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외출을 꺼리는 근황을 전했다.심하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다녀와~ 엄마는 집에만 있을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하은의 쌍둥이 딸과 아들이 등원을 마친 모습. 특히 심하은은 육아 퇴근의 기쁨을 표출하면서도 '반짝이는 포장지 그럴듯한 미소', '한 꺼풀 벗겨내면 드러나는 민낯 결국엔 텅 빈 너만 남을 테니' 등 AI 가수의 가사를 언급하며 "뼈 때리죠"라고 자신의 심경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해 11월 한 매체는 산후조리원 '동그라미' 파산 사태에 심하은이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이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은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차량을 내줬다"고 했다. 또 "2017~2018년에는 월세 260만 원이 심하은 계좌로 이체된 기록도 있다"고 전했다.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윤승아와 결혼해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은 배우 김무열이 첫 고정 예능 '크레이지 투어' 첫 회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맑은 눈의 광기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달 28일 첫 방송 된 ENA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방,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시작부터 네 멤버의 조합이 신선한 웃음을 주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 출연에 도전한 김무열이 '크레이지 투어'의 스릴을 덤덤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김무열은 멤버들과 미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재미를 끌어올렸다. 먼저 서울 L월드 타워에서 정장을 입고 555m 높이에 올라간 김무열. 그는 고층 계단을 걸어 올라가며 무서워하는 빠니보틀에게 "쫄깃?"이라며 도발했고 '맑은 눈의 광인'임을 인정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등산을 한 듯 평온한 모습으로 경치를 감상해 인자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그뿐만 아니라 안양예술고등학교 동창인 비와 처음 인사를 나눴던 훈훈한 일화부터 비보잉 고난도 기술인 나인틴 나인티를 했다는 과거 이야기를 전하며 27년 동안 이어온 돈독한 우정까지 내비쳐 앞으로의 호흡을 더욱 궁금케 했다. &nbs
래퍼 스윙스가 무정자증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3일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 측은 '스윙스, 캐릭터 겹치는 이수지와 댄스 배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가 '래퍼 1짱'으로 등장하자, 카이는 "이수지 누나랑 캐릭터가 제대로 겹친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지는 “내 악플은 스윙스 닮았다는 것”이라고 기분 나빠했다. 스윙스는 “너 차단”이라고 손가락질하며 분노했다. 이수지와 스윙스의 댄스 배틀이 이어진 뒤, 탁재훈은 "깜짝 놀랐네, 이거 보고"라며 스윙스의 무정자증 소문을 언급했다. 이수지는 "뒤에 카메라 감독님이 '하' 비웃었어"라고 폭로했다. 스윙스는 해당 루머로 인해 “'스윙스는 XX없는 XX다'라고 놀림을 엄청나게 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카이는 "공중파에서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냐"고 당황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린(44)이 머리를 싹둑 잘랐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현역가왕3’ 11회에서는 새로운 ‘3대 가왕’ 탄생을 앞둔 최종 관문인 결승전 1차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강력한 가왕 후보로 꼽히는 차지연과 솔지가 운명을 내건 승부수를 던진다.먼저 차지연은 결승 1차전 무대에 오르기 직전 대기실에서 현역들을 향해 “부끄러워서 말 못했는데...이렇게 같이 노래하고 치열하게 노래하시는 거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감사함의 ‘샤랴웃’을 외쳐 현역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차지연은 영상을 통해 작곡가 안예은으로부터 신곡을 받고 환호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아들로부터 “엄마는 백만 불짜리”라는 고백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던 순간을 전한다. 차지연이 “너무나 팬이었다”라며 감격했던 작곡가 안예은의 신곡은 무엇일지, 완성한 결승 1차전 무대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현역가왕3’ 경연에서 부른 솔로곡이 모두 대형 음원 차트 TOP100 안에 랭크되는 음원 최강자로 거듭난 솔지는 결승 1차전 ‘신곡대첩’에서 작곡가 윤일상의 트롯곡으로 사활을 건 무대를 꾸민다. ‘아모르파티’의 김연자를 오마주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솔지는 고음 폭발과 격렬한 헤드뱅잉까지 더한 댄스 퍼포먼스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결국 마스터들은 “이 곡을 대한민국에서 소화하는 사람이 솔지와 김연자 두 사람밖에 없을 것”이라며 ‘제2의 아모르파티’라는 심사평을 보낸다. “뼈를 갈아 넣는 마음으로 했다”라는 솔지의 투혼 발산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긴 머리를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대체불가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제대로 빛을 발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찬란한 청춘의 시절을 완성할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가 캐릭터 간의 관계성을 추측할 수 있는 힌트와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박진영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처음 만나 어엿한 사회인이 된 후 재회할 때까지 연태서 캐릭터와 모은아 캐릭터의 관계를 빛과 거리라고 귀띔했다. "함께 있을 때와 함께이지 않을 때, 관계가 가까울 때와 가깝지 않을 때 빛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의 거리감은 어느 정도인지, 그런 디테일한 설정들이 엿보이는 관계"라고 설명했다."연태서와 모은아의 사이가 오래된 나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김민주는 "가장 순수했던 시절에 만나 가장 깊은 마음에 서로가 남아있고,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나무처럼 느껴졌다"는 말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에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이어지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인연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연태서와 모은아의 애틋한 인연을 그려낼 박진영과 김민주의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김민주는 처음부터 모은아와 많이 닮아있는 친구 같다는 느낌이 컸고, 함께 연기를 하면서 김민주도 나를 연태서로 봐주는 것을 많이 느꼈다"라는 박진영의 말에는 단단한 팀워크가 느껴졌다. 특히 "호흡은 당연히 100점, '샤이닝' 많이 사랑해달라"며 센스 넘치는 당부를 덧붙였다.김민주 역시 "현장에서 함께 이야
'조선의 사랑꾼'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 그리고 늦둥이 육아 일화를 언급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출연했다.황보라는 "시아버지를 일일 이모님으로 모셨다. 최대 많이 봐주신 게 2시간인데, 오늘 최초 올데이 케어"라며 김용건에게 19개월 아들 우인이 육아를 부탁했다.올해 80세인 김용건에게는 2021년생인 늦둥이 아들 시온이가 있다. 늦둥이 아들은 현재 6살, 만으로 5살이다. 김용건은 손주 우인이를 늦둥이 아들의 이름인 시온이로 잘못 부르기도 했다.김용건은 "걔는 6살이라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로 가진 않나 시선만 본다. 막내아들도 손주만큼 에너지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아버님이 키즈카페도 가셨다고 하더라. 아버님한테 '키카는 모르시죠?' 했는데 '한 번 가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시온이와 우인이가 만난 적 있냐는 물음에 황보라는 "완전 아기일 때 만났다. 키도 크고 아버님을 많이 닮아서 놀랐다. 시온이가 (우인이를) 예뻐한다"고 답했다.김용건은 최근 늦둥이 아들과 쇼핑몰에도 다녀왔다고. 그는 "시온이는 많이 커서 알아서 다 한다. 놀 것도 자기가 선택한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아버님이 어린 아들과 아빠와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람 많은 곳도 간다더라"며 감탄했다.황보라는 김용건에게 우인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김용건은 19개월 손주 우인이 육아도 자연스럽게 했다. 김용건은 손자 우인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몸으로 함께 놀아주는 등 육아 만렙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대변 후 처리
지난주 첫 방송을 선보인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한층 더 ‘독한 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시즌부터 호흡을 맞춰온 아이돌 ‘오마이걸’의 승희는 평소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달리, 반전 넘치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승희는 전 재산 ‘6억 9천만 원’을 잃은 보이스피싱 사건을 보는 내내, 머리를 감싸 쥐며 “어떡해? 안돼!”라고 외치는 등 누구보다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함께 분노를 터뜨렸다.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더욱 강력해진 현장 밀착 취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그 열기에 힘입어 이번 주 역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슈퍼캐치’의 순간들을 포착했다.3.3 터보 엔진에 최고 출력 370마력. 고성능 차량의 정체는 알고 보니 경찰차였다. 대구경찰청 암행순찰팀과 함께하는 한밤의 긴박한 순찰 현장을 따라간다.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킥보드까지 샅샅이 잡아내는 암행순찰팀.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체를 숨긴 암행순찰차의 활약을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포착한다.한 대기업 연구원이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 자신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한 통의 전화 때문이다. 결국 그는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따라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셀프 감금’ 상태에 빠져버렸다.심지어 그는 보이스피싱범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반성문까지 작성했고, 끝내 전 재산인 6억 9천만 원을 잃었다. 2030세대를 노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의 실체는 무엇일까. 전담반 형사들의 수사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평온한 제주 바다에 중
진영의 단독 팬미팅 'Happy Together'가 도쿄에서 막을 내렸다. 그는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한 후 가수, 프로듀서,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재작년부터 일본, 대만, 중국,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등 남미와 라틴 아메리카를 거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 진영은 드라마와 영화로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약 10개국을 넘나드는 'Happy Togther'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지난달 23일, 진영은 약 2년 만에 개최된 도쿄 단독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반가움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영은 재치 있는 토크로 분위기를 리드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랜덤 게임과 스톱워치 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을 함께 했다.이어서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후에 보낸 개인 휴가를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현장 즉석으로 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마주하고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며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등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했다.특유의 아련한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일본 곡 'Hiroin'을 직접 부르며 진한 감동을 전한 진영은 팬들이 직접 꾸며준 티셔츠를 입고 앵콜 무대에 등장해 지난해부터 쉼 없이 달려온 'Happy Together'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진영은 'Happy Together' 팬미팅 마무리 후, 2026년 한 해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게임 도중 추성훈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낸다.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이날 추성훈은 유리 체력을 고백한다. 추성훈은 많은 운동인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자타공인 피지컬 최강자. 하지만 이날 추성훈은 시작부터 추위에 온몸을 떨더니, 김동현의 의욕 넘치는 연습 한 시간 선언에 "연습 많이 하면 지쳐"라며 소심한 앙탈을 부린다. 심지어 추성훈은 밥을 먹자마자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호소, "요즘 40시간 단식 디톡스 중이라 그렇다"라며 막간 낮잠 타임까지 요청해 원성을 자아낸다. 이에 김동현이 "형이 사실 패션 근육이다"라고 폭로하자, 유재석은 "성훈이 완전 약골이야!"라고 도발해 폭소를 유발한다.이때 약골 추성훈을 더욱 작아지게 한 것은 바로 '틈만 나면,' 게임. 추성훈은 하얀 바지와 함께 압도적 비주얼로 출격하지만, 막상 승부 앞에서는 잔뜩 겁먹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극한다. 추성훈은 오직 한자리에서만 게임을 고수하는가 하면, 순서를 바꾸자마자 곧바로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소심 모멘트로 동생들의 아우성을 산다. 급기야 김동현은 "성훈이 형이 심장 되게 작으신 분"이라며 쐐기를 박아 추성훈을 발끈하게 했다는 후문.'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공방 가족’이 오랜 갈등을 끝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지난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공방 가족’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방 가족’은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서러움을 공격성으로 드러내는 작은딸과 그런 딸을 모든 갈등의 원인으로 몰아세우며 대치하는 가족들의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은딸이 가족을 원망하게 된 진짜 이유와 이들에게 숨겨져 있던 비밀들이 밝혀졌다. 바쁜 친부모를 대신해 작은딸을 생후 30일부터 다섯 살까지 봐준 양부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방 가족’ 부모는 아침에 양부모에게 작은딸을 맡기고 퇴근 후 데리고 왔다고. 작은딸은 대리 가정의 생활이 끝난 뒤에도 양부모와 교류하며 “이분들이 내 친부모였으면 좋겠다”라고 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양부모는 자신들과 정을 떼지 못한 채, 친부모와 자꾸만 멀어지는 작은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작은딸은 과거 혼인 빙자 사기를 당하고도 가족에게 제대로 된 위로를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당시 아빠에게 그동안의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았으나, 더는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아빠의 태도에 실망감을 느끼고 저수지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고. 작은딸은 그 뒤로도 가족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각자의 일상을 보냈다며 깊은 서운함을 토로했다. 반면 부모님이 언니에게는 너무나 관대해 이에 대한 반감으로 언니에게 더욱 심한 폭력성을 드러내게 된다고 밝혔다.작은딸은 어린 시절부터 아빠에게 맞았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모멸감을
이상민이 31년 전 표절 논란으로 자살 시도를 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한 이상민. 결혼식을 안 한 이유에 대해 이상민은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고, 쓸데없이 돈도 많이 나가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앤데, 재혼을 조용하게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홈쇼핑 상품 제작 과정에서 만났다며 "처음 보자마자 정말 미인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을 열어 가장 먼저 연락을 받는 사람과 밥을 먹으려고 했다. 그때 아내가 답장을 해줬고, 밥을 같이 먹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1995년 불거졌던 룰라 '천상유애' 표절 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온라인에는 '천상유애'와 일본 그룹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와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이상민은 "나도 그 곡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삽입된 기사 제목에는 <천상유애 표절 사건 뭐길래 '룰라 리더 이상민 자살시도까지>, <가수 룰라 멤버 이상민 표절시비에 자살소동>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상민은 "병원에 갔다. 탁재훈이 형이 울면서 나한테 와가지고 '네가 왜 죽어'라며 소리 치더라"고 회상했다. 탁재훈은 "손목을 확인했는데, 그새 딱지가 앉았더라"고 이상민의 상처가 경미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글을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3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며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에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이날 박봄은 2010년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하며 산다라박의 마약을 덮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 투에니원 멤버 CL의 실명을 언급하며 "거진 30년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적었다.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산다라박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박봄의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월간남친'이 설렘과 현실 공감을 함께 담아낸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은 꿈꾸던 로맨스를 눈앞에 실현시킨다.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현실 세계 속 직장인 미래의 평범한 일상은 공감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미래의 가상 데이트 '미리보기'는 도파민 지수를 높인다. 가상 세계에 처음 입장한 미래는 눈 앞에 펼쳐진 '월간남친' 테마들을 마주한다. 마침내 데이트를 시작하자 그야말로 '심쿵'의 순간들이 이어진다. 꿈꾸던 첫사랑과 가까이 밀착한 순간, 로맨스 판타지 웹툰 같은 화려한 순간이 심장을 뛰게 한다.과연 '월간남친'에서는 어떤 데이트가 펼쳐질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를 만난 뒤 미래의 현실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호기심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지수, 서인국에 이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가상 연인들'로 변신한 특별 출연 배우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여기에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작품 속 가상 세계와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들도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공민정, 하영, 조한철, 이학주, 김아영, 고규필 그리고 유인나가 디테일한 연기로 '월간남친 세계관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공민정은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을, 조한철은 웹툰 스튜
가수 손나은의 동생이자 프로 골퍼 손새은과 공개 열애 중인 야구선수 임찬규가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그는 손새은과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가 지난 2일 최종화를 공개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MC 박용택의 리드 하에 임찬규가 자신의 야구 인생을 반추하는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15년 차 프로 생활의 뒷이야기를 여과 없이 털어놓았다. 임찬규는 중학교 시절 팀 내 최단신으로 고민하던 시기부터 대통령배 MVP를 거머쥐었던 고교 시절, 2011년 전체 2순위 입단 등 영광의 순간을 회상했다. 특히 20대 초반의 부진과 실수, 아버지와의 이별로 저점을 찍었던 시기를 지나 2023년 이후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25 시즌 완봉승을 일궈내기까지의 서사는 이용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지는 깜짝 손님들의 등장은 피날레의 재미를 더했다. 앞서 임찬규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이상훈 코치와의 만남을 꼽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차명석 단장이 "2016년 내가 직접 했던 조언은 쏙 빼놓느냐"며 서운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차 단장은 지난 2021년 트레이드 위기 속에서도 임찬규를 끝까지 믿고 팀에 남겼던 결단이 우승과 위기 극복의 핵심이 되었음을 밝히며 에이스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임찬규가 있는 곳은 항상 해피 바이러스가 가득하다.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는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며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행보까지 응원하는 든든한 수장의 면모를 보였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진
OWIS가 5인 5색 스쿨룩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 그룹은 과거 엠넷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 학교'에 출연했다가 조작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이해인이 제작에 참여한 팀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뮤지엄)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는 'Chapter I. Before the Dream Fades'(비포 더 드림 페이드) 버전으로,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있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꿈을 보여준다. 학교 교실과 복도, 칠판 가득 적힌 낙서 등으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개인 포토에서 세린은 자유분방한 교복 스타일로 쿨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하루는 큰 눈망울의 청순한 비주얼을, 썸머는 에너제틱한 포즈로 통통 튀는 매력을, 소이는 수줍은 미소와 차분한 분위기로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유니는 양 갈래 머리로 상큼 발랄함을 자아냈다.함께 공개된 유닛 및 단체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칠판 앞 장난기 가득한 모습부터 복도에서 창밖의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선 모습까지, 마치 실제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옮겨놓은 듯한 친근함이 돋보였다. 특히 서로 어깨를 기대며 웃음 짓는 OWIS의 모습은 '기억의 조각'을 찾아 나서는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보이게 했다.데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MUSEUM'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OWIS는 글로벌 K팝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보적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