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이루리', 그룹 아일릿의 'Lucky Girl Syndrome'(럭키 걸 신드롬) 등 새해 처음 듣는 노래가 한 해의 운을 결정한다며 사랑받는 곡들이 많다. 특히…
'정신의학계의 거장' 이시형 박사가 치매의 유전성에 대해 밝혔다.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시형,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이달 방송에서 치매 초기 증상에 대한 질문에 이시형 박사는 "초창기에 경도 인지 장애는 가벼운 건망증으로 시작한다"며 하지만 단순한 건망증인지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렵다고.이어 "감정이 개입이 되는지 여부로 판단을 한다. 단순히 '물건을 여기에 놔뒀구나' 하는 게 아니라 화를 내면 인지 장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또 이시형 박사는 치매의 유전적 영향에 대해 "유전적인 영향이 굉장히 크다. APOE4라는 유전자가 있는데 부모 한쪽이 있으면 발병률은 30%, 양쪽 부모가 다 있으면 50%다. 일반적인 치매 발병 시기가 60~70대인데, 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면 30~40대에도 발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한국이 치매율이 굉장히 높다며 그는 "치매 환자들을 모아놓고 검사한 결과 70%가 APOE4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미국은 13%, 일본은 9%, 한국은 20%다"고 전했고, 이에 송은이는 저도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페이커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페이커 vs 페이스커! 신과 딜교하는 기싸움 라인전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문상훈은 페이커를 소개하며 "저는 오락을 안 해서 잘 모르긴 하는데 아주 오늘 뭐 스튜디오도 또 더 큰 데로 빌리고 아주 유명하신 분인가 보다"며 "피디님도 그렇고 아주 유난이던데 인기가 그렇게 대단하시다면서 나오셨으면 말 좀 해보라"고 강하게 들어왔다.그러자 페이커는 "따그닥 따그닥"이라며 재치를 발휘했다. 그러자 문상훈은 정색하며 "제가 뭐 농담하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했고 페이커는 고민하지 않고 그렇다고 했다. 문상훈은 살짝 당황하더니 "그거는 맞는데 지금은 인터뷰 질문 하는 중 아니냐"고 했고 페이커는 죄송하다고 했다.계속해서 문상훈은 "그니까 뭐 엄청 유명한 분이시냐"고 물었다. 이에 페이커는 "활동도 제가 오래 했고 지금 SK telecom T1 대부터 선수로 13년 간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말에 문상훈은 삼행시를 요구했지만 페이커는 "그렇게 하시면 이제 '에스케이티' 오행시가 되고 'S' 이렇게 띄우셔야지 삼행시가 된다"고 정정했다.문상훈은 "아니 뭐 알아들으셨으면 그냥 대충 쓱 이렇게 하시면 되지 그거를 아주 매사에 대단하고 정확하신 어른이 이야기 하는데 아까부터 자꾸 그러냐"고 했다. 그러자 페이커는 "죄송하다"며 "제가 좀 지는 걸 싫어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페이커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1996년생이다. 페이커는 e스포츠 최고의 대회인
'나는솔로' 29기 영철이 순자와 대화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SBS PLUS '나는솔로'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 영철 훈장님에게 조언하는 순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순자는 영철을 불러냈다. 순자는 영철에게 "지금 제가 처음 데이트 신청한거냐"고 물었다. 영철은 둘째날까지 여성들과 많은 대화는 못 나눴다고 했다. 영철은 "어린 날에 실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하면서 겉모습으로 섣불리 판단한 지난 날을 반성한다고 했다.이어 영철은 "누구한테 다가가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사실은 똑같은 실수를 안 하고 싶어서 나온거잖냐 나는 누가 나한테 말 걸길래 되게 설레더라"고 했다. 순자는 "알아가 보고 싶은 사람이 몇명이냐면 전 2명이다"고 했다. 그러자 영철은 "전 처음에는 아예 없었다"며 "무례하다고 생각했고 겉보기로 결정을 하면 실수했던 걸 알 기에 안 하고 싶었다"고 했다.순자는 "그럼 약간 여자 볼 때 뭘 보시냐"고 물었다. 이에 영철은 "태도를 많이 본다"며 "타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많이 본다"고 했다. 그러더니 "내가 근데 지드래곤이라고 이야기해서 미안한데 난 삐딱하다"고 했다. 아울러 영철은 "보통 연인 제외하고 다른 사람한테 잘해주는 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잖냐"고 하면서 자신의 애인 다른 남자에게 깻잎 떼줘도 된다고 했다.영철은 "예를 들면 깻잎을 떼주냐 마냐로 싸울 게 아니라 '젓가락질 덜 배웠냐 못 배웠으면 알려주겠다'고 하겠다"며 "나의 여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 선언 이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지난달 31일 유인영의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김대호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대호는 "프리 선언 후 너무 프리 한 모습만 보여주는 것 같아 걱정됐다"며, 본연의 자신을 숨기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전참시 촬영을 다녀왔는데 이영자 선배님을 예전부터 뵙고 싶었다. 방송에서 그 분의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모습이 좋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자신이 고민하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이영자 덕에 풀렸다고. 그는 "선배님이 아나운서 생활할 때 자유로운 모습이 좋았다. 근데 지금은 자유로운 모습 때문에 여태 대호 씨가 10년 넘게 가지고 있는 본연의 모습을 너무나 배제한 채 방송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내 생각도 마찬가지였다"고 고백했다.김대호는 "예능 캐릭터를 보여준건 2~3년 정도인데, 오히려 한 13~14년 동안 보여준 모습을 좋아해 주셨는데 그 모습을 버릴 필요가 없겠다 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또 "정돈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고, 그런 모습들도 섞어보려고 한다"며 프리 선언 이후 "아나운서 나왔으니까 '난 아나운서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한편, 김대호는 지난 2일 '흙심인대호'에서 결혼정보 회사를 찾아가 수입과 자산 수준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수입이) 나쁘지 않다.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다녔다면 4년 정도 연봉을 (벌었다)"고 답했다. 김대호는 MBC 재직 당시 14년 차 차장 연봉이 1억 원 정도라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흑백요리사'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시즌1에 출연했던 정지선과 나풀리맛피아가 등장해 침착맨과 이야기를 나눴다.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중식 여왕 정지선이 만들어주는 전가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 셰프는 침착맨과 나폴리맛피아를 위해 전가복을 만들었다. 맛있게 전가복을 먹다가 정지선은 "요리하면 되게 관심들이 많으신 것 같다"며 "왜냐하면 찹쌀공이 되게 만드는 게 레시피를 공유해도 잘 못 따라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아쉬워 했다.이에 나폴리맛피아는 "근데 '흑백' 통틀어 빠스만한 임팩트의 음식은 시즌1에서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침착맨이 또 하나 있지 않냐며 나폴리맛피아의 리조토를 언급하자 나폴리맛피아는 "솔직히 리조토가 인상적이었다기 보다는 옆에서 쪼아대는 케미다"며 "저와 남노 셰프의 케미"라고 했다.정지선은 "나는 그게 되게 그 순간이 재밌었다"며 "그리고 해외를 나가다 보니까 한국 요리를 많이 이야를 하신다"고 했다. 이어 "중국 요리하는 사람인데 한국 사람이니까 그래서 그걸로 많이 연습을 하느라고 김도윤 셰프님한테 나물 배우고 조희숙 선생님한테도 나물 배우고 지금 한식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한편 앞서 정지선은 '2025 KBS 연예대상'에 출연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정지선은 "프로서 많이 자랑스럽게 알려지게 됐다"며 "제가 쌍둥이인데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대본을 읽고 '제가 못하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되던 신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강태오 오빠가 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그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기 시작했어요. 내가 이렇게 하면, 오빠가 저렇게 연기하지 않을까 상상이 되더라고요. 퍼즐이 딱딱 맞춰지면서 '이강달'을 해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과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주인공 박달이 역을 맡았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이강달' 방송 전, 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에서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김세정 주연의 '이강달'이 2025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로 편성되며 관심이 쏠렸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이 "부담돼 죽을 것 같다"고 밝힐 만큼 성적에 대한 압박도 컸다. 그러나 '이강달'은 1회부터 3.8%의 비교적 준수한 시청률로 출발했고, 지난달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로 데뷔한 김세정은 아이돌 그룹 활동과 솔로 가수를 거쳐 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가치를 입증했고,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다만 2024년 방영된 '취하는 로맨스'는 다소 아쉬운 평가 속에 종영했다.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매력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과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하윤경은 고복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에 대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지루할 틈을 못 느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통통 튀고 개성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연기하는 고복희는 한민증권에서 자본주의 미소를 장착한 똑 부러지는 비서인 동시에, 기숙사에서는 새침하고 얄미운 왕언니다. 겉으로는 땍땍거려도 속내는 따뜻한, 미워할 수 없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고복희의 키워드로 ‘왕언니’ ‘자본주의 미소’ 등을 꼽으며 “왕언니 호칭을 얻을 만큼 선배미가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사회생활을 할 때는 누구보다 자본주의 미소를 장착하기도 하는 다채로운 인물”이라고 전했다.하윤경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들에 대해서 “모든 출연진과 즐겁게 촬영했지만, 특히 ‘기숙사 식구’와는 친한 언니, 동생처럼 정말 케미스트리가 좋았다. 다들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스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2026년 새해 첫 먹트립 도시로 대구를 낙점했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위기를 맞는다. 앞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가수 키가 각종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한 것과 관련해,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새해 첫 도시 대구에서 정체불명의 흑태찜 맛집을 찾아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대구로 내려간 전현무는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첫 도시는 대구"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새신랑 곽튜브 역시 "제가 대구의 사위 아니냐?"라며 호응한다.전현무가 첫 타자로 점찍은 곳은 중년의 맛집 카르텔로 통하는 대구의 숨은 맛집. 그는 생선계의 꽃등심으로 불리는 흑태찜 식당으로 향한다. 하지만 식당 사장님은 "촬영이요? 안 합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두 사람을 당황케 한다. 전현무는 "새해 첫 방송인데…"라며 사장님을 애처롭게 바라보는데, 과연 두 사람이 흑태찜 맛집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대구 편에 딱 맞는 특별한 먹친구 두 명이 있다고 깜짝 발표한다. 이어 그는 곽튜브에게 힌트를 주겠다면서 "이건 제작진도 모른다"라며 직접 준비한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인다는데.전현무-곽튜브와 특별한 먹친구들의 함께한 대구 먹트립은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
코미디언 홍현희가 과거 무대에서 큰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홍현희는 최근 장윤정의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출연해 "어릴 때 엄마가 피겨스케이팅을 시켜줬다. 균형감각이 좋아졌다"고 말하며 당시 이야기를 털어놨다.이은형이 "언니가 맨발로 무대에서 뛰다 중심을 못 잡고 떨어졌다"고 기억하자 홍현희는 "내려오다 맨홀에 푹 빠졌는데, 다리가 찢어졌다"며 설명했다. 이어 이은형은 "언니가 운동 신경이 있어서 쫙 올라왔다"고 떠올렸다.이에 홍현희는 "누가 끌어주면서 올려줬는데, 못에 찔려서 종아리가 찢어졌다. 응급실에서 마취 없이 생으로 꿰맸다. 파상풍 주사도 10년짜리를 맞았다"고 털어놨다.홍현희는 "두더지처럼 들어갔지만 결국 내가 나와야 했다. 내 몸을 남에게 맡기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섞어 당시 고충을 전했다. 또 이은형이 "그렇게 큰 수술이었구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홍현희는 "그때 우리 개그 코너 1등도 못했다"며 유쾌하게 이야기를 마무리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992년생 배우 이세영이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2025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997년 데뷔해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그는 소속사로 출근해 직접 청소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팬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미담까지 더해지며 업계 전반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세영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로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이세영은 "베스트 액터라는 말만으로도 감사하다. 작품을 하며 깨달은 부분이 있다. 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 스태프들과 현장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래서 연기자로 살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직업 만족도가 최상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을 배경으로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로, 이세영은 극 중 '지강희' 역을 맡아 진한 감정 연기부터 따뜻한 로맨스까지 극을 안정적으로 끌어내 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이세영은 '모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혼혈 캐릭터에 도전하며 비주얼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배우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은 '모텔 캘리포니아'. 극의 중심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
정승제·정형돈이 하숙생 어머니와 정면충돌도 불사하며 인생 상담을 펼쳤다. 12월 3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6회에서는 정승제-정형돈-한선화가 하숙생 어머니와 불꽃 튀는 대치를 벌이는 한편, 범상치 않은 이력을 지닌 새로운 하숙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펼쳐졌다.이날 아침 준비를 위해 주방에 들어선 정승제는 “새벽 4시 30분부터 유튜브 영상을 보며 공부했다”며 생애 첫 깻잎 명란 치즈 계란말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깻잎을 잘게 썰고 달걀물을 준비하던 그는 “사람 두 명에 계란 네 개”라는 레시피를 떠올리다 돌연 “사람 수를 X, 계란 개수를 Y라고 하면 2X=Y라는 일차 함수 관계가 성립된다”고 즉석 수학 강의를 했다. 한편 정승제는 화려한 손목 스냅으로 계란말이를 완성하며 “이 정도면 2만 5천 원짜리 술안주 비주얼!”이라고 자화자찬했다.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온 하숙생들은 “매일이 진수성찬”이라며 감탄했고, 민수는 “엄마 밥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식사 도중 정승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민수에게는 ‘하루 기록하기’, 진로에 혼란을 겪는 민서에게는 ‘잠들기 전 내일 계획 세우기’라는 미션을 각각 제시했다. 민서는 “정승제 선생님의 눈빛이 너무 진심이다. 뭐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민수 역시 “집에 있었으면 계속 누워 있었을 텐데 강제로라도 움직이는 게 좋은 습관이 될 것 같다”며 변화 의지를 보였다. 이때 초인종이 울리며 민수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하숙집에
돌싱특집 '나는솔로' 22기 영식이 재혼을 발표했다.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는 22기 영식이 재혼 소식과 함께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전했다. 영식은 방송 출연 이후 겪었던 심리적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식은 22기 방송에서 커플 성사가 되지 않았고 이후 출연한 '나솔사계'에서도 진심을 다했으나 출연자들에게 거절을 당하거나 질책을 받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이어 영식은 당시 실의에 빠져 술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스스로 결혼을 다시는 못 하게 될 줄 알았고 방송 출연 자체를 후회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이런 영식의 곁을 찾아온 것은 예비 신부의 적극적인 관심이었다. 예비 신부는 영식의 외모가 자신의 이상형이었으며, 평소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식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생애 처음으로 남자에게 먼저 연락을 시도했다고 밝혔다.특히 예비 장모님이 나는 솔로의 열혈 팬으로서 방송 속 영식의 모습을 좋게 보고 딸에게 직접 만나보라고 추천했다는 비화도 공개됐다. 영식은 처음에는 예비 신부가 자신의 얼굴이 잘생겨서 좋다고 말하는 것을 믿지 못해 만남을 주저했으나 직접 만나본 후 자신을 향한 깊은 진심을 느껴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더불어 현재 임신 19주 차라는 사실도 당당히 발표했다. 영식은 내년 5월에 둘째 딸이 태어날 예정이라며 둘째라서 감흥이 덜할 줄 알았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첫째 때보다 더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고 벅
배우 송지효가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1일 송지효의 채널 '지효쏭'에는 "예쁘지효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송지효는 시상식에 가기 전 100% 생얼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메이크업 숍에 들렀다. 그는 "양치도 해야 되고 머리도 감아야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100% 자연인 상태"라는 자막으로 덧붙였다.특히 송지효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이 시작되자, 친한 직원들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터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전날 안 드시는 거 있냐"고 묻자, 송지효는 "나? 그런 거 없는데"며 담담하게 답했다.이어 "어제 햄버거랑 감자튀김 먹고 잤다"고 언급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완성형 비주얼임을 과시했다. 반면 '서울 국제 영화 대상 시상식' 장에 도착한 송지효는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본다. 우리 동료들도 나를 못 알아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한편 송지효는 현재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속옷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현무(48), 이세희(34)가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한다.오는 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서포터즈’로는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두 티저에서는 ‘예능 천재’이자 ‘부캐 부자’ 이수지와 전현무, 이세희의 가족같은 케미가 눈길을 끈다. 먼저 전현무는 “부캐가 몇 개냐”, “천재다”라며 수많은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이수지에게 감탄을 표한다. 이들은 누구 하나 지지 않으려 티격태격하면서도, 식성부터 개그코드까지 찰떡궁합인 ‘찐남매’ 케미를 자랑한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첫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 ‘4차원 예능 유망주’ 이세희와 이수지의 색다른 케미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언제나 덤벼드는 허당 동생 이세희와, 꿈쩍 않는 언니 이수지의 예상치 못한 조합은 새로운 ‘예능 자매’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세희는 이수지가 “방귀 나올 거 같다”라며 생리 현상을 오픈해도 “좋아요, 언니. 마음대로 뀌어”라고 태연하게 맞받아치며 ‘찐자매’ 모먼트를 자랑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선우용여가 청담동 99평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시어머니한테 전수받은 김치 황금 레시피 최초 공개(전라도식, 밴댕이젓, 볶은 소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조혜련과 함께 김장을 하며 그는 "김장 때면은 말도 못 했다. 어머님과 함께 김치를 100포기씩 담갔다. 당시 마당에 구덩이를 파서 장독을 묻어두곤 했다"며 "처음 결혼했을 때 마당 있는 주택에 살았다. 5개월, 6개월 정도 살다가 이사갔다"고 얘기했다. 결혼 후 첫 신혼집은 반포 주공 아파트였다고, 선우용여는 "집값이 5~6개월 만에 4배 가까이 뛰었다. 그 돈으로 청담동 99평 집을 샀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편 빚을 갚느라 결국 집을 팔았다"고 덧붙였다.앞서 선우용여는 25세에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했고, 남편은 5년간 치매 및 파킨슨병 투병을 하다가 2014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당시 남편이 사업을 하다 빚이 생겨 대신 갚아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남편의 빚은 1750만원으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0억원에 달한다.한편 선우용여는 현재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선우용여가 거주 중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현재 28억 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자신이 소유한 이태원 건물을 공개하며 매달 월세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