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업계 톱 MC'로 불리는 방송인 전현무 최근 행보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첫 천만영화의 탄생도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왕과 사는 남자'는 일일 관객 수 19만 5485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누적 관객 602만 4346을 모으면서, 개봉 20일째 600만을 넘어섰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단종 역 박지훈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며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차에 100만, 12일 차에 200만, 14일 차에 300만, 15일 차에 400만, 18일 차에 500만으로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설 연휴 많은 관객을 모았다. 2024년에는 '파묘', '범죄도시4' 등 두 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으나, 지난해에는 천만영화가 없었다. 한국영화로는 '좀비딸'이 유일하게 500만을 넘겼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첫 천만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 '휴민트'는 일일 관객 수 3만 2115명, 누적 관객 수 161만 1131명을 모았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3위는 최우식, 장혜진 주연의 '넘버원'(감독 김태용)이 차지했다. '넘버원'의 일
2003년 데뷔한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뜨거운 화제성 속에 순항 중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1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6%, 수도권 기준 10.7%, 최고 1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지켰다.'언더커버 미쓰홍'에는 1997년 외환위기(통칭 IMF 사태)를 중심으로, 세기말 배경을 짐작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레트로 무드를 머금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캐릭터들의 스타일링에 그치지 않고 시대를 관통했던 여러 사건이 극의 서사와 나란히 배치됨으로써 한층 입체감 가득한 드라마가 탄생했다.먼저 우리 사회에 크고 작은 상흔을 남긴 IMF 사태가 현실적으로 조명됐다. 한민증권은 구조조정을 통해 고용 인원을 무려 40% 감축하고 홍금보(박신혜 분)의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 분)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등 기업의 재정부터 개인의 삶까지 송두리째 바꾼 IMF 사태의 영향력을 짐작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국민들이 금을 모아 외채를 상환하려 한 범국민적 금 모으기 운동이 벌어졌고, 극 중 홍금보의 아버지 홍춘섭(김영웅 분) 역시 두 딸의 돌반지를 모두 내놓는 모습이 그려져 국가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국민들의 열기와 헌신을 느끼게 했다.극 후반부부터 점차 커지는 존재감을 자랑하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 역시 시대적 고증의 결과물이다. 1990년대 PC통신은 게시판과 대
전현무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는 표현을 여과없이 사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결국 사과했다. 최근 '주사이모 논란'에 연루돼 홍역을 치른 전현무는 또 다시 구설에 오르게 됐다.23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이어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논란은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 출연 무속인들이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추정하는 미션에서 발생했다. 한 무속인이 흉기에 찔려 순직한 경찰관의 사인을 언급하며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발언하자, 진행자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며 "너무 직접적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함께 출연한 신동 역시 해당 단어의 선택이 "좋았다"고 동조했다.이에 대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경찰직협은 "범인 검
배우 김원식이 락킨코리아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24일 오전 락킨코리아는 "배우 김원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원식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그의 폭넓은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김원식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드라마 '여신강림’, ‘환혼’을 비롯해 넷플릭스 예능 ‘K-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등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 2024년에는 싱글 ‘Hello My Love’를 발매, 따뜻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를 선보이며 2024년 제29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To be with you'를 수상하기도 했다.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 일본, 필리핀을 오가며 드라마, 예능, 모델로 활동 중인 김원식이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에 본격 진출한 락킨코리아와 보여줄 글로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원식은 소속사를 통해 "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기쁘다. 앞으로 좋은 연기와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락킨코리아는 웹툰 제작, 드라마, OST, MD, 페스티벌,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문화콘텐츠 전문 기획사로 최근 Y2K(와이투케이), 이브(EVE), D82(디에잇투), 카노우 미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30여 개국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아티스트와 작품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가교 역할에 앞장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딸과 아내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추성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딸과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게 일본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추성훈은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하다 보니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도 "올해는 일을 조금이라도 조정해서 더 많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딸을 혼자서 돌봐주고 있는 아내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본지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기사는 추성훈이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추성훈은 해당 기사를 언급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약 2년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2011년 딸을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도훈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의 스킨십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김도훈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한 팬의 메시지에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다. 가려웠거든"이라고 지난 21일 해명했다.해당 논란은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신작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에서 불거졌다.당시 출연진이 단체 포토타임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리는 듯한 장면이 영상에 포착된 것이 문제가 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일었고 일각에서는 촬영 각도에 따른 오해라는 반응도 나왔다. 앞서 김도훈은 지난해 9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합을 맞췄던 배우 김유정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도훈과 김유정 소속사는 "두 사람은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한편, 김도훈과 카리나가 출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2'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추적하는 어드벤처 추리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공개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틈만 나면,' 라미란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다.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이날 라미란이 뜻밖의 자발적 요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라미란은 1년간 무려 13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연석이 "곧 촬영이라 닭가슴살을 먹고 있다"고 식단 중임을 밝히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라며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라미란은 "저는 빵 안 먹어도 돼요"라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선언한다.하지만 파주살이 10여 년 차 라미란에게 파주는 맛집의 성지. 이에 라미란은 파주 치타 여사표 맛집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아는 맛 앞에 고삐를 풀어버린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일단 닭볶음탕이랑 간장게장, 해물칼국수도 있고"라며 맛집 리스트부터 신나게 읊는다. 그러더니 "닭볶음탕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해 볼까요?"라며 식사 장소 섭외까지 속전속결로 완료, 들뜬 모습으로 미식 투어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라미란이 밥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에스코트까지 나서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과연 물 만난 파주 치타 여사 라미란의 맛집 풀코스는 어떨지, 파주 일대를 꽉 잡은 라미란의 막강한 치타여사 파워가 펼쳐질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그룹 블랙핑크가 파격으로 가득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GO' M/V TEASER를 게재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무엇보다 범우주적 스케일이 압권이다.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쥐는 모습에서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타이틀곡 제목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흰색 모래가 폭발하며 나타난 심볼이 'GO'로 완성되는 등 여러 신비로운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그간 블랙핑크가 보여줬던 음악 세계와는 다른 이채로움이 가득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 보일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블랙핑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
배우 김시현이 ‘세이렌’에 출연한다.내달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다.극 중 김시현이 맡은 ‘고상미’는 설아(박민영 분)와 같은 경매업체 ‘로얄 옥션’의 경매팀 직원으로,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팀 내 마스코트로 활약하지만 설아의 신임을 얻어 경매사가 되려는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그간 김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부터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함부로 대해줘’ 등의 작품에서 화려한 셀럽부터 순경, 패션 디자이너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한편, 김시현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내달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남보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여행🧡🐣 남편이랑 동생들이랑 같이 온 스페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보라가 남편 그리고 여동생들과 함께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다 좋구 행복🥰"이라며 부부 둘만이 아닌 가족까지 함께한 순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아이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됐다.이날 아이브는 오프닝 무대부터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포문을 연 아이브는 무대 직후 MC를 통해 해당 곡이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코너로 구성됐다. 아이브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정규 2집에 대한 소회와 함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555m 높이의 고층 빌딩에서 선보인 장면이 실제 촬영이었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현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볼 수 있었던 음감회 코너들도 이어졌다. 스페셜 음감회에서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일부를 감상하며 작업 과정과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뱅뱅'과 '블랙홀'의 포인트 안무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수록된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이브는 "콘서트에서 짧게 공개했던 곡들을 이렇게 음원으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솔로 트랙 공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팬들의 응원이 담긴 '리바이브 플러스 하트' 코너 역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이브가 직접 작성한 감상평과
가수 바다(S.E.S.)가 단독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을 마쳤다.바다는 지난 2월 21일과 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그는 총 20여 곡을 전곡 라이브로 소화했다.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그는 'Just A Feeling'을 편곡해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고, 이어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을 Y2K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Love', '감싸안으며' 등 S.E.S.의 대표곡은 원곡의 감성을 살려 부르며 향수를 자극했고, '샤랄라', 'Shy Boy', 'Twilight Zone', 'Like A Shooting Star' 무대는 재즈풍 편곡과 밴드의 풍성한 합주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는 몰입감을 극대화했다.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부제와 맞닿은 'Golden: Beyond the Music' 파트였다. 영상 속 검은 사자들의 이미지가 등장하며 혼문이 열리는 순간, 바다의 목소리가 균열을 일으키듯 울려 퍼지며 'Golden' 라이브가 이어졌다.바다는,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V.I.P', '꿈을 모아서'를 열창했다. 팬들은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을 만들어냈다. 특히 21일 '꿈을 모아서' 무대에는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S.E.S.의 유진이 청바지에 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바다는 눈시울을 붉히며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바다는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여러분 모두가 골든처럼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 이 무대가 끝나면 우리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겠지만, 오늘 함께 부른 노래가 여러분의 길 위에서 빛이 되어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바빠진 일상을 공유했다.최미나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끗!"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미나수가 차량에 탑승해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최미나수는 회사로부터 카니발을 제공받은 듯한 근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에 최미나수의 프로필을 업로드해 소속사 영입을 알렸다. 최미나수가 소속된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유인나, 이상이, 가수 이선희 등이 있다.한편 최미나수는 최근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2년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tvN 드라마 '서초동' 등에 출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