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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후추브라더스' 구성환의 집에 처음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앞치마까지 입고 요리를 하며 자신을 기다리는 구성환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

'나혼산',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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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김준수, 23년차 증명 방식 달랐다…'뒷말'에 '도전'으로 응수 [TEN인터뷰]

    김준수, 23년차 증명 방식 달랐다…'뒷말'에 '도전'으로 응수 [TEN인터뷰]

    "모든 작품이 도전이었고 늘 치열하게 임했어요. 그런데 '작품을 잘 고르는 거겠지'라는 말이 항상 나오더라고요. 이번 '비틀쥬스'를 통해 김준수가 이런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틀쥬스'는 1988년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간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김준수에게 '비틀쥬스'는 뮤지컬 데뷔 16년 만의 첫 블랙코미디 장르다. 그는 "주변에서 '호평받는 작품만 계속 택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성격이 그렇지 않다"며 "안주하면 삶에서 재미를 못 느낀다"고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또한 그는 그간의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맞지 않는 캐릭터도 일단 시도하면서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작품이 끝날 때마다 '스펙트럼이 넓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잘할 걸 고르는 거다'라는 뒷말이 나왔다. 그게 늘 속상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만큼은 '김준수가 이런 장르도 할 수 있네?'라는 반응을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비틀쥬스'는 빠른 템포의 넘버와 랩에 가까운 대사들로 이뤄진 작품이다. 김준수는 대사 하나하나를 자신에게 들리는 방식으로 익히며 캐릭터와 밀착했다. 그는 "말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최대한 또렷하게 들리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독백은 연습 단계에서 스스로도 설명을

  • [공식] '유다솜♥' 서경석, 결혼 17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서울대 출신 엘리트 MC 낙점 ('지적인잡담')

    [공식] '유다솜♥' 서경석, 결혼 17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서울대 출신 엘리트 MC 낙점 ('지적인잡담')

    SBS ‘지적인 잡담’ MC로 서경석이 낙점됐다.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2010년 13살 연하의 패션 유다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지적인 잡담'은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속에서 속설은 팩트로 걸러내고 복잡한 의학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엘리트 MC 서경석, 시청자의 시선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프로 질문러’ 초아, 그리고 카이스트 출신의 분석형 브레인이자 과학과 역사, 트렌드를 넘나드는 ‘잡담러’ 허성범이 의기투합했다.오는 1회 방송에서는 15년간 인간 뇌의 네트워크를 연구해 온 뇌과학자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홍석준 교수와 직접 발로 뛰며 과학을 검증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지식인 미나니가 합류하여, 암보다 무서운 병으로 불리는 치매에 관한 지적인 수다를 펼친다. 현재 한국인 사망 원인 6위로 꼽히는 치매는 20년 전보다 사망률이 무려 50배나 증가했으며, ‘잠재적 치매’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또한 2016년 약 15만 명에서 2024년 33만 명까지 급증하며 이제는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협이 됐다.프로그램 내 ‘발견의 그날’ 코너에서는 치매가 질병으로 정의된 190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거슬러 올라가, 이상 행동을 보였던 아우구스테 데터의 사례와 그녀의 뇌에서 발견된 의문의 단백질 덩어리들의 정체를 추적한다. 이어지는 ‘지적인 실험실’에서는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20대 허성범, 30대 초아, 50대 서경석이 직접 체내 혈중 검사를 진행

  • '될놈될' 박지훈, '프듀' 윙크남 9년 만에 650만 영화배우로…"연기에 의구심 많아" ('유퀴즈')

    '될놈될' 박지훈, '프듀' 윙크남 9년 만에 650만 영화배우로…"연기에 의구심 많아" ('유퀴즈')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시그널송 무대에서 윙크 엔딩으로 큰 인기를 끈 박지훈이 진솔한 입담으로 대중과 소통했다.박지훈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이날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670만 관객(27일 기준)을 이끈 단종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박지훈은 영화 흥행 소감으로 "저는 상업용 영화는 거의 처음이라 이렇게 빠르게 100만을 돌파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거장 장항준 감독님과 유해진 선배님 덕분이다. 내 마음속에 거장"이라고 센스 있게 대답해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반면 박지훈은 장항준 감독의 섭외에 바로 응하지 못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박지훈은 "전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은데 비운의 왕이었던 단종의 마음을 내가 헤아릴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거 같다"라고 속 깊은 면모를 보여줬다.이어 박지훈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두 달간 매일 사과 한 개만 먹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훈은 "고통스러운 유배 과정을 얼굴에 담고 싶어서 열심히 체중 감량했다"라며 역할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또 박지훈은 "외적인 부분도 노력했지만 목소리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라고 본인이 연구한 단종의 디테일을 설명했다.박지훈은 현장에서 유해진과 부자지간처럼 붙어 다녔다는 소문에 대해 "제가 빈말하거나 가식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좋아해 주신 거 같다"라며 "끝나고 밥 먹고 가란 말에도 죄송하다고 올라가 봐야 한다고 했다. 오히려 빈말 안 하는 모습

  • 김준수, 타고난 성대와 남다른 발성에 '으쓱'…"동료들도 연구 대상이라고" [인터뷰③]

    김준수, 타고난 성대와 남다른 발성에 '으쓱'…"동료들도 연구 대상이라고" [인터뷰③]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탄탄한 성대와 발성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심설인) 인터뷰에 나섰다.'비틀쥬스'는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약 150분간 이어지는 공연이다. 김준수는 대부분의 시간을 무대 위에서 보내고 있음에도 매 회차마다 특유의 맑은 음색을 유지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준수는 "'비틀쥬스'가 제가 해온 작품들 중 대사량이 가장 많다"며 "이 정도로 성대를 혹사하면 목이 쉬는 게 정상인데 저는 괜찮다. 다들 연구 대상이라고 하더라"고 웃었다.그는 자신의 발성 방식이 일반적인 방식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과거 정선아 배우가 보컬 선생님을 소개해준 적이 있는데, 그분도 제 발성을 보고 신기해했다"며 "애초에 발성 구조가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준수, '욕 해본 적 없다' 발언 바로잡았다…"일상 욕은 가능" 너스레 [인터뷰②]

    김준수, '욕 해본 적 없다' 발언 바로잡았다…"일상 욕은 가능" 너스레 [인터뷰②]

    그룹 동방신기 출신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뷔 23년 만에 팬들을 향해 진실을 고백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비틀쥬스'는 지난해 12월 16일 개막해 두 달 넘게 공연 중이다. 김준수는 매 회차마다 방대한 대사 속에 다양한 욕설을 섞어 소화하고 있다. "'찰진 욕설이 이제 익숙해졌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이와 관련해 꼭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그는 "팬 분들이 한 가지를 잘못 알고 계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욕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더니 '준수가 욕을 못 하는데 저렇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습 많이 했겠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설명했다.김준수는 당시의 발언 의도를 명확히 했다.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었지, 욕을 전혀 못 한다는 얘기가 아니었다"며 "저도 동생들과 있을 때나 농담할 때 일상적인 수준의 욕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팬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의미 전달의 오류를 깨달았다는 그는 "너무 민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닌 건 아니라는 걸 바로잡고 싶었다. 찔려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웃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 비, 안양예고 출신이라더니…유명 배우와 동창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생각 많이 나" ('크레이지')

    비, 안양예고 출신이라더니…유명 배우와 동창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생각 많이 나" ('크레이지')

    가수 비가 '크레이지 투어'에서 고등학교 친구인 배우 김무열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비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비는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에 기획안을 보고 굉장히 새로웠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크레이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고 설명했다.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김무열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행복하기도 했다고. 비는 "김무열 배우와 나는 같은 학교에 다녔고 꽤 많은 추억을 쌓았었다.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김무열과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는 "서로 너무 편하다 보니 티격태격을 많이 했다. 저희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들도 많이 공개되는데,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환승연애2' 성해은, 60억 아파트 매매설에 입 열었다

    '환승연애2' 성해은, 60억 아파트 매매설에 입 열었다

    티빙 예능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60억 신축 아파트 매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6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딸기 뷔페에서 혼밥하기 | 롯데호텔/JW메리어트/드래곤시티 3대 호텔 전격 비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해은은 그룹 위키미키 출신 방송인 최유정과 함께 D사의 딸기 뷔페를 찾았다.이날 성해은은 식사 도중 최근 공개한 집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이사 브이로그 올렸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자가인 줄 알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해은은 "(사람들이) 내가 매매를 했다고 한다. 부동산 업자가 와서 말했다고 하더라"며 황당함을 표했다.그는 "좋은 기회로 전세에 잘 들어온 거다. 기사까지 나니까 좀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성해은은 "나도 자가였으면 좋겠다. 자가면 얼마나 좋겠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성해은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본격 집 투어 럭셔리 아파트 안에는 식당과 골프장이 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고층 시티뷰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창 밖 풍경과 내부 구조를 근거로 그의 거주지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고급 저택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한편, 성해은은 2022년 '환승연애'에 출연해 '메기남' 정현규와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얼굴을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그는 방송 출연 이후 유튜브와 SNS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본격화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김준수, "연습할 때 10번 후회"…뮤지컬 데뷔 16년 만에 무슨 일 [인터뷰①]

    김준수, "연습할 때 10번 후회"…뮤지컬 데뷔 16년 만에 무슨 일 [인터뷰①]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첫 블랙코미디 장르 도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김준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연출 맷 디카를로, 심설인) 인터뷰를 진행했다.그는 지금까지 '모차르트!', '드라큘라', '데스노트' 등 주로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그런 가운데 뮤지컬 데뷔 16년 만에 '비틀쥬스'로 처음 블랙코미디 장르에 나섰다. 김준수는 "처음부터 자신감을 갖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며 "연습할 때 열 번 정도는 후회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이어 "독백도 많고, 맡았던 작품 중 대사량이 가장 많았다"며 "이 많은 대사를 재미있게 살리는 건 물론이고 입에 완전히 붙여야 했다. 여기에 웃긴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몸짓까지 빠르게 소화해야 해서 고민도 많았고 현타도 왔다"고 회상했다.일부 장면은 민망함 때문에 연습에서 끝까지 소화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형광등 아래에서 상대 배우 바로 옆에서 웃긴 표정으로 야한 대사나 욕을 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 부끄러웠다"며 "'공연 때는 제대로 할 테니 이해해달라'고 연출님께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후회가 밀려올 때마다 그는 스스로를 다잡으며 연습을 이어갔다. 김준수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계속 설득했다"며 도전하려는 마음과 책임감을 강조했다.한편 '비틀쥬스'는 1988년 공개된 '유령수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준수는 100억 년 동안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해당 작품은 LG아트센터

  • '주작 의혹' 무속 부부, 또 갈등 터졌다…서장훈도 일갈 "멀쩡한데 왜" ('이숙캠')[종합]

    '주작 의혹' 무속 부부, 또 갈등 터졌다…서장훈도 일갈 "멀쩡한데 왜" ('이숙캠')[종합]

    ‘무속 부부’의 반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솔루션 과정과 ‘눈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무속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퇴직금을 포함해 수억 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아내의 빚과 장인어른의 트럭 대출금까지 갚는 등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했던 사업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빚을 갚아준 일로 생색을 낸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처럼 욕을 하면서도 아내의 부탁은 모두 들어주는 남편의 헌신적인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특히 서장훈은 갑작스럽게 내림굿을 받은 아내의 사연에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냐고요”라며 분노를 표했다. 서장훈은 “내림굿을 받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일 때인데 그런 것도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후 부부는 첫 솔루션으로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을 받았다. 이호선은 남편과 상담 후 아내에게 “건달 같은 겉모습과 달리 사랑이 많은 남편에게 반했다”라고 표현하며 남편이 화가 나 욕이 나올 것 같을 때 밖으로 나가 감정을 식히겠다는 변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내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남편의 변화를 의심했고, 이어진 거울 치료 심리극에서도 두 사람의 갈등은 이어졌다.앞서 이들 부부는 2024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대기업을 퇴사한 남편의 폭언 갈등을 고백하고, 이후 애프터 특집을 통해 화해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불과 6개

  • 이이경 사생활 구설 후 '잠정 하차' 3달 차에…이상엽 택한 '용형4', 게스트 활약 예고

    이이경 사생활 구설 후 '잠정 하차' 3달 차에…이상엽 택한 '용형4', 게스트 활약 예고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의문에 휩싸인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앞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던 이이경은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지난해 12월 잠정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잠정 하차인 만큼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도 있는 상황이지만, 논란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현재는 게스트 체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2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3회에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활약을 예고했다.이날 방송은 한 지역에서 40대 여성 두 명이 동시에 사라졌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두 사람을 마지막으로 본 건 함께 거주하던 친구로, 저녁 무렵 "잠깐 볼일을 보고 오겠다"며 차를 타고 나간 뒤 나흘간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실종자들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를 확인했고, 수사는 곧 강력 사건으로 전환됐다. 실종 당일 집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서 한 차례, 약 20여 분 떨어진 곳에서 또 한차례 신호가 잡혔다. 그런데 마지막 기지국 위치가 야산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은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흐른다.여기에 실종 다음 날, 두 사람 중 한 명의 휴대전화가 타지역에서 잠시 켜진 게 확인됐다. "이상한 오해를 받고 있어 잠시 피해 있겠다"는 취지의 문자가 지인들에게 발송됐고, 이후 전원이 꺼지며 행적은 완전히 끊겼다.실종자들의 행적을 좇던 수사팀은 커다란 벽에 부딪힌다. 두 여성이 몰고 나간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지만, 차량이 원래 지역을 벗어난 기록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850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

  • 가요계 신경전 터졌다…"이영지 불편해" 결국 속내 고백 ('더 시즌즈')

    가요계 신경전 터졌다…"이영지 불편해" 결국 속내 고백 ('더 시즌즈')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음악으로 응원을 전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영지는 '더 시즌즈' 전임 MC답게 이날 녹화 현장에서 "제 집이다"라며 여유로움을 드러내고, 십센치(10CM)는 "지금까지 나온 전임 MC 중에 제일 불편하다"고 응수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더 시즌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영지는 1년 8개월 만의 신곡을 오직 '더 시즌즈'에서만 선공개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무대로 증명한다. 또한 두 사람은 이영지의 신곡 챌린지로 호흡을 맞추며 '더 시즌즈' 역대 최연소 MC와 최장기 MC의 찰떡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은 "3개월간 병원과 학원에서 트레이닝을 강행했다"며 '헤어지자 말해요' 고음을 소화하며 성대결절을 겪었던 근황을 털어놓는다. '더 시즌즈' 무대에 열의를 보인 박재정은 군악중대 양악연주병으로 복무하며 갈고 닦은 트럼펫 연주부터 사비를 들여 10명의 콰이어를 섭외한 화려한 신곡 무대까지 아낌없이 선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재정은 십센치에게 '푸시업 고음 대결'까지 제안하며 "간절하다.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은 물론, 결국 무릎까지 꿇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양파는 변함없는 음색에 한층 깊어진 감성을 더한 무대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양파는 이날 즉석에서 십센치의 유니크한 창법을 강조한 라이브를 한 소

  • '♥변요한과 법적 부부' 티파니 영, 소녀시대 첫 품절녀…소속사 "혼전임신 아냐"

    '♥변요한과 법적 부부' 티파니 영, 소녀시대 첫 품절녀…소속사 "혼전임신 아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6)과 배우 변요한(39)이 법적 부부가 됐다.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팀 호프)는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과 관련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소속사 측은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향후 활동도 예고했다.앞서, 지난해 12월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전했지만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갑작스러운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에 일각에서는 티파니 영이 혼전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중 첫 품절녀가 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무명전설, MBN 붙박이 예능될까…OTT 상위권 안착

    무명전설, MBN 붙박이 예능될까…OTT 상위권 안착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무명에서 전설이 될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 방송부터 무명 가수들을 조명하며 화제 몰이에 성공한 가운데, OTT에서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독차지하며 트롯 판을 제대로 뒤집었다.지난 25일 첫 방송된 ‘무명전설’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13%를 기록(닐슨코리아, 전체 유료가구 기준)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와 더불어 수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의 기록을 달성했다.이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웨이브에서는 27일 ‘오늘의 TOP20’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27일 기준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방송 이틀 만에 OTT 플랫폼에서도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시청자들의 반응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SNS에서도 ‘무명전설’ 콘텐츠가 큰 반응을 얻고 있다. 1화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9살 김한율 도전자의 사연이 일부 공개되며 안방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가운데, 해당 영상은 SNS 채널에서 방송 이틀 만에 37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교차하는 감동과 여운 속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여기에 노래를 반대하는 가족 몰래 참가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올탑을 받은 한가락부터 귀공자 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하루와 인생 첫 무대부터 팬클럽을 만든 이대환, 목소리부터 리듬 타는 몸짓까지 재야의 고수를 인증한 이루네 등 도전자들

  • 문자 투표로 1위 뺏겼다…'미스트롯4' TOP5 확정, 이엘리야·유미 탈락 [종합]

    문자 투표로 1위 뺏겼다…'미스트롯4' TOP5 확정, 이엘리야·유미 탈락 [종합]

    '미스트롯4' TOP5가 확정됐다.마스터 점수와 온라인 투표 점수, 국민대표단 점수를 합산한 중간 순위는 1위였던 길려원이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로 1위에서 밀려났다. 최종 1위는 허찬미가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4%를 기록, 전 주 대비 1.7%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을 뛰어넘는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이어졌다. 그동안 결승전에서만 도입됐던 실시간 문자 투표가 준결승전부터 실시돼 방송 전부터 폭발적 기대감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TOP5 우승 특전인 장윤정 작사, 작곡의 신곡 '홀려라'가 공개됐다. 이에 준결승전 진출자들이 '홀려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준결승전 미션은 정통 트롯 대전. 대한민국 원조 트롯 오디션인 만큼, 정통 트롯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트롯 진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준결승전은 총 2500점 만점으로, 마스터 점수는 1600점, 나머지 900점은 모두 국민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현장 국민 대표단 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200점(1등이 200점, 2등부터 10점씩 차등 배점), 여기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500점(1등 500점, 2위부터 득표수 비례해 배점)이 배점됐다. 국민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 것. 이에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 "여친 살해 했는데 무죄"…알고보니 2억 보험금도 수령, 안정환 분노 "말도 안 돼" ('형수다2')

    "여친 살해 했는데 무죄"…알고보니 2억 보험금도 수령, 안정환 분노 "말도 안 돼" ('형수다2')

    산낙지로 살인이 가능한 지 논란이 됐던 사건을 추적한다.27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0회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오늘의 식탐정' 정재민 변호사가 출연진에게 싱싱한 산낙지를 권하며 시작된다. 이어 소개되는 사건 역시 산낙지와 연관된 사건으로, 산낙지로 과연 살인이 가능한지를 두고 큰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다. 권일용 역시 "듣자마자 생각이 난 사건이 있는데, 논란이 굉장히 많았다"고 회상한다.사건은 어느 새벽, 모텔 프런트로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구급차를 요청하는 남자의 다급한 전화로 시작됐다. 신고 후 남자친구는 프런트까지 달려와 다시 도움을 요청했고, 종업원과 함께 객실로 올라갔을 때 여자친구는 문 근처에 의식 없이 쓰러져 있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업고 모텔 밖으로 나가던 중 도착한 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호흡은 되찾았으나 끝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남자친구는 근처에서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다 여자친구가 벌주로 술을 많이 마셨고, 2차를 하려고 산낙지를 포장해 모텔로 돌아와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컥컥거리며 숨을 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텔 종업원은 쓰러진 여자친구 옆에 큰 수건과 통낙지 한 마리가 놓여 있었고, 한 쪽에는 잘린 산낙지와 해수에 담긴 통낙지가 또 한 마리 더 있던 의아했다고 증언했다.그러나 여자친구 사망 이후 도착한 보험증서는 의심을 키웠다. 보험금 수령자는 남자친구였고, 보험금 액수 역시 그가 가족들에게 말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