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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관계자 만났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와대에 들어가 티타임을 갖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1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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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57세' 이성민, 대상 유력하다…'재벌집' 회장님에서 '말벌이 형'으로, 새 예능캐 등극 [TEN스타필드]

    '57세' 이성민, 대상 유력하다…'재벌집' 회장님에서 '말벌이 형'으로, 새 예능캐 등극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배우 이성민(57)이 '50대 예능 새내기'로 주목받고 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회장 캐릭터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예능에서 보이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이 돋보이면서다. 앞만 보고 직진하는 모습으로 '말벌이 형'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성민. 웹예능 '풍향고2'에서의 맹활약에 일찌감치 올해 핑계고 시상식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되는 '풍향고'는 배우 황정민이 '핑계고'를 풍향고로 잘못 부르며 시작된 노 어플 즉흥 해외여행 프로젝트다. 애플리케이션과 사전 예약, 계획 없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우연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누적 조회수 4400만 회를 기록,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받았다.시즌2에는 황정민이 빠지고 이성민이 새롭게 합류해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떠났다. 베일을 벗은 '풍향고2'에서 눈에 띄는 건 이성민이었다. 이성민은 사전 모임 당시 해외여행 초보에 영어로 대화도 못 한다고 했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맵성민'을 자처하며 팀의 길잡이 역할을 해냈고, 서툰 영어에도 거리낌 없이 소통했다.배려심도 돋보였다. 이성민은 기내식으로 나온 스테이크가 맛있다며 비빔밥을 먹고 있던 제작진들에게 먼저 건넸고, 여행

  • 국화 "돌싱 마음 돌싱이 알아"…22기 영수에 흔들리기 시작했다('나솔사계')

    국화 "돌싱 마음 돌싱이 알아"…22기 영수에 흔들리기 시작했다('나솔사계')

    ‘골싱 민박’이 마지막 밤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러브라인으로 혼돈에 휩싸였다.지난 19일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에도 마구잡이로 얽혀버린 ‘골싱 민박’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26기 경수를 택했던 용담은 이날 ‘2:1 데이트’를 앞두고 그를 불러내 속마음을 떠봤다. 용담은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하실 얘기 없으시냐? 이미 마음이 정해지셨다면 그 말을 듣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26기 경수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답했다. 용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그분이 국화 님한테 마음이 있다는 걸 분명히 느꼈다. 내 생각이 맞는지 그 사람의 입으로 듣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용담-국화와의 ‘2:1 데이트’가 시작되자 26기 경수는 용담을 더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혹시 추우시냐?”며 용담에게 자신의 옷을 건네줬고, 용담 위주로 질문을 던졌다. 그러던 중 26기 경수는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 중에 하나가 가정의 화목함”이라면서 “어제 용담 님이 ‘가족을 신경 쓰고 싶지 않고 남편과 둘만 우선순위로 살고 싶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맞는지?”라고 물었다. 용담은 당황하면서 “전 자발적인, 예쁜 관계를 원하는 거다. 당연히 가족이니까 챙겨야지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그때 국화는 ‘피식’하고 웃었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국화는 “내가 봐도 (둘의 대화가) 계속 삐걱거리는 거다. 뭔

  •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경사 터졌다…'미쓰홍' 시청률 상승세→브랜드평판 1위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경사 터졌다…'미쓰홍' 시청률 상승세→브랜드평판 1위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15일 10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전국, 수도권). 여기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54,437,218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박신혜 역시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활약하며 드라마의 흥행을 견인했다. 비밀과 반전, 대립과 갈등, 화합과 공조 등 저마다의 키워드로 극을 꽉 채우는 인물들 가운데서도 단연 주인공 홍금보의 서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한민증권 위장 취업을 위해 파격 변신을 감행한 그는 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까지 함께 펼쳐가고 있어 몰입과 공감을 이끈다.홍금보는 여의도 마녀로 불릴 만큼 가차 없는 일 처리 방식과 독불장군 같은 성격으로 인해 친구는커녕 마음을 터놓고 지낼 동료조차 많지 않았다. 하지만 원활한 언더커버 임무를 위해 입주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301호 룸메이트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며 점차 달라져 갔다. 저마다의 비밀을 지닌 룸메이트 4인방은 다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단단한 유대감을 쌓았고, 진짜 이름·나이·

  • 이소나, 방송서 가정사 최초 고백했다…"母 투병 중, 집에서 간호" ('미스트롯4')

    이소나, 방송서 가정사 최초 고백했다…"母 투병 중, 집에서 간호" ('미스트롯4')

    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모친의 투병 사실을 밝혔다.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자신의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지난 1라운드 결과 만년 1위에서 7위로 수직 하락한 이소나는 역전을 노리며 최진희 이별 노래 ‘가버린 당신’을 선곡했다. 이소나의 선곡 이유를 본 마스터 김희재는 "원래 감정 표현에 서툰 분이시구나. 이 사연 때문에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오셨대"라고 주목했다.이내 공개된 화면 속에서 이소나는 집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뜰히 간호하고 있었다. 이소나는 "엄마가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큰 병이 왔다"며 모친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소나는 "어머니가 큰 병을 얻게 되신 이유가 저 때문인 것 같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이소나의 모친은 "엄마가 아파서 너도 힘들지? 엄마는 너 텔레비전 나오는 날만 기다려. 너 노래 부르는 거 들으면 너무 기분 좋아 행복해. 그걸로 다 위로가 된다"며 이소나를 응원했다.이소나는 "엄마도 투병하신 지 오래됐고 아빠도 힘드시니까 몸이 자꾸 안 좋아지신다. 그게 불안하다. 아빠까지 안 좋아버리면 내가 너무 흔들릴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어 이소나는 "난 힘들어도 상관없으니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진짜 잘해야 된다. 진짜 마지막으로 이소나라는 사람을 보여주자는 마음이다"라며 '미스트롯4'에 임하는 각오를 보였다.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이소나는 노래를 불렀고, 최종 8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임현식, 22년 전 아내 떠나보내고 세 딸 홀로 키워…"치료 받아야 되는데" ('특종세상')

    임현식, 22년 전 아내 떠나보내고 세 딸 홀로 키워…"치료 받아야 되는데"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마침 둘째 딸이 찾아왔고, 딸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임현식은 아내를 떠올렸다. 임현식의 아내는 2004년 폐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다. 임현식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2년 후 애들 엄마가 돌아가셨다. (생전 아내가) 암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마음이 진짜 혼란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임현식은 "기둥이 두 개라면 그중 하나가 빠진 느낌이었다"며 "돌아가시기 전에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보통 일이 아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기가 직업인 나 같은 사람은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슬퍼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까불어야 하고 웃을 땐 웃어야 하기에 '연기자의 인생은 이럴 때 뭔가 결정해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소회를 말했다.며칠 후 임현식은 어머니와 아내 묘소를 찾았다. 두 사람이 외롭지 않게 일부러 묘를 나란히 뒀다는 임현식은 "우리 어머니하고 (아내가) 같이 만나서 저승에서 서로 대화를 나눈다면 내 얘기를 제일 많이 할 거 같다"고 상상하며 웃었다. 아내의 묘 앞에 앉아 노래까지 부른 임현식은 "남은 세월이 어느 정도라고 가늠 짓지 못하겠다. 좀 활동적인 늙은이가 되고 싶다"고 삶의 목표를 밝혔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 졸업식 참석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 졸업식 참석

    ‘돌싱글즈’ 윤남기가 딸의 졸업식에 뭉클한 모습을 보였다.윤남기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태어나 처음으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는 글과 함께 유치원 졸업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윤남기는 학사모를 쓴 딸과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영원히 못 볼 노래하는 유치원생 리은이. 앞으로 우린 분명히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걸 알지만 이 순간이 이렇게도 아쉽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오랜만에 F성향 꺼내 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1년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재혼했다. 이다은은 딸 리은을 데리고 새출발했고 윤남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태리, 1년 3개월째 차기작 감감무소식이라더니…작은 마을에 내려가 연극 수업 ('방과후')

    김태리, 1년 3개월째 차기작 감감무소식이라더니…작은 마을에 내려가 연극 수업 ('방과후')

    서툴지만, 진심인 초보 선생님, 김태리가 찾아온다. 앞서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작을 경신했다. 이후 드라마나 영화 등 차기작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기를 다룬다.'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격을 예고한 김태리는 폐교 위기에 놓인 시골 초등학교에서 연극반을 꾸려 연극을 가르치게 된다. 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의 우당탕 적응기가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김태리의 선생님 변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의 새로운 도전에 있다. 그간 다양한 모습들로 다채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왔기에, 첫 고정 예능, 첫 선생님이라는 미션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아이들과 만들어갈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감을 조성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학생들과의 어색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시간이 쌓일수록 끈끈해질 관계 변화, 성장 스토리가 어떤 감동과 재미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연극 동아리, 극단 생활의 경험이 무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이어진 만큼,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연극 수업을 완성해 갈 김태리의 뜨거운 열정도 고스란히 담길 전망이다. 연기 지도, 대본 각색 등의 역할은 물론, 진정성 있는 태도로 연극반을 이끌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할 그의 색다른 면모가 벌써 기다려진다.이렇듯 김태리는 꾸밈없이 솔직한 매력으로

  • '80세' 임현식 "15년은 살아야 돼…20년은 너무 길다" ('특종세상')

    '80세' 임현식 "15년은 살아야 돼…20년은 너무 길다"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삶에 대한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때마침 둘째 딸 임금실 씨가 임현식을 찾아왔다. 임금실 씨는 "아버지가 걱정돼 자주 찾아오고 있다"며 "작년엔 일주일에 한 두어 번은 꼭 찾아왔다. 병원 갈 일도 많고 집에 와서 아빠 챙겨드리는 횟수도 좀 더 잦아졌다"고 말했다.임현식은 딸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문득 2004년 세상을 떠난 아내를 떠올렸다. 그는 "모든 반찬들이 냉장고 안에 다시 들어가고 아무도 없을 때, 내가 다시 반찬을 꺼내 먹을 때 애들 엄마 생각이 난다"고 했다.임현식은 딸에게 "우리가 앞으로 만날 날이 앞으로 한 15년? 엄마를 만나러 간다면 한 15정 정도만. (20년은) 너무 길다. 15년 동안은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건강하게 만나야 하니까"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80세' 임현식, 혈관 시술까지…딸 "아빠 걱정돼 집 자주 찾아와" ('특종세상')

    '80세' 임현식, 혈관 시술까지…딸 "아빠 걱정돼 집 자주 찾아와"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삶에 대한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집을 정리했다.때마침 둘째 딸 임금실 씨가 임현식을 찾아왔다. 임금실 씨는 "아버지가 걱정돼 자주 찾아오고 있다"며 "작년엔 일주일에 한 두어 번은 꼭 찾아왔다. 병원 갈 일도 많고 집에 와서 아빠 챙겨드리는 횟수도 좀 더 잦아졌다"고 말했다.앞서 임현식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심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지난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임현식은 "스케줄 끝나고 혼자 운전해서 귀가하는데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 진정되길 기다렸는데 가슴 통증이 계속됐다. 이대로 집에 가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엄습해서 응급실로 갔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윤태화, 방송서 이혼 사실 최초로 밝혔다…"8세 연상과 1년 살고 각자 길" ('미스트롯4')

    윤태화, 방송서 이혼 사실 최초로 밝혔다…"8세 연상과 1년 살고 각자 길" ('미스트롯4')

    가수 윤태화가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는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이날 윤태화는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후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곡이다.방송 중 최진희는 윤태화에게 곡 선택 이유를 물었고, 윤태화는 어렵게 "제가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했는데, 1년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윤태화는 "'미스트롯2'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많이 힘들었다.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했지만, 제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었다. 어머니를 돌봐야 했기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고, 서로 잘 이야기하며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윤태화는 주변 지인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윤태화의 무대가 끝나자 김희재는 "이 자리에서 윤태화 씨의 사연을 처음 알게 됐다"며 "현재 심경과 가사가 잘 맞아떨어졌다. 동료로서 응원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장윤정도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가사를 보지 않아도 마음이 전달됐다. 잘했다"고 칭찬했다. 원곡자 최진희 또한 "어려운 곡인데 자신의 매력과 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칭찬했다.윤태화는 이날 국민 대표단 점수까지 더해, 최종 5위로 '미스트롯4' 톱10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1990년생인 윤태화는 2009년 만 19세라는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2'과 '현역가왕'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22년 3월, 8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

  • TXT가 벌써 7살…7년 총망라한 다이어리 펼친다

    TXT가 벌써 7살…7년 총망라한 다이어리 펼친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0일 0시 팀 공식 SNS 채널에 '2026 DREAM WEEK'의 시작을 알리는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DREAM WEEK'는 매년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해온 이벤트로 다채로운 콘셉트와 구성으로 호응을 얻어왔다.올해 'DREAM WEEK'는 데뷔 7주년을 맞아 기존 형식을 한층 확장했다. 2019년 데뷔 이후 이어온 팀의 서사를 총망라해 과거를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펼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글로벌 팬덤은 물론 대중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라벨링된 다이어리처럼 제작돼 눈길을 끈다. 손글씨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7년의 시간을 기록한 한 권의 일기장이 연상된다. 일정에 따르면 'DREAMGRAPHY', '2026 TXT', 'ASMR', 'DAY & NIGHT Medley Live', 'TXT Diary', '별의 목소리' 등 제목만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사진과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다섯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DREAM WEEK'는 오는 3월 4일까지 이어진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7일~3월 1일 사흘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랄랄, 유튜브 수입 얼마길래…‘억’ 소리 나는 새 집 공개

    랄랄, 유튜브 수입 얼마길래…‘억’ 소리 나는 새 집 공개

    크리에이터 랄랄이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랄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ADHD로 살아서 이렇게 정리된 집에 처음 살아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의 새 집이 담겼다. 회이트톤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55세' 강호동, 서점 사장님 됐다…3월 오픈, '목소리 커도 마음은 여려'

    [공식] '55세' 강호동, 서점 사장님 됐다…3월 오픈, '목소리 커도 마음은 여려'

    쿠팡플레이가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부터 초대형 오리지널 신작, 독점작, 스포츠까지 전 영역에서 폭넓은 콘텐츠 오퍼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김향기, 차학연 주연의 '로맨스의 절댓값'이 4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시작을 연다. 현실과 상상이 유쾌하게 교차하는 파란만장한 하이틴 시리즈에 새로운 결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 직후 기대작으로 떠오른 블랙코미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연내 공개된다. 김혜수·조여정·김지훈·김재철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로 참여했다.  대표작들의 귀환도 이어진다. 쿠팡플레이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가족계획'은 시즌 2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올 하반기 공개된다. 충청도 사투리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소년시대'는 ‘농고’에서 ‘수산고’로 무대를 옮긴 새로운 시즌으로 컴백을 예고했다.월드클래스 스타부터 톱배우, 예능 베테랑까지 탄탄한 출연진이 오리지널 예능 스케일을 끌어올린다. 축구 레전드 가레스 베일과 이영표의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는 ‘해외 진출’이라는 꿈을 내건 청춘들의 성장 서사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55세 강호동은 3월 '강호동네서점'을 통해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로 변신해 손님들과 진솔한 대화를 쌓아간다. 김희애와 차승원은 시골 마을의 디저트 카페 '봉주르빵집'에 합류해 오는 5월 예측불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 연우♥김현진, 뜻깊은 인연 맺었다…아찔한 위기 속 두 손 맞잡으며 운명적 서사 오픈 ('포비아')

    연우♥김현진, 뜻깊은 인연 맺었다…아찔한 위기 속 두 손 맞잡으며 운명적 서사 오픈 ('포비아')

    연우와 김현진이 위기 속에서 손을 맞잡으며 운명적인 서사의 서막을 열었다.지난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 1회에서는 AI 데이팅 앱 모델의 범죄 연루로 기자들에게 포위된 윤비아(연우 분)가 한선호(김현진 분)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나며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어제 방송에서 윤비아는 음성으로만 존재하던 AI 연인 포미를 실물화한 포미 2세대를 공개하는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당당히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타인과 1시간 이상 함께 있으면 실신하는 치명적인 트라우마 탓에 질문 세례를 뒤로하고 서둘러 자리를 떠나야만 했다. 같은 시각, 북 사인회장에 있던 한선호는 작품보다 외모에만 열광하는 팬들 사이에서 회의를 느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 세림(이채원 분)이 누군가를 '자기'라고 부르며 통화하는 것을 목격한 그는 가차 없이 이별을 선언해 냉철한 면모를 보였다.홀로 숨 돌릴 곳을 찾던 윤비아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한선호와 세림의 실랑이에 "사랑싸움은 내려서 하시죠"라고 대응했다. 이어 그는 주차장에서 선호가 차 문을 열자마자 그 안으로 쏙 들어가 10초를 버티고 나오는 돌발 행동으로 그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황당함과 불쾌함이 뒤섞인 이들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한선호는 세림으로부터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라 '잇츠유'의 사운드 기반 데이팅 AI. 포미와 대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는 사실에 화가 난 선호는 "차라리 사람이면 이해하지"라며 관계의 끝을 고했다. 그러자 세림

  • 임현식, 故이순재·김수미 이어 반려견까지 떠나보냈다…"할멈 없으니 더 심심" ('특종세상')

    임현식, 故이순재·김수미 이어 반려견까지 떠나보냈다…"할멈 없으니 더 심심"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고(故) 김수미와 이순재에 이어 반려견까지 떠나보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밤 사이 쌓인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가 "난 이것도 운동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제작진은 "숨차시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숨 차기 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단축된다. 나이 먹을수록"이라며 인정했다.피아노와 고풍스러운 가구 등이 있는 그의 한옥집도 공개됐다. 임현식은 "이 집을 지은 지는 25년 됐다. 생각보다 더 우람하고 아주 잘 지어졌다"고 말했다. 대가족이 함께 살 보금자리를 위해 설계부터 직접 팔을 걷어붙인 덕분에 집안 곳곳에는 그의 정성과 애정이 배어 있었다.아침을 먹던 그는 "옛날에 메리라는 반려견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저세상으로 갔다"며 "좋은 관계였다. 내가 뭐 먹는 걸 불쌍하게 바라보고 그랬는데 개 할멈이라도 없으니까 더 심심하다"고 떠나간 반려견을 그리워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