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나흘째 의식 불명 상태다.안성기는 심정지로 쓰러진 뒤 현재 서울 모처의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고 있다. 심장 박동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여…
스페인 말라가에서 쌓은 박서준과 원지안의 추억들이 공개됐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속 스페인 말라가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데이트 장면들이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경도는 디자이너 섭외를 위해 해외 출장을 간 재벌가 막내딸 서지우를 따라 얼떨결에 스페인 말라가에 발을 들인 상황. 이경도와 서지우는 디자이너를 찾아 말라가 곳곳을 돌아다니면서도 그저 함께 있는 지금의 시간을 만끽했다.특히 청량한 바다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말라가의 편안한 분위기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마음을 한층 더 여유롭게 만들어줬다. 일이 당장 해결되지 않아도 조급함 대신 차분하게 다음의 일을 생각하며 말라가의 공기를 느끼는 두 사람의 기분 좋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했다.이경도와 서지우가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발길이 닿는 대로 우연히 마주친 시장에 들어가는 등 낯선 장소가 주는 낭만을 오롯이 즐기는 장면은 색다른 떨림을 불어넣었다. 걱정도, 불안도 없는 평범한 연인들처럼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의 미소가 훈훈함을 더했다.같이 있는 동안 자연스럽게 둘만의 과거를 떠올리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모습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세월과 감정의 깊이가 돋보였다. 아무도 둘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말라가에서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순간들이었다. 스페인 말라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데이트 장면들은 이경도, 서지우의 감정과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현욱 감독은 “로맨스에서 장소는 단순한 배경이나 미장센을 넘
'러브 미' 장률의 로맨스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온다.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음악감독 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이 묘하게 자꾸만 끌리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시작된 그의 사랑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앞서 도현은 우연한 만남이 반복되던 준경(서현진 분)에게 단번에 호감을 느꼈다. 용기 낸 고백으로 마음을 전했으나 그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준경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서로에게 진심으로 빠져들었기에, 이미 시작되어 버린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다.천천히 알아가 보자는 말과 달리 초고속 어른 멜로를 보여준 두 사람. 그러나 도현에게 아들이 있음이 밝혀졌기에, 예고에서 공개됐듯 이들이 함께 헤쳐 나갈 난관 또한 존재할 예정이다. 과연 도현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쉽지 않은 앞날이 예상된다.'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와 결혼한 배우 김강우(48)의 슈퍼동안 비결인 모닝루틴이 공개된다. 앞서 김강우는 28년간 몸무게 74~76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건강, 동안을 유지하는 초특급 비법이 공개된다. 앞서 김강우는 건강을 위해 매일 마신다는 ‘10년 삭제 주스’를 공개해 폭발적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이 “10년 삭제 주스’를 뛰어넘는다”라며 놀란 김강우의 슈퍼동안 비법은 무엇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새해가 왔다. 제가 올해 방년 38살이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올해 48세가 된 김강우는 38세 못지않은 꽃미모에 빼곡하고 풍성한 머리숱이 눈에 띄는 관리 끝판왕. 그간 많은 시청자들은 김강우의 동안 관리법에 대해 더 많은 팁들을 공유해달라며 요청해왔다. 이날 김강우는 먼저 자신의 평소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결코 어렵지 않고, 잘 지키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김강우의 철저한 기본 루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고. 여기에 김강우는 “촬영 없는 날은 자연스레 1일 2식, 공복 15시간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10년째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강우는 하루의 첫 식사에 대해 강조 또 강조했다. 첫 식사를 얼마나 건강하게 하느냐가 동안 유지에 중요하다는 것. 이에 김강우는 ‘10년 삭
2023년 4월부터 배우 이도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다.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배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지난 31일(수)에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멋진 신세계’의 스페셜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희대의 조선 악녀 희빈 강씨 강단심(임지연 분)이 사약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약 사발을 던지며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라고 호통을 치는 단심의 모습이 천하를 손에 쥐고 흔들었던 악녀의 기세를 보여준다. 사약을 마시고 죽음을 마주했던 단심이 2026년 사극 촬영 현장에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으로 눈을 뜨며 분위기가 180도 반전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는 악명이 말해주는 절정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하지만 2026년에 떨어진 조선악녀가 무차별 꽃 타작으로 세계의 카리스마를 단숨에 무너뜨린다. 길 한복판에서 서리에게 무차별 꽃 타작을 당한 세계는 붉은 꽃을 들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나무 이파리와 꽃
걸그룹 구구단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조아람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눈에 띄는 신인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조아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마론제과 회계팀 MZ사원 김지송 역으로 신인상을 받았다.방송 도중 1%대 시청률을 찍은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흙수저 세 여성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리얼리즘 생존 드라마다. 조아람은 극 중 마론제과 회계팀 MZ사원 김지송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와 통통 튀는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조아람은 제로베이스원 장하오와 극 중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사랑스러운 매력과 밝은 존재감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소화했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조아람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며 "김지송이라는 인물을 함께 완성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눈빛을 반짝였다.이어 그는 "역할을 준비하면서 확신보다는 의구심과 질문을 스스로 많이 던졌던 것 같다. 그럴 때마다 고립되지 않도록 도와주신 미란 언니, 선빈 언니께 가장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조아람은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룹 에픽하이가 다이아 버튼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에픽하이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다이아 버튼 받으러 전직원 해외 워크샵 다녀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미국 숙소에 도착한 에픽하이는 가위바위보 단판승부로 방을 배정했다. 지난 미국 MT 당시 투컷이 좋은 방을 썼던 것을 떠올린 타블로는 전의를 불태웠지만 결국 투컷이 1등을 차지하며 사실상 독채 펜션 수준의 방을 차지했다. 꼴찌가 된 타블로는 럭셔리한 투컷의 방을 보며 "이 옷장만 내가 쓰겠다"며 부러워했고 자신의 방은 너무 작다며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방 배정 후 에픽하이는 2026년 비전 발표회를 가졌다. 투컷이 먼저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타블로는 투컷이 밤새 만든 자신의 PPT를 표절한 걸 알게 되자 격한 분노를 표출하며 발표를 보이콧해 웃음을 줬다. 타블로의 분노가 가라앉은 후 시작된 발표에서 투컷은 다이아 버튼을 다음 목표로 제시하며 BTS, 빅뱅, 저스틴 비버와 어깨를 견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타블로는 관악산에 오른 뒤 골드버튼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2026년 목표(다이아 버튼)를 위해서는 더 높은 산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표를 그랜드 캐니언으로 정한 타블로는 '미슐랭 스타 받는 첫 래퍼 되기', '진짜 가수로 데뷔해 음원 차트 1위 하기'를 미쓰라와 투컷의 개인 목표로 정해줬고, 정작 자신은 스태프와 구독자들이 부자가 됐으면 한다며 '따뜻한 사람' 이미지 메이킹을 강조했다.뜨거웠던 비전 발표회 후 에픽하이는 피클볼, 퀴즈 대결로 시간을 보냈다. 인물 퀴즈에서는 '미쓰라 어머니의 성함', '미쓰라 조카의 나이', '투
지난해 11월 이이경이 하차 당한 가운데,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 연속 출석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인사를 드리고 덕담도 들으러 가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된다.‘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 이어 2026년에도 ‘놀면 뭐하니?’ 녹화에 연속 출석한 허경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 “있는데~”를 외치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인사모’ 이후 기세가 좋은 허경환을 축하해준다.허경환은 인기의 척도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며 달라진 근황을 전하고, 멤버들은 “경환이 잘돼서 좋다”라며 흐뭇해한다. 허경환은 “회사(소속사)는 경사가 났는데, 제가 흥분하지 말라며 회사를 진정시키고 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섭외 연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허경환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일단 목요일(‘놀면 뭐하니?’ 녹화일)은 비워뒀다”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허경환의 노력과 달리, 테이블 아래 손은 떨고 있었고, 이를 포착한 유재석은 “경환이 많이 긴장했네”라고 폭소한다.허경환은 예능 대부 이경규의 앞에서 회심의 멘트를 던지며 분투하지만, 주목받으면 덜 웃기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 토크가 막혀 불안한 허경환의 땀나는 노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24년 tvN '눈물의 여왕'에서 배우 김수현과 핑크빛 호흡을 맞췄던 김지원이 2026년도 신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로 TV 아사히에서 방영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SBS가 2026년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메디컬 다크히어로물인 '닥터X'는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와 손을 잡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이 가세했다. 이 가운데 지난 12월 31일(수)에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닥터X’의 스페셜 티저가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부정부패의 향기를 뿜어내는 의료기관 '구서대학교병원'에 홀연히 나타난 천재 외과의 '닥터X 계수정'을 소개한다. 의사의 상징인 '하얀 가운'에 반기를 들 듯 '새까만 가죽코트'를 입고 등장한 계수정은 "이의있습니다"라는 한 마디로 대학병원의 위계질서에 파란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수술방을 장악한 계수정의 압도적인 아우라는 실력 하나로 모든 것을 평정할 '메디컬 다크히어로'가 써내려갈 전설적인 서사를 기대케 한다. 한편, 티저 영상은 '닥터X'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다채로운 존재감을 담아낸다. 극중 김지원은 의사 용역
배우 서현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지난달 31일 ‘2025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서현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서현은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제 인생에 있어 굉장히 큰 전환점이 된, 너무나 감사한 작품”이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촬영 중 큰 부상을 겪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이유로 “훌륭한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 덕분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고, 오히려 배우로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덧붙여 배우로서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드라마 하나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말을 듣고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배우이기 전에 사람으로서 제 삶을 잘 살아가야 시청자분들께 오래 기억될 좋은 작품을 남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또한 이웅희 감독, 강수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함께한 배우들, 그리고 현장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수상 소감 말미에는 “언제나 흔들리지 않게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며 가족과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2026년 새해에는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따뜻한 새해 인사로 여운을 남겼다.베스트 커플상은 극 중 경성군 이번 역을 맡은 옥택연과 함께 수상했
조폭 연루설로 방송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한 달 만에 ‘도라이버’ 시즌4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도라이버’ 홍진경이 새해를 맞아 인간 윷으로 변신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를 방송하고 있다. 오는 4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에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드레스 코드 ‘새해’에 맞춰 멤버들이 웃음 터지는 변신을 선보인다. 먼저 홍진경은 치명적인 인간 윷으로 변신해 해마손상으로 심려를 끼칠 때마다 자동 큰절을 올린다. 누나 골탕먹이기에 타고난 재주를 지닌 주우재가 대뜸 홍진경에게 “비비지 멤버 이름은?”, “영케이를 어제 만났는데 우리 방송을 다 봤더라”라며 새해 첫 인사부터 긴장감을 부여하자 홍진경은 윷가락으로 이루어진 무릎을 자동으로 접으며 “영케이 부모님, 제가 관 뚜껑 열고 들어가는 날까지 영케이 이름 석자를 마음속에 새기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지난 ‘홍진경 해체쇼’에서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 영케이의 이름을 못 맞춘 바 있어 선천적 해마손상이 의심된 바. 해마마저 웃음을 주는 타고난 웃음수저로 멤버들의 극진한 사랑을 인증한다.최근 물오른 부캐 변신을 선보이는 주우재는 단발머리에 입 주위를 검의 매직으로 동그라미
'개그콘서트' 새해 첫 방송에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격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달 29일 세 번째 EP로 컴백한 세이마이네임이 '심곡 파출소'의 게스트로 출연한다.'심곡 파출소'의 송필근은 세이마이네임이 등장하자 "가수 김재중이 만든 걸그룹"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의 명성을 등에 업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능력으로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겠다고 약속한다. 이어 세이마이네임은 준비해 온 개인기를 보여준다고.또 세이마이네임은 '심곡 파출소' 뿐만 아니라 '썽난 사람들'에 출연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에이 아입니다'에서는 김진곤이 "'개그콘서트'를 사랑해 주는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 영상을 제작해달라"고 의뢰한다. 박민성은 AI로 온 가족이 할머니 집에 옹기종기 모여 세배하는 따뜻한 영상, 새해를 맞이해 호텔에서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영상 등 다양한 콘셉트의 AI 영상을 계속해서 만든다. 하지만 김진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AI 영상이 탄생했다는데, 폭소를 유발하는 결과물들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그콘서트'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킬미, 힐미' 이후 11년 만에 MBC로 돌아온 지성이 희망 시청률을 묻는 말에 "50%대"라고 답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들이 평균 시청률 1~2%대를 기록하며 '줄초상'이 난 가운데, '판사 이한영'이 50배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를 비롯해 오세영, 이재진 PD가 참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아오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며 거대한 악에 맞서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극 중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입김에 휘둘리며 스스로를 '머슴 판사'라 부를 만큼 타락한 인물이다. 로펌의 요구에 맞춰 판결을 하는 전형적인 '적폐 판사'로 살아간다. 해날로펌을 쥐락펴락하는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 분)은 자신의 정의를 명분 삼아 더 높은 권력을 향해 주저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이다. 여기에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배후를 추적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까지 얽히며, 세 사람 사이의 팽팽한 삼각 구도가 예고된다.지성은 "'악마판사' 이후 판사 역할을 또 맡는다고 생각해서 부담된 적은 없었다"며 "작품의 깊이와 결이 다르다. 이 드라마에서만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판사 이한영'은 단순한 정치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 스토리라고도 볼 수 있다. 드라마 속 사회를 통해 옳고 그름을 깊이 고민해
그룹 XG(엑스지)가 오는 23일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XG는 최근 유튜브 채널 'The Voice'(더 보이스)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곡 'GALA' 퍼포먼스 영상으로 101만 뷰를 돌파(지난달 31일 기준), XG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포 시즌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후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N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 파이널 무대로 다시 조명된 선공개곡 'GALA'는 XG의 퍼포먼스 공개 후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여기에 래퍼 Snoop Dogg(스눕 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XG의 'GALA' 퍼포먼스를 공유하며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TV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XG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면서, 2026년에도 선공개곡 'GALA'를 향한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GALA'를 뒤이은 XG의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 또한 겨울 감성을 정조준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멤버 치사, 히나타, 쥬리아의 포근한 음색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매력적인 '4 SEASONS'는 Spotify(스포티파이) 'New Music Friday'(뉴 뮤직 프라이데이) 플레이리스트에도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선공개된 'GALA'와 '4 SEASONS'로 사랑받고 있는 XG는 오는 23일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으로 컴백한다.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에는 선공개곡인 'GALA', '4 SEASONS'와 함께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
개그맨 장동민이 동료 개그맨 임우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 첫 여행친구 임우일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베트남 여행에서 유세윤은 다음 여행지를 논의하던 중, “얼마 전 후배 임우일한테 연락이 왔다. 이상준이 나왔던 국내 투어 광주 편을 보고는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며 운을 뗀다. 장동민은 “그래? 우일이가 평소 가성비 좋은 동남아 여행만 다닌다고 하는데, 말레이시아는 한 번도 못 가봤다고 했다”고 2026년 첫 여행지로 말레이시아를 추천한다.이렇게 새 여행지와 여행 친구가 결정된 가운데, 유세윤은 “우일이가 개그계에서 짠돌이로 유명하다. 그래서 ‘독박투어’ 와서 돈 쓰는 거 괜찮냐고 물었더니, ‘돈 안 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걔가 아주 긍정적인 애구나~”라며 마뜩찮은 표정을 짓는다. 김대희도 “지난 번에 (이)상준이가 ‘무독’으로 놀다 가서 자기도 기대하나 보다”라면서 씁쓸해한다. 자조적인 분위기에 ‘지니어스’ 장동민은 “이번에 확실하게 우리 ‘독박투어’의 무서움을 보여주자”라고 외쳐 사기를 끌어올린다.며칠 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입성한 ‘독박즈’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새해 각오를 밝힌다. 홍인규는 “난 이제부터 절대 (독박에) 안 걸릴 거다”라면서 “지금 나만 누적 독박이 135독이다. 다들 작년에 내 돈으로 여행 다닌 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