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2017년 KBS 파업 당시 동료들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20세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2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 14년 만에 KBS를 찾아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홍주연 아나운서와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전현무는 사비로 준비한 '대상 기념 떡'을 돌리며 선후배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현장의 분위기가 바뀐 건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만남부터였다. 홍주연을 오랜만에 본다며 전현무는 "방송 잘 끝났어?"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특히 홍주연은 깍듯하게 인사를 하며 전현무 팔에 상처를 발견했다. 그는 "괜찮으세요?"고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꼬, 이를 지켜본 엄지인은 "주연이만 상처를 봤다"며 두 사람 사이의 기류를 몰아세워 폭소케했다.쑥스러운 미소를 짓던 전현무는 홍주연에게 "넌 특별히 떡 3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핑크빛 기류로 몰아가자 전현무는 "옛 인연이 있어 더 준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전현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20살 연하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언급 한 바 있다. 그는 "박명수 형이 결혼 날짜, '슈돌'까지 말하는 바람에 기사가 많이 나갔다.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욕을 먹었다. 그래도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 주연이한테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본인만 괜찮으면 노이즈 마케팅으로라도 알려지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공개 연애 2번' 전현무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한 3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공개 열애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는 20세 청년과, 그런 조카를 친어머니처럼 키워준 이모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의뢰인의 절절한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은 부모의 이혼으로 두 살 무렵부터 친모의 언니인 이모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원래 의뢰인은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었지만, 그런 조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가 남편과 상의 끝에 직접 데려와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친형제처럼 키워냈다. 의뢰인은 "이모와 이모부는 부모님 같은 존재"라며 자신을 친자식처럼 보살펴 준 이모 부부를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한다. 의뢰인의 이모 역시 "(의뢰인을) 단 한 번도 조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아들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했다"며 남다른 모정을 드러낸다.그러나 의뢰인의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의뢰인의 이모는 "동생이 지난 18년 동안 찾아온 건 조카 초등학교 졸업식 한 번뿐이었다. 금전적인 보탬은 30만 원이 전부였다"고 씁쓸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양육비는 한 푼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제가 돈을 빌려줬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특히 4년 전, 동생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수술비로 모아둔 돈을 빌려줬지만, 동생은 이를 갚지 않은 채 오히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하는 적반하장 태도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 등 출연자들은 "엄마로도, 동생으로도 볼 수 없다", "비상식적이다"라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설상가상으로 이모
개그맨 김인석이 대선배 김용만 때문에 실직했다고 폭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최초 공개) 개콘 연습실 옥상 현피 실존? 빡구 VS 최강자의 반전 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인석은 김용만을 향해 "말씀을 좀 가볍게 하시는 경향이 있다"며 운을 뗀 뒤, 과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스튜디오 녹화가 사라진 결정적인 원인이 김용만에게 있다고 주장했다.김인석은 "당시 선배님이 마이크를 찬 상태에서 '출연료 받기 너무 미안하다. 한 시간 방송인데 녹화도 한 시간 만에 끝나니 너무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했다"며, "그 얘기를 제작진이 다 듣고 결국 스튜디오 촬영을 없애버렸다"고 울분을 토했다. 당시 '서프라이즈'와 '해피타임'을 동시에 하며 '일요일의 남자'로 불렸던 김인석은 예기치 못한 실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에 김용만은 "진짜 미안할 정도로 효율이 좋은 방송이었다"고 인정하며, "진실인지 거짓인지 내기하며 재밌게 녹화하다 보니 '스튜디오 없어도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입 밖으로 낸 게 화근이었다. 내 입이 방정이었다"고 뒤늦게 사과했다. 실제로 당시 '서프라이즈' 측은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스튜디오 분량을 삭제하고 김용만을 포함한 패널 전원을 하차시킨 바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용이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당시의 서운함도 공개됐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혈관확장술을 받는 등 위중한 상태였으나, 절친한 후배 윤성호로부터 문자 한 통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김수용은 "윤성호는 연락도 없었는데
1988년생 배우 정해인이 비타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정해인은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의 광고 모델로 낙점되어, 다양한 프로모션 광고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정해인이 대중에게 보여준 신뢰감 있고 바른 이미지가 자연주의 비타민을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라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정해인은 여러 분야의 광고 및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의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또한 3월 28~29일에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개최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 1993년생 하영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투병 중인 아버지의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2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14년 만에 친정 KBS 아나운서 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을 만났고, 한상권은 "현무가 뉴스도 기능적으로 잘했지만 예능으로 잘 간 것 같다"며 "전현무가 빠지면 방송계가 돌아가지 않는다"며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를 칭찬했다.이어 그는 "소식 들었다. 요즘 아버님은 건강하시냐"며 아버지 근황을 물었다.앞서 전현무는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 당시 아버지가 병환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옥탑방을 문제아들'에 출연해서 "지금 입원 중이시긴 하다. 당도 높으시고 혈관 건강도 안 좋으시고 투석도 진행 중이다"며 "투석을 일주일에 세 번 하면 너무 힘들고 여기도 제 차를 타고 왔는데 스케줄 끝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일이 잦아서 요즘에는 매니저 차를 안 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아버지의 근황에 대해 전현무는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라며 "열심히 하는 중이다. 그래서 더 피곤해 보이는 것도 있다. "남을 재밌게 만들어 줘야 하는 일인데 그게 쉽지 않다. 요즘 제정신은 아니다"며 아버지를 걱정하는 와중에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야 하는 상황을 토로했다.이어 "예능이라는 게 개인적인 슬픈 일도 묻어가며 해야 하니 쉽지 않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박 2일' 딘딘이 유명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포항 대표 음식을 건 저녁 복불복 게임 '온탕 노래방' 미션에서 고군분투했다. 고난도 레벨에 딘딘은 흥분했고, 김종민은 "저 대게가 가짜일 수도 있다"며 위장 사진으로 의심하기도 했다.결국 딘딘의 활약으로 마지막 시도에 성공한 멤버들은 과메기 하나 획득한 채 2시간 만에 목욕탕에서 탈출했다. 멤버들은 "안 되는 놈 이유 많아"라며 노래 가사를 외쳐 폭소케 했다.이준은 "게임이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시청자들이 보고 우리가 멍청하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브레인' 포지션 담당이 된 딘딘은 "나는 사람들이 내가 똑똑하다고 오해받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딘딘은 "예전에 OT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1박 2일'에서 게임 잘하는 것을 인정받은 거다. 당당하게 미팅 장소로 갔는데, '무슨 게임 잘하냐?'고 묻더라. 그림 맞히기, 수도 맞히기를 말했더니, '체스나 장기, 숫자 관련된 거 없냐'고 하더라. 나중에 티저를 보니까 이세돌, 장동민 등이 나오더라"고 출연할 수 없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기상 복불복에서 유선호와 문세윤이 아침 식사 후 퇴근에 당첨됐다. 이준, 김종민, 딘딘은 내연산 등반을 하게 됐다. 버스를 잘 골라 탄 문세윤은 "수뇌부 사람 엄청 많았다. 분위기는 험했지만, 진행팀 막냇동생이 오락을
'미운 우리 새끼' 홍종현이 결혼 상대를 선택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홍종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홍종현은 서장훈과의 인연에 대해 "예전에 잠깐 같은 아파트에 산 적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되게 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그런데 저보다 더 놀라시더라"고 회상했다.이에 서장훈은 "내가 놀랐다면,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있어서 놀란 거"라며 "아마 누군지 몰라봤어도 인사는 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홍종현은 "인사하고, 사과도 하셨다. 크게 놀라셨다"고 밝혔다.신동엽은 "종현이가 잘 꾸며서 얘기해준 거다. 서장훈 옆에 여자가 있었을 건데"라고 음해해 웃음을 안겼다.홍종현은 신인 때 신동엽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과거 신동엽과 시트콤을 함께 촬영했다는 그는 "마지막 포장마차 장면에서 소주 알려주는 장면이 있었다. 보통 물을 주는데, 진짜 소주였다. 동엽이 형 눈빛을 보니 술 좀 드신 것 같더라"고 폭로했다.드라마 촬영 중 진짜 음주를 한 신동엽은 "가짜 연기하는 게 싫었다"고 변명했고, 신인이었던 홍종현은 "당황스러웠지만, 덕분에 연기를 잘 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홍종현은 '특이한 강박'을 고백했다. 양말 안 신고 산발 신는 것이 싫다는 것. 그는 "다른 사람이 불편해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제가 그러기에는 찝찝하다"고 이야기했다.더불어 "세워놓은 계획 어긋나면 힘들다. 개인적으로 스케줄 할 때 꼼꼼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러지 못하다. 나름대로 신경 써서 계획을 세워놓는데, 그게 틀어지
배우 한지민이 촬영 현장에서 신인 배우에게 갑질하는 스태프에 일침을 했다고 고백했다.22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지민은 "연기를 타고난 게 아니었다. 연기를 잘 못했다. '올인' 하면서 엄청 많이 혼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그는 신인 시절 고충에 대해 "매일 집에 가면 울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올인'이 생각보다 잘 돼서. 살면서 그렇게 혼날 일이 없었는데"라고 떠올렸다.이에 정재형은 "'올인' 할 때 송혜교와 한 살차이 밖에 안 났는데 아역을 했지 않냐"고 언급했다. '대장금'에서 주연을 맡았던 한지민은 "저는 쌩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약간 '어떻게 먹나 보자?' 이런 분위기에서 '왜 다르게 먹냐?'는 소리를 들었다. 편집 컷을 붙일 때 컷이 맞아야 하는데 연결 맞춘다고 하는 걸 몰랐다"고 말했다.특히 한지민은 "어떤 감독님이 신인 배우한테 '눈물이 아까 오른쪽부터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흘려라'고 하더라. '눈물이 오른쪽부터 떨어져서 다읔 컷에서는 오른쪽부터 흘리라고 하더라' 너무 말이 안 되지 않냐. 내가 그래서 한마디 했다"고 털어놨다.한지민은 신인배우 대신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고, '감독님 저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시원하게 말했다고. 일화를 얘기하면서 한지민은 작품명을 물어보자 작품연도를 폭로해 입술이 모자이크 처리가 됐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10살 연하의 밴드 잔나비
'이호선 상담소' 생활비만 800만원인데 처가댁에 다 퍼주는 아내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tvN D ENT 채널에는 "[#이호선 상담소] 연금도 적금도 없는데 친정에 매달 800만 원 용돈을!? 대책 없는 아내에게 폭발한 이호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매달 800만 원 생활비를 주고 있다"며 "고정 비용인 보험도 제가 다 부담한다"고 밝혔다.이어 남편은 "아내가 상의를 안 하고 선을 넘는 것 같다. 처가에 냉장고 구입비 300만 원, 장인어른 칠순 잔치 전액도 아내가 부담했다"며 "장인어른 임플란트 비용도 550만 원을 보냈다"며 800만 원 생활비의 행방이 궁금하다고 말했다.반면 아내는 "복권 당첨금으로 냉장고 산다"고 해명했지만, 남편은 "그걸로 사준 건 맞는데 상의를 안 하고 장모님 앞에서 '복권 당첨됐으니 냉장고 사드려' 이러는 거다. 가끔씩 '매형 고마워요' 이런 얘기도 듣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호선은 아내와 남편의 나이와 이들 부부의 자녀가 셋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어 적금과 연금도 없다고 하자 "뭐 하는 거냐. 정신 차려야 된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뭘 하겠다는 거냐"며 "한 달에 800을 버는데 손에 쥔 게 없다. 이걸 묻고 있지 않냐. 효녀가 나쁘다는 생각으 아니다. 근데 약간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일침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시기를 지나서 이제 봄으로 넘어가는 시점인 것 같아요. 터닝포인트를 꼽자면 '눈물의 여왕’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덕분에 역할적으로 커졌고 사랑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사회적인 관계보다 스스로를 더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에요."지난 13일 tvN '스프링 피버'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이주빈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주빈은 작품을 비롯해 그간 살아온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휩싸이면서 큰 마음의 상처를 겪게 된 인물이다. 이후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난 뒤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억울했던 의혹에서도 벗어나며 상처를 극복해 나간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안에 갇혀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윤봄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그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데뷔 전에는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늦은 편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
그리가 달라진 해병대 문화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의 전역 현장 및 일상이 공개된다.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한층 늠름해진 그리가 등장했다. 그리는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온 임원희, 조진세에게 우렁찬 기세로 인사를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뭉클해했다. 그리는 입대 전, 지저분했던 집은 온데간데없이 180도 달라진 새집을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리는 임원희, 조진세를 위해 군대 내 매점 PX에서만 싸게 구할 수 있는 선물까지 준비해왔다. 그리는 해병대에 적응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그리는 임원희가 군 생활하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요즘 군부대 문화를 공개해 임원희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식 인사는 물론, 임원희가 군 복무하던 시절에 비해 30배나 오른 월급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91년도에 입대했다고 밝힌 임원희는 당시 전역증을 공개했는데, 지켜보던 이들은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며 스튜디오 현장이 초토화됐다.전역한 그리를 위해 조진세는 군대에서 맛볼 수 없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주겠다며 나섰다. 그러나 기존에 알려진 두쫀쿠와 전혀 다른 재료에 그리는 “이게 두쫀쿠가 맞냐”며 불신의 눈을 숨기지 못했다. 시작부터 불안했던 조진세는 파격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여 급기야 모두를 대피하게 만든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모벤져스마저 탄식하게 만든 두쫀쿠는 이날
'런닝맨' 유재석이 돈보다 의리를 택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최연장자 지석진의 환갑을 맞아 '사라진 왕코 코인을 찾아라'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지석진의 환갑잔치가 열렸다. 왕코 코인을 가진 지석진은 유재석을 괴롭히고, 멤버들의 아부를 받으며 권력을 누렸다. 지예은은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며 코인을 얻었다.유재석은 "과거 지석진이 나이트 부킹할 때 자신을 먼저 집에 보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지석진은 "이놈이 제정신이 아니네"라며 코인으로 입막음했고, 유재석은 "동생이 선택 못 받고 상처받을까봐 그랬던 거"라고 미담으로 포장해 웃음을 안겼다.환갑잔치 중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지츠비 금고 털려 왕코 코인 사라진 것. 제작진은 "환갑 파티는 여기서 끝"이라고 선언했고, 멤버들은 '사라진 왕코 코인을 찾아라' 레이스를 본격 시작했다.레이스 결과 유재석이 최종 승리하며 현금 시세 100만원 가치를 가진 코인과 벌칙 면제권을 획득했다.앞서 제작진은 "돈을 본인을 위해 쓸지? 지석진을 위해 쓸지?" 물었다. 유재석은 눈앞의 현금 다발에 고민하다가 "내가 갖는 게 재미는 있겠지. 저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그랬을 거"라며 "당연히 석진이 형을 쓰겠다"고 의리를 선택했다.웃음과 의리 중에 고민했던 유재석은 "오늘 형 생일만 아니었으면 내가 썼다"며 100만원을 기쁘게 선물했다. 제작진은 '전원 통과 미션'을 제안하며 "성공하면 상금이 2배, 실패하면 0원"이라고 설명했다.멤버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16년 우정을 과시했고, 결국 지석진 환갑 선물로 200만원을 획득했
권성준이 도전자들을 향한 날 선 일침을 날린다. MBN ‘천하제빵’ 지난 3회에서는 ‘시그니처 빵’으로 자신을 증명하며 2라운드에 진출한 32명 도전자들이 8팀으로 팀을 이뤄 경쟁을 벌이는 팀전에 돌입했다. 도전자들은 ‘빵 먹기 좋은 날’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오픈 전쟁’에서 1, 2위 팀은 전원 생존, 3~7위 팀은 탈락 후보, 8위 팀은 전원 탈락이라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소비자를 대표로 출동한 ‘장바구니 심사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도전자들의 분투가 담긴다. 주어진 시간인 6시간 안에 빵을 가장 많이 파는 팀이 유리한 만큼, ‘장바구니 심사단’을 향한 호객행위 역시 중요한 상황. 그러나 요리와 달리 제과제빵 도전자들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일이 많이 없는 탓에 호객행위에 난색을 표하고, 이를 불안하게 지켜보던 심사위원 권성준은 "사람 안 온다고 포기할 거면 지금 나가는 게 나아요"라며 촌철살인 한 마디를 내뱉는다. 가장 먼저 ‘치팅하고 싶은 날’ 팀(고제욱, 김진서, 정정훈, 주영석)이 “(거의) 20년 전 아이돌 한 형이에요”라며 아이돌 ‘스매쉬’ 출신 ‘제빵돌’ 주영석을 앞세워 미남계 전략으로 나선 가운데 ‘치팅하고 싶은 날’ 팀의 전략은 통할 수 있을지, 다른 팀은 호객행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피크닉 가고 싶은 날’ 팀(조송아, 임동석, 권순승, 김지호)에 속한 1라운드 1등 조송아와 2등 임동석은 1라운드 때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반전을 일으킨다. 먼저 흔들림 없는 자세로 호평받은 조송아는 마무리 단계에서 완성에
드림팀 4인방이 첫 작전에 돌입한다.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를 위해 동료들과 새롭게 힘을 모은 홍금보(박신혜 분)의 기상천외한 활약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된 11회는 10.6%를 기록,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기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손을 잡은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가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240억 일부 인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증권가의 모든 찌라시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을 운영하던 ‘선장’과 ‘선원’이 다름 아닌 알벗 오(조한결 분)와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홍금보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알벗 오와 이용기에게 공조를 제안했고 그렇게 네 사람이 의기투합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본격적으로 작전에 돌입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홍금보는 목소리 변조 기계를 이용해 누군가와 소통하고, 이용기는 옆에서 PC를 조작하며 그를 돕고 있다. 증권감독관 시절 여의도를 주름잡던 홍금보의 지혜와 여러 차례의 긴급 상황과 수완으로 다져진 고복희의 순발력, 한민증권 사주 일가인 알벗 오의 정보력과 컴퓨터 마니아인 이용기의 기술력까지 더해져 어떤 작전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복면을 하고 등장한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복희와 알벗 오 그리고 이용기는 얼굴을 철저히 감춘 채 으슥한 폐건물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홍금보는 망원경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민증권의 남은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배우 이주승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22일 이주승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주승의 위시리스트는 잠시 쉬어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제작진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게재하며 "2026년 2월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기 위해 잠시 정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고 알렸다.이어 "시청해 주신 모든 순간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었습니다. 더욱 재미있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공지글을 남겼다.제작진과 마지막 회식 시간을 가진 이주승은 "유튜브를 처음 해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고, 우리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결국 이주승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돌아오겠다"며 "오늘이 시즌1의 끝이다. 그렇다고 구독 취소는 누르지 말아달라. 방학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또 "'구독 취소는 누르지 말아 달라. 방학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재치 있게 당부했다. 한편 이주승의 절친 배우 구성환은 지난 21일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이주승은 꽃분이를 애도하며 "내 작은 친구, 편하게 쉬어"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주승과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활약했고, 특히 이주승의 채널에도 꽃분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어 먹먹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