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남정희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을 받은 이후 …
페이스 컨설팅 전문가가 유재석(53) 얼굴에 대해 '이것'이 무너져서 성공했다고 밝힌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구미호가 되고픈 멤버들의 외적 매력을 낱낱이 파헤친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꼬리를 딱 9개를 모아야만 구미호가 될 수 있었다. 이에 구미호가 되기 전, ‘구미호’의 매력을 살리기 위하여 모두가 전문가에게 외모 점검을 받았다. 이에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한 유재석의 페이스 컨설팅 결과가 큰 웃음을 예고했다. 시작부터 전문가는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며 필터 없는 적나라한 평가를 내리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MC로 만든 이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모으라는 꼬리는 안 모으고 서로 홀리기 바쁜 MZ 여우들의 알콩달콩 모멘트도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은 자칭 ‘MZ의 아이콘’ 지예은과 배우 로몬이었다. 두 사람은 촬영 중 “사실 이미 연락처도 아는 사이”라며 뜻밖의 인연을 고백했다. 어떠한 접점도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에 언니, 오빠들이 발칵 뒤집혔다. 오프닝 때 로몬이 지예은 이름으로 ‘플러팅 삼행시’를 한 것이 다시 화두에 오르며 무슨 인연인지 관심을 모았다.꼬리보다는 얼굴, 얼굴보단 로맨스가 더 중요한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문상민이 남지현에게 진심어린 청혼을 했지만 홍민기가 나타나 이를 막으며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관계를 형성해 눈길을 끈다.지난 24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7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청혼하는 이열(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열은 홍은조에게 "원래 네가 이 집에서 나가면 주려고 했는데 싫어졌다"며 봉투를 내밀었다. 홍은조는 이열에게 "이거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열은 "혼이 돌아온 순간 부터 했어야 했던 나의 선전포고"라며 "오래된 세습과 신분의 간극이라는 두 적들 사이에서 앞으로 닥칠 지난하고도 고단할 싸움에 대한 나의 결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망할 도승지 집구석에서 너를 구할 유일하고도 무이한 나의 명문"이라고 했다.홍은조가 아무말 못하자 이열은 "너한테 장가간다"라며 "이건 나의 청혼"이라고 했다. 봉투 안에는 '청혼'이라는 글자가 씌여져 있었다. 홍은조는 크게 당황하며 이열에게 "전 과부다"라고 했다. 이열은 "안다"고 했다. 홍은조는 다시 이열에게 "이 나라 대군이시다"고 했다.이열은 흔들리지 않고 "알게뭐냐"고 했다. 홍은조는 "부도덕하다고 사람들이 욕하고 조롱할거다"고 했다. 그래도 이열은 "해보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열은 홍은조에게 "가자"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 손을 바라보며 홍은조가 고민에 빠지자 임재이(홍민기 분)가 나타나 "넌 못 간다"라고 하더니 이열을 바라보며 "이 집에서 죽기 전까지"라고 했다. 이에 이열 역시 임재이
지난해 말 KBS2 '러브트랙-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이준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배우 배윤경이 '애 아빠는 남사친'에 출연한다. 앞서 그는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2월 4일 공개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통해 독점 공개되는 해당 작품은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연출을 맡았던 이병헌 감독이 극본 및 연출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극 중 배윤경은 영기(박지안 분)의 아내 '경아' 역을 맡는다. 그는 겉으로는 냉정하고 교양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계의 균열 앞에서는 감정과 욕망, 계산이 뒤섞인 선택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배윤경은 예측 불가한 행보로 극의 핵심 긴장을 이끄는 '경아'를 통해 감정의 온도차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배윤경은 최근 막을 내렸던 연극 '면회'에서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을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첫 연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무기수라는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며 극에 깊이를 더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것. 그뿐만 아니라 그는 AI 하이브리드 영화 '젠플루언서'의 출연도 확정, 주인공 '이진'과 AI '지나' 두 가지 캐릭터를 통해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계속해서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열일 행보를 펼치는 배윤경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배윤경이 출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이 유해진의 배우로서 매력, 인간적인 매력을 전하며 미담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을 만났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다.장항준 감독은 유해진과 자신의 장편 데뷔작 '라이터를 켜라'(2022)를 하며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유해진 씨가 스타가 아니었다. 사람들이 이름을 몰랐다. '어디서 봤지?', '국사책에서 봤나?' 그랬다. 집에서 다같이 놀기도 했다. 김은희 씨(아내)도 작가 하기 전이라 직업이 없었다. 그 공간에서는 제가 제일 잘 나갔다"며 폭소케 했다. 또한 "영화 시상식도 유해진 때문에 중계를 봤다. 그런데 응원하는 사람이 잘 되면 잘 될수록 저와 멀어진다는 느낌을 어쩔 수 없이 받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2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선보이게 된 두 사람. 장항준 감독은 "그 동안은 술 먹고 전화, 문자하는 등 사석에서만 봤다. 같이 일하기로 하고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에게 '현장에서 요즘 유해진은 어떠냐'고 물었다. 많은 도움을 주는 고마운 형이자 선배이자 배우라더라. 저에게도 똑같았다. 고마운 배우이자 친구"라며 믿음을 표했다. 이어 "감독과 배우 사이가 안 좋으면 촬영 끝나고는 욕하며 안 본다. 하지만 유해진은 태도가 훌륭했다. 끝나고 밥도 같이 먹고 술도 마시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대본을 파
'용감한 형사들’에서 파렴치한 범인들의 잔혹 범죄를 파헤치는 형사들의 수사기가 그려졌다.지난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8회에는 부산 연제경찰서 형사과 구영재 경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윤정아 경사와 강북경찰서 강력3팀 이건호 경위, 강북경찰서 수사4팀 박수범 경위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함께했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수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무려 5년이 걸린 사건으로, 뚜렷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집요한 추적 끝에 살인의 실체를 밝혀냈다. 아들이 친구와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다가 숨졌고, 유족이 유품을 정리하던 중 사망보험금이 7억 원가량 되는 보험 서류를 발견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보험금 수령자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친구 장 씨(가명)라는 점이 의심을 키웠다.장 씨는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친구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필리핀 현지 사망진단서에는 검안의 소견으로 음주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로 기재돼 있었고, 유족은 별다른 의심 없이 장 씨에게 유골만이라도 챙겨달라고 부탁해 부검 없이 현지에서 시신을 화장했다. 그러나 장례가 끝난 뒤 장 씨가 유족을 상대로 6000만 원의 채무를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보험 서류까지 확인됐다.오히려 수사팀은 피해자의 계좌와 통화 내역을 분석해 피해자가 사망 직전 7000만 원 인출 정황을 포착했고, 생전 지인에게 “친구에게 빌려준 돈 때문에 괴롭다”고 털어놓은 사실도 확인했다. CCTV와 현지 관계자 진술을 통해 장 씨의 진술이 바뀌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박소영 아나운서와 만났다.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송인 양세형과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의 설레는 저녁 식사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양세형은 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황금 손'으로 등장했다. 앞서 박소영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그는 "떨림이 생방송 때문인지 긴장감 때문인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홍현희는 "고준희가 질투하시겠다"며 웃음을 보였다.서경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계획을 물으며 "세형이 5월 거 봐라. 소영이도 본다고 하더라"고 제안했다. 박소영은 "시험 왜 보시냐. 자기 계발?"이라며 감탄했고, 곧 "점수 대결하자"며 또 다른 만남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방송 후 양세형은 MBC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 제안으로 박소영 아나운서와 저녁 식사 자리를 갖게 됐다. 그는 유병재를 초대하며 "같이 가주면 좋지"라면서 설렘을 드러냈다.박소영 아나운서는 "'전참시' 영향력이 크더라. 회사에서 지나가면 '양세형'이라고 외치더라"고 털어놨다. 양세형은 "전종환 부장님이 만든 그림이다. '황금 손'한 것도 부장님 덕분"이라며 "다음에는 '황금 손' 소망하는 박소영 씨도 출연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전 부장이 박소영에 대해 "독특한 것에 꽂혀서 목표를 이룬다. 재미있는 친구"라고 말하자, 박소영은 "나는 특이한 사람 별로 안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양세형은 "소영 씨는 특이한 게 아니라 매력이 짙으신 분"이라며 플로팅을 했다.양세형은 '뉴스 안 하니'
공개 연애 중인 전종서가 '환승연애' 출연 의사를 밝혔다.24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윤주는 전종서의 할리우드 진출작 '하이랜더'를 언급하며 "그전에도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았고, 열심히 했지만 잘 안된 부분이 있다. 그런 것 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준비하라고 하시나 보다'라고 조언했었다"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전종서는 "예전에는 작품에서 해프닝 만들어서 자극 주는 캐릭터가 좋았다. 그래서 '버닝' '콜' '발레리나' '몸값'에 출연했는데, 이제는 해설하고 더 반응하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 같다"며 달라진 작품 선택 기준을 이야기했다."하고 싶은 역할이 있냐"고 묻자, 전종서는 "'환승연애' 나가고 싶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고 싶다"고 답해 놀라게 했다. 이에 장윤주는 "네가 '흑백요리사'에 뭐로 나가게? 커피 드립도 못 타잖냐"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장윤주는 "'환승연애' 나가고 싶냐. 너 너무 오래 만났냐"고 물었다. 전종서는 5년째 영화감독 이충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에 전종서는 ""내 연애를 대상으로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 미친 프로그램이잖냐"며 팬심을 드러냈다.장윤주는 "나는 요즘 예능 중에 '이혼숙려캠프' 좋아한다"고 반응해 배꼽을 쥐게 했다. 그러면서 "결혼 안 할 거면 헤어져야지. 헤어지고 뭘 또 만나냐"면서 '환승연애'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전종서는 "예전에 언
"촬영 성수기엔 밥을 잘 안 먹어요. 굳이 꼽자면 그게 저만의 관리 방법 같습니다(웃음)."1994년생 강태오가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말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그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을 맡아 사극에서 존재감을 자랑했고, 2022년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 상대역으로 발탁돼 역대급 인기를 경신했다. 당시 그는 "섭섭한데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면서 '섭섭남'이라는 수식어로 크게 사랑받았다.그는 과거 판타지오에서 서강준과 함께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했다. 강태오는 서강준, 차은우와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다고 알려졌으며, 2020년 서강준과 맨오브크리에이션으로 이적했다.데뷔 이래 가장 뜨겁게 주목받던 시점, 강태오는 병역 의무로 잠시 연예 활동의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감자 연구소'로 복귀하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연출을 두고 호불호가 갈리면서 작품은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4월 초 씁쓸히 종영했다. 상반기 성적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하반기에는 그가 6년 전 진가를 인정받았던 사극 장르로 다시 대중 앞에 섰다.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강태오 주연의 '이강달'은 2025년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였다. 강태오가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해이자, MBC 드라마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던 시기의 최후의 작품이었던 만
가수 유열이 15살 연하 아내와의 신혼시절 이혼 통보를 받을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유열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 이후 근황을 전하는 한편,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유열은 "제가 외아들에 50살에 장가를 갔다. 어머니 바로 옆집에 신접살림을 차렸다"며 "아침이 되면 '문안 인사드리러 가자'고 했다. 내가 운동 갔다 오면 그 사이에 어머니와 아내가 같이 음식을 준비해서 어머니 집에서 삼시 세끼를 함께 먹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열 역시 "지금 돌아보면 결혼 초의 저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그는 "아내가 나중에 '내 편인 줄 알았는데 남의 편 같아서 너무 외로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당시 의지할 곳이 없었다는 아내는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했는데, 마음속으로 '3개월만 남편에게 잘해주고 떠나자'는 생각까지 했다고 들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이 17살 아들을 자랑했다.2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길거리 캐스팅된 아들? 한국 맛집 도장깨기 하고 간 손태영의 알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인과 식사 중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 온 후 룩희는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온다. 신났다"면서 "어제는 친구들이랑 영화 보고 강남역부터 집까지 50분 걸어서 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권상우는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길에서 번호 따였다고 한다. 캐스팅 아니고 여자한테. '몃 살이냐'고 했다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은 182cm 우월한 기럭지와 훨칠한 비주얼, 운동 실력까지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인은 "룩희 인기 많을 것 같다. 딱 튀잖냐"며 극찬했다. 이에 손태영은 "홍대가면 다 튀잖냐"며 손사레를 쳤다."또 언제 한국 오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1년 뒤? 올해 룩희가 대입이라서"라고 답했다. 아들 진학에 대해 부부는 "대학 좋은 데 가고 싶지. 뉴욕대 기준으로 두고 있다. 가면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고 좋을 거다. 경쟁심도 더 생기고"라며 바람을 내비쳤다.손태영은 "뉴욕대 가면 룩희가 세련돼질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까"라며 "본인이 열심히 하니까 알아서 잘 가겠지. 대입 다가오니까 조바심 나고 긴장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아들이 요즘 철이 들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룩희, 리호 자녀 이름에 대해 손태영은 "룩희 태명이 '루키'다. '룩' 한자 없어서 한글로 지었
프로필상 키 168cm, 몸무게 45kg인 배우 한지은이 새로운 먹방 여신에 등극했다. 한지은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광양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한지은은 대식가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전현무가 햄버거를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냐고 묻자 "더블패티로 하루에 6개까지 가능하다"며 엄청난 식성을 예고했다.한상 가득 차려진 전라도 반찬과 메인 요리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두루 맛본 한지은은 "입에서 갈치가 녹아요" 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특히 생선 하나를 통으로 잡고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조림과 구이 등 다양한 생선 먹방을 즐기던 한지은은 서대를 먹고 눈을 부릅뜨더니 “맛있다. 다시 시작해야겠는데"라며 식사가 끝나지 않았음을 밝혀 주위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후식으로 누룽지와 식혜까지 빼놓지 않고 먹으며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겨 ‘먹방 여신’으로 눈도장을 찍었다.두 번째로 광양 불고기 집에 도착한 한지은은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직접 고른 책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곽튜브에게는 '명상록'을 선물하고, 트렌드를 좋아하는 전현무에게는 SNS에서 인기 많은 '다크 심리학'을 건네는 등 다정하고 센스 있는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야기꽃도 피웠다. 전현무가 과거 미팅 드림팀에 관한 소문을 언급하자 한지은은 전소민과의 대학 시절 미팅을 많이 나갔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소민이가 미팅 후 저를 많이 질투하긴 했었다”는 거침없는 폭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
'아는 형님' 김대호가 삐뚤어진 심보를 드러냈다.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대호, 곽튜브가 출연했다.이날 김대호는 "MBC에서 14년간 아나운서를 하다가 퇴사하고 연예인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메이저 예능 나와서 찐연예인 보니까 어때? 연예인도 급이 있잖냐. 나부터 찐연예인"이라며 텃세를 부렸다.'롤모델' 질문에 김대호는 "예전부터 연예인이 꿈이 아니었다. 방송하는 건 내 인생의 과정"이라며 "연예인이 돼서 무언가가 되겠다는 건 없다. 내가 가진 것 모든 걸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답했다. 전현무, 김성주 등 프리 아나운서 선배를 예상했던 멤버들은 놀랐고, 강호동 또한 "예상과 많이 다른 답변"이라고 감탄했다.김대호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욕조로 사용한 물에 과일을 띄워놓으며 '위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상민은 "결혼 포기한 거냐. 그런 모습은 결혼하는 데 크게 도움 안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대호가 "나 비혼주의 아니다. 내가 알아서 할 게"라며 조언을 거절하자, 김희철은 "우리 중 유일하게 결혼 2번 한 사람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자신의 사주를 언급한 김대호는 "내가 50살 전 여자 운이 들어오는데, 50살 전에 장가 못 가면 아주 늦게 갈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회가 오면 결혼할 생각"이라고 털어놨다.과거 화제가 됐던 '대가족'에 대해 김대호는 "예전에는 김장을 1400포기까지 했다. 온 마을 주민이 모여서 했다"면서 "대가족 며느리에 대한 내수 시장이 있더라. 사랑하는 사람이 시댁 자주 못 가겠다고 하면 조율 가
"감독님께 '저를 왜 캐스팅하셨냐'고 여쭤본 적 있어요. 그랬더니 '기쁨이란 캐릭터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데, 그런 부분이 느껴져서 발탁했다'고 답해주시더라고요. 그 말씀을 듣고 '내가 연기하면서 기술적인 것보다 대본에 더 집중해야겠구나, 항상 진심으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은 이렇게 말했다.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2017년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 인지도를 키웠다.지난해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그는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집착하던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았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다른 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희망을 품은 결말까지 더해지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겼고,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그렇다면 소주연은 이 작품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앞서 작품이 많지 않다며 업계 불황을 고백한 그는 "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의 일본 유학을 위해 일본행에 나섰다. 24일 백지영의 채널에는 "하임이 유학 절대 안 돼! 석원의 반대에도 백지영이 일본 유학 강행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하임이가 눈여겨보고 있는 보딩 스쿨이 일본에 있어서 견학 갔다 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학교에 보내고 있으니까 유학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보게 된다"며 "안 보내더라도 알고 안 가야지"고 얘기했고, 이에 정석원은 "검색으로도 알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백지영은 "눈으로 직접 봐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딸의 유학 문제를 두고는 부부의 입장이 엇갈렸다. 제작진이 "하임이가 보딩 스쿨 가는 게 괜찮냐"고 묻자 정석원은 "내가 안 된다고 하면 못 가는 거다. 그 정도 권리는 있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에 백지영 역시 "아빠 허락을 해야지 가는 거지. 내가 혼자 결정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아이 일인데 독단적으로 하면 안 되지"며 공감했다. 정석원은 "천천히 생각하자. 나는 하임이랑 떨어지면 못 산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현재 하임이는 학비 약 3천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 형님' 곽튜브가 2세 성별 때문에 걱정했다고 밝혔다.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대호, 곽튜브가 출연했다.곽튜브는 지난 10월,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결혼 후 예비 아빠가 됐다. 곧 출산을 앞둔 상황에 그는 "요즘 젠더 리빌 파티하잖냐. 잠도 못 잤다. 딸일까 봐. 딸이 아빠 닮는다고 해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디.곽튜브는 SM C&C 같은 기획사인 서장훈, 강호동을 결혼식 초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오늘 처음 본다"고 털어놨다. 강호동이 "포털 사이트에서 결혼 소식을 봤다. 초대 안 했는데 가면 얼마나 당황하겠냐"고 말하자, 곽튜브는 "안 와서 섭섭하다"며 1년 3개월 차 신입사원의 패기를 드러냈다.서장훈은 "오늘 초면이다"라고 강조했고, 이수근은 "곽튜브가 입사 후 호동이한테 인사 안 한 연예인 1호다. 작년까지 금 받았다"고 모함했다. 서장훈 또한 "처음 회사 옮길 때 호동이한테 5천만원 줬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곽튜브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지인 소개로 만나서 사귀다가 자주 못 보게 되면서 헤어졌다. 이후 유튜브 하면서 다시 만났는데, 내가 먼저 연락했다"고 밝혔다."누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냐"고 묻자, 곽튜브는 "내가 찬 건 아니고,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아내 분이 착한 분이다"라며 놀라워했다."아내의 매력" 질문에 곽튜브는 "내가 자존감이 낮다. 장훈이 처럼모든 걸 부정적으로 보는데, 아내는 반대"라고 말했다. '신혼여행 브이로그 촬영'에 대해서는 "나는 안 찍으려고 했는데, 아내가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