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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하정우, 올해 장가갈까 "50세 전 결혼 목표"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의 배우 출신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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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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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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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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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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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요한♥' 티파니영, 공통점 또 포착됐다…효연이 찾은 장소서 '익숙함' 물씬

    '변요한♥' 티파니영, 공통점 또 포착됐다…효연이 찾은 장소서 '익숙함' 물씬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36)의 공통점이 발견됐다.지난 4일 멤버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수와의 만남 D-21. 티파니에게 찾아가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이 붉은색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는 티파니영이 링 밖에서 팔을 걸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효연이 티파니를 찾아간 곳이 복싱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지인들과 격투기장을 찾았고, 바닥에는 권투 글러브가 놓이는 등 반전 취미를 공유했었다.변요한과 티파니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은 나란히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차정원, 8년 전 이상형은 ♥하정우 아니었다…"류준열, 깔끔하고 수수한 스타일"

    차정원, 8년 전 이상형은 ♥하정우 아니었다…"류준열, 깔끔하고 수수한 스타일"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연애 중인 차정원이 과거 류준열과 박서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두 사람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2018년 한 화보 촬영 당시 상형을 묻는 말에 "깔끔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박서준과 류준열을 언급했다. 과거 연말 시상식을 보며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것을 꿈꿨다던 차정원. 함께 작품을 찍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 조정석을 꼽았다. 평소 감성적인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한다.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네이버 오류로 연예인 과거 파묘…프로필 지식인 답변 공개

    네이버 오류로 연예인 과거 파묘…프로필 지식인 답변 공개

    연예인과 요리사,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 다수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익명 활동 내역이 시스템 오류로 인해 대중에 공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4일 오후, 일부 유명인의 네이버 프로필 항목에 '지식인'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그동안 익명으로 작성했던 답변 이력이 열람 가능한 상태로 노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와 개그맨, 요리사 등 여러 인물의 과거 지식인 답변을 캡처한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며 밤사이 큰 화제를 모았다.해당 버튼은 현재 프로필에서 보이지 않도록 수정된 상태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물의 이력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는 원상 복구 조치가 완료된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이번 노출 사고는 네이버 인물정보가 본인 참여를 통해 등록된 경우 프로필과 지식인 계정이 연동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데뷔 초기부터 기획사가 프로필을 전담 관리하는 아이돌 그룹보다는, 무명 시절이 상대적으로 길어 본인이 직접 프로필을 관리했던 배우나 아나운서, 요리사 등의 기록이 대거 노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인들의 10년 전 기록까지 찾아내는 이른바 '파묘'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공개된 답변들이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진솔하거나 소소한 고민 상담 내용이 주를 이뤄 "생각보다 평범하다", "결론은 사람들이 대체로 선량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일부에서는 과거의 답변을 통해 의외의 인간미를 발견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동시에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당사자 동의 없이

  • '30억 세금 납부' 유연석, 뜻깊은 소식 전했다…변호사 역 캐스팅→이솜과 호흡 ('신이랑')

    '30억 세금 납부' 유연석, 뜻깊은 소식 전했다…변호사 역 캐스팅→이솜과 호흡 ('신이랑')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월 13일(금) 첫 방송을 확정하고,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하는 유연석의 모습과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은 앞서 7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해 4월 적극적인 소명에 나선 끝에 추징액을 30억 원대로 낮춘 뒤 전액을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옥천빌딩 501호의 풍경이 담겼다. 십이간지가 그려진 벽면에 가득 붙어있는 부적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로의 연기 등 공간의 오브제와는 어울리지 않는 법전이 보인다. 이는 이곳이 단순히 법과 논리만 오가는 장소가 아님을 암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평범한 변호사였던 신이랑(유연석)이 우연히 얻게 된 사무실이자, 그가 귀신을 보기 시작한 뒤 뜻하지 않게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이 변호사 사무실은 과거 무당집으로 쓰였던 공간. 여기에 터를 잡은 신이랑은 "내 이름 석 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은, 그저 잘 나가고 싶은 평범한 변호사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른 채 이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보이지 않는 존재

  • 첫 회부터 1%대 시청률 찍었다…박지현 특별 출연에도 아쉬움 남긴 '우주를 줄게' [종합]

    첫 회부터 1%대 시청률 찍었다…박지현 특별 출연에도 아쉬움 남긴 '우주를 줄게' [종합]

    '우주를 줄게'가 유쾌하게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지난 4일 열띤 호응 속 첫 방송 됐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강렬한 첫 만남,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맡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1회 방송에는 노정의와 한솥밥을 먹는 박지현이 특별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끌었고, 전국 시청률은 1.894%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범상치 않은 만남이 그려졌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일찍이 취업 전선에 발을 들인 우현진이 이리도 열심히 사는 이유는 바로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짐을 덜어주기 위함이었다. 우현진에게 우현주는 내리는 비를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이었고, 자신의 전부였다.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자신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언니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 결혼 준비를 도와주던 우현진은 언니가 처음으로 갖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선물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조명을 싼값에 구매할 기회를 얻은 우현진은 그곳에서 선태형과 최악의 만남을 가졌다.가격 흥정에서 벌어진 소동 이후 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겼던 선태형과의 재회는 뜻밖에도 빠르게 찾아왔다. 언니의 상견례 자리, 예비 형부인 선우준(하준 분)의 동생이라며 모습을 드러낸 선태형에 우현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드러난 선태형의 어린 시절 사연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비가 그치면 데리러 오겠다며 보육원에 자신을 두고 떠난 선우진을 하염

  • 휴민트, 설 연휴 종합선물세트

    휴민트, 설 연휴 종합선물세트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언론 시사회 및 관객 시사회 이후 폭발적이고 압도적인 반응을 얻고있다.‘휴민트’가 지난 4일 언론 시사회와 관객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되며 설 연휴 최고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시사회 직후 류승완 감독이 선보이는 클래식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연출과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완벽한 앙상블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류승완 감독이 새로 끓여 온 맛있는 ‘구출’ 서사”, “조인성X박정민, 브로맨스·첩보물·멜로 종합선물세트”, “액션은 시원하고 멜로는 뜨겁다”, “설 연휴 정조준”, “설 연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영화가 탄생”, “본 적 없는 4D 통증 액션 속 가슴 찢는 멜로까지”, “눈 뗄 틈 없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경이로운 앙상블”, “이 맛에 극장 가지!”, “세계관 확장과 새로운 이야기” 등 신선한 액션 연출과 인물 간 서사가 살아있는 관계성,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매력까지 언론 매체의 역대급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같은 날 관객 시사회 이후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쏟아지는 중이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액션과 연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뜨거운 호평들이 이어졌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는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41kg' 최준희, 패션위크서 다리 왜 가렸나 했더니…한 장으로 '납득 가능'

    '41kg' 최준희, 패션위크서 다리 왜 가렸나 했더니…한 장으로 '납득 가능'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녀린 다리 라인을 보였다.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자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외출 준비를 마친 듯 선글라스부터 올블랙 룩으로 매치한 모습. 특히 블랙 롱부츠 위에 핫팬츠를 착용한 그는 신발장에 맞닿을 정도의 큰 키와 가녀린 허벅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패션쇼에 모델로 출연했다. 그는 런웨이를 걷는 과정에서 두 개의 의상 모두 다리 라인이 전부 가려지는 룩을 보여줬다.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 평소 SNS를 통해 "뼈말라가 추구미"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현재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물안경 착용한 줄…하정우, ♥인플루언서 9년 만나더니 추구미 닮아버렸네

    물안경 착용한 줄…하정우, ♥인플루언서 9년 만나더니 추구미 닮아버렸네

    배우 하정우(49)가 배우 겸 패션·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차정원(36)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하정우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하정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하정우가 오는 3월 14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에 한창인 모습. 특히 그는 현장에 물안경과 유사한 디자인과 두꺼운 테를 자랑하는 유니크한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유천, 전 여친 체포됐는데…은퇴 선언 후 일본인 다 된 근황

    박유천, 전 여친 체포됐는데…은퇴 선언 후 일본인 다 된 근황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알렸다.박유천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올해는 다카오산 토시오 야쿠오인 사원에 참가할 수 있었다. 히데히토 사토씨를 만나서 영광이었다. 2026년 값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유천이 일본의 한 사찰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박유천은 일본 전통 옷을 착용한 채 현지인들과 괴리감 없이 섞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16년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불충분에 의한 무혐의로 확정났으며,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 은퇴하겠다"고 밝혔고 이내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났다. 은퇴를 번복한 그는 현재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그의 전 약혼자였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는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덕화, 지체장애 3급 판정 받았다…"10톤 버스에 깔린 채 60m 가"('유퀴즈')

    이덕화, 지체장애 3급 판정 받았다…"10톤 버스에 깔린 채 60m 가"('유퀴즈')

    배우 이덕화가 10톤 버스에 깔렸던 교통사고로 인해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덕화가 출연했다.이덕화는 청춘스타 시절이던 20대 때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을 고백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10톤 버스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한 것.이덕화는 "10톤 버스 밑에 오토바이가 깔리고 그 밑에 내가 있었다. 그 상태로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 재킷을 입었는데 목만 남았다. 다 없어져 버렸다. 그 무게에 눌린 채 50~60m를 갔다. 그러니 거의 죽었다"고 회상했다.당시 사고로 이덕화는 50번이 넘는 수술을 받아야 했을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이덕화는 "50번 넘게 수술을 받았고, 장을 1m 이상 잘라낸 뒤 1500바늘을 꿰맸다"며 "의사들이 매일 '오늘이 고비'라고 했다. 동료들은 미리 조의금을 내고 묵념까지 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매일이 고비였던 이덕화 곁을 지켰던 건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였다. 이덕화는 "3년 동안 대소변을 받아내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준 아내 덕분에 살아났다"며 고마워햤다. 이덕화는 "지금도 불편한 점이 많다. 장애 3급을 받았다"고도 밝혔다.이덕화는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 그때 병실 창문에 쇠창살을 쳤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이덕화는 아내에게 “병원에서 숙식하면서 3년을 고생했다. 언니들이 잡으러 오면 며칠 잡혀있다가 또 온다"며 "그런 사람이 또 있겠냐. 아내 못 만날 바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면서 애정을 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 이영애도 힘 못 썼는데…남지현, 해외에서도 통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글로벌 OTT 1위

    이영애도 힘 못 썼는데…남지현, 해외에서도 통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글로벌 OTT 1위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화제성은 물론 글로벌 OTT에서도 높은 순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1회 시청률 4.3%로 시작해 10회 7.0%까지 상승세를 그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4위에 올랐다.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방영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주간 순위 TOP 5에 진입한 이후 방영 3주차까지 TOP 5를 유지 중이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방영 직후 1위로 올라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주간 순위 TOP 3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2026. 02. 03. 기준)이러한 인기 뒤에는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스트리가 있다. 먼저 남지현(홍은조 역)과 문상민(이열 역)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시청자들로부터 도도(도적+도월대군)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러블리한 투샷이 훈훈함을 더한다.또 임재이 역의 홍민기, 신해림 역의 한소은도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열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쳤던 대추 역의 이승우도 남지현, 문상민과 귀여운 시너지를 자랑한다.극 중 남매와 형제로 만난 배우들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은조, 홍대일

  • [종합] '갑질 논란' 강형욱, 결국 일침 가했다…"진짜 문제는 보호자에게 있어" ('개늑시')

    [종합] '갑질 논란' 강형욱, 결국 일침 가했다…"진짜 문제는 보호자에게 있어" ('개늑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보호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5회에서는 대구 개토피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탠더드 푸들, 달마티안,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베르만까지 네 마리의 대형견이 함께 살아가는 398평 규모의 개토피아. 천국처럼 보였던 이 공간의 질서는 위계 아래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보호자는 자신에게 서슴없이 입질하는 푸들을 향해 반복해서 "이기적이다"라고 말했다. "영원히 내 개가 아닌 것 같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푸들은 이미 마음에서 멀어진 존재처럼 취급됐다. 보호자는 4년 2개월 동안 "푸들에게 물린 횟수만 50번이 넘는다"며 푸들을 늑대라고 확신했다.반면 달마티안의 공격성과 위협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다른 기준이 적용됐다. 보호자의 말과 행동을 가장 잘 따르고 곁을 지키는 달마티안은 충견으로 받아들여졌고, 그 행동에는 자연스럽게 정당성이 부여됐다. 그 과정에서 푸들은 달마티안에게 반복적으로 공격당했고, 상처로 인해 생긴 붉은 얼룩이 몸 곳곳에 남아있었다.강형욱은 이 지점을 놓치지 않았다. 보호자가 원하는 건 공존하는 반려견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위계에 복종하는 존재라는 점이었다. 보호자에게 충실한지가 늑대를 가르는 기준이 되자 달마티안의 행동은 용인됐고 푸들의 반응은 문제로 낙인찍혔다. 강형욱은 "진짜 문제는 보호자에게 있다"라며 진짜 늑

  • 이용진, 하정우♥차정원 열애 예언했나…"동종업계 이성, 하나만 해결하면 돼"

    이용진, 하정우♥차정원 열애 예언했나…"동종업계 이성, 하나만 해결하면 돼"

    배우 하정우가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 이용진이 한 발언에 눈길이 쏠렸다.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앞서 하정우가 출연했던 예능들이 재조명되고 있다.하정우는 지난해 2월 이용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용타로'에 출연했다. 당시 하정우는 하정우는 "(앞서 출연한) 정해인이 결혼에 대해 물어봤더라. 나도 결혼 적령기가 훨씬 지나서. 그래도 가정을 꾸릴 생각은 가지고 있으니까 나에게도 그런 연이 있는지, 기회가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결혼과 관련된 타로를 요청했다.이용진은 하정우의 결혼운에 대해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것 같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단계다.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다른 것들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 하정우는 "여리여리한 스타일은 안 좋아한다. 비욘세 스타일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해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지식과 지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하정우는 익명의 상대방 속마음을 유추하는 타로를 봤다. 이용진은 "상대가 동종업계에 같은 포지션이라고 하면 굉장히 좋은 관계인데 경쟁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성이 아닌 이성이면 뭐 하나만 해결이 되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카드를 보니 동성이 아닌 이성의 카드"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