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
현재 넷플릭스 '솔로지옥5'로 주목받고 있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야구여왕'에서 1번 타자로 깜짝 등장했다.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 11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영남권 여자 야구 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올인과 여섯 번째 정식 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블랙퀸즈는 올인과의 초박빙 접전 끝에 장수영의 끝내기 안타로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뒀다.앞서 6차전 4회 말까지 3:3으로 팽팽한 힘겨루기를 이어간 블랙퀸즈와 올인은 5회에서도 수비전을 펼쳤다. 장수영이 올인의 주자 한 명을 2루로 내보냈지만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2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5회 말 공격에서 주수진·아야카·송아가 모두 올인의 수비에 막혀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안겼다. 마지막 6회에서 장수영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3번 타자 겸 선발 투수 이혜영의 타구를 직접 처리해 1아웃을 잡았고, 김온아-박하얀도 4번 타자의 내야 땅볼을 깔끔하게 처리해 2아웃을 만들었다. 이후 장수영이 5번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보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한 점만 내면 이긴다"라는 투지 속, 블랙퀸즈는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첫 타자 김온아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수연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직후 추신수 감독과 윤석민 코치의 주문에 따라 이수연은 초구 도루를 감행했고, 주특기인 슬라이딩으로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다음 타자 김성연이 삼진으로 물러나 2아웃이 되긴 했지만, 장수영은 풀카운트까지 끌고 가는 집념 끝에 적시타를 터뜨리며 3:4로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박세리
배우 박정민(38)이 ‘핑계고’ 시상식 뒷이야기를 전하며 이광수(40), 황정민(55)의 오작교가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영화 ‘휴민트’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친구로 출연했다.이날 버스로 이동하던 중 박정민은 지난해 ‘핑계고’ 시상식을 언급했다. 당시 럭키드로우 추첨 룰을 두고 목소리를 내던 한 참석자 말을 이광수가 막자, 황정민이 “쉿” 하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이광수가 얼어 붙은 표정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박정민은 “얼마 전 ‘핑계고’ 시상식 때 정민이 형이 ‘야! 이광수 조용히 해’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광수 형이 나한테 그 장면을 보내면서 ‘이거 혹시 진짜 화나신 거야?’ 묻더라. 겁먹어서”라고 말했다.이에 박정민이 이광수 대신 황정민에게 연락했다고. 그는 "진짜 화나신 거냐고 물어봤는데, 정민이 형이 장난이었다고 하는 거다. 그제야 광수 형이 안심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광수 너무 웃긴다"며 폭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덕화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위압적인 악역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덕화는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방송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강필범 회장으로 출연했다. 강필범은 극 중 내부고발자 소식에 분노하며 색출을 지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덕화는 강필범을 통해 귄위적인 악역의 모습을 보여줬다. 내부고발자는 강명휘 사장(최원영 분)과 함께 한민증권의 비자금 내역과 주가조작 자료를 정리해 금융감독원에 고발하려고 준비했으나, 강명휘 사장의 사망으로 모습을 감췄다.강필범은 오덕규 상무(김형묵 분)에게 내부고발자 소식을 듣고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서 다 태워 없애야지"라며 살벌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진행한 내부 감사에서 고발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드러나지 않자, 오덕규 상무에게 "구석으로 몰아넣어. 제 발 저린 놈이 알아서 걸어 나오게"라며 강하게 압박을 지시했다.강필범의 난폭한 면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덕규 상무가 방진목 과장(김도현 분)을 내부고발자로 지목했지만, 송주란 실장(박미현 분)이 방진목 과장을 통해 얻은 강명휘 사장과 홍금보(박신혜 분)의 접선 사진을 보여주자 분노했다. 오덕규 상무가 내부고발자를 잘못 짚었던 것. 이에 강필범은 "널 믿은 내가 잘못이지"라며 물건을 집어 던지려는 행동을 보였다.주변을 얼어붙게 하는 냉혈한 카리스마와 함께 표독한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덕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내부고발자를 제거하고 새롭게 비자금을 조성하려 계획하는 가운데, 이덕화가 강필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끈다.'언
배우 박정민이 배우 이제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정민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민은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스스로를 충주의 아들로 소개했다. 또 빠른 87년생이라는 공통점부터 학창 시절과 대입, 배우 데뷔 초창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정민은 이제훈을 언급했다. 그는 "영화 마니아들은 나를 알고, 국민들은 이제훈을 알았다"며 "이제훈은 몇 년에 나올까 말까 하는 재능과 외모였다"고 체켜 세웠다.박정민은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 '고지전'을 가장 부러웠던 점으로 꼽았다. "그 영화에 내가 나올 수 없었다"는 박정민은 "'시그널'도 부럽다. 이미 격차가 많이 난 상태에서 캐스팅 된 드라마라서 내가 바라볼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선혜윤 PD, 신동엽 부부의 딸이 서울대 체육학과에 합격했다. 최근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이 다니는 발레아카데미 측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신동엽 딸은 지난해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합격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신동엽은 이후 자신의 웹예능 '짠한형'에서 딸의 합격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다닌 엘리트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내 최상위 대학 2군데에 모두 합격하다니 실력이 대단하네요", "서울대랑 한예종 중에 어디로 가기로 했나요", "너무 축하드립니다"라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신지효 양,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배우계의 비하인드를 폭로했다.지난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정민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민은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스스로를 충주의 아들로 소개했다. 또 빠른 87년생이라는 공통점부터 학창 시절과 대입, 배우 데뷔 초창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충주맨은 박정민에게 "연기력 차이가 학생 때부터 많이 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압도적으로 잘하는 친구들이 한 두 명 있는데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다"라며 "또 잘 생긴 애들에 대한 일종의 쿼터제가 있다"고 답했다.쿼터제는 특정 집단에게 일정 비율의 자리 및 기회를 할당하는 것을 뜻한다.박정민의 말을 들은 충주맨은 "본인은 어디에 속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정민은 "나는 필드에서 일 할 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다. 연기를 잘 하지 않았으니까"라며 "지금은 미남 쪽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가수 화사와의 청룡영화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정민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민은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스스로를 충주의 아들로 소개했다. 또 빠른 87년생이라는 공통점부터 학창 시절과 대입, 배우 데뷔 초창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 놓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충주맨은 지난해 11월 화제가 됐던 청룡영화상 무대를 언급했다. 그는 박정민에게 "화사 씨가 무대 이후 음원이 잘 되지 않았냐. 밥을 사겠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정민은 “화사가 저를 어려워 한다"며 "고기 사줘야 될까봐 일부러 그러나"라고 웃었다.앞서 박정민은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의 노래 'Good good bye'로 달달한 퍼포먼스를 보여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인성이 유재석 재력에 대한 가짜 뉴스를 폭로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영화 ‘휴민트’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강동구에서 모인 이유는 조인성 때문이었다. 초중고 학창 시절을 강동구에서 보냈다는 조인성은 "2006년 '비열한 거리' 때까지 강동에 살았다. 이후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사 가서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유재석에게 “형은 압구정동 출신 아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수유리에서 압구정동으로 갔다”고 답했다. 이에 조인성은 “압구정동 반이 유재석 형 거”라고 속 뒤집개 면모를 보였다. 결국 유재석은 “저거랑 차태현의 이런 이야기로 가짜뉴스가 나온다”고 토로했다.한편, 나경은과 결혼한 유재석은 현재 논현동에 있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당시 매매 금액은 86억 6570만 원으로, 근저당권 설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재석은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 원, 116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당시에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11년 데뷔한 배우 노정의가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찬 청춘의 얼굴을 선보인다. 과거 39kg의 '뼈말라'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이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새 작품을 통해 그간 따라붙던 수식어를 지우고, 배우로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긍정 에너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 노정의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극 중 노정의는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 '우현진'을 연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언니를 대신해 사돈 선태형(배인혁)과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의 공동 육아를 하게 되며 마주할 여러 고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배인혁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부터 조카 우주를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노정의는 이미 '우현진'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 속 그는 노란 의상과 고깔모자로 병아리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가 하면, 케이크를 든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의 밝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그뿐만 아니라 두 손을 맞댄 채 짓는 싱그러운 웃음과 청초한 브이(V)는 노정의만이 가진 맑고 당당한 색채를 각인시키며 드라마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박진영이 늘 푸르른 소나무 같은 남자 연태서 역으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박진영이 연기할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캐릭터는 막연한 꿈이나 실체 없는 미래를 쫓기보다 눈앞에 놓인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데 집중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다. 매일 아침 마주할 일과들을 차분히 갈무리하며 시작하는 연태서의 일상은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지하철처럼 언제나 흔들림 없이 단정하고 깔끔하다.그러나 겉보기에는 감성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연태서에게도 유일하게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기억이 있다. 열아홉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세상이 무너졌던 순간, 첫사랑 모은아(김민주 분)와 함께한 시간이 연태서에게 환하게 빛나는 청춘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이에 열아홉의 연태서가 마주했던 어두웠지만 푸르름이 깃든 시절은 어땠을지, 서른이 된 연태서에게 모은아는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아홉의 시절, 풋풋했던 연태서의 모습과 지하철 기관사로 살아가고 있는 서른 연태서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자전거에 올라 탄 열아홉 연태서의 눈빛에는 설렘 어린 반짝임이 엿보여 막 첫사랑을 시작한 이의 떨리는 마음을 직감하게 한다. 반면 출근을 위해 역사에 발을 들인 서른살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에게서는 한층 더 단단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시간을 지나 다져진 성숙한 무드가 새삼 10여 년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든다. 이에 열아홉에서 서
1989년생 배우 천이슬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과거 양상국과 공개 연애를 해 화제 됐고 1년 여 간의 교제 끝에 2014년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4일(수) 첫 방송 될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천이슬이 연기할 김소희 캐릭터는 극 중 BS푸드 기획3팀의 차장으로 승진에는 큰 욕심이 없고 적당히 여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러나 워커홀릭인 최연소 팀장 박윤성(박서함 분)을 직장 상사로, 의욕 넘치는 신입 우현진(노정의 분)을 부하직원으로 두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박서함은 실제 나이 1993년생,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알려졌다.바람 잘 날 없는 김소희의 일상은 천이슬의 재기발랄한 에너지로 더욱 맛깔나게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노정의(우현진 역), 박서함(박윤성 분)과 유쾌한 연기 호흡으로 리얼한 오피스 라이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할 천이슬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천이슬은 MBC '두 번째 남편', KBS 2TV '오케이 광자매',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 극에 긴장감과 활기를 동시에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명랑하고 쾌활한 양심 주의자 캐릭터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철부지 캐릭터까지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사했던 천이슬이 '우주를 줄게'로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더해진다.통통 튀는 에너지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천이슬의 활약은 4일(수)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될
'동상이몽2' 윤유선이 남편의 센척에 웃음을 보였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데뷔 52년 차 배우 윤유선이 출연했다.이날 윤유선은 서울대 출신 3살 연상 이성호 판사와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했다"며 만난 지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고백했다.사법연수원에서 결혼식 하는 자료화면이 나오자, 김숙은 "신부 표정이 안 좋은데?"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윤유선-이성호는 배우-판사 1호 부부로도 유명하다. 25년째 부부는 등장과 동시에 손을 놔 버렸다. 윤유선은 "남편이 손을 잘 잡고 있다가 누가 나타나면 손을 뿌리친다. 법원 앞, 후배 만나면 내 손을 패대기 친다"고 털어놨다.윤유선 남편 이성호는 27년 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퇴직 후 변호사 활동 중이다. '이혼숙려캠프' 조정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장훈은 "방송 데뷔를 나랑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이성호는 "내가 아내를 구제해 줬다. 나 아니면 결혼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주장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결혼식 당일에도 인터뷰를 사양했던 그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살겠다고 해야 하는데 법조인으로 거짓말은 못 하겠더라. 결혼할 때쯤 하는 말들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유선은 "옛날엔 이런 얘기를 참 재미있어했다. 우리 남편 웃기다고 생각했다"는 말로 천생연분을 증명했다.윤유선은 법조계 지인을 통해 남편과 소개팅을 주선 받았지만, 쌍방 거절을 했다고 밝혔다. 주선자의 노력 끝에 억지로 만났지만, 이성호는
곧 결혼하는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커플 영철과 정숙의 슈퍼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철을 향한 정숙의 질문 세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숙과 슈퍼 데이트를 하게 된 영철은 "내 차가 바빠질 줄이야 누가 알겠냐"고 했다. 정숙은 "근데 사실 첫인상이 빵표였잖냐"며 "그리고 짜장면도 먹었잖냐"고 했다. 그러자 영철은 웃으며 "저한테 슈퍼 데이트권 써주셔가지고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정숙은 "어제 랜덤 데이트가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이어 정숙은 "운동하고 테니스 하고 또 출근하고 또 퇴근해서 유도 하고 하시잖냐 그러니까 집에 오면 12시라고 하셨잖냐 그럼 여자친구 사귈 때는 어떻게 했냐 연애할 시간이 있었냐"고 궁금해 했다.영철은 "연애를 안에서 한 거고 조율을 많이 했다"며 "예를 들어서 지금 만약에 정숙 님하고 뭔가 한다면야 주말에는 못 한다고 봐야 되겠다"며 "주말에는 테니스 클럽이 있다"고 했다. 이때 정숙이 살짝 서운해 하는 표정을 짓자 영철은 곧바로 취미도 줄일 의향이 있다고 했다.이외에도 정숙은 영철에게 궁금한 게 많은지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정숙은 "거의 썸을 어느 정도 타시냐 그리고 어떻게 사귀게 되냐 외모에 대한 기준도 많이 없으시고 가치관이나 성격만 보시고 이렇게 한다고 하셨으니까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영철의 모습이 궁금하다"고 했다.이에 영철은 "시간이 지나서 연애가 엄청 어려웠다"며 "왜냐하면 연애를 가볍게 생각을 안 하니까
'당일배송 우리집' 조째즈가 수익금에 대해 언급했다.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조째즈는 냉수 권하는 장영란에게 "물은 거추장스럽고, 목이 대단히 타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맥주부터 달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하시다"며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가수가 아닌 바 운영이 먼저였던 조째즈의 이력에 가비는 "노래는 원래 진짜 잘했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은 "유명한 곳이라 가수들 자주 간다더라. 제니가 단골"이라고 설명했다.또 김성령은 "조째즈 바 운영이 잘 안되면서 닫으려고 했지만, 아내가 1년만 더 해보자고 했다더라. 그 사이 '모르시나요' 작곡가 만나서 이렇게 됐다. 와이프 덕 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조쨰즈는 "와이프 만나고 잘 됐다"며 인정했다.실제로 조째즈는 제니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박준면에게 화제의 김치를 선물 받는 등 엄청난 인맥을 자랑했다. 김치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누나가 닮아서 챙겨준다. 홍윤화 BMK 박준면 가족들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올 3월 새 앨범 공개 계획인 조째즈는 "4050 팬들이 많아서 노래방 차트 1위 했을 때 특별했다. 내가 노래방 세대라서"라고 전했다. 정영란이 "노래방 1위 수익금도 괜찮냐"며 궁금증을 내비치자, 조째즈는 "괜찮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사 온 거 아니냐"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데뷔 1년 차인 조째즈는 "승승장구하기보다는, 좋아하는 노래하며 돈도 벌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니까 오래 하고 싶더라.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천국 같던 '개토피아', 이곳을 지옥으로 만든 늑대는 누구일까.4일 방송될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5회에서는 대구에 자리한 398평 규모의 네버랜드가 공개된다. 스탠더드 푸들부터 달마티안,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베르만까지. 네 마리의 대형견이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꿈꾸는 '개토피아'다.'평화로운 네버랜드에 이기적인 후크 선장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늑대소개서에 적힌 이 한 줄은, 이 공간의 균열을 암시한다. 넓은 마당과 정원, 개들을 위해 지은 단독 견사까지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네버랜드 안에는 평화를 흔드는 후크 선장 같은 늑대가 숨어 있다."가리지 않고 죽여요" 그 기척을 감지한 강형욱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이 공간을 다시 바라본다. 그는 네버랜드 안에서 후크 선장을 확신하며 천국처럼 보였던 이곳을 무너뜨리고 있는 숨은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갑질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에서 하차했으나, 이후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방송에 복귀한 상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황보라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