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독일인 A 씨가 한국 경찰에 수사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
배우 박정민이 '너드미'를 잠시 내려놓고 '설렘'을 입었다. 지난해 가수 화사와의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보여준 멜로 눈빛에 이어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는 직진남의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한 후 비주얼까지 훤칠해진 그는 '섹시한 남성미'까지 추가로 장착했다.박정민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로 대중을 만난다. 그의 이번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사와 축하 무대 이후 한껏 '대세남'의 기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민이 '휴민트'를 통해서 어떤 얼굴을 꺼낼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정민은 청룡영화상 당시 '멜로 눈빛' 하나로 좌중을 압도했다. 무대 위 화사를 바라보던 그의 다정한 시선은 생중계 카메라를 타고 안방 1열까지 고스란히 전달됐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정민 유죄", "멜로 한 편 다 봤다" 등 반응이 폭발했다.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서 '전 남친'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서사 맛집'의 무대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박정민은 '설렘남'이라는 수식어로 한껏 기세가오른 상태에서 '휴민트'로 스크린 복귀한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정원 요원과 북한 보위성 간부, 그리고 권력의 중심에 선 인물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안고 충돌하는 액션 드라마.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았다. 박건은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행동력을 가진 요원이지만, 사랑하는 여자 채선화(신세경 분)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지는 뜨거운 심장의 소유
30년간 폭력의 굴레 속에 살아온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애모 가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선 1부 방송에서는 엄마의 아동 학대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엄마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들의 사연이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대의 또 다른 피해자인 '애모 가족' 딸의 이야기가 조명됐다. '애모 가족' 딸은 하루 대부분을 자신의 방에서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다. 잠자는 시간과 엄마의 농사일을 잠시 돕는 시간을 제외하면, 온종일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엄마의 권유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딸은 2년 전 병원을 그만둔 뒤 게임에 더욱 빠지게 됐다. 식사조차 컴퓨터 앞에서 해결하는 딸에 대해 엄마는 "정상이 아닌 것 같다"라고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주 아들에게 거침없이 막말을 퍼붓던 엄마는 딸이 방에서 나오자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는 딸에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어렵게 운을 뗐고, 이어진 엄마의 고백에 MC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엄마는 "딸과 한 달 차이가 나는 조카를 보며, 왜 내 딸은 이렇게 모자랄까 생각했다. 속상한 마음에 딸을 때렸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엄마는 힘겹게 딸과 마주한 자리에서도 또다시 비교하는 말로 딸의 상처를 건드렸다. 딸은 엄마 앞에서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눈물만 흘렸다.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게임 속에서는 잘한다고, 대단하다고, 용감하다고 말해준다. 그래서 더 집착하게 된다"라며 오열했다. 오랜 시간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와 무너진
그룹 엑소(EXO) 멤버 레이가 7인조 보이그룹 누에라(NouerA) 프로듀서로 나섰다.1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엑소 레이는 지난해 데뷔한 누에라와 협업한다. 레이가 누에라와 손잡게 된 배경에는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작용했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레이는 오랜 시간 쌓아온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을 바탕으로 누에라의 신보 전체 아우르는 총괄 프로듀싱 및 디렉팅 역할을 맡았다.이를 통해 누에라는 레이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고, 팀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확장된 새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레이는 지난해 걸그룹 R.E.D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이후 올해엔 보이그룹 프로듀싱까지 영역을 넓혔다. 누에라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콘텐츠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 가운데, 레이와의 협업 소식이 더해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중국 국적인 레이는 그간 한국 활동이 뜸했으나, 지난달 2년 6개월 만에 엑소로 컴백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만, 지난 12월 엑소 활동을 알리는 팬미팅에서 당일 불참을 알리며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레이가 속한 엑소는 정규 8집 타이틀곡 '크라운'(Crown)으로 컴백해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다.레이와 협업하기로 결정한 누에라는 정식 데뷔 전부터 해외 음악 업계의 관심이 높았던 그룹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빌보드 No.1s 파티'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음악 관계자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이후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K팝 루키'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배우 박보검이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다이슨코리아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박보검은 특유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다이슨이 강조하는 엔지니어링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번 스틸컷에서 박보검은 생활 공간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지난 1월 공개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표현했다. 박보검은 다이슨 기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제품의 핵심 기능을 강조한다. 해당 로봇 청소기는 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젖은 액체와 마른 이물질을 스마트하게 식별해 청소하고, 물청소 시에는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해 최대 15번의 반복 청소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박보검은 대중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온 이미지가 다이슨의 엔지니어링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 속에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됐다.박보검은 앞으로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헤어기기까지 다이슨의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르는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다이슨 기술 혁신이 일상에 제공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오는 12일 경찰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는다.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형사 고소와 고발로 이어진 가운데, 핵심 당사자인 전 매니저 A씨도 최근 귀국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경찰서에 출석한 박나래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고 있는 갑질 의혹과 특수상해 등을 비롯해 이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이모' 관련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B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비 미지급,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등 다양한 의혹을 두고 상호 폭로전을 이어왔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발했다.이에 맞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강경 대응한 상태다.한편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차 조사에 이어 지난 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JTBC ‘최강야구’ 최강 브레이커스가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최강시리즈’ 우승 상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 프로그램 폐지설까지 나온 위기 속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방송된 137회에서 브레이커스는 마침내 ‘최강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어 ‘최강 브레이커스’로 거듭났다. 이종범 감독은 “우승 상금은 선수들과 협의해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라고 우승 상금으로 받은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최강야구’ 2025 제작진은 “최강 브레이커스 감독, 코치진과 선수들의 뜻에 따라 지난 4일과 9일에 ‘최강 브레이커스’ 이름으로 세 개의 단체에 각 1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지난 4일 JTBC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최강 브레이커스’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 명목으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대학야구연맹에 대학야구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장비를 직접 마련해야 하는 독립리그 선수들의 고충에 공감한 ‘최강 브레이커스’는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 1000만원 상당의 야구 물품을 기부하며 독립리그 선수들을 응원했다.‘최강야구’ 제작진은 “고교팀, 대학팀, 독립리그팀을 비롯해 야구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 많은 선수들에게 최강 브레이커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밝힌 후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은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이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무한도전'에서 활약했던 박명수, 광희 등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마니또 클럽'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1회 2.1%, 2회 1.6%로 하락했다. '무한도전' 추격전을 기대하게 했지만, 이도저도 아니라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10일 '마니또 클럽' 측은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공개된 2차 출연진은 대세 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특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은 '마니또 클럽' 합류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굿데이' 이후 '마니또 클럽'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의 합류도 기대 포인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3차 출연진 라인업의 면면도 화려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연예계 최초 법조인 부부’인 배우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가 출연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결혼 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토크쇼에 모습을 드러낸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아내 윤유선의 모든 것을 폭로한다. “20여 년 간 아내(윤유선)에게 맺힌 것이 말도 못하게 많다”라고 밝힌 이성호는 옥탑방 제작진과 사전 미팅에서만 3시간 이상 대화를 나눴다고. 심지어 아내 윤유선과의 동반 출연을 후회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호는 “혼자 출연했으면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었을텐데, (아내와 함께 출연해) 그러지 못하게 됐다”라며 녹화 후 귀갓길을 향한 걱정을 내비치기도. 윤유선 남편 이성호는 아내 윤유선과의 에피소드를 A부터 Z까지 모두 공개하며 단독 출연을 간절하게 원했던 이유를 몸소 증명했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은 법정을 방불케 하는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옥탑방 MC들에게 마라맛 기혼 토크를 선사한다. 아내 윤유선에게 놀부 심보가 있다며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 이성호는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부부싸움할 때는) 내 잘못은 내 잘못이고, 아내의 잘못도 내 잘못이 된다”며 자신만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심지어 아내 윤유선의 ‘필살 멘트’ 한 마디에 남편 이성호는 싸움을 더 이어갈 수 없었다고. 윤유선이 잘잘못을 따지는 판사 남편 이성호를 향해 “판사 앞에 서게 해줄까”라며 필살 멘트로 맞대응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생애 첫 부부 동반 토크쇼에 나선 윤유선·이성호의 마라맛 토크 현장은 이날 오후
가수 래빈(LAVIN)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팬엔터테인먼트는 10일 정오 래빈(LAVIN)의 공식 SNS 채널에 솔로 미니앨범 'Animated'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 팬들의 벅찬 환호를 이끌어냈다.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따르면 래빈(LAVIN)은 오는 26일 새로운 미니앨범 'Animate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이미지는 미니앨범의 이름처럼,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제작돼 두근거림을 더하고 있다.앨범 발매에 앞서 래빈(LAVIN)이 마련한 선물들이 잇달아 팬들을 찾아온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Animated'의 콘셉트를 짐작할 수 있는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19일에는 앨범을 미리 만나는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 리스트가 베일을 벗는다.22일과 24일을 향한 기대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Animated'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두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기 때문. 과연 래빈(LAVIN)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 세계는 어떨지 벌써부터 호기심이 증폭 중이다.래빈(LAVIN)은 아티스트 반(VAHN)의 새로운 활동명이다. 'Limitless, Artistic Vision In New wave'의 약자로 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슬로건 역시 담대함을 엿볼 수 있는 'A NEW WAVE OF SOUND, LAVIN'이다.앞서 공식 SNS 개설과 함께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를 선보인 래빈(LAVIN). 그 이름에 내포된 의미처럼,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번져나가는 흐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래빈(LAVIN)은 솔로 활동에 앞서 팬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래빈(LAVIN)의 유니크한 음악이 팬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지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10일 최종 선택을 앞두고 더 거세게 요동치는 11-12회를 공개한다.지난 3일 공개된 '솔로지옥5' 8-10회에서 뒤엉킨 솔로들의 감정이 지옥도에 혼란을 가져왔다. 최미나수와 송승일, 박희선과 임수빈의 더블데이트는 솔로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고,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감정 충돌까지 이어지며 신경전은 최고조로 달했다.지옥도가 달아오른 만큼, 천국도 데이트는 설렘의 정점을 찍었다. 조이건과 김고은 사이에서 감지된 변화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을 기대케 한 것. 특히 아슬아슬한 텐션이 오간 수영장 데이트는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제대로 높였다. 여기에 김고은에게 확신에 찬 마음을 전한 우성민, 천국도 행을 과감히 포기한 신현우의 선택까지 더해지며 김고은의 최종 선택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공개되는 11-12회에서는 마지막 천국도를 다녀온 솔로들의 혼란과 갈등이 폭발한다. 김고은, 신현우, 우성민, 조이건이 얽힌 사각 관계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주영에게 직진 중인 윤현제와 김재진의 최종 결과도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예측 불가한 최미나수의 행보, 송승일이 아닌 임수빈을 선택해 달콤한 천국도를 보냈던 김민지의 선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솔로들이 마침내 최종 선택을 향해 감정을 정리해 가는 시점”이라며 “솔로들의 진심과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해 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역대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등판한다. 김병현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내셔널리그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당시 연봉으로 237억 원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병현은 몇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홀로 인터뷰석에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아내와의 첫 부부 예능 출격이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연극 영화과 출신다운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라고 입을 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녀는 그간 쌓아왔던 설움을 폭발시키듯 김병현에 대한 역대급 폭로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는 바로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아내 한경민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는 것.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더 커진 스케일과 폭발적인 먹방 텐션이 예고됐다.추석 특집 당시 MC는 박나래, 김대호, 문세윤이었다. 박나래는 현재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박나래 빈자리는 박하선이 채웠다. 1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압도적인 특산물 배틀 현장이 담겼다. 특히 이번 대결은 문세윤마저 “10년 먹방 인생을 허투루 만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화려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산물을 한 입 맛본 MC들은 두 눈을 번쩍 뜬 채 말을 잇지 못했고, 박하선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쟁 모먼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승부에 100% 몰입한 박하선의 입에서 “무엄하다!”라는 호통이 터져 나오자, 김대호와 문세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번 설 특집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예측 불가’한 승부 구조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최종 투표에서는 끝까지 결과를 가늠할 수 없는 안갯속 승부가 펼쳐진다. 오직 맛으로만 승부를 가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 각 지역의 양보 없는 대결이 이어지며, 명절 예능에서는 보기 드문 치열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평가단의 선택으로 단 하나의 지역만이 살아남는 가운데, 세 지역의 팽팽한 맞대결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안 보면 손해”라는 자막 문구처럼, 이번 '전국1등'은 초대형 특산물 배틀의 진수를 예고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후의 왕좌를 차지할 특산물에 관심이 쏠린다. '전국1등'은 2월 16일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남보라는 9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21주 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내며 거울을 이용해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용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의 그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배를 제외한 다른 신체 부위에는 살이 거의 붙지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이와 함께 남보라는 체중계 수치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임신 21주 차 현재 몸무게가 약 53kg임을 직접 알렸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21주 차 치고는 배가 더 많이 나온 것 같다", "임신 중인데도 여전히 예쁘고 날씬하다", "5개월 차 상태보다 배가 더 나온 듯하지만 순산을 기원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2006년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이후에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지난해 5월 동갑내기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송은이(53)가 11살 연하 유연석의 속도에 폭발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역대급 지옥훈련에 입성한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네 사람은 바퀴 의자에 앉아 풍선을 옮기는 ‘풍선 릴레이’에 도전하는데, 송은이가 연습이 시작되기 무섭게 엉덩방아부터 찧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네 사람은 몸을 180도 뒤로 젖히는 건 기본, 말 그대로 온몸을 내던지며 풍선 주고받기에 몰두해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유재석은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혼신의 퍼포먼스에 “우리 무슨 기예단이야?”라고 내뱉어 폭소를 유발한다.송은이, 김숙은 영혼의 단짝 케미의 진수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마치 멘트를 주고받는 코미디 콤비처럼 풍선을 넘겼다 하면 찰떡같이 받는 호흡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절친들의 믿음직한 호흡에 “너희들은 사이좋은 할머니가 될 거야”라며 흐뭇해한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도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보법이 다른’ 유연석의 발재간. 183cm 최장신인 유연석의 한 걸음이 최단신 송은이, 김숙에겐 넘사벽 거리인 것. 결국 송은이는 아무리 따라가도 잡히지 않는 유연석의 속도에 “나 지금 간신히 가고 있다고!”라며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유재석이 새로운 구원투수로 등판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은 마이크로 단위의 손놀림으로 풍선 띄우기 만렙에 등극, 송은이는 “얍삽한데 완벽해”라며 마법 같은 유재석의 컨트롤에 엄지를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에서 ‘초특급 반전’ 결과가 펼쳐진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예상밖의 결과로 ‘아수라장’이 된 ‘솔로나라 30번지’ 상황이 공개된다. 앞서 ‘자기소개 타임’으로 서로를 파악한 30기 솔로남녀는 이날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로맨스 온도’를 올린다. 이중 한 솔로남녀는 ‘개그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대화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든다. 솔로남은 1시간 넘게 둘만의 대화에만 집중하던 중 “혹시나 나가서 먹을 기회가 된다면 데려가 주겠다”며 ‘솔로나라 30번지’ 촬영 후 ‘닭발 맛집’을 함께 가자고 약속한다. 이어 그는 “너무 재밌다. 더 있고 싶다”고 솔로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솔로나라 30번지’는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다.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매칭이 이뤄지는 가운데,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예상밖의 결과가 속출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특히 한 솔로남이 반전 결과의 주인공이 된 모습에 송해나는 “진짜? 대박이다”라며 ‘입틀막’ 한다. 솔로녀들 역시 웅성거리며 격하게 동요하고, 송해나는 “(저 솔로남) 상처 받을 거 같은데, 나 몰랐어”라고 대리 충격을 호소한다.그런가 하면, 또 다른 선택에서도 눈을 의심케 하는 ‘특급 반전’이 펼쳐진다. 한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절박하게 외치자, 이를 들은 한 솔로녀가 “뭐가 외롭냐? 내가 가는데~”라며 박력 있게 등장하는 것. 진정한 ‘에겐남&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