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를 연기하면서 로코(로맨틱 코미디)에 자신감이 조금 생기고, 전보다 열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게 로코는 쉽지 …
'살림하는 남자들2' 은지원이 정관수술을 부인한 가운데 2세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요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설날을 맞아 MC들은 서로 새해 소망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요원은 "지원 오빠 닮은 딸 어떠냐.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지 않냐"고 은지원의 2세를 희망했다.하지만 은지원은 "자식은 포기했다. 자식은 안 낳기로 했다"며 2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박서진이 은지원과 은지원의 아내를 우연히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저번에 형수님이랑 어머니 봤는데 너무 보기 좋더라"며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부러워하자 은지원은 "외식했는데 서진이를 만났다. 인연이다"고 반가워했다.이를 들은 이요원이 "외식 많이 하냐"고 묻자 은지원은 "가끔 어머니 모시고 (외식을) 한다. 어머님도 요리해 주시기 힘드니까 어머님 모시고 나가는 게 제일 좋더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앞서 은지원은 방송에서 이요원이 "빨리 아이를 가져라"고 말하자 "저는 끝났어요. 묶었어요"고 답해 정관수술설을 불거지게 한 바. 이후 결국 은지원은 방송에서 "나 안 묶었어, 인마"며 강하게 부인하며 "농담이었다"고 정관수술을 안 했다고 해명했다.한편 은지원은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중 치정싸움이 벌어졌다.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최다니엘, K-동물 아빠 크리에이터 이강태가 출연했다.이날 최다니엘은 배우 최강희와의 설레는 케미에 대해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코드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함께한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만나면 안 되겠냐" "덤앤더머 커플 같다" "결혼해라"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을 보냈다.이에 전현무는 "양세형, 박소영보다 더 잘 어울리는 커플은 처음 본다. 너희는 능가하지 못할 줄 알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기견, 유기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강태가 등장했다. 유기 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인 그는 "유기동물 구조 후 입양 보내는 역할을 하고있다. 1년 만에 270마리 구조해, 220마리 입양 보냈다"고 전했다.이강태는 '내연녀' 짤로 유명세를 탔다. 아내 대신 반려견 다다와 누워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 당시 아내는 "내가 얘 마누라야"라며 기싸움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남다른 동물 사랑에 대해 이강태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들과 살았다. 아버지가 유기된 동물을 데리고 오셨다"면서 "애견 미용사 일을 하면서 미용 봉사를 많이 했다. 유튜브 활동은 '너희 사룟값 벌이는 너희가 벌라'는 의미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동물 9마리 키우는 중인 그는 "한 달 사룟값만 30만원 든다. 병원비는 1년에 1~2천만원이다. 앞서 보낸 아픈 세 친구가 있을 때는 1년에 5~6천만원 병원비로 들었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서는 갑자기 치정 싸움이 벌어졌다. 이강태 아
배우 박상면이 과거 '대마초 루모'로 활동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털어놨다.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박상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상면은 지난 2010년 시청률 50%를 돌파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연기대상 우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갑작스럽게 취소됐다"고 밝혔다.그는 "(연기대상에) 노미네이트가 됐으니 준비하란 연락을 받았다. 근데 갑자기 찌라시가 돌았다. P 배우가 대마초로 내사 중이란 설이었던 거다. 거기다 출연작이 나랑 비슷비슷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박상면은 “가만히 있다 보니 심각하더라. 그 사람들이 실명을 밝힌 것도 아니고”라며 “방송국에선 다 내가 좀 있으면 잡혀들어간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잡혀들어간다", "내사 중이다" 등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전과자'로 오해받는 상황이었지만 해명조차 쉽지 않았다고. 박상면은 "실명이 밝혀진 것도 아닌데 '저는 대마초 안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냐. 인터넷에서는 이미 '다 나였다'며" 당사자라고 낙인이 찍혀있었다고 말했다.결국 연기대상 우수상 후보는 취소됐고, 박상면은 "1~2년 후에 뒤늦게 P씨 정체가 밝혀졌다. 근데 때는 늦었다. 2년간 작품을 못했는데"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주하가 "지금은 괜찮으신 거냐"고 묻자 박상면은 "다행히 전 빨리 푼다. 제 장점이 깊게 생각 안 하는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박영규 습격사건'에는 '서툰 요리, 꽉 찬 사랑... 영규의 아주 특별한 집 소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영규는 보름 동안 미국 출장에 다녀온 아내를 위해 인생 최초로 제대로 된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아내가 공항에 막 내렸을 거다. 15일 동안 혼자 지내다 보니 보고 싶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박영규는 90평대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 어렵게 살아서 돈을 벌면 큰 집에서 살고 싶었다"면서 "집 꾸미기는 내가 했다.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한다. 비싼 가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신경 써서 꾸몄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집에 있는 가구들은 거의 새로 들인 것들"이라면서 "내가 여러 번 이혼했잖냐. 이전 살림은 다 쓰라고 주고 왔다. 누가 웃냐"며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자신의 서재, 핑크빛 딸 방에 이어 부부 침실까지 공개한 박영규는 "부부싸움 하면 각방 쓰냐"는 질문에 "우리는 부부싸움 안 한다. 늦게 만났는데,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마음 상해도 각방 쓰지 않기로 했다. 그러면 문제가 커진다. 젊은 아내니까 더 사랑해 줘야지"라며 애정을 표현했다.박영규는 건설사 총괄 실장인 25살 연하 아내를 위해 인생 최초 요리에 도전했다. 대기업 표 떡국, 산적, 불고기를 데우던 그는 "이것까지 내가 할 수 있으면 세상이 잘못된 거 아니냐. 내가 할 수 없는 역할이 있다. 그것까지 하려고 하면 큰 문제가 생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아내의 빈자리를 느낀 순간'에 대해 박영규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방영을 앞둔 배우 변우석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3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와 함께 '바자' 코리아 3월호 이슈를 위한 커버·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커버 속 변우석은 프라다 2026 봄/여름 컬렉션과 함께 부드러운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다채로운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밀라노의 이국적인 풍경과 공간을 배경으로 그의 면면(面面)이 섬세하게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 관해 "밀라노라는 도시가 가진 분위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촬영이었어요. 거리에서 진행한 야외 촬영은 도시 특유의 리듬과 에너지가 느껴졌고, 중정에 대형 식물이 있는 공간도 인상 깊었어요. 프라다가 가진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무드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죠"라고 소회를 밝혔다.아이유과 호흡을 맞춘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앞두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부담과 걱정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사랑을 많이 주시는 만큼 기대가 커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 기대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있지만 한편으론 그런 걱정과 두려움이 저를 더 열심히 움직이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럴 때일수록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더욱 떳떳하게 작품에 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라고 말했다.연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밝혔다. 그는 &quo
배우 오연서가 드레스 투어 중 울컥하며 결혼 생각을 내비쳤다.13일 오연서 유튜브 채널에는 '드레스 입을 때가 되긴 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연서는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촬영을 위한 드레스 투어를 진행했다. 드레스를 입어보던 오연서는 "진짜 살짝 울컥한다. 결혼하고 싶어서?"라며 진심을 털어놨다.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자, 여성 스태프는 "노출 안 된다"며 반대했다. 이에 오연서는 "나의 노출을 다들 싫어하더라. 나 그만 지켜줘"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자신의 드림 드레스에 대해 오연서는 "팔, 목 다 가리는 것"이라며 미래의 남편을 향해 미소를 보냈다.그러면서 "가장 자신이 원하는 드레스와 비슷한 스타일을 입고는 "다 가린 디자인은 진짜 결혼을 위해 아껴두겠다. 요즘 티아라 안 쓰는 게 트렌드라고 하는데, 나는 결혼할 때 티아라 쓸 거"라며 구체적 계획도 밝혔다.레이스, 비즈, 진주와 리본 등 여러 스타일 드레스를 입어본 그는 "깔끔한 스타일이 내 캐릭터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딱 내가 생각한 신부 같다"며 자가드 실크 드레스를 픽했다.오연서는 놀이공원에서 배우 최진혁과 데이트 장면을 촬영하며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새벽 기상에 피곤해하면서도 촬영 중간에 젤리 사 먹고, 장난감을 구입하는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오연서, 최진혁이 출연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김은정
'103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를 향한 발언을 남겼다가 삭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찰스엔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리유니언' 시청 후기를 남겼다.해당 글에서 찰스엔터는 '솔로지옥 리유니언' 방송 화면을 올린 뒤 "'솔로지옥' 뒷이야기 나온 거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이어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 같이 좋자고 (뜨자고) 나온 거면서 계속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 보고 사과하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졌다"며 소감을 전했다.해당 게시물을 통해 찰스엔터가 특정 출연자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김민지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찰스엔터가 직접 "희선, 수빈 아닙니다"라고 남겼다.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이고, 한 커뮤니티에는 "올렸다가 삭제한 찰스엔터 솔로지옥 저격 인스스"라는 글도 올라와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댓글 반응에는 "일반인도 아니고 유명인이 대놓고 저격한 거 아니냐", "과몰입이 심하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개인 감상일 뿐 아니냐", "지웠으니까, 비판은 그만" 등의 의견도 나왔다.한편 찰스엔터는100만 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리액션 콘텐츠 중단을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아는 형님' 인기 예능의 비밀 조항 어길시 벌금이 공개됐다.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흑백요리사2' 셰프들 천상현, 송훈,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했다.이날 셰프들은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수근은 "'흑백2' 출연은 섭외냐, 지원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천상현은 "시즌1 전화가 왔었다. 계약 후 출연까지 약속했는데, 암 투병으로 출연이 불발됐다. 건강 회복 후 시즌2에 출연했다. 현재는 정상 컨디션"이라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흑수저' 윤나라는 "지원했다. 전통주 하면 나는 유명한데 나를 모르더라.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올 것 같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문정 또한 "이 바닥에서 오래 일했는데, 연락이 안 오더라"며 지원했다고 전했다.그동안 심사를 주로 해왔던 송훈은 "시즌1 때 섭외 전화 받았는데, 미국에 있었다. 시즌1이 잘될 줄 꿈에도 몰랐다"면서 "시즌2 내심 기다렸고, 연락이 왔다. 미팅 때 '돼지고기 알리고 싶지 않냐'면서 절대 거절할 수 없게 만들더라. 2주 후에 도전자로 참가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송훈은 미국에 있는 세계 3대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이다. 이번 '흑백2'에는 이하성, 손종원, 심성철, 안지호 등 CIA 출신 동문들이 많이 출연했다고."참가자들끼리 서로 모르냐"고 묻자, 천상현과 송훈은 "출연자 출근 시간도 다르게 해서 안 마주치게 한다. 대기실도 흑과 백은 건물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은 나이순으로 대기실 자른다"고 덧붙였다."셰프들끼리 미리 출연
위기에 처한 동물 구조에 진심인 ‘K-동물 아빠’ 이강태의 긴박했던 유기묘 12마리 구조 현장이 공개된다.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5회에서 공개될 이강태의 하루는 그야말로 동물을 위한 ‘A to Z’로 가득 차 있다. 한 달에 들어오는 구조 제보만 평균 500~1000건에 달하는 상황 속에서 구조부터 치료, 임시 보호,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입양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특히 작년 동물 치료비만 2억이 넘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이어 이강태는 동물 구조대와 함께 유기묘 12마리 구조 현장에 출동한다. 코를 찌르는 악취와 오물로 가득 찬 구조 현장에서, 경계심이 극에 달한 고양이들과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급기야 유혈사태까지 발생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진다. 켄넬(동물 이동장)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고양이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손을 다치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의 진심에 참견인들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구조된 동물들의 입양 과정도 상세히 공개된다. ‘포켓멍센터’는 지금까지 직접 구조한 244마리 중 187마리를 입양 보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매니저이자 아내 태라의 말에 따르면, 사무국장인 이강태에게는 동물 입양 소식을 일부러 비밀로 한다고. 동물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많은 나머지 입양 신청을 몰래 삭제하려고도 했다는 것. 입양을 보내야 한다는 현실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따로 논다는 이강태의 말에서 동물들을 향한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긴박했던 구조 현장부터 이후 치료와 보호, 입양 과정까지 이강태의 동물 사
"1200만 원 샤넬 스커트 사면 벌 받는다"던 배우 윤미라가 이번에는 '연회비 200만 원' 회원권을 두고 "안 비싸다"며 반전 면모를 보였다.14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럭셔리 호캉스. 조식부터 디너까지 플렉스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미라는 우아한 의상에 빨간 샤넬 백으로 포인트를 준 채 5성급 호텔을 찾았다. 그는 "제 몸에 호강 좀 시켜주려고 한다. 대단한 취미생활은 없는데 가끔 이렇게 호텔에 와서 조식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럴 때가 있다"고 말했다.호텔 조식을 즐기던 윤미라는 곧 명절이 다가오는 것을 언급하며 "정말 고생하신 부인들을 생각해서 명절 끝나고 이런 곳에 모시고 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냐.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명절 증후군을 겪을 이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윤미라의 '통 큰' 투자였다. 그는 현장에서 유효 기간 1년에 연회비가 200만 원에 달하는 호텔 멤버십 가입서를 작성했다. 조식 쿠폰 40매와 발레파킹 이용권 등이 포함된 혜택을 확인한 윤미라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200만원 주고 1년 동안 이렇게 쓰는 것도 괜찮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이후 미슐랭 식당에서 한식 코스 요리를 즐긴 그는 "인생 별거 없다. 능력이 있으면 쓰면서 사는 게 좋다"며 자신만의 소비 철학을 전했다. 또한 "왁자지껄한 맛집과 달리 이런 곳에 오면 조신하게 속도를 조정하며 먹게 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며 여유로운 삶의 태도를 보였다.이러한 윤미라의 행보는 과거 소신 발언과 맞물려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미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
'놀라운 토요일' 윤보미가 독특한 캐릭터로 활약했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가 출연했다.이날 윤보미는 급한 마음에 자기소개를 먼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 은 "너무 치고 나가지 마세요"라고 당부했고, 윤보미는 "급했어"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윤보미는 "'놀토'는 에이핑크 대기실 같다"고 표현하며 "멤버들끼리 노래 맞히는 게임을 하는데 캐릭터가 비슷하다. 정은지와 오하영은 잘 맞혀서 태연, 최신곡 모르는 박초롱은 신동엽, 나는 애매해서 붐 오빠"라고 이야기했다.이에 태연이 "애매한 사람 여기 많은데"라고 중얼거리자, 넉살은 "너는 너무 잔인해 가끔"이라고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붐은 자신을 닮았다는 윤보미에게 "원래 차분한 편 아니냐"며 실제 성격을 물었다. 이에 윤보미는 "붐 오빠도 촬영장 뒤에서는 샤이한 성격 아니냐"고 물었고, 한해는 "이중인격"이라고 표현했다.도레미 멤버들은 붐에 대해 "돈 안 주면 아예 말 안 하는 스타일이다. 사석에서도 몇만 원 안 쥐여주면 말 안 한다"고 음해해 웃음을 선사했다.받아쓰기 게임에는 구공탄의 '탕탕탕'이 출제됐다. 윤보미는 "'오직' 백퍼센트 들었다"며 확신했다. 정은지는 "보미가 100%라고 했을 때 믿으면 안 된다. 게임할 때도 멀쩡한 시민을 마피아로 몰고 간다"고 폭로했다. 윤보미는 "이번 건 확실하다. 믿어도 된다"고 호소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윤보미의 계속된 확신에 붐은 결국 "나
박지훈이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그가 주연으로 나선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2026'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프랑스 시리즈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티빙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K-콘텐츠라고 밝혔다. '시리즈 마니아 2026'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에서 열린다.2위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SNS를 통해 "이게 지금 꿈인가. 꿈이어도 좋다. 워너블이라고 다시 외쳐봐도 되겠냐.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친필 메시지를 남겼다. 워너원은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며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반가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엠넷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입대한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은 이번 일정에 불참한다.3위는 강다니엘이다. 그는 지난 9일 오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에이라 측은 “강다니엘 입소 당일 별도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수의 군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 소셜미디어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무한도전' 시절을 떠올리며 뭉클한 감정을 고백했다.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 강원도 번개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그리고 박명수가 함께했다.이날 박명수는 유재석의 20대 시절을 폭로했다. 그는 "유재석 20대 초반 영상이 SNS에서 돌고 있더라.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박명수가 가래침 엄청 뱉고 더럽게 담배 피웠다고 증언해 웃음을 안겼다.유재석이 예고한 액티비티는 스펀지 봅슬레이 체험으로 5만 9천원. 멤버들은 "추가 비용 5만원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유재석은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하겠냐"며 설득했다.봅슬레이 체험 전 유재석은 기록 경쟁을 제안했다. 더 빨리 기록을 세운 팀이 승리하는 것. 손바닥 뒤집기로 팀을 나눈 후, 정준하는 맞는 헬멧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 스태프는 2XL 사이즈 헬멧을 건네며 "헬멧 안 맞아서 못 탄 분이 한 분 계신다. 이거 안 맞으면 못 탄다"고 말했지만, 다행히 머리에 들어갔다.먼저 YB팀(허경환, 하하, 주우재)가 출발했다. 처음에는 유행어를 외치던 이들은 "이렇게 빠르다고?"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거칠게 흔들리는 썰매에서 비명을 지르던 이들은 결국 눈물을 보여 우승을 자아냈다.'무한도전' 당시 봅슬레이 경험자인 OB팀(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은 "셋이 얼마 만에 타봐"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정준하가 "무섭다"고 칭얼거리자, 박명수는 "너 일 없어봐라. 그게 더 무섭지"라고 일침을 가해 폭소케 했다.출발 전 박명수는 "그때로 돌아간 것
지성이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뜨거운 결의를 다진다. 지난 15회는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끈질기고 지독한 부패 권력과 최후의 전쟁을 치른다.지난 13회 방송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은 박광토(손병호 분)를 살해하려 구치소에서 석방시키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러나 강신진의 반란은 실패로 돌아갔고, 기회를 엿보던 수오재 인사들이 신진을 처단하려 했으나 우교훈(전진기 분)이 목숨을 잃는 참혹한 결과만 벌어졌다. 이에 이한영은 마침내 강신진 앞에서 거악을 궤멸시키겠다는 본심을 드러냈다. 분노한 강신진은 망설임 없이 흉기를 휘둘렀고 이한영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기에 이한영을 찾아온 유세희(오세영 분)는 로펌의 안위를 위해 그를 배신, 우교훈 살인 사건의 공범으로 몰아넣었다. 누명을 쓴 채 도주 중인 이한영과 폭주하는 강신진의 숨 막히는 대치가 예고됐다. 이한영이 살인 공범으로 몰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폭풍전야의 대치 상황이 벌어진다. 운전석의 이한영은 깊은 사색에 잠긴 모습이다. 정의를 위해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온 이한영에게 회귀 전부터 이어온 강신진과의 악연을 끊어낼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다시금 결의를 다지며 어딘가로 향하는 그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 반면 강신진은 초췌해진 악의 말로를 여실히 보여주면서도 마지막까지 악전고투하며 독기를 뿜어낸다.이한영을 도와 강신진을 쫓는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박철우(황희 분)도 힘을 보태려 현장에 나타난다. 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가 종영 후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박희선의 화려한 배경이 재조명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박희선의 남다른 엘리트 코스가 공개되며 '찐 금수저'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박희선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 학교로 꼽히는 채드윅 송도 국제 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명문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학교를 모두 마쳤을 경우 교육비만 최소 8억 원 이상 드는 것으로 전해지며 '찐 금수저', '초엘리트 코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외국인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 종합 안내에 따르면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는 국내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학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총 학비만 약 6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금수저 전용 '귀족학교'라 불리기도 한다.박희선이 진학한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교 역시 연간 학비 약 1억 원, 졸업까지는 최소 5억 원 이상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댓글에는 "이게 찐 금수저지", "집안도 대단한 듯", "학벌도 미모도 다 갖췄네", "성격도 호감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박희선은 '솔로지옥5'에서 임수빈과 최종 커플이 된 뒤, 최근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 예고편을 통해 현실 커플임을 공식화했다.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등장했고, 임수빈은 "너랑 더 알아가고 싶고, 그래도 관심이 너한테 있구나"고 말하며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