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중식계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
유재석의 작은 배려에 보인 박지훈의 반응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상업 영화 데뷔와 동시에 새로운 전성기를 연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대 중반 나이에 아이돌, 드라마, 영화까지 전부 정상의 인기를 경험한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지난 시간을 유재석과 함께 돌아봤다.박지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그널 송 무대에서 선보인 윙크 엔딩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01명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표를 돌파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단 한 번도 3위 아래로 내려간 적 없이 최종 2위로 워너원에 합류했다.워너원 활동으로 가요계를 뒤흔든 그는 그룹 종료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앞서 그는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으로, 일찌감치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출연한 작품들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고,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서 주연을 맡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3년 만에 선보인 '약한영웅' 시즌2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올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처음으로 상업 영화에 도전했고 단종 역을 맡아 "단종 역은 박지훈이었어야만 했다"는 찬사를 들으며 또 한 번 커리어의 정점을 찍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소소한 장면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이 박지훈의 눈 밑에 떨어진 속눈썹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떼어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박성훈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다. 대중의 날카로운 시선에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박성훈은 2024년 12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SNS에 해당 작품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AV) 포스터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게시물은 1분 만에 삭제됐지만, 캡처본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번졌다. 소속사 측은 "DM으로 받은 게시물을 확인하던 중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대중의 실망감은 컸다. 이후 박성훈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의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스스로도 용납하기 힘든 실수였다"며 고개 숙였다.그러나 주연으로 낙점됐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하차하게 됐다. 그의 빈자리를 대신한 이채민이 작품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며 라이징 스타로 거듭나는 동안, 박성훈은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방송가에서는 박성훈이 복귀작으로 장르물을 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그가 선택한 차기작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었다. 이번 작품에서 박성훈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한지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가출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은 잠시 외출한 아들의 방을 정리하다 말고 책상을 뒤졌고, 준희가 ‘첫사랑 누나’와 함께 찍은 네 컷 사진과 토끼 인형 키링을 발견했다. 게다가 프라모델까지 망가뜨려 위기에 빠졌다. 집에 와 아빠가 자신의 방에 있는 모습을 본 준희는 “왜 건드리냐. 나한테 엄청 소중한 거다. 누나랑 커플로 맞춘 거다. 프라모델 한정판에 비싼 거라 손대지 말라고 했지 않냐”며 격분했다.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준희는 마이크를 빼고 촬영을 거부하며 가출했다. 아들의 화난 이유를 알지 못하는 현주엽에 전현무는 “나도 준희 나이대에 예민했다. 개인 물건은 건드려도 상관없는데 이성 문제는 컸다. 여자인 친구랑 스티커 사진 찍을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진 하나로 부모님은 ‘얘 누구냐’, ‘공부 잘하냐’고 몇 시간을 이야기한다”라며 엄마의 간섭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담을 전했다.놀란 현주엽은 아들을 찾아 나섰지만, 준희는 “아빠가 잘못했다고 인정할 때까지 안 들어가”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현주엽은 아들의 화난 이유를 알지 못했고, 결국 준희는 “내 방에 왜 마음대로 들어오냐. 아빠 어린 시절에 방에 할머니가 막 들어오면 기분 좋았냐”며 분을 토했다. 추운 날씨가 걱정됐던 현주엽은 설득 끝에 겨우 아들과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준희는 “문을 잠그고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는데 문고리가 없어 프라이버시가 없다”라며 사생활을 존중받지 못하는 불만을 터트렸다
가수 임영웅이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무대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 또한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진행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콘서트를 성료했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2천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3위는 가수 황영웅이다. 황영웅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또한 황영웅은 오는 28일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알려졌다. 공연을 앞두고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지역 축제의 본질적 취지를 살리고자 주최 측인 강진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연예인들의 경솔한 발언이 연일 이어지며 대중의 피로감을 더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취중 라이브 방송에서의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화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꾸준히 주장 중이다.정국은 26일 오전 3시께부터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욕설, 흡연 경험 고백, 소속사 하이브 및 멤버 저격 발언으로 잡음을 일으켰다. 새벽 시간대였기 때문에 소속사 관계자도, 멤버도 정국의 발언을 제지하지 못한 채 실시간으로 경솔한 언행이 송출됐다.지인과 투닥거리던 그는 "이제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하겠다. 나도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과거 흡연자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담배와 관련해서 얘기하고 싶다"며 "사실 담배를 많이 피웠다. 이제는 안 피운다. 노력해서 끊었다. 나이가 서른인데 왜 얘기 못 하냐. 이런 걸 좀 얘기하고 싶다. 이걸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선 또 난리 난다. 내일 되면 멤버들과 회사가 뭐라고 하겠지만, 모르겠다"라고 했다. 정국은 "아미(팬덤명)들에겐 솔직하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었다면 다 얘기했을 것"이라며 소속사를 저격했다.정국은 지인에게 돌연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등 언행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꺼달라'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자 "내가 라이브를 왜 꺼.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이래라저래라 하
배우 박영규가 딸이 육군사관학교를 자퇴하고 한국외대애 입학 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954회에는 박영규, 노민우, 황재균,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영규는 네 번째 결혼으로 얻은 의붓딸 조아나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딸이 무용을 하다가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다”며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해 입학식에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규는 “우리 때만 해도 굉장히 가기 힘든 학교였다. 열심히 공부시킨 보람이 있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딸은 힘든 훈련을 버티지 못했다고. 박영규는 "입학 후 며칠 있다가 딸한테 전화가 왔다. '아빠'라고 부르면서 울더라. 그래서 결국 육사를 나왔다”고 학교를 그만 뒀다고 말했다. 이후 다른 학교 시험을 봤다는 박영규 딸. 그는 “한국외대 공대에 합격했다. 등록금 내고 입학까지 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들이 있었으면 육사를 보내고 싶었다. 육사를 못 간 게 마음이 안 좋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박영규는 1983년 처음 결혼해 40년 동안 4번의 결혼생활을 했다. 첫 번째 결혼은 13년, 두 번째 결혼은 3년, 세 번째 결혼은 13년 동안 살았다. 현재 아내는 25살 연하다. 박영규는 2025년 딸 조아나와 '불후의 명고'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수, 서인국이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지수와 '케미 장인'으로 통하는 서인국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지닌 지수는 '착붙캐' 미래를 연기하고, 서인국은 미래의 일상을 흔드는 직장 동료 경남 역을 맡았다. 서로를 신경 쓰는 사이인 미래와 경남의 관계 변화는 극의 중요한 흐름이 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앙상블 포스터는 웹툰 PD인 두 사람의 일상을 배경으로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담아 기대를 더한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의 짜릿한 데이트를 체험한 뒤, 달콤한 세상에 빠진 미래. 그런 미래를 바라보는 경남의 눈빛은 왠지 모를 설렘을 유발한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미래를 진정 설레게 할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은 "미래와 경남의 현실 장면들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전하며, "두 사람이 자신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는 순간들이 관계 변화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그 미묘하고 용감한 변화들을 따라가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월간남친'에는 미래를 설레게 할 '가
가수 김의영이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 차림으로 무대 현장에 선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조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바닥과 배경을 통해서는 그의 현재 활동과 근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2위에는 가수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지난 21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5회 설운도 특집에 출연해 설운도의 명곡 '쌈바의 여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다음 달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김준현과 딘딘이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재회한다. 기존 MC였던 이현이, 알베르토는 하차했다.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의 생생한 재미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공감,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국내여행 리얼리티다. 이번 컴백에서는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에펠탑 명물’ 파코의 출연이 예고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가장 잘 아는 김준현과 딘딘이 MC를 맡는다. 김준현은 특유의 푸근한 매력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외국인 출연자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포인트를 짚어내는 ‘공감형 MC’로 활약해 왔다. 제작진은 “김준현은 ‘어서와’의 역사와 함께한 인물로, 중심을 잡아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한층 더 맛깔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7년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했던 ‘개국공신’ 딘딘이 다시 돌아온다. 딘딘은 과거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책임졌던 만큼, 그의 컴백은 오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딘딘은 필터링 없는 편안하고 재치 있는 토크가 강점이다. 김준현과의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케미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시즌은 기존의 틀을 깨고 초대 범위를 넓힌 만큼, 두 MC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첫 게스트로 확정된 프랑스인 ‘파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방태섭과 추상아의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이번에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 두 인물을 한 화면에 담아내며 관계의 온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면을 응시하며 흔들림 없는 표정을 유지한 방태섭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추상아의 모습은 같은 관계 안에 서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지점을 향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가 원하는 끝을 보자, 우리”라는 문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묶인 두 사람이 각자의 선택을 마주하고 있음을 암시하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두 사람 사이를 가로지르는 불꽃은 욕망과 결단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서사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클라이맥스’는 정재계와 연예계가 얽혀 돌아가는 거대한 판 위에서 각자의 이해와 욕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그린다. 방태섭과 추상아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이 지켜야 할 것과 얻고자 하는 것을 마주하는 인물들로, 두 사람의 관계는 감정과 계산이 동시에 작동하는 서사의 핵심 축이 된다.주지훈과 하지원이 구축할 미묘한 감정선은 관계의 긴장과 여운을 깊이 있게 확장할 전망이다. 여기에 나나, 오정세, 차주영까지 합류해 인물마다 뚜렷한 존재감과 설득력을 더하며 극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장르적 완성도와 이지원 감독 특유의 세밀한 인물 연출이 어우러져, 밀도 높은 드라마의 완성
아나운서 최동석(47)이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최동석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 미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조용한 분위기가 풍기는 식당을 찾은 모습. 특히 최동석은 다음날 분홍색 꽃다발과 실버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동석은 같은 KBS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혼 소송은 오는 4월 재개될 예정이다. 또 최동석은 최근 진행된 상간 맞소송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알렸다.초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튼살 크림도 촵촵촵. 배 더 나와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병원복을 착용한 채 볼록 나온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쌍둥이를 임신한 초아는 금방이라도 출산할 듯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더했다.앞서 초아는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임신을 바랐다. 이후 자연 임신에 또 한번 실패했다고 알린 그는 새벽부터 난임 전문 한의원에서 대기하기도 했다.긴 노력 끝에 초아는 지난해 9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초아는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했다. 선명한 두 줄을 보자 초아는 눈물을 쏟았다.당시 초아는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러 번의 자연 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됐고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지수가 연기력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이날 지수는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하니까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며 “나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라 맞는 옷처럼 할 수 없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다. 착붙 캐릭터, 잘 어울렸다고 이야기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지수는 JTBC '설강화',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등에서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등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김 감독은 “정말 지수가 진짜 노력을 많이 했다. 여러 설정과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가 성장하는 모습, 배우 지수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노력이 재능을 이겼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작품은 내달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마니또 클럽'은 세 번의 나눔을 옴니버스처럼 보여주자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오는 옴니버스 영화 느낌을 떠올렸어요. 물론 그런 영화들이 흥행 성적이 아주 뛰어난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흰 성적보다 메시지에 중심을 두자고 했고, 그 취지에 동의한 분들이 모여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김태호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김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우당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공개 전부터 스타 PD의 복귀작이라는 점과 글로벌 스타 캐스팅 조합으로 주목받았지만, 시청률은 1%대로 내려앉으며 아쉬움을 남겼다.'마니또 클럽'은 1~3기 기수제로 운영되며 기수별 출연진이 달라진다. 1기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참여했고, 2기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합류했다. 3기에는 차태현, 황광희, 박보영, 이선빈, 강훈이 출연해 완전체 라인업을 완성한다.김 PD는 '무한도전'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은 제작자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자될 만큼 강한 유산을 남겼다. 그러나 이후 선보인 'My name is 가브리엘', '굿데이', '마니또 클럽'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다."물론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죠. 저희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촬영을 거듭하면서 2기, 3기로 갈수록
'우주를 줄게' 노정의와 박서함이 피크닉 데이트를 즐긴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6일 돌발 상황을 마주한 우주 패밀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우현진(노정의 분)과 그의 회사 선배 박윤성(박서함 분)의 오붓한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아버지 선규태(류승수 분)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규태는 이제라도 제대로 된 아빠 노릇을 해보고 싶다며 선태형을 향해 손을 내밀었지만, 어린 시절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온 선태형은 날 선 말을 내뱉고 차갑게 돌아섰다. 여기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한층 더 깊어진 선태형과 우현진의 관계, 우현진을 향한 박윤성의 돌직구 고백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온몸에 붉은 발진이 오른 선우주(박유호 분)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곁에서 찬 수건으로 온도를 내리며 우주의 몸을 세심히 살피는 선규태와 이를 지켜보는 선태형의 눈빛이 왠지 모르게 흔들리고 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선태형과 우현진, 그리고 울먹이는 우주를 달래는 두 사람을 바라보는 선규태의 얼굴엔 옅은 미소가 번져있다. 굳게 닫힌 선태형의 마음을 두드리기 위해 유성빌라를 맴도는 선규태가 과연 그의 마음을 열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둘만의 피크닉 데이트를 떠난 우현진과 박윤성의 투샷도 포착됐다. 공원 테이블에 준비해 온 도시락을 늘어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선 예고편에서 박윤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