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이의 법적 분쟁 중 증거로 활용된 메신저 대화와 관련해 본인의 입장을 표명했다.20일 뷔는 개인 S…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의미 심장 발언을 던졌다.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며 유행 종결을 선언했다.이날 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인기에 리미티드 '무쫀쿠' 만들기를 선언하며 "댓글들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더라.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리가 났다"고 이야기했다.지난주 예고 후 "드디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잘 가 두쫀쿠" "유형 절단에는 무무" "이 유행을 끝내러 왔다" 등의 댓글이 남겨져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코드 쿤스트는 "두쫀쿠 기분은 어떨까? 죽을 날을 알고 있는 거잖아"라며 안타까워했고, 기안84는 "유행 절단 내고 싶어서 기우제 지내는 거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전현무는 "유행을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하고 싶은 것"이라며 " 다들 유행 끝난다고 하지만 반대 반응도 있다. 못 먹어본 사람들은 '이제 좀 먹어보겠구나' 한다"고 강조했다.'두쫀쿠 유통 정상화'을 선언한 전현무는 "트민남에서 본의 아니게 트민남이 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록 따라 꽃 구독을 시작한 그에게 코쿤은 "왜 다른 사람 삶을 돈 주고 사냐. 무무절이랑 꽃 뺏었네. 다 뺐네"리고 지적했다.'무스키아' 신작 '무쫀쿠' 그림이 공개되자, 코쿤은 "나는 1호작을 가지고 있다"며 자랑했다. 전현무는 "그 그림 가치 대박일 거다. 이제 그 스타일이 안 나온다. 그때는 시간을 투자해서 정성을 들였는데, 이제는 납품하듯이 그린다. 시간에 쫓겨 단순해졌다&quo
배우 조보아(34)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20일 "조보아가 득남했다"며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조보아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열애설 없이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많은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조보아는 2011년 '청담동 살아요'로 데뷔해 '닥치고 꽃미남 밴드', '구미호뎐'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넷플릭스 '탄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조보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조보아 배우가 오늘(20일)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조보아 배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금쪽같은 내 새끼' 부모의 이혼 후 엄마를 "저주한다"며 폭언과 테러를 일삼던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가 엄마의 상처를 감싸안아 오은영 박사마저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깨진 관계 속에서 깊은 상ㅊ어를 입은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앞서 금쪽이는 "아빠 사진을 가위로 잘라내고 싶다"는 충격 발언과 함께 엄마를 향한 공격적인 태로를 보여 큰 우려를 낳았다.오은영 박사는 "휴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는 가족같다"며 "부모의 이혼으로 비롯된 상처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남는다", "엄마는 자기 연민이 많다"고 분석했다.이날 '부부 싸움 심리극'을 통해 엄마는 아이들 앞에서 남편과 싸우는 상황을 다시 재연했다. 결국 엄마는 상황극을 하다 폭발해 오열했고, 이때 금쪽이의 달라진 반전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금쪽이는 휴지를 뜯어 엄마의 눈물을 닦아준 것. 평소 엄마에게 독설을 쏟아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혼의 상처로 무너진 엄마를 묵묵히 보듬는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를 비롯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어린 시절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본 게 상처였다"며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는 금쪽이. 또 금쪽이는 성숙한 생각을 전했다. 금쪽이는 "원망을 사랑으로 바꿨다"며 어른보다 빠른 회복력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을 앞둔 배우 변요한이 '사랑'을 정의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독점] 변요한에게 물었다, 사랑이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변요한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홍보차 출연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는 작품 속 인물 '박요한'을 연기하며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그런데 옆에는 누구도 없다. 이런 내 경험, 친구들의 경험, 내 가까운 지인들의 경험 같았다"고 털어놨다.작품 속 세 인물의 인연에 관해 이야기하던 변요한은 "(사랑은) 삼각이 재미있다. 쌍방은.."이라고 언급하다가 "지루해 죽겠다"고 자폭해 폭소케 했다. 변요한은 "쌍방보다 감정이 하나 더 있어서 삼각이 재미있는 것 같다"면서 "'솔로지옥' 메기가 등장할 때, 메기라는 소리에 사람들이 미어캣이 된다"고 설명했다.또 변요한은 극중 인물을 탐구하며 "애정결핍이 뭘까 궁금했다. 답은 못 찾았다"고 이야기했다."사랑이 뭐길래"라는 질문에 변요한은 "사랑에 대한 정의가 매년 바뀌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백은하가 "요즘 시기가 또 시기이니만큼"이라며 예비 신부 티파니를 언급하자, 그는 "여기는 유튜브 방송을 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고해성사하러 오는 곳 같다"는 말과 함께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변요한은 "사랑에 대한 정의는 매년 변하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선택'인 것 같다. 사랑은 선택하는 것"이라며 "다음 선택을 위해, 모든 것에 대해 더 나은 것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하루하루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사랑&qu
'천둥구름 비바람' 주연 배우 정리우와 워너원 윤지성이 글로벌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오늘(20일) 오크컴퍼니 측에 따르면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 정리우와 윤지성은 오는 3월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서울 팬미팅은 3월 8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KST), 두 차례에 걸쳐 성암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타이베이 팬미팅은 3월 14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TST) 총 2회, HANA SPACE에서 열린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정리우와 윤지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케미스트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코너와 진솔한 토크로 꾸며진다. 두 사람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천둥구름 비바람'은 동정에서 시작된 관계가 질투와 독점욕으로 변화하는 청춘들의 강렬한 로맨스를 다룬 BL 드라마로, 일본 OTT 플랫폼 라쿠텐TV 3주 연속 주간 1위, 미주·유럽 OTT 플랫폼 아이치이 최고 1위, 동남아 OTT 플랫폼 가가울랄라 최고 1위,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최고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뤘다.오는 21일(토) 12:00(TST) 대만 타이베이 팬미팅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우먼 박나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장시간 조사를 끝내고 취재진 앞에 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몰려든 손님에 결국 무너졌다.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새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등장했다.이날 새 알바생으로 '폭싹 속았수다'의 박해준, 최대훈이 출연했다. 머리하던 손님은 "이게 꿈이여 생시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미용하는 박보검을 보던 박해준이 "선생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 피아노도 잘 치시고"라며 감탄하자, 다른 멤버는 "진급 빨리하려고 아부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샴푸를 담당한 최대훈의 케어에 손님은 "너무 친절해서 큰일이네"라고 말했다. 손님은 박보검을 향해 "예쁘고 멋있고 혼자 다 해. 같은 남자로서 빼앗고 싶은 게 많아"라며 주접 멘트를 날려 폭소케 했다.도착 직후 손님맞이와 붕어빵 기술을 배우게 된 박해준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게 맞지? 정해진 거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면서도 "난 뭘 해도 재주가 없어가지고"라고 털어놨다.결국 붕어빵 기술 배운 박해준은 재능을 인정받았다. 곽동연은 이장을 소환해 마을 전체에 "붕어빵과 어묵을 먹으러 오라"고 방송했다.방송 후 마을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와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두 눈을 의심한 박해준은 "큰일 났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붕어빵 가게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설상가상 커트, 염색, 네일 손님까지 폭발적으로 늘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어머니들은 "내일도 한다더라"며 다음을 기약했고,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한 박해준과 곽동연은 얼빠진 모습과 헛웃음을 지었다. 커트와 염색을 반복한 박보검 또한 "잠시만 누울게
가수 이사벨라가 중증 치매에 걸린 남편과 생이별한 눈물의 사연을 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직장암 4기 투병 중인 이사벨라가 치매 남편과 생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요양원에서 잠시 집으로 온 남편을 맞이하기 전, 리모컨과 약을 숨기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그는 집안 단속 이유에 대해 "(남편이) 아무거나 막 먹는다. 이거 먹다가 큰 사달이 난 적이 있다. 머리에 바르는 걸 먹었다"며 증상이 심해진 치매 남편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67세' 이른 나이에 남편은 치매 증상이 왔다고. 이사벨라는 "치매가 이렇게 진행이 빠를 줄은 몰랐다. 완만했는데 점점 심해진다"며 안타까움을 감주치 못했다.이사벨라는 10살 연상인 건축사 남편과 30년 세월을 함께했으나, 남편은 6년 전부터 중증 치매 증세를 보였다고. 그는 "15년 전부터 단어가 어눌했는데, 6년 전부터는 버스카드를 못 찍더라"며 급격히 악화된 남편의 상태를 설명했다.특히 남편에게 단어 공부를 시키던 이사벨라는 "남편이 지금은 '엄마'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다. 엄마라는 말도 모른다"면서 "그다음(잊힐 차례는)은 저 아니겠냐. 나를 좋아하는 눈빛이 보이는데 없어질까 봐 두렵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개그우먼 박나래가 약 7시간 30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마쳤다.20일 오후 10시 30분경 박나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장시간 조사를 끝내고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피고발인 신분의 첫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출석 예정이었으나 안전 및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를 한 차례 미뤘다.조사를 끝낸 박나래는 “조사관님들 질문에 성실하게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라며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예정이다. 나의 불편한 사항들로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이모' 관련 사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7건이다.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진행한다.나머지 1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박나래가 약 7시간 30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마쳤다.20일 오후 10시 30분경 박나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장시간 조사를 끝내고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피고발인 신분의 첫 조사를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나래, 키가 빠진 '나 혼자 산다'의 빈자리를 채운 박천휴 작가가 전현무의 ‘무쫀쿠(전현무+두쫀쿠)’ 맛에 반한다. 충격적인 비주얼에 대한 선입견을 무너뜨리는 맛에 놀란 박천휴 작가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전현무는 박천휴 작가에게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참여해 준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무쫀쿠’를 선물한다.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무쫀쿠’ 포장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자 박천휴 작가는 “갑자기 반성하게 되네요”라며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의 창작력에 감탄한다.이어 박천휴 작가는 비닐봉지 속 ‘무쫀쿠’의 실체를 보고 순간 스친 생각에 웃음을 참으며 고개를 숙인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블에 고개를 숙인 박천휴 작가의 모습과 멋쩍게 웃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선입견이야!”라며 맛에 한해서는 자신감을 보인다.박천휴 작가는 ‘무쫀쿠’의 맛을 본 뒤 “더 주시면 안 돼요?”라며 반전의 반응을 보여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한다. ‘뉴요커’ 박천휴 작가의 입맛을 저격한 ‘무쫀쿠’의 매력에 전현무는 거대한 꿈까지 꾼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로 박천휴 작가의 피아노를 위한 사은품도 선물한다.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사은품으로 더욱 완벽해진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뉴요커’ 박천휴 작가도 반한 전
지난해 12월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의미 있는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2003년 데뷔한 정다빈은 '레이디 두아'에서 부두아의 전 직원 '우효은' 역을 맡아 돈과 명품에 대한 강한 욕망을 지닌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다빈은 극 중 사라킴의 눈에 띄어 부두아에 스카우트되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그와 적대적인 관계로 변하는 효은의 서사를 촘촘하게 그리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효은은 손님의 겉모습에 따라 급을 나누는 등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는 인물로, 사라킴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의 수상한 정황을 차례로 마주하고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과정 속 핵심 키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냈다.이 과정에서 정다빈은 차지게 내뱉는 비속어와 다혜(윤가이 분)와의 '찐친' 케미스트리 등으로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시키는가 하면, 돈과 권력 앞에서 흔들리는 효은의 욕망을 세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정다빈은 어린 시절 일탈을 일삼는 인물을 그린 '인간수업'부터 종교 단체의 일원으로 분해 광기 어린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글리치', 교내 퀸카이자 전교생의 선망을 받는 아이콘으로 사랑받은 '라이브온', 의문의 수제 쿠키 판매책으로 색다른 얼굴을 보여준 '하이쿠키' 등 다수의 작품에
데뷔 50년 차 배우 김영란의 충격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이경진 한강뷰 집 공개] 7080 미녀 스타 셋이 3인 체제 유튜버로 모였다! '찐' 여배우 김영란·이경진·안소영의 좌충우돌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진은 배우 김영란, 안소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손님맞이 음식을 준비하며 그는 "나는 밥도 나가서 먹는 거 좋아한다. 주부 살림하는 거 엄청 어렵다. 연예인 생활하는 것만큼 힘들다"면서도 "정성을 안 들이를 바에는 나가서 먹는 게 낫다"고 소신을 드러냈다.새내기 유튜버인 이경진은 "촬영 이틀 전부터 설렜다. '같이 삽시다' 촬영할 때 느낌이다. 어제 얼굴이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촬영 전날에 스케줄 안 잡으려고 한다"며 열정을 내비쳤다.이경진 집에 방문한 김영란과 안소영은 "전망 좋다"며 감탄했다. 집 구경을 요청하자 이경진은 "너무 사생활 밝히면 안 된다"면서도 "13년 전에 리모델링한 옛날 아파트다. 큰 언니가 세상 떠나기 전에 '죽은 다음에 집 고쳐'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남자들이 아직도 경진이 좋아한다"는 안소영의 말에 김영란은 대뜸 "결혼 한번 생각해 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경진이 "됐다. 결혼보다 친구 같은 사람이 좋다. 같이 골프치고 여행 갈 사람"이라고 거절하자, 김영란은 "그게 애인이지"라며 지적했다.이경진이 "같이 한집에 사는 남자 말고"라며 설명하자, 김영란은 "여행 가서 같이 잔다며"라고 19금 토크를 이어갔다. 이경진은 "그게 목적이 아니
개그우먼 이성미가 절친 노사연에게 느낀 배신감을 폭로했다.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이성미는 "노사연에게는 나밖에 없었고, 나 역시 이 언니가 전부였다"며 굳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한 남자를 만나면서 '사랑'에 눈이 멀어 한순간에 달라졌다고.이성미는 노사연이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날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노사연이 '집으로 오라'며 나를 초대했다"고 떠올렸다.이성미는 미국에서 자신의 선물을 사왔을 거라 기대했다고. 하지만 노사연이 가방을 여는 순간, 이성미의 기대는 경악을 바뀌었다.노사연은 가방 안에 든 미국에서 사온 물건을 하나씩 꺼내면서 "건 우리 무송이 삼촌 바지, 우리 무송이 삼촌 티셔츠, 신발"이라며 오로지 이무송을 위한 선물만 사왔던 것.이성미는 "자랑하려고 나를 부른 거였다. 너무 서운해서 '평생 이 언니를 모셔야 하나' 싶을 정도로 욱했다. 내건 미제 껌 하나 없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또 "수십 년 우정이 남자 하나 때문에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토로했다.특히 평소는 털털하던 노사연의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고. 이성미는 "이 언니가 그렇게 혀가 짧은 줄 몰랐다"며 통화 목소리를 흉내 내 폭소케했다.한편 '동치미'는 오는 21일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출격한다. ‘유행 절단기’ 전현무와 트렌드를 이끄는 김나리 제과장의 만남은 관심을 모은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대한민국에 열풍을 일으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하루가 그려진다.‘두바이 쫀득 쿠키’는 중동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넣고 마시멜로 피로 동그랗게 감싼 디저트다.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빚었고, 이른바 ‘두쫀쿠 지도’가 만들어지거나, 구두방에서까지 ‘두쫀쿠’ 판매에 뛰어드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열풍의 시초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은 25년 4월 ‘두쫀쿠’ 형태를 처음 만들어 출시, 1년도 채 안된 기간에 월 25억 원·일 매출 1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그 성공의 배경에는 해군 부사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자리한다. 군 복무 당시에도 ‘최장 비행 시간’을 기록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였던 김나리 제과장. 군 생활 중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을 계기로, 전역 후 군 선임이었던 윤민 대표와 함께 창업에 도전, 이후 ‘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후문이다.군 복무 시절부터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자랑하던 김나리 제과장은 실제로 ‘두쫀쿠’ 공장에 가장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직원 60명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일일이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두쫀쿠’ 제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