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이 나훈아의 피습 사건 배후라는 루머로 인해 검찰 조사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비서진'에는 이서진, 김광규가 가수 남진의 매니저로 나선 …
배우 정소민의 소녀미가 눈길을 끈다.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랏빛 하트 이모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정소민은 보랏빛 후드를 눌러쓴 채 철제 계단 옆에 쪼그려 앉아 두 손을 얼굴 가까이 모은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색 패딩과 연분홍 스커트의 조합이 계절감을 살리고, 반지와 니트 장갑이 소소한 포인트를 더한다. 다른 컷에서는 비 오는 도심에서 우산을 펼친 채 소형 카메라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젖은 보도블록과 가로수, 흐린 하늘이 어우러져 차분한 무드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목의 작은 가게 앞에서 가벼운 니트와 팬츠 차림으로 서 있어 일상의 결을 그대로 보여준다. 실내 컷에서는 책상 옆에 앉아 반려견을 품에 안은 모습으로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더 어려지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정소민은 최우식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열연했다. '우주메리미'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주메리미' 최종화는 최고 시청률 10.3%, 수도권 9.6%, 전국 9.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고 동시간대 1위, 토요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한편 1989년생인 정소민은 '우주메리미'에서 신혼부부 특전으로 제공되는 고급 타운하우스 경품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남편을 구하는 엉뚱하고 당찬 생계형 디자이너 '메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정소민은 영화 '30일'로 제44회 황금
"사람도 잘 안 만나고 집에서 TV 보면서 조용히 지내는 걸 즐겨요. 술도 안 좋아합니다."강태오가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그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을 맡아 사극에서 존재감을 자랑했고, 2022년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 상대역으로 발탁돼 역대급 인기를 경신했다. 당시 그는 "섭섭한데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면서 '섭섭남'이라는 수식어로 크게 사랑받았다.데뷔 이래 가장 뜨겁게 주목받던 시점, 강태오는 병역 의무로 잠시 연예 활동의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감자 연구소'로 복귀하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연출을 두고 호불호가 갈리면서 작품은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지난해 4월 초 씁쓸히 종영했다. 2025년 상반기 성적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하반기에는 그가 6년 전 진가를 인정받았던 사극 장르로 다시 대중 앞에 섰다.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강태오 주연의 '이강달'은 2025년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였다. 강태오가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해이자, MBC 드라마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던 시기의 최후의 작품이었던 만큼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또 한 번 사극을 통해 배우로서 진가를 입증했다.'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
‘살림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방송인 지상렬과 쇼호스트 신보람이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함께 공식 등장한다.1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연애 이후 사랑을 지키기 위한 변화에 나선 지상렬의 근황이 그려진다. 이날 지상렬은 연애는 물론 외모 관리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코미디계의 전설이자 ‘동안의 권위자’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동안 관리를 잘해왔다”며 운을 뗀 지상렬의 질문에 최양락은 “개그맨 중 나처럼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것”이라는 폭탄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거침없는 외모 평가와 현실적인 조언 속에서 30년 지기 절친다운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대화가 무르익자 지상렬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신혼집 위치와 16세 나이 차이 등 현실적인 고민이 이어지고, “만약 딸이 자신보다 16세 연상인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까지 던지며 진지한 속내를 드러낸다. 이에 최양락은 “본인이 좋다는데 나이 차이가 문제겠느냐”며 “근데 다행히 내 딸은 작년에 동갑과 결혼했다”라며 특유의 충청도식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2025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 공개되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연애 근황도 베일을 벗는다. 지상렬은 존경하는 선배 최양락에게 연인 신보람을 소개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다. 신보람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출
배우 이다해의 화려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갔다 한국왔다 중국 와 있는데 또 한국갔다 미국갔다 다시 중국 와야하는 짬뽕적인 나의 삶.."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다해는 거리 벽화 앞에서 캐주얼한 스타일로 서 있는 모습,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셀카, 모자를 눌러쓴 채 또렷한 눈매만 클로즈업한 장면이 담겼다. 짧은 스커트와 니삭스, 편안한 니트 차림, 이동 중 자연광을 그대로 받은 얼굴까지 각기 다른 공간과 시간대가 이어지며 실제 '이동하는 삶'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배경이 바뀌어도 표정과 분위기는 흐트러짐 없이 유지돼 글로벌 일정 속에서도 일상의 균형을 잃지 않는 인상을 준다.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로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항상 응원해요", "너무너무 이쁘요", "화이팅", "글로벌하다해", "인형같아요" 반응을 남겼다.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으로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특히 서울에 건물 3채를 갖고 있어 총 자산 가치 약 325억원으로 추정 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이다해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MC로 출연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레드벨벳 웬디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웬디는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OST 'Daydream'을 가창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전부터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기대를 키웠다. 웬디가 참여한 OST 'Daydream'은 극 중 인물들의 설렘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웬디는 '유미의 세포들'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2위는 에스파 윈터다. 지난 5일 AHC는 에스파 윈터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새롭게 발탁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이자 독보적인 표현력을 지닌 뮤지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HC 측은 윈터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뚜렷한 존재감과 다양한 활동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전문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AHC는 윈터와 함께 20~30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과 해결책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3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권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그가 출연을 확정한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배우 김사랑의 동안 미모가 여전히 화제되고 있다.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rtado"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김사랑은 햇살이 드는 공간에서 테이블에 앉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창가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는 순간이 담겼다. 블랙과 그레이 톤의 아우터에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고 잔잔한 표정과 여유로운 시선이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졌다.커피 잔과 소품이 놓인 테이블, 창밖으로 보이는 벽돌 건물이 일상의 온도를 더하며 담백한 감성을 완성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멋지고 너무나 사랑스런 분", "늘 응원합니다", "이쁘다", "참 안늙어", "귀여워요", "한국에서 아름다움을 따질때 안빠지는분" 등의 반응을 남겼다.김사랑은 최근 광고 촬영과 패션화보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과거 쿠팡플레이 'SNL코리아7'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젊음의 묘약'이라는 코너에서 늙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레드벨벳 조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나눔은 삶’이라는 ‘그랜드 손님’들의 진심이 울림을 선사했다. ‘나 혼자 산다’ 주요 멤버였던 박나래는 불법 시술 의혹, 전 매니저와의 공방전 속 활동 중단, 키는 ‘주사 이모’ 논란으로 하차한 가운데 오랜만에 전해진 훈훈하고 다행스러운 소식이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마무리됐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위해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영업 열정을 쏟아냈고, 21명의 ‘그랜드 손님’이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전현무도 감탄한 조이의 영업 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는 ‘그랜드 손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빈틈을 놓치지 않는 조이의 센스와 ‘언변의 달인’ 전현무, 신속·정확한 ‘AI84’ 기안84, ‘장사쿤’ 코드 쿤스트까지 빈틈 없는 합을 보여줬다.지난주에 이어 배우 차태현, 허성태, 고
배우 노정의가 '우주를 줄게'에서 배우 배인혁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노정의가 출연했던 채널A '마녀', MBC '바니와 오빠들', KBS2 '디어엠', 넷플릭스 '하이라키'가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노정의가 이번 작품을 통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달 4일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지난 16일 사돈 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그리고 박윤성(박서함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선태형, 우현진, 박윤성의 삼각 로맨스를 예측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선태형은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의 질투를 부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퉁명스러운 눈빛에 더해진 "그쪽은 나한테 애기 이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까"라는 문구에서 자신만의 경계가 확실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오로지 취준을 목표로 숨 가쁘게 하루를 달리는 우현진.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이다. 사랑스럽고도 새침한 표정에 더해진 "사돈, 우리가 남이에요? 육아만 잘 부탁드려요"라는 문구는 어쩌다 조카 우주의 보호자가 되는 그의 인생 격변을 궁금케 한다.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도 눈길을 사로잡
유인영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애정해 주는 모든 마음"이라며 "사진에 담지 못한 많은 축하 감사드려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유인영은 생일 장식이 걸린 공간에서 케이크 앞에 앉아 양손을 들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부터 촛불이 켜진 과일 케이크를 들고 차분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장면, 와인잔을 맞대며 축하를 나누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고 진솔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을 품에 안은 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과하지 않은 차림과 편안한 표정이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나의 여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예쁘세요" "생일축하 드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앞서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연인영'에서 '제주도에서 포르쉐 타고 질주! 포르쉐 올레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유인영은 포르쉐 오너임을 밝히며 "구매를 고려했던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해 봤다"고 밝혔다. 유인영이 소유한 포르쉐 카이엔의 가격은 약 1억 5천만원대로 알려졌다.한편 1984년생인 유인영은 42세이며 과거 종방한 KBS 2TV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김동완과 핑크빛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가 고윤정과 티격태격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지난 16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호진의 모습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호진의 캐릭터를 다채롭게 그려낸다.김선호는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에서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를 사용했다"며 "감정을 싣는 연습을 하고 남는 시간에 문법이나 이런 것을 알아가면서 한 4개월 정도를 공부한 것 같다"고 밝혔다. 통역사인 만큼 목소리 연기에도 신경 썼다는 김선호는 "목소리를 위해 따뜻한 차를 많이 먹었다"고 전했다.극 중 호진과 무희는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며 점차 사랑의 마음을 키워간다. 김선호, 고윤정 두 배우의 앙상블은 시청자들의 로맨스 세포를 깨운다.김선호와 고윤정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고윤정은 "(김선호를) 처음 봤는데 촬영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만 난다. 저도 오빠처럼 연차가 쌓였을때 '저렇게 연기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김선호) 오빠가 즐기면서 연기를 하는 것 같더라. 지켜보고 따라하면서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고 되돌아봤다.김선호 또한 "모든 배우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친근하게 마음을 열
임영웅이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그는 약 1년 만에 고척스카이돔 무대로 돌아온다는 소식도 전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이 개최된다. 2022년 12월 열린 'IM HERO 앙코르 – 서울'과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2024년 12월 27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에 이어 다시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임영웅. 그는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잇는 한층 더 화려한 하늘빛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2위는 이찬원이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가운데, 이찬원이 MC로 발탁됐다. 이찬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며 눈길을 끈다. 모두를 놀라게 할 메소드 연기와 국가대표급 전달력, 친근한 존재감을 앞세워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녹화 현장에서는 시청률 공약까지 내걸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제작진마저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찬원의 첫 연기 도전과 활약은 오는 25일 일요일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3위는 박세욱이다. 그는 MBN '보이스트롯'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도전하며 트로트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현재 그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무대 위에서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
배우 기은세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님들한테 보여줄 예쁜 사진 더 많이많이 찍고 싶은데그것도 힘든 요즘 현실"이라며 "힘내자요! 빠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아이보리 터틀넥 니트 위에 베이지 톤 코트를 매치한 채 전시 공간으로 보이는 실내에 서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사진 작품 앞에서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다보거나 미소 짓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어깨에 멘 브라운 컬러의 위빙 백과 골드 프레임 선글라스, 깔끔하게 정돈된 단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도시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 속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또렷하게 살아 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넘 이뻐요", "화이팅", "귀엽고 예쁜데요", "내 스타일"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1983년생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왕빛나의 뽀얀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최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점심시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왕빛나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톱을 입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진주 이어링과 은은한 립 컬러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우드 톤의 카페 테이블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브라운 컬러의 캐주얼한 상의와 레이어드한 목걸이가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빛나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세요", "누나 항상 화이팅", "청순섹시하셔요", "우아하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왕빛나는 "일할 때 탄수화물로 꽉꽉 채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반 공기만 먹어도 소화가 더뎌서 차 안에서 대기를 못하겠음"이라고 토로하며 "점점 가벼운 식사를 찾게 되는데 이것도 노화 현상 맞냐"고 물은 바 있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왕빛나는 2001년 KBS1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출연했으며 2005~2006년 출연작들이 연이어 성공,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