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다산의 여왕' 정주리가 '45세 둘째 임신' 중인 방송인 박은영에게 매운맛 토크로 자연분만 노하우를 전수한다.26일…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콘서트장에서 남다른 이벤트 클라스를 보였다.강민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답치콘 스탭분들을 위한 두쫀김 800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비치가 이틀간 콘서트를 도와준 공연 관계자들을 위해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김말이를 직접 준비한 모습. 특히 그 갯수가 상당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팬들과 만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연형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영웅호걸'과 'Passport'(패스포트)로 화려한 포문을 연 82메이저는 'Gossip'(가십), '혀끝', '촉(Choke)'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공연형 아이돌'다운 무대 장악력을 뽐내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TROPHY)'와 '뭘 봐' 무대에서는 82메이저만의 강렬한 댄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빛을 발했다. 멤버 윤예찬의 DJ 퍼포먼스도 단연 압권이었다. 직접 리믹스 작업에 참여한 '트로피'로 시작된 디제잉은 멤버들이 합류하며 열광적인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또 82메이저는 '누나', '내꺼', 'MMGD', '1989', '말해뭐해', 'Summer Love' 등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10 Minutes'(텐 미닛) 리믹스 커버 무대까지 더해지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 말미 82메이저는 팬덤 에티튜드(82DE)를 향해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며 'Promise You'(프로미스 유)로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400석 규모에서 시작해 다섯 차례 연속 매진을 기록한 이들은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가는 성장 서사를
가장 험난한 북극 마라톤에서 극한크루가 자신의 한계와 마주했다.25일(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끝판왕' 북극 마라톤에서 마지막 도전을 펼치는 극한크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 권화운, 강남 세 사람은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레이스에 나서지만, 예기치 못한 고비와 반복되는 위기로 긴장감을 높였다.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 2.6%, 가구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특히 권화운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통을 견디며 완주에 성공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7.5%까지 치솟으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지난주 출발과 동시에 1등으로 치고 나갔던 권화운이 빙판 코스에서 연이어 추월을 당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빙하 언덕과 미로 같은 빙판길에 고전하며 순식간에 6위까지 밀려나는 권화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화운은 이를 악물고 추격에 나섰지만 선두와의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그러나 빙판과 돌산을 지나 로드 구간에 들어서자 권화운은 "땅에선 내가 강자"라며 앞선 러너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권화운은 맹수 같은 질주를 이어간 끝에 결국 1등까지 탈환하며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후 격차를 벌리기 위해 말수도 줄이고 달리기에만 집중했지만, 2등으로 뒤처진 그린란드 러너는 엄청난 스피드로 다시 권화운을 앞서나갔다.설상가상 다음 코스는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 극한의 코스. 1등을 다시 따라잡기 위해 난코스에도 페이스를 유지한 채 달리던 권화운은 결국 23km 지점에서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며 멈춰서고 말았다. 처
배우 최지우가 권상우와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권상우 아내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한국 집에는 권상우 혼자 생활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최지우는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46세에 첫 딸을 출산했다. 비(정지훈)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하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아이들이 같이 발레 학원을 다닌다. 김태희가 2년 선배 맘이라 이것저것 많이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 이거 우리 아기한테 작다'면서 옷을 주기도 한다"고 고마워했다. 현재 6세 딸의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신동엽이 딸의 미모를 궁금해하자 최지우는 “제 눈에는 너무 예쁘다. 근데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좀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예뻐지겠죠”라며 웃었다.'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권상우와의 인연도 밝혔다. 그는 현재 권상우와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이라며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최근 권상우는 '하트맨', 최지우는 '슈가'가 개봉했다. 이에 최지우는 권상우와 "너 영화 개봉하더라?", "너도 하더라?"라는 대화를 나눴다며 "둘 다 잘 돼야 하지만 당연히"라고 본인의 영화가 흥행하길 바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신입 아나운서 3인방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에 조언했다. 지난 25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1회는 KBS 51기 아나운서로 최종합격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은 선배 엄지인, 김진웅과 함께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을 찾아갔다. 세 사람은 3년 만에 진행된 아나운서 공개 채용에서 1,000명 가량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합격한 인재로, 이미 여러 방송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박효진은 “KBS 아나운서 최초로 21세기에 태어났다”라며 최연소 막내의 상큼함을 드러내자 박명수는 “민지 닮았어”라며 감탄했다. 김진웅과 같은 서울대 출신인 그는 독일어 인사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귤 껍질로 코끼리, 달팽이를 만드는 재주를 보여 신기함을 자아냈다. 이상철 아나운서는 ‘리틀 전현무’를 연상케 하는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화제의 앙탈챌린지, 성대모사를 연이어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경제방송, 정책방송 등에서 활약한 심수현은 “KBS의 시사샛별이 되겠다”며 혀를 코에 닿게 하는 장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잠시 후 세 사람은 신입 양성 프로그램의 꽃이라 불리는 합평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웃음기 많은 엄지인 역시 “합평회는 칭찬해 주는 자리가 아니다”며 “당장 여러 방송에 투입돼야 하기 때문에 혹독한 평가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합평회는 지난해 연말 카운트다운쇼에 투입된 세 사람의 영상을 토대로 진행됐다. 엄지인은 박효진에게 “자정에 보는 방송인데 혼자 아침방송을 하는 느낌이다”라며 “신입 아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설계된 정황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김명규 회계사 겸 변호사(MK파트너스)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차은우 추징 금액)200억은 본래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니다”며 “대략 본세가 100~140억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이라고 적었다.이어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법인)를 많이 세운다.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만 내고 싶으니까”라며 “법인이 인정 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하는데, (차은우의 경우) 가족 명의로 해놓고 사무실은 부모님 장어집이나 살고 있는 집으로 해뒀다”고 덧붙였다.그는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단순 추징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낙관하기에는 치밀한 설계의 흔적들이 너무 구체적이다"라고 지적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키키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컴백한다.키키(KiiiKiii·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26일 오후 6시(KST)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한다.'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키키의 새해 소원을 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현실의 틀을 바꾸기보다는 색과 질감, 서사를 덧입혀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키키의 주체적인 태도가 담겼다.앨범에는 타이틀곡 '404 (New Era)'를 비롯해 'Delulu(델룰루)', 'UNDERDOGS(언더독스)', '멍냥', 'Dizzy(디지)',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 (Prod. TABLO)'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키키는 디스코와 하우스를 시작으로 베이스, 힙합, 레트로 가요 등의 폭넓은 사운드를 선보이며, '정답 대신 태도, 진지함 대신 유머'라는 확고한 방향성을 전한다. 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이들의 색을 더욱 선명히 각인시킬 계획이다.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키키만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의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여기에 팔다리를 시원하게 뻗는 군무와 키키 특유의 '젠지미'가 돋보이는 안무가 더해져 한층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404 (New Era)' 뮤직비디오는 키키의 귀엽고 유쾌한 망상이 현실로 번지는 순간을 그린다. 디바를
윤시윤 어머니 허재연 씨가 44년 만에 뒤늦게 중학교를 졸업했다. 윤시윤 어머니는 올해 40살 되는 아들의 결혼과 손주의 탄생을 기대하며 베이비시터 자격증까지 취득해놨다고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윤시윤은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된 엄마를 축하하기 위해 방송통신중학교를 찾았다. 윤시윤 어머니는 과거 어려웠던 형편으로 인해 중학교 졸업까지 3개월을 앞두고 포기해야 했다고 한다.어머니는 그간 학교에서 윤시윤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히지 않았다. 어머니는 "특별히 말을 안 했다. 아들이 연예인이다 보니 마음에 걸렸다. 나만 생각하면 상관없는데, 보통 다른 부모들은 나오면 스펙 같은 게 나오잖나. 중학교도 졸업 못 한 부모를 보면 우리 아들을 뭐로 볼까 걱정됐다"고 털어놓았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어머니 친구는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물었다. 윤시윤은 "결혼은 저도 서둘러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자녀들 중에 결혼한 분 있냐"고 물었다. 어머니 친구들은 "많다"고 했다. 윤시윤 어머니는 한 친구를 지목하며 "이 친구는 엄마보다 훨씬 어린데 손주까지 봤다"고 전했다.지목당한 친구는 "이제 51살이다"라고 밝혔다. 윤시윤 어머니는 "너한텐 누나"라고 거들었다. 약 10살 차이인데, 윤시윤은 미혼에 자녀도 없는 반면, 그 학생은 손주까지 있는 것. 윤시윤은 다소 당황스러운 얼굴을 했다.윤시윤 어머니는 "나는 손주 보면 봐주려고, 베이비시터 자격증도 따놨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qu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처음으로 라이브 앨범을 선보인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2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2월 4일 오후 6시 첫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 발매 소식을 알렸다.영상에는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실황이 담겼다. 공연에서 가창한 미니 1집 'WHY..' 타이틀곡 '뭣 같아' 록 버전이 배경음으로 삽입됐다. 여섯 멤버의 탄탄한 가창력과 생생한 밴드 반주,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이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지난해 콘서트가 큰 호평을 얻은 만큼 이번 음반에도 기대가 쏠린다.보이넥스트도어는 라이브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콘서트 개최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내달 14~15일에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BEAT AX'에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3월 7일 일본에서 열리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과 3월 13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석한다. 오는 4월에는 니혼TV에서 고정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MISAMO)가 일본 첫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2월 4일 일본 정규 1집 'PLAY'(플레이)를 발매한다. 지난 16일 타이틀곡 'Confetti'(컨페티) 음원과 뮤직비디오 선공개에 이어 26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선보였다.영상은 배우 사토 타케루의 깜짝 등장과 함께 진정한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을 시작한다. 미나는 원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주체적 모습을 그린 'Turning Tables'(터닝 테이블스), 사나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지닌 '누구나 한 번쯤 동경하는 존재'를 그린 'Ma Cherry'(마 체리), 모모는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모습을 담은 'Kitty'(키티)까지 솔로곡 퍼포먼스를 펼친다. 무대가 끝난 후 결과 발표 직전 미나, 사나, 모모는 벌칙을 주려는 심사자들에게 맞서고 결국 승리하며 모두 왕관을 쓰고 끝을 맺는다. 앨범에 수록된 12곡 중 세 솔로곡 이외에도 'Deep Eden'(딥 에덴), 'Hmm'(흠), 'Not a Goodbye'(낫 어 굿바이)가 배경음악처럼 삽입되어 한 편의 멋진 연극을 본 듯한 느낌을 전한다.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유명 배우 사토 타케루가 오디션 진행자로 특별 출연해 시청 흥미를 더했다. 정규 1집 앨범명처럼 콘텐츠가 연극을 주제로 한 만큼 배우와 함께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멤버들의 바람에서 시작해,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사토 타케루가 제안에 응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정규 1집 'PLAY'는 미사모의 현지 첫 정규 앨범이자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가 3년째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했다.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 가끔씩 오래 보자'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를 거쳐 서울에서 막을 내린 전국투어의 일환이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동명의 정규 7집 수록곡에서 따온 타이틀로, 3년 연속 진행된 다이나믹 듀오의 브랜드 공연이다.이날 무대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출첵', '죽일 놈', '불면증', '고백' 등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한 'AEAO(에아오)'를 비롯해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관객과 만났다.매 회차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23일에는 박진영과 이영지, 24일에는 성시경, 박재범, 모니카, 립제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에픽하이와 정인, 베베 등이 참여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오프닝 무대는 신인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장식했다. 이들은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개코는 해당 프로그램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하입프린세스의 데뷔곡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국내 일정을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일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들은 오는 3월 14일 도쿄, 28일 오사카에서 두 번째 일본 단독 콘서트 '앞으로도 가끔 보자'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다이나믹 듀오의 2014년 발매곡 'AEAO'는 최근 미국 농구 게임 'NBA 2K26'의 사운드트랙으로 수록됐다. 이는 'NBA 2K16'에 이은
그룹 아이들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의 일부를 공개했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모노(Mon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흑백 톤으로 연출됐으며, 다수의 인파 속에 서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대규모 군무 퍼포먼스가 담겼다. 영상 전반에는 라디오 주파수 소음과 함께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So how do you identify?)", "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I think it's important to just be yourself)"라는 영어 내레이션이 삽입돼 곡의 주제를 시사했다.신곡 '모노'는 소리를 단일 채널로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에서 착안한 곡으로, 규정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을 주제로 한다. 이번 신보는 미니 8집 '위 아(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되는 단체 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징 영상은 중국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싱글에는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아이들이 데뷔 후 단체곡에서 타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모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2만 6000여 관객과 라이브 파티의 포문을 열었다.에스쿱스X민규는 지난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FC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일본, 미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86개 국가/지역의 관객들이 접속했다. 두 사람은 약 150분 동안 25곡 가까운 무대를 쉴 틈 없이 쏟아내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물들였다.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Fiesta'로 막을 올린 에스쿱스X민규는 '5, 4, 3 (Pretty woman)', 'Worth it', 'Earth', 'For you'까지 미니 1집 'HYPE VIBES' 전곡의 무대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였다. 또한 'Water', 'LALALI', 'Monster'를 비롯한 세븐틴 힙합팀 음악과 정규 5집에 수록된 솔로곡 'Jungle (S COUPS Solo)', 'Shake It Off (MINGYU Solo)'를 두루 선곡해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했다.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신곡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스쿱스X민규가 함께한 'FEEL'을 필두로 미발매 신곡 'Sunrise (MINGYU Solo)', 'TOO YOUNG TO DIE (S COUPS Solo)' 무대가 펼쳐지자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민규는 8년 전 세븐틴 콘서트에서 들려줬던 '시작처럼 (Like the Beginning) (MINGYU Solo)'을 다시 꺼내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고, 에스쿱스는 진솔한 고백을 담은 자작곡 '난 (Me) (S COUPS Solo)'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HYPE VIBES' 속 세계관을 확장한 연출도 볼거리였다. 오프닝부터 남달랐다. 외계 행성 출신의 '쿠테', '만테'가 음악으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지구를 찾았다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서는 허락되지 않은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놓인 홍은조(남지현 분)를 구하러 달려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연정이 설렘을 유발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구질막 근처에서 다량의 쌀이 발견되는 장면은 최고 7.6%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홍은조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보고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혼례 상대를 뒤늦게 알게 된 홍민직은 홍은조를 파혼시켜 집으로 데려왔고 스스로를 회초리질하며 자신의 잘못을 문책했다. 가족들을 지키려던 선택이 되려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홍은조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다. 공허한 가슴을 안고 홀로 저잣거리에 나온 홍은조는 자신보다 더욱 슬퍼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상처를 감추려 애썼다. 홍은조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이열은 제멋대로 행동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은조인 척 홍민직에게 편지를 보낸 게 이열이었기 때문. 자신을 도와주려던 이열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홍은조는 "이해한다"며 웃어 보여 안쓰러움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이열에게는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왔다. 앞서 홍은조에게
'뭉쳐야 찬다4' 기적은 여기까지였다. 김남일의 싹쓰리는 끝내 이동국의 벽을 넘지 못했고, 파이널 티켓은 라이온하츠의 손에 들어갔다.25일 방송된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1회에서는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가 파이널 진출을 놓고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 단 한 경기로 운명이 갈린 벼랑 끝 승부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이날 전반기 최하위에서 기적처럼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온 김남일의 싹쓰리와, 전반기 1위에서 후반기 내내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가 정반대의 흐름 속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쳤다. 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 전적은 1승 3무 1패. 승률은 물론 득점과 실점까지 동률인 두 팀의 운명적인 만남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통합 3위 라이온하츠는 과감하게 변화를 택했다. 공격 축구 대신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안정에 무게를 뒀다. 반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싹쓰리 역시 평소 즐겨 쓰던 파이브백을 버리고 포백으로 라인을 끌어올리며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팽팽한 공방전 끝에 균형을 깬 건 라이온하츠였다. 전반 13분, 이신기가 골문 앞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단 한 번 열린 공간, 단 한 번의 타이밍이었다. 이 골로 경기의 흐름은 완전히 라이온하츠 쪽으로 기울었다.싹쓰리는 닥공 모드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번번이 라이온하츠의 파이브백 수비와 골키퍼 송하빈의 선방에 막히며 결정력을 살리지 못했다. 공격할수록 조급함만 커졌다.김보민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