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씨와의 갈등을 빚으면서 벌어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국면이다. 관련 수사의 신고인, 피고소인 조사…
추성훈과 가정을 꾸린 모델 야노 시호가 'WWD KOREA' 2월호 패션 화보를 장식했다. 앞서 추성훈은 55억 원대 자가를 보유했다고 알려졌으며, 부부는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오랜 시간 톱 모델로 활동해온 야노 시호는 동시대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웰니스 롤모델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번 촬영 현장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도 함께 진행됐으며, 패션모델에 관심을 보이는 딸 추사랑이 동반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패션 화보는 경량 패딩을 중심으로 웰니스라는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경쾌한 볼륨감과 정제된 실루엣의 패딩은 야노 시호 특유의 차분한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기능성과 미니멀한 미학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통해, 우아하고도 세련된 겨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웰니스를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상태"라고 정의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되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는 것, 일과 관계, 일상 사이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웰니스라고 전했다.딸 사랑이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고 담담한 시선을 유지했다. 그는 "아직은 목표를 정하기보다 스스로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며, "다만 무엇을 선택하든 그 일에 대해서는 120% 책임을 다하는 태도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엄마로서의 애정과 선배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시선이 동시에 전해지는 대목이다.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KOREA' 2026년 2월호에서 독점 공개되며, 패션 필름을 포함한 다양한 디
배우 이민정이 딸 사주에 깜짝 놀랐다.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기독교인이라 사주는 잘 보지 않지만, 통계학이라고 해서 재미로 보려고 한다. 여기저기 연예인 사주가 나오긴 하지만 틀린 것도 많은 것 같다"며 20년 만에 신년 사주보기에 나섰다.과거 대학생 시절 사주카페에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사주를 봤다는 이민정은 "배우 일하기 3년 전이었는데, 이름을 알리는 사주 26~27세부터 있다고 했다. 정말 그즘에 '꽃보다 남자' 했다. 다른 부분도 다 맞췄다"며 믿음을 드러냈다.허구봉과 만난 이민정은 "남편이 '신들린 연애'를 열심히 봐서 나도 두 편 정도 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본격적인 사주 풀이가 시작됐다. 이민정은 유튜브를 시작한 2024년 10월부터 10년간 대운이 지속되는 팔자로, 배우로서 다시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대표작이 없다"는 고민에 허구봉은 "오는 5~6월 작품이 좋다"고 조언했다.이민정은 "2021~22년에는 사방이 막힌 것 같았는데, 2023년 12월 딸 서이 탄생 후 좋아진 것 같다. 딸이 복덩이 같다"고 말했다. 서이 사주를 본 허구봉은 "이 친구도 배우를 할 것 같다. 말하고 보여주는 걸 잘한다. 12살부터 시작하는데, 본격적인 건 15살부터다. 이 친구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 마음에 든다. 나중에 용돈 한 번 줘봐라. 다 쓸 거다. 모으는 데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마술사 최현우의 엄청난 동안 외모가 눈길을 근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마술사 vs 마! 술 됐나! (feat. 최현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마술사 최현우는 실제 나이가 40대 후반이라며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편 과거 평양에서 겪었던 위태로웠던 마술 공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현우는 진행자인 김대희가 나이를 묻자 자신이 마법사라 실제로는 200살이 넘었다며 농담을 던진 뒤 이내 1978년생으로 올해 48살이 됐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희는 최현우의 얼굴을 보고 마법을 건 것이 아니냐며 감탄했고 김대희와 최현우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시청자들 또한 최현우의 동안 외모가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현우는 동안 비결에 대해 겸손해하면서도 자신도 조금씩 늙어가고 있다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이어 최현우는 30년 마술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떨렸던 순간으로 과거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에서 공연했던 때를 꼽았다. 최현우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에서 마술을 선보였으며 당시 현장에는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삼엄한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진행하던 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카드를 섞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순간 곁을 지키던 북한 보디가드들이 최현우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최현우는 무대 위가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바로 옆에서 마술을 수행해야 했기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 생사 기로에 선 듯한 극도의 공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단독 출연한다. 앞서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가수 키가 각종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한 것과 관련해,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프리를 선언한 지 13년 만에 친정인 KBS에서 연예대상을 받은 전현무가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격한다. 예능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는 MBC '무릎팍도사' 이후 약 14년 만에 단독으로 토크쇼에 모습을 비춘다.300회를 맞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전현무는 한 해 동안 예능계를 빛냈던 옥탑방 6MC(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만나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 최신 근황까지 모두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전현무가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월 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SNS를 새롭게 업로드했다.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머물고 있는 매니저 A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짙은 아이라인, 빨간색 민소매, 선글라스 등으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이다. A씨는 앞서 지난달 22일 밤 9시경 미국으로 떠났고 아직까지 한국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A씨는 과거 미국 생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미국으로 출국 전 급하게 피고소인 1차 조사에 응하기도 했다. 출국 2일 전인 지난달 20일 A씨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A씨가 용산서에 출석한 20일 토요일은 주말로 보통 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지만 A씨의 출국 일정으로 인해 급하게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이후 추가 피고소인 조사, 고용노동부 신고인 조사 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A씨의 해외 일정으로 출석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수사 일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 상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골프 대회 상금으로만 130억 원을 받았다고 알려진, 골프 선수로서 정점을 찍은 박세리가 트로트 때문에 퇴사한 참가자에 근심을 내비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소름 돋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오디션 현장을 씹어 먹은 것도 모자라, 평가 전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마스터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모두 공개한 현역부X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꼭 닮은 현역부X ‘함경도 송가인’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노래 시작 전부터 마스터들은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함경도 송가인’은 지금의 송가인을 있게 한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한다. 구성진 꺾기에 여기저기서 하트가 터지지만 송가인만은 진중한 표정으로 계속 노래에 집중한다.‘함경도 송가인’의 노래가 끝난 후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냉정한 심사평을 전한다. 과연 ‘함경도 송가인’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녀가 자신을 ‘함경도 송가인’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송가인을 울컥하게 한 참가자 역시 현역부X에서 나온다. ‘구로 정수라’라는 닉네임의 참가자 무대가 끝난 후 송가인은 “같이 군부대에 갔던 사이”라며 “같이 울고 울었다”라고 참가자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꺼낸다. 이어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참가자에 대한 진심도 전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 중 안타까운 결과를 받았다.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_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ㅣ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둘째 준비를 위해 난임 병원에 방문했다. 42세 나이에 둘째 임신에 도전하는 그는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다. 기쁠 때는 상관없는데, 힘들 때는 형제가 필수다"라고 우인이 동생을 만드는 이유를 설명했다.2022년에 첫 시험관 시도했던 황보라는 당시에도 임신 확률 0.01%로 아이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후 극난저환자 전문 선생님으로 변경 후 아들 우인이를 낳게 됐다고 전했다.다시 만난 의사는 "난포가 보이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난항을 예상했다. 기본 진료 후 황보라는 "주사 맞고 피를 뽑으니까 갑자기 공포가 확 느껴진다. 비용도 비용인데 아프다. 스트레스도 받고, 갑자기 눈물이 울컥 쏟아질 뻔했다"고 고백했다.황보라는 AMH 0.01 수치로 조기 폐경 가능성 진단을 받았다. 특히 조기 폐경은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을 처방받아 관리를 시작했다.이후 황보라는 비급여 시술인 PRP를 받은 후 "한 번 하는 데 50만원이다. 돈의 압박감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병원 대기 1시간 만에 포기한 그는 "일도 하고, 우인이도 봐야 하는데, 난임 병원에 다니면 최소한 6개월 이래야 한다.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시작도 안 했는데 지친다"고 고백했다.마지막 진료 후 황보라는 "모르겠다. 제 욕심인가 싶기도 하고, 제 컨디션이 사실 그렇게 좋지 않다. 그래도 일단 시작한 거,
김혜선이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1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과 함께 출연해 과거 방송 활동을 돌연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혜선은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 코너에서 쇠사슬을 돌리거나 파인애플을 입으로 가는 등 파격적인 차력 개그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혜선은 당시 코너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대중이 인식하는 강한 이미지와 실제 내성적인 성격 사이에서 극심한 괴리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근육을 만져보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스스로를 잃어가는 기분을 느꼈으며, 이것이 심각한 우울증과 정체성 혼란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혜선은 당시 방송가에서 잊혀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낄 여력조차 없을 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랐고 결국 방송계를 떠나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친한 동생이 있는 독일로 향했다. 김혜선은 독일 유학 시절 소개팅을 통해 지금의 남편 스테판을 만났으며 스테판의 따뜻한 지지와 사랑 덕분에 자존감을 회복하고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테판은 과거 김혜선의 강한 캐릭터 영상을 보며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평소에는 김혜선을 향해 귀엽다거나 잘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혜선은 독일에서 촉망받는 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새 가족으로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된 쌍둥이 남매 손강-손단이 출격한다. 지난해 MC로 예정됐던 이이경의 합류 불발, 김종민 투입 등 부침을 겪었던 ‘슈돌’이 새 가족 영입으로 어떤 변화를 맞을지 주목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태어난 지 59일이 지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을 출산했다.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에 대해 “분유 한 통이 2.5일이면 동난다”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해서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임라라는 “쌍둥이라 고위험 산모였다”라며 “임신소양증과 면역이 떨어져 산후출혈을 겪었다”라며 중환자실까지 갔던 상황을 고백한다. 임라라는 당시 긴박한 상황을 밝힌 데 이어 “강이와 단이를 만난 게 기적 같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기적 같은 두 아이 강과 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생후 59일된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은 닮은 듯 다른 귀여움을 발산한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 손강은 쌍꺼풀 없는 동그란 눈을, 손단은 하얀 피부와 쌍꺼풀 있는 커다란 눈으로 랜선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임라라는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서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배우 이성경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3살 연하 배우 채종협과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2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상희 감독과 극본을 맡은 조성희 작가를 비롯해 이성경(송하란 역), 채종협(선우찬 역), 이미숙(김나나 역), 강석우(박만재 역), 한지현(송하영 역), 오예주(송하담 역), 권혁(연태석 역), 김태영(차유겸 역), 장용원(제래미) 등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이끌어 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으로 분한다. 이날 이성경은 단단한 방어막 뒤에 숨은 내면을 절제된 목소리와 호흡으로 표현하며 대사 몇 줄만으로도 캐릭터의 깊이를 전달했다. 이성경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게 대본을 살려주셨기 때문에 리딩보다 현장에서 빛날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햇살처럼 유쾌한 면모 뒤에 과거의 상처를 지닌 인물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이성경과 첫 호흡부터 찬란 케미를 완성했다. 채종협은 "혼자 읽을 때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해 더 유쾌하게 리딩을 마칠 수 있었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김의영이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그는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화려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을 담아냈다.2위는 전유진이다. 그는 지난 12일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싱글 앨범 '어린잠'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곡이다.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이별 이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의 시간을 담아낸 곡으로, 꿈이라는 공간에 기대어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절절한 바람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3위는 김다현이다. 그는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며 2026년 새 활동의 포문을 연다. 김다현은 3월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꿈'을 앞두고, 정규 3집 '까만 백조'를 16일 공개한다. 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EDM 스타일의 리듬과 K팝 감성이 결합한 컨템포러리 댄스곡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가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포스트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을 ‘지망생’이라고 소개하며, 풋풋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스튜디오에 신선한 웃음을 더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원희는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임에도 긴장보다는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토크에 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원희는 자신을 ‘국민 여동생을 지망하는 국민 개미이자 잡초’라고 표현하며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전한다. 예능 초보 ‘병아리’다운 솔직한 반응과 예상 밖의 멘트가 이어지자, MC들과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아빠 미소’를 짓는다.아일릿 활동과 관련해서 원희는 “귀여운 척을 하는 것 같아 양심에 찔린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전한다. 무대 위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간극을 귀엽게 털어놓는다. 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물든다고. 원희는 3년 연속 청순의 대명사 스타들이 맡아온 포카리 스웨트 광고모델로 선정된 사실과 함께,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과 책임감도 솔직하게 밝힌다. 특히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인정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아이유의 언급이 너무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배우 박근형과의 세대 초월 케미도 펼쳐진다. 원희는 코덕(코스메틱 제품 덕후)의 MZ 아이템으로 국민 배우 박근형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즉석에서 ‘
코미디언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이 한국 생활에 완벽히 녹아든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혜선, 스테판 부부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이날 스테판은 "아내와 2018년에 결혼했다. 결혼한 지 8년이 됐다"라며 "한국에는 2019년 말부터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한국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화에 적응하느라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스테판은 "옛날엔 한국 문화가 힘들었다. 한국 생활은 너무 빨리빨리다. 독일은 천천히다. 저는 나무늘보다. 그래서 힘들었다"라며 "지금은 만족하고 행복하다. 지금은 좀 빨라졌다"라고 했다.독일에서는 여유로운 삶을 살아와 스스로를 '나무늘보'라 생각했다는 스테판은 현재는 한국 생활에 만족하며 자신의 행동 속도도 빨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출연한 김혜선은 결혼 직후 시작한 사업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남편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던 중,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듣고 운동 관련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하지만 김혜선은 정작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소신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짠한형' 염경환이 홈쇼핑 쇼호스트로 50억 수익을 벌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짠한형 EP.127]'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MC 신동엽과 지상렬, 염경환은 데뷔 기수는 다르지만 동갑내기 친구라고. 신동엽은 "좀 지나서 '무슨 선배야'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상렬이 잘 나가고 그러니까 '우리 친구 하자' 했다. 경환이는 만날 기회가 없어서 약간 좀 애매했는데 홈쇼핑으로 잘 나가는 거 보고 '친구 하자' 그랬다"며 폭소케 했다.지상렬은 "이번 연도에도 50억 찍었다. 순수익만 50억이다. 세금만 23억"이라며 "우리 염경환이 움직이는 국세청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먹고 사는 거다"라면서 절친을 치켜세웠다.지상렬, 염경환과 김구라는 같은 학교, 같은 반 출신이기도 하다고. 최양락은 "두 친구가 스타된 건 봤지만 세 친구는 못 본 거 같다"고 감탄했다.누가 가장 공부를 잘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염경환은 "그동안 오해를 풀고 가야 한다. 제가 지상렬보다는 공부 잘했다"고 주장했다. 지상렬은 "경환이 얘기가 맞다. 그런데 동네 바보를 이기면 뭐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지상렬은 "경환이가 홈쇼핑의 황태자가 됐지 않나. 지난번에는 협찬이 안 들어왔는데 경환이가 오자마자 '상렬아, 협찬 들어온 거 있냐'고 하더라"고 전했다.지상렬은 염경환에게 안주 소개를 '홈쇼핑 스타일'로 요청했다. 이에 염경환은 차진 입담으로 프로페셔널한 쇼호스트
배우 박근형이 6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배인 故이순재의 마지막 부탁이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근형은 오랜 시간 국민배우로 불려 온 연기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며 여전히 무대에 서 있는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한다.박근형은 지난해에만 연극 네 편에 출연하며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무대를 지키고 있다. 특히 故이순재 대신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출연을 자처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선배를 향한 존경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떠나기 전 이순재가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부탁을 공개해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또, 과거 '국민 멜로드라마 남주'로 인기를 얻었던 때를 언급한다. 그는 30살 이상 차이 배우 김혜수와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회상한 뒤, 언젠가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밝힌다.박근형은 과거 전도연, 이상윤 등과 함께했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호랑이 선배'로 불리던 시절, 연기에 대한 기준과 현장의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후배 배우들에게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한다. 특히 신인 시절 전도연의 연기를 '앵무새 같다'라고 호되게 지적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디오 스타'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