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국1등'이 제주 난축맛돈, 경기 이천 YBD, 전북 진안 우리흑돈의 자존심을 건 초접전을 보여줬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삼겹살 굽는 소리와 육즙 …
'나는 SOLO' 30기 영숙이 영호의 돌발 선택에 "배신감이 들었다"라며 속내를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와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30번지의 모습이 공개됐다.앞서 모든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정숙은 영철을 향해 "감정 기복이 클 거 같았는데 책임감 있고 진국 같아 보인다"며 관심을 보였다. 믿었던 영자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고독 정식을 먹은 영수는 "지금 완전 혼란"이라고 고민에 빠졌으며, 상철은 순자와 따로 대화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를 마친 뒤에도 순정파 같은 영철 님이 더 좋았다"라며 "(첫인상 원픽이었던) 영수 님을 선택 안 한 이유는 그냥 한 번 튕긴 것"이라고 해 여전히 영수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영호가 인터뷰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영숙은 광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자기소개를 듣고 (관심 있는 사람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옥순 역시 영철을 따로 불러내 "(1:1 데이트에서) 첫 번째랑 두 번째로 부른 거 의미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당황한 영철은 "조금만 생각해 보고 답변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옥순은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고 답답해했다.영수는 영철에게 대답을 듣기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공용 거실을 지키던 옥순이 추워하자 이불을 가져다주는 매너를 보여줬다. 얼마 후 영철은 옥순에게 가서 "저 말고 다른 분을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레 거절 의사를 전했다. 영철의 답에 기분이 안 좋아진 옥순은 "아까 말해줬으면 좋잖아"라
배우 장근석이 진행부터 요리까지 완벽 소화하는 전천후 MC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장근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2부 ‘나를 위해 비우는 밥상’에서 셰프 윤남노, 데이비드 리, 파브리와 함께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사찰 봉녕사를 방문해 선재스님으로부터 ‘비움의 밥상’을 전수받았다.장근석은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가며 사찰의 풍경을 소개하는 등 MC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선재스님이 마당의 산수유를 권하자 장근석은 망설임 없이 이를 먹어보며 “달큰하다”는 평을 남기는 등 식재료 하나하나를 진지하게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후 장근석은 선재스님의 곁을 지키며 비움의 철학을 배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특히 그는 사찰 음식에서 금기시하는 다섯 가지 채소인 ‘오신채(달래, 부추, 양파, 마늘, 파)’에 대해 질문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국에서는 마늘을 빼고 요리하기가 쉽지 않다”며 마늘을 대체할 재료를 묻는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질문을 건네는가 하면 묵묵히 당근을 손질하며 보조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본격적인 식사 전, 장근석은 몸의 에너지를 깨우는 간장차를 마시며 생생한 맛 표현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또한 그는 20년 된 간장의 깊은 풍미에 매료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장근석은 오신채 없이 담근 사찰 김치를 맛본 뒤에는 소면과의 조합을 추천하는 등 자신만의 먹조합을 공유하며 정갈한 사찰 음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 무아지경의 먹방을 선보이던 장근석은 “평소에 화가 많은 사람들은 한 끼라도 사찰 음식을 드셔보시라. 마음이 안정된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고충을 토로했다.김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아나운서가 자신의 노트북으로 한글 문서 파일을 켠 모습. 그는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라며 "영어의 한계에 매일 부딪힌다. 영어가 모자라니까 사고도 모자라진다"며 현지에서 겪고 있는 언어 고민을 호소했다.이어 그는 "애들 영어 동화책 읽다가도 생소한 단어가 있다"며 "한글을 사용할 때만 총기가 번뜩인다"고 자신의 어휘력을 낮게 평가했다.한편 김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해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면서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성악가 임형주가 상장들을 아내이자 자식이자 여자친구라고 표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3’에서는 임형주가 출연했다. 이날 임형주는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임명식을 마쳤다. 한국 나이로 이제 마흔이라는 임형주는 "감투를 쓴다는 게 꿈만 같다”며 뿌듯해했다.이후 임형주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무려 9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바로 옆에는 임형주의 상장방이 있었다. 수많은 상장에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저에게는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너도 결혼은 글렀다”며 한숨을 쉬었다.임형주는 “제 커리어의 전부다. 그 방에 있으면 내가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다. ‘오 내 사랑’ 이런 느낌이라 좋다. 정신적으로 심신의 안정이 온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여자친구들이 많네”라고 하자 임형주는 “많다. 저 바람둥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임형주는 “이왕 받은 것 100개를 채우고 싶은데 77개다. 아직 100개가 안 된다”며 “어머니는 상장을 별로 안 좋아한다. 상장방을 차로 밀어버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저 방이 차고지 옆에 있는 거”라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속인 노슬비의 과거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11일 공개 시작한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여러 과제를 수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슬비는 화려한 의상이나 별도의 도구를 활용하는 다른 출연진과 달리 평상복 차림으로 등장해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파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이와 관련해 노슬비가 2023년 MBN 예능 '고등엄빠3'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고등학생이던 2016년 무렵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으며, 이듬해 원치 않는 임신을 거쳐 딸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홀로 자녀를 양육하던 중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노슬비는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상담으로 알게 된 전남편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전남편은 그에게 "아버지가 너를 죽일 것"이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와 혼인해야 살 수 있다"라고 회유해 동거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남편은 본인이 무정자증이라고 주장하며 피임을 거부했으나, 노슬비는 19세의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게 됐다. 출산 이후 상간녀 문제까지 발생하자 노슬비는 자녀와 함께 거처를 옮겼으며, 이후 내림굿을 통해 무속인이 되었다.노슬비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했을 당시 전남편의 부당한 요구를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이혼 후 전남편이 본인의 호적에서 딸의 이름을 삭제하고 싶다며, 딸을 사망한 것으로 신고하라고 요구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명절에도 열일 행보를 보였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설연휴에도 고마운 나의 스텝들💕💕💓 덕분에 💖오늘도 기분 좋게 촬영 갑니다💓💖🙏 2026년 첫 촬영 #금쪽같은내새끼💕 금쪽같은내새끼들과 금쪽같은내남편과 금쪽같은내가족들과 행복한하루 보내세요💕💓"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헤어, 메이크업 샵에서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 스태프들과 기념샷을 남겼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는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1996년생 동갑내기 배우 김현진과 새 드라마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 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혐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우연을 넘어선 운명적인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진 장면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 분)는 사랑이란 "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말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음으로 등장한 한선호는 "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으며 작가와 셀럽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이에 한선호의 동생이자 'HAN 에이전시'의 실장인 한백호(최병찬 분)은 "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깐 셀럽 만드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어"라고 속사정을 털어놓는데. 윤비아와 한선호가 각각 사랑 불신론자, 글을 쓸 수 없는 작가가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윤비아와 한선호는 시시각각 부딪히기 시작하고, 비아의 절친이자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조윤서 분)는 "이거 윤비아 전투력 상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운명이 뒤바뀌기 직전의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신들린 변호사’의 시작점, 바로 옥천빌딩 501호다.내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지난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빙의가 시작되면 ‘볼빨간’ 신이랑(유연석)으로 돌변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컷은 그 모든 변화의 ‘1초 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새로 개업한 자신의 법률사무소에 앉아 있는 신이랑. 반듯한 슈트 차림, 정갈한 책상, 또렷하게 새겨진 ‘변호사 신이랑’ 명패까지, 겉보기엔 여느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공간을 둘러보면 어딘가 다르다. 묘하게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 세월의 기운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인테리어가 법률사무소라는 공간적 이미지에 이질감을 주기 때문.신이랑이 자리잡은 옥천빌딩 501호는 알고 보면 과거 무당집으로 사용됐던 장소다. 그리고 그 중심에 놓인 것이 바로 기묘한 향로다. 포장지에 싸여 있던 낯선 물건을 조심스레 풀어보는 신이랑의 눈빛은 순수한 호기심으로 반짝인다. 향에 불을 붙이기 직전,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전혀 모르는 얼굴이다. 하지만 별 의미 없이 켠 향 하나가 변호사 인생을 전혀 다른 궤도로 밀어 넣는다. 이후 그에게 보이기 시작하는 존재들, 쏟아지는 억울한 사연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까지, 모든
가수 성시경이 최근 20일간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밝혔다.1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가락시장 수동상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성시경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회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20일간 다이어트를 했다며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그는 "사실 3일 뒤에 광고 촬영이 잡혀 있었다. 20일 정도 되었는데, 유튜브 촬영도 있고, 먹는 촬영도 있었지만 정말 스님처럼 살았다"며 "이번 기회로 스님의 마음을 조금 알겠더라"고 털어놨다.특히 이번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성시경은 "평소에는 식단 조절을 잘 하지 않는다. 저녁을 줄이고 운동을 워낙 많이 하는 편인데"며 "고구마, 계란 먹으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식단을 공개했다.또한 다이어트 중 겪은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지인에게 좋은 술자리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 그 친구는 내가 과거에 살 뺄 때 고생했던 걸 알고 있는 친구"며 "15분 정도 고민하다가 결국 집에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성시경은 이어 "내가 행복할 때 네가 되게 불행했으니, 네가 행복할 때는 내가 불행해야 살이 빠진다. 살은 필요 이상으로 누리고 행복해서 찐 것이니 몸을 만들려면 불행을 잘 조절해야 한다"며 다이어트 철학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3일 뒤 광고 촬영이라며 "20일 동안 지옥이 무엇인지 제대로 경험했다. 이 불행을 잘 관리하며 몸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조갑경(60) 신체 나이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오지호, 현영, 이성미, 신승환이 출연한 가운데 조갑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이 등장하자 현영은 "언니는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고 감탄했고, 오지호 역시 "제가 본 연예인 중 가장 그대로인 분"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이어지는 칭찬에 조갑경은 "되게 민망하다"며 웃어 보였다.'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갑경은 동안 외모 칭찬에도 불구하고 "관리하고는 거리가 멀다"며 "이제 60대가 됐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건강에 관심이 없다"고 털어놨다.또 "운동도 거의 안 한다"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들어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눈 주변이 자주 붓고 가렵고, 손가락 관절도 튀어나오고 아프다.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 '남편(홍서범) 때문인가? 싶었다"며 웃으며 말했다.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가 손상을 견디지 못하는 상태"며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고, DNA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영, 이성미, 조갑경의 '고속 노화' 예측 이미지가 공개됐고, 사진을 본 현영은 말을 잇지 못했다. 조갑경 역시 "저렇게 늙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이성미도 "천천히 더디게 늙고 싶다"며 공감했다.이후 조갑경은 큰딸 홍석희(30)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검사 전 두 사람은 간식을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홍석희가 "(다이어트)
2년 전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투병 역할을 위해 37kg까지 감량했던 박민영이 새 작품에서도 여전히 마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감량 전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4cm, 47kg으로 알려졌다.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다음 달 2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붉은 말처럼 뜨겁게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들의 리허설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으로 웰메이드 로맨스릴러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것.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세이렌'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들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철규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에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세이렌' 주역들의 촬영 현장을 미리 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 앞에 선 박민영(한설아 역), 위하준(차우석 역), 김정현(백준범 역)은 각자 캐릭터에 이입한 채 감정에 집중하고 있어 작품 속 배우들의 색다른 얼굴을 더욱 궁금케 한다.또한 카메라 밖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는 한편, 위하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동선을 맞추고 있다. 박민영과 작품에 관해 토론을 이어가는 김정현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묻어난다.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이 흥미를 돋운다. 이에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끈끈한 팀워크로 만들어갈 '세이렌'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의
곗돈 사기 피해로 돌연 잠적했던 가수 박성미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12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연예계 계모임 빚까지 떠안았어요. 3억 원 곗돈 사기당한 박성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박성미는 시골로 잠적해 10살 연하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곗돈 사기 피해'를 언급하며 박성미는 "제가 좋아하던 혜은이 언니가 계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 2~3개를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혜은이 언니는 저에게 다 챙겨줬다. 그 언니가 '얼마다'라고 하면서 저를 다 줬다. 근데 그 언니가 형편이 힘들어서 중간에 제가 언니 계를 붓다가 보니 (어려움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박성미는 "거기서 접었어야 했는데 2금융권에서 (대출) 받은 뒤 이자에 복리 이자를 갚으면서 벌어놓은 아파트 한 채를 팔고 또 팔고 해서 서너 채를 다 잃었다"며 "10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못 했다"고 고백했다.심각한 우울증을 겪으며 그는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쉽게 떠날까 생각을 했다. 항상 제 옆에는 약과 무대에서 벨트로 사용했던 도구가 있었다"며 "(극단적 선택을 했으면) 저는 이 세상에, 자리에 없을 것"고 솔직하게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열심히 일하며 생활고를 극복한 박성미는 7년째 민속품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그는 "경매장 다니면서 거기서 많이 배웠다. 어르신들에게 진품명품 감정하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또 그는 "20년 전부터는 아예 TV를 안 켰다. 특히 가요 프로는 아예 안 봤다. 역할을 다 못하고 떠난 것 같아 항상 가수로서는 죄의식을 가진다"며 "
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에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선우용여의 집을 찾은 박미선은 짧은 머리로 등장해 변화된 근황을 전했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은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만 세 번을 했다고.박미선은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애기 머리처럼 됐다"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머리가 아주 예쁘다. 패션이다"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맛이했다.선우용여가 끓인 만두 떡국을 함께 먹으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부 관계와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선우용여는 과거 박미선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일본 유학 중인 남편 이봉원을 살뜰히 뒷바라지하던 시절을 회상했다."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나서거나 잘난척 하면 안 된다"며 "항상 (남편에게) 미안해해라"고 강조했다며 박미선은 "내가 안됐나보다. (선우용여) 선생님은 방송에서 내 얘기만 하면 운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선우용여는 "박미선한테 마음이 갔던 이유가 나랑 똑같아서였다"며 "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며 "너와 내가 비슷하다. 우리가 세니까 남자가 안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이 같은 지적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지금까지도 (남편에게)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앞서 선우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