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미연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한 세대를 전액 현금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방과후 태리쌤'의 OST 가창자로 나선다.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의 OST '오늘은 그냥 GO'를 가창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부른 '오늘은 그냥 GO'는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곡이다. 한 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에 "고민 없이 떠나자"라는 시원한 메시지를 담아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폭발시킨다.한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간다. CJ ENM 산하 음악 레이블 웨이크원은 지난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석매튜와 박건욱은 웨이크원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대학생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지난 22일 개인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똑똑…주말 잘 보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이미지를 게재했다.이날 업로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붉은색 니트 상의에 긴 베이지 코트를 걸치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여기에 안경을 추가로 착용해 대학생이래도 믿을 만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음원 '타임캡슐'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또한, 그는 개인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이끌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이지혜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유했다.이지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촬영했어요. Ai로 이현이가 만들어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지혜가 블랙과 화이트 상의를 교차해서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인중 축소술의 부작용으로 여전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밍크 재킷을 착용해 보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혜는 입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댓글에는 "입이 왜 그러냐", "윗니만 보이는데", "안 해도 예쁜데 어색하다", "앞니 플러팅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이지혜는 시술을 인정하며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달라"고 답글을 남겼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그룹 LNGSHOT(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가 지난 20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특히 LNGSHOT(롱샷)은 데뷔 59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은 물론,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 역시 59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또한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 뮤직비디오 조회수 2865만 뷰, 후속곡 'FaceTime(페이스타임)' 뮤직비디오 1010만 뷰를 기록하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관심 속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SHOT CALLERS'는 팀의 정체성과 포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선언으로, 힙합과 알앤비, 팝 등 여러 사운드를 폭넓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Moonwalkin''은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 곡으로, 불확실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청춘의 감정을 '문워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데뷔 EP 'SHOT CALLE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LNGSHOT(롱샷)은 '4SHOBOIZ MIXTAPE 2(포쇼보이즈 믹스테잎 2)' 발매를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불안한 심경을 고백했다.권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1g의 용기가 있었더라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 걸까?"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벌 받는 거라면 기 때부터 지금까지 30년째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출소하는 날에 또 다른 죄명이 추가돼 마치 출소하지 못한 이 지긋지긋한 감옥 속 둘레바퀴의 삶"이라며 심경을 전했다.이어 "알고 보니 내게 내려진 벌은... 내가 가해자가 아니야? 그럼 가해자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지? 모두가 죄송은 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으시대. 모르시겠대.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저도 정신이 나갔어요 핑"이라고 덧붙였다.권민아는 최근 겪은 의료사고의 흉터를 언급한 듯 "이제 겨우 한 달 됐네.. 다들 최소 1년은 말하시던데.."라고 말한 후 "날 미친년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은 끝내 잘 살겠지?"라며 원망 섞인 말을 쏟아냈다.그러면서 권민아는 "나는 트라우마가 쌓이고, 아무도 날 이해 못 하실 거야. 상황과 사정 다 모르고"라며 "그래서 당신들이 바라보는 나는 피해자 코스프레 미친년..맞죠? 지금 제가 제 정신일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좋은 일 다 엎어지고.. 핸드폰이 두려워요"라고 속마음을 표출했다.권민아는 해당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 속에는 권민아의 양쪽 두 뺨과 목 일부가 붉게 변한 모습. 권민아는 당초 해당 게시물을 올리기 전, 뺨이 거즈로 덮 한 장의 사진만 게재했었으나 이내 사진을 전격 교체해 재업로드했다.앞서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았
김태리의 수업이 시작됐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가 방과후 연극반 첫 수업에 나선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김태리는 문경의 한 작은 마을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전교생이 18명인 학교에서 7명의 학생과 연극반을 꾸려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안은 채 수업 장소인 체육관에 들어섰고, 공간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설렘과 긴장을 내비쳤다.모든 게 낯설고 어색했지만, 김태리는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인사 겸 연극 맛보기로 일인극 준비에 나섰다. 자신을 옥죄는 부담감과 불안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마음을 다잡는 모습에서는 그의 단단한 책임감이 느껴졌다.마침내 시작된 수업에서 김태리는 일인극, 연극 놀이, 약속 정하기, 질문 노트 작성 등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차근차근 풀어내며 아이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했다. 그러나 수업이 무사히 마무리됐음에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걱정을 자아냈다.그때 김태리보다 12살 어린 2002년생 최현욱이 합류하며 분위기는 전환됐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남매 케미를 발산했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향한 욕심과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은 바람 사이에서 갈등하던 김태리는 늦은 시간까지 고민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연극반 두 번째 날에는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도움 속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구호 외치기부터 몸풀기 율동, 무대에 올릴 작품 '오즈의 마법사' 소개까지 1교시가 순조롭게 지나간 듯했으나,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담겨 긴장감을 유발했다.이렇듯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고 도전
유튜버 개그 듀오 뷰티풀너드의 멤버 전경민이 결혼 소식을 밝혔다.전경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서 "제 인생의 반쪽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이어 "제 예비신부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쁘다"며 "객관적으로 봐도 예쁘고, 말도 안 되게 사랑스럽다"고 덧붙였다.또 "이 사람은 저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함께 있을 때 저를 더 많이 웃게 만들어주는, 무엇보다 제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하게 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저의 인생 2막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전경민은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맨스티어', '7·8수생 브이로그' 등 하이퍼리얼리즘 코미디를 주로 하고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진세연을 향한 박기웅의 질투가 폭발했다.22일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8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를 향한 양현빈(박기웅 분)의 숨길 수 없는 진심과 외도 후 집으로 돌아온 가족으로 인해 풍비박산 난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위태로운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주말극의 인기를 입증했다.어제 방송에서 한성미(유호정 분)는 민용길(권해성 분)의 불륜 현장에서 양동숙(조미령 분) 일행을 막아서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 덕에 양씨 집안은 민용길의 외도를 목격하지 못했고, 이는 긴장감과 안도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 사이 나선해(김미숙 분)는 며느리 이희경(김보정 분)을 직접 대면했다.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그녀의 모습에 참담함을 느낀 나선해는 이혼부터 하라고 일갈하며 사태를 수습하려 애썼다.한편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는 묘한 변화를 맞이했다. 사내 연애를 부추기는 황보혜수(강별 분)의 말에 양현빈이 친구 사이라고 선을 긋자 공주아는 어쩐지 서운함을 느꼈다. 그것도 잠시 공주아는 양현빈을 향해 "아주 잘 컸어"라며 애정 어린 뿌듯한 진심을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공정한(김승수 분)을 향한 양동익(김형묵 분)의 열등감이 폭발했다. 양동익이 공들이던 지역구 실세 황 의원이 공정한과 만나는 것을 목격한 것. 양동익은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에게 "그 자식 목표는 나야"라며 과거부터 쌓여온 울분을 토로했다. 앞서 상인회장 선거로 불이 붙은 두 사람
그룹 마마무 화사가 유럽 길거리에 주저앉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22일 화사는 본인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다수의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화사는 벨기에 및 네덜란드 현지 거리를 배경 삼아 시간을 보내는 상태다. 길거리 석재 바닥에 거리낌 없이 앉아 있는 자세가 포함됐으며, 여행지를 둘러보며 웃음을 띠는 표정도 함께 기록됐다.그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긴 치마를 입고 야구 모자와 운동화를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차림을 연출했다. 유럽풍 건축물 앞에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현지 풍경과 어우러지며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추가로 게재된 컷에는 길목 중앙에서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려 웃는 장면이 담겼다. 해외에서 머무는 과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 대목이다.현재 화사는 벨기에와 네덜란드 양국을 오가며 개인 여행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수록곡 'Smart'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1일 기준 4억 21만 8747회 재생됐다. 팀 통산 네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Smart'는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계획대로 돼 가지 / 난 나비가 될 애송이" 등 가사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3억회를 돌파한 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회를 추가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6억, 'Perferct Night'가 5억, 'CRAZY'와 'Smart'가 4억, 'EASY',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FEARLESS'가 3억,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Sour Grapes'가 2억, 'SPAGHETTI (feat. j-hope of BTS)', 'HOT', 'Impurities', 'FEARLESS (2023 Ver.)',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Blue Flame', '1-800-hot-n-fun'이 1억 회 이상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16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 올해 라인업 중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남지현 주연의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회에서는 위기를 모두 넘기고 서로의 곁에 선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핑크빛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최종회 시청률은 7.6%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어린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분당 최고 8.4%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홍은조는 모든 것을 잃고 몰락한 임사형(최원영 분)의 위협에 굴하지 않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기지를 발휘해 그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때마침 임사형이 남긴 편지를 본 이열도 홍은조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고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홍은조가 이열의 처소에서 몸을 치료하는 동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끽하며 애정을 쌓아갔다.그러나 이열에게는 백성을 지켜야 하는 왕의 책무와 폐위된 아버지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어린 조카, 그리고 아내로 맞아들일 수 없는 홍은조의 상황 등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남아 있던 터. 때문에 이열은 고민 끝에 혼례를 치르지 않고 훗날 조카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홍은조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홍은조 역시 자신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미래를 약조하는 이열의 마음을 깊이 느끼고 있었던 만큼 기다려달라는 이열의 부탁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어 시간이 흘러 자신을 맞이하러 온 이열을 향해 꽃신을 신고 달려가는 홍은조의 얼굴에는 설렘 가득한 미소가 서렸다. 마침내 서로의 꿈이자 구원이었던 홍은조와 이열은 연인이 됐고 함께 꽃길을 걸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 드라마를 마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 작품은 지난달 17일 1.0%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5회차에서 0.9% 최저 기록을 찍었다.지난 22일 종영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오연서는 태한주류의 최연소 과장 '장희원'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비혼주의였던 장희원이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특히 연인,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 인물마다 다르게 보여준 관계성과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견인하기도.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을 바탕으로 '로코 여신'의 저력을 보여준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음은 오연서의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종영했다. 작품을 마친 소감은?A. 너무 즐겁게 사랑받으면서 촬영해서 드라마가 끝났을 때 매우 아쉬웠다. 시청자분들께서 우리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 특히 저희 어머니가 이번 드라마 재밌게 시청하셔서 개인적으로는 기쁜 마음이다.Q. 시청자들이 '원두커플'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장희원, 강두준 커플을 좋아해 주셨다. 그뿐만 아니라 장희원, 차민욱, 황미란 세 사람의 우정도 돋보였는데, 최진혁, 홍종현, 김다솜 배우와의 촬영은 어땠는지?A. '원두커플'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희원이와 두준이가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김다솜, 홍종현 배우와는 친구처럼 즐겁게 잘 찍었다. 함께 호
1982년생 배우 한지민이 1983년생 손석구와 '앙숙 관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지민은 최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과 티격태격 남매케미를 뽐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이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다.그는 이서진과의 관계에 대해 "제가 예능이니까 '복수할거야'라고 말하지만, 사실 츤데레다. 그렇게 해놓고 맛있는 거 엄청 사주시고 챙겨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저만 괴롭힌 게 아니다. 애정이 있을 때 그렇게 하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지민은 "제가 다중인격이라는 걸 근래에 알았다. 내가 사람마다 다르게 대한다는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김우빈 씨랑 그 배우들이 만나서 저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 한 사람에 대해서 얘기 나누는 것 같지 않겠다 싶었다. ('눈이 부시게') 남주혁 씨한테 하는 거랑 수호 씨한테 하는 거랑 또 다르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씨는 거의 이서진 씨 바로 아래 등급 수준"이라고 말했다. 먼저 구박했냐고 묻자 한지민은 "거기서 먼저 시작했다"며 "이분들이 만나서 대화하면 '지민이 그런 사람 아니야' 서로 그럴 것 같더라. 내가 되게 다중인격이더라"며 웃었다. 태유나 텐아
배우 고수가 무명시절을 언급했다.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고수와 부산 맛집을 탐방했다.이날 고수는 드라마 '피아노', 영화 '고지전' 촬영지였던 부산에서 직접 맛집을 찾고, 운전대까지 잡으며 열정을 보였다."처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냐"는 질문에, 고수는 "아니다. 길거리 캐스팅도 아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많이 돌렸고, 오디션도 많이 봤다"고 밝혔다.국립극장 연극 무대에 오른 고수는 "백설공주의 일곱난쟁이 중 세 번째 난쟁이로 데뷔했다"면서 '"공주님 어디 계셔?' 하고 있는데, 멋있게 말 타고 들어오는 왕자님이 박해일이었다"고 밝혔다.고수는 '가장 힘들었던 연기'로 이복누나를 좋아했던 '피아노'를 꼽았다. 그는 "연기 경험 적어서 본능적인 연기를 했다. 저는 꽁냥꽁냥 연애 멜로는 안 했고, 좀 가슴 아픈 작품이 많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영화 '반창꼬'에서는 와이프와 먼저 사별 후 한 자가 와서 저를 귀찮게 하다가 이어지는 멜로였다. 사별한 사랑 품고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