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숨은 사연을 고백한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함께 MZ들이 반한 과천 '가맥집'에서 촉촉한 감성에 젖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는 으슥한 야산 길로 네 사람을 이끌며 "SNS에서 유명한 핫플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납량특집'급 분위기가 펼쳐지자, 데니안은 "우리 옛날 숙소 가는 길이 이랬다"고 추억을 소환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53년 된 슈퍼마켓을 개조해 만든 '가맥집'이 나타나고, 모두는 "감성 있다!"며 탄성을 터뜨린다. 여기서 이들은 미나리 스지전골, 알새우전 등 푸짐한 음식에 막푸치노(막걸리+우유)를 곁들여 식도락에 푹 빠진다.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이미지 때문에 힘든 적은 없었냐?"고 묻는다. 손호영은 "웃는 이미지가 너무 힘들다. 안 웃으면 화난 줄 안다"고 하소연한다. 김태우는 "날더러 전 세계 3대 보컬이라고 하더라"며 이미지와 관련된 '썰'을 푼다. 뒤이어 그는 "현재 시점 대한민국 5대 보컬은 누구냐?"는 질문에 직접 이름을 거론하는데 과연 김태우가 인정한 '대한민국 5대 보컬'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음악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내가 오상진한테 밀려서 MBC 공채 시험에서 낙방하고 들었던 노래가 god의 '길'!"이라며 옛 추억에 빠진다. 그는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라는 가사가 와닿았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김태우는 뿌듯한 표정으로 "god가 한류가 시작될 때 휴식기를 가졌다. 그래
방송인 오상진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1인 심야식당을 오픈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임신한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하고 밤 10시 넘어 퇴근하는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아내 맞춤 한 상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아내 김소영도 인증한 ‘파스타 장인’ 오상진의 초특급 초간단 파스타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오후에도 쉴 틈 없이 움직였다. 새벽 6시 일어나 공주님(7살 딸 수아)의 아침밥, 아침 공부, 등원 라이딩까지 책임지고 돌아와 임신한 김대표님(아내 김소영)을 위한 아침 브런치 코스, 출근 라이딩까지 한 오집사. 낮 12시 넘어 첫 끼니를 3분 만에 허겁지겁 해치운 오상진은 오후에도 쉬지 않았다. 집 청소, 딸 하원 라이딩, 딸 저녁 식사까지 담당했다. 하루 종일 요리와 라이딩을 반복했지만 ‘오집사’ 오상진의 가장 중요한 업무가 남아 있었다. 바로 퇴근하는 아내 김소영의 저녁밥이었다. 이날 아침 김소영의 저녁밥 요청 사항을 미리 체크한 오상진은, 입덧으로 여전히 고생 중인 아내의 요청 사항에 맞춰 다양한 요리들을 준비했다. 밤 10시가 넘어 바쁜 CEO 아내 김소영이 드디어 퇴근했다. 오상진은 종일 준비한 요리들을 차려냈다. 말 그대로 김소영만을 위한 ‘1인 심야식당’이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오집사의 시그니처 파스타. 오상진은 “아내가 파스타를 좋아해서, 연애 시절부터 수천 그릇을 만들
256억원 규모 풋옵션을 두고 벌어진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법적 분쟁에서 1심 법원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이번 판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13일 연제협은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효력 및 해지와 관련한 2026년 2월 12일 1심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개인 간의 공방을 넘어 연예계 제작 현장의 질서와 원칙이 걸린 중대한 문제로 규정했다.연제협은 이번 사법부의 판단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연제협 측은 "이번 판결이 현장의 불안을 잠재우기는커녕 불신을 조장할까 우려하고 있다. 배신의 '실행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를 저버린 '방향성' 그 자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판결은 템퍼링을 획책했더라도 실행에 옮기지 않았거나 실행 전 발각되었다면 면죄부를 줄 수 있다는 식의 위험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협회는 이번 결과가 투자 계약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제협은 "투자가 마르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것은 창의적인 인재들과 신규 프로젝트다. 중소 제작사는 고사하고 현장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며, K팝이 세계 시장에서 쌓아온 다양성과 경쟁력은 감퇴할 수밖에 없다. 바로 그런 점에서 이번 판결은 결코 제작자를 위한 결정이라고 볼 수 없다"고 피력했다.또한 "제작 현장에서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시스템과 인적 자원에 대한 장기적 신뢰의 선언"이라며 신뢰 파탄 이후에도 계약 관계를 유지해야 한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참치 사냥에 실패한 사냥꾼들과 인도네시아에서의 마지막 요리가 공개됐다.지난 방송에서 2.5m 초대형 상어를 사냥한 사냥꾼들은 기세를 몰아 목표 사냥감인 참치를 잡기 위한 고군분투를 이어갔다. 임우일은 뜰채를 넣기만 하면 오징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 신공'을 선보이며 연신 활약했다. 쉬지 않고 이어진 밤샘 낚시에 사냥꾼들이 하나둘 지쳐 쓰러지기 시작하자 임우일은 목청껏 '파이팅'을 외치며 "낚시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거야"라는 명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그러나 낚시는 의지만으로 되지 않았다. 참치는 바늘을 피해 연신 미끼만 골라 먹었고, 결국 사냥꾼들은 제한 시간 내 참치를 잡지 못하며 마지막 목표였던 참치 사냥에 실패했다. 사냥꾼들은 아쉬움을 안은 채 빈손으로 베이스캠프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비록 참치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에드워드 리 셰프는 라부안 바조에서의 마지막 만찬으로 전날 땅에 숯과 함께 묻어둔 멧돼지 고기를 꺼냈다. 멧돼지는 고르게 잘 익어 있었고, 이를 본 사냥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배가한 1972년생 에드워드 리 셰프는 미국식 풀드 포크를 한국식 호떡 빵에 싸 먹는 '멧돼지 호떡'이라는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였다.임우일이 뜰채로 건져 올린 오징어를 몰래 챙겨온 덕분에 멧돼지 고기로 속을 채운 오징어순대 메뉴까지 추가됐다. 이 과정에서 에드워드 리는 임우일을 보고 "오징어 페이스"라고 언급, 얼굴이 오징어를 닮았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국에선 안 좋은 말이냐"라고 묻는
배인혁과 노정의 사이에서 미묘한 텐션이 감지됐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일 1.9%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3회차에서는 1.8%를 기록했다. 이어 최신 회차인 4회에서는 1.5%로 소폭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4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 전에 없던 묘한 텐션이 흘러 설렘을 자아냈다. 어느새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나타난 감정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우현진의 마음을 다시 두드리기 시작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모습은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선태형과 우현진은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한 침대에서 눈을 뜬 두 사람 사이, 어색한 정적과 함께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동거하며 대수롭게 넘겼던 일상도 달라졌다. 평소 신경 쓰지도 않았던 화장실 가는 소리,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속옷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서로의 존재를 의식했다. 여기에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이전과 다르게 보이는 모습에 새 감정을 느끼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은 앞으로의 변화를 궁금하게 했다.우현진은 입사 후 맡게 된 첫 프로젝트 준비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선태형에게도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다. 어시스턴트로 이름을 올린 에이미추(진서연 분)와 협업한 화보 작업이 큰 화제를 일으킨 것. 이를 계기로 선태형은 에이미추에게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이미 사진을 그만두기로 마음먹은 그는 쉽게 답을 내리지 못했다. 망설이는 선태형에게 등을 떠민 건 우현진이었다. 미련을 품고 있
개그우먼 박소영(39)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13일 한 매체는 "박소영은 최근 임신을 확인하고 주위의 축하와 축복 속에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쉬던 중 자연 임신으로 2세를 만나게 됐다. 현재 임신 4개월차로,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박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한편 박소영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코너 '사마귀 유치원', '멘붕스쿨', '두근두근' 등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그는 2024년 5세 연하의 야구선수 문경찬(34)과 결혼했다. 문경찬은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NC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트를 거쳐 2023년 은퇴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협업을 진행했다.지난 10일 피프티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얼) 커버 영상은 핑크 플로이드 공식 SNS에도 게시되며 화제를 모았다. 피프티피프티는 핑크 플로이드의 동명 곡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곡을 재해석해 선보였다.이번 프로젝트에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참여한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멤버들은 "학창 시절 밴드부 활동을 하며 록 음악을 즐겨 들었는데, 전설적인 밴드인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을 커버하게 되어 믿기지 않는다"며 "헌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이어 "꿈에 가까워진 기분이었고 이번 작업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 특별하고 영광스럽다"며 "시간이 흘러도 울림을 주는 음악이 대단하다고 느꼈으며, 저희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오래 기억되는 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피프티피프티는 이번 커버를 준비하며 가창 기교보다 원곡의 감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곡 후반부에 가사를 대화하듯 주고받는 파트를 새롭게 구성해 그리움이라는 정서를 위로하듯 표현했다. 멤버들은 이 구간을 가장 애착이 가는 지점으로 꼽았다.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에서 받은 감동이 한국 대중음악을 기획할 때 큰 영감이 되어왔다"며 "그들과 피프티피프티가 연결된다는 것에 진심 어린 감사와 깊은 영광을 표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이번 협업
배우 조진웅이 주연의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이 tvN 2026년 1차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조진웅은 소년범 이력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12일 tvN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중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이던 '시그널2'는 라인업에서 제외돼 눈길을 끌었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속편으로 '시그널' 방송 10년, tvN 개국 2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프로젝트다. 배우 조진웅·이제훈·김혜수가 뭉쳐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지난해 8월 모든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월 방송 예정이었다. 그러나 12월 '시그널2'의 핵심 인물인 이재한 역의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에 휩싸이며 '시그널2'의 정상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앞서 조진웅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의지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는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전했다.이에 tvN은 '시그널2' 편성과 관련해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한편, 해당 라인업에는 현재 방영 중인 배우 배인혁·노정의 주연의 '우주를 줄게'와 공개를 앞둔 배우 박민영·위하준·김정현의 '세이렌', 배우 하정우·임수정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배우 신혜선·공명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김선호, 김용빈, 배우 김유정, 가수 박서진, 전유진(가나다순)이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유력 후보가 됐다. 예선 투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TTA 결선 진출자가 누가 될지 주목된다.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투표는 오는 18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13일 오후 2시 기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솔로 부문 예선 투표 1위는 김용빈, 2위는 박서진이다. 이들 각각의 득표율은 42.45%, 36.82%로 742표 차이로 1위와 2위가 갈리고 있다. 여자 솔로 부문에선 1, 2위가 각각 전유진, 김다현이다. 전유진은 42.72%로 득표율 35.40%인 김다현보다 277표를 더 받고 있다. 베스트 송 부문에선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1위에 올랐다. 77.85%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인기를 보였다. 장민호의 '내 곁에 있어주'가 그 뒤를 이어 13.7%의 표를 받았다. 1위와는 1222표 차이를 보였다. 김유정과 김혜윤이 여자 배우 부문 1위와 2위에 올랐다. 이들 각각은 41.45%, 31.88%의 득표율을 가졌고, 188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남자 배우 부문에선 김선호와 변우석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선호의 전체 중 52.34%, 변우석은 29.42%의 표를 받았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이번 예선을 통해 뽑힌 부문별 TOP2 아티스트들은 결선 경쟁을 통
도가 지나친 영상 연출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황보라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황보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황보라입니다"라며 4줄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글을 통해 "어전 올라온 공구 영상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물편하셨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이내 웃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이어 영상을 통해 대대적 할인과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며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그러나 해당 제품이 교통사고와 연관성이 없어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또 황보라가 2007년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기간을 보낸 바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제품 홍보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황보라는 이날 사과문과 함께 마카다미아 영상 전체를 삭제 처리했다.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결혼 후 오랜 난임 시기를 거친 황보라는 4차 시험관까지 시도한 끝에 2024년 5월 우인 군을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소이에(soye)가 배우 최진혁·오연서 주연의 채널A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의 OST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소이에가 참여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Beautiful Days'(뷰티풀 데이즈)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진 보사노바 풍의 곡이다. 두준 역의 최진혁과 희원 역의 오연서의 스릴 넘치는 비밀 연애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Beautiful Days'는 매 회 오프닝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핑크빛 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었다.이번 OST는 '아기가 생겼어요'의 음악을 책임진 허성진 음악감독이 직접 프로듀싱했다. 해당 음원은 시청자들의 문의로 정식 발매가 결정됐다. 소이에가 참여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Beautiful Days'는 오는 15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소이에는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우리 아빠'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이후 'Stop', 'Baila Baila' 등 매력적인 음색과 편안한 무드의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차승원이 '차가네'에서 대니구에게 매서운 호통을 치는 깜짝 카메라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6회에서는 매운맛 한탕 사업을 향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딘딘의 부재 속 막내 대니구에게 닥친 시련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차가네 조직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차가네 조직은 도쿄 카미야마초에 마련된 본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매운맛 탐색에 나섰다. 보스 차승원은 시장 조사를 위해 협력 업체를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꼼꼼하게 정보를 수집했다. 그 사이 동생들은 체력 단련에 나섰고, 특히 추성훈은 보법이 다른 무아지경 운동으로 철저한 몸 관리를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조직 내 오해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본부에 가장 먼저 도착한 차승원은 동생들의 부재에 조직의 기강이 무너졌다고 느끼며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분위기를 감지한 대니구는 길치 이슈를 설명하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이는 차승원이 준비한 깜짝 카메라였던 것. 특히 토미가 필사의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더하기도 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대니구는 자리에 주저앉아 폭풍 오열하며 차승원을 당황하게 했고 "이렇게 혼난 건 대학원 이후로 처음"이라며 "한국은 끝났구나, 미국 가야 하나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까다로운 보스 차승원과 순수한 막내 대니구의 케미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깜짝 카메라 사건 이후 대니구는 차승원을 향한 광기의 껌딱지로 거듭난 모습을 보
배우 김선호가 탈세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였다.티켓링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연극 '비밀통로' 3차 티켓 오픈 직후 김선호 출연 회차는 빠르게 매진됐다. 1, 2차에 이어 3차까지 매진 기록을 세웠다.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인물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을 통해 생과 사의 경계, 그 사이에서 발견되는 인연과 죽음,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선호는 그 중 ‘동재’ 역으로 무대에 선다. 김선호 외에도 양경원, 김성규가 동재로 분한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최자가 찐친 김준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다. 앞서 최자는 2023년 골프의류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알려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뚱, 만나면 특집' 2부에서는 최자가 김준현을 향한 칭찬을 쏟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자와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해 두 사람이 추천하는 단골 맛집을 찾아 나선다.김준현, 황제성, 최자는 셋이서 '최자 맛집'을 방문한 가운데, 김준현은 '호로록' 소리와 함께 면발을 야무지게 흡입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를 지켜보던 최자는 김준현의 면 먹는 모습을 두고 "제일 좋아한다"며 복스러운 먹방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다. 이에 황제성이 "옛날 상놈들 문화"라며 농담 섞인 지적을 하자, 최자는 "일본에서 이렇게 먹으면 좋아한다"라고 김준현을 감싸기에 나선다.최자는 "이렇게 먹었을 때 지저분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너는 그렇지 않아"라며 김준현의 먹방에 대해 호평한다. 여기에 "땀을 흘려도 샴푸 냄새가 날 것 같다"고 덧붙이자, 김준현은 쑥스러운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자는 "되게 깨끗하게 먹는다"며 "이렇게 먹어도 하나도 안 묻는다"라고 칭찬을 이어가고, 김준현은 칭찬 폭격에 수줍어하며 갑자기 옆을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 황제성을 당황하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한다.이처럼 '맛녀석' 멤버들의 찐친이자 먹방계 대표주자로 통하는 최자와 신기루가 출연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뚱, 만나면 특집' 2부는 오늘(13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이소정 텐
배우 김우빈이 위버스(Weverse)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했다.13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김우빈이 오늘(13일) 낮 1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공식 오픈하고 국내외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또다른 걸음을 뗀다”고 밝혔다.위버스 공식 커뮤니티 오픈과 함께 공개된 인사 영상에서 김우빈은 “이제는 더 자주, 더 가까이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저의 일상은 물론 작품 이야기와 소소한 생각들도 함께 나누고 싶다. 여러분도 편안히 들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다정한 소감을 덧붙였다.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택배기사’, 영화 ‘무도실무관’, ‘외계+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등 독보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 영역을 무한 확장해 왔다. 여기에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콩팥팥)’를 비롯한 스핀오프 프로그램 속 믿음직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도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그동안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팬들과 깊은 유대를 쌓아 온 김우빈은 이번 위버스 합류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