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나흘째 의식 불명 상태다.안성기는 심정지로 쓰러진 뒤 현재 서울 모처의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고 있다. 심장 박동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여…
조폭 연루설로 방송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한 달 만에 ‘도라이버’ 시즌4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도라이버’ 홍진경이 새해를 맞아 인간 윷으로 변신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를 방송하고 있다. 오는 4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에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드레스 코드 ‘새해’에 맞춰 멤버들이 웃음 터지는 변신을 선보인다. 먼저 홍진경은 치명적인 인간 윷으로 변신해 해마손상으로 심려를 끼칠 때마다 자동 큰절을 올린다. 누나 골탕먹이기에 타고난 재주를 지닌 주우재가 대뜸 홍진경에게 “비비지 멤버 이름은?”, “영케이를 어제 만났는데 우리 방송을 다 봤더라”라며 새해 첫 인사부터 긴장감을 부여하자 홍진경은 윷가락으로 이루어진 무릎을 자동으로 접으며 “영케이 부모님, 제가 관 뚜껑 열고 들어가는 날까지 영케이 이름 석자를 마음속에 새기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지난 ‘홍진경 해체쇼’에서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 영케이의 이름을 못 맞춘 바 있어 선천적 해마손상이 의심된 바. 해마마저 웃음을 주는 타고난 웃음수저로 멤버들의 극진한 사랑을 인증한다.최근 물오른 부캐 변신을 선보이는 주우재는 단발머리에 입 주위를 검의 매직으로 동그라미
'개그콘서트' 새해 첫 방송에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격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달 29일 세 번째 EP로 컴백한 세이마이네임이 '심곡 파출소'의 게스트로 출연한다.'심곡 파출소'의 송필근은 세이마이네임이 등장하자 "가수 김재중이 만든 걸그룹"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의 명성을 등에 업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능력으로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겠다고 약속한다. 이어 세이마이네임은 준비해 온 개인기를 보여준다고.또 세이마이네임은 '심곡 파출소' 뿐만 아니라 '썽난 사람들'에 출연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에이 아입니다'에서는 김진곤이 "'개그콘서트'를 사랑해 주는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 영상을 제작해달라"고 의뢰한다. 박민성은 AI로 온 가족이 할머니 집에 옹기종기 모여 세배하는 따뜻한 영상, 새해를 맞이해 호텔에서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영상 등 다양한 콘셉트의 AI 영상을 계속해서 만든다. 하지만 김진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AI 영상이 탄생했다는데, 폭소를 유발하는 결과물들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그콘서트'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킬미, 힐미' 이후 11년 만에 MBC로 돌아온 지성이 희망 시청률을 묻는 말에 "50%대"라고 답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들이 평균 시청률 1~2%대를 기록하며 '줄초상'이 난 가운데, '판사 이한영'이 50배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를 비롯해 오세영, 이재진 PD가 참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아오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며 거대한 악에 맞서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극 중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입김에 휘둘리며 스스로를 '머슴 판사'라 부를 만큼 타락한 인물이다. 로펌의 요구에 맞춰 판결을 하는 전형적인 '적폐 판사'로 살아간다. 해날로펌을 쥐락펴락하는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 분)은 자신의 정의를 명분 삼아 더 높은 권력을 향해 주저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이다. 여기에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배후를 추적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까지 얽히며, 세 사람 사이의 팽팽한 삼각 구도가 예고된다.지성은 "'악마판사' 이후 판사 역할을 또 맡는다고 생각해서 부담된 적은 없었다"며 "작품의 깊이와 결이 다르다. 이 드라마에서만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판사 이한영'은 단순한 정치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 스토리라고도 볼 수 있다. 드라마 속 사회를 통해 옳고 그름을 깊이 고민해
그룹 XG(엑스지)가 오는 23일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XG는 최근 유튜브 채널 'The Voice'(더 보이스)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곡 'GALA' 퍼포먼스 영상으로 101만 뷰를 돌파(지난달 31일 기준), XG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포 시즌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후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N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 파이널 무대로 다시 조명된 선공개곡 'GALA'는 XG의 퍼포먼스 공개 후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여기에 래퍼 Snoop Dogg(스눕 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XG의 'GALA' 퍼포먼스를 공유하며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TV 프로그램 첫 출연임에도 XG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면서, 2026년에도 선공개곡 'GALA'를 향한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GALA'를 뒤이은 XG의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 또한 겨울 감성을 정조준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멤버 치사, 히나타, 쥬리아의 포근한 음색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매력적인 '4 SEASONS'는 Spotify(스포티파이) 'New Music Friday'(뉴 뮤직 프라이데이) 플레이리스트에도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선공개된 'GALA'와 '4 SEASONS'로 사랑받고 있는 XG는 오는 23일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으로 컴백한다.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에는 선공개곡인 'GALA', '4 SEASONS'와 함께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
개그맨 장동민이 동료 개그맨 임우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 첫 여행친구 임우일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베트남 여행에서 유세윤은 다음 여행지를 논의하던 중, “얼마 전 후배 임우일한테 연락이 왔다. 이상준이 나왔던 국내 투어 광주 편을 보고는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며 운을 뗀다. 장동민은 “그래? 우일이가 평소 가성비 좋은 동남아 여행만 다닌다고 하는데, 말레이시아는 한 번도 못 가봤다고 했다”고 2026년 첫 여행지로 말레이시아를 추천한다.이렇게 새 여행지와 여행 친구가 결정된 가운데, 유세윤은 “우일이가 개그계에서 짠돌이로 유명하다. 그래서 ‘독박투어’ 와서 돈 쓰는 거 괜찮냐고 물었더니, ‘돈 안 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걔가 아주 긍정적인 애구나~”라며 마뜩찮은 표정을 짓는다. 김대희도 “지난 번에 (이)상준이가 ‘무독’으로 놀다 가서 자기도 기대하나 보다”라면서 씁쓸해한다. 자조적인 분위기에 ‘지니어스’ 장동민은 “이번에 확실하게 우리 ‘독박투어’의 무서움을 보여주자”라고 외쳐 사기를 끌어올린다.며칠 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입성한 ‘독박즈’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새해 각오를 밝힌다. 홍인규는 “난 이제부터 절대 (독박에) 안 걸릴 거다”라면서 “지금 나만 누적 독박이 135독이다. 다들 작년에 내 돈으로 여행 다닌 셈”이라
전현무가 야구선수 오승환, 원태인을 만난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026년 새해 첫 도시로 대구에서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 원태인과 만나 웃음 만렙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를 외치며 텐션을 풀가동한다. 이어 “오늘은 ‘오승환계획’, ‘원태인계획’으로 가시죠!”라며 전권 위임을 선언해 믿고 먹는 풀코스에 돌입한다. 첫 타자로 나선 오승환은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이동 중 그는 “먹는 건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는다”며 ‘소식좌’ 커밍아웃을 하지만, 곽튜브는 곧바로 “그럼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승환은 망설임 없이 “하나요!” 라고 답하고, 전현무가 “라면은요?”라고 재차 묻자 이번에도 “하나요!”가 튀어나와 현장이 초토화 된다.맛집 도착 후 분위기는 더 뜨거워진다. 원태인이 오승환에게 “선배님, 섭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급 깍듯한 모습을 보이고, 전현무도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라며 ‘섭외 몰아주기’에 나서는 것. 결국 오승환이 ‘단골 파워’로 섭외에 성공한 가운데, 전현무는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슬쩍 꺼내 “사인해주이소~ ‘사랑하는 현무 형님’이라고 써도 좋고~”라며 팬심을 대놓고 폭주시킨다. 전현무의 ‘야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식사 중에도 오승환의 누적 연봉을 캐묻다가 수백억 액수에 깜
지상파 3사 중 2개 방송사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신슬기가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신슬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하며 꼭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신슬기는 "어제는 제 인생에서 참 많이 떨렸던 하루였다"면서 "아직도 저는 스스로를 '배우'라고 부르기보다 배우를 꿈꾸며 한 걸음씩 배워 가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신슬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여전히 미생이지만, 배우를 향해 차근차근, 성실하게 걸어가겠다"고 향후 행보를 밝혔다.앞서 신슬기는 지난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신인상과 조연상을 받았다.한편 신슬기는 서울 강남구 신사역에 있는 대형 성형외과 원장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형외과 매매가는 1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피아노 전공인 신슬기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해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반전 학력으로 인기를 끌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굿파트너2’ 장나라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과 함께 돌아온다. 앞서 시즌1에 출연했던 앞서 남지현은 스케줄 문제로 인해 지난 6월 SBS '굿파트너' 시즌 2에 하차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이혼변호사들의 활약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한 작품이다. ‘굿파트너’ 시즌2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깜짝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빠르게 봄을 되찾아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의 ‘다시 봄’을 개업하며 새출발에 나섰던 차은경. 여전히 시크하고 변함없이 뼈 때리는 차은경이지만, “저만 믿으세요”라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마디는 재미도, 감동도 2배로 보장할 그의 컴백을 기다리게 한다. 무엇보다 장나라의 모습에 이어진 “아니, 저를
박보검의 ‘보검 매직컬’이 첫 방송을 확정했다. 오는 1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공개된 1차 티저에는 ‘보검 매직컬’에서 손님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질 박보검이 눈 내리는 작은 마을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출근길을 담고 있다. 양손에는 연습용 마네킹과 짐을 한가득 들고 등에는 가방을 멘 채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의 설렘이 느껴진다.특히 박보검이 “예쁘다!”라고 감탄한 곳에는 그의 일터가 될 ‘보검 매직컬’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옛 구옥을 수선하여 만들어진 ‘보검 매직컬’은 외관부터 따뜻하고 정감이 간다.박보검은 ‘보검 매직컬’을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말해 손님들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법 같은 변신을 실현해 줄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은 약 1년간 ‘보검 매직컬’을 준비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인 장소 선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조금은 서툴지 몰라도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인 세 사람은 따뜻한 손길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하성운이 배우 남지현·문상민 주연의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 가득한 시작을 알린다. 앞서 워너원이 엠넷 콘텐츠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한다고 알려져 화제다.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측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하성운 'Loving You'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줄 첫 번째 OST 'Loving You'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가 리드하는 밝고 화사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에 하성운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끈다.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깊고 감성적인 음색의 하성운이 드라마 '서초동', '선재 업고 튀어',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온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포문을 연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며 작품에 힘을 보탠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OST Part 1 하성운 'Loving You'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KCM이 득남 소식을 알렸다.2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 님의 셋째 득남 소식을 전한다"라며 "KCM 님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12월 20일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 출산 소식이 다소 늦게 전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소속사 측은 "KCM은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라며 "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KCM은 지난해 3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KCM과 그의 아내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중이었으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였다. 그로부터 9년 뒤인 2021년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언약식만 가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윤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이다! 그냥 목요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사는 안하면 섭섭ㅎ 작년 한 해 수고 많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발레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지난해 남편 엄태웅이 8년의 자숙 끝에 작품으로 복귀했음에도 "나에게 작년, 재작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윤혜진은 누리꾼들을 향해 "곁에 있어 주어 너무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라며 "내년에는 우리 모두 너무 아등바등 살기보다, 가끔은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함께하기를 기도할게여!🙏🏻"라고 전했다.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이는 업주와 여성 종업원의 공모에 의한 무고로 밝혀졌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건의 충격으로 당시 둘째를 품고 있던 윤혜진은 아이를 유산했다.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잠시 복귀했으나, 이후 다시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양유업 3세 황하나가 해외 도피 끝에 구속 송치됐다.경기 과천경찰서는 2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검찰에서 신원 확인 등 일정 절차를 거친 후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그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하나는 이런 혐의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황하나는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 절차에 돌입한 경찰은 캄보디아로 가 현지 영사와 합의를 거쳐 황하나를 지난해 12월 24일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체포했다.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2015년 5~9월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8월을 각각 선고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