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 사진제공=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 사진제공=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왼손 약지에 착용한 화려한 스타일의 반지가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해당 게시글에 '보고싶다 언니'라고 댓글을 남겨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에서 송혜교는 학교폭력 피해자인 문동은 역을, 임지연은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 사진제공=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 사진제공=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작품 이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져 오고 있다. 송혜교는 임지연이 주연을 맡았던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임지연도 송혜교 주연의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5월 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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