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공연에서는 대표곡과 함께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신곡을 선보이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에 출연해 '왕이 될 상인가'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 국악 사운드와 현대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힘 있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2020년 MBN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우승하며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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