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48)가 연애에 대한 의욕이 사라졌다고 고백한다. 그는 자신의 연애 세포가 완전히 죽었다며 심폐소생도 어려운 상태라고 털어놓는다.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정신, 오세영과 함께 인천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정신과 오세영은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네 사람은 당일 도축한 생 곱창을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는다. 전현무는 중의적인 의미를 지닌 식당 이름을 확인하고 섭외가 어려울까 봐 걱정하지만, 무사히 입장에 성공한다.
전현무(48)가 연애에 대한 의욕이 사라졌다고 고백한다. / 사진제공=MBN, 채널S
전현무(48)가 연애에 대한 의욕이 사라졌다고 고백한다. / 사진제공=MBN, 채널S
음식을 기다리던 중 이정신은 "요즘 '늙크크' 말투 유행하는 거 아시냐?"며 직접 시범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정말로? 그런 말투를 쓴다고?"라며 모르는 척 반응하고, 곽튜브는 그의 능청스러운 모습에 고개를 젓는다. 이어 생곱창과 양구이가 나오자 전현무는 "재료가 너무 신선하다"며 만족감을 표한다. 잘 익은 염통을 집어 든 그는 "염통 '짠' 하자"고 제안한다. 곽튜브는 "염통 야호~"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띄운다.

곱창을 맛본 전현무는 "진짜 부드럽다. 여기는 곱창 좋아하는 사람들이 味(미)칠 맛집!"이라며 감탄한다. 반면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먹고 몸을 들썩인다. 이를 본 전현무는 "곱이 마그마처럼 터지네"라고 공감한다.

식사 후반에는 결혼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정신은 오세영이 편하게 볶음밥을 먹을 수 있도록 그릇을 잡아주며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있어야지"라고 말한다. 이에 곽튜브는 "결혼 안 하세요? 완벽한 남편감인데~"라고 질문한다. 이들의 대화를 듣던 전현무는 "난 연애세포가 완전히 죽었다. 심폐소생이 거의 불가하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연애 포기 발언에 현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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