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독립한 성수동 새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자체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힘을 합쳐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으로부터 기녀들을 빼돌린 가운데 독 오른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복수로 인해 이열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열이 습격받아 물속에 빠지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8.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반정에 가담하겠다는 홍은조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이를 가로막으려는 이열의 대립은 점점 거세져 갔다. 급기야 이열은 홍은조의 몸으로 목격한 반정 세력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들고 관아로 가겠다는 말까지 하며 홍은조의 결단을 저지하려 애썼다.비록 홍은조를 지키기 위해 반정에 반대하긴 했으나 이열 역시 형 이규의 폭정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특히 홍은조의 몸에 깃들어 있는 동안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을 보고 느꼈던 만큼 이열은 이규에게 백성들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며 애끓는 충언을 올렸다. 그럼에도 약에 취할 대로 취한 이규는 기녀들이 탈진해 뼈가 부러질 때까지 춤과 연주를 이어가라고 명령하며 혹사를 멈추지 않았다.결국 이열은 홍은조와 함께 이규의 침전에 있는
황신혜(62)가 성형수술 의혹에 입 열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이 "황신혜 하면 공주 아니냐. 바비인형?"이라고 묻자 황신혜는 "그런 수식어는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죠"라며 '컴퓨터 미인' 수식어를 언급했다. 1983년 데뷔해 뚜렷하고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던 황신혜. 허영만은 "데뷔와 동시에 미인의 상징이 됐다. 비율이 얼마나 완벽하면 별명이 컴퓨터 미인이었겠냐"며 "그래선지 성형 의혹도 계속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때는 성형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니까”라고 성형 의혹에 선을 그었다. 황신혜는 어릴 적 혼혈 의혹도 받았다고. 그는 "엄마가 나를 업고 가면, 사람들이 또 한 번 보려고 다시 돌아봤다더라. 우리 시어머님이 얘 낳고 '영등포에 미국 사람이 많다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나는 왜 이렇게 다르지?'라고 생각했다. 엄마도 나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창피하다고 했다"고 말다어릴 적부터 빼어난 외모로 파출소까지 갔다는 황신혜. 그는 "남자들이 무서웠다"며 "학교 앞에 나가면 남학생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나를 구경하려고 많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
방송인 윤정수가 화려한 생일을 맞았다.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의 결혼 후 첫 생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윤정수가 원진서의 부모님 집에 방문한 듯한 모습. 원진서는 "사위 첫 생일이라고 번쩍번쩍 금 목걸이에 상다리 휘어지게 생일상까지 차려주신 엄마.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부모님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MBC를 떠났다. 금채림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동기다.금채림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지난 금요일(6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됐다.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다"라고 퇴사 사실을 알렸다.이어 그는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다만,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금채림은 "그럼에도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마지막 방송까지 곁을 지켜주신 선배님들,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남겼다.오요안나는 2024년 9월 향년 28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고인 휴대전화에선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특히 여기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강다니엘은 9일 입대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강다니엘 소속사 에이라는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서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마친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워너원은 올해 상반기 엠넷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로 해체 7년 만에 뭉친다. 엠넷 측은 '워너원 고' 공개를 앞두고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기쁘다. 워너블(팬덤명)이란 이름을 오랜만에 부르게 돼서 설렌다. 추억을 꺼내서 다시 그때고 돌아가 보자. 워너원 고에서 숨어있는 저도 많이 찾아달라"라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변요한이 영화 촬영 종료 소식을 전했다.변요한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짜4' 촬영이 2월 6일 끝났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원 없이 연기 했고, 좋은 배우들과 팀들 만나 많은 사랑 주고 받으며 현장에서 살았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적었다.그는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 및 간식차를 보내준 이들을 한 명씩 나열했다. 그러면서 "전작과 다른 에너지와 재미로 찾아 뵙겠다"면서 "더 많은 사진들은 개봉 후 업로드 하겠다. 보고 싶어 스트레스 받을 거야. 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라고 현장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편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영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15년 만에 자가를 구입, 알뜰한 지출을 위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송해나는 첫 자가 아파트를 공개했다. 또한 은행에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 송해나는 "첫 아파트 구매하면서 대출받았는데, 절약하며 더 잘 갚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송해나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상태. 40년 만기이고, 6개월마다 금리 변동하는 상품이었다. 그는 0.4% 정도 하락한 금리에 미소를 지었다.송해나는 적금 만기 후 재예치를 안 해 금리 혜택 놓쳤다는 설명에 즉시 적금 가입하며 0.2%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았다. 예금, ISA, IRP, ETF 투자 상품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송해나는 반지하부터 시작해 15년 만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 화이트, 베이지 톤의 널찍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사 10개월째 옷방은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에 송해나 어머니는 "집에 가보면 끝부터 문 앞까지 옷이 싹 깔려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송해나는 이사후 늘어난 지출에 자신의 소비 상태를 체크해봤다. 그는 "이사 오기 전 카드 값이 약 200만원이었는데, 이사 후 3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면서 107만원 지출 증가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원인은 기분대로 낸 술값 100만원과 택시비 증가였다. 술값으로 한 번에 50만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송해나는 "술값, 택시비 줄여도 100만원 줄이기 가능"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국민 MC' 유재석이 밝힌 '삶이 재밌는 이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직접 밝힌 '인생 행복론'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24년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배우 전도연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전도연이 "무슨 재미로 살아요?"고 유재석의 사생활을 직격했고, 이어 "술도 안 마시고, 사람도 잘 안 만난다고 들어서 꼭 물어보고 싶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모두의 예상을 깨는 반전 답변을 내놓았다.유재석은 "저는 뭐 굳이 따지자면 여러 가지 재미가 있다"며 "방송에서 동료들을 만나는 재미, 일상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고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사람들이 상상하는 '국민 MC' 유재석의 삶과 실제 그의 하루는 전혀 달랐다. 유재석은 "저는 남들이 말하는 임팩트 있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가 더 좋다. 내 만족감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얘기했다.이를 듣던 임지연이 "선배님 운동도 좋아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운동 매일 한다"며 화려한 인맥 관리 대신 자기 관리에 투자한다고 밝혔다.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사람들 안 만나고 사는 게 더 행복하다, 나에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유재석이 오래가는 이유다", "200억 건물주가 저렇게 산다니 더 놀랍다", "술자리 0번, 모임 0번이어도 인생이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유재석이 20년 넘게 1위를 지킨 비결은 결국 고립이 아닌 집중이었다" 등 폭발적인 공감을 보냈다. 결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을 진단받은 이후 건강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선우용여가 이병철 회장 앞에서도 당당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 한석준은 선우용여에게 "선생님 뇌경색이 방송 촬영 중이었던 일인데 어떻게 된 일이냐"라며 2016년 발생했던 일에 관해 물었다.선우용여는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8월이니깐 '더운가 보다'의 느낌이었다. 그러고 방송국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화하는데 오버랩을 쳐야 하는데 그게 안 되더라. 말이 안 나오더라"고 회상했다.후배가 병원을 가보라고 권유했다고. 선우용여는 "그때 (김)경란이가 스톱하더니 나한테 와서 '선생님 왜 그래요?'라고 하더라"라며 "거기에 내과 선생님이 있었다. 나보고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왼손이 안 올라가더라, 빨리 병원 가라고 해서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이어 선우용여는 "(병원에) 가자마자 혈전 용해제를 놓더라. 수술은 안 했다. 그런데 거기 너무 아픈 환자들이 많더라. 저렇게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 몸을 너무 혹사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부터 내 몸을 사랑하게 됐다. 그전까지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비타민이 뭐가 필요하나' 등의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식습관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선우용여는 "그래서 (호텔) 조식을 먹기 시작했다"라며 "조식을 먹으면 내가 먹고 싶은 걸 찾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내가 혼자 쇼핑한다고 사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또 다시 우울감을 보였다.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일기를 쓴지는 오래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민아가 지난 1월 23일 작성했던 일기를 다시 살펴보고 있는 모습. 내용에는 '여러 사람들께 제가 왜 싫으냐고 여쭤봤다', '좋은 일이 생겨도 사실 죄의식이 느껴진다', '주어진 삶의 감사함을 마음껏 느끼자', '나도 그럴 자격이 있다' 등의 글이 적혀있다.권민아는 "예전에는 걷는 게 기분 푸는 방법이였다면 몇 년 전부터는 계속 일기를 쓰면서 푼다"면서도 "불안해지면 10분 단위로 써 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그러나 권민아는 이날 쓴 일기를 언급하며 "무슨 기대와 희망을 가진 건지 그냥 내가 X신같다. 찢어버리던가 해야지 뭐 웃기네"라고 다시 우울감이 찾아온 듯한 기분을 보였다.앞서 권민아는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았으나, 깨어보니 살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얼굴 피부가 화상으로 뜯겨져 있었다"며 심각한 의료사고 사실을 알렸다.한편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2020년 멤버 간의 괴롭힘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AOA는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그는 연기 활동 및 피부과 상담 실장 업무 등을 병행했다가 중단했으며,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한 달 만에 해지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황신혜가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구족화가'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신혜는 현재 구족화가(입, 발로 그림 그리는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동생이 29살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허영만이 "힘든 이야기를 꺼낸 거냐냐"고 하자 황신혜는 "아니다.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제는 힘들지 않고 자랑하듯이 이야기 한다"며 남동생이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이른 본 허영만은 감탄하며 "나는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현재 남동생은 결혼해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황신혜는 "사고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결혼했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덕분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다. 우리 집에 선물 같은 천사가 내려왔다. 살면서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너 날개 어딨니?'라고 묻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말에 황신혜는 "안 된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22년 4월 그룹 에이핑크를 공식적으로 탈퇴한 배우 손나은이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손나은은 7일부터 28일까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4컷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공개된 포토 프레임은 'Happy 나은 Day'라는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 손나은의 생일을 기념한 한정판 프레임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더욱 높다. 포토 프레임 역시 손나은이 직접 그린 리본, 케이크 등으로 장식된 컷이 특징이다.포토 프레임 속 손나은은 청순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나은은 손하트 등 친근한 포즈로 팬들과 교감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협업 콘텐츠로 따뜻한 팬 사랑을 전하는 가운데, 해당 포토 프레임은 국내외 글로벌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손나은은 올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 출연,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손나은은 2026년 중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인 '상아'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나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김성균이 다섯 식구 한 달 식비 부담을 드러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십년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여행기 2탄이 공개됐다.이날 배정남은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성민의 집에 간다. 형님이 고향 안 가는 후배들을 다 부른다"고 밝혔다. 명절에 혼자인 후배들 챙기는 이성민은 "추석과 아버지 제사가 일주일 차이다. 그 음식 그대로 두 번을 해서 많으니까 고향 안 가는 애들 밥 먹이는 것"이라고 전했다."음식할 때 형수님 도와주냐?"는 질문에 이성민은 "하루 종일 고기 굽는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아내 요리 중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그는 "난 그냥 나를 가만히 놔두면 좋다"고 속내를 털어놓다가 "집사람 김밥 잘 싼다"고 자랑했다.이성민은 김성균에게 화살을 돌려 "음식으로 아내한테 잔소리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김성균은 "우리는 솔직하게 서로 피드백한다. 서로 음식 먹고 맛없으면 얘기해 준다. 공평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으면 음식한다"고 강조했고, 김종수는 "애가 셋이니까 같이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공감했다.애가 셋인 김성균은 '한 달 식비' 질문에 "정확하게 모르지만, 꽤 든다. 달걀도 일주일이면 한 판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성민이 소고기값 걱정을 하자, 그는 "우리는 식당에서 소 안 먹는다. 우리 애들은 외식하는 걸 싫어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이성민은 즉석에서 김성균 장남 도경 군에게 전화 연결을 제안했다. 도경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