 "권상우가 뉴저지에 왔다"고 밝히며 "와서 15시간 잤다더라. 잠이 잘 온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안 그랬다"고 남편의 변화를 이야기했다.지인이 "3일 전보다 얼굴 작아졌다. 남편이 옆에 있어서?"라며 너스레를 떨자, 손태영은 "운동해서 그런가? 남편 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선사했다.손태영은 딸 리호를 위해 스키를 구입해 스키장에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에 금메달 딴 최가온 멋있더라. 난 어릴 때 스키 탔는데, 하강할 때 한번 공포 느끼고 못 타겠더라. 이후 스키장 가면 썰매 탄다"고 고백해 배꼽을 쥐게 했다.그러면서 "남편은 보드 좋아하더라. 룩희는 스키인데, 3월부터 축구 시즌 시작이라 안 갈 것 같다. 아들이 요즘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빠 옷은 못 입는다. 허리가 안 맞아. 너무 말라서"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600달러(한화 약 83만원) 한정

  • 박민영, 촬영 도중 이명 생겼다…37kg까지 뺐었는데 "집에 술이랑 물밖에 없어" ('세이렌')

    박민영, 촬영 도중 이명 생겼다…37kg까지 뺐었는데 "집에 술이랑 물밖에 없어" ('세이렌')

    2년 전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역을 맡아 체중을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진 박민영이 새 작품 '세이렌'을 통해서는 이명까지 느꼈다고 밝혔다.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김철규 감독과 배우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참석했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를 둘러싼 죽음의 진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박민영은 극 중 미술품 경매사로 변신했다.박민영은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그는 위하준, 김정현과의 호흡에 대해 "다 좋았다. 진심을 가지고 연기하는 배우들을 만나게 해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했다. 촬영장 분위기도 정말 다정하고 따뜻했다. 슛이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배우들끼리 이야기하고 웃다가도 슛이 들어가면 각자의 위치에서 3초 안에 역할로 바뀌었다. 그 모습이 너무 놀라웠다. 나는 이명까지 들렸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경림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박민영은 "그랬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박민영은 한설아 캐릭터에 대해 "이 친구는 밥을 잘 먹지 않는다. 주변에 슬픈 비극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집에 가면 물과 술밖에 없다. 밖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지독히 외로운 캐릭터다. 그런 공허함을 앓고 있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살을 찌운 모습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결국 물과 술만 마셨다. 촬영하면

  • '44kg 감량' 김신영, 10년 만에 요요 왔다…"라면 7봉지, 식욕 봉인 해제"('아형')

    '44kg 감량' 김신영, 10년 만에 요요 왔다…"라면 7봉지, 식욕 봉인 해제"('아형')

    '아는 형님' 88kg에서 44kg 감량한 김신영이 요요를 고백했다.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했다.이날 김신영은 지난 2023년 12월 출연했을 때와 달리 살이 오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0년 넘게 '44kg'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 중이었던 그에게 요요가 찾아온 것.먹성에 대해 김신영은 "2003년 한창때 대패삼겹살 둘이서 64인분 먹었다"고 고백했다. 강호동은 "64인분을 작정하고 먹진 않잖냐. 컨디션이 좋은 날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신영은 이를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술을 끊은 후 살을 확 뺐던 김신영은 "지금도 술은 안 먹는다"면서 요요의 이유에 대해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원래 살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요요가 안 온다고 하잖냐.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말했다.'요요' 이유를 찾기 위해 서장훈은 "심경의 변화가 있던 거냐"고 물었지만, 김신영은 "변화 하나도 없다"면서 "'인생 뭐 없냐' 싶어서 맛있는 거 조금 먹었다"고 털어놨다.김신영은 "초코케이크 한 개를 먹었다. 조각 케이크 아닌 한 판"이라고 밝히며 "라면 3봉, 비빔라면 2봉, 짜장라면 2봉을 먹었다. 아직 옛날의 식욕이 남아있더라"고 털어놔 놀라게 했다.최근 홀로서기 중인 김신영은 "IP 회사를 만들었다. 연출, 제작. 프로듀싱을 하고 싶더라. 쇼츠 드라마 회사인데 곧 시작이다. 1인 4역 연기로 '빠지 오빠'를 연기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한지민, "이병헌·고수도 피한다? BH 실세 여배우 따로 있어" ('핑계고')

    한지민, "이병헌·고수도 피한다? BH 실세 여배우 따로 있어" ('핑계고')

    배우 한지민이 소속사 회식 썰을 풀었다.28일 '뜬뜬-핑계고' 채널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 BH엔터테인트 회식 비화를 공개했다.한지민은 "제가 볼 때 우리 BH 여배우들은 대부분 테토녀다"며 "김고은이 원래 애교가 많고, 난 항상 테토녀다. 술 마시면 더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에 유재석이 "실제 BH 소유주 같은데?"고 궁금해하자 한지민은 "전혀 아니다. 따로 회장님, 이장님이 있으시다"고 답해 궁금중을 자아냈다.특히 소속사 남자 배우들이 언급됐고, 한지민은 "남자 배우들은 존재감이 없다"며 "다 일치감찌 집에 간다. 안 보인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누가 집에 제일 빨리 가냐"고 질문했다.한지민은 "고수 선배 완전, 40분 컷으로 (집에 간다)"고 답했고, 이어 "그다음으로 이병헌 선배가 (술을) 잘 못 드신다"고 얘기했다. 또 "처음에 병헌 선배한테 늦게 오셨다고 했다가 원망을 여기저기서 몇 년을 '제가 술 먹였다고 했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고수, BH (이병헌) 탈락이다"고 농담을 건넸고, 양세형도 "뒷끝으로 탈락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한지민이 "한가인도 (술을) 잘 마신다"며 "원래 저희는 추자현 회장님이라고 계신다. 이장님은 이지아다"고 BH 회식 실세 여배우를 밝혔다. 이어 박보영이 추자현과 함께하는 비화를 이어갔다.박보영은 "(추) 자현 언니가 보면 안 되는데.. 언니가 너무 좋은 와인을 가지고 오셨는데,

  • 포미닛 허가윤, 학폭 피해자였다…"얼굴만 때리지 말길, 가수 되고 싶어 맞는 걸 택해" ('유퀴즈')

    포미닛 허가윤, 학폭 피해자였다…"얼굴만 때리지 말길, 가수 되고 싶어 맞는 걸 택해" ('유퀴즈')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 3년째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허가윤은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는 발리로 떠나게 된 배경부터 털어놨다.허가윤은 "힘든 일들이 겹쳐서 '편하게 와 보자'해서 왔는데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2020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친오빠의 죽음 이후 삶의 허무함을 깊이 느꼈고, 후회 없이 살고 싶다는 마음에 한국 생활을 정리한 뒤 발리행을 택했다고 전해졌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얼굴이 빛이 나고 건강함과 행복이 느껴진다"고 그의 달라진 분위기를 짚었다.발리 생활에 대한 오해도 바로잡았다. 허가윤은 "많은 분이 오해를 하시는데 하루에 1만원도 안 쓴다"고 밝혔고, "친구 따라 현지 맛집을 가면 2000~3000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리에서 경험하니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진다.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간다"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밝혔다.그는 연습생 시절 겪었던 일들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허가윤은 "엄청나게 열심히 했다. 안 그래도 되는 걸 다 참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학교폭력 (피해자로) 휘말린 적이 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며 "얼굴만 때리지 말라고'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때는 무서운 것보다 가수 되는 게 먼저였다"면서 "구설수가 두려웠다. 나중에 말이 달라져서 소문이 날 수도 있으니까"라고 덧붙이며 당시의 불안한 심정을 고백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소영 '70억 CEO' 되더니…오상진, 공식 은퇴 선언 "셋째는 없다"('띵그리TV')

    ♥김소영 '70억 CEO' 되더니…오상진, 공식 은퇴 선언 "셋째는 없다"('띵그리TV')

    방송인 오상진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28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오상진의 깜짝이벤트. 나를 오수종이라 불러줘. 김소영의 반응은?(가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상진은 출산을 앞둔 아내 김소영을 위해 깜짝 '베이비샤워'를 준비했다.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김소영은 "감동입니다"라며 감격하면서도 "이거 오상진 씨가 준비한 거 아니잖아요"라고 T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오상진은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더 이상 2세는 없다. 셋째는 없다. 나이가 너무 많다"고 밝혔다. 딸이 "엄마 근데 셋째 없어?"라고 묻자, 오상진은 "왜 동생 한 명 더 원하냐"고 물었고, 김소영은 "엄마 은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만약에 셋째 나오면?"라고 돌발 질문을 하자, 오상진은 "그럴 일 없다"고 단호하게 2세 계획을 강조했다.입 짧은 딸이 "안 먹을래"라며 돌아다니자, 김소영은 "나중에 아들이 밥 안 먹고 돌아다니면 어쩌냐"고 물었다. 오상진은 ""두 번은 못 하겠다, 이거"라며 육아의 피곤함을 내비쳤다.오상진은 손 편지를 통해 깜짝 파티를 완성했다. 편지에는 "만삭이라 힘든 와중에도 엄마로서 아내로서 멋있게 해내는 면이 너무나 고맙고 존경스러워. 언제나 사랑 가득한 가족, 남편이 될게. 사랑해" 내용이 적혀 있었다.감동의 이벤트 후 오상진은 "나를 오수종이라 불러달라"며 연예계 애처가 최수종을 자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영이 고마움을 표현하자, 그는 "뭐 이런 걸 가지고. 남들 다 하는 건데"라면서 "내 생일에 왜 내가 이벤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유흥업소 실장役 1년 만에…한지민 주연작 서브 남주로 우뚝 ('미혼남녀')

    아이돌 연습생 출신 유흥업소 실장役 1년 만에…한지민 주연작 서브 남주로 우뚝 ('미혼남녀')

    배우 이기택이 다채로운 진가를 폭발시킬 준비를 마쳤다.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이기택은 극 중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한 에너지를 지닌 연극배우 겸 프로 아르바이터 '신지수' 역을 맡았다. 훤칠한 외모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 영혼이지만, 소개팅에서 만난 이의영(한지민 분)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고 감정 파동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이기택은 안정형인 송태섭(박성훈 분)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면서 '직진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신지수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이기택의 새로운 도약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고교 시절 영화 '광해'를 보고 처음 배우라는 꿈을 키운 그는 군 복무를 마친 후 모델로 먼저 데뷔, 연기 학원까지 등록해 배우면서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졌다. 이후 2020년 웹드라마 '인서울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얼굴 천재' 캐릭터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고, 이어 '7일만 로맨스2'를 통해 '로코 원석'으로 떠올랐다.데뷔 이후 이기택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변신을 거듭해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tvN '악마판사'에서는 미스터리한 조력자로 긴장감을 더했고,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묵직한 액션과 함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삼남매가 용감하게'와 '나를 쏘다'를 거치면서 풋풋한 청춘이 지닌 다양한 얼굴을 소화했다.그가 지닌 진가

  • '꽃보다 남자' 김현중, 23살에 100억 벌었다…'영앤리치' 아이돌 원조

    '꽃보다 남자' 김현중, 23살에 100억 벌었다…'영앤리치' 아이돌 원조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전성기 시절 수입을 언급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B급 청문회 RE:BOOT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패널들은 김현중에게 "'꽃보다 남자'에서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현중은 "많다. '흰 천과 바람과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시켜줘 그럼, 금잔디 명예 소방관'"고 망설임 없이 답해 폭소케 했다.이어 "'꽃보다 남자'가 데뷔작 아니냐.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에 김현중은 "인기를 체감 못 할 정도로 많았다. 자고 일어나면 CF 찍고 이러니까 밖을 못 돌아다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꽃보다 남자' 당시 23살이었다"며 김현중은 수입에 대해 "적지 않게 벌었다"며 "100억 이상 벌었을 수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김현중은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폭행 시비와 관련해 그는 "밀친 상황에서도 폭행이라고 인정하니까 500만 원이 나왔다. 그 정도는 내겠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며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전 여자친구와의 16억 원대 소송에 대해서는 "지금은 다 정리됐다"며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다.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없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안다. 과거를 회상하지 않는다.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며 "억울할 필요도 없다.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느

  •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 아나, '9살 연상' 대세 연예인 만났다…순발력에 깊은 감명 ('전참시')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 아나, '9살 연상' 대세 연예인 만났다…순발력에 깊은 감명 ('전참시')

    박소영(32) 아나운서가 응급실 투혼까지 불사한 반전의 '프로' 모멘트와 양세형과 설레는 핑크빛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하며 주말 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오늘(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7회에서는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박소영 아나운서의 열정적인 직장 생활이 베일을 벗는다. 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내 '탕비실 요정'으로 유명하다고. 남다른 소명 의식을 갖고, 선배들의 각기 다른 과자 취향을 완벽하게 파악해 텅 빈 탕비실을 채워 넣는가 하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과자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등 남다른 살림꾼 역할을 해낸다.양세형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박소영은 최근 수많은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아나운서국 내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엄청난 업무량으로 인해 동료들도 모르게 응급실에 세 번이나 실려 갈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순간에도, 단 한 번도 지각없이 모든 방송을 완벽히 마친 '지각 제로'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엉뚱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숨겨진 집요하고 성실한 '프로' 직장 생활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박소영은 '대세 예능인'으로 거듭난 프리 선배 김대호(41) 아나운서와 만나 본업에 대한 고민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박소영은 생방송 시절, 선배의 순발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특별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당시 클로징 멘트를 잊어버린 김대호가 당황하는 대신, 당당하게 큐카드를 확인하며 대범하게 방송을 이어가는 걸 보고는 "잊으면 잊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것. 김대호는 미담이라며 본

  • '박나래·키' 빈자리, 영케이 합류…조째즈 "방송 인생 큰 위기"('놀토')

    '박나래·키' 빈자리, 영케이 합류…조째즈 "방송 인생 큰 위기"('놀토')

    '놀라운 토요일' 영케이가 박나래, 키가 떠난 빈자리를 채웠다.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가수 우즈와 조째즈가 함께했다.이날 영케이가 '놀토'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멤버들이 영케이 등장에 놀라면서도 환영하는 가운데 MC 붐은 "새 멤버 오면 말을 해줘야지"라며 완벽한 서프라이즈를 위해 페이크 대본을 건넨 것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모든 멤버가 깜짝 놀랐고, 특히 최근 영케이를 만난 신동엽과 피오는 한층 경악한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최근 영케이와 사적 자리에서 술 마셨는데, 말을 안 했다"고 밝혔고, 영케이는 "그냥 금요일에 중요한 촬영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영케이는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잠을 잘 못잤다.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앞서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은 불법 의료시술 혐의로 하차했다.한편, 게스트 우즈와 조째즈가 둘의 인연을 밝혔다. 우즈가 입대 전 조째즈 가게에서 2시간 동안 노래 대결을 펼쳤고, 복무 중 조째즈가 데뷔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음원 차트에서 엎치락뒤치락하던 두 사람은 "조력자이자 경쟁자"라며 우정을 자랑했다.가수뿐만 아니라 예능감도 발산 중인 조째즈는 "예능 스승님이 있다. 바로 문세윤"이라며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MC로 함께 활동하는 인연을 밝혔다.문세윤은 "조째즈가 대기실부터 재미있는데, MC 질문하는 순간 긴장하더라. 프롬프터 보면서 질문하는데, 다음 내용이 안 올라오니까 동공지진 나더라"고 폭로했다. 조째즈는 "방송 인생 중 가장 큰

  • '선업튀' 2년 만에 2%대 시청률 찍었다더니…김혜윤 "시원섭섭하고 많이 배워" ('오인간')

    '선업튀' 2년 만에 2%대 시청률 찍었다더니…김혜윤 "시원섭섭하고 많이 배워"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주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은 2024년 상반기 방송돼 큰 화제를 모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김혜윤이 선택한 차기작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만 방송 2회차부터 시청률이 2%대로 집계되며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오늘(28일)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호강커플'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이별을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김혜윤, 로몬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공개해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 앞에 불행과 위기가 태풍처럼 불어닥쳤다. 장도철(김태우 분)이 팔미호(이시우 분)를 홀려 여우구슬을 뺏어내려 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은호는 여우구슬을 다른 곳에 숨겨 두었고, 팔미호와의 연결을 끊어 놓은 상태였다. 결국 장도철의 계획은 실패했고, 이에 이윤(최승윤 분)은 혼란과 공포를 넘어 광기에 휩싸여 은호에게 총을 겨눴다. 바로 그때 강시열이 은호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그는 원래 자신의 운명대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휘몰아치며 은호와 강시열의 최후 운명을 더욱 궁금케 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눈빛에 슬픔과 그리움이 가득 고여 있다. 앞선 예고편에서 강시열을 두고 소멸한 은호의 모습이 그려진바, 과연 이들은 이대로 이별을 맞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김혜윤과 로몬은 작품을 향한 애정과 종영의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먼저 김혜윤은 "벌써 종영을 앞

  • '음란물 게재 논란' 박성훈, 알고보니 '연프 마니아'였다…"'나는솔로' 매회 챙겨봐" ('미혼남녀')

    '음란물 게재 논란' 박성훈, 알고보니 '연프 마니아'였다…"'나는솔로' 매회 챙겨봐" ('미혼남녀')

    음란물 게재 논란 이후 1년 3개월 만에 복귀하는 배우 박성훈이 '연프 마니아'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출연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지민, 박성훈은 같은 소속사여서 좋은 점에 대해 말했다. 한지민은 "아예 초면은 아니라 편해지는 데 시간이 덜 걸렸다는 게 좋았다. 작품 안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이 강렬하기도 했고,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멜로라는 장르에서 만나면 어떨까, 새로운 모습은 어떨까 기대가 됐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훈은 "작품 초반에 아이스 브레이킹을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엇다. 매니저들끼리도 교류가 잘 돼서 진행 상황도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즐겨보는 연프를 묻자 한지민은 "'나는 솔로'는 이슈가 됐던 기수가 있을 때 열심히 봤다. '환승 연애' 보면서 눈물 흘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솔로 지옥' 열심히 보고 있다. '나는 솔로'는 한 회도 안 빠지고 보고 있다. '내 새끼의 연애'도 챙겨보고 있다" 연프 마니아 면모를 자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돈 없으면 나가라" 발언…결국 머리 숙였다('놀뭐')[종합]

    유재석 "돈 없으면 나가라" 발언…결국 머리 숙였다('놀뭐')[종합]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결국 머리를 숙였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계산 내기에 몸을 던졌다.이날 양상국은 "강남구 역삼동 18층 아파트 거주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카페에서 '더치페이'를 제안하자, 양상국은 "지방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 놀러 오면 거하게 쏜다"면서 "아이 뭐 거지요? 돈 없소?"라며 불만을 털어놨다.눈치 빠른 하하가 먼저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며 계산을 유재석에게 떠넘겼고, 결국 유재석은 개인 카드를 꺼내 2만 6천원을 계산했다.점심 식사 후에도 계산 내기가 펼쳐졌다. 유재석과 마지막까지 남은 양상국은 "선배가 잘 벌지 않습니까. 나는 집도, 가족도, 자식도 없는데"라며 호소했지만, 결국 16만 8천원을 독박 결제했다.게스트가 큰 금액을 결제하는 상황에 유재석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양상국은 "서울 사람들 독하네. 불러놓고 밥 한 번을 안 쏘네. 손님 불러 놓고 이건 아니지"라며 속내를 털어놨다.서울 굿즈 가게에서는 카드 뽑기로 계산이 진행됐다. 몰아주기 결제에 유재석은 "소비 많이 해야 경제가 돈다"고 주장했다. 앞서 큰돈을 쓴 양상국은 16만원어치 사재기를 했지만, 하하가 28만 9천원 결제에 당첨돼 웃음을 지었다.점점 더 벌어지는 빈부격차. 고급 고깃집에 도착하자 유재석은 "돈 없으면 가라. 돈 없으면 나가라"며 으름장을 놨다. 하하가 다시 유재석에게 인사로 선수 치며 계산을 강요했지만, 유재석은 90도로 후배들 앞에 고개를 숙이며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