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국1등'이 제주 난축맛돈, 경기 이천 YBD, 전북 진안 우리흑돈의 자존심을 건 초접전을 보여줬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삼겹살 굽는 소리와 육즙 …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검소함과 털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30기 영자와 영식의 '1 대 1'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영자는 데이트를 하면서도 '테토녀' 면모를 보였다. 영식이 차 문을 열어주려고 하자 "아니에요"며 만류했다. 이를 지켜본 MC 송해나는 "낯간지러운 거 다 싫어하는 거다"고 공감했다.영식이 운전하는 동안에도 영자는 "앞에 보고 운전해라", "속도 줄여서 운전해라"며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운전면허 시험보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영자는 자신의 인생 가치관도 드러냈다. 영자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사에 큰 관심이 없다. 광활한 우주 속에 우리는 한낱 티끌 같은 존재 아니냐"며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이에 영식은 "유행이나 트렌드에 강박을 느끼는 시대인데, 정말 건강한 마인드인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영자는 자신만의 '가방 철학'도 전했다. 그는 "저 가방도 민망한데 에코백 이런 거 들고 다닌다"며 "가방은 보여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물건을 담는 용도일 뿐"이라며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도 들고 다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실제로 이날 영자가 메고 나온 가방은 제작진 자막을 통해 '4만 원 이하' 제품임이 확인됐다.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동시에 "영철 씨가 보면 환장하겠다", "반하죠"고 영철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나는 솔로' 29
방송인 김나영이 새로운 식구를 소개했다.김나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귀여운 로봇이 김나영의 집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 로봇은 동그란 두 눈을 크게 뜨고 있었고, 김나영은 그런 로봇이 사랑스러운 듯 머리 위에 붉은 하트를 붙여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고,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김나영은 마이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4년 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줬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설명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미자가 아버지이자 배우 장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앓아 눕고 난리가 아니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명절 연휴를 맞아 본가에 방문한 모습. 그러나 미자는 "감기 조심하셔유"라며 가족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알렸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미자는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흑백요리사2' 선재 스님의 뜻밖의 손맛 비결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MBC '밥상의 발견'에 출연했던 선재스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방송에서 MC 장근석은 선재스님에게 "원래부터 손맛을 타고나신 것이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선재스님은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며 집안 내력을 공개했던 것.이날 방송은 '나를 위해 비우는 밥상'을 주제로 배우 장근석과 셰프 군단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가 선재 스님에게 두부김밥, 연근 수제비, 고추장 버섯 무침 등의 요리를 배웠다.선재스님은 "제가 전주 이씨 효령대군 후손이다"고 밝혔다.이어 선재스님은 '손맛 비결'에 대해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수라간 궁녀였다. 개회가 때 나와서 결혼해서 사돈을 맺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피에 손맛이 흐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커뮤니티 댓글에는 "스님 나이가 70대라는 게 집안 내력보다 충격적이다", "확률적으로 기적 같은 일 아니냐" 등 놀라움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조선이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은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한편 '흑백요리사2' 열풍과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선재스님의 이야기는 단순한 요리 실력을 넘어 한국 전통 식문화의 뿌리 깊은 서사를 보여주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고영배 1인 체제로 개편된 밴드 소란이 새로운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소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이후 선보이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지난 11일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될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는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와 고영배가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소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번 협업은 아이돌 명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황현 작곡가와 함께 하며 소란의 음악적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결을 더해 한층 확장된 사운드를 보여준다.곡의 출발점은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을 한 번 할 때마다 사과 하나를 그리던 기억에서 시작됐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작은 기록이 쌓여가는 과정처럼, 막막한 순간일수록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엇을 해야할 지 앞이 막막할 때 눈앞의 '사과 하나'를 그리는 마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자는 다짐이 곡에 담겼다.이번 싱글은 새로운 흐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 첫 장을 여는 '사과 하나를 그려'는 소소한 영감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위로로 이어지며, 잔잔한 용기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보컬 고영배는 '1월에 콘서트를 끝내고 난 뒤, 너무 늦지 않게 음악으로 찾아오고 싶었다'며,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란은 오는 19일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시작으로 대중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특수관 관람 열풍과 함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휴민트’가 연휴 기간 ‘극장 관람의 이유를 증명하는 영화’로 손꼽히며 IMAX와 돌비 애트모스의 특수 포맷 상영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으로 완성되는 액션 쾌감은 오직 특수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심장이 두근거린다. 긴장감 몰입도 최상”,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마지막 바람 소리 연출이 인상적”, “액션과 멜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연극처럼 시작해 액션과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진다”, “IMAX로 본 총격 신은 소름 그 자체”, “IMAX로 관람하니 몰입감이 엄청남, 내가 액션하는 것 처럼 온몸이 아프다” 등 특수관 관람 경험에 대한 만족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IMAX 관람 후기는 압도적이다. “한국에서 이런 액션은 류승완 감독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 “영상과 음향이 가득 차는 느낌”, “빙판 추격 장면은 무조건 특수관 추천” 등 대형 스크린에서 체감되는 스케일과 사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국내 유일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방송인 서장훈의 따뜻한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1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전통의 맛을 지키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서분례는 국내에 단 한 명뿐인 청국장 명인 타이틀의 주인공이자, 연 매출 100억 원 신화를 일군 인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분례의 장맛에 담긴 특별한 노하우와 명인 표 청국장 탄생의 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서분례는 군내가 전혀 나지 않는 청국장의 비결로 편백나무 발효실에서 완벽한 온도·수분 조절을 통해 탄생하는 균을 지목했다. 이어 서분례가 손수 끓여낸 청국장찌개를 맛본 서장훈은 "기가 막힌다. 촬영만 아니었다면 세 그릇은 먹었을 것"이라며 뚝배기를 말끔히 비워냈다. 이에 서분례는 "그렇게 말해주니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서분례의 화려했던 과거사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90년대에 여행사 사업으로 100억 원을 벌어들인 그녀는 강남 한복판에 11층 빌딩까지 세우며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건물을 지은 지 불과 2년 만에 IMF 외환위기가 닥치며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게 됐다. 결국 성공의 상징이었던 120억 원 상당의 빌딩을 43억 원에 매각, 모든 채무를 정리하고 남은 3천만 원을 들고 안성으로 내려가 콩 농사를 시작했다.이후 서분례는 직접 키운 콩으로 된장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맛있다는 사람들의 한마디는 절망에 빠졌던 그녀를 다시 일으켰고, 특유의 깊은 장맛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갔다. 결국 장 박사
'체인지 스트릿'이 한국과 일본, 두 거리 위에서 펼쳐질 새로운 음악의 장면들을 예고했다.오는 20일 ENA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8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언어, 감성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 이번 8화에서는 일본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에서 무대를 펼치는 한국 팀, 그리고 서울 구의역 NC 이스트폴에서 버스킹을 이어가는 일본 팀의 모습이 교차하며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지난주 한국 팀의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마마무 휘인은 드라마 '도깨비' OST 크러쉬의 'Beautiful'을 선곡, 첫 소절부터 스튜디오를 환호로 물들이며 '고막 여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옆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정지소는 휘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강남은 "드라마 속에 있는 것 같다"고 감탄한다. KENJI03 역시 즉석에서 배운 한국어로 "대단해!"를 외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앞서 정지소는 최근 달라진 외모로 누리꾼 사이 화제 된 적 있다.휘인은 '체인지 스트릿'의 매력적인 코너 '스트릿 송'으로 오니츠카 치히로의 '월광'을 선택, 인생 첫 J팝 라이브에 도전한다. 안정적인 일본어 발음과 감정선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놀라움으로 가득 찼고, KENJI03와 마츠다 부장, 강남은 "일본어 발음이 완벽하다"며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일본 팀의 무대 역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카와사키 타카야는 오프 코스의 '사요나라'로 절절한 감정을 끌어올리며 관객들은 물론, 스튜디오의 마츠다 부장까지 눈물을 흘
배우 이주연이 '레이디 두아'에 특별 출연했다. 이주연은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젬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극중 젬마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로 등장, 주인공 신혜선(사라킴 역)에게 호구를 물으면 신분세탁 다 해준다고 조언을 해주는 인물이다. 이 조언으로 신혜선은 홍성신(정진영 분)을 낚는데 성공한다. 이주연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를 비롯해 영화 '불멸의 여신', '김~치!'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3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김~치!'에서는 초보 여성 사진작가 민경의 분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에서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스키장에서 휴일을 보냈다.최근 구재이는 자신의 계정에 "눈의 계절❄️니가타에서 보낸 2월 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올블랙을 입고 모델 출신다운 기럭지를 선보였다.한편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06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 그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는 남편을 따라 일본 도쿄에서 거주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케이윌이 두 달 동안 14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비만 치료제 사용 이력을 포함한 다이어트 수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명절 연휴 이후 체중 관리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케이윌은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14kg이 빠졌다. 지금은 3kg 정도 다시 올라 11kg 감량 상태"라며 본인의 현재 체격을 언급했다.케이윌은 지난해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처방받아 사용했다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위고비 할 때는 솔직히 살을 빼겠다는 의지가 강하지 않았다"며 "술맛만 없어져서 슬펐고, 끊고 나니 요요가 왔다"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86~87kg 수준이던 몸무게는 투약 중단 이후 91kg까지 증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케이윌은 또 다른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사용하며 본격적인 감량 단계에 돌입했다. 그는 "이번에는 의지가 달랐다"며 "첫날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하루 만에 3kg가 빠졌다"라고 회상했다. 다만 "보조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제일 뿐"이라며 약물에만 의존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가 실천한 방식은 '1일 1식'과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의 병행이었다. 하루 한 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며,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테어 클라이머 30분과 1분 질주 후 1분 보행을 반복하는 인터벌 러닝을 지속했다. 그는 "운동만 하면 절대 안 빠진다. 식단이 병행돼야 한다"며 "근육량을 늘려야 요요가 오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체중 감량 도중 체질 검사를 받았던 소개했다. 한 기관에서는 육식을 제한해야 하는 '
MBC 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가 첫 방송을 마쳤다.지난 18일 오후 '손석희의 질문들'의 네 번째 시즌이 전파를 탔다. 해당 프로그램은 언론인 손석희가 시대적 현안에 관한 질문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분석하는 심층 인터뷰 방송이다.첫 회에는 작가 유시민과 변호사 금태섭, 미디어학자 정준희가 출연해 '내란 재판과 정국'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시즌의 시작을 이들 세 사람과 함께한 배경은 방송 다음 날인 2월 19일이 지귀연 재판부가 담당하는 윤석열 내란 재판의 1심 선고일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출연자들은 사법부 관련 논쟁부터 정치권 현안까지 포괄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그간 해당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섭외가 까다로운 인물들을 초청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 역시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명단에 올랐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인 요리사 최강록과 요리사 후덕죽, 승려 선재가 언론인 손석희를 만났다. 특히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우승 이후 처음으로 임하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소회를 밝혔다.프로게이머 이상혁도 참여했다. 그는 바둑 기사 이세돌과 동반 출연하여 인공지능(AI) 시대에 관한 견해를 공유했다.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 윤종신과 가수 성시경도 출연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소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이중 하나는 거짓말', '음악소설집' 등을 집필한 작가 김애란도 자리해 의견을 보탰다.해당 프로그램은 계엄 이후 탄핵 정국 당시 '삶은 계속된다'라는 주제를 내세웠으며, 대선 종료 이후 시작된 시즌에서는 '맺음, 그리고 시작'이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본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총 3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서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반려동물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앞서 진행된 휴먼 메이드와의 협업 제품 경매 'HUMAN HOPE: A JOOPITER Special'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마련한 5천만원을 동물 보호단체에 쾌척했다. 기부금은 '동물구조119'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내사랑 바둑이' 활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치료를 받는 아이들과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늘 큰 사랑과 축하를 보내주시는 아미(ARMY.팬덤명) 분들 덕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다. 2026년 모두가 희망차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누적 5억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초록우산에서는 누적 후원금 10억원 이상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Green Noble Trinity Club)에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지난 18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3일 논란 이후 한 달 만에 업로드를 재개한 데 이어, 불과 5일 만에 새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 재개에 나선 모습이다.영상 속 임성근은 매운 볶음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자신의 전과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나 입장 표명 없이 평소와 같은 요리 콘텐츠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임성근은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폭행·상해 관련 1회 등 총 6차례 처벌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사과의 뜻을 밝히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남편 감싸기에 나섰다.심하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남자, 어제도 자정께 길에 쓰러진 남성 구하고 집에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천수가 뒷짐을 진 채 창문 틈으로 바깥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 심하은은 이천수를 향해 "알고 보면 세금도 잘 내고 하라는 대로 잘한다"며 "단순해서 잘 휩쓸리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천수는 지난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오랜 지인 A씨는 "이천수가 2018년 11월부터 총 9차례에 걸쳐 1억 3200만원을 빌린 후 값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A씨는 "오해가 있었다"며 고소를 취하했고, 심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며 일침한 바 있다.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