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후추브라더스' 구성환의 집에 처음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앞치마까지 입고 요리를 하며 자신을 기다리는 구성환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
산낙지로 살인이 가능한 지 논란이 됐던 사건을 추적한다.27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0회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오늘의 식탐정' 정재민 변호사가 출연진에게 싱싱한 산낙지를 권하며 시작된다. 이어 소개되는 사건 역시 산낙지와 연관된 사건으로, 산낙지로 과연 살인이 가능한지를 두고 큰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다. 권일용 역시 "듣자마자 생각이 난 사건이 있는데, 논란이 굉장히 많았다"고 회상한다.사건은 어느 새벽, 모텔 프런트로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구급차를 요청하는 남자의 다급한 전화로 시작됐다. 신고 후 남자친구는 프런트까지 달려와 다시 도움을 요청했고, 종업원과 함께 객실로 올라갔을 때 여자친구는 문 근처에 의식 없이 쓰러져 있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업고 모텔 밖으로 나가던 중 도착한 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호흡은 되찾았으나 끝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남자친구는 근처에서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다 여자친구가 벌주로 술을 많이 마셨고, 2차를 하려고 산낙지를 포장해 모텔로 돌아와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컥컥거리며 숨을 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텔 종업원은 쓰러진 여자친구 옆에 큰 수건과 통낙지 한 마리가 놓여 있었고, 한 쪽에는 잘린 산낙지와 해수에 담긴 통낙지가 또 한 마리 더 있던 의아했다고 증언했다.그러나 여자친구 사망 이후 도착한 보험증서는 의심을 키웠다. 보험금 수령자는 남자친구였고, 보험금 액수 역시 그가 가족들에게 말했던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떨리는 마음으로 뱃속 콩알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먹덧이 와 엄청난 먹성을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은 것들이 바뀌는 탓에 요리를 하다가 새로운 요리를 추가하고 또 추가해, 한 상을 거하게 차려 폭풍 흡입한 것. 임신한 남보라의 어마어마한 먹성에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도 입을 쩍 벌리고 놀랐을 정도.엄마, 동생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남보라는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놨다.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는 것. 놀란 엄마는 “안 돼”라고 딱 잘라 답했고, 자연주의 출산이 무엇인지 모르는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물었다. 동생들은 남보라의 설명을 듣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들도 존재한다고.남보라의 선언으로 갑자기 시작된 긴급 가족회의.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은 이유를 펼치며 가족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남보라의 엄마와 동생들은 강하게 반대한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는 등 반박 이유를 줄줄이 대며 맞섰다.또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선예가 용인 아동 학대 사건에 분노하며 오열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13회는 '악의 대물림' 편으로 리스너로 가수 선예, 김장훈, 배우 배인혁이 출연했다.사건의 출발은 2008년이었다. 경북 영주 일대에서 20~30대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이 잇따랐고, 골동품 경매사 안용민(가명)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그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DNA는 일치했다. 과거 미제 사건까지 더해 총 6건, 9년에 걸친 연쇄 범행이 드러났다. 1심에서 징역 10년, 항소심에서 8년을 선고받았다.2018년 출소 후 1년 만에 그는 아내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처형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다시 수사선상에 올랐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검거됐으나 사망과의 관련성은 부인했다. 이때 경찰서를 찾은 이는 그의 딸 안은경(가명)이었다. 그는 "아버지는 살인자"라고 호소하며 엄벌을 촉구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친의 폭력에 시달려온 그는 방송과 국민 청원을 통해 가정폭력을 방치하면 결국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용민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딸에게 "너도 나처럼 당해봐"라고 저주했다.그런데 폭력의 고리는 또 다른 비극으로 이어졌다. 2021년 2월, 용인의 한 주택 욕실에서 안은경의 8살 조카 샛별이(가명)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라는 신고였지만, 아이의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멍과 상처로 뒤덮여 있었다.현장에서는 피 묻은 휴지, 부러진 파리채, 테이프로 감은 손잡이, 물에 적셔 무게를 늘린 옷 뭉치가 발견됐다. 성인에게도 큰 고통을 줄 도구였다. 선예는 &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디올 가을·겨울 2026·2027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수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다.지수는 사랑스러운 무드로 출국길에 나섰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모던하면서도 단아한 공항패션으로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지수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룩은 디올(Dior) 제품으로 알려졌다. 블루 컬러의 가디건과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컬러의 레터링 티셔츠로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주었으며, 블랙 컬러의 J’Adior 펌프스와 디올 보우 백으로 세련된 무드를 배가시켰다.한편, 지수가 참석 예정인 디올 콜렉션 쇼는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 기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행된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절친 대만 출신 포토그래퍼 고(故) 포 발러와 학창시절 소소한 일탈을 즐겼던 사실을 고백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몸매 관리 중에도 못 참는 박재범의 최애 곱도리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재범은 곱도리탕 먹방을 선보이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영상 속 그는 한 달 전 사망한 친구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분 하고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재범은 "포는 중학교 때부터 알았다. 걔도 농구 좋아하고 나도 농구 좋아해서 그거 때문에 친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원래 (수업) 땡땡이 파트너였다"며 "수업 안 듣고 춤추러 가거나 패스트푸드 같은 데 가서 뭘 먹었다"고 전했다.박재범은 "어머니가 학점 보고 되게 속상해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이 "최고로 낮았던 학점이 몇점이었냐"고 묻자 그는 잠시 눈치를 보더니 "4.0 만점 중에 포는 0.8 나는 1.2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앞서 박재범은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네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아직도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고, 현실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나거나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이게 인생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부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며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친구
임하룡이 조영남의 발언을 털어놨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4회에서는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난 임하룡이 출격해 광활한 인맥으로 생긴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임하룡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던 김동건, 조영남, 최백호, 정가은, 김광규 등 거의 모든 게스트들과 친분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ek. 특히 임하룡은 3회 게스트이자 윤여정과 이혼한 돌돌싱 조영남으로부터 “어떻게 한 여자랑 이렇게 오래 살 수가 있냐?”라는 매콤한 개그를 들었던 사연을 털어놔 폭소를 이끈다.개인 유튜브 섭외도 직접 한다고 전한 임하룡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 1회 게스트로 출연했던 차승원과 1998년 드라마 ‘천사의 키스’ 이후 2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인연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임하룡이 차승원과 절친이 된, 차승원의 어머니 회갑 잔치와 관련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행어 대가’로 정평 난 임하룡이 ‘유행어 자판기’로 주가를 달리고 있는 허경환의 유행어에 푹 빠졌던 일화를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젊은 시절 ‘연예계 대표 노안’으로 꼽혔던 임하룡은 9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어려운 형편 탓에 아들이 4살이 돼서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 임하룡이 노안인 탓에 사람들이 자신을 아내의 큰오빠로 착각했다며 “아내에게 온 쪽지를 대신 받았다”라고 털어놓은 것. “결혼식 때 아내가 예뻐서 다들 놀랐다”며 아내의 미모를 칭찬한 임하룡의 러브스토리가 주목된다.1988년 베스트 드레서로 꼽히기도 했던 임하룡은 &ldquo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운명전쟁 49' 봤어?" 요즘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주고받는 질문이다. 그만큼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 49'가 화제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운명전쟁 49'는 참신한 기획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먼저 '운명'이라는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49인의 무당, 사주·타로 전문가, 관상가 등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풀어가는 형식이다. 무속 세계를 서사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그러나 무속적 요소를 극적으로 강화한 설정이 미신 조장 우려를 낳는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특정 신념 체계가 시청자에게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향력이 큰 글로벌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콘텐츠인 만큼, 제작 단계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있다.연출과 편집 측면의 아쉬움 역시 언급된다. 대표적으로 무속인이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며 사용한 '칼빵'이라는 표현을 MC 전현무가 그대로 따라 사용한 장면이다. 베테랑 MC로서 적절하지 않은 단어 선택이었다는 비판과 함께, 연출진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부분의 방송이 송출 전 수차례 사전시사를 거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는 장면에서 충분히 예우를 갖추고 편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무대 설계에 대한 지적도 있다. 무속인을 다루는 포맷이라면 한층 정교한 무대 구조가 필요했다는 의견이다. 예를 들어 심사위원은 무속인을 관찰할 수 있지만, 무속인은 심사위원
배우 한가인이 가사 노동을 전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26일 한가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연정훈 방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내부를 정돈한 상태로 카메라를 켠 한가인은 "아이들 있는 엄마들은 다 이해를 하는 게 이게 이렇게 유지가 안 된다. 애들이 오면 끝이다. 그분이 오신다 해서 3~4일 죽을 뻔했다"고 언급하며 정리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가수 브라이언을 자택으로 초청했다.이어 한가인은 "우리 남편 방은 저는 손을 안 댄다. 남편이 셀프로 알아서 치운다. 만지지 말아야 할 게 너무 많다. 연 씨들의 특징이 다 만지지 말라 한다. 모든 걸 만지지 말라 한다"고 털어놨다.브라이언과 대면한 한가인은 "책 위에 있는 먼지 같은 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브라이언은 "책은 애매한 게 종이지 않냐. 세제 같은 걸 쓰면 젖으면 안되니까 제일 간단한 건 에어건 하나 사라. 에어건 한번 쏘면 먼지가 날아가니까 먼지가 바닥에 떨어진 다음 청소기를 돌리는 게 제일 편하다"고 조언을 건넸다. 브라이언의 추천 물품을 기록한 한가인은 "역시 청소도 도구가 중요하다"고 반응했다.본인의 평소 방식과 관련해 한가인은 "저는 보통 진공청소기로 밀고 걸레를 무릎으로 다 닦는다. 로봇청소기 안 쓴다. 저희는 아기 때문에 매트를 깔아놔서"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이 "이제는 매트도 로봇청소기 사용할 수 있다. AI로 되어있다"고 부연하자 한가인은 "마음이 너무 동한다. 왜냐며 제가 도우미 분을 안 하
웨이브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에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 직접 받은 ‘광주 의붓딸 살인 사건’ 피의자인 친모의 편지를 공개하며 재심 가능성을 가늠한다.27일 공개되는 ‘읽다’ 9회에서는 2019년 일어난 ‘광주 의붓딸 살인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친모 유 씨의 편지를 다룬다. 해당 사건에 대해 표창원 소장은 “피해자가 의붓아빠를 성추행으로 고소한 뒤 살해당한 사건”으로, “살인을 저지른 김 씨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친모인 유 씨 또한 살인을 모의하고 범행에 가담했다고 판단됐다”라고 설명한다. 박경식 전 ‘그것이 알고 싶다’ PD는 “판결 확정 후 유 씨가 ‘억울하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꾸준히 보낸 것은 물론, 동료 재소자들이 ‘유 씨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는 편지를 많이 보내왔다. 굉장히 드문 케이스”라고 부연한다.공개된 편지에서 유 씨는 “어떤 어미가 자기 딸을 가지고 논 남자에게 딸을 죽이라고 시키겠느냐”라며 “단 한 번도 살인 공모와 계획을 한 적이 없다”라고 호소한다. 그런데 이어진 유 씨의 편지 내용에 서동주는 “전개가 왜 이래?”라며 역대급 ‘이해 불가’를 선언한다. 이어 표창원은 “수사기관은 친모가 살해 모의뿐만 아니라 ‘지시’까지 했다고 판단했다”라며 공소장 내용을 공개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 전말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무슨 정신상태야?”, “친모가 딸을 질투한 것”이라며 분노를 쏟아낸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피해자가 어떻게 이 상황을 견디고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했다.두 배우는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인연이 됐다. 이후 열애를 인정했으며 2026년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999년 데뷔한 배우 김무열이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한편 김무열은 배우 윤승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27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크레이지 투어'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김무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그는 "촬영 전까지만 해도 현실감각이 없었다. 근데 실제로 여행해 보니 '현실감각을 잊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아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출연 계기를 묻자 김무열은 "평소 친한 친구인 비가 출연한다고 해서 더 관심이 갔다. 둘이 통화하며 쿨하게 '가자!'라고 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출연하게 됐다"고 답했다. 끝으로 그는 "크레이지한 체험을 정말 많이 했다. 보면서 조금 무서워하실 시청자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분명 재미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요청했다.'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한별(41)이 그때 그 시절 Y2K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27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기억나니…버스손잡이 귀걸이…푸른펄 쉐도우…써클렌즈…빵모자…2000년대 사진 아님. 지금 사진임. 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과거 유행했던 빵 모자와 링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순간 인스타가 아니라 싸이월드인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 "Y2K하면 박한별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그는 "평상시에는 안 이러고 다닌다. 현재 촬영 중이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박한별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 구혜선, 이주연과 함께 5대 얼짱으로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2003년 스크린 데뷔 후 그는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현재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15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박보검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친다. 지난 20일(금)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4회 시청률이 전국 가구 평균 3.4%, 최고 4.6%, 수도권 가구 평균 3.5%, 최고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4일(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보검이 2위를 차지했고, TV-OTT 비드라마 부문 7위에는 ‘보검 매직컬’이 이름을 올렸다. 5회에서는 이발소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이 커트 중단을 요구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완벽한 스타일을 위해 공을 들이는 박보검의 꼼꼼한 시술에 4살 꼬마 손님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것. 과연 박보검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발소 삼형제와 알바생으로 땀 흘려 일한 박해준, 최대훈은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한다. 특히 박해준은 삼 형제가 먹고 싶어 했던 수육과 소고기뭇국을 직접 준비하며 특급 알바생에 이어 든든한 맏형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으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오가는 이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는 본 방송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업 4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단축 영업의 부푼 꿈을 꾼다. 그러나 이발소 소문을 듣고 이른 시간부터 찾아온 여섯 명의 부녀회 손님들로 인해 분주해진다. 오픈런 손님들의 대거 등장으로 영업 시작과 동시에 박보검은 네 명의 드라이를, 이상이는 두 명의 네일 케
선예가 20살에 가족들의 죽음을 연달아 겪으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과거를 회상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선예가 출격한다. K-POP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의 요정에서 딸 셋을 키우는 집밥 요정으로 돌아온 선예의 요리 일상이 최초로 공개될 전망. 뿐만 아니라 선예가 2009년 원더걸스 미국 활동 당시 겪은 큰 아픔과 그 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선예는 고모, 고모부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요리를 시작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척척 한 상을 차려내는 선예의 요리 솜씨는 눈을 사로잡았다. 잠시 후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마치 친정 부모님처럼 선예에게 줄 선물을 양손 바리바리 싸 들고 등장했다. 선예와 고모, 고모부는 함께 밥을 먹으며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국민 걸그룹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걸그룹 최초 미국에서까지 활동했던 원더걸스. 2009년 미국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시기, 선예는 아빠가 위독하시다는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 들었다고. 선예는 "아빠는 폐 기능이 거의 없이 20년을 사시다가 모든 장기가 서서히 기능을 잃어 결국 돌아가셨다"라고 회상했다.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선예가 미국에서 전화로 '끝까지 살려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선예의 애끓는 마음과 달리 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선예의 고모는 "그때 너희 아빠가 내게 부탁한 것이 있다"라며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