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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제니 춤영상에 '좋아요' 잘못 눌렀나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

지드래곤, 제니 춤영상에 '좋아요' 잘못 눌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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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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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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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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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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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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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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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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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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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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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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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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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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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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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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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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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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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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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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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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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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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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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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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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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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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좋아해" 커밍아웃 했다…서장훈 "가족이 외면하면 힘들 것 같아" 지지 요청 ('물어보살')

    "남자 좋아해" 커밍아웃 했다…서장훈 "가족이 외면하면 힘들 것 같아" 지지 요청 ('물어보살')

    서장훈이 '커밍아웃' 사연자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47회에는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30세 사연자가 출연, 부모님께 자신의 성 정체성을 알리고 싶다고 고백한다. 사연자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며 “남자를 좋아할 뿐, 남들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부모님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현재 어머니만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아버지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이에 이수근은 “요즘 젊은 세대는 비교적 열려 있지만, 부모님 세대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인다. 사연자는 “나쁜 짓이 아닌데, 부모님이 제 이야기를 직접 듣지 못하고 막연한 상상만 하시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으시는 것 같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한다.이수근이 “오늘 여기서 이야기한다는 건 확실하게 커밍아웃을 하겠다는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그러려고 한다”며 결심을 드러낸다.사연자는 자신의 성향을 깨닫게 된 과정부터 첫 연애와 이별, 군 복무 중 겪었던 경험까지 차분히 털어놓는다. 특히 어머니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전하며 관계가 멀어졌던 순간, 이후 다시 소통을 시도하며 조금씩 변화해 온 과정을 솔직하게 전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가족마저 외면한다면 사연자의 삶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다”고 강조한다. 이어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고, 누구도 잘못한 사람이 없다”며 가족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한다. 이수근도 “병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다”라며 사연

  • 김숙, 9살 연하 男후배와 ♥핑크빛 불거졌다…동거 언급까지 "평행선 같은 사랑" ('톡파원')

    김숙, 9살 연하 男후배와 ♥핑크빛 불거졌다…동거 언급까지 "평행선 같은 사랑" ('톡파원')

    방송인 김대호가 9살 연상 개그우먼 김숙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의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세계 직업 탐구생활 일본 편 그리고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공개된다. 프리 선언 이후 예능계에서 활약 중인 김대호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가 이상형으로 MC 김숙을 선택한 일화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다. 김대호는 "얼마 전 이상형 월드컵에서 하지원 대 김숙 중 김숙을 골랐다.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 곳을 바라보는 평행선 같은 사랑이 하고 싶다"라며 김숙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한다. 이에 김숙이 "난 결혼은 안 되고 동거만 가능한데 괜찮냐"라고 질문하자, 김대호는 "전 상관없다"라는 화끈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세계의 직업을 소개하는 새로운 코너 톡파원 세계 직업 탐구 생활 일본 편이 공개된다. 첫 번째 직업으로는 일본의 전통 술 사케를 만드는 사케 양조업자를 소개한다. 톡파원은 먼저 사케의 고장으로 알려진 나가노현 사쿠시에 위치한 양조장을 찾는다. 톡파원은 3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이곳에서 2박 3일간 머무르며 사케 양조 과정을 배운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톡파원은 복장을 갖춰 입은 뒤, 누룩의 바탕이 되는 밥을 짓는 체험에 나선다. 만들어진 밥을 직접 들고 나르는 톡파원의 고된 모습에 김대호는 "유배 가신 거 아니냐"라며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마지막 영상에서는 김대호를 위한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최근 파리에 다녀왔는데 일 때문에 파리를 구석구석 느낄 틈이 없었

  • '48세' 전현무, 14살 연하 女배우에 선 그였다…"부족한 것 같아"

    '48세' 전현무, 14살 연하 女배우에 선 그였다…"부족한 것 같아"

    배우 이세희(34)가 전현무(48) '무라인'에 대해 선을 그었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홍상훈 CP, 권예솔 PD,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참석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전현무는 추성훈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촬영 때마다 맞아 죽을까봐 걱정했다. 추성훈 형의 색다른 매력을 느낀 게 차가운 분인 줄 알았는데, 굉장히 따뜻한 분이더라. 내가 오해했다. 케미가 안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톰과 제리 같은 케미가 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전현무에 대해 "말이나 순발력이 너무 빠르다. 육상 100m 선수 같은 느낌이다. 상상도 못한 단어가 나온다"며 칭찬했다. 이어 "촬영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진이 '이렇게 해달라'고 한 게 없다. 저를 믿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세희는 "기획안을 받았을 때 재밌었다. 집순이라 경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멤버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겠구나, 재밌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이세희에 대해 "멤버 중 유일하게 대본을 읽고 왔다. 위키백과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전참시', '전현무계획' 등에서 전현무와 같이 호흡을 맞췄던 이세희는 '무라인'으로 봐도 되냐는 질문에 "부족한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태유나 텐아

  • 박서준, '무단 광고 승소' 1년 반 만에 또 깜짝 소식…섬세한 감정 연기로 스펙트럼 확장 ('경도를')

    박서준, '무단 광고 승소' 1년 반 만에 또 깜짝 소식…섬세한 감정 연기로 스펙트럼 확장 ('경도를')

    박서준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7월,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한 식당 주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알려졌다.JTBC 주말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 역 박서준이 감성을 자극하는 연기로 일명 '경도 마니아'를 양산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앞서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의 고동만 역으로 불안정한 청춘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어른 멜로의 정석을 보여주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했다.같은 로맨스 장르라는 점에서 현재 방영 중인 '경도를 기다리며'는 이전 작품들과 닮아 보일 수 있지만, 박서준은 한층 깊어진 연기로 차원이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쌈, 마이웨이'의 고동만보다 성숙하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이영준보다는 현실적인 캐릭터인 이경도를 과장 없이 담백하게 그려내며 지금껏 선보였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것.힘을 뺀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 미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박서준의 연기는 작품의 정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중간중간 나타나는 박서준만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평이다.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사랑이 어떤 끝을 맺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서준, 원지안 주연 JTBC 주말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는 오는 10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

  • 변우석과 어깨 나란히 했다더니…정건주, 압도적인 피지컬 자랑 "그림 좋아" ('미우새')

    변우석과 어깨 나란히 했다더니…정건주, 압도적인 피지컬 자랑 "그림 좋아"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정건주가 출연해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건주는 다채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건주의 어머니는 "아들이 '미운 우리 새끼'에 나간다기에 놀랐다. 대스타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그 급이 될까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건주는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물살을 가르는 안정적인 자세와 지치지 않는 체력, 탄탄하게 다져진 피지컬은 "그림이 좋다", "드라마 보는 것 같다", "진짜 멋있다" 등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온 정건주는 세안과 피부 관리를 마쳤고, 원두를 직접 갈아 커피를 내려 마시며 차분한 일상을 즐겼다.이어 그의 집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손님의 정체는 미남 배우 TOP 3로 변우석, 추영우, 정건주를 꼽은 미남 감별사 홍석천. 그는 끝없는 플러팅으로 정건주를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또 홍석천의 제안으로 즉석 고백 상황극에 나선 정건주는 "연애할까?"라는 직진 멘트로 과몰입을 유발하기도.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정건주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안성기 아들 안다빈, 장례식 마친 후 심정 밝혔다…"아버지 그리워하는 마음 담게 될 듯"[TEN이슈]

    안성기 아들 안다빈, 장례식 마친 후 심정 밝혔다…"아버지 그리워하는 마음 담게 될 듯"[TEN이슈]

    고(故) 안성기를 빼닮은 장남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안다빈 씨는 12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며 작품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제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안다빈 씨는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저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저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적었다. 또한 "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며 "장례 기간 동안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故 안성기의 영결식은 지난 9일 엄수됐다. 고인은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다 지난 5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쳐 경기 양평 별그리다에 안치됐다.안성기 큰아들 안다빈 씨는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안다빈 씨는 고인의 생전 편지를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인의 영결식에서 안다빈 씨는 "아버지가 안 계신 서재에서 예전부터 버리지 않고 모아두신 것을 발견했다"며 1993년 아버지가 5살 아들인 자신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 안성기는 편지에 아들이

  • "빨간 속옷만 입어" 계엄령 놀이 가혹 행위 드러났다…알고보니 7급 공무원이 가해자 ('히든아이')

    "빨간 속옷만 입어" 계엄령 놀이 가혹 행위 드러났다…알고보니 7급 공무원이 가해자 ('히든아이')

    일명 '계엄령 놀이' 가혹 행위를 한 범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미주가 “앞으로 쭉 함께하고 싶다”며 고정 출연 욕심을 불태운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강원도에서 벌어진 최악의 갑질 사건을 다룬다.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를 싣고 차량에 오르려는 순간, 운전자는 마치 약 올리듯 그대로 출발했다. 미화원들은 도로 한가운데를 내달릴 수밖에 없는 아찔한 상황에 내몰렸다.가해자는 7급 운전직 공무원으로, 평소 자신의 주식이 오르지 않으면 제물을 바쳐야 한다는 기막힌 명목을 내세워 미화원들을 돌아가며 이불로 감싸 짓밟는 일명 ‘계엄령 놀이’라는 가혹행위를 상습적으로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빨간 속옷’만 입으라며 상식 밖의 모욕적인 행동까지 강요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가해자는 황당한 변명을 하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분노를 자아냈다. 비상식적 행동을 일삼은 가해 남성의 기막힌 만행과 함께 직접 밝힌 황당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에서는 취업을 미끼로 연고가 없는 여성을 유인해 살해한 뒤 흔적을 지우기 위해 화장까지 감행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파헤친다. 강 씨(기명)는 노숙자 쉼터에서 생활하던 김은혜 씨를 살해하고 자신이 사망한 것으로 조작한 뒤 친언니 행세를 하며 보험금을 수령하려다 보험 조사관에게 덜미가 잡혔다. 그러나 강 씨는 당시 함께 맥주를 마시던 중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니 김은혜 씨가 의문스러운 말을 남긴 채 스스로 의식을 잃었다며 살

  • 손종원 셰프와 사진 남겼던 그 재벌 4세…장미꽃 안고 여신美

    손종원 셰프와 사진 남겼던 그 재벌 4세…장미꽃 안고 여신美

    손종원 셰프와의 인증샷으로 큰 화제를 모은 재벌 4세 이주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설레는 생일주간의 시작은 항상 디올 뷰티의 장미와 선물과 함께…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주영은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핑크색 장미꽃도 한아름 안고 사진을 찍으며 생일을 자축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이주영은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갑질 의혹은 애매해졌는데…'불법 시술'이 박나래 복귀의 핵심 열쇠[TEN스타필드]

    갑질 의혹은 애매해졌는데…'불법 시술'이 박나래 복귀의 핵심 열쇠[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갈등이 일방적인 갑질 프레임을 벗어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두 사람의 정서적 유대감이 확인된 데다, 4대 보험 미가입 의혹 역시 A씨가 프리랜서 형태를 원했던 정황이 포착되며 폭로의 신뢰도가 흔들리는 모양새다.지난해 12월 8일 새벽에 이뤄진 통화 내용을 살펴보면 두 사람의 관계를 일방적인 가해와 피해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된다. 녹취 속 박나래는 A씨의 안부를 물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고, A씨 또한 왜 여기까지 온 줄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가족, 건강 문제까지 스스럼없이 나눴는데, 이를 통해 이들의 감정적 유대감이 깊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갈등은 대화와 합의를 위해 마련된 대면 만남 이후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이었으나, A씨는 "사과는커녕 합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새벽 회동 다음 날 A씨는 눈물로 호소하던 태도를 버리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돌연 강경한 입장으로 선회했다. 이후 추가 폭로가 이어졌지만 양측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논란의 중심이었던 4대 보험 미가입 의혹 역시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 A씨는 그간 박나래가 보험 가입을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으나, 세무 관계자 및 관련 자료 검토 결과 당시 A씨 본인이 3.3% 공제 방식인 프리랜서 형태의 급여 지급을 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4대 보험 가입 의무 자체가

  • 전소영 기상캐스터, 결혼 5년 만에 임신하더니…'7성급 호텔 수준' 조리원 인증

    전소영 기상캐스터, 결혼 5년 만에 임신하더니…'7성급 호텔 수준' 조리원 인증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던 전소영이 호화로운 조리원 생활을 인증했다.전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아가랑 드디어 조리원 입성"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영이 조리원 임직원들로부터 입소 축하 카드를 받은 모습. 해당 조리원은 7성급 호텔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리원 사이트는 해당 공간이 100% 간호사들로 구성됐다고 소개하고 있다.앞서 전소영은 남편의 부모님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선물을 받았음을 인증하기도 했다.전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BS에서 6년 이상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2022년 LG이노텍 CHO 산하 인재확보팀에 입사하면서 방송국을 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대상 받고 고개 숙였는데, "물불 가릴 때 아냐" ('혼자는못해')

    [종합]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대상 받고 고개 숙였는데, "물불 가릴 때 아냐" ('혼자는못해')

    지난해 연말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고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혼산'을 대표해 고개를 숙였던 전현무가 시청률 공약으로 '삭발'까지 선언했다. 그는 "물불 가릴 때가 아니다"라는 속내를 밝히며 '혼자서는 못 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홍상훈 CP, 권예솔 PD,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참석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홍상훈 CP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요즘 시대가 혼자하는 거에 익숙해진 시대다. 그런데도 혼자하는 게 두렵거나, 이것 만큼은 다른 사람과 같이하면 즐겁겠다 싶은 걸 해보고 싶었다. 숙제 같은 일들을 4남매와 함께 축제로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권예솔 PD는 멤버 라인업에 대해 "네 분이 함께 모였을 때 시너지가 어떨까 궁금했다"며 "전현무 선배님은 대상 MC다 보니 프로그램 방향성을 잘 이끌어줄거라 생각했다. 추성훈 선배님은 날것의 리액션이나 반응이 솔직해서 돌발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의외의 재미를 줄거라 생각했다. 이수지 선배님은 워낙 통통 튀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줬다. 이세희 배우님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왜 예능 원석이라고 불리는 지 알겠더라. 예상치 못한 말이나 면모를 가지고 계셔서 프로그램의 색을 더해주는 출연자였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지붕 없는 야외에서 촬영 잘 안하는데, 내겐 엄청난 도

  • 김해준, 결국 고개 숙였다…심각한 사태 논란에 하차 언급, "그냥 넘어갈 일 아냐" ('맛녀석')[종합]

    김해준, 결국 고개 숙였다…심각한 사태 논란에 하차 언급, "그냥 넘어갈 일 아냐" ('맛녀석')[종합]

    개그맨 김해준이 'THE 맛있는 녀석들'의 '한입만' 규칙을 깨뜨린 대가로 상상 초월 벌칙을 받게 됐다.지난 9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입 벌려! 복 들어간다' 특집에서는 앞선 'THE 맛녀석' '먹방 총회' 2부에서 김해준이 '한입만'의 룰을 어긴 사건에 대해 심판하는 '상벌 위원회'가 열렸다.이날 제작진은 "김해준이 10년간 지켜온 '한입만' 규칙을 깼다",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비장한 분위기 속 논의를 시작했다. 문세윤은 김해준을 향해 "우리가 10년간 지켜온 고귀한 룰을 네가 한순간에 깨버렸다"고 일침을 가했고, 황제성 역시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이에 김해준은 "이경규 선배님이 주시는 걸 끝까지 안 먹는 건 쉽지 않았다"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은 "마지막 인사드려"라고 덧붙여 순식간에 '하차설'을 제기했다. 사과 이후 본격적인 벌칙 논의가 시작됐고, 'THE 맛녀석' 멤버들은 '10주간 출연 정지'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특히 그 중 밥차·커피차·간식 차를 모두 불러 '김해준의 다함께 차차차' 특집을 찍자는 문세윤의 가혹한 제안에 분위기는 급격히 달아올랐고, 김해준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모든 제안을 들은 끝에 김해준은 최종적으로 '전신 아바타 분장'을 선택했다. 이에 제작진은 준비된 계약서를 꺼내 들었고,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시키는 대로, 실제 아바타처럼

  • '53세' 최현석, 올해 할아버지 된다…"태명 최타니, 야구선수로 키우고파" ('냉부')

    '53세' 최현석, 올해 할아버지 된다…"태명 최타니, 야구선수로 키우고파" ('냉부')

    최현석 셰프(53)가 손주를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유지태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가 좋은 소식이 있다. 2026년에 할아버지가 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현석은 "성별이 나왔다.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의 딸 최연수 씨는 지난해 9월 그룹 딕펑스의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다. 최현석은 손주를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이 친구는 무조건 야구선수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했다. 그래서 태명이 있었는데 내가 태명을 바꿨다. 성인 최와 야구선수 오타니를 결합한 '최타니'다. 내가 야구선수로 키워주겠다고 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자 MC 안정환은 "(아이가) 최 씨가 아니지 않냐"고 말했고 최현석은 "태명만큼은 (마음대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태준♥' 박신혜, 8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동갑내기 고경표와 핑크빛 호흡 ('언더커버')

    '최태준♥' 박신혜, 8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동갑내기 고경표와 핑크빛 호흡 ('언더커버')

    배우 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8년 만에 tvN에 복귀한다. 앞서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1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박신혜는 세련된 엘리트 감시관에서 순식간에 막내 사원으로 변신한 위장요원 황금보로 분해 동갑내기 배우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 35살과 20살을 오가는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박신혜는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 데뷔했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나의 20대를 알고 계신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패션, 헤어 부분에 있어서 차별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박신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18년 방영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8년 만에 tvN에 복귀한다.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35살이지만 20살처럼 명랑한 에너지를 낼 수 있네?'라는 평을 듣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백진희, 4년 만에 결별 후 새 출발 소식 알리더니…18년 차에 지성과 탄탄한 연기 호흡 ('이한영')

    백진희, 4년 만에 결별 후 새 출발 소식 알리더니…18년 차에 지성과 탄탄한 연기 호흡 ('이한영')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감 넘치는 법조부 기자 송나연으로 변신한 배우 백진희가 안정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09년 데뷔한 백진희는 앤드마크와 4년 동행 끝에 2024년 말 전속 계약을 마무리했고, 지난해 2월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과 새 출발 했다.극 초반부터 빠른 전개는 물론,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앙상블, 섬세한 연출과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는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백진희가 지성의 도움을 받고 정의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며, 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동명의 웹툰·웹소설이 원작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백진희는 정의감에 불타는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 자신의 촉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끼도 가득한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지난 3, 4회 방송분에서 송나연은 엉뚱한 촉으로 친구 김선희 사건 현장에서 추리를 하는 10년 전으로 회귀한 이한영을 판사가 아닌 형사로 착각해 첫 만남부터 허당끼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사건 해결을 위해 여론몰이가 필요하다며 언론에 최대한 퍼트려 달라는 이한영의 부탁에 송나연은 "뭐든 다 할 테니까 법인만 잡아주세요"라며 허당끼 가득한 모습과는 달리 정의감에 불타는 모습으로 이한영과 자연스럽게 공조를 시작했다.도둑으로 누명을 쓴 송나연의 아버지와 그 상황 속 위기를 맞은 송나연을 앞 전에 여론몰이로 도움을 받은 이한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