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현무가 선수 은퇴 후 바뀌려는 곽윤기의 이미지 변신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2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곽윤기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곽윤기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외모 칭찬을 하며 덕담을 이어갔다. 이때 이찬원은 "지금까지 곽윤기 선수라 불렀다면 이제는 곽윤기 위원"이라고 했다. 곽윤기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그러자 곽윤기는 전현무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전현무에세 2024 파리 올림픽 해설위원이었던 사실을 물었다. 곽윤기 질문에 전현무는 부끄러워 하며 "누가 보면 중계의 대부인 줄 알겠다"고 하면서도 곽윤기에게 "중계 중 공백을 메워줘라"고 조언했다.전현무는 입을 쉬지 말라면서 날씨나 빙질 등 스몰 토크가 아주 중요하다고 했다. 양세찬은 곽윤기에게 "중계 말고 또 다른 고민거리가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곽윤기는 "방송에서 캐릭터 하나를 잡고 싶은데 어울리는 캐릭터가 대체 무엇일지가 궁금하다"고 했다.이에 또 전현무는 곽윤기에게 "예능 인생 풀리려면 이번 중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중계만 잘 풀리면 캐릭터는 자동으로 만들어 질 것이다"고 했다. 곽윤기는 "중계를 통해 그동안의 깐족 대마왕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진지하게 환골탈태하고 싶다"고 했다. 양세찬과 전현무는 이번이 기회라 했지만 곽윤기는 "근데 이게 기회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 들어가잖냐"고 또 고민하자 결국 전현무는 "그럼 뭐어쩌라고"라며 "다 큰 성인이 알아서 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채령 텐아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예능 '1등들'의 MC로 나서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첫 티저가 공개됐다. 다음 달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1등들' MC로 출격, 케미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보컬 神이라 불리는 뮤지션들의 역대급 귀호강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가운데 26일 '1등들'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가수 박진영, 윤종신, 강타, 규현 배우 차태현, 방송인 김성주 등 내로라하는 오디션의 진행자 혹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쟁쟁한 스타들이 등장해 '1등들'의 압도적 스케일과 퀄리티를 예고했다.또 '1등들' 티저 영상은 '슈퍼스타K', '싱어게인', '우리들의 발라드', '위대한 탄생', 'K팝스타', '보이스코리아', '미스터트롯', '내일은 국민가수' 등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을 울고 웃게 한 각 방송사들의 수많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타이틀이 강렬하게 박히며 시작된다. 이와 함께 '역대 오디션 1등 중의 1등, 진짜 1등은 누구?'라는 카피가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다양한 음악 오디션에 함께 했던 스타들도 등장한다. 먼저 차태현은 "최근에 1등 한 친구니까"라며 특정 1등 가수의 출격을 암시한다. 또 박진영은 "누가 와도 OOO를 이기는 건 힘들 것"이라며 한 1등 가수의 막강한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보이기도. 특히 김성주는 "아 OO이 나와요?"라며 굉장히 놀란 듯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한다.'1등들'은 2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
웨이크원이 기획한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알파드라이브원은 '쇼! 챔피언', '뮤직뱅크'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살아 있는 표정 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데뷔 2주차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차세대 글로벌 K-팝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했다.이날 1위를 차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ALLYZ(팬덤명, 앨리즈), 사랑한다. 세 번째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고, ALLYZ만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 데뷔 직후부터 뚜렷한 흥행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뷔 앨범 'EUPHORIA'로 음악방송 트로피 행진을 이어가며, 2026년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본 주요 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1월 12~18일자) 2위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4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 톱10에
아내만 8번 갈아치운 헨리 8세의 여성 편력이 공개된다.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한 나라를 지배한 동서양의 군주가 선택한 밥상을 통해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통치를 했는지 그 비밀들을 파헤쳐 본다. 16세기 잉글랜드 햄프턴 코트 궁전의 연회장에는 왕을 들어올리기 위한 도르래가 있었다. 몸무게 170kg 이상, 허리둘레 53인치, 혼자서는 몸을 가누지도 못할 만큼 비대했던 이 왕의 이름은 바로 헨리 8세다. 그의 궁전 안에는 하루 수천 명의 식사를 담당하는 천 평가량의 초대형 주방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 주방의 하이라이트는 ‘고기 화덕’이었다. 이 화덕을 24시간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고용된 건, 어린 소년들과 ‘쳇바퀴를 돌리는 개’들이었다. 제작진이 AI의 도움을 받아 ‘먹방 너튜브를 찍는다면 가장 잘 어울릴 인물’을 분석한 결과, 서태후와 루이 14세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뽑힌 것은 헨리 8세였다. 다른 왕들이 식탁의 권위에 집중했다면, 그는 음식 자체를 즐기며 먹는 ‘찐 먹방러’였다는 것. AI의 답변을 정확히 예측한 신기루는 ‘먹방은 진정성’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렇게 음식에 진심인 헨리 8세의 과거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턱선이 날카로운 꽃미남에 늘씬한 체형을 가졌던 그는 운명적인 사건을 겪으며 체형, 성격까지 180도 변해버렸다. 심지어 이 사건 이후 헨리 8세는 무려 왕비를 다섯이나 갈아치우며, 피로 얼룩진 ‘잉글랜드판 사랑과 전쟁’의 주인공이 되기에 이른다. 잉글랜드에 헨리 8세가 있다면 조선에는 연산군이 있다. 폭정의 끝판왕 연산군은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무명 시절 소속사의 부당 대우를 폭로했다.26일 송가인 유튜브에는 '[밥친구 왔어라] 14년차 찐 트롯남매 송가인과 안성훈! 항간에 떠도는 모든 이야기들에 대해 털어놓다? (feat.흑백요리사2 서울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가인은 안성훈과의 14년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명 시절부터 함께한 두 사람은 한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송가인은 "어떤 분이 저희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다. 회사가 어려워서 행사 때 제가 옷 갈아입는 동안 성훈이가 밖에서 망봐주고 했다"고 회상했다.서로 매니저 역할을 하며 지탱해 왔지만, 안성훈은 소속사와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됐다. 당시 송가인은 비교적 짧은 3년 계약으로 끝까지 버티고 나갔지만, 안성훈은 7년 계약으로 갈등을 생겼다.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게 된 안성훈은 "아버지가 소속사 대표를 만나 '회사가 어려운데 놔줄 거냐'고 했지만, 대표는 '500만원 주면 음원 내주겠다'고 했다"며 부당한 금전 요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결국 법정 소송까지 했지만, 안성훈은 "노래 안 하면 놔주겠다"는 소속사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7년이나 노래를 하지 못했다고.송가인은 "성훈이기 노래를 정말 잘하는데, 가수를 포기하고 주먹 가게를 오픈했다. 무명 시절에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 힘든 시간은 말로 다할 수 없다. 너무 어렸다"고 이야기했다."요즘도 그런 회사 많겠죠"라고 언급한 송가인은 "그런 후배들이 있으면 내가 힘이 없으니까, 조금 힘 있는 분들께 '저 친구가 계약 때문에 힘들다더라. 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우승자인 최강록이 최근 우승 상금 3억 원을 전액 입금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는 '흑백요리사3 재도전하는 백수저?! 정지선 X 정호영 흑백요리사2 최종화 끝장 리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호영은 정지선과 함께 프로그램 최종화를 시청하며 출연자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정호영은 방송 리뷰 도중 최강록과 통화한 내용을 언급하며 상금이 드디어 입금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최강록에게 "이제 친하게 지내자"고 농담을 건넸다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상금 지급이 종영 후 다소 늦어진 이유에 대해 정호영은 "넷플릭스 공개가 모두 확정된 이후에 지급되는 시스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계약 조건에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우승 결과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 상금을 받지 못한다'는 강력한 조항이 포함돼 있어 입금이 지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영상에서는 경연 당시의 뒷이야기와 정호영의 재도전 의사도 화제가 됐다. 정호영은 결승전에서 최강록이 선보인 요리와 비슷한 메뉴를 준비했었으나 점수 차이가 크게 났다며 "같은 요리로 맞붙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미션에서 화제를 모았던 100만 원 상당의 아귀 걸이 제작 비화와 함께 각종 생선 관련 축제에 불러달라는 재치 있는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어지는 시즌3 참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호영은 "요리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더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다"며 이미 함께할 팀원까지 구상해 두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이 도심 한복판 '선물 대작전'을 예고했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이번에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마니또 클럽 초대 메시지와 함께, 동물 아바타로 정체를 숨긴 다섯 출연자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화상 대화로 랜덤 마니또 추첨에 참여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도파민 미쳤다”고 탄성을 내뱉었고, 노홍철과 이수지 역시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추첨 결과를 확인한 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5명의 출연자는 자신의 마니또에게 진심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도 잠시, 도심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 정체를 숨기고 움직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정체를 숨기기 위한 전략도 각양각색이다. 분장으로 신분을 감춘 이수지, 어딘가에 몰래 잠입한 제니, 그리고 “절대 들키고 싶지 않다”며 추격전에 뛰어든 덱스까지, 출연자들은 마치 첩보물의 주인공처럼 각자 방식으로 선물 전달에 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마니또 클럽'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
배우 송강이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서 3살 연하 배우 장규리와 호흡을 맞춘다.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되는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출연을 확정했다.송강이 맡은 피아노 귀재 강비오는 귀티 나는 외모에 성적과 피아노 실력 모두 1등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타고난 재능은 물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함까지 갖춰 세계 3대 콩쿨을 휩쓸 미래 주자라 평가받던 중 강비오는 음악 인생을 단숨에 뒤흔드는 라이벌을 마주하게 된다.강비오의 라이벌이자 피아노 천재 최정요 캐릭터는 이준영이 연기한다. 최정요는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외면하고 살아온 인물. 천재들만 모여 있다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돌연 나타난 최정요는 오래전 자신의 심장을 뛰게 만든 피아노 귀재를 우연히 마주하고 묘한 감흥에 젖어 든다.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지닌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역으로 변신한다. 아름다운 선율을 단번에 캐치할 수 있는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가진 홍재인은 자신의 귀를 만족시키는 음악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청각을 만족시켜 준 강비오의 음악을 응원하고 아끼는 절친이 되어준다.'포핸즈'는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세 청춘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이 한국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치열하게 부딪히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쟁으로 시작된 우정과 사이에 녹아든 로맨스, 그리고 이들이 빚어내는 합주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포
배우 고윤정이 불안감을 떨쳐내되 책임감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행복과 성공에 의한 불안감이 자연스럽게 뒤따라오고 있다는 고윤정은 그에 맞는 책임감을 가지려고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며 웃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윤정은 샵에 다녀온 듯 깔끔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윤정은 극 중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해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이날 고윤정은 "최근에 자카르타에 홍보를 다녀왔다. 선호 선배가 '인도네시아 프린스'라는 걸 알게 됐다. 그 비명과 환호성을 듣고 '작품 홍보가 잘 되고 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윤정도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만이 됐다. 고윤정은 "극 중 차무희가 1000만 팔로워가 되는 귀여운 설정이 있지 않나. 나도 이 작품을 통해서 1000만이 되는구나 싶었다. 의미부여를 자꾸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라이징 스타에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행복과 불안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못되면 피해받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다고 매년 체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터뷰 중인) 지금도 긴장하고 있다. 어떤 캐릭터로서 말하거나 짜여진 틀 안에서 하는 게 아니라 나로서 라이브하게 헤쳐 나가는 게 긴장된다. 내가 얼마나 영향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에 대해 언급했다.26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최초공개합니다ㅣ구독자 5만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허경환에게 "'유퀴즈'랑 '놀면 뭐하니' 이제 고정 된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허경환은 "아쉽게도 '놀뭐'는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이제 살짝 포기한 상태"라며 "이제는 묻지 않고 있다.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도와주신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최애 유행어' 질문에 허경환은 "'있는데~'랑 '궁금하면 500원'이다. 가장 핫했고, '개그콘서트 할 때 잘 나가고 피크였다"고 회상헀다. '최근 개발 중인 유행어'에 대해서는 "흐름을 잘 타야한다. 나는 버리는 유행어는 없다"고 이야기했다.허경환은 가장 하기 싫었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진짜 사나이'를 꼽으며 "하기 싫었지만, 하니까 좋았다. 진짜 군대 가는 것 같아서 2~3일 정도 잠이 안 왔다"고 털어놨디.절친으로 KBS 22기 공개 개그맨을 꼽은 허경환은 "그들은 하나로 봐야 한다. 요즘 주우재, 김광규와 연락 많이 한다. 우재한테 패션 물어보고, 광규 형이랑은 30분씩 통화한다"고 전했다.올해 44세인 허경환은 '결혼' 질문에 "결혼 이제 못 하는 것 같다. 그래도 결혼하면 나의 분신 만들어서 키우고 싶다"면서 "의리 있고 나를 잘 믿어주는 여자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프로필상 키가 168.2cm인 허경환은 '진짜 키'를 묻자 "169cm 정도 되는 것 같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상철이 영자를 최종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후회의 심경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자 누나를 놓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29기 상철&영자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 상철과 영자는 종영 이후 다시 만나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유했다. 상철은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상철은 "두 사람 모두 매력이 많아 선택이 힘들었지만 방송을 직접 본 후 소중한 영자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가 많이 된다"고 털어놨다. 특히 상철은 "보석 같은 영자를 두고 한눈을 팔았던 본인의 행동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지인들까지도 영자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자신을 질책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영자는" 상철의 애정이 식은 것을 느낀 순간 마음을 정리했었다"며 당시의 감정을 설명했다. 인터뷰 도중 두 사람은 현재 관계가 진전된 것처럼 장난을 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곧바로 좋은 누나와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상철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따로 술을 마시거나 카페를 가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영자를 놓치지 않겠다며 거듭 아쉬움을 표했다.제작진이 아직 기회가 남아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영자는 "이미 버스가 떠났다"며 단호하게 대답해 관계 발전 가능성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상철은 본인이 너무 어렸다며 감지덕지한 인연을 놓
곽윤기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관전포인트를 전한다.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오스트리아 톡파원GO, 일본 군마 온천 투어 그리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곽윤기가 2026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전포인트를 전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최민정 선수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금메달을 따면 쇼트트랙 역사에 없는 기록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이며 3연속 금메달리스트의 탄생을 기원한다. 이어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와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도 주목할 경기로 꼽는다. 특히 지난 올림픽에 신설된 혼성 계주는 이번에 금메달을 딸 경우,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영상에서는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가 있는 일본 군마 온천 투어가 펼쳐진다. 톡파원은 관광 전문가 선정 ‘100대 명천’ 조사에서 2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구사쓰 온천 마을을 방문한다. 이곳의 온천수는 식초보다도 높은 산성을 띠어, 일주일이면 동전도 녹아 사라질 정도라고 해 눈길을 끈다. 톡파원은 구사쓰에서 뜨거운 온천수를 식히는 전통 방식인 ‘유모미’도 체험한다. 톡파원이 절로 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과 노래를 선보이자 곽윤기는 “출장 톡파원으로 간다면 제가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출장 톡파원을 향한 열의를 불태운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코르티나담페초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코르티나 담페초는 돌로미티 봉우리로 둘러싸인 지형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악 스포츠의 메
'1박 2일' 붐, 김재원이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 가운데, 극한 리얼 야생을 제대로 체험하며 강렬했던 여행을 마무리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펼쳐진 '2026 동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6%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야외 취침에 당첨된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가 집 짓기 실력에 만족하며 잠자리에 드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도착한 '1박 2일' 팀과 게스트 붐, 김재원은 '혹한기 캠프에 입소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초대장을 받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혹한기 캠프 촬영인 줄 전혀 몰랐었던 붐과 김재원은 얼떨결에 극한의 야생으로 첫발을 내디뎠다.휴대전화까지 반납하며 본격적인 혹한기 캠프의 막이 올랐고, 가장 먼저 베이스캠프 구축에 필요한 물품들을 획득할 수 있는 미션이 시작됐다. 딘딘, 유선호, 김재원이 단체 줄넘기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 멤버들은 소품차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옮겼고, 기대 이상으로 오래 버틴 줄넘기 조의 활약에 힘입어 이들은 다양한 생존 물품을 얻을 수 있었다.획득한 물품들을 바탕으로 '1박 2일' 팀과 붐, 김재원은 취침을 위한 베이스캠프 구축에 돌입했다.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일곱 명은 힘을 모아 베이스캠프를 만들었다. 베이스캠프가 완성된 후 쌀, 김치, 도루묵, 라면, 삼겹살까지 총 다섯 가지의 저녁 식재료를 건 저녁 식사 복불복이 펼쳐졌다. 하지만 쌀이 걸린 1라운드 '성냥불 한 번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3번째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최근 22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카메라 렌즈는 인간의 눈을 대체할 수 없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웅장하고 압도적이고 경외롭다. 기원전 약 2,500년 전 문명의 흔적. 지금으로부터는 약 4,500년전부터 남아있는 놀라운 건축물. 날씨가 맑아서 기자의 대 피라미드(위성 피라미드 7개 포함하면 10개의 피라미드), 대 스핑크스 잘 구경하고 이집트인이지만 한국어능력자인 무휘 가이드를 따라 익살스러운 사진까지 남겼다"라고 적었다.이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무휘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 그리고 애굽민수 곽민수 소장님의 각종 유투브 출연작들, EBS <골라듄다큐> 이집트 시리즈,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20%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종영했지만, 완전한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가장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딸을 버렸던 악역은 생존하면서 "드라마라는 특성을 감안하면서 시청해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는 아쉬운 평가가 나왔다.지난 25일 '화려한 날들'의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사망 위기였던 이지혁(정일우 분)이 부친 이상철(천호진 분)로부터 심장을 이식받은 후 극적으로 생존해 가정을 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방송은 시작 10분 만에 3년 후의 시간을 그렸다. 아버지의 희생으로 새 삶을 시작한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와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까지 만들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이후부터 보여준 연출은 다소 아쉬웠다. 두 사람의 아들을 맡은 아역 배우는 언뜻 봐도 5세는 되어 보였고, 이지혁의 모친 김다정(김희정 분)은 지은오의 집에서 독서 모임을 준비했다. 방송 내내 악한 행동들로 분노를 유발했던 고성희(이태란 분)는 갑작스러운 성격 변화를 보여 개연성을 떨어트렸다. 고성희는 지병이 있던 자신의 아들을 사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버렸던 쌍둥이 딸 지은오에게 간 이식을 요구할 정도로 악질 캐릭터였다. 남편 박진석(박성근 분)에게 모든 계략이 탄로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게다가 박진석은 살아난 고성희를 돌연 자신의 가정부로 고용했다. 고성희는 박진석과 함께 살았던 초호화 저택으로 다시 들어가게 됐고, 100만 유튜버인 며느리 이수빈(신수현 분)의 영상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등 악랄했던 성격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모습이었다. 해당 장면이 그려지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