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 전과 6범' 논란에 이어 '흑백요리사2' 또 다른 참가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의 이름을 내건 컬래버 편의점 도시락이 부실한 퀄리티…
배우 조지환의 딸 금쪽이의 발언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즉각 "절대 금다"고 선을 그었다.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사연이 펼쳐졌다.지난주에 이어 배우 조지환, 인플루언서 아내가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았다. 부모와 잠시도 떨어지지 못해 혼자서는 화장실조차 가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는 엄마 아빠가 샤워를 하라고 하자 "머리만 감겠다"고 버텼다. 금쪽이는 계속 "아빠 먼저 (샤워) 해. 옷 벗고 해야지. 나 아빠 샤워하는 거 구경할래"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부모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또 금쪽이는 아빠에게 "옷 벗고 내가 인증하면 갈게"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MC 신애라가 "금쪽이가 평소에도 아빠 샤워하는 걸 보냐"고 묻자 조지환은 "최근에는 직접 보는 일은 없었지만, 문을 잠그면 젓가락으로 따고 들어오려 한다.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이 행동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이건 상징적 의미가 있다. 너와 내가 아무리 부모와 자녀 사이라도 서로 다른 사람이고, 이 경계를 넘어가지 않는 거는 너를 존중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다. 이 상징성의 의미를 아이가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전혜진이 배우자와 이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정유미, 잠수 이별 VS 환승 이별 중 더 최악의 이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유미와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젠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정유미는 "나 보드게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곧 밸런스 게임에 빠져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인생에서 한 번의 기회를 준다면? 가장 최악의 일을 피할 수 있는 기회 VS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질문에, 정유미는 "최악의 일을 피하겠다"면서 "힘들 테니까. 인생은 알 수 없다. 좋은 일도 많았지만, 힘든 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정유미는 '잠수이별 VS 환승이별, 더 최악의 이별은?'이라는 질문에 "다른 사람에게 환승이별하는 게 낫다. 최소한 어떻게 된 일인지 아니까. 갑자기 잠수이별이 더 싫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환승연애' 보다가 눈물을 흘를 정도로 애청자인 이천희는 "나도 환승연애가 낫다. 잠수이별 너무 힘들 것 같다"며 공감했다.정유미는 이천희를 향해 "'사랑 없는 결혼 후 무병장수하기 VS 찐사랑과 결혼해 단명하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기습 공격했다. 그가 고민하자 "사랑 없는 사람이랑 오래 살아서 뭐 하게?"라며 자신은 '찐사랑'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이천희가 고민 끝에 "찐사랑과 결혼하겠다"고 답했지만, 전혜진은 "이건 거짓말이다. 이천희는 삶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다. 가능하면 오래 살고 싶고, 계속 태어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천희는 "오래 살고 싶지만, 사랑 없이 오래
방송인 박수홍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떠올리며, 자신을 붙잡아 준 '은인'의 존재를 언급했다.3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연기 시켜야 할까요..? 재이의 사랑스러운 표정 보고 가세요 (다홍이 오랜만에 등장 ★) 육아 브이로그 | 보육원 봉사활동 다녀온 아빠 박수홍"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와 함께 한 보육원을 찾았다. 그는 "20년 넘에 인연을 맺어온 곳이다. 오랜만에 원장님도 뵙고 새로운 시설도 만들어진다고 해서 왔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아이들과 봉사자들에게 전했다. 김다예는 "재이를 낳고 우리가 부모가 된 입장에서 오니까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박수홍과 봉사를 하며 오랜 인연을 맺은 한 교수님은 10년 전 박수홍과 보육원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추억을 나눴다.현장에서 만난 보육원 원장은 김다예를 보고 "여기 복이 들어있다. 복덩이다"고 반겼고, 박수홍은 "다 원장님 덕분이다. 원장님이 (아내를 보자마자) 무조건 잡으라고 하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힘들 때 마음적으로 큰 힘이 되 줬다며 박수홍은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순간들이 있는데, 순간에 아이들도 만나고. 제 생명의 은인이다. 웬만하면 사람이 억울하던 뭐 하든 사람이 약해지면 모든 사람들이 등질 때 약해진 사람을 불구덩이에 같이 손 내밀어 주고, 손잡을 수 있는 아이들이 있었던 게"며 당시 아이들 덕분에 살았다고 얘기했다.박수홍은 가족과의 금전 문제로 깊은 갈등을 겪은 뒤 부모와 형제와 사실상 절연한 상태다. 오랜 법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72명 도전자들의 위풍당당한 셰프복 포스가 돋보인 '도전자 전체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2월 1일(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30일(오늘) '천하제빵'은 하얀색 셰프복을 차려입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도전자 72인 전체 명단을 선보여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다. 특히 도전자 72인이 세계대회 출신, 빵지순례 핫플, 파티시에, 해외파, 재야의 고수, 슈퍼루키로 구성된 가운데 앞서 공개된 1, 2차 라인업에 등장하지 않았던 도전자들이 범상치 않은 닉네임으로 등장해 빵러버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빵지순례 핫플'에서는 크루아상의 달인 '크친자' 김지호가, '해외파'에서는 세계적인 미슐랭 3스타 셰프 알랭 뒤카스가 운영하는 '르 비스킷 알랭 뒤카스 파리'의 수셰프인 '파리지엔느 셰프' 정민이 시선을 모은다. '재야의 고수'에서는 프랑스 1위 파티시에인 서용상의 동생으로 제빵의 피가 흐르는 '슈퍼 DNA' 서용석, 제주도에서 블루리본 9개를 달성한 '제주도 파란리본 부자' 김시엽이 기세를 뽐낸다. 눈 호강의 향연을 보여줄
모델 출신 홍진경이 4살 연하 배우와 공개적으로 러브샷을 했다.29알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8년째 부르짖은 이상윤 만난 홍진경의 소개팅 플러팅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진경은 8년 전부터 호감을 표현해 온 배우 이상윤과 만나 게스트는 모르는 소개팅 콘셉트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유튜브 하길 잘했다. 유튜브 핑계로 개수작할 수 있다"며 즐거움을 드러냈다.엄정화 소개로 '찐천재'에 출연하게 된 이상윤은 예고 없던 소개팅 콘셉트를 눈치채고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섭외) 거절당할 줄 알았다"며 출연을 반겼다.48세 홍진경은 4살 연하 이상윤의 나이에 "딱 좋네"라며 만족했고, 외동아들, 성수쪽 거주 등 개인 기본 정보를 수집했다. 이상윤의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를 유심히 보던 홍진경은 "한번 쑤셔봐도 되냐"면서 "푹신하다"고 소감을 전해 폭소케 했다.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인 이상윤은 "학창 시절에는 인기 없었다. 눈이 나빠서 골뱅이 안경 쓰고 다녔다"면서 "평범했고, 공놀이하다가 집에 가는 학생이었다"고 털어놨다."첫 여자친구는 성인 된 후 사귀었다"고 고백한 이상윤은 "이상형은 착하고 예쁜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연필 잡는 법을 알려달라며 스킨십을 시도하던 홍진경은 "하나도 맞는 게 없다. 내가 착하긴 하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홍진경은 이상윤의 토크를 끌어내기 위해 와인 러브샷을 시도했다. 이후 "(이상윤의) 매니저가 너무 째려본다"고 폭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모범생이었던 이
배우 박보검이 미용사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하며 ‘제2의 삶’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30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1년간 도전해온 국가 자격증 시험 결과와 함께, 세 사람이 전북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헤어를 많이 만져주시다 보니까 보는 눈도 생기고 많이 배우기도 했다.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배우 일을 하지 않으면 훗날 제2의 삶을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능 덕분에 기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박보검은 과거 군 복무 당시 이발병으로 근무하며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시골 어르신들에게 직접 파마를 해드리기 위해 미용사 국가자격증에 도전한 것.미용사 자격증은 평균 합격률이 20~30%에 불과한 고난도 시험. 그는 "전 제대로 준비해서 따고 싶다. 100점 받고 싶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에 매진했다.그 결과 박보검은 필기시험 합격 소식을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실기 시험의 벽은 높았다. 박보검은 "파마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제한 시간 안에 해야 한다는 게 정말 부담됐다"며 "마지막 섹션을 마치지 못했고, '손 놓으세요'라는 말에 모든 사람이 날 쳐다보는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원래 55개를 말아야 하는데 45개밖에 못 했다.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를 듣던 곽동연과 이상이는 박보검을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동주는 12억 신혼집을 자랑하고, 이정현은 의사 남편과 애정을 과시했다.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신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이정현 부부의 달콤한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서동주는 변호사, 방송인, 화가, 작가 등 다재다능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재테크에 소질 있다는 그는 "최대 관심사다. 사실 잘 못해서 남편과 경매학원 등록해서 같이 다녔다"고 밝혔다.창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12억원에 경매로 산 서동주는 "시드 머니가 많지 않았다. 구옥 낙찰 받아서 리모데링해서 살고 있는데, 재개발 이슈까지 있다. 빨리 됐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보였다.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그는 "애정 표현을 많이 하려고 한다. 혀를 반 접어서 살고 싶다"면서 "남편 애칭은' 뮹뮹이'이다. 멍멍이 귀엽게 표현했다.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른다"며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한편, 이정현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꽃놀이 간다' 신인 감독으로 참석했으나,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이정현 응원차 몰래 방문한 남편은 "청룡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상 못 받을 것 같다"고 놀리다가도 막상 수상을 못 하자 "다른 사람이 받았다. 섭섭하겠다"며 표정을 굳혔다.빈손으로 집에 가던 이정현은 남편의 깜짝 등장에 "수술도 많다면서 왜 왔어? 애 봐야지 왜 왔어?"라면서도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그는 "초라히게 나오는데 남편이 있으니까 반갑더라. 프러포즈보다 더 감동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남편이 배우, 가
배우 박진희가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앞서 그는 2018년 고현정이 SBS 드라마 '리턴' 제작진 관련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한 뒤 그 빈자리를 대신해 투입돼 활약했다.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박진희는 극 중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 열연을 예고하며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니 김명희는 다정한 성품의 간호사였지만, 끝내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동생 김단희는 언니의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인생을 내려놓고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처절한 복수의 길을 선택한다.'태종 이방원' 이후 오랜만에 KBS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박진희는 "한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설정이 배우로서 욕심났다. 단순한 복수극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무너지고 또 버텨내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박진희는 1인 2역, 쌍둥이 자매를 동시에 소화하기 위해 "아무래도 감정 소모가 큰 역할이라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단희와 명희는 겉모습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외적인 부분도 신경 써야겠지만 톤, 호흡, 눈빛을 다르게 가져가려고 노력했다"며 심도 있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박진희는 김단희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상처', '집요함', '고독'을 꼽았
'나는 SOLO' 29기 정숙이 예비 남편 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 근황을 전했다.29일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저 명품백 받았어요", "꽃 좋아하는 남자", "애틋한 장거리"라는 글을 남기며 연인 영철과의 일상을 전했다. 정숙의 달라진 일상은 과거 방송에서 영철이 "샤넬백 전원 아웃"이라고 말했던 발언과 대비되며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영철은 사람보다 명품 가방을 언급하는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후 정숙은 '나는 SOLO' 9기 출연진이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 '솔로리액션'에서 해당 발언을 직접 해명했다. 정숙은 화제가 되었던 영철의 "샤넬백 전원 아웃" 발언을 직접 해명했다. 정숙은 "샤넬백이라서 아웃이 아니라 사람이 들어오는데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 가방부터 언급하는 상황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영철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정숙은 "영철이 남편이라서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영철이 실제로는 명품 선물을 아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하지만 방송과 달리 실제 연인으로서의 영철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정숙에 따르면 영철은 교제를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정숙에게 명품을 여러 개 선물했다. 정숙은 "영철이 평소 샤넬백을 질리도록 사주겠다고 말하며 에르메스까지 사주겠다고 할 정도로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영철은 방송에서의 무뚝뚝한 훈장님 이미지와 달리 정숙에게는 애교를 부리는 상남자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하고
'우주를 줄게'를 통해 노정의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 1998년생 배인혁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이번 화보는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세계관을 확장한 콘셉트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선 '지구에 머무는 우주적 여행자' 배인혁을 담아냈다.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촬영은 동화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드 속에서, 사랑과 감정을 전하기 위해 지구에 내려온 존재라는 서사를 은유적으로 풀어냈다.낮은 채도와 부드러운 색감, 확산한 빛의 질감은 배인혁 특유의 소년미와 성숙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카메라 앞에서 그는 과장된 연출 대신 절제된 표정과 시선만으로 장면을 완성했다. 눈을 감고 사유에 잠긴 컷에서는 고요한 내면이, 정면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단단해진 중심이 고스란히 보여진다.스타일링 역시 화보의 서사를 강화한다. 테일 코트와 롱코트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젊은 귀족'의 이미지를 완성했고, 꽃 오브제는 인물의 감정선을 상징적으로 강조했다. 바람에 흩날린 듯한 헤어와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한 메이크업은 인위적이지 않은 소년미를 더하며 화보의 몰입도를 높였다.인터뷰에서 1998년생 배인혁은 "표정과 숨소리, 목소리만으로도 감정은 충분히 전달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화보 역시 그가 믿는 '감정의 언어'를 비주얼로 증명하는 결과물이다. 말없이도 서사가 읽히고, 장면마다 감정이 스며든다.이번 촬영은 그의 20대 마지막을 향한 시점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배인혁은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시간이 결국 전부 피와 살이 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 말처럼 이번 화보 속
연정훈 아내 한가인이 명절 선물 금액에 대해 밝혔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받은 사람마다 극찬했다는 가격대별 한가인 명절 선물 TOP9 대공개 (+두쫀쿠 먹어봄)'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한가인은 "구정 때는 친지들,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면서 항상 선물을 뭐를 드리면 좋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가격대별로 저렴이부터 프리미엄까지 좋은 선물 세트를 추천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저렴이 선물 중 하나로 한가인은 골드바를 콘셉트로 한 스팸을 추천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지금 순금 3kg이 6억 5000만원이라더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저 결혼할 때 금이 (한 돈 기준) 5만 원인가 그랬다. 지금 얼마냐. 70만 원 이렇지 않나"라며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81만 원"이라고 설명하자 한가인은 "70도 돌파했네"라며 탄식했다. 그러면서 "집에 (골드바 스팸) 하나 있으면 평생 먹고 살 수 있겠다"고 농담했다.한가인은 찹쌀떡 선물세트도 소개했다. 그러던 중 두바이 쫀득 쿠키가 언급됐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한가인은 "두바이 쿠키도 먹는다며? 두바이 왜 이렇게 좋아하냐"며 의아해했다. 이어 "제가 지지난 주부터 일주일 내내 안성재 셰프님이 긴 인절미 떡 같이 넓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셔서 악플이 엄청 달리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다. 다시 만들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제작진이 따로 사온 두바이 딸기 초코 찹쌀떡의 가격이 7900원이라는 사실에 한가인은 또 다시 놀랐다. 한 입 먹은 한가인은 "이상하다. 너무 달아요. 정신이 번쩍 난다"라며 "유행따라가기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한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서범준이 10년 전 만났던 우상 배우 유지태와 재회한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자신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와 마주한 모습이 공개된다. 서범준은 10년 전, 배우 지망생이던 시절에 자신의 우상인 배우 유지태와 맺은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범준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 유지태가 찾아와, 배우를 꿈꾸는 그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던 것.서범준은 "저한테는 약속 같은 말이었다"라며 자신의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유지태의 한마디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겼다고 밝힌다. 그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를 마주한 서범준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가득하다. 미소로 서범준을 맞이한 유지태는 "이런 일이 있구나"라며 감동한다.또 유지태는 작년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받은 서범준을 언급하며 "너무 대단하다"고 축하의 말을 전한다. 서범준은 그동안 자신의 활동을 지켜봐 온 유지태의 마음에 감동해 울컥하며 눈물을 쏟는다. 유지태는 그의 눈물에 담긴 노력을 헤아리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서범준은 유지태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수줍게 건넨다. 아침부터 발품을 팔아 완성한 빵 종합선물세트를 전하자, 유지태는 "후배가 성공해서 주는 빵"이라며 기뻐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E.S. 출신 슈가 악플에 입을 열었다.30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코인노래방에서 S.E.S. 노래 불렀더니 벌어진 일..?! | 슈의 생애 첫 코노 정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슈는 제작진에게 이끌려 코인노래방에 방문했다. 최근 슈는 노래 레슨을 받고 있다고.코인노래방이 처음이라는 슈는 "그냥 노래방 가면 주인이 혼자라서 서비스 알아서 주더라. 책으로 고르면 10분 걸린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슈는 좁은 코인노래방 공간에 "너무 좁다. 나 폐소공포증 있다. 새장에 갇힌 것 같다"며 경악했다. 그러면서 "우리 애들이 이런 곳 오는구나. 아이들과 노래방 간 적 없다. 아마 가면 아이들은 조용히 앉아서 부르고, 나만 방방 뛸 거다. 그럼 '엄마 아픈가 봐' 할 거"라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S.E.S. 노래 요청에 슈는 "S.E.S. 노래는 혼자 부르기 벅차다. 원래 셋이 하는 거잖냐"고 토로했다. 제작진이 "S.E.S. 곡 하나 안다"며 에스파가 리메이크한 'Dreams come true'를 언급했다.때마침 옆에서 들린 S.E.S. 노래에 슈는 옆방에 기습 방문했고, 10대 손님은 "아빠가 좋아해서 S.E.S. 노래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석 전화 통화로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슈는 "과거 S.E.S.랑 핑클이랑 라이벌이라고 했는데, 저희는 되게 친했다. 핑클은 대중성이었고, 우리는 '너를 사랑해' 했으니까"라면서 핑클의 '내 남자 친구에게'를 선곡 후 열창해 폭소케 했다.DJ DOC의 'RUN TO YOU'로 마지막을 장식한 슈는 "행사비 받아야 될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진짜 노래하고 싶잖아. 솔직히 노래하고 막 흔들고 울고 그래야
'놀면 뭐하니?' 출연진들이 영하 17도 강추위 속에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4년 '배달의 놀뭐'로 첫 인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의 산골 마을을 다시 찾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특히 이날은 올해 최고 한파가 예보된 날. 영하 17도 강추위에 볼과 코가 빨개진 하하를 본 멤버들은 "얼굴이 왜 그래?"라고 놀리며 오프닝을 연다. 이어 네 사람은 홍천 겨울나기 필수품인 염화칼슘을 주민들에게 배달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네 사람은 홍천의 하얀 설경에 감탄하다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린다. 유재석은 "여기는 눈 오면 완전히 고립이구나"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네 사람은 20kg 염화칼슘 포대를 짊어지고 눈길을 오르기 시작한다. 허경환과 하하는 "아이고 키가 줄어드네"라고 낑낑대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1등으로 올라가는 유재석의 체력에 감탄한다.북한산 지게꾼을 경험했던 주우재는 "이건 저한테 일도 아니다"라며 허세를 부리지만, 이내 체력이 바닥나 눈바닥에 철퍼덕 쓰러진다. 이때 주우재의 눈에서 정체불명의 물이 또르르 흘러내리는데, 그는 "이거 눈물인가? 나 왜 눈물이 나지?"라며 황당해한다. 염화칼슘 포대 위에 대자로 뻗은 주우재를 발견한 허경환은 "어? 대벌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놀면 뭐하니?'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정윤이 확 달라진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최근 채널 '투잡 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자유부인의 일주일 브이로그, 모녀의 설악산 등반 도전? (+ 옷장 정리, + 골프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는 "생머리로 너무 오래 지내다 보니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히피펌으로 스타일 변신에 나선 모습을 전했다. 완전히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확인한 그는 거울 앞에서 조심스럽게 미소 지으며 "다른 사람 같죠?"고말했다.이어 최정윤은 "앞으로 머리 손질하기 쉬울 것 같다"며 달라진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앞서 최정윤은 '피디씨(by PDC) 채널'에 출연해 나이가 들면서 배역이 점점 줄어든다며 배우 인생과 외모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최정윤은 "마흔이 될 줄 몰랐는데 역할에 대한 다양성이 확 좁아진다"며 "물론 선택받는 배우도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애매한 나이고 그래서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그러면서 최정윤은 "이 과정을 지나야 다음이 있다는 걸 알지만 지금은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20대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최정윤은 "이미 그 시간을 지나왔고 그때는 그냥 젊음이 아름다웠던 것 같다"며 "상큼하고 탱글탱글하고 그런 아름다움이지만 지금은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혼 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3년 별거 중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