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또다시 새 멤버를 소개했다.지난 6일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안 쓰…
배우 안보현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홍보를 위해 나선 유튜브 웹예능에서 사람 냄새 나는 매력을 발산했다.최근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 홍보의 일환으로 인기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과 TEO ‘살롱드립’에 잇따라 게스트로 출격했다. 그간 작품 속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순박하고 다정한 ‘댕댕미’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먼저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 안보현은 SBS 예능 ‘틈만 나면,’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연석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를 이어가며 ‘힐링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에스프레소를 잘 마시지 못하는 반전 모습부터 직업 군인이 꿈이었다고 밝히며 소탈하고 푸근한 인간미를 보여줬다.이어 칭찬에 수줍어하는 의외의 ‘스윗보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대 배우 이주빈과의 설레는 덩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유연석과 이주빈의 말을 경청하며 세심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평소 안보현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그대로 엿보게 했다.그런가 하면 지난 6일 공개된 ‘살롱드립’에서는 예능감과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덕통사고’를 유발했다. 이주빈을 살뜰히 챙기는 매너 면모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또 장도연의 유쾌한 입담에 수줍지만 정중하게 농담을 건네며 ‘진지해서 더 웃긴’ 토크 시너지를 발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안보현의 ‘사람 냄새’ 나는 진심이었다. 10년 가까이 함께한 스태프들과의 두터운 의리뿐만 아니라 매 작품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다 외운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예언한 ‘결혼 커플’이 등장한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들어간 한 솔로녀는 시작부터 “저 설렌다”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 하면 연애했다고 해야 하나?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라는 발언을 해 상대 솔로남을 미소짓게 한다. 기분이 ‘업’ 된 솔로남은 “제가 지금 (‘솔로나라’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랑 얘기하고 있다”고 ‘여심 저격’ 멘트를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이트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는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다. 두 사람의 ‘꿀 뚝뚝’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혼 커플 결정이 났다!”며 두 사람을 ‘29기 부부’로 예상한다. 송해나 역시 “분위기 뭐야~”라고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그런가 하면 ‘웨딩 화보’를 방불케 하는 투샷을 탄생시킨 커플도 등장한다. 운명처럼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뜻밖의 커플룩’을 완성한 두 사람은 해바라기가 가득 핀 카페에서 ‘꽁냥 케미’를 발산한다. 심지어 이들은 각종 ‘하트 포즈’까지 선보이며 다정한 투샷을 완성한다. 온도, 습도, 분
56세 유재명이 또 한 번 인생의 큰 결단을 꺼내 든다. 딸 서현진과 아들 이시우에게 9살 연하 윤세아와 사랑을 시작했다고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랜 세월 가족의 추억이 쌓인 집을 정리하겠다는 폭탄 선언으로 파장을 예고한 것.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다시 사랑을 선택하기까지, 서진호(유재명)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혼자만 잘 사는 것 같은 죄책감 앞에서 스스로를 책망했고, 새로운 사랑 앞에서 다시 설레는 자신을 외면하지도 못했다. 아내의 물건을 모두 버리고 벗어나려고도 노력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리움마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아내의 재를 부정하지 않은 채 이후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그리고 딸 서준경(서현진)과 아들 서준서(이시우)에게는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고백은 준경에겐 남자친구 주도현(장률)에게 15살짜리 아들이 있고, 준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져 인턴 연구직도 관뒀다는 연쇄 고백으로 이어졌다. 짠한데 웃기기도 했던 이 상황은 ‘서씨네’ 가족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사전 공개된 스틸컷엔 진호가 드디어 가족에게 여자친구 진자영(윤세아)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포착됐다. 준경과 준서는 낯설지만 조심스럽게 그 자리를 받아들이는 듯 보인다. 그런데 7-8회 예고 영상에서는 또 하나의 현실적인 진호의 고민이 감지됐다. ‘주인은 없고 추억만 남은 집’을 정리할 가능성이 암시된 것. 이어 자영이 “난 캠핑장에 놀러온 줄 알았지, 캠핑장을 사러 온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라는 장면은 진호가 이미 새로운 삶의 터전
오연서가 1살 연상 파트너 최진혁과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최진혁의 신체 프로필은 187cm라고 알려졌다.오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2일(목), 태한주류 모태솔로 워커홀릭 '장희원' 역을 맡은 오연서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오연서는 '아기가 생겼어요'를 선택한 이유로 김진성 감독과 캐릭터를 꼽았다. 그는 "감독님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을 함께 했었는데 당시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감독님에 대한 믿음도 있었습니다"라고 한 후 "'아기가 생겼어요' 대본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장희원 캐릭터의 매력에 계속 마음이 끌렸고, 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면 즐겁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습니다"라며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그는 캐릭터 싱크로율에 관해 "30% 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라면서 "저도 일에 있어서 진심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희원이 일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나 노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며 똑소리 나고 밝고 따뜻한 희원의 장점도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1987년생 오연서는 "최진혁 배우와의 케미를 점수로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든 늘 배려해 주시고 많이 양보해 주십니다. 연기 합도 잘 맞아 척하면 척이어서 즐겁고 마음 편하게 연기하고 있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전현무와 차태현이 티격태격하는 찐친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고,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오프닝에서 전현무는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우수상, 2015년 최우수상을 받았다"라며 화려한 이력을 내세웠고, 이에 차태현은 과거 진행한 KBS 라디오 'FM인기가요'로 청취율 1위를 차지한 경력을 언급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듀엣으로 노래를 선보이며 불협화음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전현무와 차태현은 각자 준비한 사연에 어울리는 선곡을 선보였다. '우리들의 발라드' 찐팬을 자처한 스타와의 전화 연결과 직접 찾아온 발라덕과 듀엣 무대 등 '우발라디오' 현장은 어느새 추억과 감성이 오가는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전현무는 '우발라디오' 방청객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따뜻한 교감을 이끌어냈다. 사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공감과 위트를 더한 멘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냈고, 방청객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소통했다.또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를 향한 전현무의 애정 어린 시선도 돋보였다. 무대 위에서 빛나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는 것은 물론, 판타스틱 남남 듀오 정지웅, 임지성의 무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TOP12의 성장을 지켜본 든든한 선배이자 팬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우
배우 오연수가 늘 차분하고 평온해 보이는 모습 뒤에 숨겨진 자신의 진짜 속내를 털어놨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 걱정거리 없는 집은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화려해 보이는 배우의 삶과 달리, 그는 누구나 겪는 삶의 무게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 속 오연수는 혼자 서점을 찾고, LP 바에서 음악을 들으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계속 고민하고 생각한다고 해결되지는 않더라"며 "그럴 시간에 다른 일에 몰두하면 조금은 잊히지 않겠나. 저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고 고백했다. 이어 "영상 속에서 항상 아무 생각 없이 평온해 보이지만 걱정, 근심, 염려를 다 내려놓고 살려고 많이 연습하고 있다"며 "지금 저를 보고 있는 건 저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고민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는 과정은 못 보셨을테고요"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오연수는 "안 보여서 그렇지, 저도 어느 누구와 마찬가지로 힘들고 치열하게 일하며 험난한 고민들과 싸울 때가 많다. 어릴 때는 주위 환경, 남의 시선에 내 인생이 좌지우지된 적이 있지만 그게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닫는 순간부터 내가 뭘 하든지, 남들이 뭐라 하든지 내 주관을 가지고 자존감의 깊이를 느끼며 한 번뿐인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자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오늘 영상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지금 보고 있는 건 하이라이트 장면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쳤다", "잔잔한 힐링이다. 무탈한 게 최고다"
그룹 세븐틴 승관이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가수 이예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차태현이 DJ를 맡아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와 함께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승관은 일본 후쿠오카 투어 일정을 소화하던 중 전화 연결을 통해 이예지의 무대를 격려했다. 승관은 이예지의 가창력에 대해 "처음에 '너를 위해'를 불렀을 때 임팩트가 너무 컸다. 딱 맞은 듯한 느낌이었고, 차태현 선배님이 울 때 같이 울었다"며 "'녹턴'도 좋았다. 예지 씨만의 색깔을 다 표현하길래 자극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예지는 무대 위에서의 당당한 모습과는 달리 긴장한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제주 출신인 승관은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음악 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제가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제가 아무것도 기여한 게 없는데 기특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승관은 긴장감에 말을 잇지 못하는 이예지에게 제주 방언으로 "동네 오빠라고 생각하라"고 안심시키며 "바쁠 텐데 물 많이 먹고 목 관리 잘하라"고 당부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하루의 스타성이 폭발한다. 하루는 심형탁이 18살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나이 47세인 지난해 얻는 아들로, 곧 돌을 앞두고 있다. 하루와 히라이 사야는 세제 및 섬유유연제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오늘(7일)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이 가운데, 하루와 형탁 아빠가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루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상 최초로 매트 팬미팅이 펼쳐진다. 팬들은 하루가 박수소리에 놀랄까 조심조심 박수로 하루를 환영한다.하루는 슈퍼스타의 적응력을 보여주며 매트 위에서 폭풍 기어가기 스킬을 뽐내는가 하면, 마이크를 잡고 “와아아앙”이라고 옹알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TV에서만 보던 하루의 뒤태와 옹알이를 직관한 팬들은 입까지 틀어막으며 하루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하루 같은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고 싶어요”라는 한일부부 팬의 바람에 하루가 “헤헤”라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덕담(?)까지 전해 심쿵을 유발한다고.드러머 하루와 DJ 형탁 아빠는 부자(父子) 밴드를 결성해 팬들과 함께 열광적인 무대를 만든다. 청재킷과 청바지에 빨간 스카프로 7080 복고 패션을 완벽 소화한 하루는 아빠의 노래에 맞춰 현란한 드럼 연주를 시작해 팬들을 사로잡는다. 박수를 치는 팬들의 모습에 하루는 흥을 터뜨리며 엉덩이 실
방송 무대에 서기까지, 그에겐 남몰래 숨겨온 시간이 있었다. 한쪽 귀의 청력을 잃은 채 노래를 이어왔다는 고백에 스튜디오는 잠시 숙연해졌다.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는 황서백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스스로를 "귀하게 태어나 노래하는 MC"고 소개하며 인생의 굴곡을 담담하게 풀어냈다.이날 방송에서 황서백은 "1남 2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며 "어머니는 누나 둘을 낳고 아들을 못 낳았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 4년 동안 절에서 기도를 드린 끝에 나를 낳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힘들게 낳아주신 어머니께 큰 걱정을 안겨드렸다"고 털어놨다.그가 겪은 시련은 돌발성 난청이었다. 황서백은 "어느 날 전화를 받는데 갑자기 상대방 말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며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귀가 이미 청력을 잃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고, 앞이 캄캄했다"고 회상했다.용접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는 그는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귀마개가 흘러내리는 날도 많았고, 어마어마한 소음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직장에서는 건강검진을 받으라 했지만 설마 하며 별일 없을 거라 생각하고 치료를 받지 않은 채 10년을 그대로 살았다. 그게 청력을 잃게 한 거다"며 한쪽 귀가 안 들리니 가수로서는 치명적이었다고.그는 "행사장에서 큰 스피커 옆에 서면 이명이 심해지고, 소리가 작으면 박자를 맞추기조차 힘들었다"며 "한쪽 귀로만 듣다 보면 남은 귀마저 나빠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특히 어머니에게는 이 사실을 아
민경훈 아내 신기은 PD가 연출을 맡은 '당일배송 우리집'이 2주 연속 시청률 0%대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한강 위의 집에 이어 승마 클럽의 초원 속 집에 살게 된 ‘네 자매’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승마장 한 가운데서 특별한 순간들을 즐겼다. 승마클럽에 도착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는 다양한 말들이 뛰노는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곧이어 교관의 안내에 따라 각자 간식을 들고 말과 교감하기 시작한 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성령은 13년 전 드라마 촬영을 함께했던 말 ‘유니콘’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이어 호화스러운 저녁 밥상을 책임질 셰프 윤남노도 출격해 멤버들의 격한 리액션이 터져나왔다. ‘당일배송 하우스’에 첫 남자 손님이 된 윤남노는 네 자매와 함께 집이 배송되는 남다른 스케일을 직관하는 것은 물론 집 내부를 샅샅이 구경하며 본인의 집보다 좋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윤남노는 단새우 샐러드, 광어 스테이크, 차돌 전복 솥밥, 랍스터 된장국, 미나리 소주 등 고퀄리티의 알찬 코스 요리로 특별한 집들이 선물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윤남노의 화려한 요리 과정을 직관하는가 하면 직접 보조로 나서며 도왔고 윤남노는 네 사람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모든 요리가 완료된 후 넷은 앞마당에 준비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에피타이저부터 감탄을 연발하던 자매들은 하나씩 등장하는 코스 요리에 홀린 듯 흡입했고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는 말로 최고의 찬사를 남겼다. 이에
2008년 결혼한 방송이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내 나경은의 휴대폰 저장명을 최초로 공개한다.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6회에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 '짱구'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데뷔 60년 차 성우 박영남, 배우 권상우가 출연한다.이날 이호선 교수는 부부, 부모·자식 등 가족 관계에 대한 공감 가득한 상담 이야기를 풀어낸다. 상담 경력 27년 차 베테랑마저 경악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연부터, 화끈하고 시원한 부부 상담 토크 사례까지 모두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인기 강연 주제인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담은 키워드 '막공나만', 가족 관계를 위한 건배사 '빠삐용'의 의미도 직접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유재석이 직접 공개하는 아내 나경은의 휴대폰 저장명까지 예고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26년째 짱구로 살아온 80세 성우 박영남의 이야기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성우 데뷔 60주년을 맞은 박영남은 아톰, 개구리 왕눈이, 둘리, 손오공, 짱구 등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캐릭터는 물론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현역 레전드다. 평소 말투와 생활까지 짱구 캐릭터와 하나가 됐다는 박영남 성우는 짱구 목소리의 탄생 비하인드와 함께 추억 속 캐릭터들의 명대사 퍼레이드를 선보인다.입대한 손주도 자랑스러워했던 '짱구 할머니' 에피소드와 짱구 목소리로 곤란한 상황을 모면한 일화 등 웃음 가득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 캐릭터를 26년, 성우로서 6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박영남 자기님이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전하는 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배우 고(故) 안성기 빈소를 찾았다가 조문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배 의원의 복장이나 표정, 단어 선택 등이 장례식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국민 배우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는 물론 대중 역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생전 고인에게 도움을 받았던 이들은 너도나도 미담을 쏟아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고인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배 의원은 과거 아나운서 시절의 인연으로 故 안성기를 찾았다.조문을 마친 배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신입 아나운서 시절부터 영화 평론가상 시상식 함께하면서 선생님과 인연이 시작됐다. 오래 아프고 힘드셨는데 본인께서 국민들에게 베푸셨던 사랑만큼, 하늘나라에서 더 큰 사랑 받으면서 안식하셨으면 좋겠다. 인사드리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배 의원은 기억나는 고인의 작품을 묻는 말에 살짝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선생님께서 옛날에 찍으셨던 영화 중 생닭을 뜯어먹는 장면이 있다. 그게 경악스러웠다. 그 정도로 연기를 통해 늘 새로운 모습 보여주려 노력하셨다"고 했다. 이어 "'한산'이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무거운 갑옷 입고 최선을 다해 연기하셨던 것이 100년이 지나도 많은 분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배 의원의 모습에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배 의원은 대
해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진 5세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한유진이 빛나는 스무 살 행보로 새해 시작을 힘차게 열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1년 5개월 만에 SBS '인기가요' MC를 하차했다.한유진은 최근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에 돌입,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화보, MD, 커버 영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아우르며 '쿨 앤 프리티' 매력을 자랑했다.한유진은 최근 유명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 한유진은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스무 살의 비주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미션곡이었던 'Over Me' 커버 영상을 솔로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곡을 가득 채우는 신스 사운드 속 한유진의 매혹적이면서도 유려한 춤 선은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한유진은 스무 살을 기념한 MD를 직접 기획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이 외에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tvN의 스페셜 ID 영상도 공개해 특유의 풋풋한 매력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한유진은 "저에게 트웬티란 설렘"이라며 동갑인 tvN의 행보에도 기대를 전했다.그는 여덟 멤버 형들과 함께 '우리 막내'라고 적힌 티셔츠를 나눠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유진은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한 성인식 프로젝트 '유지니트웨니'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정형돈이 모친상 당시 아내 한유라를 둘러싼 가짜 뉴스에 대해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렸다.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조회수를 위한 콘텐츠로 소비되는 현실에 대한 문제도 지적하며 "이걸로 돈을 번다는 게 더 짜증 난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6일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가짜뉴스 쇼츠 영상과 관련된 댓글을 직접 확인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정형돈이 결혼 당시 빚을 4분의 1로 줄여 말했다', '결혼 후 경제권을 뺏겼다', '이로 인해 혼인신고가 11개월 늦어졌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에 정형돈은 일부 초창기 상황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혼인신고 지연을 빚 문제로 몰아간 주장에는 "뭔 소리냐. 빚 때문에 (혼인신고를) 안 한 게 아니다. 미친 거 아니냐"며 선을 그었다.이어 아내와 두 딸이 하와이에 머무는 상황을 두고 '기러기 아빠 생활로 마음의 병을 얻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는 식의 설명까지 덧붙여졌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와이프랑 아이들이 유학을 가서 내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는 거냐"며 반문했다.특히 정형돈의 분노를 키운 건 모친상과 관련된 루머였다. 콘텐츠에는 '모친상 당시에도 아내가 하와이에 머물렀다며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그는 "들어왔다. 애들이랑 애기 엄마 다 들어왔다. 당연히 들어온다"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이어 "이걸 해명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어이없다"고 토
고정 프로그램만 9개에 달하는 방송인 서장훈이 MC로 나선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이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6위를 기록하고 있다.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이하 '합숙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이다. '합숙'이라는 밀착 환경에 '부모 동반'이라는 변수를 더했다. 지난 1일 첫 방송에서는 총 20명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남자들은 조은나래에게 0표를 줬고, 3표를 받은 김현준은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출연자 문세훈이 마지막 남자 출연자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세훈은 사전 미팅에서 "솔로지옥 프레임 때문에 오히려 연애하기가 힘들었다"며 결혼을 목표로 '합숙맞선'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첫 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2.7%, 분당 최고 4%(닐슨 코리아 가구기준)를 기록했다.프로그램의 연출은 배정훈 PD, 김나현 PD가 맡았다. 배정훈 PD는 '그것이 알고 싶다' PD로 알려져 있고, 김나현 PD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을 연출했다. 배 PD는 "연애 예능이지만 단순히 로맨스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부모와 자식 간의 진짜 속마음,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을 냉정하게 포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온 진실 추적의 시선을 연애 예능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솔로지옥'은 출연자들의 진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