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인 재팬'의 MC로 배우 겸 가수 이준영과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확정돼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최근 장원영은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1월 26일 5인조로 재편, 어센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레드벨벳 웬디 또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4월 어센드와 계약을 체결했다.소속사 어센드는 지난 29일 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채널에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의 'Holiday' 버전 유닛 콘셉트 포토를 게재, 따뜻한 연말 감성을 선사했다.이번 콘셉트 포토에는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산타로 변신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들의 비주얼 '케미'와 개성 돋보이는 포즈가 아름다운 매력을 배가시켰다.앞서 프로미스나인은 티저 영상과 'White Snow', 'Pastel Santa'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마지막 'Holiday' 버전 콘셉트까지 오픈해 팬들의 설렘 지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신곡 '하얀 그리움'은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동명 곡을 프로미스나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노래다. 프로미스나인은 원곡의 포근한 멜로디에 세련된 편곡을 더해 한층 트렌디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라이크 유 배터)로 멜론 톱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KBS2 '뮤직뱅크'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신곡 '하얀 그리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프로미스나인은 12월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
가수 김장훈이 싸이와의 불화설에 대해 이야기했다.29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하와수x숲튽훈 - 하와수 '숲'체험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장훈은 싸이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박명수가 "싸이랑 싸웠잖냐. 이제 화해하고 잘 지내냐"고 묻자, 그는 "싸웠고, 화해했다. 내가 먼저 전화했다"고 밝혔다.김장훈은 "예전에 내가 전화해서 '재상아 형이 다 모자란 거다. 나는 네가 정말 잘 되길 바란다. 언젠가 소주 한잔하자'고 했다"면서 "자주 연락을 하거나 보진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러면서 "그 당시에는 서로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까. 나한테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한때 합동 콘서트 '완타치'를 진행할 정도로 절친한 '의형제'였던 두 사람은 공연 연출 아이디어의 공유 및 독점 문제, 김장훈 스태프의 싸이 팀 이적과 관련한 배신감으로 인해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2년 김장훈이 예고 없이 싸이 행사 무대에 올라 "속 좁은 형을 용서하라"며 사과했고,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소주를 나눠 마시며 화해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김장훈은 200억원 이상 기부했지만, 과거 '어렵게 사는 연예인들' 근황을 전하는 유튜브에 출연한 바 있다. 박명수가 의문을 드러내자, 김장훈은 "내 재산은 10원도 없다. 통장, 돈, 집도 없다. 그래도 어렵지는 않다"고 자신했다."갑자기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하냐"는 걱정에 김장훈은 "나이 60세 넘었는데, 지금 죽어도 호상이다. 내가 가족이 있니, 뭐가 있니, 우리 집 개도 죽었다. 내가 막내라 가족들
강태풍(이준호 분)이 길고 긴 터널 끝에 태풍상사를 지켜냈다.30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이 태풍상사의 직원들과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강태풍은 태풍상사를 퇴사했으나,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이 남긴 표박호(김상호 분)의 차용증을 발견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또한 배송중(이상진 분)의 아버지 회사인 다본테크의 부도가 마크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강태풍은 냉각팬 특허를 무료로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경매 입찰 경쟁에서 마크는 만 원을 제시했고, 결국 강태풍이 입찰을 따냈다. 표현준은 자신의 아버지 표상선(김상호 분)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으나, 강태풍이 표상선을 도와주면서 표현준은 자신의 죗값을 톡톡히 치루게 됐다. 강태풍은 "우리 아버지한테 왜 돈 안 갚았냐"라고 물었고, 표상선은 "내 아래 350명 직원들 봉급 못 주는 게 너무 무섭다"라고 실토했다. 강태풍은 차용증만 제날짜에 받았다고 증언하라고 말했다.한편 강태풍은 오미선(김민하 분)과 선물을 주고받았다. 오미선은 강태풍에게 꽃씨를 선물했고, 강태풍은 수능 문제집과 학원 수강증을 건넸다. 강태풍은 "미선 씨 원래 대학 가고 싶어 했지 않냐. 난 미선 씨가 하고 싶은 공부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오미선이 "화원은 아직 비싸서 못 사겠더라. 내가 돈 더 많이 벌어서 꼭 사줄게요, 화원"라고 애기하자 강태풍은 "나 이제 화원 필요 없다. 여기에 내 꽃이 다 있더라. 낭만도 있고 이제 여기에 내 꿈이 다 있다. 태풍상사. 오미선 씨 멋지다.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예쁘다"며 태풍상사와 오미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
하성운, 세븐틴, 엑소, 강다니엘, BTS,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하옵,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1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데뷔한 하성운은 현재 Mnet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디렉터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3라운드 듀얼 스테이지 배틀이 펼쳐졌고, 기억 팀과 힐링보이즈 팀이 맞붙었다. 힐링보이즈 팀의 무대가 끝난 뒤 하성운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몰입한 사람이 경욱 씨였다"라고 평가하며 높은 점수를 줬다.2위에는 그룹 세븐틴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7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인 재팬(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에 돌입했다. 또 이들은 지난 9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의 일환으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북미 5개 도시를 돌았다.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한 뒤 내년 3월 싱가포르, 방콕, 필리핀의 대규모 스타디움을 찾는다.3위는 그룹 엑소다. 9인조 그룹 엑소가 '자매다방'에 6인조로 출격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인 첸백시(첸·백현·시우민)는 빠졌다. 이 활동은 엑소의 군 전역 후 첫 단체 공식 활동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이수지와 유쾌한 케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유선이 연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유선과 웰빙 콩밥상을 즐겼다.이날 유선은 "최근 연극 준비 중이다. '미세스 마캠'이라고 영극 작품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배우들이 휴식기에 연극을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영화, 드라마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면서 "사실 연극은 연습이 백미다. 준비 기간 동안 같이 고민하고, 호흡하면서 대사, 움직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공동 작업의 의미가 더 있다"고 이야기했다.여러 장르에 도전 중인 유선은 "다양한 장르 안에서 어색하지 않게 어디에서도 잘 스며들고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새로움과 낯섦에 꽂힌다, 연쇄살인범도 했었다"며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연기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묻자 유선은 "초등학생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 이 일을 너무 사랑하니까, 그 사랑이 너무 일방적인 것 같아서 마음의 상처가 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유선은 "그럴 때마다 남편이 큰 힘이 되었다"면서 "지친 순간도 있었지만, 남편이 '좀 더 해보자. 분명히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다. 넌 좋은 배우니까 좋은 기회가 올 거다'라고 응원해 줬다"며 고마움을 내비쳤다."평생 연기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강조한 유선은 "50~60년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 이런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가려면 순간순간 어떻게 내 마음을 잘 관리하면서 갈 수 있을까 고민한다"고 말했다.이에 허영만은 만화가의 고충을 드러내며 "종이에 그리는 만화는
이상화와 2019년 결혼한 강남이 새 글로벌 음악 버라이어티 '체인지 스트릿' 합류를 확정, 한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의 서사를 한층 확장한다.12월 20일 ENA 채널을 통해 첫 방송 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서로의 언어, 서로의 감성으로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앞서 '체인지 스트릿'은 1차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2차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 3차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까지 장르 불문 초호화 한국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증명했다.여기에 지난 25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MC 신동엽과 만능 엔터테이너 유노윤호의 MC 확정 소식이 발표되며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세계관 구축을 마쳤다. 이어 이번에 공개된 강남의 합류는 이러한 '체인지 스트릿'의 서사에 새로운 결을 더한다.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한국으로 귀화한 강남은 양국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 감정의 온도, 언어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뉘앙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이다. 음악 활동 경험 또한 탄탄해 각 도시에서 펼쳐지는 무대들이 담아내는 감정선을 예능적 감각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낼 최적의 '문화 해석자'로 손꼽힌다.강남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 거리에서 느끼는 낯섦부터 일본 아티스트들이 한국 무대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자극까지 스튜디오에서 그 차이를 재치 있게 설명하고 그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유니스, 김세정, 하츠투하츠, 아이브, 니쥬, 블랙핑크, 에스파, 엔믹스, 이즈나, 트와이스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1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 결과 그룹 유니스가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임서원은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유니스는 지난 여름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고 한국과 일본 필리핀 팬들을 만났다. 또한, 지난 9월 일본 아티스트 noa와의 컬래버레이션곡 'Shaking My Head'(쉐이킹 마이 헤드)와 첫 일본 오리지널곡 '모시모시'를 선보였다.2위는 가수 김세정이다. 김세정은 2016년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구구단 활동을 거쳐 솔로로서 '꽃길', 'Warning'(워닝)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다졌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김세정은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강태오와 달달하면서도 아련한 케미를 선보였다. 3위는 하츠투하츠가 차지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신인상에 이어 본상 격인 '팬스 초이스'를 수상한 하츠투하츠는 "저희가 첫 번째로 출연한 MAMA 시상식인데 팬스 초이스를 받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들은 "이 상은 저희 팬들이 만들어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
이창섭, 김중연, 우디, 우즈, 김태연, 박서진, 빈예서, 조째즈, 올데이 프로젝트, 10CM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1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 결과 가수 이창섭이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창섭은 지난 27일 발매된 가수 헤이즈의 미니 10집 'LOVE VIRUS Pt.1'(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 수록곡 '새벽택시 (Feat. 이창섭)'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그는 지난 20일 첫 화가 공개된 SBS의 글로벌 웹예능 '또로라'에 그룹 마마무 솔라, 몬스타엑스 형원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2위에는 가수 김중연이 이름을 올렸다. 김중연은 내년 1월 10일 토요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 The Original Vol.2'를 개최한다. 그는 지난 7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퍼포머 디 오리지널(Performer: The Original)'를 개최했다. 8개월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그는 1500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3위는 우디다. 우디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명사 특집 오은영 박사 1부'에 출연했다. 우디는 오은영 박사가 힘들 때 듣는다는 '위로의 명곡'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를 선곡해 무대를 했다. 또한, 그는 지난 9월 신곡 'In Me(인 미)'를 발매했다. 이어 우즈, 김태연, 박서진, 빈예서, 조째즈, 올데이 프로젝트, 10CM 순이었다. 이창섭, 김중연 우디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승기, 이홍기가 장근석의 '시크릿 아지트'에 방문했다.이날 장근석의 작업실에 처음 방문한 이승기는 "이 투명 피아노, X-재팬 요시키가 치던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장근석은 "정확하게 봤다. 그런데 관상용이다. 예쁘잖아"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튠도 안 되어 있다"며 폭소했다.결혼 생각이 없는 이홍기는 장근석에게 "원래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늦잖냐. 그래서 김희철 형도 결혼 생각이 없는데, 왜 결혼을 빨리하고 싶냐"고 물었다.장근석은 "나는 어릴 때부터 결혼 빨리하고 싶었고, 아이도 갖고 싶었다"면서 "솔로 라이프는 충분히 즐겨봤다. 이제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 닭은 아들 나오면, 나를 향한 자기애가 옮겨갈 것 같다. 나보다 더 아끼는 나 자신 같은"이라며 2세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셋 중 유일한 유부남인 이승기는 "딸이 이제 21개월 됐다. 너무 귀엽다"면서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딸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이제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다. 오늘도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하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딸이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 이승기는 "초반에는 완전 나를 닮았었는데, 얼굴이 계속 바뀌더라. 하관은 날 닮고, 위로는 엄마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육아의 고충도 있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다. 나는 결혼을 100% 추천한다"
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일일 펫시터에 도전했다.30일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3 이상한 나라에서 온 두부 | 남규리의 1일 펫시터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영상에서 남규리는 출장을 떠난 지인을 대신해 반려견 두부를 하루 동안 책임지고 돌보는 역할을 맡았다.남규리는 깜찍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두부를 반갑게 맞이한 뒤, 간식을 활용한 기본 훈련으로 펫시터 일과를 시작했다. 이어 브이로그에서 종종 보여온 요리 실력을 발휘해 단호박 쿠키와 치즈 고구마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두부에게 정성 가득한 간식을 제공했다. 엉성한 모양의 쿠키를 보고 "입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아"라며 멋쩍게 웃는 남규리와 달리, 두부는 기다렸다는 듯 간식에 달려들어 미소를 유발했다.산책에는 남규리의 지인이자 사진작가인 서대호가 동행해 두부의 인생샷 촬영을 진행했다. 가을 햇살 아래 남규리와 두부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완성될 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남규리는 올해 신곡 발표와 개인 유튜브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될 드라마 '인간시장'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봉태규가 아내에게 부부 합장을 거절당했다고 고백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봉태규가 스패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봉태규는 과거 "죽으면 아내와 함께 묻히고 싶다. 합장하고 싶다"고 한 발언에 대해 "아내가 합장은 거부했다. 무섭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봉태규는 "아내가 나보다 2살 어리다. 내가 먼저 죽을 것 같더라. 내가 관에 누워있으면, 아내를 그 위로 덮어달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모벤저스는 '남편과의 합장'에 대해 "나란히 묻히는 건 좋지만, 위로는 좀"이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혜진 어머니는 "다음 생에는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봉태규는 "11살 아들, 8살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둘 다 아빠 닮았다는 말을 안 좋아한다. 격렬하게 거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아빠가 직접 TV에 나오는 게 맞냐고 묻더라. TV에 나오는 사람은 더 잘생겨야 할 거 같으니까. 진짜 나오는지 확인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봉태규는 독특한 패션 감각이 아들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치마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아들이 6~7세쯤 '남자는 무조건 파란색'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다"고 밝힌 봉태규는 "남자도 머리 기를 수 있고 치마 입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도저히 안 믿더라. 그럼 아빠가 입어주겠다고 해서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2015년 결혼, 슬하에 1남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 재테크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30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미미가 착용한 액세서리를 보고 감탄하며 "완전 생 다이아몬드다. 이거 정품 아니냐. 비싸지 않냐"고 묻자, 미미는 "맞다. 정품이고 천연 다이아몬드다. 일을 하면 다 여기다 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미미는 금 재테크에 대한 솔직한 경험도 전했다. 그는 "제가 살 때만 해도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 저를 보고 사람들이 처음에는 반짝반짝하다고만 하다가 이제는 '너 돈 벌었다'고 진짜 많이 얘기한다"며 금을 사길 잘했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정재형이 "살 때 안 떨리냐"고 묻자 미미는 "손 달달 떨면서 구입했다. 할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고"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정재형이 "미미는 진짜 일 많이 하는 것 같다. 티비 틀면 나온다"며 "내가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을 갔는데 나는 좀 여러모로 힘이 들었는데 미미를 본 첫날 '너 일 많이 하는데 안 힘드냐'고 물었는데 '저 아직 멀었다'고 하더라"며 성실한 면모를 칭찬했다.이에 미미는 "이런 거 (보석) 사려면 많이 멀었다. 속세의 욕망은 끝이 없다. 죄송하다. 너무 찌든 모습인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며 솔직하게 보석을 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밝혔다. 또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집에 돈을 안 쓰고 보석을 사는데 쓴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