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율희가 왕훙 메이크업과 헤어, 의상을 제대로 선보였다.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올리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율희는 '왕훙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왕훙'이 된 율희는 청록과 금장 장식이 어우러진 화려한 머리 장식을 착용하고 짙은 블루 톤의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율희는 손에 랜턴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또렷한 눈매와 붉은 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부채를 들어 옆모습을 강조하거나 뒤를 돌아보는 포즈로 머리 장식의 세밀한 장식과 길게 늘어진 장신구 디테일을 드러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눈 아래 블루 톤 포인트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장식이 함께 포착돼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에서 앉아 의상 소매와 패턴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며 풍성한 헤어와 장식이 만들어내는 화려함을 그대로 보여줬다.특히 왕홍 스타일의 핵심인 길고 풍성한 속눈썹 연출과 언더라인의 글리터 포인트, 그리고 과감한 블루 아이섀도우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드 립은 율희만의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완성하며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잘어울려요" "진짜 지독하게 예쁘네" "화이팅" "진짜 예쁘다" "여신율희씨"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율희는 지난 12일 공개된 드라마박스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랭킹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명의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금
코미디언 김수용이 과거 급성 심근경색 발병 당시 안부를 묻지 않은 후배에게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지난 22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수용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용만, 방송인 지석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윤성호와 김인석이 게스트로 참석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쓰러진 사건을 회상했다. 그는 "내가 쓰러졌을 때 인석이는 문자도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왔는데, 윤성호는 연락이 없더라"고 말했다. 농담 섞인 어조였지만, 사건 당시 느꼈던 아쉬움이 배어 있는 발언이었다.이에 대해 윤성호는 "당시 세부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 휴대전화를 자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에 나섰다. 이 말을 들은 김용만이 "전화도 안 터지냐, 무슨 수용소냐"고 응수해 촬영장의 웃음을 유발했다.그러자 윤성호는 "와이파이는 되지만 수업에 집중하다 보니 확인을 못 했다"고 부연했고 김수용 역시 "그래도 나중에 연락이 왔다"며 대화를 맺었다.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던 중 갑작스레 쓰러지며 의식을 상실했다. 대략 20분가량 심정지 상태를 겪었지만, 주변 동료들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골든타임을 확보해 병원 이송 후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판정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무사히 마쳤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방송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시험관 중인 아내 정영림의 이야기를 전했다.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로 떠난 심현섭·정영림, 배기성·이은비, 윤정수·원진서 부부의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여행기 2편이 공개됐다이날 심현섭 아내 정영림은 저녁 식사 중 시험관 약을 시간 맞춰 먹기 위해 자리를 떴다. 앞서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 중인데 몇 시간 전 피가 맺혔다. 착상혈일 수도 있다"고 하혈 사실을 밝혀 놀라게 한 바 있다.아내를 보낸 심현섭은 "남자들은 시간마다 알람 맞춰서 약 먹으라고 하면 못 할 것 같은데, 여자들은 하더라"며 감탄했다. 배기성 아내 이은비는 "우리를 위해서 무조건 한다"며 공감했다.심현섭은 "어르신들이 '요즘 아가씨들은 왜 결혼하고 아이를 안 낳냐'고 하잖냐. 내가 시험관 하면서 병원에 아홉 번 가봤더니, 젊은 부부가 진짜 많다 다들 시도는 하고 있는 거"라고 늘어난 난임 부부에 대해 이야기했다.심현섭은 "지난해 아내가 '저한테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라고 하더라. 시험관 시도는 해볼 텐데 나이가 있으니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44세인 정영림은 16년 다니던 학원도 그만두고 2세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남자와 여자의 임신에 대한 다른 생각을 듣던 황보라는 "제가 올해 44살인데 조기폐경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윤정수 아내 원진서 또한 "조급한 마음이 있다"며 시간제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한편, 세 부부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임신 상담을 진행했다. 심현섭은 "남자는 3개월
가족에게 고의로 폭언을 퍼붓는 '공방 지옥' 둘째 딸의 속사정이 공개된다.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사정없이 폭언을 퍼붓는 둘째 딸과 그런 딸을 두려워하며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 '공방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1년 만에 돌아온 '가족 지옥' 특집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기획으로, 총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 두 번째 가족인 '공방 가족'은 사소한 일에도 폭력적으로 변하는 딸과 그에 얽힌 사연이 안방에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소한 일에도 상식 밖의 폭언과 공격성을 드러내는 '공방 가족' 둘째 딸. "본인이 상당히 폭력적인 건 인정하시죠?"라는 오은영 박사의 말에 "고의로 하고 있는 것이라서 인지하고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둘째 딸은 "필요한 순간에 가족이 곁에 없었다. 가족 사이에서 왕따당하는 느낌"이라며 "조금씩 거리를 두다가 어느 순간 마음의 문을 닫았다. 그 이후로 가족들도 불쾌함을 느끼도록 공격적으로 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털어놓는다.둘째 딸이 마음의 문을 닫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이에 둘째 딸은 어렵사리 '그 사건들'에 대해 고백한다. 20대 초반 자신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긴 사건을 힘겹게 회상하며 "세상이 무너질 만큼 큰 상처였는데, 공감 대신 '네 잘못'이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밝힌다. 이어 지난해 벌어진 또 다른 사건 당시에도 가족들의 반응은 여전했다며 "나는 또 방치됐다. 본인들끼리만 행복했다"라고 깊은 서운함을
2012년 데뷔한 배우 신혜선이 '사라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사라킴' 캐릭터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명품 의상부터 아이돌 메이크업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 이후 차기작으로 tvN '은밀한 감사'와 넷플릭스 '24분의 1 로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알려졌다.지난 13일(금) 공개 이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을 중심으로 욕망과 선택, 인간의 이중성을 그려낸 작품이다. 그 가운데 신혜선은 여러 얼굴을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 역을 맡아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신혜선은 인물의 다면성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사라킴'이라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그는 냉철하고 계산적인 카리스마, 상황을 통제하는 침착함,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불안까지 복잡다단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클로즈업에서 보이는 눈동자의 움직임, 입꼬리의 미묘한 떨림 등 미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신혜선은 이준혁(박무경 역)과의 대립 장면에서 정확한 발성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장면을 압도했다. 그는 절제된 연기와 미묘한 톤 변화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가 하면 위기의 순간에는 길어진 호흡으로 인물의 불안감을 표현, 캐릭터의 깊이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신혜선은 1인 다역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얼굴을 분명하게 구분해냈다. 그는 같은 인물임을 잊게 할 만큼 치밀한 연기로 서사의 흐름을 견인했다.로맨스, 휴먼, 코미디 등 다양한 장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현무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불거진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논란은 지난 11일 공개된 해당 프로그램 2화에서 출연자들이 순직 경찰관의 사망 원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무속인 출연자가 흉기에 찔려 순직한 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언급하며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발언하자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이를 정리하며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며 "너무 직접적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함께 출연한 신동 역시 해당 단어의 선택이 좋았다고 언급하며 대화에 동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신중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유가족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앞서 이번 사태에 대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직협은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범죄자들이나 사용하는 비속어를 통해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규정했다. 또한 아나운서 출신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전현무가 이러한 발언에 동조하며 즐거워한 모습은 공인으로서의 자격 미달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숙과 함께 해당 회차
개그맨 허경환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MC 자리를 양보했다.2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방송에선 안 보여준 허경환의 진짜 일상... 궁금해요?(with. 김영철 형 & 이동건 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허경환은 이른 아침부터 숍으로 향하며 "이제 메이크업 세팅 안 하면 너무 차이가 난다. 큰일이다"라고 토로했다. 메이크업 후에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를 위해 KTX를 타고 안동에 도착한 허경환은 배우 이동건과 안동찜닭을 먹으며 우정을 자랑했다. 짧게 인사한 이동건은 "끝이야? 너무 짧은 거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허경환은 "우리 난 길게 안 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서울로 돌아온 허경환은 개그맨 김영철을 만났다. 김영철은 "우리 '유퀴즈'와 상관없이 만났다"면서 "몰랐는데, 나도 면접이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허경환은 "왜 결과 발표를 안 하냐"고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내가 선배까지는 인정하겠다"며 MC 자리를 쿨하게 포기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내가 돼도 이상하다. 너랑 나랑 재석이 형이랑 셋이 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지만, 허경환은 "셋은 힘들 것"이라고 선을 그어 폭소케 했다.한편, 허경환은 한강뷰 집을 공개하며 "아쉽게도 전세"라고 고백했다. 기상 직후 민낯을 공개한 그는 "방송하며 셀카 이렇게 어려운지 처음 알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루틴을 따라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보지 않고 바로 이불 정리하는데, 전기장판 구역에만 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책 '미움받을 용기
전현무가 아들 둘을 둔 아빠가 되고 말았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NCT 제노와 재민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석을 바라보던 전현무와 이찬원은 눈이 즐겁다면서 NVT 제노와 재민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김숙은 두 사람에게 "같은 소속사라 전현무와 한솥밥 먹는 사이 아니냐"며 "근데 친분은 전혀 없다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는 "우리 같이 챌린지 한 사이다"고 해명했다.재민은 "같이 찍은 분들 중에서 독보적이었다"며 "춤을 춰본 사람은 안 나오는 그런 춤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전현무와 NCT의 챌린지 영상을 보더니 "저런 의상은 어떻냐"고 물었다. 그러자 재민은 다시 "선배님이 그렇게 입으시면 멋있는 거다"고 했다.재민 말에 전현무는 기뻐하며 재민을 바라보더니 "형이라고 하라"고 했다. 하지만 김숙은 다시 재민과 전현무가 띠띠동갑임을 강조하며 양심이 없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포기한 전현무는 제노와 재민을 바라보더니 "그냥 너희도 날 아빠라 그래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그런가하면 제노와 재민은 이번 신곡 콘셉트가 플러팅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잘생긴 애 옆에 잘생 긴 애'가 있으니 '어디 한 번 선택해 보시지'라는 콘셉트 인것이다. 이에 김숙은 몰입하며 "너무 어렵다"고 했다. 이후 이찬원의 제안으로 제노와 재민은 양세찬, 전현무, 그리고 일본인 타쿠야와 신곡 챌린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수 챌린지 치고 사람이 많은 것에 대해 패널들은 멤버들 새로 바꾸는 것이냐고
'돌싱' 홍진경(48세)이 마니또로 선정된 정해인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지난 22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2기 회원으로 초대받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그려졌다. 홍진경은 정해인을 위한 '선물 잘해주는 키 큰 누나'로 작전을 개시했다.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 6대 직계 후손임을 떠올리며, 정약용의 명언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를 붓글씨 助他助我(조타조아)로 직접 써 명언 족자를 완성했다.위스키를 좋아하는 취향도 빼놓지 않았다. 홍진경은 수삼, 야관문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모두 넣어 정성껏 담금주를 완성하며 완벽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180cm 장신인 홍진경에게 정체를 숨기기란 쉽지 않았다. 홍진경은 "내가 키를 줄일게(?)"라며 언더커버 시뮬레이션에 나섰지만, 오히려 더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폭소를 안겼다.김도훈은 작전명 '나의 완벽한 마니또'로 홍진경을 향한 스윗한 이벤트 폭격을 계획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와 덱스에게 힌트를 얻어 겨울철 필수템인 핫팩 조끼를 준비한 데 이어, 파파라치 컷 느낌의 '최고의 한 장' 사진을 선사하겠다는 목표까지 세웠다. 나아가 모델 출신 홍진경의 찬란한 시절을 소환할 사진관 초대 이벤트까지 기획하며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특히 '마니또가 낳은 과몰입 괴물'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활약이 웃음을 자아냈다.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홍진경의 집 앞에서 묵묵히 대기한 김도훈은 '벨튀' 작전으로 선물 전달에 성공했고, 기막힌 파파라치 사진 한 장까지 건지며 존재감을 발휘했다.쫄깃한
'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이 전 연인 모델 이소라의 안재욱 결혼식 불참을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이 출연했다.이날 안재욱은 자신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자신이 이소라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를 언급하며 "소라가 재욱이 결혼식에 가지 못한 이유가, 혹시나 나를 만날까 봐 그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안재욱은 "네 입으로 얘기하기 쉽지 않은 건데"라고 웃으며 "전에 소라를 만났다.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신동엽이 올까 봐 안 왔다고, 둘이 결혼식에서 만나면 집중이 안 되고 이목이 쏠릴까 봐 걱정했다더라"고 설명했다.대화를 듣던 이재룡은 "이것만 봐도 신동엽보다 이소라가 생각 깊은 게 티가 난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배우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2015년 6월 1일 결혼식을 올린 뒤, 이듬해 2월 득녀했다. 병원 검진 당시 아내가 6월 초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안재욱은 "사실 결혼식 끝나고 기절했다. 눈 떠보니까 신혼 첫날밤이 증발했었다"면서 "그래서 태명이 '한방이'"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2021년 아들을 품에 안은 안재욱은 "2년 정도 둘째가 안 생겨서 잠자리 스트레스가 있었다. 뜨겁게 사랑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겨야 하는데, 간절할수록 불안감이 높아지더라"고 털어놨다.안재욱은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최한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참석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을 비롯해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등 문
전 국가대표 선수와 두 번의 이혼 끝에 아이를 잃은 사연자가 보살들을 찾아 각기 다른 인생의 무게를 털어놓은 가운데 서장훈이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지난해 말 공식적으로 빙판을 떠난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출연해 향후 진로에 대한 갈등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름은 선수 시절 전성기였던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억울한 오해와 질타로 고통받았던 순간을 회상하며 "그때의 경험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쳐도 잘 넘어갈 수 있을 만큼 단단해졌다"고 덤덤하게 속내를 밝혔다. 이어 김보름은 지도자와 방송인, 심리 상담가 등 하고 싶은 일이 많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으나 서장훈은 "지도자의 길을 가면서 방송과 해설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선택"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수근 또한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김보름의 노고를 치하하며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것을 독려했다.그런가하면 과거 다른 예능 프로그램인 '고딩엄빠'에 출연해 서장훈과 인연을 맺었던 사연자가 등장해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양육권 박탈이라는 비극적인 근황을 전하며 충격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2018년 첫 결혼 후 아이를 부모님에게 맡긴 채 두 번째 결혼을 선택했으나, 두 번째 남편의 잦은 가출과 연락 두절로 결국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상실했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남편이 40억 자산가라는 말에 의지할 곳을 찾아 선택했다"고 고백했으나 서장훈은 "왜 40억 자산가가 본인에게 수발을 들겠느냐"며 냉정하게 꼬집었다. 특히 재
목표 시청률 달성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이 유쾌한 폭로와 고성이 오가는 반전의 단합대회를 선보이며 작품 밖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단합대회 맞아요...? 은애도적 막방 홍보하러 왔다가 아사리판 난 은애도적팀ㅋㅋㅋㅋㅋ 단합은 대체 언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최원영, 김건우가 등장했다.'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주역들이 시청률 7%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김정난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임은 앞서 김정난의 콘텐츠에 출연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던 문상민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문상민은 본인이 직접 내뱉은 약속이 현실이 된 것에 대해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하며, 기분 좋게 다시 모인 만큼 행사의 주최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김정난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아래 집결한 남지현과 홍민기, 한소은, 최원영, 김건우 등 출연진은 단합대회라는 명목이 무색할 만큼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토크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원영은 김정난의 채널에 출연하면 인지도가 상승한다는 소문을 듣고 발걸음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정난은 후배들이 선배의 부름에 토를 달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와 준 것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속 긴박한 대립 관계와 달리 격의 없는 농담이 오가는 현장 분위기는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김정난은 특히 아역까지 챙기는 세심함을 보이며 팀의 정신적 지주다운 면모를 뽐냈고 배우들은 작품의 성공
‘미운 우리 새끼’ 홍종현이 부동산 자산이 약 700억이라는 서장훈과 이웃 주민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22일, 홍종현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로 나섰다.홍종현은 MC 신동엽과 서장훈, 그리고 모벤저스를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출연진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는 등 붙임성 넘치는 인싸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후 그의 유쾌한 예능감이 폭발했다. 그는 과거 서장훈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종현은 "예전에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큰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고 서장훈과의 일화를 전했다.홍종현은 평소 갖고 있는 의외의 강박도 털어놔 흥미를 돋웠다. 그는 양말 없이 신발을 신는 것과 세워둔 계획이 흐트러지는 것을 힘들어한다고. 이에 서장훈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 홍종현을 괴로운 고민에 빠지게 했다.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홍종현은 스페셜 MC다운 활약도 선보였다. VCR을 집중력 있게 시청하는 것은 기본, 적재적소에 딱 맞는 리액션을 선보여 프로그램을 한층 풍부하게 채웠다. 여기에 기존 출연진들과 찰떡같은 티키타도 보여줘 재미를 배가시켰다.이처럼 홍종현은 ‘멜로맨스 장인’의 진가를 발휘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이어,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뽐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제가 가진 거에 비해 이상이 높았죠" 배우 신혜선은 여전히 겸손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 신혜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 스타일링을 자랑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그동안의 수수한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화려한 사라킴으로 변신한 신혜선. 연기도 연기지만, 작품에서 예쁘다는 반응이 줄이었다. 그는 "분장팀 실장님이 신나셔서 매일 카톡이 온다. 만족스럽다. 그렇게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을 해본 적이 없었다. 예쁘게 해주려고 분장팀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그분들한테도 보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로 신혜선은 극 중 유명 브랜드의 지사장인 만큼 럭셔리한 명품을 다양하게 착용하고 나온다. 그는 "직업적인 특수성 때문에 명품을 많이 접하기는 한다. 20대 때는 정말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아무것도 몰랐다. 요즘 들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20대 때는 살 수 없어서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40대를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명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브랜드만의 희소성과 장인 정신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있으면 좋고 그렇다고 너무 좇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화려한 명품도 시각적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깊이 있는 감정 밀
'짠한형 신동엽' 탁재훈이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이 출연한 다음 주 미리보기 편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김준호는 "제가 결혼하자마자 청천병력 같은 일이 생겼디"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폐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재혼한 김준호, 이상민과 달리, 그냥 하차해야 했던 탁재훈은 "만나면 결혼이야, 만나면 결혼"이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김준호 아 미안합니다 형님"이라고 사과했다.탁재훈이 "누군 뭐 여자 없어서 재혼 안 한 줄 아냐"면서 "내 차에 파트너 있어, 데리고 와"라고 외쳤다. 이에 산동엽은 "야 미친X아"라며 폭소했다."형 일단 니트로 한 잔 먹죠"라고 제안하는 이상민을 보며, 탁재훈은 "아는 척을 더럽게 하네 저거"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이 "그게 아니라, 늘 하던 말이다"라고 해명하자, 탁재훈은 "아 술 더럽게 못 먹으면서"라고 투덜거렸다.술을 마시던 탁재훈은 "얼마 정도 경과가 돼야 사람들이 취하는 거냐. 보니까 빨리 취하는 거 같던데, 술에다가 못 타냐"고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얘 좀 타 줘"라고 이상민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신혼 생활 중인 이상민은 탁재훈에 대해 "여자가 '오빠 마음에 들어요'라고 하면 정신 못 차리고 아무것도 못 한다. 이 형 되게 불쌍한 사람이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짜증 난 탁재훈은 "뭔 소리 하는 거냐. 그냥 막잔이나 하고 가라"고 말했다.급기야 이상민은 바닥에서 뒹굴며 "천천히 천천히 택시"라며 어떤 상황을 재연했고, 탁재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