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논란이 됐다.김동완은 스레드를 통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며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아침마당' 안성훈이 영기와 3년간 함께 살았다며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안성훈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금요일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 출연했다.가수 영기와 팀을 이룬 안성훈은 "영기 형과 안 지 7년 정도 됐고 3년 정도 함께 살아서 친형제 같은 관계다. 함께 살 때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형이 많이 사줬던 만큼 오늘 우승으로 은혜를 갚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안성훈과 영기는 컨츄리꼬꼬의 'Oh, My Julia'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안성훈은 리드미컬하고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고 유쾌한 춤사위를 더해 출연자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영기가 "안성훈이 아직 보여주지 않은 개인기가 많다. 휴대폰 메모장에 성훈이가 잘하는 개인기를 적어둔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안성훈은 딘딘 성대모사와 조용필의 모창을 보여주며 매력 어필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라운드 퀴즈 대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필살기로 대결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안성훈은 자신의 곡 '웃어라 친구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영기가 '동네 오빠'로 흥을 돋우며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우승을 차지한 안성훈은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고 저희의 우정을 영원히 지키겠다"고 전했고 영기는 "진심으로 성훈이의 성공을 바라고 오늘 이 상도 안성훈에게 바치겠다"며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자랑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엄지원이 시상식 드레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가 엉뽕(엉덩이 보정속옷)을 넣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해명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미치겠다" 대상 소감의 배우 엄지원 최신 근황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엄지원은 차량 이동 중에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유튜브 조회수 396만 회를 기록한 '엄지원의 AAA 시상식 드레스 고르기' 콘텐츠에 달린 댓글을 읽었다. 그는 "골반부자연", "엉뽕" 등 누리꾼의 반응에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웃으며 답했다.이어 엄지원은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한다"며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12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25'에 참석해 군살 없는 완벽한 드레스핏을 소화해 화제가 됐다. 그는 해당 시상식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현아와 용준형 부부가 쇼핑몰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한 누리꾼은 본인의 SNS 계정에 "지난 17일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라는 내용의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매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살피는 장면이 담겼다.현아는 분홍색 오버핏 코트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으며, 용준형은 회색 바람막이와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고 대화를 나누며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었다.현아의 외형 변화와 관련해서도 누리꾼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넉넉한 크기의 외투로 인해 평소와 다른 실루엣이 부각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제기됐다.앞서 지난해 11월에도 현아의 체형 변화를 근거로 임신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개인 SNS에 과거 사진을 올리며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 보자"라고 기술하며 해당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이후 지난 4일에는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라는 글을 게시하며 약 10kg의 체중을 감량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와의 주식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한 하이브가 판결 결과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접수했다.지난 19일 하이브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재판부는 민희진이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1심 심리를 담당했던 곳이다. 하이브는 항소장 제출과 함께 간접강제 집행정지 신청도 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1심 판결의 효력을 중단해달라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원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하라"라고 주문하며 민희진의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민희진과 함께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던 측근 신 모 전 부대표와 김 모 전 이사에게도 각각 17억 원과 14억원을 지급할 것을 명시했다.이와 달리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 처분됐다. 두 사건은 별개의 소송이나 주주 간 계약의 유효성 여부가 풋옵션 행사 권리의 전제가 되는 만큼 재판부는 그간 두 사건을 병행하여 심리해왔다.양측의 갈등은 2024년 4월 경영권 탈취 의혹과 그룹 뉴진스 차별 대우 논란 등이 제기되며 본격화됐다. 하이브는 같은 해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민희진과의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지했으나, 민희진은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 행사를 통보하며 대응했다.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어도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성훈은 유튜브 채널 'HAHA Podcast'(하하 팟캐스트)에 지난 17일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솔로지옥5' 출연 계기, 천국도 비하인드 등 두 진행자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진행자는 영어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손자가 맞냐"고 질문했고 이성훈은 "아니다. 이미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내용"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이 미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성훈은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외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손자라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진행자는 "어떻게 두 사람의 얼굴을 붙여놓고 '뼈 구조가 닮았다'고 할 수 있냐"며 황당한 심경을 표했고 또 다른 진행자 역시 "인터넷에 올라오는 건 아무 것도 믿으면 안 된다"고 반응했다.한편, 이성훈은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에게 줄곧 마음을 표현했고,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이어졌다. 그러나 그는 14일 방영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살인사건 전말을 밝혀낸다.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2회에는 박만수, 박현신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잠정 하차한 가운데,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은 빌라에 거주 중인 집주인이 귀가하던 중 지하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고 내려갔다가, 문이 열린 집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방 안은 온통 피범벅이었고, 입구에는 젊은 여성이 천장을 바라본 채 쓰러져 있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구더기가 들끓고 있고 배 위에는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칼까지 올려져 있어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사라진 물건도 없었고, 강제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 감식 결과 서랍장과 현관문 손잡이를 닦은 흔적이 있었고, 240mm 사이즈의 혈흔 족적이 추가로 발견되며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도 제기됐다.수사팀은 피해자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친구를 통해 통화 당시 피해자의 집에 가스 검침원이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일대 가스 검침원들을 모두 조사했지만, 피해자의 집에 방문한 검침원은 없었다. 사건의 전개에 안정환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라며 당황했고, 김태훈 역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피해자의 집에 있었다는 가스 검침원의 정체는 누구인지, 연쇄 살인을 저지른 범인의 살인 사건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한 것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20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면서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성매매 합법화 주장과 관련해 다시 한번 의견을 내놓은 것.앞서 김동완은 지난 17일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그는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했다. 더불어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모친의 투병으로 인한 이혼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그가 파경을 맞았던 해 발표한 자작곡의 가사가 눈길을 끌었다.윤태화는 2023년 9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울 때마다, 계절의 온도가 도와줄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돌아가 만나려고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윤태화의 자작곡 '안아봐요'가 흘러 나오고 있는 모습. 앨범 그림에는 모친으로 보이는 인물이 긴 머리의 한 젊은 여성을 안고 있었고, 젊은 여성은 눈을 감고 있었다.윤태화는 "눈을 뜨면 사라지고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보고 싶은 사람"이라며 "그저 달려가 안아 보고 싶은 당신을 생각하며"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윤태화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후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곡이다.최진희가 윤태화에게 곡 선택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어렵게 "제가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했는데, 1년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윤태화는 "'미스트롯2'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많이 힘들었다.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했지만, 제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었다. 어머니를 돌봐야 했기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고, 서로 잘 이야기하며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1990년생인 윤태화는 2009년 만 19세라는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2'과 '현역가왕'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 발매를 사흘 앞두고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낸 응집된 에너지는 시선을 압도하며 아이브 그 자체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사진 하단을 가득 채운 다수의 휴대폰 화면은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상징하는 동시에,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이 선사할 강렬한 흡입력을 연상케 했다.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극대화되는 아이브만의 시너지를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는 단체 포토를 통해 하나의 중심으로 모였고, 이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BANGER'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하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이어졌다.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9일 선공개 된 'BANG BANG(뱅뱅)'에 이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모친의 투병으로 인한 이혼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1년 전 글이 뭉클함을 자아냈다.윤태화는 2025년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걸리는 병이라고는 했다 1년차에는 나에게 모이는 돈은 없어도, 엄마의 병원비에 내 돈이 다 들어가도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윤태화는 "2년차에는 버틸 수 있어야 낫는 병인 걸 실감했다"면서 "여러모로 힘들구나"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윤태화는 "엄마가 아프고 못 걷다가 또 걷다가를 반복했다. 이젠 살 의욕도 없다며 우울증 걸린 시즌에는 내가 여태 노력한 것에도 힘이 빠졌다. 슬프고 그랬다. 뭘 해줘도 좋아하지 않는 감정이 없는 엄마를 보면 힘이 안 났다"라며 지친 기색도 보였다.윤태화의 보살핌에도 모친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윤태화는 "엄마는 무슨 단어인지도 모르는 말을 하시고 씻기도 싫다 하고 관장약도 한눈 팔면 입으로 드셨다"며 "의료 파업일 때 응급실까지 갔다. 그냥 밤새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돈 들어갈 일도 많다"고 호소했다.윤태화는 "아픈 엄마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면서도 "모든 분들께 '엄마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하며 살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엄마요? 많이 좋아지셨어요^^'라고 말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윤태화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후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곡이다.최진희가 윤태화에게 곡 선택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어렵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가 세계적 포토그래퍼 실베스터 마코(Szilveszter Makó)와 협업한 26SS 여성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지오 우먼 앰버서더인 배우 최희진을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가 지향하는 현대적 여성성과 예술적 미학을 한층 깊이 있게 담아냈다.헝가리 출신 포토그래퍼 실베스터 마코는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패션과 파인아트를 넘나드는 독창적 작업으로 전 세계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VOGUE, GQ, Harper’s BAZAAR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윌렘 대포, 케이트 블란쳇, 모니카 벨루치, 엘르 패닝 등 유명 인사들과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송지오 우먼의 26SS 캠페인은 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평면적이고 구조적인 2D 연출로 구성됐다. 입체감을 배제한 회화적 무드 속에서 배우 최희진을 피사체로 담아내며, 송지오의 조형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구조미를 강조했다.배우 최희진은 이번 캠페인에서 강인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현대적 여성상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절제된 표정과 포즈로 회화적 공간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인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근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홍혜주 역으로 활약한 최희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션과 예술을 잇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1993년 설립된 송지오는 파리와 서울을 기반으로 성장한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며 아트 패션 하우스의 정체성을 강화해왔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송지오 우먼 26SS 컬렉션은 송지오 파리·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7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5 'My Everything'을 지난 7일 발매했다.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김혜윤 분)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내면의 균열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3위는 가수 권은비다. 최근 권은비는 설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설날 기념 런닝맨 웅이 아버지 왕눈이 아버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수염 분장을 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해당 분장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강석우가 이미숙과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C 박경림의 진행 아래 정상희 PD를 비롯해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강석우는 극 중 한적한 골목에서 커피하우스 '쉼'을 운영하는 백발의 바리스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강석우는"(전작) '종말의 바보'의 성적이 부진해 배우로서 연기는 끝이라고 생각했다"며 은퇴까지 고민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제 나이 또래가 대사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나도 예외는 아니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강석우와 이미숙은 1986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 나그네'에서 민우와 다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강석우는 "PD의 성품도 좋았지만, 특히 이미숙이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만 40년 전 마무리하지 못한 이야기('겨울 나그네')가 제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당시 영화를 본 팬들에게 우리의 40년 후 모습이 어떨지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 무척 행복했다. 그래서 연기를 그만두겠다
그룹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의 예매 관련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이 20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게재한 공지에 따르면 관람 구역은 위버스 글로벌 예약 구매자 대상 응모 및 사전 예매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관람 구역 외 공간은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일부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지정석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대신 해당 구역은 현장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3월 2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당일은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수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을 담은 음반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멤버들이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윤태화가 방송 최초로 이혼을 발표한 후 심경을 전했다.윤태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고 살아야 될 것들이 너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방송에서 말씀드리게 돼 맘이 여러모로 힘든 편이었다"며 "마음이 얼굴에 다 드러난 것 같다.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윤태화는 전 남편에 대해 "한때 사랑했던 진심에 후회는 없다"면서 "저는 겪어봐야 아는 아둔한 성격이라 철없어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각자의 부모님을 잘 모시면서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인연에게는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라고 덧붙였다.윤태화는 "더 꿋꿋하게 행복해지고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면서 "여러분 덕분에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준결승편에서는 홀가분하고 더 활기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보였다.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윤태화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후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곡이다.최진희가 윤태화에게 곡 선택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어렵게 "제가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했는데, 1년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윤태화는 "'미스트롯2'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많이 힘들었다.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했지만, 제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었다. 어머니를 돌봐야 했기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고, 서로 잘 이야기하며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1990년생인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