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로고 디자인을 두고 난데없이 열애설 연관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멤버 정국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로고가 그룹 에스파 윈터와의 관계를 암시한다는…
박나래와 9년째 합동 생일 파티를 했던 방송인 기안84가 새 크루들과 생일파티에 이어 라면 파티를 즐겼다.19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도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생활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북극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숙소에서 라면 파티를 준비했다. 하지만 앞접시가 전혀 준비되지 않아 난관에 봉착했다.기안84는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이거 쓰자"며 방금 버려진 컵라면 용기를 꺼내 활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털털한 기안84답게 "북극이라 깨끗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기안84는 "너무 추워서 좁은 숙소도 감사하고 하나하나 다 감사했다"며 새 크루들과 함께하는 북극 생활에 소중함을 전했다.앞서 방송에서 기안84는 새크루인 강남과 권화운에게 생일상을 받았다. 그는 "라밥을 4개나 먹었는데, 라면을 끓여준 게 진짜 서프라이즈였다"며 화운이 저 친구는 혼자 살아서 요리를 잘하더라"며 음식도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MBC '극한8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진세연이 나이를 1살 올려 활동했던 이유를 공개했다.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진세연과 함께 문경 밥상을 맛봤다.이날 진세연은 "나이를 속이고 데뷔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994년 2월 15일생인 그는 "내가 활동할 때는 어린 것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93년생으로 올렸는데, 나중에 94년생 공개 후 '알고 보니 나이가 어리네'처럼 됐다"고 털어놨다.학교 앞 캐스팅 디렉터에게 여러 번 러브콜을 받았던 진세연은 중3 때 우연히 요구르트 광고를 촬영하며 연예계 길을 걷기 시작했다.진세연은 "고등학생 때 (연기) 데뷔했다. 19살에서 20살 넘어갈 때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촬영을 했는데, 당시 대본에 '키스신 약하게'라고 쓰여 있었다. 해가 넘어가 스무 살이 되니까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라고 지문이 적혀 있더라"면서 "내가 이제 어른이 됐구나 깨달았다"고 털어놨다.허영만이 "별명이 '잠원동 윤아'냐"고 묻자, 진세연은 "별명 아니었는데, 인생 첫 인터뷰에서 기자가 실물을 보고 소녀시대 윤아 분위기 난다고 했다. 감사하다고 좋아했는데, 기사에 '내 별명은 잠원동 윤아'라고 났더라. 이렇게 악플이 생기는구나 싶더라. '내가 잠원동 사는데 저런 사람 한 번도 못 봄' 같은 악플이 있었는데, 내가 얘기한 건 아니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한편, 진세연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박기웅과 호흡을 맞춘다. '각시탈' 이후 14년 만
배우 김영옥이 88세의 나이에도 직접 요리를 하며 가족을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하 '냉부') 56회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 김영옥의 냉장고와 요리 비법이 공개됐다. 김영옥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너무 구질구질할 것 같다. 노인네 살림이라 부끄럽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내가 손자 하나 데리고 사는 걸 다들 알 거다. 아픈 아이가 있다. 그 아이와 남편과 함께 냉장고를 쓴다"고 말했다. 공개된 냉장고에는 다양한 재료가 가득했다. 김영옥은 아침으로 사과 반쪽, 반숙 달걀 한 알, 은행알을 챙겨 먹는다고 전했고, 저녁에는 밥과 국을 직접 요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주 끓이는 국으로는 북엇국, 미역국, 콩나물국, 김칫국, 된장찌개 등을 꼽았다. 김영옥은 "된장찌개를 끓일 때는 고기를 듬뿍 넣고, 김치찌개는 항상 멸치육수로 맑게 끓인다. 고추장을 조금 넣는 게 비법"이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또한 계절별 제철 해산물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겨울에는 대구, 여름엔 민어, 가을엔 낙지, 봄에는 조개를 주로 요리하며, 해산물탕을 만들 때는 쑥갓도 활용한다고 했다.한편 김영옥은 1938년생으로 올해 88세다. 그의 손자는 2015년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손자를 돌보는 일을 김영옥이 대신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에이핑크 윤보미가 지난해를 돌아봤다.17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2025년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보미는 "안녕하세요 뽀송이 여러분들. 2025년은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난한 게 최고라는 말이 공감되는 한 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다이어트 중 마지막 만찬을 즐기던 윤보미는 '중대 선언'을 발표하며 "이번 먹방은 실패다. 먹방 자격이 없다. 위가 너무 줄어서 맵찔이, 위찔이가 됐다. 먹방 유튜버로서 자존심 상한다"고 고백했다.에이핑크 완전체로 컴백한 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윤보미는 대만 공연장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만났다."지금 보미 유튜브가 숨을 못 쉬고 있다"면서 인터뷰를 요청하자, 박초롱은 "여러분, 보미가 유튜브 예전처럼 안 해서 서운하시죠?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김남주는 "우리 보미 언니가 콘텐츠를 많이 못 냈죠? 그 이유는 저희가 너무 바빴다. 그 와중에도 저는 콘텐츠 올렸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대만 숙소에서 윤보미는 공연 전 야식을 즐기며 "'환승연애'를 봐야 하는데 티빙이 해외에서는 안 나오더라. 그걸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고 토로했다.올해 32세인 윤보미는 오메가3, 비타민C, D, 아연, 케르타민 등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나는 식사 중간에 약을 먹는다. 포만감도 더 느껴진다"면서 "염증 줄여주는 건강식품 중심"이라고 설명했다.영상을 마무리하며 윤보미는 "지난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불안한 일, 기쁜 일, 걱정되는 일, 감사한 일 등 다양한 감정이 오갔는데, 무난하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2026년,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배우 송강을 발탁하고, MZ 세대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앞서 폴햄은 2022년 김태리와 류준열을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대중 사이 '얼굴 천재'로 불리는 송강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시리즈 JTBC '알고있지만' SBS '마이데몬'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필모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아이콘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폴햄은 '해피투게더'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누구나 기분 좋게 나만의 스타일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캐주얼을 지향한다.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베이직 캐주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송강 배우는 단순히 인기를 넘어, 디지털 시대 소비자와 가장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아이콘이자 인플루언서”라며 "송강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가 폴햄의 '해피투게더' 브랜드 방향성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또한 “폴햄은 2026년, 배우 송강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일상에서 즐기는 감도 높은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트렌디한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주목하는 아이콘 송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위한 결혼기념일 선물을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16일 야노 시호의 채널에는 "아조씨 결혼 기념 선물 대작전(ft. 에르메스, 크롬하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섰다. 야노 시호는 "결혼식은 10월에 했지만 일본에서는 혼인신고한 날을 결혼기념일로 여긴다"며 "추성훈을 처음 만나고 2년 후에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의미 있는 날"이라고 하자 그는 "의미 있는 날인데 잊어버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야노 시호는 과거 결혼기념일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처음 몇 년은 추성훈이 꽃을 보내줬는데 누가 보낸 건지 몰랐다. 나중에 결혼기념일이라는 걸 알았다"며 "몇 년 지나서는 결혼기념일이 지나고 3일 뒤에 '중요한 걸 까먹었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결혼기념일이었다"고 말해 현실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의 제안으로 이번에는 야노 시호가 직접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는 "지갑처럼 쓰는 파우치가 괜찮을 것 같다. 파우치 안에 돈이 많은데 지금 쓰는 건 작다"며 에르메스 가죽 파우치를 언급했다.다만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안 쓰면 내가 쓸 것"고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선물 후보로는 "돋보기안경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 같다. 크롬하츠 안경을 쓰면 멋있을 것 같다"며 크롬하츠 제품도 떠올렸다. 에르메스 매장을 찾은 야노 시호는 "너무 좋은 걸 찾았다. 내가 쓰고 싶다. 필요 없다고 하면 내가 써도 될 것 같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미운 우리 새끼' 박군과 한영이 이혼설을 일축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이날 박군은 '결혼 후 돌연 잠적설', '이혼설 및 세 집 살림 중', 스킨십리스' 등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상민이 "집에 금고 있잖냐"고 묻자, 박군은 "내 금고 비밀번호는 알려 줬는데, 아내가 금고 비번 안 알려주더라. 그런데 나는 알려줘도 까먹을 것"이라며 웃었다.'결혼 1년 만에 스킨십 안 하는 부부'라고 알려진 바에 대해 박군은 "아기 시험관 시술로 2년간 병원을 같이 다녔다. 그것 때문에 예민해지기도 했고, 원래 자다가 건드리기만 해도 깨는 예민한 성격이다. 그런 부분을 방송에서 얘기했더니 '스킨십리스'라고 소문이 났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집에 가면 항상 포옹해 주고, 다 한다. 포옹을 하면 받아주신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자랑했다.한영에게 확인 전화를 하며 박군은 "핸드폰 '내 사랑'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영은 부부 불화 내용의 '가짜뉴스'에 대해 "가짜 뉴스를 몰랐다가 '이혼하지 말고 잘 살라'는 댓글 보고 루머를 알게 됐다"면서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거 있잖냐. 그런 것도 없으면 남 아니냐"고 말했다.박군의 자신감 하락 등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는 "부부 사이 문제는 아니다. 일과 미래 때문에 혼자 생각이 많은 것 같다"면서 "마지막 키스 2일 전이 맞다. 저희 잘살고 있다. 기회가 있으면 말하고 싶었다. 그래도 금고 비밀번호는
'미운 우리 새끼' 박군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입을 열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 잠적설 등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이날 박군은 충청북도 괴산의 한 시골 마을에서 홀로 텐트 생활하는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박군은 한영과 결혼 4년 차. 과거 박군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이상민과 임원희는 시골집을 찾아 박군의 루머의 진실을 물었다.괴산에 혼자 사는 이유를 묻자, 박군은 "오는 순간 마음의 잡념이 확 사라지지 않냐"면서 "그냥 뭐 이것저것 좀 그렇다. 그냥 여기 오면 마음이 편하다"고 잡념을 고백했다.박군은 '결혼 후 돌연 잠적설', '이혼설 및 세 집 살림 중', 스킨십리스' 등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잠적은 오해다. 고향 찾아가는 리포터 한 번에 이틀씩 걸려서 촬영하다 보니, 행사 철에 행사를 못 한다. 행사를 포기해서라도 리포터 일이 하고 싶었다"면서 "잠적설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지방 촬영 후 서울에 갔다가 다시 지방에 가는 일이 힘들다"는 박군은 "일 때문에 괴산에 거처를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원희는 "종민이는 지방 스케줄 있어도 서울 집에 갔다가 간다. 그게 정상 아니냐"며 추궁했지만, 박군은 "종민이 형은 신혼이잖냐. 저희는 결혼 4년 차"라고 이야기했다.두 집 살림에 박군은 "아내가 편안하고 좋은 거다. 어제도 커플 사진 찍었다"며 스마트폰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상민은 "제수씨 사진이 하나도 없다. 강아지 사진밖에 없잖냐"며 의혹을 키웠고, 박군은 '사랑해
'뉴스룸' 문채원이 권상우와의 케미를 자랑했다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배우 문채원이 출연했다.이날 문채원은 인생 첫 뉴스 출연에 "영광스러운 기분까지 들 정도다. 긴장 많이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문채원은 영화 '하트맨' 출연 계기에 대해 "누군가의 첫사랑 역할이 큰 추억이 될 것 같고, 여배우로서 좋은 필모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또 권상우 배우와의 호흡도 기대됐다. 솔직히 시간이 지나면 못 할 작품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처음 좋아한 배우가 권상우"라는 문채원은 '권상우와의 케미'에 대해 "예전부터 함께한 듯한 자연스러운 합과 호흡이었다"고 전했다.시사 때 가장 안절부절못했던 장면이 춤추는 장면이라는 문채원은 "감독님이 대부분의 장면에 흡족해했지만, 저희 춤출 때는 표정이 복잡해 보였다. 그 정도로 심각한 몸치다. 기대하셨는데 만족감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웃음을 보였다.문채원은 "영화 손익분기점 150만 관객 돌파하면 명동에서 코르티스 춤을 추겠다"는 공약에 대해 "아직 적극적으로 준비는 안 했지만, 영상 보며 상상했다. 몸만 따라준다면 춤을 추고 싶다. 손익분기점 넘으면 0.8배속으로 춰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10년 전 인터뷰에서 "10년이면 연기에 대한 확신이 생기겠지? 싶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고 밝혔던 문채원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되게 신선한 결과물이 나올 때가 있고, 기대한 것보다 제 기준에 뻔하게 나올 때도 있었다. 연기는 어렵고도 정답이 없는 분야라서 여전히 흥미로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문재원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무심코 구매했던 미술 작품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18일 '조동아리' 체널에는 "4K [Ep.75] (미방영분) 지금 보니까 더 의미 있고 재미난 건 왜 때문일까 | 김숙과 썬킴이 조동아리에 털어놓고 간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숙은 약 12년 전 한 전시회에서 작품을 구매하게 된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숙은 "그때 그림에 빠져 있었는데 사실 돈이 없었다"며 "그래서 유명 작가 말고 '한국 작가들 중에 괜찮은 분 없을까' 하면서 전시회를 둘러봤다"고 말했다.그러던 중 그는 조각처럼 만들어진 십자가 조형 작품에 강하게 끌렸고, 결국 무명 작가의 작품을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숙은 "작가님이 고맙다면서 스케치를 하나 더 서비스로 주셨다"고 얘기했다. 12년 뒤 그 스케치의 가격은 무려 200만원이었다고.김숙은 "10년쯤 지나서 이광기 오빠가 갤러리를 한다고 해서 놀러 갔는데, 작품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2억이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전시된 작품 중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작품이 하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이 작품 누구 거예요?'라고 물어봤더니, '이번에 경매에서 최고가를 찍었다.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작품이다. 누가 주문해서 겨우 구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 순간 김숙은 과거 자신이 구매했던 작품이 떠올랐다고.김숙은 "집에 와서 10년 전 받았던 박스를 다 뒤졌더니, 정말 그 작품이 있더라"며 "그때 작가님이 서비스로 스케치는 돈으로 따질 수도 없다. 조각도 지금은 부르는 게 값
글로벌 K-팝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12일 공식 데뷔 후 첫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 2026년 2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대세 신인 반열에 올랐다.15일 공개 된 화보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후 첫 매거진 커버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년미가 느껴지는 비주얼과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팀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알파드라이브원은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차분한 컬러의 셔츠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과하지 않은 연출 속에서도 알파드라이브원의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팀워크가 드러나 화보 전체에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와 함께 한 것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은 세련된 스타일과 독보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단숨에 럭셔리 패션 아이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국내외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초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알파드라이브원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아나운서 엄지인이 남편을 공개한 가운데 전현무가 부러움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보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엄지인은 남편 구자승 교수, 10살 딸과 8살 아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인이 진행하는 '아침마당'의 '결혼 잘 한 남자들 특집'에 남편 구 교수가 출연했던 것.엄지인은 "남편이 '아침마당' 생방송에 데뷔한다"고 하며 남편을 위해 떡을 돌렸다.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떡을 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아침마당의 '아내 잘 만난 남편들' 특집에 출연한 구자승은 일본에서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거기서 오는 행복이 크다. 안 해본 분들은 모른다"고 하며 "어떨 때는 아내에게 미안할 때도 있다. 이 행복을 못 느껴봐서"고 전했다. 아이들도 "엄마 밥 보다 아빠 밥이 맛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구 교수는 "구자승 교수는 "아내를 우리 가족들이 항상 응원한다.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엄지인 또한 "고맙고 사랑한다"며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엄지인이 억세게 운 좋은 아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박 2일' 딘딘이 김재원, 붐의 게스트 출연 타이밍에 아쉬움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은 강원 평창에서 펼쳐진 '2026 동계 워크숍' 편으로 방송인 붐, 배우 김재원이 함께했다.이날 문세윤 외 멤버들은 문세윤 부캐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 붐, 김재원은 시끌벅적하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김재원 섭외에 대해 문세윤은 "'연예대상' 뒤풀이에서 같은 식당이었다. 박보검 이후 이런 제작진 관심 처음 봤다"고 밝혔다.김재원은 "주피디와 사진 같이 찍었는데, 이틀 뒤 바로 섭외 연락이 왔다"면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도울 수 있으면 언제든 뭐든 좋다"며 흔쾌히 섭외에 응한 이유를 전했다.187cm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김재원은 "몸 쓰는 스포츠 자신 있고, 게임 승부욕 최상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붐은 "여름이 아니라 벗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지만, 김종민은 "우리는 매 회차 벗는 사람이 있다. 이따가 이준과 대결하자"고 제안해 폭소케 했다.문세윤은 "김재원은 흔쾌히 출연 성사가 됐는데, 오히려 붐이 출연 간을 봤다더라"고 폭로했다. 붐은 "여러 일정들이 있었다. 홈쇼핑도 있었는데, 그런 일정 다 미루고 나왔다. 준이 씨도 좋아하고"라며 해명했다.큰형 김종민과의 데뷔 선배 여부를 묻자, 붐은 "코요태와 데뷔 동기다. 김종민이 댄서였으니, 내가 가수로서는 선배"라면서 "내가 key,뉴클리어, 혼성그룹 레카로 데뷔했지만, 다 망했다. 올데이프로젝트가 우리를 따라 한 것 같다"라고 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딘딘은 "게스트 타이밍 최악
'미운 우리 새끼' 김준수가 동방신기 탈퇴 후 수익 100배가 됐다고 인정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준수 등장에 서장훈과 신동엽은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찾다고 들었다. 뮤지컬하면서 수익 100배 올랐다는데"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민망한 웃음을 짓던 김준수는 "뮤지컬을 했다기 보다는.."이라며 말을 아꼈다.앞서 김준수는 그룹 동방신기 탈퇴 후 "뮤지컬을 시작해 수익 100배가 올랐지만, 방송 출연이 없으니 측은하게 보더라. 내 존재 이유를 증명하려고 슈퍼카 15대, 사치품 등을 산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팬들 사이에서 애교로 유명하더라"는 질문에 김준수는 "팬분들 앞에서만 한다. 콘서트 같은 곳에서 원하니까, 날 사랑해 주는 분들만 계셔서 하는 거다. 외부에서는 잘 안 한다"고 털어놨다.이에 신동엽은 어머니들을 보며 "다들 사랑하죠?"라며 애교를 요청했고, 김준수는 "아들의 마음으로"라며 천사시아 포즈로 귀여움을 발산했다.어느덧 불혹을 맞이한 김준수는 "나이 실감할 때가 있냐"는 질문에 "몸, 체력적인 변화는 모르겠지만, 내 나이를 말했을 때 주위 반응을 보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할 때 형이나 누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어린 동생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최근 '비틀쥬스'로 코미디 뮤지컬에 첫 도전한 김준수는 "팀 버튼 감독 영화 원작의 블랙 코미디다. 원래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죽거나 죽이는 새드엔딩 작품을 많이 했는데, 웃기려고 작정한 코믹극에는 첫 도전이다.
배우 이필모가 과거 방송에서 털어놓은 가족사가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그가 앞서 방송에서 밝혔던 "20년간 출연료를 어머니께 맡겼더니 건물주가 됐다"는 사연이 다시 재조명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필모는 지난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어머니의 남다른 재테크 감각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재테크를 잘하셨다며 "내가 가장 못하는 게 돈 관리"며 "예전에 방배동에 집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또 불리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다 어머니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자식 셋을 낳으시고 평생 돈을 벌지 않으셨다. 거의 한량처럼 사셨다"며 "어머니는 평생 절약하며 사셨다. 연기해서 받은 출연료가 몇백만 원이면 내가 쓰고, 1000만 원이 넘으면 어머니께 드렸다. 그렇게 20년을 드렸다"고 밝혔다.이필모는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도 모두 어머니 덕분"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늘 어머니께 조언을 구했다. 항상 명쾌한 답을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필모의 어머니는 2023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필모는 방송을 통해 "마지막 가는 길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리고 싶었다"며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는 빈소를 마련했고 음식도, 장례 절차도 비용 생각 없이 다 준비했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해진 이필모의 고백은 최근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부모에 대한 신뢰와 가족 간 재산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