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화제의 출연자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가수 츄와 만난다.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츄의 유튜브 '지켜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달…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우먼 박미선-이봉원 부부를 향한 솔직한 조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30년간 박미선과 '친엄마-친딸'처럼 지냈다며 특별한 친분을 드러냈다.선우용여는 "얘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이어 "남편 (이봉원) 뒷바라지하고 그런 걸 보면서"고 일하면서 남편 뒷바라지를 한 박미선에 공감했다."우리가 세서 남편이 안되는 거다"며 선우용여는 "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막 그렇게 나서면 안 된다"며 "항상 미안해해라"고 조언했다."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한 사람은 안 되게 되어 있다"고 현실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덧붙였고, 또 "그걸 가지고 (잘 나간다고) 잘난 척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이에 박미선은 "그 얘기를 해주셔서 여태 (이봉원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선우용여는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아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아픈 자식이 더 마음에 간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태리(35)가 데뷔 10년 만에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김태리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배우 최현욱(23)과 호흡을 맞춘다. 22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김태리를 필두로 한 초보 선생님들의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도전한다. 이들은 뜨거운 진심과 애정을 가지고 임하지만 선생님이 처음인 만큼 가끔은 서툴고 당황하기도 하며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에 각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진한 동료애를 발휘할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기가 주목되고 있다.여기에 코드 쿤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지원 사격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음악 작곡부터 효과음 녹음까지 연극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선생님, 아이들과 돈독한 관계도 쌓아가며 존재감을 뽐낸다.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발랄함은 예측 불가한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역대급 텐션은 초보 선생님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해 사제간의 단짠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무엇보다 연출, 각색, 지도 등 모든 것을 책임질 올라운더 김태리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과 선보일 특별한 연극 무대가 공개된다. 김태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고 섬세하게 가르쳐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햄버거 가게 창업 후 솔직한 월매출을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자영업자 김남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정환은 명절을 앞두고 김남일이 창업한 햄버거 집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김남일이) 장사가 안 된다고 그러더니, 주변 지인분들이 '여기 햄버거 줄 서서 먹는다' 그러다라"고 폭로했다. 앞서 안정환은 자신에 채널에서 "(김남일의)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 30만 원이라고 짜증 낸다"고 김남일 햄버거 가게 일 매출이 '30만 원'이라고 폭로했던 것.당시 김남일은 "그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냐"며 당황해 폭소케 했다. 이어 안정환은 "제가 사 달라고 그럴까 봐 거짓말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햄버거 가게 안에서 김남일은 만난 안정환은 "아는 사람이 여기 먹으러 왔다더라. '여기 줄 서서 먹는다. 장사 잘된다' 그러던데 왜 '하루에 30만 원 판다' 개뻥을 쳤냐"고 분노했다.또 안정환은 "솔직히 얼마 버냐. 내가 뭐 달래나?"며 김남일의 실제 수익에 대해 궁금해했다. 김남일이 선뜻 대답을 못하자 안정환은 "한 200 정도 버나 보네"고 예상 수익을 말했고, 김남일은 "200만 원 정도는 찍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안정환은 "나도 피잣집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장 조사를 하려고 온 거다"고 방문 목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창업 경험자로서 김남일은 "한 1년 정도 (매장을) 돌려 봐야 될 것 같다. 그래야 매출이 어떤지 알 수 있다"고 조언했고, 이에 안정환은 "너도 김병헌처럼 요식업에 집중하려고 하냐"고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노 바나나보트를 타며 곡소리와 비명을 지른다. 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는 평균 나이 49.4세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노 바나나보트’와 ‘튜브 썰매’ 등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겨울 액티비티 천국인 홋카이도에서 2일 차 아침을 맞는다. 홍인규는 “근처에 스노 바나나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며 ‘독박즈’를 액티비티 체험장으로 데려간다. 김준호는 “어디에 앉아야 안전한 거야?”라며 불안해하고, 장동민은 ‘목 디스크 수술’을 한 김준호를 위해 “형은 내 뒤에 붙어 있으라”며 스노 바나나보트 앞좌석에 앉는다. 잠시 후 하얀 설원을 가르며 스노 바나나보트가 속도를 내자, 김준호는 “나 떨어진다! 짜증나”라며 곡소리를 터뜨린다. 모두의 정신이 혼미해진 가운데, 김준호는 결국 눈밭에 내동댕이쳐지는 엔딩을 맞는다.평균 나이 49.4세인 ‘독박즈’에게 다소 거칠었던 스노 바나나보트 체험이 끝나자, 이들은 ‘썰매 튜브 타기’ 대결로 액티비티 비용을 건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김준호는 회심의 미소를 짓더니 “멍청한 놈들, 이런 건 내가 (과체중이라) 유리하지~”라며 자신만만하게 튜브에 오른다. 과연 김준호가 예측대로 독박을 피해갈 수 있을지, ‘독박즈’의 ‘튜브 썰매’ 대결에 관심이 솟구친다.그런가 하면 ‘독박즈’는 ‘먹식이’ 김준호가 강력 추천한 일본 가정식 맛집에
코드 쿤스트가 김태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를 비롯해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합류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학생들과의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묻는 말에 코드 쿤스트는 "사과에 완전히 빠진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거의 전문가 수준이었는데, 그 친구가 제일 어리다. 그런데도 벌써 뭔가를 깨우친 느낌이었다. 몸을 거의 쓰지 않고 사과를 따는 법을 알고 있었다. 초등학교 2학년이라길래 조기 교육의 힘을 또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평소에는 정말 귀여운데, 그 순간만큼은 너무 진지해서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나중에는 사과 농장을 노리는 것 같았다. 대한민국 사과의 미래가 그 친구에게 달린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최현욱 역시 "이런 순간이 많았다. 많이 웃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때 옆에 앉아 있던 김태리가 돌연 최현욱에게 귓속말을 건넸고, 이를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항상 이런 식이다. 태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이 잘 안 돌아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최현욱은 "연극에서 부르는 노래가 하나 있는데,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즉흥적으로 가사가 바뀐 적이 있다. 그중 도연이라는 친
"만화 속 인물을 현실로 구현하는 거잖아요. 그걸 제가 처음 표현하는 만큼, 대중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원작을 보지 않은 분들은 '쟤 뭐야?'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원작 팬분들은 '그 장면을 저렇게 표현했구나' 하며 신선하게 받아들여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안보현이 이렇게 말했다.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웹툰 원작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여온 안보현은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1988년생 안보현은 배우가 되기 전 학창 시절 복싱 선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보현은 "예전에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즐기게 된 것 같다. 부담감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호응을 끌어냈다.웹툰 원작 드라마에 여러 차례 출연한 안보현은 의도적으로 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러 웹툰 원작 작품을 선택한다기
갑상선 투병으로 인해 약 2개월간 방송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0월 복귀한 지예은이 눈물을 보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과연 지예은의 눈물은 진심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전략일지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지석진의 환갑 특집 ‘위대한 지츠비’ 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출격한다.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개그계 조롱 최강자들,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놀토' 첫 방문인 이재율은 클래스가 다른 차승원 성대모사로 시작부터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뽐낸다. 신기루는 지난 '놀토' 출연 당시 촬영장 온도 이슈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춘도 지났으니 냉방을 부탁한다"는 요청을 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용진은 가장자리에 앉은 문세윤, 신기루 덕분에 웃풍이 막아진다고 너스레를 떨고, 기다렸다는 듯 개그맨들의 조롱 가득한 입담이 계속되자 MC 붐이 "코미디언끼리 조롱 금지"라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도. 그런가 하면 이용진과 김동현은 애틋한 학부모 케미를 발산, 상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마음껏 웃지 못한 채 가장의 무게를 드러내 폭소를 더한다.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애피타이저가 걸린 '몸으로 말해요 - 영화 제목 편'이 진행된다. 이용진이 이끄는 조롱 팀 과 도레미가 팀장인 메롱 팀이 대결에 나서는데, 우스꽝스러워도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위대한 아버지 이용진을 필두로 팀원들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메롱 팀에서는 이재율이 몸을 아끼지 않은 채 열혈 설명을 이어가고, 팀원들의 눈썰미와 센스가 더해져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갔다고 해 그 결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메인 받쓰에는 역대급 글자 수의 노래가 출제돼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 하지만 '오답 판독기' 김동현을 필두로 태연과 넉살, 한해가 실력을 뽐내며 빠르게 받쓰 판을
11년 만에 아내와 두 아이가 있다고 고백한 쿨 이재훈이 탁재훈과 만났다. 2020년 이재훈은 지난 2009년 결혼을 하고 2010년 득녀, 2013년 득남한 사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재훈은 제주도에서 천연 눈썰매를 탈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탁재훈을 안내했다. 하지만 썰매를 즐기는 것도 잠시, 평소 영상 촬영에 진심인 이재훈은
tvN이 지난달 박보검의 이름을 내건 예능 '보검 매직컬'을 편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태리의 고정 예능을 선보였다. 제목부터 '방과후 태리쌤'으로, 배우 김태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김태리는 프로그램 제목과 관련해 "처음 기획서를 받았을 때는 '태리쌤'이라는 제목이 아니었다"며 "연극이라는 소재,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작은 설렘 같은 게 있었다. 가서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얼마나 재밌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처음 들었다"고 회상했다.그는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던 중간에 제목이 '태리쌤'으로 바뀌었다. 손발이 떨릴 정도로 '그건 안 된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큰 힘이 되어주셨다. 그래서 내 이름을 앞세운다는 게 조심스러웠고, 동시에 더 큰 부담과 긴장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김태리는 "연극 노트라고 해서 수업이 끝난 뒤 아이들의 질문을 받아 숙소에서 답을 써줬다. 처음에는 혼자 답변을 달았는데, 나중에는 감자(최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심장 쫄깃한 이색 취미가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포 마니아 김준수가 절친한 동료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함께 귀신의 집을 방문한다.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혼비백산하여 비명을 지르는 김소현과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박수치며 즐기기까지 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극과 극 관전 포인트다. 오싹한 공포 연출과 일행들의 비명 소리에도, 여유롭게 귀신의 집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김준수의 남다른 강심장 모먼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본업인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상도 공개된다. 올해로 뮤지컬 데뷔 17년 차를 맞은 김준수. 이번엔 뮤지컬 '비틀쥬스'로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초록빛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스트라이프 수트까지,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비틀쥰수'로 재탄생한다고.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참견인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찬 본 공연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김준수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방대한 대사와 고난도의 화려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객석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공연 도중 '전참시' 맞춤형 깜짝 애드리브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애드리브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임우일과 박천휴 작가의 취향을 저격했다. '유행 절단'이 아닌 새로운 '무쫀쿠'의 세계를 열어젖힌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완벽한 애프터 서비스로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8%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무쫀쿠'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쇠똥구리' 작업 장면이었다. '무쫀쿠'를 향한 애정을 담아 예술혼을 불태운 전현무는 모양부터 사이즈까지 편견을 깨부수는 '무쫀쿠'의 탄생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6.4%를 기록했다.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유행 속에서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근본적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직접 나섰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힘들게 깐 피스타치오를 쏟아버리는가 하면, 칼국수 같은 카다이프를 만드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전현무가 만든 '무쫀쿠'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왕만두 사이즈의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프로단의 역대급 의견 충돌과 예측 불허의 심사 기류 속, 첫 번째 서열 전쟁에 제대로 불을 붙인다.‘무명전설’은 공식 SNS를 통해 1회 녹화 현장 스틸컷을 공개하며, 심사 기준을 두고 정면충돌한 프로(심사위원)들의 날 선 설전과 오디션 사상 초유의 하극상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제작진에 따르면, 첫 녹화부터 선배와 후배 프로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며 현장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였다. 특히 한 도전자의 무대를 지켜보던 남진은 무대에 깊이 몰입한 나머지 잠시 버튼 타이밍을 놓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후배 프로들은 “버튼을 눌러주셔야죠!”라며 하극상(?)을 방불케 하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남진의 넋을 빼놓을 정도로 매력 넘치는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후배 프로단 집단 반발(?)은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여기에 ‘남행열차’, ‘만약에’, ‘거짓말’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진룡이 ‘올탑 브레이커’로 나서며 심사판을 뒤흔들 예정이다. 김진룡은 “절박한 사람에게 기회 줘야 한다”, “한 곡만 잘하는 소리는 안 된다”라고 단호한 심사 철학을 고수, 탑 프로 중 유일하게 합격 버튼을 보류한다. 이에 도전자들 사이에서 ‘진룡산’으로 통했다는 후문. 과연 그의 철벽을 뚫을 주인공이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 출신인 임한별의 칼 같은 소신 발언 역시 도전자들이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으로 떠오른다. 임한별은
1라운드 31위 턱걸이로 2라운드에 진출한 이혜성이 팀미션 도중 대형 사고를 치면서 팀 전체를 멘붕에 빠뜨린다.MBN 예능 ‘천하제빵’은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이혜성은 1라운드에서 5년째 직접 키운 르방으로 만든 사워도우를 선보인 후 합격을 받았지만, 2라운드 진출 명단 중 최하위 순서인 31위를 기록한 것을 알게 된 후 오기를 내뿜었다. 이어 이혜성이 ‘빵먹기 좋은 날’을 주제로 8팀이 ‘팝업스토어’ 대결에 나서는 2라운드에서 비교적 하위권 멤버들이 모인 ‘해장하기 좋은 날’팀(이경무, 성민수, 이홍규, 이혜성)에 합류했다. 이혜성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4회에서 시간이 촉박한 순간, 긴장한 나머지 다른 멤버가 이미 진행한 반죽을 초기화시키는 실수를 저질러 불길함을 자아낸다. 팀원들 모두 초긴장한 가운데 뒤늦게 잘못을 알아차린 이혜성은 “미안해요”라고 백배사죄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이혜성이 “제가 막 어디서 나서는 성격이 아닌데 되게 절박했어요”라는 말로 위기감을 드러내면서, ‘해장하기 좋은 날’팀과 이혜성의 운명은 어찌 될지 관심이 모인다.2라운드에서는 등뼈, 오징어, 럼주 등 상상 초월 재료들이 등장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 그동안 K-베이커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던 파격적인 빵과 환상적인 비주얼의 눈호강 빵 등 세상에 없던 빵들이 출격해 K-베이커리의 명맥을 이을 색다른 작품들을 선사하는 것. 더욱이 마스터들이 한 팀의 제조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디어 대박! 지금 바로 출시하자!&r
타쿠야가 어린 시절 헤어진 친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처음으로 마주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일본 가족들에게 '슈퍼스타'로 통하던 타쿠야의 반전 서울살이 모습과 아들에게 말없이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의 하루가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집안에서도 패딩을 껴입은 채 '짠내' 나는 하루를 보낸다. 스케줄이 없는 날, 이른바 '백수 모드'로 하루를 버티던 타쿠야의 집에 예고 없는 손님이 들이닥친다. 바로 아들의 방송 모습을 보고 걱정을 감추지 못한 일본인 어머니가 비밀리에 한국을 찾은 것.처음으로 아들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는 정돈되지 않은 집안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지자 타쿠야는 "최악의 상태를 들켰다"며 집을 나가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다.이후 다시 마주 앉은 모자는 정성스레 차려진 집밥을 앞에 두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친아버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고, 20여 년 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친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을 꺼내놓는다.타쿠야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어머니는 끝내 홀로 삼켜왔던 진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다. 처음으로 마주한 충격적인 사실 앞에 타쿠야 역시 깊은 생각에 잠긴 채 말을 잇지 못해 현장에는 무거운 정적이 흐른다.타쿠야 모자의 진심 어린 하루와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사의 전말은 21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