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라 해외로 도피했다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구속기소 됐다.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원석)는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
한때 연매출 300억 설이 돌았던 방송인 염경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호스트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염경환은 홈쇼핑계 매출 요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한 지붕 두 가족살이라는 독특한 가족 형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내와 각 집 살이를 하게 된 사연부터 장인어른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오히려 지금의 방식이 부부 사이를 더 애틋하게 만든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홈쇼핑 완판남으로 알려진 염경환의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생각하시는 정도는 아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연예인 최저가로 출연료를 10년간 동결해 왔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지며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절친 지상렬의 비밀 연애를 둘러싼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낀 한풀이 토크도 이어진다. 지상렬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이 본인의 친동생 같은 존재라며, 자신이 그들의 오작교가 되었다고. "내가 이어줬는데"라는 염경환의 토로와 함께, 절친 김구라의 폭로까지 이어져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9년 배우 데뷔한 1988년생 배인혁이 유쾌하게 설레는 연기 변신에 나선다. 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0일, '겉바속촉'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으로 돌아온 배인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청춘 '로코'를 완성할 대세 배우들의 조합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사진 속 카메라를 들고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록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의 질투를 부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박봉과 메인 작가의 갑질에도 웃어넘기는 그가 계속해서 사진을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선태형은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놓지 못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 과연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육아 초보' 선태형의 반전 일상도 눈길을 끈다. 아기띠를 매고 조카 우주를 안고 선 선태형. 예측 불가한 일들이 가득한 우주와의 외출에 당혹감이 가득한 얼굴이 흥미
불륜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 숙행이 계속해서 방송에 등장하고 있다.숙행은 지난 20일 MBN '현역가왕3' 방송에서 본선 3차전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팀 무대에 포함돼 등장했다. MC가 팀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숙행 이름이 빠졌고, 자기소개 장면에서도 숙행은 제외됐지만 단체샷과 목소리는 편집하지 못 했다. 5인이 한 조를 이뤄 미니콘서트를 여는 팀 미션이었기 때문. 지난해 12월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3주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숙행의 흔적이 남아있다.앞서 숙행은 지난해 12월 불륜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역가왕3' 자진 하차를 발표했다. 당시 숙행은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후 '현역가왕3' 제작진은 "앞으로 숙행 단독 무대의 경우 통편집 하려고 한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뒤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아이비와 절친 케미를 뽐냈다.최근 민우혁은 자신의 계정에 "이데일리 신년음악회 절친 아이비와 즐거운 시간😁 26년 기운이 심상치 않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은 아이비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민우혁은 깔끔한 턱시도를, 아이비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다.이에 아이비는 "엉뚱 민우혁 ㅋㅋㅋㅋ 너때메 너무 재밌었어 고마워👍🏻👍🏻👍🏻"라고 답글을 남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반전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세 변호사의 치열한 정면 돌파 뒤엔, 세 친구의 뜨거운 우정과 연대가 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앞서 공개된 세 변호사의 비장한 각오와 압도적 카리스마를 담은 이미지와 달리, 20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한층 편안하고 내밀한 분위기 속에서 20년지기 세 친구의 끈끈한 관계성을 투영하고 있다.이번 포스터는 여성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패닉룸'에 모인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치열한 하루 끝의 휴식을 담았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차단된 그들만의 공간에서 세 친구는 신발을 벗어 던진 채 서로에게 몸을 기대며 잠시 숨을 고른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는 이들의 모습은 차가운 법정의 논리를 넘어 사람의 온기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연대가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나쁜 꿈속일지라도, 우리도 함께 있을게"라는 카피는 '아너'를 관통하는 핵심 서사를 응축하고 있다. 이는 거대한 악의 음모와 가혹한 현실이라는 '나쁜 꿈' 속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서로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이들의 연대는 단순한 동료애를 넘어, 각자의 상처를 보듬고 함께 진실을 추적하는 단단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 순간만큼은 서로를 향해 편안히 웃고 있는 환한 이미지는 진실을
전역을 7일 앞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제대 후 부친을 가장 먼저 찾을 예정이다.지난 20일 한 매체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전역 당일, 아버지가 MC로 출연 중인 '라디오스타'를 찾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그리는 오는 28일 소집해제 후 오후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해당 방송분은 2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김구라는 그리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오프닝 도중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라스'도 곧 출연이 예정 되어 있다. 많은 러브콜을 부탁드리겠다"라고 아들 그리를 언급했다.한편 그리는 2024년 7월 29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년째 MBC 토크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net '엠카운트다운'이 'K-POP 킹'의 귀환과 글로벌 대세들의 무대로 새해 열기를 이어간다.오는 22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EXO), 엔하이픈(ENHYPEN), TNX, 원어스(ONEUS)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AxMxP의 컴백 스테이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엑소의 무대다. 신곡 'Crown'이라는 곡명에 걸맞게 왕관의 무게를 견디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엑소만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글로벌 대세 엔하이픈(ENHYPEN)의 활약도 놓칠 수 없다. 엔하이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신보 수록곡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타이틀곡 'Knife' 무대까지 총 2곡의 스테이지로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폭발시킬 전망이다. 특히 타이틀곡 'Knife'를 통해서는 한층 날카롭고 강렬해진 칼군무를, 'Big Girls Don't Cry'에서는 감성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이밖에 TNX는 신곡 'CALL ME BACK'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원어스는 신곡 'Grenade' 무대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신예 밴드 AxMxP는 강렬하고 힙한 무드를 예고한 신보 더블 타이틀곡 'PASS' 무대로 자신들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엔하이픈의 정원, 제이크, 선우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기대를 더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엠카운트다운'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된다
임성근 셰프가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임 셰프는 19일 자신의 계정에서 누리꾼들의 댓글에 직접 댓글을 달아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이레즈미 문신을 했다는 의혹에 임 셰프는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 보이더라. 자기의 개성이니까”라며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 봤다. 하여간 모든 게 나의 불찰이다. 차라리 이렇게 비난과 욕, 걱정 등을 해 주시니 편한 마음이다. 무관심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는 답글을 적었다.지난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그는 같은 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께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당시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이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은 앞서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그는 이에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됐다.이외에도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다소 달라진 외모의 근황을 전했다.앤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1월 21일, 저의 생일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앤디는 갈색 바지에 푸른색 라운드 니트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록 나온 배와 통통한 볼살이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끌었다.앤디는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앤디는 2022년 9세 연하의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결혼했다. 이은주는 현재 원주 KBS에서 근무 중이다. 또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앤디는 2024년 5월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연애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에 상간녀가 출연 중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해당 출연자에게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 받았다"고 설명했다.지난 20일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에는 현재 방영 중인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과거 상간자 소송 판결을 받은 인물이 출연하고 있다는 제보가 전파를 탔다.제보자인 40대 여성 A씨는 "그 사람 때문에 가정이 무너졌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 맞선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A씨는 남편의 외도로 2022년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법원으로부터 불륜을 인정받아 남편과 상간녀에게 총 3000만 원의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았다고 했다. 현재까지 위자료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라고도 했다.상간녀로 지목된 B씨는 '사건반장'을 통해 "본인과 관련 없는 내용"이라며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B씨가 '합숙맞선' 출연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제작진 측은 당혹감을 표출했다. 이에 '합숙맞선' 제작진 측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제작진 측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및 심층 대면 면접 등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경찰 조사에서 형량 감면을 위해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 등 유명인들의 범죄 의혹과 캄보디아 내 범죄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다.영상에서 오혁진 기자는 “(황하나) 본인은 애 때문에 들어왔다는데 사실이 아니다. 정보당국과 경찰을 통해 확인한 내용으로는 본인의 범죄 혐의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수순으로 가기 위해, 사전에 입국 날짜를 조율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취재진과 통화하면서 (황하나가) 항상 한 말은 돈이 없다는 거였다. 부모님이 카드도 다 끊었고 돈도 없는데 왜 자꾸 자기를 괴롭히냐는 식으로 저희한테 하소연을 했다”며 “그런데 돈이 없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수백만원 상당의 패딩을 입고 들어온 것”이라고 지적했다.오 기자는 “그 정도 자본력이면 충분히 캄보디아에서도 좋은 교육 시스템, 선생님을 붙여서 교육시킬 수 있다. 최소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지역에서 애를 키울 수는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왔다는 것은 인터폴의 추적보다 더욱더 무서웠던 무언가 있지 않았겠냐는 추측이 나오는데 일리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황하나는 한국으로 들어오고 나서는 본인이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다. 유통하지 않았다고 핑계를 대고 있는데 나름 경찰이 물적 증거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한 마약의 투약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 특정을 좀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어 “내가 알고 있기로는 수사기관에 연예인 몇 명을 언급한 걸로 저는 알고 있다. 남자 연예인, 여자 연
가수 지드래곤(G-DRAGON)의 첫 단독 팬미팅이 한국을 넘어 일본과 태국까지 아시아 3개국으로 확대 개최되며, 글로벌 국경 없는 만남을 예고했다.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SNS를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G-DRAGON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그런 가운데 이번 팬미팅의 포문을 여는 한국 팬미팅 티켓 예매가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돼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예매는 비스테이지 멤버십 회원 한정(FAM ONLY)으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한국 팬미팅은 아티스트와 팬의 대면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360도 개방형 무대'를 도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퍼포먼스 중심의 연출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공간에서 보다 밀도 높은 대화와 현장 교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기존 콘서트나 팬미팅과는 다른 결의 만남을 예고한다.지드래곤의 첫 단독 팬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에 상간녀가 출연 중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제작진 측이 당혹감을 드러냈다.21일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 제작진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제작진 측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및 심층 대면 면접 등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라는 조항을 명문화했다"고도 밝혔다. 또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해 출연자가 부정한 이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하지 못하도록 하는 검증을 거쳤다"고 강조했다.제작진 측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설명했다.논란을 인지한 '합숙맞선' 제작진은 오는 22일 방송분을 긴급 재편집에 착수한 상태다. 제작진 측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숙맞선'은 결혼
그룹 뉴진스의 '디토', 'ETA'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돌고래유괴단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부장판사 이규영)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신 모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과 이에 대한 연 12%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신 감독을 상대로 제기된 1억 원 상당의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이번 분쟁은 돌고래유괴단이 지난해 8월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 영상을 어도어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면서 촉발됐다. 이후 신 감독은 어도어가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덤 채널에 게시돼 있던 뉴진스 관련 영상들을 삭제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어도어를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어도어는 "'ETA' 디렉터스 컷 영상의 게시 중단만을 요청했을 뿐, 뉴진스와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나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은 없다"며 "신 감독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이후 신 감독은 어도어가 발표한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 관련 입장문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에 나섰고,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뉴진스 영상의 소유권은 회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공개한 행위는 불법이는 취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한편 돌고래유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