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K팝 앨범…
87세 배우 전원주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을 만나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20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정샘물 원장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이번 만남은 전원주가 "선우용여와 김영옥 선배도 화보를 찍고 메이크업을 받더라"며 동료들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자, 제작진이 국내 유명 아티스트인 정 원장과의 자리를 주선해 성사됐다.영상에서 전원주는 정 원장을 처음 대면하고 "의사 선생님인 줄 알았다"며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평소 시장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화장품만 사용해왔는데, 얼굴에도 투자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 원장은 "연세에 비해 피부 상태가 좋다"고 답했다.전원주는 긴 무명 시절 겪었던 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과거 방송국에서 주연 배우들은 공들여 꾸며주지만, 단역인 우리는 10분 만에 급하게 화장을 끝내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1시간에 걸친 정교한 메이크업 과정을 거치며 "정성을 들이니 외모가 달라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메이크업을 마친 후 전원주는 연기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과시했다. 그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제 '마님' 배역을 한 번 맡고 싶다"며 "밤샘 촬영을 하더라도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밝혔다.프로필 촬영까지 마친 전원주는 "누가 이 모습을 보고 90세에 가깝다고 생각하겠느냐"며 결과물에 흡족해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셰프 윤남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에 얽힌 가정사를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출연진들이 윤남노, 김풍과 함께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남노는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원래 꿈은 요리사가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는 "부모님이 냉면집을 운영하셨는데,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게 되셨다. 당시 형과 누나는 출가한 상태라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내가 가게를 맡아야 했다"고 회상했다.윤남노는 "어머니께 급하게 육수와 무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받아 장사를 시작했지만, 결국 3개월 만에 폐업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요리 학원에 등록하게 된 결정적인 사연도 밝혔다. 윤남노는 "당시 어머니가 암 진단비로 받은 보험금을 건네며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 것 같다. 요리학원에 가보겠냐'고 제안하셨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김풍이 "가게 운영에 실패했는데도 재능을 알아보신 거냐"고 묻자, 윤남노는 "어머니가 평소 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눈여겨보셨던 것 같다. 지금은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올해로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2026년 공개 예정인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작 소개와 함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와 관련해 일반인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입장도 전해졌다.21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와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2026년 공개될 콘텐츠로는 최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뿐만 아니라 '이런 엿같은 사랑', '원더풀스', '동궁'과 영화 '파반느' '가능한 사랑', 예능에서는 '유재석 캠프',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등이 있다. 이날 전도연은 "20년 전에 밀양을 했을 땐 치열하고 살벌한 현장이었다면 '가능한 사랑' 현장에서는 즐겁게 촬영해보자고 다짐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었다"면서 "조인성과 조여정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현장에서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손예진은 '스캔들'로 사극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데뷔작을 제외하고는 거의 처음으로 사극을 했다. 사극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예쁘지만 한복을 입는 순간 몸을 옴싹달싹 할 수가 없다. 손발이 묶인 느낌으로 머리 장식도 무거웠다. 가장 어려웠던 건 제스쳐였다. 연기를 할 때 팔짱을 끼거나 짝다리를 짚거나 하는데 사극에
김종국이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역린을 건드린다. 오는 22일(목)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99회에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스타인 '시즌2 백수저 셰프' 정호영과 '시즌1 우승자'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출연해 핫한 인기만큼이나 뜨거운 입담을 뽐낸다. 이 가운데 옥탑방에 '흑백요리사'의 인기와 유명세를 체감하지 못한 1인이 출몰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다름아닌 '옥문아'의 공식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이 "'흑백요리사' 시즌2는 봤는데, 시즌1은 안 봤다"라면서 '흑백 알못'을 인증한 것. 급기야 김종국이 권성준에게 "저는 시즌1 우승자가 에드워드 리인 줄 알았다"라고 실토하자, '흑백 잘알' 주우재는 "종국이 형이 맛피아 님의 역린을 건드렸다"라고 비상경보를 울리며 권성준의 호위대로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이에 권성준은 "오늘 잘못 나왔나 싶다"라고 발끈하다가도 "사실 사람들이 저한테 '1등도 잘 한 거다'라고 위로해주곤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순위와 비례하지 않는 인기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짠내 나는 자태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과 권성준이 뜻밖의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이날 현장에서는 권성준이 포브스가 선정한 '2025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뽑힌 이력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 중에서도 MC들이 집중한 것은 권성준의 영향력이 아닌 나이. 김숙이 "30세 이하예요?"라고 화들짝 놀라자, 또 한번 '흑백 잘알' 주우재가 나타나 "맛피아 님
총 5번의 음주운전과, 폭행 상해로 벌금행을 처벌 받은 전과 6범 임성근 셰프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임성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향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21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음주운전 보도 직전 유튜브에 고백 영상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선수치기’ 의혹을 부인했다. 임성근은 “사전에 촬영한 영상에 업로드 예약을 걸어둔 것”이라며 “사태가 더 커지기 전에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고백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후폭풍이 훨씬 컸다. 전화가 쏟아졌지만 대부분 받지 못했다”며 심경을 털어놨다.특히 논란의 핵심이 된 ‘음주 후 차량에서 잠을 잤다’는 기존 설명과 달리, 실제 음주운전이 확인된 경위에 대해서도 보다 상세히 밝혔다. 임성근은 “2020년 적발 당시 대리기사를 불렀지만 요금 문제로 실랑이가 벌어졌고, 기사가 차를 두고 떠났다”며 “집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차를 두고 귀가했다가 다음 날 새벽 차량을 옮기다 단속에 걸렸다”고 말했다. 법원 판결문에는 당시 이동 거리가 약 200m로 기재돼 있다.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은 한두 차례에 그치지 않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그는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8월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당시 그는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해당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
2020년 배우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이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전한다. 목표를 말로 먼저 꺼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약속처럼 지켜왔다는 그의 이야기에 MC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은다.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꾼 뒤 헤어스타일과 꽃장식까지 더해 완성한 모습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앞서 구혜선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60kg까지 쪘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또한 작곡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수 이적이 직접 찾아왔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 발명가로 이어진 다재다능한 행보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라는 구혜선의 소신 발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내며, 안티팬들의 화력을 잠재운 사연이 공개돼
방송인 김대호가 핑크빛에 휩싸인다. 앞서 김대호는 배우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핑크빛이 불거졌던 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던 상사가 꼰대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주우재가 “이 얘기 듣고 다음 녹화 때 그분 스튜디오에 오시겠네”라고 하자, 김대호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송희구 작가 역시 “본인이 밥을 다 먹기 전에 직원들이 먼저 식사를 마치는 걸 못마땅해하던 상사가 있었다”며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에피
배우 김재원이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2026 동계 워크숍 특집의 게스트로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그는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에 김고은의 상대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지난 18일 방송된 '1박 2일'에서 김재원은 등장과 동시에 "최애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 무엇이든 돕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며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재원은 첫 일정부터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순수하게 반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카 이동 중 입수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라 당황하는 그의 모습은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앞서 '1박 2일'에 고정 출연하던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첫 번째 목적지인 스키장에서 펼쳐진 '너의 눈코입' 미션에서는 팀 '재원의 세포들'로 나서 붐과 긴장감 넘치는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게임 중 체력이 소진된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미끄러지는 순간에도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는 등 탁월한 순발력을 발휘했다.버스 안에서 진행된 '달리는 퀴즈 버스' 미션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정정당당한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김재원은 막상 점심이 걸리자 승부욕이 앞서 반칙을 시도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때 앞서가며 점심 획득에 한발 앞서 있는 듯했으나, 막판에 흐름이 뒤집히며 역전을 허용했다.식당 도착 후 진행된 최종 점심 게임에서도 김재원은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 병뚜껑 멀리 날리기 미션에서 흥겨운 춤사위까지 곁들이며 현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 중 추성훈에게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풍, 윤남노와 오마카세 투어를 떠나 다채로운 음식을 맛봤다.이날 방송에서는 대접받는 손님이 되고 싶은 김풍, 윤남노와 오마카세 끝장 체험에 나섰다. 첫 번째 오마카세는 수제 순대와 순댓국을 즐길 수 있는 '순대카세'였다. 특히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김풍은 과거에 클럽 댄스 대회에서 우승했던 춤을 추며 휘황찬란한 발재간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윤남노 역시 클럽에서 췄던 춤을 보여줬으나 소싯적 클럽 러버들의 맹비난을 받았고, 추성훈은 "무에타이 아니야?"라며 몸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충남 청양고추가 들어간 청양고추 순대, 피순대, 강화 인삼을 갈아 넣은 인삼 순대까지 다양한 순대와 수육이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순대와 돼지 향이 익숙하지 않은 추성훈은 진실의 콧구멍을 숨기지 못했다. 추성훈이 김치와 깍두기, 고추 위주로 먹자 전현무는 "형 비건이에요?"라고 깐족대 웃음을 안겼다.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는 '라면 장인'으로 손꼽히는 윤남노의 신상 라면 레시피가 공개됐다. 만날 때마다 라면 레시피를 물어보는 전현무를 위해 윤남노가 새우탕 맛이 나는 라면과 마늘종, 건새우 그리고 다진 마늘로 마무리하는 건새우 라면 레시피를 생각해 온 것. 생각보다 단순한 레시피에 건새우 마늘종 볶음을 보고 생각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고품격 힐링 코스 '차마카세'로 차와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사실상 첫 끼인 추성훈은 평
최신 회차 시청률 2.7%를 기록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화제성을 자랑했다. 다만 전작인 '모범택시3'가 13.3%로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시청률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연 가운데, 단 2회 만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국내 화제성을 비롯한 글로벌 순위 차트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1위에 등극,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혜윤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여기에 전 세계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TOP10 부문 6위에 진입, 페루를 비롯한 총 5개국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SBS 표 K-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이는 '구미호'라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친숙한 소재를 참신한 설정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결과였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라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캐릭터, 그리고 그런 구미호와 평범한 인간이 '혐관'으로 만나서 '운명'으로 얽히는 유쾌하고 신묘한 스토리는 그 자체로 특별했다. 시작부터 예측 불가한 흥미로운 전개로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조리 기기를 분할 수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 대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의 관세법 위반 의혹에 대해 '불입건 종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해당 의혹은 지난해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가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예산맥주페스티벌’ 홍보 영상에 등장한 튀르키예산 조리 기기를 문제 삼아 민원과 고발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영상에서 백 대표는 해당 장비에 대해 “전기 모터나 전기장치가 있는 상태면 통관이 까다롭고 절차가 많아 빼달라고 했다”고 언급했고, 이를 두고 관세 절차를 회피하기 위해 핵심 부품을 제외한 채 수입한 뒤 국내에서 조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관세청 조사 과정에서 해당 장비는 수입 당시부터 모터나 전기 설비가 없는 상태였으며, 이후 국내에서 한국산 부품을 별도로 장착해 사용했다고 소명했다는 입장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관련 사실을 충분히 설명했고, 지난주 불입건 종결 처분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국세청은 수입 당시 해당 조리기기에는 모터나 전기 설비 자체가 없었고 이후 국내에서 한국산 모터와 전기 설비를 장착해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다.한편 지난해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논란 역시 상당수가 무혐의로 결론 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농약통 분무기’ 논란을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했으며,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원산지 표기 위
넷플릭스 측이 최근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진 임성근 셰프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과거 총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와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앞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이 일은 만큼, 이날 일반인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는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해명한 데 이어,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공개하며 파장이 이어졌다.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약 10년에 걸쳐 세 차례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며 "술을 마신 뒤 차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일은 10년가량 전이며, 가장 최근 단속은 5~6년 전"이라고 음주 운전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유기환 디렉터는 "저희도 늘 고민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리얼리티 예능이 많아지고 시청자들도 날 것의 리얼리티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우리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분을 모집하고 제작하려 한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개인의 이력이나 전과를 세세하게 파악하는 데에 한
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와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안성재에게 "흑백요리사 1,2를 즐겁게 봤고 실제로 (안성재의) 식당까지 가서 먹은 팬"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손예진은 "올해 넷플릭스 라인업을 요리로 표현해달라"고 부탁했고 안성재는 "넷플릭스 행사는 처음이지만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한식 같다. 시청자의 초이스가 있으니까 골라먹을 수 있는 한정식 한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며 "모든 선택지가 다양하게 짜여져있는 음식들인 것 같다"고 비유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써브라임 소속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시네필 알벗 오 캐릭터로 처음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써브라임에는 고소영, 나나, 임수향, 서예지 등 유명 배우가 다수 소속됐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조한결이 연기하는 알벗 오는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로, 주식과 금융에는 관심 없고 영화를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인물.지난 17, 18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1, 2회에서는 황금빛 낙하산을 탄 재벌 3세 알벗 오의 첫 등장이 그려지며 극의 시작을 단번에 장악했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한민증권으로 화려하게 출근한 알벗은 위기관리본부 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은 달고 있지만, 임원 회의 중 게임기를 만지거나 근무 시간 내내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등 팔자 좋은 한량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비디오 대여점에서 우연히 만난 금보에게 첫눈에 반한 뒤 호기심이 시작되었고, 이후 신입사원으로 금보를 다시 마주하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인연을 암시했다. 또한 금보와 차부장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자 나서서 막아주는 모습으로 의외의 책임감까지 내비치기도 했다.조한결은 첫 등장부터 알벗 오의 오렌지족 시네필 설정을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첫인상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가볍고 느슨해 보이는 태도 속에서도 회사에서는 상황을 읽는 눈빛들을 더해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화제성 1위 자리까지 가져갔다. 전과 5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임성근 셰프는 화제성 2위, 5위를 차지했다. 두 셰프는 똑같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지만,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1위에 올랐다. 네티즌은 재도전 끝에 최종 우승을 거머쥔 그를 향한 축하와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그에 대한 응원을 함께 보이고 있었다.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이 차지했다. 임성근은 음주운전 3회라고 셀프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음주운전 4회인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인 상태로 아내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아, 37일간 구금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임성근은 ‘유 퀴즈 온 더 블럭’로 화제성 5위에도 올랐다.3위는 ‘환승연애4’의 박현지, 4위는 ‘흑백요리사2’의 안성재였다.6위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준우승한 이하성(요리괴물)이 이름을 올렸다. 7위와 8위에는 각각 ‘환승연애4’의 성백현,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이 올랐다. 9위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아일릿 원희가 차지했다. 10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최현석인 것으로 나타났다.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5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