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에스파 지젤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쇼타로는 29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일부 팬들은 쇼타로와 지…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무속인이 등장했다.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19기 부부들이 첫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캠프에 입소를 하면서 한 부부는 "안 맞는다. 진짜 끝인 줄 알아!"며 시작부터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19기 한 부부의 관찰 영상에서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계속 "뭐해?"라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이 공포 영화처럼 그려져 궁금증을 안겼다.아내는 또 "귀신이 보여. 귀신 못 들어오거든? 저 귀신 안 나가겠는데"며 연신 귀신을 언급했다. 또 아내의 직업이 무속인임을 암시하는 장면도 공개돼 긴장감을 유발했다.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대체 뭐야? 19기는 해괴하고 놀라움의 연속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박하선 또한 "장르가 달라요"고 공감했다.'이혼숙려캠프' 최초로 무속인이 등장한 가운데 폭언을 쏟아내는 남편, 아내 외 다른 여자에게 집착하는 남편 등의 사연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이스크림 소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2일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감춰진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다빈은 "제가 그 여자에 대해 아는 건요. 아는 게 하나도 없단 것뿐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기존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정다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이후 6년 만에 김진민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번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드라마 '라이브온', U+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정다빈이 '레이디 두아'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7년 차 가수 이수나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가족사를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수나의 사연이 펼쳐졌다. 그는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우승 이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이수나는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지적장애 1급이다. 그리고 장애인 동생 둘이 태어났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현재는 부모님 두 분이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바람에 11살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동생과 함께 살며 사실상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는 "제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동생을 혼자 둘 수 없어서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이수나는 전 남편과 이혼 후 동생과 자신의 두 아이까지 함께 책임지고 있다.이수나의 돌봄으로 같이 살게 된 동생은 체중 100kg에 당뇨로 하루 약 3알을 복용해야 했지만 언니와의 생활로 25kg를 감량했고, 현재는 약도 한 알만 먹는다고 했다. 동생은 "언니가 밤늦게 노래하고 오면 힘드니까 배려하고 거실에서 잔다"며 언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수나는 가슴 아픈 가족사도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굉장히 폭력적이었다. 대화가 안 되니까 엄마가 못 견디고 집을 나갔다"고 얘기했다. 몇년 뒤 새어머니가 들어왔고, 지적장애를 가진 두 동생이 태어났다.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친척들의 노동 착취가 시작됐다고. 이후 이수나는 통기타 하나를 메고 서울로 상경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고 얘기했다. 가족들에 대해 이수나는 "새엄마, 배다른 동생이란 개념이 없었다. 스물여섯 살에 동생 둘, 그다음에 부모님까지 총 3년에 걸쳐서 모시고 올라왔다. 그 당시 가족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옥순이 방송 종영 이후 솔직한 심경과 함께 영수와의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공개했다.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과 기쁨만 가득 했던 내 세상에 선물처럼 찾아왔던 가장 행복했던 순간 태안에서의 5박6일 매주마다 마음 졸이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던 울고 웃었던 내인생 가장 힘들었던 10주 그 모두가 더 성숙해지고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시간이었길 고마운 사람들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옥순은 밤하늘 아래 푸른 나무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영수와 함께 바닷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하트를 그리며 여행의 분위기를 전했다. 실내 공간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하트를 맞추며 자연스러운 커플 케미를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태안 여행 분위기 미쳤다",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옥순은 방송 당시 영수와 광수, 상철 사이에서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어장관리를 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이른바 욕받이 캐릭터가 되기도 했다. 최종 선택 직전에야 거절 의사를 밝히는 모습이 논란이 됐으나 옥순은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음을 알리며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옥순은 성형 루머에 대해서도 쌍꺼풀 수술과 치아 교정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직접 해명해 관심을 모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하성운, 스트레이 키즈, 라이즈, 이준호, 최립우, 에이티즈, 엑소,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DREAM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이번 1월 투표는 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성운은 지난 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텔 더 월드'(Tell The World)를 발매했다. 디지털 싱글 '텔 더 월드'는 지난해 7월에 발표했던 미니 8집 '블레스드'(Blessed) 이후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또 그는 상반기 워너원으로 완전체 컴백할 예정이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9년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으나 '에너제틱', '부메랑', '뷰티풀', '봄바람', '활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위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정규 1집 타이틀곡 '신메뉴'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
프로미스나인, 아이브, 김세정, 니쥬, 아이들, 하츠투하츠, 아이유,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마마무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이번 1월 투표는 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31일과 2월 1일 열리는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티켓을 빠르게 매진시켰다. 나아가 30일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오는 30일 공연의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12일 오후 8시 선예매,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오픈한다.2위에는 그룹 아이브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스케줄러 이미지와 스포일러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23일 정규 2집 'REVIVE+'로 컴백할 이들은 보다 앞선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 곡 'BANG BANG'(뱅 뱅)을 공개한다. 3위는 김세정이다. 김세정은 배우 강태오와 함께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25 MBC 연기대
우디, 올데이 프로젝트, 화사, 제이홉, 우즈, 다비치, 박서진, AKMU 이찬혁, 김다현, 로이킴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이번 1월 투표는 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4일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명곡'의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우리의 곁으로 돌아온 기적의 아이콘-아티스트 유열편'이라는 코너에 출연했다. 우디는 이날 '가을비'를 감성적인 보컬로 소화해 호평받았다. 우디는 무대에 앞서 10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온 유열에게 "아픔을 이겨 내신 선배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런 모습이 후배들에게도 힘이 된다는 것을 선배님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2위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아직은 이렇게 큰 무대가 익
'나는솔로' 28기 영수가 용담을 향해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며 관계 발전을 기대했으나 용담은 전혀 다른 속마음을 드러내며 온도 차를 보였다.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8기 영수가 용담과 오붓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동시에 선택해 데이트 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때 '나는솔로' 26기 경수와 28기 영수가 용담을 선택했다.특히 용담은 자신을 선택해 준 28기 영수에게 "깜짝 선물이나 이벤트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화 도중 용담이 과거 출연했던 '나는 솔로' 28기 당시에도 지금처럼 다정했는지 묻자 28기 영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8기 영수는 "방송은 절대 보지 말라"며 "바쁜데 그런 것까지 챙겨볼 필요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8기 영수는 "용담과의 시간이 매우 즐겁고 알콩달콩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용담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의 진심을 다 보여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도 28기 영수는 "서로의 호감을 충분히 확인한 순간이었다"며 용담 역시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굳게 믿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용담의 생각은 28기 영수의 기대와 정반대였다. 용담은 28기 영수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현재 집중하고 있는 상대는 26기 경수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MC들을 폭소케 했다.28기 영수의 착각과 용담의 냉정한 현실 인식이 대비되면서 두 사람의 엇갈린 화살표가 향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담은 28기 영수
곽동연이 박보검의 열정을 치켜세웠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박보검이 메인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었다.곽동연은 박보검과 함께하며 새롭게 느낀 점을 묻는 말에 "새롭게 느낀 점이라기보다는, 형으로서 만났을 때랑 원장님과 스태프로 만났을 때가 확실히 다르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보조를 보고 있을 때 ‘저것 좀 줄 수 있어? 저거 말고 이거, 이거 말고 저거’ 이런 식으로 말한다"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저렇게 말하면 동연 씨가 단번에 알아서 챙겨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곽동연은 박보검의 열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아서, 우리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시간에 맞춰 끝난 적이 없다"며 "그만큼 집념을 느꼈다"고 말했다. 곽동연과 박보검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10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이상이는 박보검에 관해 "너무 따뜻했다. TV나 매체에서 봤던 것처럼 보검 원장은 늘 따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곽동연에 관해선 "내가 아침마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배우 서범준이 핫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갓 구운 소금빵까지, ‘빵덕후’들을 설레게 할 ‘서촌 빵지순례’에 나선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대표 ‘빵돌이’ 서범준의 ‘빵지순례’ 현장이 공개된다.지난해 11월 빵으로 시작해 빵으로 끝나는 ‘빵생빵사’ 일상을 보여준 서범준은 이번에 ‘빵덕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서촌 빵지순례’ 코스를 공개한다. 서범준은 앞서 지난해 7월 키의 절친으로 집들이에 초대 받아 처음으로 '나혼산'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키와 박나래는 활동 중단을 선언해 하차했고, 이장우는 결혼으로 '나혼산'을 떠났다. 2달 만에 '나혼산'을 다시 찾은 서범준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 ‘빵지순례’로 휴식기를 보냈다며 ‘빵덕후’로서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를 더한다.서범준은 아침 8시부터 오픈런으로 사 온 ‘두바이 크루아상’을 클리어하고 본격적인 ‘빵지순례’에 나선다. 그는 최신 빵 맛집 리스트를 작성해 직접 짠 코스를 보며 두 발로 뛰기 시작한다.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가장 핫한 ‘두쫀쿠’와 소금빵 등, 가는 곳마다 거침없이 빵을 담는다고.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중에도 갓 구운 빵 향기에 참지 못하고 길에서 ‘길먹빵’까지 즐긴다. 무려 빵집만 7곳을 접수한 서범준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따끈한 빵을 골라 자신만의 ‘빵 종합 선물 세트’를 만든다. 그가 두 발로 뛰어 완성한 ‘빵 종합 선물 세트’를 선물할 사람은 누구일지 주목된다.‘빵 러
'600억 재산설'이 불거졌던 방송인 전현무가 고정 출연 방송만 11개라고 밝혔다.2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현무가 출연해 현재 소화 중인 방송 개수와 일주일 치 주간 계획표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고정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만 11개다. 최대로 많이 했을 때는 13개까지 해봤다"며 "바쁠 때는 하루 4개까지 녹화를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그는 "면도만 하고, 하루에 4개를 찍었던 거다"며 특히 쉬는 날에 대해서도 "한 달에 4~5일 정도밖에 없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차 있는 일정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우재는 "체력이 안 딸리냐. 듣기로는 일하는 게 체질이다"고 언급했다.쉬는 날에는 여행을 간다며 전현무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여행이다"며 "지난 추석 때 그냥 냅다 인천공으로 갔다. '표 있는 곳으로 가자' 생각하고 표를 찾아다녔다"고 털어놨다.전현무는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힐링할 기회가 없으니 이게 좋다. 베트남 가서 쌀국수 먹고 오고, 일본 가서 우동 먹고 오는 느낌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그걸 뽑아내야 된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용빈이 결국 오열해 눈실을 끈다.2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본선 3차 팀 미션은 '미스 미스터 메들리 팀 미션'으로 진행 돼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함께 하게 됐다.이때 길려원, 강보경, 김다나, 이세영, 윤태화가 함께한 '미스청바지' 팀이 무대를 꾸미게 됐는데 '미스청바지' 팀이 메들리 무대를 하고 있을 때 김용빈이 깜짝 등장했다. 김용빈은 '미스청바지'를 도와 열정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무대가 끝나자 김성주는 김용빈에게 "머리를 찰랑 거리며 아주 열정이 넘치더라"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제가 노래를 23년 불렀어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성공하지 못한 시간이 많았다"며 "윤태화와 김다나도 오랜 시간 활동을 했는데 아직도 잘 안 되고 있잖냐"고 안타까워 했다.이어 김용빈은 "제가 큰 힘을 주고 싶었다"며 "고기도 같이 먹고 고기도 내가 사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도와주러 왔는데 제가 실수하면 안 되니까 저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잖냐 그래서 밤 스케줄 후에도 연습실로 달려갔는데 이때가 컨디션이 안 좋은데 도와주고 싶고 이런 마음인거다"고 하며 울먹였다. 또 김용빈은 '미스청바지' 멤버들에게 "1등 해야 한다"고 소리치며 응원했다. 실제로 김용빈은 연습실에서 마치 자신의 무대인 것 처럼 성심껏 연습에 임했으며 직접 멤버들에게 코칭을 해 감동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
배우 이나영이 3년만에 예능에 출연했다.29일 '카더정원' 채널에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신비주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나영이 지난 2012년 MBC '무한도전',이후 11년만인 2023년 BTS 슈가의 '슈취타' 이후 세 번째 예능 출연인 셈이다.영상 속 이나영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짧은 한 마디로도 화면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보드게임 해보신적 있냐"는 질문에 "루미큐브, 부루마블 같은 고전은 해봤다"고 답했다.또한 카더가든의 '명동콜링'을 좋아한다고 밝힌 이나영은 "이 콘텐츠가 팬이 너무 많더라. 주위에서 진짜 추천을 많이 해주셨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넉살은 "주위라면 혹시 원빈 씨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이나영은 지난 2023년 '슈취타' 채널에 출연해 "유튜브 출연은 처음 아니냐"는 질문에 "유튜브 뿐만 아니라 제 이야기를 하는 자리는 거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이나영이 출연하는 지니TV·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만을 위한 로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믿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첫 회를 방송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 중인 1974년생 배우 황동주가 부드러운 니트 룩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이영자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이목을 끌었다.황동주는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주시라(박은혜 분)와 이혼 후 딸 마리(하승리분)의 아빠 후보 세 명 중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민보'로 변신해, 세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 중 황동주는 겨울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니트 패션으로 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황동주는 패턴 니트부터 파스텔 톤의 컬러 니트는 물론 포근한 질감의 울 소재까지 다양한 니트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따뜻한 면모를 극대화했다. 은은한 색감 매치는 '강민보'라는 인물의 섬세한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앞치마 등 소품을 활용해 '에겐남'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자연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은 황동주 표 니트 패션은 극에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황동주가 어떤 새로운 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티앤아이컬쳐스 소속 '일일극의 황태자' 황동주는 KBS 2TV 드라마 '스캔들', '황금가면' 등과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황동주가 출연 중인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로 출연한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를 찾아갔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는 '중식으로 폭주하겠다던 신계숙 교수님.. 아쉬워서 직접 만나러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계숙 셰프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자신의 요리 철학에 대해 털어놨다. 신계숙은 "공자님 맹자님 논어 중용 대학 등의 중국 고전 안에서의 인용이 많은데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책이어서 저 책을 공부하다가 번역까지 담당했다"며 "그러다 식당까지 열게 됐는데 특징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요리로서 도를 닦아야 하는 요리들이 많아서 그런 요리들을 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런데 정지선 셰프로 인해서 손님이 너무너무 많이 오셔가지고 제가 울었다"며 "어젯밤에 우리 직원이 힘들까봐 오리를 20마리 진짜 사력을 다해서 만들고 집에 가는데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고 했다. 신계숙은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이유가 뭔지 보니까 바로 정지선이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신계숙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말에도 "그것도 정지선 때문이다"며 "난 주방에 콕 박혀 있는 사람인데 정지선이 여성 셰프들이 활발한 활약을 해야 된다고 여기저기 천거를 하는 바람에 '흑백요리사' 1부터 2부터 이렇게 제작진이 찾아와주셔서 내가 정지선의 천거가 무색하지 않게 하려고 나간거다"고 털어놨다.신계숙은 생각 보다 일찍 떨어진 것에 대해 시간이 모자랐다면서 "근데 포스터를 나로 갖다가 넣어 놔 가지고 1등처럼 보였다"고 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