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소이현은 "사실 이대우 형사님이 우리 형부"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어 이대우 형사에 대해 "겉으로는 테토남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사랑꾼"이라고 설명한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소개해 관심을 끈다.
소이현은 남다른 승부욕도 자랑한다.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승부욕이 강했다고 밝힌다. 이어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김동현, 박하선과 경쟁에 나선다.
'현장 포착'에서는 한밤중 카페로 돌진한 차 사고를 다룬다. 상가 앞에서 앞뒤로 움직이던 차량이 갑자기 후진해 카페를 들이받은 사건이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도로에 주저앉아 의아한 행동을 보인다. 제작진은 당시 상황을 살펴보며 사고 원인을 짚는다.
정비소에서 반복적으로 절도를 저지른 중년 여성의 행각도 소개된다. 단골손님이었던 여성은 정비소가 쉬는 날을 노려 고가의 차량 부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아들과 함께 다시 찾아온 그는 피해 사장에게 거짓말을 늘어놓는 등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세 소년의 위험한 행동도 다뤄진다. 소년은 시민을 밀어 운하에 빠뜨리고 자전거를 타던 사람에게 라바콘을 던졌다.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자동차 앞을 자전거로 가로막는 행동도 이어갔다. 유치장에 다녀온 뒤에도 "유치장은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좋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복되는 위험 행위와 소년의 태도에 출연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히든아이'는 오는 11월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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