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텐아시아에 "논의 끝에 임성근 …
배우 김동희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과거 그는 신예은, 강훈 등이 소속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한 적 있다.19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김동희와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023년 개봉한 영화 '유령' 이후 작품 활동 공백이었다.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드라마 'SKY캐슬',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유령'에도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로 인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폭로 글 작성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김동희는 1년 뒤인 2022년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하다가 싸움하게 됐고 선생님의 훈계를 받았다"며 "그 일 이후 그 친구와 서로 함께한 시간이 많았고 친구와 그 어머니는 저를 용서하셨다고 생각했으나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음을 몰랐다"고 말했다.이어 "작년 게시글이 올라온 뒤, 이 일에 대해서는 친구에게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저의 사과가 제가 하지 않은 모든 일들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 내지 못했다"며 "그 친구가 저에게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풀어나가고 싶다"고 사과했다.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감우성, 이태구, 윤도진, 최우혁, 유준홍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정영주의 삭발과 영화에 첫 도전한 유아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환 감독을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황소 역의 정영주는 영화를 위해 삭발을 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이환 감독은 "영주 선배님이 뮤지컬 시상식에 삭발한 모습으로 참석한 걸 봤다. '대중이 보던 정영주가 아니다. 캐릭터다. 남이 쓰기 전에 내가 먼저 꼭 써봐야지' 했다"고 말했다.이환 감독과 '박화영'을 함께한 뮤지컬 배우 출신 이재균은 '프로젝트 Y'에도 캐스팅됐는데, 공교롭게도 이재균이 정영주가 평소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이환 감독은 "이재균 배우가 군 복무 중일 때 휴가 나왔다가 같이 만난 자리에서 영주 선배님을 봤다. 그러다가 시나리오를 드렸고, 나중에 제 사무실로 찾아주셨다. 모니터에 '삭발 사진'을 띄어놓고 '이대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선배님이 '그럴 줄 알았다'며 '이대로만 하면 되냐'고 하더라. 흔쾌히 거침없이 승낙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삭발할 때 제가 옆에서 직접 봤다"고 전했다.이환 감독은 영화 경험이 없던 유아를 하경 역에 캐스팅한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극 중 하경은 
이환 감독이 첫 상업 영화 '프로젝트 Y'를 만들며 관객들과 더 쉽게,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19세 관람가를 받았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15세 관람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며 기뻐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환 감독을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이환 감독은 "전작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에 저는 사회적 약자들,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담았다. 그러다 보니 관객들과의 소통에 좀 허들이 있었다. 이 영화는 상업영화니까 아이코닉하고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배우는 찾는 게 목표였다. 두 사람이 20대, 30대의 얼굴을 대변하고 호소력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이환 감독의 전작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는 모두 청소년 관람불가. 장편 영화지만 독립·예술 영화적 성격을 띤다. '프로젝트 Y'로 첫 상업 영화에 도전한 이환 감독은 "청소년 영화를 찍어왔는데, 항상 19세였다. 이에 이번에 가장 큰 미션은 15세를 받아보는 것이었다. 결국 성공했다"고 말했다.관객들과 좀 더 쉽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영화에서는 무엇보다 '캐릭터 플레이'에 신경 썼다고. 이환 감독은 "15세를 받기 위해 어떤 걸 내려
배우 문우진이 MY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MYM엔터테인먼트는 20일 문우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나이를 뛰어넘는 깊은 감정 표현을 지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문우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문우진만의 색깔과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문우진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배우 박보검의 아역,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배우 차은우의 아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현재 문우진은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주도현(장률 분)의 아들 다니엘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문우진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열혈사제2', '그놈은 흑염룡'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 다양한 플랫폼의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여 왔다. 또 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한편 MY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는 배우 이민호, 임수정, 김민, 강민지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환 감독이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의 솔직한 면모를 캐릭터에 입혔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환 감독을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프로젝트 Y'가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된 대목은 캐스팅이었다. '아이코닉한 배우'로 꼽히는 한소희, 전종서를 동시에 주연으로 내세웠기 때문. 평소 공식석상에서도 손을 꼭 잡고 다닐 만큼 절친한 모습을 보여준 두 배우. 이들은 이환 감독과의 미팅 자리에 함께 나갔다고 한다. 이환 감독은 "이 영화를 찍기 전에도 둘은 친분이 있었고, 둘이 같이 오겠다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이환 감독은 두 배우의 미팅에 대해 "오래 이야기를 나눴다. 첫 만남에 서너 시간이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두 분이 친하기 때문에 영화를 함께 찍는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나만 좀 더 노력하면 배우들과 더 빨리 친해질 수 있겠다고도 생각했다"고 말했다.이환 감독은 "관객들에게 좋은 배신감 주는 배우들, 연출"을 좋아한다고. 이에 "두 배우가 여태껏 보여줬던 모습에서 더 확장해서 대중들에게 새 얼굴을 보여준다면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한소희, 전종서는 앞서 SNS 활동으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 김요한과 김준서가 같은 그룹에서 출발해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위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6인조 보이그룹 위아이(WEi)에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 상반된 커리어를 쌓아가며 눈길을 끈다. 김요한은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김준서는 아이돌로 재도약했다.김요한은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센터로 데뷔했다. 엑스원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52만 장을 돌파하며 워너원의 기록(약 43만 장)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팀은 데뷔 5개월 만에 해체됐다.이후 김요한은 위아이로 재데뷔한 뒤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 아이돌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꾸준히 확장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지난해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제4차 사랑학명'에 출연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성과는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김요한은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과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현재는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출연을 확정 짓고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반면 김준서는 또 다른 선택을 했다. 위아이에서 막내로 활동하던 그는 최근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멤버로 재데뷔했다. 새 팀에서는 맏형 라인에 속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
배우 권상우가 '만취 방송'에 사과했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문채원, 피오와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하트맨'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영화 홍보를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그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보여준 드래곤 플래그 자세를 보여주다가 정호철의 명치를 가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 후반부에는 얼굴이 시뻘개진 채 "'하트맨'은 정말 하트예요"라며 손하트를 날렸고, "저는 진짜로 우리 영화에 대한 애정이 너무 높다"고 강조했다. 또 피오에게 번호를 따면서 "왜 이렇게 귀엽냐"며 욕설을 연이어 내뱉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술 취한 바이브를 뽐냈다. 권상우가 "사실 저는 이렇게 취할 줄 몰랐다"고 하자 신동엽은 "나는 알았다. 아까 네가 쭉쭉 마시는 순간 '오예'"라며 흡족해했다. 권상우는 "내가 취해도 솔직하게 나오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우리 이거 편집 좀 잘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짠한형' 영상이 공개되고 권상우는 댓글에 "안녕하세요, 권상우입니다. 진심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진심 짠한형을 찍고왔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라며 "제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네요. 이후 금주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짠한형' 측은 해당 댓글을 맨 위로 고정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괜따나요", "뭐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좋다", "배우병 걸린 사람들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극한84' 8회에서는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이 북극이라는 가장 혹독한 무대에서 마침내 마지막 레이스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출발 전 사전 답사와 테스트 러닝을 통해 급경사 설원과 10km에 달하는 빙하 구간을 직접 체험하며, 북극 마라톤이 가진 난도를 온몸으로 실감했다.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특히 권화운이 선두 경쟁 속에서 위기를 맞는 장면은 분당 최고 7.1%까지 치솟았다. 2054 시청률 역시 2.2%로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는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거대한 빙하를 배경으로 기안84, 권화운, 강남 세 명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꺼운 방한복을 입은 세 사람은 북극의 차가운 자연 속에서도 밝은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그동안 함께 달려온 크루의 팀워크와 자신감을 보여준다. 마지막 마라톤을 앞둔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즐겁게 레이스를 준비하는 크루들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진다.두 번째 포스터는 기안84가 북극에서 강아지과 교감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차갑고 거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레이스와 달리, 이 포스터는 북극의 설경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감정과 인간적인 온기를 전한다. 극한의 환경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기안84의 모습은 ‘극한84’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마지막 도전을 향한 크루의 진심과 결속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기안84는 압박과 부담을 내려놓고 “다시 그냥 즐겁게 뛰어보자”라며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북극 마라
그룹 엑소가 왕관을 들고 돌아왔다. 멤버 구성에 변화가 생긴 가운데, 엑소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택했다.엑소(EXO)가 19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신보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에 27위로 진입했으며, 20일 출근 시간대인 9시 기준 37위를 기록하며 차트에 머물렀다. 공백기를 고려하면 안정적인 출발이다.타이틀곡 '크라운'(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곡이다.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 올린다.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낸 엑소표 헌정곡이기도 하다.멤버 구성에 변동이 생기며 파트 분배에도 변화가 일었다.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찬열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찬열은 기존 주로 선보였던 랩뿐만 아니라 보컬 파트까지 소화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수호 역시 보컬 면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고음도 안정적으로 해냈다.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엑소의 강점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났다. 안무 구성을 통해 무대를 보는 맛을 살렸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엑소 내 댄스 주축을 담당하는 카이와 세훈을 중심으로 한 페어 안무, 후렴구 왕관을 쓰는 안무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지난 2013년 발매된 '늑대와 미녀'에 등장했던 '생명의 나무'가 재등장하는 연출은 엑소 세계관을 연상시키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다만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다. 새 앨범 쇼케이스 무대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하이브가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공연을 추진 중인 가운데, 업계에선 정부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공연 개최를 위한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공연 장소로는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가 거론되고 있고 공연은 무료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하이브와 장소 사용 허가를 담당하는 유관부서 관계자는 모두 텐아시아에 "신청 후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2시에는 이번 공연에 대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가 열릴 예정이다.이에 업계서는 "K팝과 한국의 문화유산이 더해지는 시도가 바람직하다"며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익명의 K팝 업계 관계자는 "팬 위주의 스타디움 콘서트가 아닌, 야외 공연으로 일반 대중이 이들의 문화적 영향력을 몸으로 느끼길 기대한다. 과거 비틀스가 건물 옥상에서 기습 무료 공연을 펼쳐 영국 밴드 문화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광화문에는 수많은 공연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번 공연이 성사돼서 광화문이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본연의 예술적 역할을 회복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이번 공연이 성사될 경우, 방탄소년단이 경복궁 등 국가 유산 현장을 무대로 삼는 것은 이번으로 세 번째다. 또한, 이번 공연이 성사될 경우 6년 만에 수만 명의 팬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그간의 아쉬움을 털어낼 전망이다. 지난 공연은 모두 코로나19 여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현진이 20일 오전 ‘디올 겨울 2026·2027 남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이날 현진은 독보적인 시크한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캐주얼한 청청 스타일에 클래식한 타이를 더한 센스있는 공항패션으로 모던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현진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룩은 디올(Dior) 제품. 데님 팬츠와 데님 레귤러 진, 블루 컬러의 옥스포드 캔버스 셔츠에 Dior 레지멘탈 타이를 착용해 클래식한 청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으며, 여기에 클로버 브로치와 Dior 노르망디 미디엄 토트 백와 Dior 아치 로퍼를 함께 매치해 현진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를 배가시켰다.한편, 현진이 참석 예정인 ‘디올 겨울 2026·2027 남성 컬렉션 쇼’는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 기준으로 오는 21일 선보일 예정이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김학민 PD가 '히든 백수저'로 출연한 최강록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김은지 PD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김 PD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한 최강록에 대해 "기회를 드린 것이 아니라 부탁을 드린 입장이다. 최 셰프님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는 시즌2의 '히든 백수저'로 출연했다. 김도윤 셰프는 1라운드에 탈락했다.그러면서 "심지어 늘 그렇듯이 룰을 말씀드리지 않았다. 본인이 히든 백수저인지도 모르고 나오셨다. 게다가 두 심사위원(안성재, 백종원)에게 동시에 오케이를 받아야되는 상황이지 않았나.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불태워 보시면 어떨까 하고 부탁드렸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권처럼 보이면 안 되어서 1라운드부터 도전하게끔 했다. 더욱이 흑수저들의 운명을 함께 지고 임해야 했다. 무게감이 있으셨을 거다"라며 "두 분이 떨어지시면 그냥 '히든 백수저'는 탈락하는 거였다. 플랜 B가 없었다. 김도윤 셰프가 떨어졌을 때 '아, 내가 안성재라는 사람을 잠깐 잊고 있었구나' 했다. 그런데 판을 까지는 것까지가 제작인의 역할이고 심사는 심사위원의 역할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반려견을 둘러싼 우선순위 갈등 끝에 각방을 선택한 신혼부부 사연이 공개된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좁혀지지 않는 ‘부부 전쟁’을 다룬다. 제작진은 “부부라면 공감되는 다양한 사연과 부부 전쟁을 종결할 수 있는 꿀팁이 낱낱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이호선 상담소’는 가족 간 ‘관계 전쟁’ 발발 원인을 파악하고 종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결혼 전쟁’을 주제로, 반복되는 다툼과 상처 속에서도 관계를 지키고 싶은 부부들의 사연을 조명했다. 이호선 교수는 날카로운 통찰로 갈등의 본질을 짚어내는 것은 물론,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명쾌한 솔루션으로 부부의 화해와 갈등의 해소를 이끌었다.이날 방송되는 3회에서는 ‘부부 전쟁’을 주제로, 치열한 관계의 민낯과 솔루션이 기다리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먼저 “이 세상에 문제없는 부부는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완전한 남이었던 두 사람이 한 집에서 살며 각자 다른 기준과 마음이 맞물리는 부부 관계의 특성상, 작은 의견 차이도 어느새 말다툼으로 번지기 쉬운 만큼, ‘부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부부들의 밀착 상담 사연도 소개된다. 공개된 3회 예고편 영상에서는 팽팽한 긴장감 속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빨간 소파에 앉은 두 부부가 등장한다. 먼저 딩크(Double Income, No Kids,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는 두지 않기로 한 부부)로 살기를 약속했지만, 더 늦기전에 아이를 가지고 싶은 아내와 여전히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삶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주목받은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방송가에서 사실상 활동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 방송 활동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새롭게 준비 중인 식당 사업을 두고는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공개했다. 그는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히며 "숨기고 싶은 과거였지만,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다"고 고백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여론의 반응은 차가웠다.논란 이후 임성근의 방송 활동은 급격히 위축됐다. 이미 촬영을 마친 홈쇼핑 사전 녹화분을 제외하면 추가 촬영은 전면 중단됐고, 출연이 예정돼 있던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도 잇따라 취소됐다. 방송가 전반에서도 논란을 의식해 거리를 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임성근이 사과 방송을 예고했지만, 신뢰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여기에 '안성재 저격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확산됐다. 임성근은 앞서 "한 끼에 50만 원, 100만 원을 받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 2만 원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이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를 운영 중인 안성재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았다. 특히 안성재의 '모수'가 크리스마스 시즌 1인당 100만 원 예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해당 발언을 저격성으로
코미디언 홍현희가 체중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홍현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해서 좋았던 지난주와 달리 날씨가 춥다"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미니 원피스에 부츠를 착용한 그는 이전보다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을 60kg대에서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4자를 봤다"며 "혈당 관리를 하며 건강하게 식단을 조절하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비결을 설명했다.일각에서 제기된 비만 치료제 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홍현희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았다'는 소문을 듣고 억울했다"며 "불법도 아닌데 맞았다면 솔직하게 말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이어 그는 "1년 동안 식습관을 바로잡고 루틴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약물 도움 없이 본인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임을 강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