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를 연기하면서 로코(로맨틱 코미디)에 자신감이 조금 생기고, 전보다 열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게 로코는 쉽지 …
배우 이승연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아주 오랫만에 인사드리지요??이제 차분히 이야기들 들려드릴께요~~그동안 '친밀한리플리' 공난숙 사랑해주셔서 진짜진짜 감사드리고 마지막에 어떤 결말이 올지 꼭 지켜봐주셔요~~^^드라마 추억들도 함께하시구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승연은 실내 공간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짙은 브라운 톤에 큼직한 파란 도트 패턴이 들어간 상의를 착용했고, 목걸이와 팔찌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으로 한쪽 팔을 들어 인사하듯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고, 옆에는 브라운 톤의 가방이 놓여 있어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이쁘셔용", "언니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 오늘 유독 더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TV조선 '티커머스'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2TV '친밀한 리플리'에서 공난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승연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어머니가 2명이었던 자신의 가정사를 담담하게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세영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브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이세영은 베이지 톤 벽면을 배경으로 브라운 가죽 재킷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채 낮은 단 위에 쪼그려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블랙 로퍼와 그레이 삭스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고 블랙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 걸쳐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살렸다. 다른 사진에서는 대형 화분이 놓인 외벽 앞에서 옆선을 드러낸 채 서 있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 거울 셀카 컷에서는 화이트 톤 공간 안에서 재킷과 니트,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간결한 인테리어와 절제된 색감이 어우러지며 이세영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이를 본 팬들은 "모야모야 짱 힙한 언니자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완전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2년생인 이세영은 디즈니+ '재혼 황후'를 통해 정부 역할에 도전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후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남지현, 문상민이 마침내 두 번째 입맞춤을 시작한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13, 14회 방송을 앞두고 깜짝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그동안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은 저잣거리에서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꽃비 내리는 밤, 첫 입맞춤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에 깊게 뿌리내렸다. 하지만 도적과 대군이라는 신분 차이를 비롯해 혼란한 사회 등 수많은 장애물이 홍은조와 이열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은조와 이열은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있다. 특히 홍은조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 대신할 수 있다는 이열의 연정이 뭉클함을 더한 가운데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이 맞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가 잠든 밤, 포목점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은조와 이열의 눈맞춤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생과 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나눴던 수많은 감정이 서려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13회는 1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채민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방출하며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최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Q 비하인드"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채민은 클래식한 실내 공간의 줄무늬 소파에 길게 몸을 뉘어 포즈를 취했다. 벽면에는 금장 프레임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고 조각 장식의 스탠드 조명과 패턴 러그가 더해져 고풍스러운 무드를 만들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젖은 듯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옆을 바라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창가 앞 컷에서는 주황색 셔츠를 풀어 입고 보랏빛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교차한 채 기대 섰고 이어진 근접 컷에서는 보라색 재킷을 깊게 오픈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눈빛을 담아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늘 응원합니다" "기럭지 대박" "화이팅" "진짜 사랑해요" "늘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이채민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공개열애 중인 배우 류다인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채민은 의혹에 대해 "의도를 가지고 낀 건 아니고 패션으로 낀 거다"며 "종방연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사진이 찍힐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굳이 따지면 제 실수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커플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한편 2000년생인 이채민은 '캐셔로'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 부담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세지는
유재석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선택 관광’ 옵션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강원도에서 긴급 번개 모임을 갖는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쉼표, 클럽’ 회장 유재석은 기본 5만 원 회비에 추가 5만 원을 더 내야 하는 선택 관광 옵션이 포함된 일정표를 배부한다. 회비 걷는 것에 유독 민감한 회원들은 술렁이고, 유재석은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만 5만 원을 더 내면 된다고 설명한다.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선택 관광 옵션 장소를 향해 출발하고, 회원들은 5만 원에 할 수 있는 겨울 액티비티가 무엇일지 추리에 들어간다.목적지를 향해 가던 중 겨울 액티비티의 정체를 직감한 몇몇 회원들은 불안감이 엄습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라며 당황한다. 이에 유재석은 “귀한 경험하게 해드리는 거다”라며 호언장담한다.얼렁뚱땅 회원들을 인솔하며 입장한 유재석은 준비한 겨울 액티비티에 대한 지식을 뽐내며 브리핑을 시작한다. 이에 몇몇 회원들은 센 척을 하고, 추억에 잠긴다. 유재석이 준비한 선택 관광 옵션의 정체는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의영이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조영수는 김의영에 대해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는 김양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8년 싱글 '우지마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장윤정과는 친구이자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장윤정은 김양에 대해 "저랑 나이도 같고, 여자 트로트 신인이다 보니 함께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았다"고 회상한 바 있다.3위는 김다현이다. 최근 그는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등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다현의 현 소속사 현컴퍼니는 김다현 측이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 등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또한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 지급명령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가수는?'
배우 한다감이 새로운 도전을 한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케바나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건 처음하는 얘긴데 ..저..6년전에 본과 자격증까지 땄었거든요.ㅎ수료증은 곧 공개할께요~~^^그동안 바쁜 일정들때문에 잠시 손을 놓았었거든요. 큰 맘먹고 다시 제대로 시작해봅니다.ㅎ!!!끝까지 완주해서 제 전시회하는게 꿈이에요~^^멋지게 해볼께요. 선과여백의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이케바나 꽃꽂이….오늘의작품은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아직 손이 안풀렸어요. ㅋ 집에와서도 계속 연습,복습~ㅋ꽃만지면 너무 행복해요…아!! 평소에 일상복으로 입어도 너무 편하게 가벼운 챌린저..원단이 좋아서 어깨도 쭉쭉 늘어나 꽃꽂이 하는데 걸리는게 하나도 없어요 너무 편해.진짜~~~^^일상복으로도 강추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한다감은 밝은 실내에서 테이블 위에 놓인 이케바나 작품 옆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얇은 하늘색 상의 위에 아이보리 패딩을 걸치고 손을 모아 단정한 포즈를 취했으며 옆 테이블에는 둥근 트레이에 가지와 분홍 꽃, 흰 꽃, 보랏빛 꽃이 어우러진 꽃꽂이가 놓여 있다. 다른 사진에서 한다감은 같은 공간에서 미소를 더 환하게 지으며 꽃꽂이와 함께 근접한 구도로 분위기를 전했다. 큰 창 너머로는 건물 간판과 거리 풍경이 비쳐 일상적인 공간감도 함께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이런 거까지 잘하시면 어떡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간이 거꾸로 흐르네 넘 이쁘고 어려보이구" "꽃이 언니 느낌나요" "와 꽃두이쁘고 언니두이쁘고" 등의 댓글을
배우 백진희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백진희는 검은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미니 케이크를 두 손에 받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케이크 위에는 분홍색 "Happy Birthday" 장식과 곰 모양 토퍼, 하트 장식이 꽂혀 있고, 크림 위에는 작은 색색의 스프링클이 더해져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케이크 위 초에 불이 켜진 상태로, 백진희가 입을 벌린 채 밝게 웃으며 케이크를 옆으로 들어 올려 생일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깔끔한 실내 배경과 차분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가 강조된다.이를 본 팬들은 "아유이뿌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쁜진희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이며 현재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 중이다. '판사 이한영'은 빠른 전개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하모니 속에서 상승세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진희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지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에 재미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백진희는 송나연 역을 맡았는데 송나연은 정의를 지키고 바로잡기 위해 언론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며 노력하는 이한영 라인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얼마 전 쌍둥이 키우는 친구 집에 가서 2시간 30분 정도 대리 육아했었는데, 그때 결혼에 대한 환상이 조금 깨졌어요. '아, 이게 현실이구나' 싶더라고요. 왜 친구들이 결혼하면 '너무 좋은데, 너는 하지 마. 안 해도 돼' 이런 얘기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웃음)."13일 진행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배우 이주빈이 이렇게 말했다. 1989년생인 그는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휩싸이며 큰 마음의 상처를 겪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윤봄은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난 후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억울했던 의혹에서도 벗어나며 상처를 극복하게 된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안에 갇혀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윤봄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끌어냈다.그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전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이었다고 알려졌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주빈은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서브 주연으로
'솔로지옥' 출연자 최미나수가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 종영 이후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최미나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먼저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다"라며 제작진과 출연진, 시청자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지옥도에서의 시간을 회상한 최미나수는 "촬영 과정을 지켜보며 저의 서툰 모습들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깨달았다"라며 "저의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깊이 느끼고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털어놨다.이번 시즌에서 최미나수는 다수의 남성 출연자와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며 일명 '빌런 캐릭터'로 불리기도 했으나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견인했다. 최미나수는 "내가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참 많았다"라며 "온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미움받지는 않을까 두려웠지만 용기를 낸 건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고백했다. 비난의 화살 속에서도 자신을 투명하게 드러냈던 과정이 성장의 발판이 되었음을 시사한 셈이다.사진 속 최미나수는 빨간 체크 오프숄더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손바닥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책상 앞에 앉아 노트와 자료를 펼쳐둔 채 펜을 입에 문 장면도 담겼다. 마지막으로는 자갈밭 해변과 낮은 언덕을 배경으로 '솔로지옥' 출연진들과 단체 사진을 남기며 여행 같은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50)이 노홍철(46) 역대급 '즉흥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일본으로 향하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즉흥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번 여행은 추성훈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마니또 노홍철에게 돈보다 중요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던 마음에서 비롯된 것. 특히 추성훈은 '아이스크림 러버' 노홍철을 위해 북해도 여행을 즉석에서 결정하지만, 이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난관이 이어진다. 즉흥 여행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노홍철은 프로 추진러다운 추성훈의 카리스마에 "왜 사람들이 형님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즉흥력 만렙' 추성훈은 예약 시스템이 있음에도 모든 걸 육안으로 보고 결정하는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이지만, 연이은 예측불허 변수 앞에서는 점차 허둥대며 폭소를 안긴다.행선지도 정해지지 않은 채 뒤바뀌는 일정 속에서 노홍철은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하며 결국 "저보다 더한 형님을 만났다. 즉흥 그 이상의 형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두 사람은 출발한 지 무려 12시간 만에 첫 끼를 먹는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하나의 팀이 된 회원들은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잠수이별을 당해본 적도, 해본 적도 없어요. 이별은 많이 해봤죠. 그 기억들이 몸 안에 쌓여 있는 것 같아요. 이별의 형태는 워낙 다양하니까. 하하."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 액션과 더불어 멜로 연기를 선보인 박정민이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박정민은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았다. 여전히 마음에 둔 전 약혼녀 채선화(신세경 분)가 위험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을 연기했다. 강렬한 액션부터 순애보 직진 사랑까지 박정민은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준다."제 영화를 몇 편 보셨던 분들이라면, '박정민이라는 배우가 이제껏 보여준 것과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구나' 정도는 생각해주실 거라는 기대는 있었어요. 이렇게까지 좋은 이야기를 들을 거라고는 예상 못했어요."박정민은 캐릭터의 외적 매력을 위해 15kg가량 감량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얼굴' 촬영을 마치고 재작년 7~8월쯤부터 러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가볍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지갑이 털리고, 내가 나랑 경쟁하고 있더라고요. 꽤 많이 뛰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도 많이 빠졌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중에서는 러닝이 최고였어요. 살 자체보다 부기가 빠지는 게 중요했어요. 캐릭터가 퍼석하게 말라 있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러닝 후 얼굴이 골지는 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죠."박정민은 힘 있으면서도 절제된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총격전과 함께 드리프트를 펼치
배우 장가현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르카페루이비통"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레드 톤의 진열장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었다. 화이트 케이블 니트 상의를 입고 링 귀걸이를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진열장에는 책과 오브제, 화병 등이 놓여 시선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 장가현은 테이블 세팅이 된 공간에서 소파에 앉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했다. 메뉴판과 접시, 물잔이 놓인 테이블 옆에서 블랙 스커트와 양말, 로퍼를 착용한 스타일링이 담겼고, 붉은 진열장과 쿠션이 어우러져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누나너무이뻐요", "늘 응원합니다", "미인입니다", "화이팅", "점점 더 이뻐지는구먼", "왜 어째서 세월은 가현배우님만 비껴가는가"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장가현은 인스타그램에 집단폭행 피해를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나는 날라리들의 주 타겟이었다"며 "전학과 동시에 일진 이진 삼진들이 달라붙었고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장가현은 "발걸기, 뒤에서 종이 던지기, 욕하기 다들 이유가 웃겼는데 지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다"며 "결국 이진 정도랑 친해져서 좀 편안히 학교를 다닐수 있었다"고 했다. 또 장가현은 "본드 불고 막 이러는 진짜 일진이랑 한판 붙었는데 나의 긴팔과 다리로 내가 이겼다"며 "피를 보면서(무기를 썼음) '흥 내가 이겼지' 했는데 소년원을 다녀온 그녀의 언니에게 내 친구들까지 다 불
배우 박정민이 '대세 배우' 등극에도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을 만났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박정민은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전 약혼녀 채선화(신세경 분)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을 연기했다.박정민은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 함께한 달달하고 애틋한 분위기의 축하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 개봉을 앞둔 현재, '조인성보다 잘생겼다', '국민 전 남친'이라는 반응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박정민은 "우리 엄마가 아닐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박정민은 부쩍 높아진 인기에도 담담하게 반응했다. 그는 "무대 이후에 생긴 밈이나 이슈들이 제 일상에 침투하지는 않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정민이가 떴다'고 한다. 어디까지 떠야 뜬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5년 동안 고생해왔던 박정민이라는 배우에게 그런 '요상한 단어'가 붙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어느 쪽으로든 외연이 확장된다는 건 좋은 거니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른바 '국민 전 남친' 반응 이후 제안 온 멜로 대본은 없냐는 물음에 "회사에 온 게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가 본 건 없다"고 답했다.대세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는 뜻밖에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박정민은 "아버지는 좋아하신다"며 웃었다. 그는 "큰아버지 병문안을 갔는데 수간호사님이 저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했다.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