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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공식석상서 밝힌 ♥원
빈 근황…"어려움 이해해줘"

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나영, 공식석상서 밝힌 ♥원빈 근황…"어려움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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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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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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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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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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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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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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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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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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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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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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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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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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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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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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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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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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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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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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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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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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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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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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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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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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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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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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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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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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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공개 원했다…"번호 묻는 男 많아서"('사랑꾼')

    [종합]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공개 원했다…"번호 묻는 男 많아서"('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아내 이아영을 공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아영 부부가 윤정수-윤진서 부부와 만났다.이날 윤정수는 "우리 결혼식 방송 후 제수씨 기사가 제일 많이 났다. 사실 공개되는 날 걱정했다. 연락 많이 받지 않으셨냐"고 이야기했다.이아영은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고, 류시원은 "아내를 너무 공개하고 싶었다. 아내가 친구 만나러 가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 걱정은 없지만 너무 많아서 신경 쓰인다. 이아영 강사는 류시원 아내라는 게 알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인터뷰 중 '방송 출연 결심 이유'를 묻자 이아영은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류시원이 "내가 자리 피해줘?"라며 배려하자, 이아영은 "윤정수 결혼식 참석 후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이아영은 "그전에도 남편이 방송 나가면 사람들 반응을 신경 쓰였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왜 사람들이 남편을 안 좋게 볼까 싶어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도 났다. 이번 방송 나갈 때도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면 어쩌지'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방송 출연을 통해 부부가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아영은 "남편은 자상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류시원은 "내가 91학번인데, 아내가 91년생이다. 내가 데뷔했을 때 아내는 3살이었다"며 새삼 나이 차를 느끼는 순간을 털어놨다. 처음 장모님 반대에 대해 "나이 차도 있고, 이혼

  • 28기 영호, '♥'옥순 앞에서 전처 이름까지 공개…"모든 걸 내려놨다" 고백 ('촌장전')

    28기 영호, '♥'옥순 앞에서 전처 이름까지 공개…"모든 걸 내려놨다" 고백 ('촌장전')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옥순과 영호가 연내 결혼을 목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결혼식에서 부케&부토니에 잡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육아 퇴근 후 반주를 즐기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같은 기수 멤버의 결혼식에서 부케와 부토니에를 나란히 받으며 재혼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2026년 안에 식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옥순은 영호와의 대화가 즐거운 이유로 첫 데이트 때부터 서로의 과거를 숨김없이 털어놓았던 점을 꼽았다. 당시 촬영장에서 다 하지 못했던 세밀한 아픔까지 공유했으나 결코 분위기가 침울해지지 않고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영호는 "가벼운 연애가 아닌 미래를 함께할 동반자를 찾고 있었기에 전처 이름까지 밝힐 정도로 진실하게 다가갔다"고 했다. 이에 옥순은 전처의 이름이 본인의 외숙모와 같아 기억에 남았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첫 데이트 당시 서로의 주량이 잘 맞아 호감을 느꼈던 일화를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재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옥순은 딸의 환경 변화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었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친구 관계와 학교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며 천천히 가족이 되는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영호 역시 옥순의 딸을 처음부터 자신의 아이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다가갔고 최근에는 아이에게 아빠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감격했던 사연을 공

  • '마이큐♥' 김나영, 재혼 너무 잘했네…"시댁 사랑 잔뜩 받아" ('노필터TV')[종합]

    '마이큐♥' 김나영, 재혼 너무 잘했네…"시댁 사랑 잔뜩 받아" ('노필터TV')[종합]

    방송인 김나영이 시가 식구들과 함께한 홍콩 여행기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시댁과 함께 떠난 홍콩여행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가족들과 숙소를 둘러본 뒤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선호하는 식당을 찾았다. 거위 요리와 가지, 홍콩식 케일 등 현지 음식을 즐긴 가운데 계산은 시아버지가 맡았다. 계산서를 확인한 시아버지는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잠시 놀란 기색을 보였으나, 카메라를 향해 이내 웃어 보였다.마이큐는 "영수증을 보고 조금 언짢다가 카메라를 보고 너그러워지셨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시아버지는 "계속 잘 먹어서 한국에 가면 배가 산만해질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시아버지는 두 사람의 결혼 선물로 이번 홍콩 여행 경비와 식사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영은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를 표했다.이튿날 가족들은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20여 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는 시아버지는 "우리 온 가족이 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나영 역시 "저도 너무 좋다"고 호응했다.김나영과 시어머니의 다정한 모습도 포착됐다. 김나영이 시어머니가 착용한 민트색 조끼를 보며 "어머니 길 안 잃어버릴 것 같다. 컬러가 어머니가 딱 보인다"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가 선물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여행 마지막 날 식사 자리의 계산 역시 시아버지가 담당했다. 시아버지는 "잔치도 이제 이번으로 끝났다"면서도 "우리 가족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데"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도 "우리가 또 언제 이

  • 정주리, '정관수술' ♥남편과 새벽에 또…"합가 중에도 임신"('사랑꾼')

    정주리, '정관수술' ♥남편과 새벽에 또…"합가 중에도 임신"('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정주리가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박은영의 둘째 출산기가 공개됐다.이날 박은영은 "올해 45세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그는 '5형제 맘' 정주리에게 자연분만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정주리는 만삭 D라인 배를 하고 등장한 박은영을 반겼다. 박은영은 "주리가 아이 낳는 법 알려줬다. 어떻게 힘주면 애 나오는지 알려줬는데, 응아하는 느낌으로 밀어서 힘을 주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다섯 아들을 다 자연분만을 했다"고 자랑한 정주리는 "셋째까지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의료 개입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무통, 진통제, 마취 없이 출산한 것. 자연주의 출산 이유를 묻자 그는 "첫째가 혼전 임신이었다. 몰래 병원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 병원이었다"고 고백했다.아이 셋 육아 때문에 넷째부터는 날짜를 잡고 출산을 유도했다는 정주리는 "무통 주사 신세계더라. 잠시 남편이 자리 비운 사이에 아이가 나오려고 해서 안 낳고 기다렸다. 남편이 문 열자마자 얼굴 보고 출산했다"며 '다산의 여왕' 다운 모습을 보였다.육아 현실에 대해 정주리는 "냉장고에 내 모유가 꽉 찼다. 별명이 '주리 목장'이다. 빨래 개고 있으면 막내는 알아서 와서 옷 들고 모유 먹는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면서 "셋째는 3살까지 모유를 먹였는데, 생라면을 먹더니 매우니까 옷 들고 내 모유 먹더라"는 에피소드도 전했다.'분리 수면' 질문에 정주리는 "넷째 다섯째 같이잔다"고 답했다. 박은영은

  • "내 여자 기 살릴 것" 엑소 카이의 아찔한 고백…화끈한 토크 ('집대성')

    "내 여자 기 살릴 것" 엑소 카이의 아찔한 고백…화끈한 토크 ('집대성')

    그룹 엑소의 수호와 카이가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신조어와 시상식 무대 뒷이야기를 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우주대폭발에 초능력자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대성은 수호와 카이에게 팬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위아원 처하자'라는 밈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위아원 처하자'는 엑소의 공식 구호인 '위아원'에 '처하자'라는 표현을 붙여 함께하자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카이는 "이 표현을 알고 있다"며 "군백기 6년 동안 희미해졌던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에서 팬들이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해 12월 열린 'MMA 2025' 무대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수호는 "엑소 단독 콘서트가 아닌데도 많은 관객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것을 보고 팬들이 우리를 많이 기다려왔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카이 역시 "데뷔 1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의 시상식이라 긴장이 됐지만 행복하게 무대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엑소가 소속사 단체 사진에서 빠졌던 이유에 대해 수호는 당시 수상 계획이나 공식 활동이 없었기에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만 조용히 소화하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카이는 시상식 출연의 주된 목적이 "오로지 엑소엘을 위해서였다"고 강조하며 "내 여자들을 지키고 기를 살려주기 위해 나간 것"이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시상식 이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수호가

  • SM 루키즈 시절 미모로 유명했다던 박학기 딸, 배우 전향 후…"다른 가치관 배워" ('화려한')

    SM 루키즈 시절 미모로 유명했다던 박학기 딸, 배우 전향 후…"다른 가치관 배워" ('화려한')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캐 '박영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정연이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정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종영 직후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정연이 직접 안내한 '화려한 날들' 세트 투어와 종영 소감,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박정연은 "많은 스태프, 선배님들과 함께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촬영할 때면 늘 명절날처럼 왁자지껄하고 화목한 현장이었다"고 회상한 박정연은 "저와는 많이 달랐던 '박영라' 캐릭터를 만나 영라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통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다른 가치관을 배우게 된 것 같다"고 50부 긴 여정을 돌아봤다.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의사로 위장해 지완(손상연)과 함께했던 병원 잠입신을 꼽았다. 이어 변화하는 캐릭터 '영라'를 선사해준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 박정연은 "'영라'라는 재미있는 친구를 만나 저 역시 성장했다"며 "영라가 앞으로도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며 재미있고 신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화려한 날들' 시청자들에게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계절이 바뀌는 동안 여러분이 그 시간을 함께 보내주신 것 같아 너무 든든했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각오를 전했다.앞서 박학기의 친딸인 박정연은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연습생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 예쁜 외모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5년

  • 28기 영철, '♥영자' 어쩌고 '전썸녀'와 포옹을…결혼식 순자 하객 참석 ('촌장전')

    28기 영철, '♥영자' 어쩌고 '전썸녀'와 포옹을…결혼식 순자 하객 참석 ('촌장전')

    '나는 SOLO' 28기 최종 커플인 영철과 영자가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철&영자의 아슬아슬한 결혼식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개된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장에는 영숙을 제외한 28기 출연자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해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하객 중 가장 먼저 도착한 현숙과 영식은 사회자를 직접 에스코트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옥순 역시 영철이 솔로나라 시절부터 영자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했던 과정을 지켜봤기에 이들의 결실이 더욱 감동적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방송 초반 영철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순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로비에서 순자를 발견하자마자 크게 반가워하며 포옹 인사를 나눴고 순자와 동행한 영수는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난 순자에게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음을 알렸다.순자는 결혼식 참석에 대해 "영철과 방송 안팎에서 인연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영자와도 기쁘고 힘든 일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아왔기에 축하하러 오는 길이 힘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사실 이들은 과거 방송에서 영철이 순자의 사진을 보고 보인 반응 때문에 영자가 결별을 선언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으나 재결합 이후 신뢰를 회복하며 결혼에 골인했다.혼전 임신 소식과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 영철과 영자는 지난 1월 17일 대전에서 정식으로 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수와 정희 커플을 비롯한 많은 동료의 축하 속에 두 번째 결혼

  • '40kg 감량' 홍윤화, 2주 만에 2kg 쪘다…"955만원 금팔찌 꽉 끼네"('동상이몽2')

    '40kg 감량' 홍윤화, 2주 만에 2kg 쪘다…"955만원 금팔찌 꽉 끼네"('동상이몽2')

    '동상이몽2' 홍윤화가 요요를 고백했다.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우먼 겸 유튜버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홍윤화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이날 김지유는 플러팅에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남자 안목은 꽝이다. 김기리 선배가 이상형인데, 여태 연애사를 되돌아보면 그렇지 않다"고 토로했다.'훈훈한 연하남'이 이상형이라는 김지유는 "연하남과 연애를 했는데, 이상하게 잘 만나다가 갑자기 처지가 딱해지거나, 마음 아픈 일이 생기더라. 결국 내 지갑 열리는 상황이 오더라"고 털어놨다.김지유는 "나는 결혼 지망생이다.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살고 싶다"면서 "홍윤화-김민기 부부를 보고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느꼈다. 홍대 홍윤화 가게 오픈 후 방문했는데, 정신없이 바쁠 때 민기 선새가 요리하는 윤화 선배만 사랑스럽게 아기 보듯이 보더라. 찐사랑이었다"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김구라는 "내가 홍대 가보니 민기가 넋이 나가 있더라"고 증언해 폭소케 했다.한편, 홍윤화는 '40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를 고백했다. 김숙은 "2주 전에는 신기루와 확연히 체급차가 있었는데, 오늘은 비슷하다. 다시 살쪘냐?"며 의심했다.홍윤화는 "살 아니고 붓기다. 사실 2kg 다시 쪘다. 많이 찌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신기루는 "일주일에 2kg, 한 달이면 8kg"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남편이 사준 955만원 금팔찌 끼고 요리하던 홍윤화는 "숟가락 하나 들어간다. 사이즈 널널하다"고 자랑했다. 김민기는 "팔찌가 좀 끼는 것 같다"고 걱정해

  • [전문] 차은우, 입 열었다…군대런 의혹 부인→N차 반성·사과

    [전문] 차은우, 입 열었다…군대런 의혹 부인→N차 반성·사과

    최근 불거진 탈세 논란에 대해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심경을 전했다.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해 군입대했다는 의혹과 관련 부인하면서도, 세금 문제로 심려를 끼쳤다며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은우는 군대런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며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차은우는 재차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과 관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상태다. 국세청은 그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의 법인세를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 컴퍼니라는 것이 국세청의 시각이다.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지난 22일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기에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 코털까지 깎아주는 남편, 알고보니 충격 반전…만삭 아내 "숨 막혀" 오열 ('결혼지옥')

    코털까지 깎아주는 남편, 알고보니 충격 반전…만삭 아내 "숨 막혀" 오열 ('결혼지옥')

    출산을 일주일 남겨둔 이른바 풀세팅 부부가 출연해 남편의 과도한 보살핌과 이면에 숨겨진 갈등을 드러냈다.26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만삭 임산부와 아내 바라기 남편, 풀세팅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만삭인 아내를 위해 귤 속껍질까지 제거해주거나 코털을 직접 정리해주는 등 마치 어린 딸을 대하는 듯한 행동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출근 전 두 시간 동안 정성껏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영양제까지 꼼꼼히 챙겼으나 아내는 원치 않는 녹색 채소 반찬과 남편의 집착에 가까운 배려에 부담감을 토로했다.아내는 남편이 차려준 음식을 먹지 않고도 다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남편은 냉장고에서 남은 반찬을 발견하자 아내를 아이 대하듯 훈계하며 갈등을 빚었다. 남편은 아내의 성격이 아이 같아 자신이 맞춰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오은영은 이러한 행동을 '친절한 통제'라고 진단했다. 오은영은 "남편이 제공하는 사랑의 형태가 확인과 점검으로 변질돼 친절한 통제가 됐다"고 지적하며 아내는 아이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부의 문제는 남편의 과도한 외부 활동으로 인해 더욱 깊어졌다. 대기업 직원이자 행사 진행자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는 남편은 퇴근 후에도 방에 틀박혀 작업에만 몰두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의 산부인과 검진일을 잊거나 출산 가방을 싸는 일을 돕지 않는 등 아내를 홀로 남겨두는 시간이 늘어났다. 아내는 과거 다정했던 남편이 특정 작업을 시작한 뒤 자신에게 소홀해졌다며 서운함에 눈물을 쏟았다.남편은 쉬면 불안하다는 이유로 자신

  • '박예진♥' 박희순, 26년 만에 처음 MBC 출연했다더니…지성도 놀랄 싸늘한 눈빛 ('이한영')

    '박예진♥' 박희순, 26년 만에 처음 MBC 출연했다더니…지성도 놀랄 싸늘한 눈빛 ('이한영')

    '판사 이한영'에서 배우 박희순이 싸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0년 배우 데뷔한 그는 2015년 박예진과 결혼 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2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MBC '판사 이한영'에서 사법부 실세 '강신진'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박희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극 중 박희순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법부 실세 '강신진' 역을 맡아 매회 묵직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강신진은 극 초반 사건의 판을 설계하며 권력을 행사해 왔다. 이후 신진은 병역 비리 장부 폭로로 흔들리는 국면에서도 이한영(지성 분)을 시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냉정한 선택으로 서늘한 민낯을 드러냈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역대급 악인'을 완성해 가는 박희순의 열연을 엿볼 수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사진 속 박희순은 형사수석부장판사실에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앉아 위엄과 포스를 풍긴다. 그는 서늘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가 하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해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특히 박희순은 상대를 제압하는 특유의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끌어낸다.박희순은 극의 중심에 서서 명불허전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치밀하면서도 기회주의적인 강신진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권력과 욕망이 만들어낸 '자신만의 정의'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에 후반부로 갈수록 강신진이 어떤 선택과 결단으로 판을 뒤흔들지, 박희순의 밀도 높은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박희순을 비롯해 지성, 원진아 등이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 '운동뚱' 김민경, 배구까지 도전하더니…김연경 영접하고 수줍('스파이크워')

    '운동뚱' 김민경, 배구까지 도전하더니…김연경 영접하고 수줍('스파이크워')

    ‘운동뚱’ 김민경이 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팀워크와 멘탈을 모두 책임졌다.지난 25일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결전을 앞둔 ‘신BOOM’ 팀의 홍일점 김민경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이날 김민경은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신BOOM’ 팀원들과 함께 태국 식당을 찾았다. 김민경은 고수를 먹지 못하는 신진식 감독을 위해 직접 고수를 골라내고 음식을 덜어주는 세심한 배려로 훈훈함을 더했다.파이널 매치 당일, 김민경은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정선에 도착해 이른 아침부터 케이블카에 올랐다. 정상을 향해 오르는 동안 김민경은 상대 팀 안성훈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줬다.경기 시작을 앞두고 배구 여제 김연경이 경기장을 깜짝 방문하자, 김민경은 “처음 뵙는다”며 두 손을 모아 환호하는 ‘소녀팬 모멘트’로 미소를 자아냈다.5판 3선승제로 진행된 파이널 매치에서 김민경은 후위 수비로 나서며 ‘신BOOM’의 수비를 책임졌다. 1세트 초반 완벽한 팀워크로 리드를 잡은 ‘신BOOM’은 김민경의 집중력 있는 수비와 리시브로 흐름을 이어갔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도 김민경은 “다시 동점 만들자”고 동료들을 다독이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이처럼 김민경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프로 선수 못지않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한일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김민경이 어떤 투지와 감동을 선사할지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배지현♥' 류현진, 공항서 사생팬에 백허그 당해…"1도 생각 못 했다"

    '배지현♥' 류현진, 공항서 사생팬에 백허그 당해…"1도 생각 못 했다"

    야구선수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26일 배지현 유튜브 채널에는 '류현진 등짝 밑이 어둡다... 남편 몰래 미행하는 와이프 (WBC 전지훈련 캠프 마중, 스프링캠프 짐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배지현은 WBC 국가대표님 사이판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남편 류현진을 위해 깜짝 공항 마중을 나갔다. "아이들 재우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 1시간 딜레이 된 착륙에 "두 번째 랜딩해서 쫄았대. 이런 거 무서워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배지현은 "류현진 뒤를 몰래 쫓아가다가 덮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드러내며 "집에서는 둘이 대화가 없다. 이런 장난밖에 안 한다. 집에선 TV만 본다. 요즘 '모범택시'에 빠져있다"고 토로했다.시아버지를 만난 배지현은 서프라이즈 계획을 알렸다. 류현진 父는 "알아서 해라. 너희들 노는 거, 나는 모른 척 하겠다. 난 세 마디만 하면 된다. '고생했다. 아픈 데 없지? 그럼 됐다'다"라며 웃음을 지었다.류현진이 오른쪽 출구로 나올 거라고 예상한 가운데 갑자기 노선을 틀어 왼쪽으로 향하자 배지현과 스태프는 당황했다. 몰래 남편을 쫓아가던 배지현은 와락 백허그를 하며 "팬이에요"라고 목소리 변조까지 했다.그러나 류현진은 "누구야? 누구야?"라며 크게 당황한 기색 없이 뒤를 돌아 아내 얼굴을 확인했고, "안았을 때 알았다. 팬이 날 왜 안겠냐"며 미소를 보였다. 류현진은 "100% 속았다. 1도 생각 못 했지만, 백허그 때 '어 와이프 왔구나' 싶었다. 팬들은 날 안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태프가 계획대로 안 된 상황을 토로하자, 류현진은

  • 안보현, 알고 보니 기업 대표였다…이주빈 경악시킨 '수트핏' 반전 ('스프링')

    안보현, 알고 보니 기업 대표였다…이주빈 경악시킨 '수트핏' 반전 ('스프링')

    안보현의 반전 정체가 공개되며 이주빈이 큰 충격에 빠졌다. 2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7회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이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 등 '그린나래' 환경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선재규(안보현 분)가 근무하는 JQ에너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풍력발전기에서 화려하게 하강하며 강렬하게 등장해 학생들의 환호를 자아냈으나 윤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 선재규가 회사의 규모나 비전이 마음에 드느냐고 거듭 질문을 던졌음에도 윤봄은 태양광 발전소 견학이나 대표와의 면담을 핑계로 대화를 회피하며 시종일관 딱딱한 반응을 유지했다. 특히 최세진이 발전소 경영에 관심이 많다며 대표를 만나게 해달라는 윤봄의 요청은 정체를 숨기고 있던 선재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긴장감은 대표실에서 극에 달했다. 수트 차림으로 나타난 선재규가 바로 JQ에너지의 수장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선재규의 진짜 신분을 확인한 윤봄은 한결의 삼촌이 사장이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선재규를 향해 포브스 표지 모델 같다며 윤봄의 남편감으로 손색없다고 치켜세웠고 조카인 선한결 역시 삼촌만 한 남편감이 없다며 거들었다.선재규는 장난스럽게 윤봄에게 회사 대표가 마음에 드느냐고 물었으나 윤봄은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선재규는 놀란 윤봄의 눈치를 살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윤봄은 한결의 삼촌이 경영자라면 최세진의 공부에 도움이 되겠다며 끝까지 사무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정체가 탄로 난 선

  • 결국 서현진도 힘 못썼다…'러브미' 1%대 시청률로 종영, 위기의 JTBC 금요 시리즈

    결국 서현진도 힘 못썼다…'러브미' 1%대 시청률로 종영, 위기의 JTBC 금요 시리즈

    배우 서현진 주연의 JTBC 금요 시리즈 '러브 미'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앞서 JTBC 금요 시리즈 '착한 사나이', '마이 유스'가 연이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구원 투수로 등장한 서현진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으나 끝내 반등하지 못했다.지난 23일 종영한 '러브 미'에서 서현진은 상실 이후의 삶을 다시 살아보기로 선택한 서준경의 뭉클한 성장사를 열연으로 완성했다. 앞서 '러브 미'는 첫 회 2.2% 이후 종영까지 쭉 1%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종화 시청률 역시 1.6%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아쉬운 성적에도 서현진의 섬세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외로움을 묻어둔 채 괜찮은 척 살아온 준경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낯선 설렘이 깃든 준경을 서현진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이는가 하면, 켜켜이 쌓인 감정을 터뜨릴 때는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극에 무게감을 실어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또 서현진은 멜로를 넘어 가족애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려냈다.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서툴렀던 준경이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은 서현진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사랑으로 거듭났다.'러브 미'로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준 서현진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