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끝나기 전 곡 하나를 발매하기로 팬분들과 약속했었어요. 그런데 연기하면서 바쁘게 가다 보니 (약속을 이행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최근 서울 강남구의 …
입짧은햇님이 최애 식재료를 공개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먹방계 선구자'로 꼽히는 11년 차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먹잘알'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이날 방송에서는 입짧은햇님이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먹방 라이브에서 실시간 접속자 수 5만 명을 기록한 그녀의 압도적인 먹방 영상을 본 안정환은 "도대체 어디가 입이 짧다는 거예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입이 짧아서 식사 도중 컵라면으로 양치질을 해야 계속 먹을 수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를 들은 쯔양이 "저는 디저트는 많이 못 먹는다", "케이크는 세 판까지 먹어봤다"고 수줍게 말하자, 김성주는 "깜빡 속았다"며 혀를 내두른다.입짧은햇님은 박은영과 절친 케미로 흥미를 더한다. 그녀는 "은영이는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가 거의 똑같다", "확실히 4차원적인 모습이 있다"며 박은영에게 직접 지어준 별명까지 공개하자 출연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한다.이어 입짧은햇님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셰프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두 대의 냉장고 속에 마장동에서 온 소고기부터 각종 치즈와 버터까지 온갖 식재료가 빼곡히 채워져있자, 셰프들의 얼굴은 순식간에 환해진다. MC들이 "이 정도면 얼마나 드세요?"라고 묻자, 그녀는 "그 정도는 한 번 먹으면 끝난다", "김밥 만들 땐 참기름 한 병, 차돌된장엔 차돌 한 팩, 토스트 먹을 땐 버터 한 통을 쓴다"고 밝혀 남다른 대식가 클래스를 실감하게 한다.또 입짧은햇님이 최애 식재료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
배우 정석원이 딸 명품 패딩에 깜짝 놀랐다.2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60평 저택에서 신문지 깔고 삼겹살 구워먹는 백지영♥정석원 (기름 다 튀고 난리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콘서트에서 '내 귀의 캔디' 무대를 함께 선보일 남편 정석원을 보며 "이제 안무할 때 나랑 장난도 친다. 그런데 여전히 간헐적 우울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결혼 12년 만에 60평 저택 바닥에서 신문지 깔고 삼겹살 구워 먹기로 한 두 사람. 백지영이 주도한 음식 준비에 정석원은 "가족들이 고기를 안 좋아한다. 이 사람도 고기를 잘 안 먹는다. 가끔 딸 위해 대패삼겹살 구워 먹는다"고 전했다.콘서트 준비로 분주했던 백지영은 순간 할 일을 까먹거나,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자신의 모습에 당황한 백지영은 "나 이상해. 기억이 안 나. 손도 머리도 다 썼나봐"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이에 정석원은 "잠이 덜 깨서 그렇다. 이상하다고 자꾸 생각하지 말라"고 위로했고, 백지영은 자신의 편이 되어준 남편에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었어"라며 웃음을 지었다.한편, 정석원은 친구들과 외출하는 딸의 옷을 보고 "비싼 패딩 어디서 났냐. 로고에 테이프 붙여라. 아빠가 가위로 떼줄까?"라고 관심을 드러냈다. 백지영 딸이 입은 M사 패딩은 1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딸은 "엄마가 사줬다"고 밝혔고, 정석원은 "엄마 돈 많다"며 부러움을 내비쳐 폭소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연장 여부 논의 중이라고 밝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김지웅, 장하오, 리키, 박건욱이 일본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일본 패션 매거진 Numero TOKYO(누메로 도쿄)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지웅, 장하오, 리키, 박건욱과 함께한 2026년 1·2월 합병호 특별판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커버 속 제로베이스원은 내추럴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캐주얼한 패션 아이템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찬란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또한 시크한 느낌의 블랙 톤의 의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된 가운데, 네 멤버는 가장 최근의 '소확행'부터 K팝의 길을 걷게 된 계기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로 진솔한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제로베이스원은 대규모 아레나급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미국 '빌보드 200'에 23위에 진입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는가 하면, 일본 EP 1집 '프레젠트(PREZENT)'와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으로 2025년에만 일본 레코드협회(RIAJ) 플래티넘 인증을 2연속 획득하며 해외 주요 음악 시장 내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케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강태풍(이준호 분)이 부친 강진영(성동일 분)이 남긴 차용증을 찾고 눈물을 흘렸다.29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이 '태풍상사'의 사장직을 내려놓고 퇴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강태풍은 배송중(이상진 분)의 아버지 회사를 방문하게 됐고, CCTV를 발견했다. 감시카메라 박스가 쌓여있는 걸 보고 강태풍은 "마음에 든다. 가장 많이 파는 나라가 어디냐"라고 물었다.그러던 중 표현준(무진성 분)과 일행이 회사로 쳐들어왔고, 막무가내로 컴퓨터와 회사 물건을 박스 안에 담으려고 하던 중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강태풍은 "너희가 먼저 빌려 가서 돈 안 갚았다"라고 당당히 얘기했고, 표현준도 밀리지 않고 "증거 있냐. 너도 참 이기적이다. 너 하나만 꺼져주면 저 밖에 있는 사람들은 지킬 텐데"라고 도발했다.결국 직원들을 살리기 위해 강태풍은 퇴사를 결심했고, 사장의 무게를 내려놓은 채 회사를 떠났다. 하지만 회사를 떠나기 전 배송중의 아버지 회사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강태풍은 "5시 전에 찍었다"라며 서명한 결재판을 오미선에게 넘겼다. 강태풍은 배송중의 아버지 회사인 다본테크에서 상품 포장일을 하면서 때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 표현준의 음모로 배송중 아버지 회사는 어음 만기일을 지키지 못해 부도처리가 됐다. 은행장을 찾아가 배송중의 아버지와 함께 고개를 숙인 강태풍은 "한번만 저희 도와달라"라고 호소했지만 은행장은 "이런 부실기업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좀 먹는거다. 주제도 모르고"라며 막말했다. 강태풍은 "은행 영업이나 정시까지 똑바로 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태풍상사를 지키는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홍콩 배우 주윤발은 이날 "시상에 앞서 작은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 홍콩 타이포 지역의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에 조의를 표하고 애도를 전하는 의미로 묵념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서 애도를 표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자는 지드래곤이다. 지드래곤은 무대에 올라 주윤발과 따스한 포옹을 주고 받았다.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3부에서 또 뵙는다. 지난해 MAMA를 통해 컴백했는데 올해는 여느 때완 다른 것 같다"면서 차오르는 눈물로 수상 소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참아낸 지드래곤은 곧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다.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MAMA 30주년에 저의 우상이었던 주윤발 형님께 받게 돼 영광이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이면 빅뱅 20주년이다. 내년에는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파티하러 놀러오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에 이어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부문 상을 수상했다. 그는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재미하우스' 문희준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28일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는 '부녀 갈등의 시작?! 서운한 잼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희준은 아내 소율의 요리 실력에 은근슬쩍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반찬 투정 안 하기로 했다. 주면 먹어야죠"라면서도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내가 그냥 만들어 먹는다. 지난 요리 대결 이후 잔소리 못 하게 됐다"고 토로했다.소율이 딸 희율(잼잼이) 편식과 동생 희우(뽀뽀) 밥태기를 걱정하자, 문희준은 "매년 째 반찬이 너무 똑같다. 주 7일 메추리알이 올라온다. 나는 불만이 없지만"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문희준은 아이들이 아이패드 등으로 영상을 보며 식사하는 환경을 지적했다. 소율이 딸에게 "학교에서 잘 먹는 거 알지만"이라며 다독이자, 희율은 "일주일에 학교를 5일이나 다니잖냐"며 항의했다.딸의 버럭에 문희준은 "누가 큰 소리로 아빠한테 말하래"라며 엄한 모습을 보였다. 희율은 "아빠 너무해"라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고, 문희준은 "너 배추해"라는 너스레로 분위기를 풀었다.문희준은 걸그룹 지망생인 희율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전했다. 그는 "원영 언니 키 커서 멋있다고 했잖냐. 원영 언니가 이런 양으로 먹었으면 키가 못 컸다"며 '워너비가 장원영'인 딸을 설득했다.그러면서 "아기자기한 걸그룹이 아니라, 아이브 같은 아이돌이 되고 싶으면 잘 먹어야 한다. 다 크면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 골고루 먹으라"고 말했다.희율의 현재 키는 125.5cm, 몸무게는 25kg. 원하는 키는 172cm지만, 부모 키까지 더해 예상한 최종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부문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시상자로 오른 가수 신승훈은 "가슴 아픈 소식을 들었다. 안타깝게 떠나신 분들의 평온과 상처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겠다. 사랑하는 가족, 일상을 잃으신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서 "음악엔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희망의 빛이 다시 피어나길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ALBUM OF THE YEAR'(앨범 오브 더 이어, 올해의 앨범)은 올 한 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수상자는 스트레이 키즈였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울먹이며 대상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리더인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TV로 지켜봤던, 꼭 서보고 싶었던 '마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아직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찬은 "많은 일들을 겪으며 서로 위로하고 이해해 왔다"며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세계 많은 분들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솔로'에 이어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부문 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지드래곤은 이날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에 이어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를 추가로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무대에 올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에 이어서 남자 가수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빅뱅 멤버들, 가족, 친구, 함께해 주는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또 지드래곤은 "수혁에게 상을 받는 게 두 번째"라며 "내년 혹은 다음에는 시상자로 내가 직접 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스파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에스파는 이날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에 이어 '베스트 피메일 그룹'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피메일 그룹 상을 받은 소감으로 카리나는 "너무 사랑하는 팬들, 우리 음악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값진 상을 받아 감사하다"면서 "저희가 얼마 전 5주년인데 선물로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여러분 옆에 음악으로 자리하고 있을 테니 우리 음악으로 좋은 기억, 추억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그는 "내년에 저희 정규 앨범이 나온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지젤은 곧이어 "카리나가 말했듯 우리가 데뷔한 지도 5년이 됐다. 데뷔 첫날부터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저희를 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함 전하고 싶다"고 영어로 말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최근 몸무게가 44kg라고 밝힌 '1280만 구독자' 먹방 유튜버 쯔양(28)이 김장 육수에 중독된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4회에서는 ‘먹천재’ 쯔양이 최고의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한다. 김장을 처음 해본다는 쯔양은 4인 가족이 겨우내 먹을 양이라는 배추 20포기에 도전, ‘먹교수’ 이영자의 비늘김치 레시피에 자신만의 ‘한 끗’을 더해 쯔양표 김칫소를 완성했다.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까지 ‘먹천재’의 감각을 곤두세워 김장판을 단숨에 장악한다.김장 재료들을 먹어 치우는 ‘먹깨비’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재료를 손질하다가 배추를 뜯어 먹거나, 사과를 깎다 입으로 직행시키는 쯔양의 먹본능은 폭소를 자아낸다. 게다가 김장 육수의 절반이 쯔양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고. 사건의 발단은 육수 맛에 중독된 쯔양이 간을 보다가 밥까지 말아먹은 것. 과연 쯔양표 김장은 성공으로 끝났을지, 쯔양을 홀린 육수 맛의 비법은 무엇일지, 역대급 식욕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쯔양의 인생 첫 김장 도전기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김장 데이의 하이라이트는 쯔양표 김장 먹방 풀코스. 김치와 찰떡궁합인 수육 6kg, 생굴 1.8kg, 통햄구이, 군고구마, 라면 등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한다. 또 군고구마 기계부터 고깃집 화로테이블까지 만물상스러운 쯔양네 필살 요리 장비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매니저가 ”눈이 감길 정도로 배부르다”고 호소하는 와중에도, 쯔양은 자신의 얼
'뛰어야 산다 시즌2'의 배성재가 두 번째 레이스에 불참하는 션, 고한민, 임세미를 언급하면서 '뇌피셜'을 가동해 웃음을 안긴다.12월 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이하 '뛰산') 2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두 번째 미션이자 첫 단체전인 '2025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참여를 위해 집결한 현장이 공개된다.대회를 하루 앞두고 나주로 내려온 '중계진' 배성재와 '뛰산 크루' 이영표, 양세형, 최영준, 정혜인은 두 번째 레이스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영산강을 따라서 하프 코스를 달리는 이번 코스는 무려 1만 2천명이 참여하는 첫 단체전인데, 이와 관련해 배성재는 "좀 센 대회인데, 저희가 선수 풀이 너무 적다"마 살짝 걱정한다.그는 "시즌2가 첫 촬영부터 너무 힘들다고 다 도망갔다"며 갑자기 '뇌피셜'을 투척한다. 이영표는 빵 터져 웃으며, "맞다. (멤버들이) 촬영장에 안 나오려고 그래~"라고 호응한다. '집단 촬영 거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배성재는 이날 불참한 션, 고한민, 임세미의 사유를 솔직히 전한 뒤, 시즌2에 도전한 '뉴페이스'를 소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첫 번째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경쾌하게 뛰면서 등장한다. 배성재는 "뛰는 폼이 너무 안정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양세형은 "기광이는 완전 운동 신이다. 에이스 등판!"이라고 극찬한다. 모두의 환대 속, 이기광은 "취미라고 할 게 운동밖에 없다. 축구, 헬스, 러닝을 꾸준히 해왔다. 한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한다. 지고 싶지 않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뒤이어 '독기 여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2025 마마 어워즈'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케데헌'은 이날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 해당 부문은 K팝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된다.'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은 이날 무대 수상 소감 중 애도를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지금 현장에서 애써주는 구급대원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소니픽쳐스, 넷플릭스를 대신해 이 영화를 도와주신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매기 강 감독은 "이 영화가 전세계 많은 분들의 마음을 열었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것은 정말 큰 기쁨이다. 케이팝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 생각해 달라.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하면서 이 혼문의 강한 힘을 느끼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셀카 촬영 양해를 구한 뒤 직접 사진을 찍으며 현장의 시선을 끌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는 형님' god가 H.O.T.가 고사한 예능에 출연했다고 고백했다.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god 김태우, 손호영, 데니안이 출연했다.이날 김태우는 걸그룹 제작 소식을 전하며 "7명이 연습 중이고, 하반기 데뷔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장녀가 13살인데, 연습생 아이들이 그 또래다. 어깨가 무겁다. 부모 입장에서 바라보니까 꼭 꿈을 이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제작자로 변신한 막내의 행보에 데니안은 "형들 입장에서는 발을 안 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형들은 단 한 번도 응원해 준 적이 없다. 진짜 힘들었을 때도, '너는 이걸 왜 시작해서'라고 했다"고 폭로했다.강호동이 "태우 걸그룹 잘되면 '그때 투자할걸' 후회할 거라"고 위로하자, 김태우는 "그땐 형 연락도 안 받을 거"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god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를 살펴보며 1집 타이틀곡 '어머니께'가 언급됐다. 당시 사회 저항 노래를 하는 아이돌과 달리 가족 이야기와 감성에 집중한 곡에 샵 제작자였던 이상민은 "god 나온다는 말에 긴장했는데, '어머님께' 듣고 안심했다. 그 노래가 잘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회상했다.god는 예능 '육아일기'를 통해 국민 아이돌이 됐다. 강호동은 "원래 H.O.T. 예능이었다고 들었다"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태우는 "맞다. H.O.T.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당시 SM의 강경 신비주의에 출연을 고사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때 우리 매니저가 H.O.T.랑 친해서 그 자리에 있었다. 출연 불발되자마자 '우리는 팬티
'2025 마마 어워즈'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나타났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무대가 실현됐다.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파리타·아현·로라가 'GOLDEN'(골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극 중 남자주인공 진우 역을 맡은 배우 안효섭은 내레이션으로 무대에 힘을 더했다. 안효섭은 "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당신은 내 영혼을 되찾아줬어요"라고 말한 뒤 "음악이 우리를 이끌어 더 나은 내일로 나가게 하기를"이라고 전했다. 반면 헌트릭스와 합동 무대를 예고했던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무대는 취소됐다. 저승사자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를 고려해 홍콩 화재 참사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자보이즈는 투어스의 신유, 제로베이스원의 박건욱·한유진, 보이넥스트도어의 이한, 라이즈의 원빈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케데헌'은 이날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영향력을 확인했다. 해당 부문은 K팝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강태풍(이준호 분)이 돌아가신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29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이 죽음 위기에 처한 배송중(이상진 분)의 아버지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화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배송중은 "우리 아버지 죽는대요...좀 살려주세요"며 울먹였다. 배송중과 태풍상사 직원들은 아버지를 구하러 갔다.결국 배송중의 아버지를 만난 강태풍은 "배송중 대리님하고 같이 일하고 있는 강태풍이다. 아버님 다들 걱정이 많다"라며 배송중의 아버지에게 말을 걸었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최고장을 확인했다. 배송중 아버지는 "그놈의 IMF가 원수다. 엊저녁에 우리 직원들이 나한테 이걸 주대? 빚 갚는데 보태주라고. 내가 3개월째 봉급도 못주는데, 날더라 이걸 보태 쓰라고.."라며 어음 3000만 원 빚으로 인해 자신을 자책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했다.그의 사연을 들은 강태풍은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사람들이 폐업신고를 하라고 하더라. 상속 포기를 하면 빚이 다 없어진다고.. 근데 안 했다. 그걸 해버리면 저희 아버지도 없어지는 것 같아서였다. 저는 사장이기도 한데 그전에 우리 아버지 아들이다. 그래서 회사에서 좋은 일이 있을 때면 아버지가 보고 싶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더 보고 싶다.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사실은 매일매일 보고 싶다. 우리 아버지가"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배송중의 아버지를 뒤에서 꼭 끌어안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