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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컴백했으니까요"…고3 수험생도 국중박 출격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블랙핑크답다. 컴백 프로젝트도 뻔하지 않다.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

"블랙핑크 컴백했으니까요"…고3 수험생도 국중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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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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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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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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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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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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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연기력 논란' 유노윤호, 16년 만에 이병헌 탓했다…" 과거가 있기에 지금이 있어" ('체인지')[종합]

    '연기력 논란' 유노윤호, 16년 만에 이병헌 탓했다…" 과거가 있기에 지금이 있어" ('체인지')[종합]

    '체인지 스트릿'이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선명한 울림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16년 전 방송된 드라마 '맨땅에 헤딩' 당시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7일 ENA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 9화가 방송됐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속으로 스며들어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3차 라인업 멤버들의 첫 버스킹 현장이 공개됐다. 일본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를 찾은 한국팀 멤버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과 서울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루프톱에 오른 일본팀 멤버 미와, 카노우 미유가 각자의 하늘 아래서 무대를 펼쳤다.한국팀은 일본 후지TV 본사에서 첫 대면을 가졌고, 가장 먼저 도착한 허영지와 후이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었다. 나이는 더 많지만 2년 후배인 후이에게 허영지가 "족보가 꼬였다"고 농담을 건네 폭소를 자아냈다. 이내 모두 모인 네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팀 구호 "우리는 청춘!"을 외치며 인생 첫 해외 버스킹의 각오를 다졌다.첫 주자 HYNN(박혜원)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인 윤미래의 'Touch Love'를 선곡해 독보적인 음색과 담백한 감성으로 공간을 채웠다. 푸른 하늘 아래 울려 퍼진 목소리에 관객들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고, 후이는 "드라마의 한 장면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라고 감탄했다. 허영지 역시 "그 장면이 그대로 떠올랐다"며 깊은 여운을 전

  • 선예, 30대에 '중학생 딸' 엄마됐다…굴곡진 가족사 고백에 눈물바다 ('편스토랑')

    선예, 30대에 '중학생 딸' 엄마됐다…굴곡진 가족사 고백에 눈물바다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걸그룹 요정 선예가 집밥 요정이 되어 돌아왔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NEW 편셰프가 첫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의 리더로 K-POP 전성기의 포문을 연 레전드 아이돌이자 현재 세 딸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워킹맘 선예이다. 선예는 '편스토랑'을 통해 딸 셋 맘의 요리 일상부터 가족,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사랑까지 모두 공개했다.이날 선예는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로 등장했다. 이에 현역 아이돌로 활동 중인 비타민MC 효정이 "선배님 활동기 같으세요"라고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을 정도. 이렇게 완벽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선예는 워킹맘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선예는 "아이 셋 키우고 있는데 제 손으로 삼시세끼 해 먹이고 있다"며 "노래 안 했으면 식당 했을 것"이라고 요리 자부심을 보였다.이어 눈길을 끈 것은 관찰 예능이 어색한 선예의 '냉동 연예인' 면모였다. 선예는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는가 하면 민망한 듯 자꾸 '편스토랑' 제작진에 말을 걸기도. 하지만 이내 적응한 듯 "요리 시작하겠습니다"라며 술술 14년 차 주부 내공이 담긴 요리 꿀팁들을 대방출했다. 그중 놓칠 수 없는 것이 맛과 건강까지 다 잡은 선예의 수제 조미료 3종 세트였다.사실 선예는 원더걸스로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선예의 나이는 만 24세. 선예는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생활하다가 한국 왔다"라며 "그때 캐나다로 직접 요리책을 싸 들고 갔다"라고

  • '장동건♥' 고소영, 10년 가정주부로 살았는데…"손가락질 당해도 작품 해야" 눈물

    '장동건♥' 고소영, 10년 가정주부로 살았는데…"손가락질 당해도 작품 해야" 눈물

    배우 고소영이 가정주부로 살아온 지난 10년을 생활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 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영화 '파묘' 속 김고은 역할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40년 경력의 무속인 고춘자 신당을 찾았다.이날 무속인은 고소영에게 "내 새끼를 위해 살았지만 나라는 사람이 너무 허무하다"며 남들 보기에는 화려해도 속은 빛 좋은 개살구"라고 직언했다.특히 무속인은 고소영 손목에 맥을 짚어보며 "사주를 다 묻어놓고 살다 보니 속에 병이 나는 형국이다"며 그렇게 살다가는 병 온다"고 경고했다. 이어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다시 남 앞에 서야만 하는 사주"고 덧붙였다.이에 고소영은 무속인이 건넨 휴지로 눈물을 닦았다. 무속인은 "지금이라도 다 접고 애들 엄마로 살까 하겠지만 그렇게 살 팔자가 못 된다"고 얘기했다.고소영의 '2026년 운세'를 얘기하던 중 무속인은 "2026년에 대운이 들어섰다"며 "영화든 드라마든 이제는 시작하라"며 "그대는 가정 부인이 아니다. 착각하면서 살지 마라"고 조언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엄현경, 출산 3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회사 대표 취임('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 출산 3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회사 대표 취임('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2023년 차서원과 결혼하며 아들을 얻은 지 3년 만인 올해, 새 작품으로 엉뚱발랄 매력을 뽐낸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통해 엄현경은 긍정 에너지 100%의 AI 개발자로 안방극장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는다.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로 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은애는 강연자(김혜옥 분)와 조성준(선우재덕 분)의 딸로, 수재인 오빠 조은형(최성원 분)과 의대생 막냇동생 조은님(김나리 분) 사이에서 유독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발산한다. 특유의 낙천적인 태도로 살아가던 어느 날, 조은애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친구 조이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되고 이를 계기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과 엮이게 된다.공개된 스틸 속 엄현경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조은애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엄현경의 환한 미소에서는 그녀만의 발랄함이 묻어나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수수한 옷차림 속에 숨겨진 소탈한 성품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반면 또 다른 스틸 속의 엄현경은 뭔가를 결심한 듯한 눈빛과 충격받은 표정으로 위기를 예고한다. 항상 밝은 미소를 보이던 그녀의 인생에 닥친 시련은 무엇이고 이를 어떤 방식으로 헤쳐나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감정의 진폭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엄현경이 이끌어

  • 채종협, 결국 이성경 대신 사고 당했다…"3개월만 친구하자" 충격 직진 ('찬너계') [종합]

    채종협, 결국 이성경 대신 사고 당했다…"3개월만 친구하자" 충격 직진 ('찬너계') [종합]

    채종협이 트라우마로 인해 타인에게 마음을 닫아버린 이성경을 지키기 위해 직진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지난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3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3개월 기간 한정 친구'가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과거 예술을 반대하는 아버지 선우석(정해균 분)과의 갈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던 순간 송하란의 따뜻한 메시지 덕분에 삶의 의지를 되찾았던 비밀을 회상했다. 선우찬은 자신을 살린 송하란이 현재 연인의 죽음 이후 슬픔 속에 살아가자 한국에 머무는 3개월 동안 송하란의 일상에 봄을 되찾아주겠다고 결심하며 다가갔다. 하지만 송하란은 누군가와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선우찬의 호의를 칼같이 거절하며 거리를 두려 애썼다.송하란은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는 선우찬을 변수라고 생각하며 불편해했고 급기야 업무 프로젝트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하며 그를 피했다. 그러나 운명처럼 마주친 선우찬을 피하려다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위기를 맞았고 선우찬이 몸을 날려 송하란을 구하는 과정에서 함께 다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송하란은 자신 때문에 다친 선우찬에게 오히려 화를 내며 관계의 단절을 요구했으나 선우찬은 도리어 송하란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자신이 떠나겠다고 사과하며 송하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이후 업무차 함께 방문한 궁에서 송하란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목소리와 닮은 환청을 듣고 눈물을 터뜨렸고 이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선우찬에게 부모님을 한꺼번에 잃었던

  • "설경구·박해일과 함께 출연했지만 잘 안돼"…이규형, 끝내 아픈 과거 고백 ('전현무계획')[종합]

    "설경구·박해일과 함께 출연했지만 잘 안돼"…이규형, 끝내 아픈 과거 고백 ('전현무계획')[종합]

    전현무-곽튜브-이규형이 춘천의 숨은 메뉴를 쓸어 담으며 안방극장의 식욕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했다.27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이규형이 춘천에서 '포춘(포천+춘천)' 먹트립의 대미를 장식한 현장이 펼쳐졌다. 이들은 하정우가 '강추'한 순댓국집을 시작으로, 춘천을 '짜박이 도시'로 만든 두부 짜박이 원조집, 한 마리당 1kg만 나온다는 한우 제비추리 맛집까지 섭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이날 춘천의 효자문 앞에서 전현무는 "효자 배틀을 해보자"는 곽튜브의 도발에, "난 사실 '불효의 아이콘'인데 요즘엔 어머니와 통화를 자주 한다"고 선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전 부모님을 할아버지, 할머니로 만들어 드렸다"고 방어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내가 졌다. 대패!"라며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고, 뒤이어 "춘천 첫 맛집은 '하정우계획'!"이라고 먹트립의 시작을 알렸다.잠시 후, 춘천의 한 순대국집에 도착한 이들은 식당 벽이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 차 있자 의아해했다. 전현무는 식당 사장님에게 "임영웅 씨가 이렇게 좋으시냐?"라고 물었는데, 사장님은 "아이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힘들었다. 그러다가 임영웅을 알게 돼 그 덕에 살았다"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영웅 씨가 꼭 한번 방문해주시면 좋겠다"고 대신 부탁했다. 사장님은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밑반찬과 모둠 순대, 뽀얗고 깊은 국물이 일

  • 로몬, 결국 김혜윤 대신 총 맞았다…"기껏 사랑하게 하더니" 오열 ('오인간') [종합]

    로몬, 결국 김혜윤 대신 총 맞았다…"기껏 사랑하게 하더니" 오열 ('오인간') [종합]

    로몬이 위협에 처한 김혜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총에 맞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지난 2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11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에 들이닥친 잔혹한 비극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강시열의 축구 경기를 찾아가 응원하던 중 새 구단주로 부임한 이윤(최승윤 분)과 마주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윤은 인간이 된 은호를 비웃으며 주변인들을 하나씩 건드려 끔찍한 고통을 주겠다고 노골적으로 협박했다. 분노한 강시열은 이윤에게 주먹을 날린 뒤 은호를 데리고 자리를 피했으나,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다. 기차 안에서 은호는 강시열의 옷을 보고 과거에 보았던 비극적인 환영이 단순한 꿈이 아님을 직감하며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에 혼란스러워했다.불안한 미래를 감지한 은호는 강시열에게 대단한 선수가 아니어도 좋으니 아무것도 아닌 인간으로 지금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털어놨다. 강시열은 은호가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면서도 자신의 꿈과 노력이 소중하지만 은호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며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은호는 운명에 휩쓸려 서로를 지키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고백하며 강시열을 향한 깊은 사랑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민속촌에서 짧은 입맞춤을 나누며 평온한 시간을 보냈으나 장도철(김태우 분)의 계략으로 흑화한 금호(이시우 분)가 나타나며 평화는 금세 깨졌다. 도력을 잃고 쓰러진 은호는 장도철의 위협 속에서 금호의 영혼이 마지막 도움

  • 유재석, 에겐남 아니었나?…100년 넘은 전통 앞에서 새로운 도전('놀뭐')

    유재석, 에겐남 아니었나?…100년 넘은 전통 앞에서 새로운 도전('놀뭐')

    유재석이 모두가 기겁한 ‘서울식’ 몸 보신 음식을 먹으며 테토남 등극을 노린다.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유재석은 양상국에게 서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알려주면서 낭만 여행을 주도한다. 레트로부터 트렌드함까지 모두 잡는 코스가 펼쳐진다.그 가운데 100년이 넘은 오랜 전통의 ‘서울식’ 몸 보신 음식을 먹으러 간 멤버들은 타 지역과 다른 이 음식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다. 멤버들은 “이렇게 통으로 된 건 처음이야”라면서 망설이고, 통영 출신 허경환은 “엄마야~ 나 못 먹겠다”라면서 호들갑을 떤다.서울 토박이 유재석도 이 음식은 못 먹어봤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은 도전하기 겁나는 음식의 비주얼에 흠칫하지만, “난 그냥 먹을게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쫄지 않은 척 허세를 부리는 말과 다른, 유재석의 숟가락 작업(?)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서울식’ 몸 보신 음식을 먹고 테토남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모두를 떨게 한 음식의 정체는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8살 연하' 윤채경, 돌싱 ♥이용대와 열애설 3개월 만에 마침내 활짝 웃었다…드라이브에 여행까지

    '8살 연하' 윤채경, 돌싱 ♥이용대와 열애설 3개월 만에 마침내 활짝 웃었다…드라이브에 여행까지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윤채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 특수문자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채경이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기록해둔 모습. 특히 윤채경은 음악의 길을 놓지 않은 듯 악보 거치대가 보였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가 하면 일본 여행도 다녀온 듯 활기찬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채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 배드민턴을 꼽으며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라고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한편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용대는 이혼 후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의 멤버로 데뷔해 2014년 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를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를 결성해 활동했다.활동 기간이 끝난 후에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하며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으로 활동했다. 제뷔와 해체를 반복해 겪던 윤채경은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결국 녹화 현장 이탈했다…고수위 멘트 난무, 심은경 "쉬고 올게요" ('자매치킨')

    결국 녹화 현장 이탈했다…고수위 멘트 난무, 심은경 "쉬고 올게요" ('자매치킨')

    배우 심은경이 현장을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28일 공개되는 3화에는 ‘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호회’ 회원으로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총출동한다. 부동산 임장부터 인형 뽑기, 아이돌 굿즈 탐방까지 ‘발품’ 하나로 뭉친 이들은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펼치며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토크 열기를 끌어올린다.공개된 예고편에는 “장사가 잘돼야 영끌이라도 갚지”라는 자매들의 현실 탄식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 등장한 하정우는 “내가 봤을 땐 사주고 빨리 끝내자”라는 특유의 쿨한 멘트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들고, 심은경은 “제가 쏠게요! 있는 거 여기 다 주세요”라며 화끈한 플렉스를 선언해 현장을 달군다. 여기에 정수정, 김준한 역시 각자의 집념과 취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범상치 않은 토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현장의 분위기는 하정우와 '자매치킨' 자매와의 티격태격 케미에서 정점을 찍는다. 하정우는 순자와 순이를 헷갈리며 “둘이 언제 바꿨어? 흐름이 아예 없구나 여기”라는 직진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자매들은 “오빠 차례인데 대사를 모르는 거 아니야 지금!”이라며 역공을 쏟아내자, 하정우는 “분명히 뭐가 야로가 있을 텐데, YARO”라며 끝까지 의심을 끈을 놓지 않아 폭소를 더한다.수위 조절 없는 리얼 토크는 예측 불가 영역으로 치닫는다. 이수지의 “화장실 데려다줘, 응가 할 때까지 같이 봐줘”

  • 고아성, '8살 연하' 문상민과 ♥핑크빛 터졌다…"캐스팅 소식에 감격" ('파반느')[인터뷰 ②]

    고아성, '8살 연하' 문상민과 ♥핑크빛 터졌다…"캐스팅 소식에 감격" ('파반느')[인터뷰 ②]

    배우 고아성(33)이 함께 호흡을 맞춘 문상민(25)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에 출연한 고아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고아성은 극 중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맡았다.이날 고아성은 극 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문상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혼자 미정 대사를 연습해오다가 경록 역할에 문상민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함께 연습을 하는데, 문상민이 정말 '경록'인 채로 나타났더라"며 웃었다. 이어 "혼자 너무 감격했다. '내가 너를 기다려왔다', '드디어 경록이 나타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작품 안에서의 호흡뿐 아니라 세 배우가 함께했던 순간도 특별하게 남아 있었다. 고아성은 "경록과의 장면도 물론 기억에 남지만, 문상민, 변요한 배우와 셋이 모였던 자리 역시 인상 깊다" 며 "나이도 다르고 각자 결이 다른데, 셋이 앉아 있을 때 오가는 독특한 케미가 있었다. 우리끼리만 만들 수 있는 분위기가 생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첫인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문상민이) 처음 봤을 때 키가 너무 커서 시각적인 불균형에서 오는 케미가 있더라"며 웃은 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면에 쓸쓸하면서도 뜨거운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에너지를 발현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배우 같았다"고 평했다.경록의 캐스팅 과정이 순탄하

  • 고아성, 알고보니 박정민과 특별한 인연 있었다…"변요한과 2009년 한예종에서 만나" ('파반느')[인터뷰 ①]

    고아성, 알고보니 박정민과 특별한 인연 있었다…"변요한과 2009년 한예종에서 만나" ('파반느')[인터뷰 ①]

    배우 고아성이 박정민, 변요한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에 출연한 고아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고아성은 극 중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맡았다.이날 고아성은 함께 호흡을 맞춘 변요한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변요한 배우는 언젠가는 꼭 (작품에서) 한 번 만날 것 같다는 느낌이 늘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통하는 결이 있을 것 같았고, 그분이 가진 유머러스함과 진중한 에너지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특히 영화 '파반느'에서 변요한이 맡은 '요한' 캐릭터에 대해서는 "저렇게 탁월할 수 있나 싶었다. 변요한 배우 고유의 에너지가 인물에 그대로 담긴 것 같았다"며 "함께 작업하게 돼 너무 행복했고, 다음 작품에서도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뜻밖의 인연도 있었다. 고아성은 "한 번도 뵌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만났을 때 저를 기억하냐고 묻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저는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2009년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작품을 찍으러 간 적이 있었다"고 떠올렸다.그는 "당시 수업을 마치고 교복을 입은 채 한예종에 갔었다. 영화 '괴물' 이후라 저를 알아보신 분들이 장난으로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며 "그 자리에 변요한 배우와 박정민 배우가 있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

  • 연예인 호의호식 논란 터졌는데…이승훈, 소신 발언했다 "꿀 빨며 여행한 것 아냐" ('크레이지')[종합]

    연예인 호의호식 논란 터졌는데…이승훈, 소신 발언했다 "꿀 빨며 여행한 것 아냐" ('크레이지')[종합]

    연예인들의 여행 예능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그들만의 호의호식"이라고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승훈이 공식 석상에서 "절대 꿀 빨며 여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크레이지 투어'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비는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에 기획안을 보고 굉장히 새로웠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크레이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해보니 다른 여행 예능과는 많이 달랐다. 조금 다쳐도 된다는 내용이 포함된 각서도 썼다"며 웃어 보였다.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김무열과 호흡을 맞추며 행복하기도 했다고. 비는 "김무열과 나는 같은 안양예고에 다녔고, 꽤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서로 너무 편하다 보니 티격태격을 많이 했다. 저희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들도 많이 공개되는데,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김무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그는 "촬영 전까지만 해도 현실감각이 없었다. 근데 실제로 여행해 보니 '현실감각을 잊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아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출연 계기

  • [공식] 신예은, '동갑내기' 이재욱과 ♥핑크빛 앞두고 깜짝 소식…"좋은 추억 나눌 생각"

    [공식] 신예은, '동갑내기' 이재욱과 ♥핑크빛 앞두고 깜짝 소식…"좋은 추억 나눌 생각"

    배우 신예은이 위버스(Weverse)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로 국내외 팬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예고한 신예은은, 커뮤니티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은하수(신예은 팬덤명)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 여러분과 좋은 추억,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눌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렌다. 여러분과 저에게 행복하고 평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를 전했다.1998년생 신예은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를 통해 동갑내기 배우 이재욱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가 펼치는 메디컬 고립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신예은은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 그리고 상냥한 오지랖까지 겸비한 육하리 역을 맡아 활약한다.그동안 '3인칭 복수', '더 글로리', '꽃선비 열애사', '정년이', '백번의 추억', '탁류'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던 신예은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AI가 도와줬다" 이국주, 일본 떠나더니 "보정 왜 해요"…원본이 매직

    "AI가 도와줬다" 이국주, 일본 떠나더니 "보정 왜 해요"…원본이 매직

    코미디언 이국주가 AI보다 나은 실물을 과시했다.이국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른 꽃구경 현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주가 매화들 사이에서 분홍빛 의상을 착용한 채 봄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원본 속 이국주 얼굴이 AI로 생성된 얼굴보다 갸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