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올해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2월에는 신곡 '나쁜놈'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작곡가 김형석과 손잡고 댄스 트로트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발매했다. 경쾌한 분위기의 전작과 달리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시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위에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8일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이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그는 이달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KBS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3위의 주인공은 전유진이다. 그는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팬 콘서트 '트웬티원(TWENTY-ONE)'을 개최했다. 공연에서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나의 별들에게'를 처음 공개했으며, 해당 음원은 지난 9월 1일 정식 발매됐다. 이달에도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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